2차로 수원 인계동 호프집에 갔는데 간판은 모르겟고 칸막이 치는데였어요
거기서 전 친구를 위해 희생하는 그런 이미지로 앉아 있었읍죠..
정말 희생하러 간 건 아니고요..^^
조용히... 술만 꼴딱 꼴딱...
그런데 친구 녀석 혼자 전혀 진행이 안되었습니다
넘 조용해지는 분위기라 천사가 들이 댔습죠...
눈을 똥그라니 뜨고 언냐 눈을 뚫어져라 쳐다 봤습니다
언냐가 눈을 회피 하려는순간...
천사;이쁘게 생겻다.. 남자친구는 좋겟다..^^
언냐; 없는데..^^헤어진지 좀 된다..
천사;아깐 있다 했음서..^^헤어 진지 얼마나..??
언냐; 한 보름??
천사;언냐가 차일리는 없구..왜 헤어졌는지 물어봐두 돼??
언냐;걍... 버러지 같아서...
천사; 헉..버러지.. 어떻길래..버러지란 단어가 나오냐?
언냐;걍.. 일두 안 하면서 맨날 빌붙을라 하고..일을 안 구해..
천사;아..헤어져야 맞네.. 난 못생긴게 말도 제대로 못한다고 까엿는데....
언냐들;ㅋㅋㅋㅋㅋ 오빠 말투가 좀 특이하다..^^컨셉인줄 알았다...^^
천사;언냐들은 남자 마니 사겨 봤어? 전 한 4~5명 되는데..^^
천사는 늘 침묵하지만..입이 터지면 김제동형님이랑도 형제 맺을뻘입니다..ㅋㅋㅋ
그렇게 대화를 엮어 가다 보니 어느새 아침해가 밝아 왔습니다
게임도 못하고 걍 옛연예 이야기만 하느라 술도 별로구 다들 정신 멀쩡...당간 제로..
밖으로 나와 택시타고 집까지 배려다 줄려고 하는데 언냐들 내리랍니다
친구와 전 따라 내려서 언냐들을 따라 갔읍죠...
언냐들 편의점에 들리셔서 맥주 소주 과자를 사십니다
그리고 언냐의 집으로 들어 갔읍죠..
천사는 울고 친구는 쾌재를 불렀습니다
친구 파트너 여자 집이었거든요..^^
방만한 주방 딸린 거실1 방1나.. 천사가 잘 자리는 없엇습니다
우리는 게임을 하면 부어라 마셔라 하며 놀았습니다
글구 우리 둘은 술취한 개새 2마리가 되어 퇴청 하였읍죠
천사는 각선미와 히프가 이쁘고 얼굴도 이쁜 언냐 얼굴이 자꾸 떠올라
따 먹고 싶단 생각에 문자질을 몇일동안 했읍죠
언냐는 설에서 직장 다닌다고 천사 보고 방배동으로 오라 하엿으나
천사는 택시로 만원 넘어가는 거리는 부담스럽기만 했습니다
결국 합의 하에 강남역에서 보기로 하고 만나게 2번째 만남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술만 먹고 개새...
그렇게 술만 먹고 개새 자청을 3번 하고 드디어 디비디방에 입성...
디비디방>>>키스 만지작 만지작>>>>모텔 입성>>>붕가붕가
천사의 계획은 위와 같았읍죠..
그러나 현실은 냉혹 하였습니다
디비디방>>>손만 잡아..>>디비디3편 보고 >>>아침버스로 수원입성
천사는 어느새 연인같은 분위기인데 안주는 언냐도 이해 됐지만..
헛좃이 넘 꼴려서 특약처방으로 한강 둔치에 가서 분위기 좀 잡고
술취한척 좀 했습니다
천사는 여자랑 강이나 바다 근처 가서 분위기 잡으면 100프로 성공
이란 공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천사의 정성을 하늘도 갸륵히 여기시어 언냐의 집으로 갔습니다
언냐에 집으로 가면서 칫솔1나 소주2병과 맥주1병도 샀습니다
집에 도착해 언냐가 안주를 꺼내 주는데 오~~우.
식당에서 먹던 반찬에 고등어 찌개 입니다
혼자 살면 그렇게 챙겨 먹기 힘든데..천사는 언냐의 반전이미지에
놀라워 했습니다
천사 생각으로 좀 놀구 까지고 식사는 대충....자취 분위기 이랬는데..
집에가보고 정리정돈 잘하고 반찬도 맛있고 걍 가정집 같은분위기 였죠.
술을 까고 소주 한병도 안 마시고는 천사는 이빨딱고 누웠드랬죠...
뒤이어 언냐두 옆에 눕고 천사는 안았다가 키스하고 속옷 벗기고 바로 삽입..
천사는 거칠게 언냐를 괴롭혔죠.. 한쪽 다리들었다.. 옆으로 눕혔다가
뒤로 돌아 했다가 다시 누워 했다가...결국 사정...^^
언냐;오빠 좋았어?
천사; 응..좋았어..^^[이런말 물어 보면 좋았다고 말함 매번..^^]
언냐;나두 좋아..오빠 우리 오래 사귀자..^^
천사;응[걍 물어 보니 예의상 하는 말이 아니라 오래 사귀고 싶엇음..]
언냐;근데 오빠 변태끼 있는거 같애..^^
천사;왜???
언냐;하면서 내 엉덩이 세계 때리고 머리채도 막 당기고.^^
오빠 변태성향 같애..^^
천사; 미안.. 오빠가 하두 안하지 오래돼서 ..흥분했나 보다..^^
언냐; 나두 살짝 변녀끼 있는데...오빠 우리 잘 어울리는거 같애..^^
천사;구래.. 자 자..늦었다..
그렇게 잠이 들고 담날 아침 이었습니다
잠에서 깨어 나서 언냐를 한번 안아 주고 일어 날려고 하는데
언냐가 천사의 손을 데리고 보지 위로 가져가 물을 만지게 합니다
언냐; 오빠 나 하고 싶어..
천사; 아 씻고 집에 갔다 출근해야 하는데..^^
언냐; 아~~앙.. 걍 오늘 하루 같이 있자..^^
천사두 같이 있곤 싶었으나 담날 몰아치 잔소리가 두려웠습니다
천사는 체력두 바닥나고 일하기도 싫고 언냐랑 같이 있고 싶은맘이
승리 하여 병원에 전화 하고 다시 언냐의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 넣었습니다
언냐; ㅇ ㅏ... ㅎ...ㅎㅎ... 오빠 키스 해줘..
천사는 키스해주고 나서 눈을 감고 흥분하고 있는 언냐 모습을 보며 행복했습니다
천사는 질퍽 질퍽 하게 젖은 보지에서 손을 꺼내 언냐 입에 갔다 됐습니다
언냐; 손가락 빨아 달라고??
천사;응...^^[웃음..]
언냐는 할쨕 할쟉 쪽쪽 거리며 손가락을 빨아 드시며 자기손을 보지 넣더니
그손을 천사의 입으로 들이 밉니다..웃으면서...
만약 이상하거나 한번 보고 말 언냐엿다면 개썅욕을 했을겁니다
미친냔이 지 랄이냐고... 그러나 천사도 빨았습니다..ㅜㅜ
할쟉 할쟉 쪽 쪽..ㅜㅜ맹 맛이었습니다
언냐;[웃으며] 오빠 변태 맞는거 같애..^^
천사;그럴지도 모르지..^^ 좋아??오빠 변태라서??
언냐;음.. 잘 모르겟는데...아직..더 봐야 알지..^^
오빠 내가 애무 해줄까??
천사;응..[당연히 콜이지 그걸 왜물어 보는지..]
언냐는 천사의 입술 혓바닷 귓볼 목 젓가슴 젓꼭지 배 허리 다리 로 내려
오시며 언냐의 혓바닥 봉사를 해 주셧습니다
언냐;뒤로 돌아봐^^
천사가 뒤로 돌아 눕자 언냐의 똥까시가 들어 옵니다..
언냐;할짝..할쟉.. 으..읍..스..
천사; 아 좋다...
언냐;[천사의 똘똘이를 어 웁.. 어 업..빨아드시다가]오빠 힘 줘봐
순진한 천사는 언냐의 요청에 좃에 힘을 이빠이 줘 봤습니다
언냐; 까르 르.... 살아 있는거 같애.. 이거 막 움직여..^^
천사;몇번 봤을거 아냐??오빠꺼 크지??^^
언냐;아니? 큰거두 작은것두 아닌데..^^딱 내 제작용 사이즈 같애..^^
오빠 나 하고 싶어..
언냐 누우시면 천사를 배 위로 올리려 하십니다
천사는 그 동안 글로 배운 기술을 시전 했습니다
살살 중간 살살 깊숙이.. 좌2 우4 길게 2번 귀두만 입구에서 살짝 살짝 깊숙이..
언냐;ㅇ ㅏ... ㅎ... ㅎ.... 악....ㅎ,...ㅎ...학...
천사; 뒤로 돌아 엎드려봐.. 엉덩이 좀 더 들고..아...하....아....
짝~~짝~~~짝~~~짝~~~짝~~
어려서 야동을 잘 못 본 탓인걸까요
천사는 한손으로 언냐의 머리채를 끄집어 잡고 한쪽 손바닥 언냐의 엉덩이를
쎄계 갈겼습니다
언냐;아~~ㅎ...학...아...ㅎ...학.....오빠 아퍼..
천사;구래서??하지마???
언냐;아니..오빠가 좋음 나도 좋아...아..ㅎ... 학....
천사; 아..ㅎ...하..오빠 쌀거 같애..
언냐; 안에다 싸..오빠..하..ㅎ..학....아..
천사; 입으로 받아 주면 안돼???
언냐; [귀엽게]오빠 향선이 보지안에 정액 주세요..하..ㅎ..ㅎ..
오빠 샀나??오빠 빼지 말고 이대로 좀 가치 있자..^^
천사는 언냐의 보지 안에 사정을 하고 뒤에서 껴안고 십분가까이를
누워서 언냐랑 대화를 했습니다
천사;야..오빠가 변태가 아니라 자기가 더 변녀 같다..^^향선이 보지에 넣어 주세요..^^ 아..닭살..
언냐; 오빠 신음 소리가 더 웃기거든.. ^^남자신음 소리가 어떻게 내 보다 더 크노..
천사;좋아서 그런다..^^근데 안에 싸두 돼??피임 했어??
언냐;응.. 나 루프 했어..
천사; 루프 그게 먼데??
언냐; 있어..여자 피임하는거..근데 오빤 나 애무 안해줘?
천사;여자두 애무 받는거 좋아하나??
언냐;응..좋아하는 사람이 해주면 좋지..^^
천사;알았다..좀 있다가 똥꼬 까지 빨아줄꼐..^^ 좀 쉬자..
거기서 전 친구를 위해 희생하는 그런 이미지로 앉아 있었읍죠..
정말 희생하러 간 건 아니고요..^^
조용히... 술만 꼴딱 꼴딱...
그런데 친구 녀석 혼자 전혀 진행이 안되었습니다
넘 조용해지는 분위기라 천사가 들이 댔습죠...
눈을 똥그라니 뜨고 언냐 눈을 뚫어져라 쳐다 봤습니다
언냐가 눈을 회피 하려는순간...
천사;이쁘게 생겻다.. 남자친구는 좋겟다..^^
언냐; 없는데..^^헤어진지 좀 된다..
천사;아깐 있다 했음서..^^헤어 진지 얼마나..??
언냐; 한 보름??
천사;언냐가 차일리는 없구..왜 헤어졌는지 물어봐두 돼??
언냐;걍... 버러지 같아서...
천사; 헉..버러지.. 어떻길래..버러지란 단어가 나오냐?
언냐;걍.. 일두 안 하면서 맨날 빌붙을라 하고..일을 안 구해..
천사;아..헤어져야 맞네.. 난 못생긴게 말도 제대로 못한다고 까엿는데....
언냐들;ㅋㅋㅋㅋㅋ 오빠 말투가 좀 특이하다..^^컨셉인줄 알았다...^^
천사;언냐들은 남자 마니 사겨 봤어? 전 한 4~5명 되는데..^^
천사는 늘 침묵하지만..입이 터지면 김제동형님이랑도 형제 맺을뻘입니다..ㅋㅋㅋ
그렇게 대화를 엮어 가다 보니 어느새 아침해가 밝아 왔습니다
게임도 못하고 걍 옛연예 이야기만 하느라 술도 별로구 다들 정신 멀쩡...당간 제로..
밖으로 나와 택시타고 집까지 배려다 줄려고 하는데 언냐들 내리랍니다
친구와 전 따라 내려서 언냐들을 따라 갔읍죠...
언냐들 편의점에 들리셔서 맥주 소주 과자를 사십니다
그리고 언냐의 집으로 들어 갔읍죠..
천사는 울고 친구는 쾌재를 불렀습니다
친구 파트너 여자 집이었거든요..^^
방만한 주방 딸린 거실1 방1나.. 천사가 잘 자리는 없엇습니다
우리는 게임을 하면 부어라 마셔라 하며 놀았습니다
글구 우리 둘은 술취한 개새 2마리가 되어 퇴청 하였읍죠
천사는 각선미와 히프가 이쁘고 얼굴도 이쁜 언냐 얼굴이 자꾸 떠올라
따 먹고 싶단 생각에 문자질을 몇일동안 했읍죠
언냐는 설에서 직장 다닌다고 천사 보고 방배동으로 오라 하엿으나
천사는 택시로 만원 넘어가는 거리는 부담스럽기만 했습니다
결국 합의 하에 강남역에서 보기로 하고 만나게 2번째 만남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술만 먹고 개새...
그렇게 술만 먹고 개새 자청을 3번 하고 드디어 디비디방에 입성...
디비디방>>>키스 만지작 만지작>>>>모텔 입성>>>붕가붕가
천사의 계획은 위와 같았읍죠..
그러나 현실은 냉혹 하였습니다
디비디방>>>손만 잡아..>>디비디3편 보고 >>>아침버스로 수원입성
천사는 어느새 연인같은 분위기인데 안주는 언냐도 이해 됐지만..
헛좃이 넘 꼴려서 특약처방으로 한강 둔치에 가서 분위기 좀 잡고
술취한척 좀 했습니다
천사는 여자랑 강이나 바다 근처 가서 분위기 잡으면 100프로 성공
이란 공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천사의 정성을 하늘도 갸륵히 여기시어 언냐의 집으로 갔습니다
언냐에 집으로 가면서 칫솔1나 소주2병과 맥주1병도 샀습니다
집에 도착해 언냐가 안주를 꺼내 주는데 오~~우.
식당에서 먹던 반찬에 고등어 찌개 입니다
혼자 살면 그렇게 챙겨 먹기 힘든데..천사는 언냐의 반전이미지에
놀라워 했습니다
천사 생각으로 좀 놀구 까지고 식사는 대충....자취 분위기 이랬는데..
집에가보고 정리정돈 잘하고 반찬도 맛있고 걍 가정집 같은분위기 였죠.
술을 까고 소주 한병도 안 마시고는 천사는 이빨딱고 누웠드랬죠...
뒤이어 언냐두 옆에 눕고 천사는 안았다가 키스하고 속옷 벗기고 바로 삽입..
천사는 거칠게 언냐를 괴롭혔죠.. 한쪽 다리들었다.. 옆으로 눕혔다가
뒤로 돌아 했다가 다시 누워 했다가...결국 사정...^^
언냐;오빠 좋았어?
천사; 응..좋았어..^^[이런말 물어 보면 좋았다고 말함 매번..^^]
언냐;나두 좋아..오빠 우리 오래 사귀자..^^
천사;응[걍 물어 보니 예의상 하는 말이 아니라 오래 사귀고 싶엇음..]
언냐;근데 오빠 변태끼 있는거 같애..^^
천사;왜???
언냐;하면서 내 엉덩이 세계 때리고 머리채도 막 당기고.^^
오빠 변태성향 같애..^^
천사; 미안.. 오빠가 하두 안하지 오래돼서 ..흥분했나 보다..^^
언냐; 나두 살짝 변녀끼 있는데...오빠 우리 잘 어울리는거 같애..^^
천사;구래.. 자 자..늦었다..
그렇게 잠이 들고 담날 아침 이었습니다
잠에서 깨어 나서 언냐를 한번 안아 주고 일어 날려고 하는데
언냐가 천사의 손을 데리고 보지 위로 가져가 물을 만지게 합니다
언냐; 오빠 나 하고 싶어..
천사; 아 씻고 집에 갔다 출근해야 하는데..^^
언냐; 아~~앙.. 걍 오늘 하루 같이 있자..^^
천사두 같이 있곤 싶었으나 담날 몰아치 잔소리가 두려웠습니다
천사는 체력두 바닥나고 일하기도 싫고 언냐랑 같이 있고 싶은맘이
승리 하여 병원에 전화 하고 다시 언냐의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 넣었습니다
언냐; ㅇ ㅏ... ㅎ...ㅎㅎ... 오빠 키스 해줘..
천사는 키스해주고 나서 눈을 감고 흥분하고 있는 언냐 모습을 보며 행복했습니다
천사는 질퍽 질퍽 하게 젖은 보지에서 손을 꺼내 언냐 입에 갔다 됐습니다
언냐; 손가락 빨아 달라고??
천사;응...^^[웃음..]
언냐는 할쨕 할쟉 쪽쪽 거리며 손가락을 빨아 드시며 자기손을 보지 넣더니
그손을 천사의 입으로 들이 밉니다..웃으면서...
만약 이상하거나 한번 보고 말 언냐엿다면 개썅욕을 했을겁니다
미친냔이 지 랄이냐고... 그러나 천사도 빨았습니다..ㅜㅜ
할쟉 할쟉 쪽 쪽..ㅜㅜ맹 맛이었습니다
언냐;[웃으며] 오빠 변태 맞는거 같애..^^
천사;그럴지도 모르지..^^ 좋아??오빠 변태라서??
언냐;음.. 잘 모르겟는데...아직..더 봐야 알지..^^
오빠 내가 애무 해줄까??
천사;응..[당연히 콜이지 그걸 왜물어 보는지..]
언냐는 천사의 입술 혓바닷 귓볼 목 젓가슴 젓꼭지 배 허리 다리 로 내려
오시며 언냐의 혓바닥 봉사를 해 주셧습니다
언냐;뒤로 돌아봐^^
천사가 뒤로 돌아 눕자 언냐의 똥까시가 들어 옵니다..
언냐;할짝..할쟉.. 으..읍..스..
천사; 아 좋다...
언냐;[천사의 똘똘이를 어 웁.. 어 업..빨아드시다가]오빠 힘 줘봐
순진한 천사는 언냐의 요청에 좃에 힘을 이빠이 줘 봤습니다
언냐; 까르 르.... 살아 있는거 같애.. 이거 막 움직여..^^
천사;몇번 봤을거 아냐??오빠꺼 크지??^^
언냐;아니? 큰거두 작은것두 아닌데..^^딱 내 제작용 사이즈 같애..^^
오빠 나 하고 싶어..
언냐 누우시면 천사를 배 위로 올리려 하십니다
천사는 그 동안 글로 배운 기술을 시전 했습니다
살살 중간 살살 깊숙이.. 좌2 우4 길게 2번 귀두만 입구에서 살짝 살짝 깊숙이..
언냐;ㅇ ㅏ... ㅎ... ㅎ.... 악....ㅎ,...ㅎ...학...
천사; 뒤로 돌아 엎드려봐.. 엉덩이 좀 더 들고..아...하....아....
짝~~짝~~~짝~~~짝~~~짝~~
어려서 야동을 잘 못 본 탓인걸까요
천사는 한손으로 언냐의 머리채를 끄집어 잡고 한쪽 손바닥 언냐의 엉덩이를
쎄계 갈겼습니다
언냐;아~~ㅎ...학...아...ㅎ...학.....오빠 아퍼..
천사;구래서??하지마???
언냐;아니..오빠가 좋음 나도 좋아...아..ㅎ... 학....
천사; 아..ㅎ...하..오빠 쌀거 같애..
언냐; 안에다 싸..오빠..하..ㅎ..학....아..
천사; 입으로 받아 주면 안돼???
언냐; [귀엽게]오빠 향선이 보지안에 정액 주세요..하..ㅎ..ㅎ..
오빠 샀나??오빠 빼지 말고 이대로 좀 가치 있자..^^
천사는 언냐의 보지 안에 사정을 하고 뒤에서 껴안고 십분가까이를
누워서 언냐랑 대화를 했습니다
천사;야..오빠가 변태가 아니라 자기가 더 변녀 같다..^^향선이 보지에 넣어 주세요..^^ 아..닭살..
언냐; 오빠 신음 소리가 더 웃기거든.. ^^남자신음 소리가 어떻게 내 보다 더 크노..
천사;좋아서 그런다..^^근데 안에 싸두 돼??피임 했어??
언냐;응.. 나 루프 했어..
천사; 루프 그게 먼데??
언냐; 있어..여자 피임하는거..근데 오빤 나 애무 안해줘?
천사;여자두 애무 받는거 좋아하나??
언냐;응..좋아하는 사람이 해주면 좋지..^^
천사;알았다..좀 있다가 똥꼬 까지 빨아줄꼐..^^ 좀 쉬자..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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