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입니다.! 생각보다 반응이 좋아서 기분이 좋네요 ^^
추천도 많이 해주시고~ 댓글도 달리고!! 힘이 납니다.
응원해주신분들, 추천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그렇게 누나와의 첫 섹스가 끝이났다.. 근데 이거 내가 먹은거야..
먹힌거야?... 지금 생각해도 내가 먹힌듯...
누나 : 재석아 씻으러 가자~ 누나가 비누칠 해줄께 이리와 ㅎㅎ
남녀사이는 한번의 섹스로 참 많은 변화가 생긴다... 이 사실은
예나 지금이나 변화가 없는것 같다.. 설령 그 변화가 좋던 나쁘던..
함께 욕실로 들어가 누나의 써비스를 받으며 몸 구석구석 샤워를 하고,
밝은 곳에서의 누나의 몸을 감상해본다.. 아.. 이건 정말 예술이다..
어느덧 내 눈은 누나의 둔덕으로 향해있었고, 문득 누나의 둔덕에
얼마 없지만 털이 아예 없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야동의 힘이란..
나 : 누나 털 한번 밀어볼래? 밀면 맨들맨들하고 느낌도 좋을것 같은데!? ^^
누나 : 그래? 한번 밀어볼까?.. 한번도 안밀어봤는데.. 흠...
오늘은 안되겠다. ㅋ 어제 남친이랑 섹스할때도 있었는데 오늘
니네 집에서 자고 왔는데 털이 없어봐 ㅋ 오해할라 ㅋ 내가 집에가서
밀고 올께 ~ 오늘만 참아 우쮸쮸~~~
쿨하게 밀어준다니... 지금 생각해도 누난 참 섹스러웠다 ㅋ 뭔가 일이 잘 풀리는
느낌이다.. 나의 판타지를 누나가 다 들어줄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고...
샤워를 마치고 누나와 자연스럽게(?) 거실에서 담배 하나를 입에 물어본다..
나 : 누나 누나 보지 참 맛있어 ㅋㅋ 형이 그런말 안해?
누나 : 많이 하지~ 근데 너 몇명 먹어보기나 했냐? ㅎㅎ
그렇다.. 사실 몇명 안된다.. 우리는 담배 한가치를 피우며 섹드립을 나누고
자기위해 다시 방으로 들어가 누웠다.. 과한 술... 늦은 시간.. 마음은 누나와
2차전을 하고 있지만.. 어느덧 정신을 놓고 잠이 들어버린다.... 얼마나 지났을까
내몸에 누군가의 손길이 느껴져 잠이 깼다... 날이 어렵푸시 밝았고, 누나는
내 똘똘이를 빨고 있었다...
나 : 누나? 뭐해?
누나 : 잘 잤어? ㅎ 좀있으면 가야 해서 가기전에 재석이 자지 한번 더 먹고 갈라고
평소에는 요만한게 빨면 이렇게 커져 ㅎ 신기해... ㅎㅎ
자다깬 몽롱한 기분으로 누나의 오랄을 즐기고 있었다... 누난 참 색스럽다...
나의 자지... 불알... 후장까지 골고루 애무해주고 나를 엎드리게 한후 스킬 시전에
들어갔다. 뒤에서 후장을 공략하면서 핸드잡을 시전했다.. 와.. 이건 도대체 뭔지..
정신이 혼미하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난 지금도 이 애무를 무척 좋아한다..
누난 신기하게 오랄을 해주면서도 물이 흥건하다... 난 그저 받기만 했을뿐인데..
누나에게 정자세로 펌프질을 시작한다.. 누나의 보지는 참 느낌이 좋았다... 비주얼도
좋았지만 뭔가 꿈틀거리는 느낌... 펌프질을 하며 누나의 빨통과 혀를 자극하고,
누나의 입으로 침을 길게 떨어 트리며, 변태 스럽고 흥분스러운 섹스를 즐긴다..
나 : 누나 엎드려봐 뒤치기 하고 싶어
자연스럽게 엎드린 누나의 뒷보지에 삽을 시작한다..
누나의 후장이 눈에 들어온다.. 침을 후장에 살짝 떨어트려 손가락으로 살살 문질러본다..
나 : 누나 후장에 손가락 한개만 넣어봐도 대?
누나 : 아 재석아 너 왜이렇게 잘하냐.. 학 학.. 누나 너무 좋아 뭐든 니 맘대로 해
침으로 번들 번들한 검지를 살살 누나의 후장에 넣어본다... 움찔 하는 누나의 보지..
다행이 싫지는 않은것 같다. ㅎ 검지를 후장에 넣고.. 자지는 보지를 유린한다.
누나 : 아.. 자기야! 자기야 더 쌔게 박아줘 응?
난 이제 누나의 자기가 되었다.. 누나의 말에 난 누나의 머리채를 잡아 당기며 좀더
강한 펌프질을 시작했다.. 머리채를 잡아 당겨 누나의 상채를 세우고 한손으론
누나의 빨통을 유린하고.. 손가락을 입에 넣어 뒤로 당기기도 했다.. 이 모든것은
야동에 나온다... 누난 내가 하는 모든걸 잘 받아줬다....
누나 : 아 자기야 존나 좋아.. 더 더 계속박아 멈추지 말고 헉.. 헉..자기야 !!!
나 : 존나 좋아? 내 자지 존나 좋냐고. 손가락에 침좀 발라봐.
누나 : 아 자기 자지 최고야.. 아 더 박아줘..
나 : 후장에 힘빼라 손가락 들어간다..
상체를 새운 상태로 후장에 손가락을 넣고 뒤치기를 팍팍 박아가며 난 절정을 향해
달려 가고 있었다.. 야동에서만 보던걸 내가 하게 되다니...
나 : 누나 나 쌀꺼 같아.. 어디다 싸?
누나 : 학.. 아 쫌만 더.. 자기야 쫌만 더 박아봐..
나: 아 이제 곧 싼다. 아.. 안에 싼다?
누나 : 아 자기 자지 존나 죽여 하.. 안에 말고 입에 싸줘
누난 몸을 돌려 내 자지를 입에 물고 내 정액을 입으로 받았다... 이런 기분은 정말...
남자들의 로망이 아닌가? 최고의 기분이며, 여자를 정복했다는 정복감도 드는...
나 : 아.. 누나 아 존나 좋다 헉 헉.. 아 해봐 먹었어?
누나 : 꿀꺽! 그럼 이거 피부에 좋데 ㅎ 하앍.. 하앍.. 자기 자지는 딱 내 스탈이야~ 쪽~
나 : 쫌만 더 빨아줘~
사정후 오랄은 민감해진 감각 기관이다... 사정전의 오랄과는 다른 느낌이 들고
그 느낌은 찌릿찌릿한게 좋았다...
나 : 나 누나 자기된거야? ㅎ 그렇게 좋았어?
누나 : 자기야~ 진짜 존~~~나 좋았어. 자긴 이제 내꺼야 ㅋ 맨날 맨날 쑤시고 싶으면
어떻게 하지? ..
나 : 집으로와서 박으면 되지뭐 ㅋ 나도 존~~나 좋았어 ㅋ 난 쫌 더 자야겠다.. 누나 씻고 가!
잠이 부족해 난 다시 잠이 들었고, 누난 샤워하고 피시방으로 향했다.. 정오가 되어 일어났다..
침대에 앉아서 멍~ 했다.. 꿈을 꾼듯..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난게 실감이 안되었다...
습관적으로 핸드폰(당시는 pcs였죠...)의 문자를 확인하고, 이게 사실임을 확신했다..
" 자기~ 나 집에 잘 들어왔어~
털도 깔끔하게 잘 밀어놨어 ㅎ
나중에 보여줄께~ 잘자~ "
이렇게 누나와의 위험하지만 짜릿한 관계는 시작 되었다....
추천도 많이 해주시고~ 댓글도 달리고!! 힘이 납니다.
응원해주신분들, 추천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그렇게 누나와의 첫 섹스가 끝이났다.. 근데 이거 내가 먹은거야..
먹힌거야?... 지금 생각해도 내가 먹힌듯...
누나 : 재석아 씻으러 가자~ 누나가 비누칠 해줄께 이리와 ㅎㅎ
남녀사이는 한번의 섹스로 참 많은 변화가 생긴다... 이 사실은
예나 지금이나 변화가 없는것 같다.. 설령 그 변화가 좋던 나쁘던..
함께 욕실로 들어가 누나의 써비스를 받으며 몸 구석구석 샤워를 하고,
밝은 곳에서의 누나의 몸을 감상해본다.. 아.. 이건 정말 예술이다..
어느덧 내 눈은 누나의 둔덕으로 향해있었고, 문득 누나의 둔덕에
얼마 없지만 털이 아예 없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야동의 힘이란..
나 : 누나 털 한번 밀어볼래? 밀면 맨들맨들하고 느낌도 좋을것 같은데!? ^^
누나 : 그래? 한번 밀어볼까?.. 한번도 안밀어봤는데.. 흠...
오늘은 안되겠다. ㅋ 어제 남친이랑 섹스할때도 있었는데 오늘
니네 집에서 자고 왔는데 털이 없어봐 ㅋ 오해할라 ㅋ 내가 집에가서
밀고 올께 ~ 오늘만 참아 우쮸쮸~~~
쿨하게 밀어준다니... 지금 생각해도 누난 참 섹스러웠다 ㅋ 뭔가 일이 잘 풀리는
느낌이다.. 나의 판타지를 누나가 다 들어줄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고...
샤워를 마치고 누나와 자연스럽게(?) 거실에서 담배 하나를 입에 물어본다..
나 : 누나 누나 보지 참 맛있어 ㅋㅋ 형이 그런말 안해?
누나 : 많이 하지~ 근데 너 몇명 먹어보기나 했냐? ㅎㅎ
그렇다.. 사실 몇명 안된다.. 우리는 담배 한가치를 피우며 섹드립을 나누고
자기위해 다시 방으로 들어가 누웠다.. 과한 술... 늦은 시간.. 마음은 누나와
2차전을 하고 있지만.. 어느덧 정신을 놓고 잠이 들어버린다.... 얼마나 지났을까
내몸에 누군가의 손길이 느껴져 잠이 깼다... 날이 어렵푸시 밝았고, 누나는
내 똘똘이를 빨고 있었다...
나 : 누나? 뭐해?
누나 : 잘 잤어? ㅎ 좀있으면 가야 해서 가기전에 재석이 자지 한번 더 먹고 갈라고
평소에는 요만한게 빨면 이렇게 커져 ㅎ 신기해... ㅎㅎ
자다깬 몽롱한 기분으로 누나의 오랄을 즐기고 있었다... 누난 참 색스럽다...
나의 자지... 불알... 후장까지 골고루 애무해주고 나를 엎드리게 한후 스킬 시전에
들어갔다. 뒤에서 후장을 공략하면서 핸드잡을 시전했다.. 와.. 이건 도대체 뭔지..
정신이 혼미하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난 지금도 이 애무를 무척 좋아한다..
누난 신기하게 오랄을 해주면서도 물이 흥건하다... 난 그저 받기만 했을뿐인데..
누나에게 정자세로 펌프질을 시작한다.. 누나의 보지는 참 느낌이 좋았다... 비주얼도
좋았지만 뭔가 꿈틀거리는 느낌... 펌프질을 하며 누나의 빨통과 혀를 자극하고,
누나의 입으로 침을 길게 떨어 트리며, 변태 스럽고 흥분스러운 섹스를 즐긴다..
나 : 누나 엎드려봐 뒤치기 하고 싶어
자연스럽게 엎드린 누나의 뒷보지에 삽을 시작한다..
누나의 후장이 눈에 들어온다.. 침을 후장에 살짝 떨어트려 손가락으로 살살 문질러본다..
나 : 누나 후장에 손가락 한개만 넣어봐도 대?
누나 : 아 재석아 너 왜이렇게 잘하냐.. 학 학.. 누나 너무 좋아 뭐든 니 맘대로 해
침으로 번들 번들한 검지를 살살 누나의 후장에 넣어본다... 움찔 하는 누나의 보지..
다행이 싫지는 않은것 같다. ㅎ 검지를 후장에 넣고.. 자지는 보지를 유린한다.
누나 : 아.. 자기야! 자기야 더 쌔게 박아줘 응?
난 이제 누나의 자기가 되었다.. 누나의 말에 난 누나의 머리채를 잡아 당기며 좀더
강한 펌프질을 시작했다.. 머리채를 잡아 당겨 누나의 상채를 세우고 한손으론
누나의 빨통을 유린하고.. 손가락을 입에 넣어 뒤로 당기기도 했다.. 이 모든것은
야동에 나온다... 누난 내가 하는 모든걸 잘 받아줬다....
누나 : 아 자기야 존나 좋아.. 더 더 계속박아 멈추지 말고 헉.. 헉..자기야 !!!
나 : 존나 좋아? 내 자지 존나 좋냐고. 손가락에 침좀 발라봐.
누나 : 아 자기 자지 최고야.. 아 더 박아줘..
나 : 후장에 힘빼라 손가락 들어간다..
상체를 새운 상태로 후장에 손가락을 넣고 뒤치기를 팍팍 박아가며 난 절정을 향해
달려 가고 있었다.. 야동에서만 보던걸 내가 하게 되다니...
나 : 누나 나 쌀꺼 같아.. 어디다 싸?
누나 : 학.. 아 쫌만 더.. 자기야 쫌만 더 박아봐..
나: 아 이제 곧 싼다. 아.. 안에 싼다?
누나 : 아 자기 자지 존나 죽여 하.. 안에 말고 입에 싸줘
누난 몸을 돌려 내 자지를 입에 물고 내 정액을 입으로 받았다... 이런 기분은 정말...
남자들의 로망이 아닌가? 최고의 기분이며, 여자를 정복했다는 정복감도 드는...
나 : 아.. 누나 아 존나 좋다 헉 헉.. 아 해봐 먹었어?
누나 : 꿀꺽! 그럼 이거 피부에 좋데 ㅎ 하앍.. 하앍.. 자기 자지는 딱 내 스탈이야~ 쪽~
나 : 쫌만 더 빨아줘~
사정후 오랄은 민감해진 감각 기관이다... 사정전의 오랄과는 다른 느낌이 들고
그 느낌은 찌릿찌릿한게 좋았다...
나 : 나 누나 자기된거야? ㅎ 그렇게 좋았어?
누나 : 자기야~ 진짜 존~~~나 좋았어. 자긴 이제 내꺼야 ㅋ 맨날 맨날 쑤시고 싶으면
어떻게 하지? ..
나 : 집으로와서 박으면 되지뭐 ㅋ 나도 존~~나 좋았어 ㅋ 난 쫌 더 자야겠다.. 누나 씻고 가!
잠이 부족해 난 다시 잠이 들었고, 누난 샤워하고 피시방으로 향했다.. 정오가 되어 일어났다..
침대에 앉아서 멍~ 했다.. 꿈을 꾼듯..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난게 실감이 안되었다...
습관적으로 핸드폰(당시는 pcs였죠...)의 문자를 확인하고, 이게 사실임을 확신했다..
" 자기~ 나 집에 잘 들어왔어~
털도 깔끔하게 잘 밀어놨어 ㅎ
나중에 보여줄께~ 잘자~ "
이렇게 누나와의 위험하지만 짜릿한 관계는 시작 되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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