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이후 민서와 매일매일 사랑놀이를 했다.
저녁에 피치못할 약속이 있는날은 새벽에 민서네 집에 들렀다 출근을 했다.
날이 갈수록 당연히 민서의 섹스 스킬은 더욱 좋아졌고 섹스를 정말 즐겼다.
남녀합궁이 이렇게 좋은줄 몰랐다고.밤에 혼자 잘때 너무 생각이 난다고
자기가 이렇게 변할줄은 몰랐다고 나보고 책임지란다.
딱한번 첫경험을 어떻게 치뤘는지도 모르는 숫처녀와 같은 민서를 만나
하나하나 가르치며 성적으로 성숙해지는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러웠으며
힘든 직장생활에 큰 활력소가 됐던건 사실이다.
보는 사람마다 얼굴에 화색이 돈다고 좋은거 있으면 나눠 먹자고 했다.
그러나 점점 하루라도 얼굴을 안보여주면 섭섭해하고 화를 내는일이 잦아지며
종종 싸움을 하게되어 헤어지자고 자리를 박차고 나오기를 여러번이었다.
그렇지만 서로의 속궁합이 얼마나 잘 맞는지 하루를 못 넘기고 서로의 몸을 찾았다.
<어느 여름날>
피서를 한번도 못갔다고 찡얼대는 민서를 데리고
유명산계곡 개울가 백숙 집으로 갔다.
8월말 평일이라 개울가 평상에 우리밖에 사람이 없었다.
닭백숙을 시키고 그자리에서 수영복으로 갈아입는다.
민서도 스스럼없이 내 앞에서 수영복으로 갈아입었다.
174의 키에 늘씬한 다리,탱탱한 젖가슴,잘 다듬어진 계곡의 검은 숲.
저 보물이 내것이라니 뿌듯하며 뒷골에서 척추를 타고 찌르르 전류가 흐른다.
"민서야 너만 보면 얘가 이렇게 껄떡거려 미치겠다."
"아이 귀여운 꼬마가 또 발딱 섰네?ㅎㅎㅎ"
"자기야 내가 제일 해보고 싶은곳이 어딘지 알아?"
"민서가 좋아할곳은 으 음.바닷가?"
"어떻게 알았지?"
"1. 별이 총총 떠있는 바닷가에서.
2.이렇게 아무도 없는 계곡에서.
3.비오는날 찻속에서 호호호.어때?"
"그래 이따가 백숙 가져오면 그거 먹고 하자.좋아?"
"응.그런데 주인아줌마가 오면 어떡해?"
"우리가 부르기 전에는 안올거야."
아직 늦더위가 남아있어 여울을 막아놓은 물에 들어간다.
"민서야 들어와 너무 시원하다."
아무도 없는 계곡물속에서 젖가슴 만지기, 잠수해서 구멍 만지기
넘어뜨려 물먹이기,아이들처럼 물속에서 신나게 논다.
아줌마가 닭백숙을 갖다 놓으며 즐겁게 놀다가라며 올라간다.
"민서야 한번 하고 먹을까?"
"여기서?"
"아니 물속에서."
"나 추워 나가서 몸좀 데우고 다시 들어가자.자기야."
민서가 준비해온 커다란 타월을 깔고 덮고 엎드린다.
내옆에 길게 엎드려있는 민서의 핑크수영복을 제끼니
민서의 보지속살이 빨갛게 드러난다.
이렇게 보는 보지속살이 너무 자극적이라 손가락을 슬며시 넣어본다.
벌써 물이 나와있어 쑥 들어간다.
"어이구 벌써 꿀물이 이렇게 나왔네.하고 싶었어?물에 들어가자.물에서 해보고 싶다."
"그러엄 하구 싶었징.그래도 먹구하자 배고파."
"먹구나면 자기 보지 못 빨잖아.칫솔도 없고."
"그렇구나 ㅋㅋㅋ."
물속에 들어가기전 민서의 꿀물을 남김없이 먹어치운다.
그래도 또 끝없이 나오는 맑은 꿀물.
이번에는 엉덩이를 들게하고 똥꼬를 핥아준다.
하지마 하지마 더러워 하면서도 몸을 움찔움찔하며 빨기좋게 엉덩이를 더 들어준다.
"그만해 힘들고 이상해.빨리 물에 들어가서 자기거 넣고 싶어."
물속에서의 합체는 생각보다 쉽지 않았고 꿀물이 씻겨서 그런지 민서가 아파한다.
물속에서 나와 평상으로 오른다.
무릎이 아플까봐 방석을 무릎밑에 깔고 민서위로 올라간다.
잔뜩 성이난 물건을 사정없이 박아 넣는다.
"우악,나 벌써 좋아져 어떡해~~"
"그래 백번 천번 좋을때 까지 해줄께.좋아져."
한번 두번 세번 부르르 떨더니 늘어진다.
그 자세로 그대로 있다 다시 움직이니 민서의 구멍이 다시 조물조물
내 귀두를 물어제낀다.
"민서야 왜 이렇게 빨리 좋아졌어?"
"몰라 자기꺼 들어오는 순간부터 확 올라왔어.긴장해서 그런가?"
"민서가 빨리 좋아하니까 힘이 안들어서 좋다.ㅋㅋㅋ"
"누가 볼것같은 생각이 드니까 더 빨리 좋아지네. 나 변태인 가봐 ㅋㅋㅋ."
기분이 이상해 위를 보니 주인아줌마가 빨래를 널다가 우리를 보고있다.
내가 보는것을 느꼈는지 몸을 건물쪽으로 숨긴다.
"민서야 주인 아줌마가 우리 하는거 보고있어."
"아이 싫어 어떡해."
"그럼 그만할까?"
"이잉 그냥 빨리해 자기 못쌌잖아."
누가 훔쳐보니까 더 흥분이 된다.
"민서야 아줌마 목 길게 빼고 우리 보고있어."
그소리를 들은 민서도 더 흥분되는지 신음소리를 더 크게 내며
나 좋아 나좋아져를 연발한다.
아주 주인 아줌마 들으라는듯 소리를 지른다.
민서의 구멍이 내 귀두를 물으며 안으로 흡입을 한다.
이제 나도 못참겠다.마지막 피치를 올린다.
"민서야 나 좋아져 "
"나두~~ 나 또 좋아져 ,자기 마술자아~~~ 지."
후련하게 민서의 구멍에 내분신을 쏟아붓는다.
주인아줌마가 방으로 들어가는 것이 보인다.
방에서 뭘 했을까?
저녁에 피치못할 약속이 있는날은 새벽에 민서네 집에 들렀다 출근을 했다.
날이 갈수록 당연히 민서의 섹스 스킬은 더욱 좋아졌고 섹스를 정말 즐겼다.
남녀합궁이 이렇게 좋은줄 몰랐다고.밤에 혼자 잘때 너무 생각이 난다고
자기가 이렇게 변할줄은 몰랐다고 나보고 책임지란다.
딱한번 첫경험을 어떻게 치뤘는지도 모르는 숫처녀와 같은 민서를 만나
하나하나 가르치며 성적으로 성숙해지는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러웠으며
힘든 직장생활에 큰 활력소가 됐던건 사실이다.
보는 사람마다 얼굴에 화색이 돈다고 좋은거 있으면 나눠 먹자고 했다.
그러나 점점 하루라도 얼굴을 안보여주면 섭섭해하고 화를 내는일이 잦아지며
종종 싸움을 하게되어 헤어지자고 자리를 박차고 나오기를 여러번이었다.
그렇지만 서로의 속궁합이 얼마나 잘 맞는지 하루를 못 넘기고 서로의 몸을 찾았다.
<어느 여름날>
피서를 한번도 못갔다고 찡얼대는 민서를 데리고
유명산계곡 개울가 백숙 집으로 갔다.
8월말 평일이라 개울가 평상에 우리밖에 사람이 없었다.
닭백숙을 시키고 그자리에서 수영복으로 갈아입는다.
민서도 스스럼없이 내 앞에서 수영복으로 갈아입었다.
174의 키에 늘씬한 다리,탱탱한 젖가슴,잘 다듬어진 계곡의 검은 숲.
저 보물이 내것이라니 뿌듯하며 뒷골에서 척추를 타고 찌르르 전류가 흐른다.
"민서야 너만 보면 얘가 이렇게 껄떡거려 미치겠다."
"아이 귀여운 꼬마가 또 발딱 섰네?ㅎㅎㅎ"
"자기야 내가 제일 해보고 싶은곳이 어딘지 알아?"
"민서가 좋아할곳은 으 음.바닷가?"
"어떻게 알았지?"
"1. 별이 총총 떠있는 바닷가에서.
2.이렇게 아무도 없는 계곡에서.
3.비오는날 찻속에서 호호호.어때?"
"그래 이따가 백숙 가져오면 그거 먹고 하자.좋아?"
"응.그런데 주인아줌마가 오면 어떡해?"
"우리가 부르기 전에는 안올거야."
아직 늦더위가 남아있어 여울을 막아놓은 물에 들어간다.
"민서야 들어와 너무 시원하다."
아무도 없는 계곡물속에서 젖가슴 만지기, 잠수해서 구멍 만지기
넘어뜨려 물먹이기,아이들처럼 물속에서 신나게 논다.
아줌마가 닭백숙을 갖다 놓으며 즐겁게 놀다가라며 올라간다.
"민서야 한번 하고 먹을까?"
"여기서?"
"아니 물속에서."
"나 추워 나가서 몸좀 데우고 다시 들어가자.자기야."
민서가 준비해온 커다란 타월을 깔고 덮고 엎드린다.
내옆에 길게 엎드려있는 민서의 핑크수영복을 제끼니
민서의 보지속살이 빨갛게 드러난다.
이렇게 보는 보지속살이 너무 자극적이라 손가락을 슬며시 넣어본다.
벌써 물이 나와있어 쑥 들어간다.
"어이구 벌써 꿀물이 이렇게 나왔네.하고 싶었어?물에 들어가자.물에서 해보고 싶다."
"그러엄 하구 싶었징.그래도 먹구하자 배고파."
"먹구나면 자기 보지 못 빨잖아.칫솔도 없고."
"그렇구나 ㅋㅋㅋ."
물속에 들어가기전 민서의 꿀물을 남김없이 먹어치운다.
그래도 또 끝없이 나오는 맑은 꿀물.
이번에는 엉덩이를 들게하고 똥꼬를 핥아준다.
하지마 하지마 더러워 하면서도 몸을 움찔움찔하며 빨기좋게 엉덩이를 더 들어준다.
"그만해 힘들고 이상해.빨리 물에 들어가서 자기거 넣고 싶어."
물속에서의 합체는 생각보다 쉽지 않았고 꿀물이 씻겨서 그런지 민서가 아파한다.
물속에서 나와 평상으로 오른다.
무릎이 아플까봐 방석을 무릎밑에 깔고 민서위로 올라간다.
잔뜩 성이난 물건을 사정없이 박아 넣는다.
"우악,나 벌써 좋아져 어떡해~~"
"그래 백번 천번 좋을때 까지 해줄께.좋아져."
한번 두번 세번 부르르 떨더니 늘어진다.
그 자세로 그대로 있다 다시 움직이니 민서의 구멍이 다시 조물조물
내 귀두를 물어제낀다.
"민서야 왜 이렇게 빨리 좋아졌어?"
"몰라 자기꺼 들어오는 순간부터 확 올라왔어.긴장해서 그런가?"
"민서가 빨리 좋아하니까 힘이 안들어서 좋다.ㅋㅋㅋ"
"누가 볼것같은 생각이 드니까 더 빨리 좋아지네. 나 변태인 가봐 ㅋㅋㅋ."
기분이 이상해 위를 보니 주인아줌마가 빨래를 널다가 우리를 보고있다.
내가 보는것을 느꼈는지 몸을 건물쪽으로 숨긴다.
"민서야 주인 아줌마가 우리 하는거 보고있어."
"아이 싫어 어떡해."
"그럼 그만할까?"
"이잉 그냥 빨리해 자기 못쌌잖아."
누가 훔쳐보니까 더 흥분이 된다.
"민서야 아줌마 목 길게 빼고 우리 보고있어."
그소리를 들은 민서도 더 흥분되는지 신음소리를 더 크게 내며
나 좋아 나좋아져를 연발한다.
아주 주인 아줌마 들으라는듯 소리를 지른다.
민서의 구멍이 내 귀두를 물으며 안으로 흡입을 한다.
이제 나도 못참겠다.마지막 피치를 올린다.
"민서야 나 좋아져 "
"나두~~ 나 또 좋아져 ,자기 마술자아~~~ 지."
후련하게 민서의 구멍에 내분신을 쏟아붓는다.
주인아줌마가 방으로 들어가는 것이 보인다.
방에서 뭘 했을까?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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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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