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영은 요즘 다른 세상을 사는듯하다.

처음 남편이 요구했을때 미영은 남편에게 변태냐구 몰아 보첫엇다.

그런데 이젠 미영이 남편의 요구를 즐기는듯햇다.

한두달전부터 남편은 미영과 잠자리에서 이상한 요구를 하기 시작햇다.

"여보 당신 섹스 한것좀 이야기해줘"

남편은 삽입을 하고 헉헉 신음 소리를 내면서 이런말을 햇다.

미영은 그말을 듯는 순간 소름이 쫙 끼쳤다.

"이이가 미첫나봐"

미영은 남편을 밀첫다.

남편은 미영의 몸에서 떨어져 나갓다.

우뚝 발기된 남편의 성기에는 미영의 애액으로 번들 거리면서 껄떡였다.

그후로 남편은 집요하게 미영의 섹스 이야기를 요구햇다.

남편은 포르노를 보여주기도 하고 유부녀가 바람 피는 야설을 프린트 해와서 일게 하기도 하며 계속 요구해왓다.

그때 까지만 해도 미영에겐 남편이 첫남자 이자 마지막 남자였다.

미영은 아무리 남편에게 다른남자와 섹스 경험 없다 하여도 남편은 한술 더 떠서 지어서라도 이야기 해달라 한다.

그렇게 한달간을 미영에게 졸라대니 미영도 지쳐갓다.

미영은 요번 한번만 이라면서 남편의 요구를 들어 주기로 햇다.

남편은 미영의 옷을 다 벗기고는 미영의 나신을 쓰다듬으며 빨리 이야기 해달라 제촉을 햇다.

"어느 남자와 호텔에 갓어요" 미영이 이야기를 시작하자

"그남자가 누군데 자기 애인?" 남편은 침을 꼴깍 삼키면서 물어 왓다.

"그냥 어느 남자에요"

"에이 그럼 재미 없잔아 구체적으로 그남자 누구야? 미스때 애인? 혹시 내친구 경철이 아니야?"

"진짜 당신 미첫나봐? 난 당신이 첨이잔아요 지어서 이야기 하는거 몰라요?"

"에이 그러지말구 실감잇게 해봐 미스때 애인이지?"

미영은 기가 막혓다. 정말 남편은 변태 같았다.

"알앗어요 약속해요 난 당신이 첫남자구 당신말구 다른남자랑 한번도 없어요 다 지어낸 이야기란거 명심해요"

"그래 알앗어 알앗으니 빨리 이야기해"

"그래요 당신 만나기전에 애인과 호텔에 갓어요"

"그렇치 그애인이 당신 처녀 뚫었지?"

"정말 당신 이러면 나 이야기 안해요"

"알앗어 미안 상상이지만 실감 나게 하려구 이왕이면 내가 하는데로 같이 해줘" 남편은 애원하다 시피 햇다.

미영은 이제 체념하고 남편의 한는데로 한번만 하기로 햇다.

"애인은 날 다 벗기고 침대위에 누엿어요 그리고는 내가슴을 매만뻬楮?

"당신 애인 자지 만뻬?"

"네"

남편은 자기 성기를 미영의 손에 쥐어주면서

"이렇게 만뻬?"

"네 내손안에 감사쥐어주었어요"

"얼만해 내거 만해 아님 더커? 당신 보지 구멍 보니 큰자지로 뚫린것 같던데 더 컷지?"

"그래도 당신것 보다 훨씬크고 굵엇어요"

남편 헉 하구 신음 소리를 내면서 "그래서 걸레 보지가 되엇군"

남편은 미영의 입에 자지를 넣으면서 "이렇게 빨앗어 애인좆?"

"네" 미영은 대답을 하곤 남편의 좆을 빨기 시작햇다.

"쌍년 좆나 잘빠네 마누라 입에 다른남자 좆빠는것 보니 죽인다 헉 헉 으 쌀것 같아"

남편은 흥븐 되는 지 별로 오래 빨지도 않앗는데 심음 소리와 사정할 기미가 보엿다.

"쌍년 먹어 니 애인 좆물이야 맛잇지 애인 좆물 애인 이름좀 불러 봐바"

"아 상호씨 좆물 넘 맛잇어 다먹어줄게"

남편은 미영의 입안에 좆물을 쭉쭉 사정을 하엿다."

"아 시팔 졸라 죽인다 여보 넘 좋아"

남편은 다른때보다 많은 양의 정액을 사정햇다.

아직 한번도 정액을 먹어보지는 않앗다 입안에 가득 남편 정액을 물고잇자 남편의 눈빛은 먹어주길 원하는듯햇다.

미영은 눈딱 감고 꿀꺽 하고 정액을 넘겻다.

뭉클하면서 밤꽃내가 좀 역겨웁고 뭉클 거리는 느김이 덩어리같이 목구멍을 타고 넘어 갓다.

넘어가는 순간역겨움에 구역질에 미영은 욕실에 가서 양치를 하고왓다.

남편은 만족을 햇는지 침대에 큰댓자로 누워 담배를 피워 물고 잇었다.

"이제 만족햇어요?"

"응 넘 좋앗어 정말 당신이 다른놈 좆 빠는것 같앗어"

"정말 당신 변태인가봐 나 이젠 안할거야 요번 한번 이라 약속햇죠?"

"알앗어 이루 와바 보지 쑤셔 줄게"

미영이 뗌?남편은 미여의 다리를 어께위에 걸치고는 다시 발기된 성기를 미여의 보지에 박기 시작햇다.

남편은 미영의 귓볼을 빨면서 작은 소리로 이야기를 햇다.

"애인 상호 좆 내것 보다 더 크니 보지에 곽 찾겟다?"

미영은 남편을 째려 보면서 " 당신 정말.."

"이왕 해준거 오늘만 해줘 넘좋아 날 상호라 생각 하구응 제발 부탁이야"

"상호씨 당신 좆 정말 커 넘좋아 더 세게 박아줘"

"미영 쌍년 이넘 저넘에게 보지 대주니 좋치?"

"응 넘 좋아 오늘은 상호씨 좆이 좋아"

"그래 내일은 내 친구에게대 보지 벌려줘 넌 걸레 보지야 아무나 박는"

"그래 나 걸레야 빨리 해줘"

남편은 다른때와 다르게 무척결렬햇다 남편의 좆이 다른때와는 다르게 더 크게 느껴지기도 햇다.

"여보 오늘 넘 좋아 당신 정말 넘 좋아 더세게 박아줘"

미영이 크라이막스에 오르려 하자 남편은

"아 씨팔 걸레 보지 죽여준다 여보 당신 보지 정말 맛잇어 딴넘이 보지 벌리레면 다 벌려줘 내가 허락할게"

"여보 몰라 당신 오늘 넘잘해 나 쌀것 같아"

"시팔년 걸레같은 년 나두 살것 같아 걸레 보지에 싼다 윽 헉헉"

남편은 몸이 부셔져나 미영에게 펌푸질 하면서 좆물을 미영 보지 깊숙히 사정을 했다.

미영은 전에 느껴보지 못한 남편의 격렬한 정사와 펌푸질에 최고의 오르가즘을 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