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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여자의 성고백<<6>> - 단편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1:07 936회 0건
남자들은 참 ! 이상해요. 그저께 비가 늦게까지 오락가락 하던 날인데요.
식당주방에서 잠시 야채를 씻기 위해 뒤켠으로 나갔는데 깜짝 놀랐어요. 원래 차를 마당 앞쪽으로 대라고 했는데
차 한대가 뒤로 대어져 잇었나봐요. 얼핏 보니 아줌마랑 아저씨인데 40대 초반에서 중반될까?
조금전까지 식사를 하고 계산하고 나간 것까지 아는데 차안에서 불이 붙은거에요. 불이 났다고 하니까 헷깔리죠.

나는 얼른 주방 문쪽에서 뒤켠 식수대로 몸을 얼른 옮기면서 슬그머니 내다 봤어요.
뒷편도 전봇대에 등을 큰 거 달아놔서 환한데 차 안에 여자얼굴이 보이고 남자는 뒤통수만 보이는데 아마 카섹이란거 였나봐요.
아니 요기서 조금만 나가면 모텔이 주루륵인데 하필 이런데서 저렇게 불을 태워야 하는지 사실 보면서 은근히 몸이 뜨거워진다구 할까?
얼굴이 달아오르는 거 같았어요.
더 볼까하다가 자세히 보이지두 않고 얼굴만 보이는데 지들끼리 쪽쪽거리는 거 본다구 재미있겠어요?
얼른 남편이 소리지를까해서 야채를 씻어 주방으로 들어갔어요. 야채를 내다주고 된장국 하나 더 끓여서 내놓고 있는데
은근히 또 호기심이 생기네요.
다시 조심해서 나가보니까 조수석 쪽 문이 약간 열린 거 같았고 이번에는 여자가 운전석쪽에서 슬쩍보이는 엉덩이가 보였어요.
남자는 보이지도 않고 여자 옆얼굴만 뒷편 유리쪽으로 흔들거리며 보이고 운전대에 엉덩이가 하얗게 내려갔다 올라왔다
하는 거 보니까 아마도 뭘(섹스)하는거 같았어요.

참 ! 저렇게 뜨겁게 하는 관계라고 생각하니까 분명 부부일꺼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오죽 집에서 저렇게 내놓고 할 수없을 만큼 바빠서 이런데까지 와서 불을 태울까하는 마음이 이해가 되네요.
그런데 나만 보는 줄알았어요. 문 옆을 보다가 뒤켠에 화장실쪽으로 불은 꺼져 있는데 사람 그림자가 보이네요.
어떤 중년 남자인듯한데 주방문에 가려서 더 내다볼 수없어 자세히는 못봤지만 뭘 흔들고 있는 것처럼 분명 차를 보면서 하는 것같았어요.

참!...남자들은 저런 장면을 보면서도 저런 짓을 할 수있을 까하는 의구심이 들더군요.
얼마지 않아 물을 버리려고 나가는데 차가 시동을 걸고 차가 주방쪽으로 돌아가면서 나가는 걸 보니 남자는 조수석에
여자는 운전석에 나란히 앉아 가더군요.
남자가 슬쩍 저를 바라보면서 윙크라고 해야하나? 웃음짓는 모습이 얼마나 이상했는지. 암튼 느끼했어요.
아마 내가 본 걸 알았던가? 엥! 모를꺼야. 내가 볼때 한번도 얼굴이 마주치지 않았기에

그러다가 식당쪽을 내다보니 남자 손님이 앉아서 남은 술을 마시면서 흥얼 거리는데 보니 아까 화장실에서 본 사람이었어요.
식당식탁을 치우려고 나가서 남자가 앉아있는 쪽으로 지나가는데 아줌마 하더군요.
그래서 쳐다보니까 아까 화장실에서 나를 봤다구 그러면서 웃음을짓는데 얼굴이 달아올라 혼났어요.
그 남자 슬그머니 식탁밑에서 무얼 꺼내는지 아래만 보더군요.

아이구메!! 그 남자 거시기가 커다랗게 부풀어 올라 있는데 나는 얼른 자리를 피했어요.
마감때라 좀전에 남편은 대리운전으로 시내에 나갔는데 무서워서 빨리 와야 혹시나 무슨일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얼른 주방에 들어와서 맘을 정리하고 있었어요.

주방 창으로 잠시 내다보니 남자가 서서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또 흔드는거에요.
부풀어 오른 거시기가 얼마나 크게 보이는지 님들은 상상이 안갈꺼에요.
내 마음이 무서워서 더 크게 보였는지 나는 치마를 홀칫 사타구니 안으로 밀어넣고 두 다리를 옴추리고 숨듯 그 자리에서 있었어요.
그러다가 조용한 걸보고 슬쩍 내다보니 그 남자가 안보이네요. 문이 열린듯 반쯤 얼른 식당으로 뛰어 나가서 문을 닫았어요.

그리고는 그 남자가 있던 식탁에 오니 반찬그릇에 수저에 여기저기에다가 그걸 싸놓은거 있죠.
하얗게 물이 툭툭 튀어나온 건지 온갖군데 다 떨어져 옆에 크리넥스로 얼른 닦는데 미치겠더라구요.
마치 내가 무슨 일을 저지른 사람처럼 덜덜떨며 닦고 있는데 문 두드리는 소리가 나고 남편 목소리가 들리는거에요.
데 대강 닦은 크리넥스를 어떻해요? 식탁에 놓자니 쓰레기통에 버리자니 아뭏튼 의심할 꺼같구

앞치마 주머니에 크리넥스로 한번 떠 싸서 집어 넣고 문을 열었죠.
남편이 왜 문을 잠겄냐구 하길래 주방에서 일하느라 그랬다구 하는 내 목소리가 떨려 나오데요.
남편이 대강 치우고 방으로 들어오래요.

오늘 재수 왕재수 라구 하면서 중년 여자가 몰고온 차를 대리운전했는데 돈을 더 주었다구 하면서
그 여자 술이 떡이 되서 한참을 시내에서 실강이하다가 겨우 근처 모텔에 데려다 주고 왔대요.
방에 까지 들어가 또陟貂?나오려니까 그 여자가 돈을 지갑에서 더 꺼내면서 가져가라구 하면서 이런데서
고생하는 거 보니까 안榮袂?그러더래요.

고맙다구 그러면서 방을 나와 나오다가 3만원인줄 알고 받았는데 그 사이에 10만원 수표가 끼어져 있어서 계단을 내려오다가
다시 방으로 갔대요. 방문이 열려있어서 그냥 그러구 있겠다 싶어 노크도 안하구 들어갔더니
그 여자가 벌거벗구 침대에 누워 홍알거리구 있더래요.
난 그얘기까지 듣다가 약간 짜증이 나서 남편얼굴을 쳐다보는데

그 여자가 얼핏 남편을 보구서 같이 있자구 그러더래요.
안된다구 마누라가 혼자 집에 있어서 빨리 가봐야 한다구 그러구선 돈도 못돌려주고 도망하다시피 남편이 생글거리며 그 돈을 날 주네요.

오늘 일한 수고에 팁이래요. 무슨 팁! 그 소리하자마자 남편이 절 끌어안고 덤벼드는데 저항을 못했어요.
왜냐면 돈 10만원이 ㅎㅎㅎ 거기다가 날 사랑해서 왔잖아요!!!

남편한테 어제 했는데 오늘 또하면 힘들잖아 낼하자 그러니까 자기 오늘 참구 오느라구 미치게 참았대요.
그러면서 다리로 바지를 벗어내리고 팬티를 벗고는 꺼내는데 정말 화난 황소 거시기 같았어요
굵고 크고 단단하게 생긴 박달 몽둥이처럼 덜덜거리는 내 다리를 양쪽으로 벌리고는 팬티 사이로 집어 넣는데
내가 팬티 벗구서 하자구 그러니까 그냥 하재요.지금은 그게 더 꼴린다구 하네요.

팬티가 큰데다가 옆으로 벌리고 들어오니까 팬티 고무줄에 끼여서 더 아프네요.
남편이 앞 치마를 벗기면서 그주머니에서 그 크리넥스덩어리가 떨어져 나온거에요.
오마! 미쳐! 남편이 크리넥스를 들고 옆에 휴지통에 넣으려다가 손에 묻은 물질을 보면서
잠시 멈칫~ 난 얼른 휴지를 빼서 손에 쥐고 버려 그러는 찰나에 엉덩이를 올리고 팬티를 벗었어요,

미끄덩하고 남편의 화난 황소 거시기가 단단해져서 구멍에 깊숙하게 빠져드는 순간 정말 행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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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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