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이 공휴일이었던 기억이 있는 것 보면 삼일절 전날에 신랑은 골프 치러 가고 대신 저와 아들 그리고 시어머니 셋이서 찜질방에 갔습니다. 외삼촌은 휴일이면 지방에 있는 집으로 가시는데 그날은 공휴일이어서 어디 안가시고 집에 계셨는데 외삼촌과 저는 같이 퇴근하고 어머님 집에서 저녁 먹고 가려고 하는데 시어머님이 같이 가자고 하였고 외삼촌은 흔쾌히 같이 찜질방에 가셨습니다. 아마 외삼촌께서는 저 때문에 가셨겠죠?
저는 시어머님과 함께 여탕으로 외삼촌은 제 아들하고 남탕으로 같이 가면서 각자 찜질복을 갈아 입고 나왔습니다. 찜질복 안에 속옷 다 하는 분들 많은데 저의 시어머니는 항상 속옷 없이 찜질복만 입으시고 찜질방을 가십니다. 저한테도 그게 더 좋다고 하셨는데 그 전에는 그냥 입었는데 그날은 그냥 시어머님이 불편하지 않니 하시길래 주저 없이 브래지어는 벗어 버리고 팬티만 입고 찜질복을 입었습니다.
밖에 나가니 외삼촌과 아들이 이미 나와서 기다리고 적당한 곳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곳 찜질방은 1,2층으로 되어 있는 찜질방 치고는 꽤 큰 곳이었습니다. 좀 오래된 곳이고 많이 외곽이라 손님이 많이 없어서 한가한 편이었습니다. 1층에 주로 찜질방이나 불가마가 있었고 2층은 그냥 수면실이나 헬스시설 지금은 거의 안쓰는 피시방 심지어는 영화 관람실도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저희같은 가족단위나 연세 있으신 친구분들 끼리 오신분들이 많이 계시고 2층에는 1층의 복잡함을 피해서 자리를 잡으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저는 시어머니와 불가마에 가고 외삼촌과 아들은 온도가 좀 낮은 대나무방 이런곳에서 땀을 빼셨습니다.
찜질 하다가 밤에 식혜도 먹고 뭐 이것저것 모여 앉아 재미난 이야기도 하고 그러다 아들이 피곤해서 일찍 자리에서 자버리고 외삼촌만 놔두고 시어머니가 “불가마 한번만 더 들어갔다 와서 나도 잘련다” 하시길래 전 시어머니와 함께 찜질방을 들어갔다 나왔습니다. 외삼촌은 맥주캔을 사서 계란과 함께 드시고 계셨습니다. 시어머니는 바로 아들 옆에 누우셔서 잠이 드셨고 외삼촌과 저는 맥주를 몇캔 더 사와서 과자하고 마시고 시어머니 깨실까봐 다른 이야기는 못하고 사무실 이야기 집안 이야기 신랑 이야기 뭐 그런 잡다한 이야기들만 하였습니다.
서로 맥주 캔을 좀 마시고 나서
“ 질부 2층에 헬스장 가서 운동이나 할까?”
전 런닝머신이나 자전거나 탈 겸해서
“ 좋아요 같이 가서 땀이나 내요”
2층으로 올라 가니 서너 가족들이 그냥 자고 있거나 TV를 보고 있었고 헬스장에서는 사람들이 아예 없었습니다.
“질부 같이 담배나 하나 필까?”
전 사실 신랑이랑 시어머니 모르게 가끔 담배를 피웠는데 외삼촌한테만 제가 담배 피는거 말하고 가끔 섹스 후에 담배를 피우곤 했습니다. 거기 담배 피는곳은 문을 열고 2층에서 1층으로 내려 가는 바깥으로 통하는 비상 계단쪽에 있어서 좀 추웠지만 외삼촌이 주시는 담배를 받으면서 불도 붙여 주고 서로 한번 빨고서는 제 입에 키스를 해주셨습니다. 전 얼굴만 대고 외삼촌과 혀를 서로 부딪히면서 부드러운 키스를 나눴습니다. 그리고 서로 담배 피고 또 혀끼리 부딪히고 담배를 피웠는지 키스를 했는지 조차 구분 못할 정도로 몽롱할 지경이었습니다.
서로 나란히 자전거에 앉아서 천천히 발을 밟았습니다. 그러면서 외삼촌은 제 옷위로 가슴을 만지시면서
“ 처음부터 브래지어 안했지? ”
“ 표나요?”
“ 그럼 불가마 가서 땀 흘리면 다 알지”
“ 왜 안했어?”
“ 어머님이 브래지어 하면 불편하다고 하셔서”
“ 누나도 참 이쁜 짓만 골라 하네. 어디 아래도 볼까?”
전 페달을 멈추면서 외삼촌의 손길을 반바지 속으로 받았습니다.
“ 뭐야 아래는 입고 벗을라면 확실히 벗어야지”
“ 외삼촌이 벗겨 줄거면서?”
저도 외삼촌에게 애교를 떨었습니다.
외삼촌은 다시 제 입술에 키스를 하시면서 제 혀를 빨아 주고 옷속으로 가슴을 만져주셨습니다. 다른 사람이 볼지도 모르지만 이미 제 이성은 끊어져 버린지 오래 됐습니다. 그래도 외삼촌이 키스를 하시면서 주위를 보고 제 손을 끌어서 반대편 쪽에 있는 지금은 사람이 없는 영화관이라고 씌여 있는 곳에 들어갔습니다. 정말 아무도 없고 청소도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 입구에는 몇 년전에 영화 상영 안내만 있는 그런 장소였습니다. 그곳 구석에서 저희는 벽을 기대고 앉아 서로의 입술을 찾아서 키스를 하고 제 입속에 들어온 외삼촌의 혀를 빨아대기 정신 없었습니다. 외삼촌은 옷속으로 손을 넣고 제 꼭지를 살며시 돌리거나 가슴을 움켜 쥐시면서 저를 흥분 시키셨습니다. 외삼촌은 옷을 위로 올리고 제 가슴을 크게 빨거나 아니면 꼭지 부분만 집중적으로 애무 하셨습니다. 저는 더 많이 흥분되서 외삼촌의 손을 잡고 영화관의 의자에 앉히고 그 사이에 무릅을 꿇고 앉아 외삼촌의 바지를 내리고 커질 대로 커진 외삼촌의 자지를 손으로 꺼냈습니다.
“ 외삼촌 자지 엄청 흥분 했네?”
“ 너만 보면 이놈이 어쩔줄을 몰라 한다.”
“ 아이 이뻐라 내가 귀여워 해줘야 겠네”
저는 외삼촌의 자지 끝에 키스하면서 아이스크림 빨 듯이 자지를 애무했습니다. 외삼촌은 제 머리를 잡고 신음 소리를 참으셨고 전 땀 때문에 짠 맛이 났지만 그거 조차도 흥분이 되버렸습니다. 한참을 빨고 핥고 땀이 날 정도로 오랄을 해주니 외삼촌께서는 제 머리를 잡고 일으키시 더니 제 입술에 키스 해주시더군요 아마 사정 할거 같아서 멈추신거 같았어요.
“ 질부 힘드니까 내가 이번에 해줄게” 하시면서 절 엎드리게 하시고 천천히 제 바지와 팬티를 벗겨 버리셨습니다. 제 엉덩이를 외삼촌께서 쳐다 보면서 외삼촌은 제 보지가 아닌 항문쪽에 혀를 갖다 대시면서 애무를 해주시고 다른 한손으로는 제 클리를 자극 시켜주셨습니다. 마치 전기에 자극 된거처럼 계속 짜릿 짜릿 한 느낌으로 전 한손으로 제 입을 막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몸을 일으켜 세우시면서 그 상태로 제 보지에 외삼촌의 자지가 들어 왔습니다. 처음에는 제 허리를 잡고 천천히 몸을 움직이시다가 점점 속도를 올리시고 전 얼굴을 바닥에 대고 신음 소리가 나지 않게 손을 깨물었습니다.
“ 외삼촌 죽을거 같아요... 저 할거 같아요.”
“ 제부 나도 나올거 같아 같이 하자.”
외삼촌이 제 보지속 깊이 사정을 하고 저도 거의 동시에 제몸이 떨리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외삼촌은 사정 후에도 제 등에 엎드리면서 제 볼에 키스 하시고 자연스럽게 힘이 빠진 자지는 제 보지속에서 빠져 나갔습니다. 제 보지속에서는 금새라도 외삼촌의 정액이 흘러 내릴거 같았고 전 제 팬티를 꺼내 제 보지를 막았습니다.
외삼촌께서는 본인이 먼저 나간다고 하시고 특별한거 없으면 몇분 있다 조용히 나와서 씻으라고 하셨습니다. 전 몇분 후에 나가서 목욕탕에 가서 가볍게 샤워 하고 팬티도 빨았습니다. 그리고 밖에 나가보니 시어머니 주무시는 곳에서 외삼촌은 조용히 맥주를 드시고 계셨고 전 그 옆에 앉아 놓여져 있는 맥주를 마셨습니다. 서로 얼굴을 보면서 들리지 않게 웃기도 하고 그리고 있던 맥주 한잔씩 마시고 나서 외삼촌은 담배를 꺼내시면서 눈치를 주셨습니다. 전 2층으로 올라가서 담배를 피우는데 외삼촌 또래의 아주머니 두분이 이야기 하면서 담배를 피우고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는 조용히 담배를 피고 그 두분 나가시면서 가볍게 키스 하고 내려 왔습니다.
외삼촌께서는 제 아들 옆에서 누워서 주무시고 전 시어머니 옆에 누워서 자고 새벽에 시어머니가 깨우는 소리에 일어 났습니다. 시어머니는 정리 하고 들어가자 하시고 외삼촌과 아들을 깨워서 남탕으로 보내고 저와 시어머니는 여탕에서 목욕을 하고 외삼촌이 아시는 콩나물 해장국집에 들려서 다 같이 아침 먹고 시어머니 내려 주시고 그리고 저희집에 들리셔서 집에 가시는데 제가 커피 한잔 하시고 가시라고 잡았어요. 아들이 있어도 그런말을 하니 참 뻔뻔해졌죠?
외삼촌은 마지 못해서 오시는 거처럼 저희집에 오셨구 쇼파에 앉으셔서 티비를 켜셨습니다. 아들은 못 잔 잠 잔다고 지방으로 들어가 버리고 저는 커피를 타오고 외삼촌은 쇼파에 앉으셔서 전 바닥에 앉아서 티비를 보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 질부 기억나 여기서 우리 처음 한 거?”
“ 그걸 어떻게 잊어요?”
“ 내가 왜 그때 질부한테 그렇게 했을까?”
“ 글쎄요....”
“ 사실은 질부 내가 처음부터 좋아했어.”
“ 거짓말.......”
“ 아냐 그래서 사실 사무실에서 일해달라고 부탁한것도 좀 더 같이 있고 싶어서 그랬던거야.”
그말을 하시면서 제 입술에 키스를 하셨습니다. 전 아들이 같은 집에 있어서 길게 하지는 못했지만 외삼촌의 진짜 부인인 거 같은 착각을 하게 되버릴 정도가 되었습니다.
저는 시어머님과 함께 여탕으로 외삼촌은 제 아들하고 남탕으로 같이 가면서 각자 찜질복을 갈아 입고 나왔습니다. 찜질복 안에 속옷 다 하는 분들 많은데 저의 시어머니는 항상 속옷 없이 찜질복만 입으시고 찜질방을 가십니다. 저한테도 그게 더 좋다고 하셨는데 그 전에는 그냥 입었는데 그날은 그냥 시어머님이 불편하지 않니 하시길래 주저 없이 브래지어는 벗어 버리고 팬티만 입고 찜질복을 입었습니다.
밖에 나가니 외삼촌과 아들이 이미 나와서 기다리고 적당한 곳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곳 찜질방은 1,2층으로 되어 있는 찜질방 치고는 꽤 큰 곳이었습니다. 좀 오래된 곳이고 많이 외곽이라 손님이 많이 없어서 한가한 편이었습니다. 1층에 주로 찜질방이나 불가마가 있었고 2층은 그냥 수면실이나 헬스시설 지금은 거의 안쓰는 피시방 심지어는 영화 관람실도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저희같은 가족단위나 연세 있으신 친구분들 끼리 오신분들이 많이 계시고 2층에는 1층의 복잡함을 피해서 자리를 잡으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저는 시어머니와 불가마에 가고 외삼촌과 아들은 온도가 좀 낮은 대나무방 이런곳에서 땀을 빼셨습니다.
찜질 하다가 밤에 식혜도 먹고 뭐 이것저것 모여 앉아 재미난 이야기도 하고 그러다 아들이 피곤해서 일찍 자리에서 자버리고 외삼촌만 놔두고 시어머니가 “불가마 한번만 더 들어갔다 와서 나도 잘련다” 하시길래 전 시어머니와 함께 찜질방을 들어갔다 나왔습니다. 외삼촌은 맥주캔을 사서 계란과 함께 드시고 계셨습니다. 시어머니는 바로 아들 옆에 누우셔서 잠이 드셨고 외삼촌과 저는 맥주를 몇캔 더 사와서 과자하고 마시고 시어머니 깨실까봐 다른 이야기는 못하고 사무실 이야기 집안 이야기 신랑 이야기 뭐 그런 잡다한 이야기들만 하였습니다.
서로 맥주 캔을 좀 마시고 나서
“ 질부 2층에 헬스장 가서 운동이나 할까?”
전 런닝머신이나 자전거나 탈 겸해서
“ 좋아요 같이 가서 땀이나 내요”
2층으로 올라 가니 서너 가족들이 그냥 자고 있거나 TV를 보고 있었고 헬스장에서는 사람들이 아예 없었습니다.
“질부 같이 담배나 하나 필까?”
전 사실 신랑이랑 시어머니 모르게 가끔 담배를 피웠는데 외삼촌한테만 제가 담배 피는거 말하고 가끔 섹스 후에 담배를 피우곤 했습니다. 거기 담배 피는곳은 문을 열고 2층에서 1층으로 내려 가는 바깥으로 통하는 비상 계단쪽에 있어서 좀 추웠지만 외삼촌이 주시는 담배를 받으면서 불도 붙여 주고 서로 한번 빨고서는 제 입에 키스를 해주셨습니다. 전 얼굴만 대고 외삼촌과 혀를 서로 부딪히면서 부드러운 키스를 나눴습니다. 그리고 서로 담배 피고 또 혀끼리 부딪히고 담배를 피웠는지 키스를 했는지 조차 구분 못할 정도로 몽롱할 지경이었습니다.
서로 나란히 자전거에 앉아서 천천히 발을 밟았습니다. 그러면서 외삼촌은 제 옷위로 가슴을 만지시면서
“ 처음부터 브래지어 안했지? ”
“ 표나요?”
“ 그럼 불가마 가서 땀 흘리면 다 알지”
“ 왜 안했어?”
“ 어머님이 브래지어 하면 불편하다고 하셔서”
“ 누나도 참 이쁜 짓만 골라 하네. 어디 아래도 볼까?”
전 페달을 멈추면서 외삼촌의 손길을 반바지 속으로 받았습니다.
“ 뭐야 아래는 입고 벗을라면 확실히 벗어야지”
“ 외삼촌이 벗겨 줄거면서?”
저도 외삼촌에게 애교를 떨었습니다.
외삼촌은 다시 제 입술에 키스를 하시면서 제 혀를 빨아 주고 옷속으로 가슴을 만져주셨습니다. 다른 사람이 볼지도 모르지만 이미 제 이성은 끊어져 버린지 오래 됐습니다. 그래도 외삼촌이 키스를 하시면서 주위를 보고 제 손을 끌어서 반대편 쪽에 있는 지금은 사람이 없는 영화관이라고 씌여 있는 곳에 들어갔습니다. 정말 아무도 없고 청소도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 입구에는 몇 년전에 영화 상영 안내만 있는 그런 장소였습니다. 그곳 구석에서 저희는 벽을 기대고 앉아 서로의 입술을 찾아서 키스를 하고 제 입속에 들어온 외삼촌의 혀를 빨아대기 정신 없었습니다. 외삼촌은 옷속으로 손을 넣고 제 꼭지를 살며시 돌리거나 가슴을 움켜 쥐시면서 저를 흥분 시키셨습니다. 외삼촌은 옷을 위로 올리고 제 가슴을 크게 빨거나 아니면 꼭지 부분만 집중적으로 애무 하셨습니다. 저는 더 많이 흥분되서 외삼촌의 손을 잡고 영화관의 의자에 앉히고 그 사이에 무릅을 꿇고 앉아 외삼촌의 바지를 내리고 커질 대로 커진 외삼촌의 자지를 손으로 꺼냈습니다.
“ 외삼촌 자지 엄청 흥분 했네?”
“ 너만 보면 이놈이 어쩔줄을 몰라 한다.”
“ 아이 이뻐라 내가 귀여워 해줘야 겠네”
저는 외삼촌의 자지 끝에 키스하면서 아이스크림 빨 듯이 자지를 애무했습니다. 외삼촌은 제 머리를 잡고 신음 소리를 참으셨고 전 땀 때문에 짠 맛이 났지만 그거 조차도 흥분이 되버렸습니다. 한참을 빨고 핥고 땀이 날 정도로 오랄을 해주니 외삼촌께서는 제 머리를 잡고 일으키시 더니 제 입술에 키스 해주시더군요 아마 사정 할거 같아서 멈추신거 같았어요.
“ 질부 힘드니까 내가 이번에 해줄게” 하시면서 절 엎드리게 하시고 천천히 제 바지와 팬티를 벗겨 버리셨습니다. 제 엉덩이를 외삼촌께서 쳐다 보면서 외삼촌은 제 보지가 아닌 항문쪽에 혀를 갖다 대시면서 애무를 해주시고 다른 한손으로는 제 클리를 자극 시켜주셨습니다. 마치 전기에 자극 된거처럼 계속 짜릿 짜릿 한 느낌으로 전 한손으로 제 입을 막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몸을 일으켜 세우시면서 그 상태로 제 보지에 외삼촌의 자지가 들어 왔습니다. 처음에는 제 허리를 잡고 천천히 몸을 움직이시다가 점점 속도를 올리시고 전 얼굴을 바닥에 대고 신음 소리가 나지 않게 손을 깨물었습니다.
“ 외삼촌 죽을거 같아요... 저 할거 같아요.”
“ 제부 나도 나올거 같아 같이 하자.”
외삼촌이 제 보지속 깊이 사정을 하고 저도 거의 동시에 제몸이 떨리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외삼촌은 사정 후에도 제 등에 엎드리면서 제 볼에 키스 하시고 자연스럽게 힘이 빠진 자지는 제 보지속에서 빠져 나갔습니다. 제 보지속에서는 금새라도 외삼촌의 정액이 흘러 내릴거 같았고 전 제 팬티를 꺼내 제 보지를 막았습니다.
외삼촌께서는 본인이 먼저 나간다고 하시고 특별한거 없으면 몇분 있다 조용히 나와서 씻으라고 하셨습니다. 전 몇분 후에 나가서 목욕탕에 가서 가볍게 샤워 하고 팬티도 빨았습니다. 그리고 밖에 나가보니 시어머니 주무시는 곳에서 외삼촌은 조용히 맥주를 드시고 계셨고 전 그 옆에 앉아 놓여져 있는 맥주를 마셨습니다. 서로 얼굴을 보면서 들리지 않게 웃기도 하고 그리고 있던 맥주 한잔씩 마시고 나서 외삼촌은 담배를 꺼내시면서 눈치를 주셨습니다. 전 2층으로 올라가서 담배를 피우는데 외삼촌 또래의 아주머니 두분이 이야기 하면서 담배를 피우고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는 조용히 담배를 피고 그 두분 나가시면서 가볍게 키스 하고 내려 왔습니다.
외삼촌께서는 제 아들 옆에서 누워서 주무시고 전 시어머니 옆에 누워서 자고 새벽에 시어머니가 깨우는 소리에 일어 났습니다. 시어머니는 정리 하고 들어가자 하시고 외삼촌과 아들을 깨워서 남탕으로 보내고 저와 시어머니는 여탕에서 목욕을 하고 외삼촌이 아시는 콩나물 해장국집에 들려서 다 같이 아침 먹고 시어머니 내려 주시고 그리고 저희집에 들리셔서 집에 가시는데 제가 커피 한잔 하시고 가시라고 잡았어요. 아들이 있어도 그런말을 하니 참 뻔뻔해졌죠?
외삼촌은 마지 못해서 오시는 거처럼 저희집에 오셨구 쇼파에 앉으셔서 티비를 켜셨습니다. 아들은 못 잔 잠 잔다고 지방으로 들어가 버리고 저는 커피를 타오고 외삼촌은 쇼파에 앉으셔서 전 바닥에 앉아서 티비를 보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 질부 기억나 여기서 우리 처음 한 거?”
“ 그걸 어떻게 잊어요?”
“ 내가 왜 그때 질부한테 그렇게 했을까?”
“ 글쎄요....”
“ 사실은 질부 내가 처음부터 좋아했어.”
“ 거짓말.......”
“ 아냐 그래서 사실 사무실에서 일해달라고 부탁한것도 좀 더 같이 있고 싶어서 그랬던거야.”
그말을 하시면서 제 입술에 키스를 하셨습니다. 전 아들이 같은 집에 있어서 길게 하지는 못했지만 외삼촌의 진짜 부인인 거 같은 착각을 하게 되버릴 정도가 되었습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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