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어서 죄성합니다
집안 일 때문에 올리기가 힘들어서 그래도 졸작이지만 기다리고 계시는 분들...
저도 야설을 즐겨 읽기에 연재 않돼면 짜증이.... 시간이 늦더라도 이해 바랍니다
나중에 여친 사진 올려드릴게여 ( 기다림에 대한 보답 )
손가락 끝에 느낌을 다시 느끼고 싶다
부드럽게 발가락 부터 엉덩이 부근까지 젤 때문에 쉽게 올라간다 이제 팬티 경계선이 무너지기 시작해서 부담 없이 손이 엉덩이 올라갔다 탄력이 밀가루 반죽처럼 올라온다 보이지는 않지만 알수 있다 이래서 젊은 여자를 찻나 보다 ...
이제 엉덩이 부근에서 사타구니 안쪽으로 손을 슬쩍 내려본다.
아직도 진아는 숨소리만 낼뿐 내 손이 가는 쪽에 저항감은 없어진다. 다시 발 끝으로 손을 내리고 천천이 올라간다 엉덩이 만지는건 이제 자연스럽게 변해 있으니까 다시 한번 진아의 팬티 아쪽의 느낌을 느끼고 싶다.
손가락을 팬티 라인에 마춰서 밑으로 천천이 따라 내려본다 엄지 손가락이 젤 때문에 팬티 안쪽으로 들어가는 느낌이다.. 두 엄지 손가락이 진아의 팬티 안에서 부딪친다. 약간 끈적한 느낌이 든다 젤 때문에 만은 아닌것 같은데 빨리 손가락을 밑으로 내렷다.
난 떨리는 마음으로 진아 얼굴쪽을 바라본다. 의식하고 있는 것 같은데 아무런 반응이 없다 아 약간 큰 숨소리만 들려온다
" 아프지 않아? "
" ...................... "
" 아직도 핸폰 보고 있는거니? "
" 네..... "
" 그만 할까? "
" .......................... "
난 그냥 무의식 적으로 말했다.
더 만지고 싶은데 이 말이 튀어 나와 버렷다. 후회할 시간 따윈 없었다 그냥 말한거니까
" 아뇨 계속 해 주세여 "
" 응 알았어 아프면 말해주고 ... "
속으로 안심이 榮?이건 계속 해 달라는 소리... 거부는 않 한다
난 진아의 다리 사이로 들어가서 안자서 지아의 헐렁한 츄리닝을 무릅까지 걷어서 올렷다 최대한 겹치지 않게 얇고 신축성이 있어 손이 걸리는 느낌은 없다.
다시 한번 진아 얼굴쪽을 봤지만 핸드폰을 보고 있는지 감고 있는지 보이지 않았다 가느다란 목선만 봤는데 정말 희고 매끈한 목이다. 긴장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지만 내 손은 진아의 보지를 만져보고 싶어 젤을 묻히고 있다.
듬뿍 발랐다 바닥에 깐 수건에 흘러 내릴정도로 무릅쪽에 두손을 올려 놓았다
이제 손이 쉽게 진아의 팬티 위 까지 올라간다 .. 젤 때문에 팬티가 젖어간다 상관 없다 난 진아의 팬티 안쪽을 만져 보고 싶으니까 ..
두 손바닥을 엉덩이 전체를 만지면서 다시 엄지손가락 펴서 팬티 라인을 따라서 내려가면서 안쪽으로 손가락을 넣었다 ..
부드럽다 진아의 속살이 느껴진다 조금만 더 안쪽으로 접근하면서 다른 경계선이 느껴진다. 손가락 끝이 살짝 들어가는 느낌이 든다..
난 지금 진아의 보지 구멍쪽을 엄지 손가락으로 덥고 있다 폭죽이 펑 하고 터져버린 느낌이다.
잠깐 만젓지만 몸에 힘이 빠진 느낌이 들었다.
진아가 움찔거린 느낌이 들었지만 아무말도 없다
계속 진아는 마른 기침만 조그만 하게 낼 뿐이다
난 진아 엉덩이에 손을 고정 한 채 엄지 손가락으로 팬티 라인만 손가락으로 움직이고 있다
움직일때 마다 손가락이 진아의 보지 둔덕을 일부로 자극했다.
그러자 진아의 다리가 조금 벌려진다. 내가 벌린것도 아니다 자극이 오는가 보다 이 녀셕도 즐기고 있구나 ... 난 좀더 용기를 내서 진아의 팬티 안에서만 손가락을 움직였다.
조금더 밑으로 내려가니 보지털이 만져 진다 .. 두 손가락이 자꾸 붙이친다 . 좀만 내려가면 클리토리스가 있을거다 . 만저보고 싶다 온 신경을 엄지손 끝에 집중했다 .
끝에 살짝 걸리는 느낌이 난다 ..
" 아!......................... "
진아가 짧은 소리를 내고 엉덩이가 움찔 거린다.
이건 낚시하다 고기를 두 손으로 잡은 감각이다 파닥거린다.... 움찔 .. 살아있는 생선같은 느낌이
난 최대한 자연스럽게 두 손가락을 보지 주변을 천천이 부드럽게 엄지 손가락으로 마사지 했다
그러면서 살짝 살짝 클리를 터치하면서 진아의 보지와 살 떨림을 즐기기 시작했다.
움찔거리면서 짧은 신음 소리를 낼때 마다 흥분보다 뭐라할까 진아의 반응를 보며 무지 야한 느낌을 즐기면서 내 몸과 마음이 여유롭게 변하고 있다.
" 진아야 이제 똑바로 누어볼래.. "
".................. 네 "
진아가 돌아 누으면서 서로 눈이 마주?다.
불게 상기된 눈빛 얼굴에도 붉은빛이 감돌았다 눈빛은 기대감과 호기심이 비춰진다..
이제 날 바라보고 눕자 내가 부끄러워 지기 시작한다..
난 침대옆에 수건을 들고 반으로 접어서 진아 눈을 가렷다
" 야 바라보면서 하기 힘드니까 이걸로 덮을께..
" 저기 ... 바지 벗을까여? "
내가 잘못 들은건가.. 바지를 벗다니 아무리 그래도 이건 너무.. 노골적이다. 아님 순수한건가..
잠깐 혼란이 들었지만 ..
" 아니 바지 벗을 필요는 없어.."
" 불편해 하실것 같아서,,,,,,,,,,,,,,,,,, "
" 괜찬아 . 그냥 얼굴만 가리고 있어. "
" 네... "
이제 수건에 가려진 진아의 얼굴에서 입술만 보인다 살짝 벌어진 입술 사이에 숨소리가 눈에 보이는 것 같다.
다시 손을 진아의 무릅에서 팬티 라인까지 거침없이 손을 움직인다. 손이 떨리지도 긴장감도 들지 않는다 만지고 싶다는 욕구만 있을뿐..
대충 다리는 마사지 하고 치골 부근을 손끝을 부드럽게 자극해 줬다 다리를 움츠렷지만 내가 다리 사이에 있으니 모을수가 없다. 이제 다시 진아 팬티 사이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이젠 마사지가 아니라 애무다 뒤로 돌아 있을때는 엄지 손가락으로 터치 했지만 모든 손가락을 움직여서 애무하기 시작한다 최대한 부드럽게 움직였다
이제 진아의 다리를 최대한 벌리고 팬티 안쪽으로 손을 넣어서 보지 둔덕을 애무했다 약간 까칠한 보지털이 손바닥에 쓸렸지만 최대한 천천이 움직였다. 아까 바지를 벗겨 버릴껄 하고 생각했지만 손을 움직이는 지장이 없어 별 의미는 없다.
보는것 보다 느끼는게 좋으니까..
조금 팬티 안쪽으로 두 손을 모으니 살짝 돋아나 있는 클리가 느껴진다 다시 손을 빼고 젤을 듬뿍 발라서 팬티 안쪽으로 손을 넣었다 이제는 클리토리스를 공략할 차례다 단 다시 엄지손가락으로 클리를 감싸고 있는 표피를 살살 문질렀다..
" 음... 아....... 흠....... "
작은 입술 사이로 짧은 숨소리와 신음 소리를 내 뱉고 있다
당장 키스하고 싶지만 뭔가 엉성하게 될꺼 같아 다시 집중하기 시작했다.
뭐라할까 발기된 느낌 여자도 흥분하면 클리가 세워진다 이 표현이 맞는지 모르겟지만. 약간 딱딱한 느낌 .. 조금씩 커져가는 클리가 느껴진다 너무 오래하는 것 같아 손을 뺏다..
진아는 큰 숨을 쉬며 가슴을 진정시키고 있다..
두손을 수건위로 올려서 떨어지지 않게 버티는것 같기도 하고 부끄러워 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귀엽게 느껴진다. 나도 잠시 숨을 고르며 .
젤을 다시 손에 바르고 팬티 안으로 바로 들어갔다.
이제는 구멍 사이에 있는 대음순 쪽을 만지며 손을 안쪽으로 조금씩 접근했다..
다리에 힘이 들어가고 있는게 느껴진다 움추리고 싶어도 날 조여온다 너무 긴장하고 있다
손가락 끝이 구멍에 살짝 넣어다
아주 아주 살짝 ... 그러자 진아의 숨소리가 거칠어 진다 신음 소리는 내지 않지만 거친 숨소리가 내 귀를 때린다.. 난 엄지 손가락 바닥으로 진아의 구멍을 막았다 때었다 해 보았다.
진아는 내가 그럴때 마다 몸을 떨며 내 손가락에 마춰 움직인다
거친 진아의 숨소리가 날 너무 흥분하게 만들어 버렷다 그 소리가 날 미치게 한다.
손을 빼고 진아의 바지를 내렷다.
갑짜기 진아가 수건을 치우고 날 쳐다본다
" 엄마야~~~~ "
하고 말하고 다시 수건으로 자기 얼굴을 가려 버린다.
난 순간 당황했지만 이제는 나도 참기 힘들다..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벚겨 버렷다 . 짧고 고운 털들이 눈에 비췄지만 다리를 오무려 버렷다.
난 진아의 발목을 잡고 다리를 벌렸다 힘이 들어가 있지 않다 이제 지아의 보지가 한눈에 들어 온다 보지 전체에 털은 별루 없다 위쪽에만 있고 주변에는 잔털만 있고 클리는 붉게 충혈되어 조그만한 콩알이 나와있다 그 밑에 오줌구멍과 보지 구멍이 보이는데 이런 ,,,,, 처녀다 .. 정말 새끼 손가락도 들어가지 않을 정도로 작은 구멍이다 .. 처녀막도 보인다.
정말 큰 감동이다.. 이 나이에 처녀를 그것도 어린 여자를 경험 한다는게 .....
보지 구멍 밑에 보이는 작은 구멍 깨끗하게 느껴진다 잠시 동안 바라보고 있는데 맛 보고 싶어진다 난 내 입술로 진아의 클리를 살짝 부벼줬다..
..........................................
아 정말 간만에 쓸려니까 무지 흥분되네여
첨 했던 그때가 생각나서 한번 풀고 해야지 원...
섹스 신이 ,,,,,, 아 어렵다 박고 싸고 인데 그 과정을 표현 한다는게 .,...
아 만나서 말로 표현하면 쉬운데 글로 쓴다는게 이렇게 어렵다니 ㅜ.ㅜ
그냥 간단이 쓸까요 ㅡ.ㅡ
집안 일 때문에 올리기가 힘들어서 그래도 졸작이지만 기다리고 계시는 분들...
저도 야설을 즐겨 읽기에 연재 않돼면 짜증이.... 시간이 늦더라도 이해 바랍니다
나중에 여친 사진 올려드릴게여 ( 기다림에 대한 보답 )
손가락 끝에 느낌을 다시 느끼고 싶다
부드럽게 발가락 부터 엉덩이 부근까지 젤 때문에 쉽게 올라간다 이제 팬티 경계선이 무너지기 시작해서 부담 없이 손이 엉덩이 올라갔다 탄력이 밀가루 반죽처럼 올라온다 보이지는 않지만 알수 있다 이래서 젊은 여자를 찻나 보다 ...
이제 엉덩이 부근에서 사타구니 안쪽으로 손을 슬쩍 내려본다.
아직도 진아는 숨소리만 낼뿐 내 손이 가는 쪽에 저항감은 없어진다. 다시 발 끝으로 손을 내리고 천천이 올라간다 엉덩이 만지는건 이제 자연스럽게 변해 있으니까 다시 한번 진아의 팬티 아쪽의 느낌을 느끼고 싶다.
손가락을 팬티 라인에 마춰서 밑으로 천천이 따라 내려본다 엄지 손가락이 젤 때문에 팬티 안쪽으로 들어가는 느낌이다.. 두 엄지 손가락이 진아의 팬티 안에서 부딪친다. 약간 끈적한 느낌이 든다 젤 때문에 만은 아닌것 같은데 빨리 손가락을 밑으로 내렷다.
난 떨리는 마음으로 진아 얼굴쪽을 바라본다. 의식하고 있는 것 같은데 아무런 반응이 없다 아 약간 큰 숨소리만 들려온다
" 아프지 않아? "
" ...................... "
" 아직도 핸폰 보고 있는거니? "
" 네..... "
" 그만 할까? "
" .......................... "
난 그냥 무의식 적으로 말했다.
더 만지고 싶은데 이 말이 튀어 나와 버렷다. 후회할 시간 따윈 없었다 그냥 말한거니까
" 아뇨 계속 해 주세여 "
" 응 알았어 아프면 말해주고 ... "
속으로 안심이 榮?이건 계속 해 달라는 소리... 거부는 않 한다
난 진아의 다리 사이로 들어가서 안자서 지아의 헐렁한 츄리닝을 무릅까지 걷어서 올렷다 최대한 겹치지 않게 얇고 신축성이 있어 손이 걸리는 느낌은 없다.
다시 한번 진아 얼굴쪽을 봤지만 핸드폰을 보고 있는지 감고 있는지 보이지 않았다 가느다란 목선만 봤는데 정말 희고 매끈한 목이다. 긴장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지만 내 손은 진아의 보지를 만져보고 싶어 젤을 묻히고 있다.
듬뿍 발랐다 바닥에 깐 수건에 흘러 내릴정도로 무릅쪽에 두손을 올려 놓았다
이제 손이 쉽게 진아의 팬티 위 까지 올라간다 .. 젤 때문에 팬티가 젖어간다 상관 없다 난 진아의 팬티 안쪽을 만져 보고 싶으니까 ..
두 손바닥을 엉덩이 전체를 만지면서 다시 엄지손가락 펴서 팬티 라인을 따라서 내려가면서 안쪽으로 손가락을 넣었다 ..
부드럽다 진아의 속살이 느껴진다 조금만 더 안쪽으로 접근하면서 다른 경계선이 느껴진다. 손가락 끝이 살짝 들어가는 느낌이 든다..
난 지금 진아의 보지 구멍쪽을 엄지 손가락으로 덥고 있다 폭죽이 펑 하고 터져버린 느낌이다.
잠깐 만젓지만 몸에 힘이 빠진 느낌이 들었다.
진아가 움찔거린 느낌이 들었지만 아무말도 없다
계속 진아는 마른 기침만 조그만 하게 낼 뿐이다
난 진아 엉덩이에 손을 고정 한 채 엄지 손가락으로 팬티 라인만 손가락으로 움직이고 있다
움직일때 마다 손가락이 진아의 보지 둔덕을 일부로 자극했다.
그러자 진아의 다리가 조금 벌려진다. 내가 벌린것도 아니다 자극이 오는가 보다 이 녀셕도 즐기고 있구나 ... 난 좀더 용기를 내서 진아의 팬티 안에서만 손가락을 움직였다.
조금더 밑으로 내려가니 보지털이 만져 진다 .. 두 손가락이 자꾸 붙이친다 . 좀만 내려가면 클리토리스가 있을거다 . 만저보고 싶다 온 신경을 엄지손 끝에 집중했다 .
끝에 살짝 걸리는 느낌이 난다 ..
" 아!......................... "
진아가 짧은 소리를 내고 엉덩이가 움찔 거린다.
이건 낚시하다 고기를 두 손으로 잡은 감각이다 파닥거린다.... 움찔 .. 살아있는 생선같은 느낌이
난 최대한 자연스럽게 두 손가락을 보지 주변을 천천이 부드럽게 엄지 손가락으로 마사지 했다
그러면서 살짝 살짝 클리를 터치하면서 진아의 보지와 살 떨림을 즐기기 시작했다.
움찔거리면서 짧은 신음 소리를 낼때 마다 흥분보다 뭐라할까 진아의 반응를 보며 무지 야한 느낌을 즐기면서 내 몸과 마음이 여유롭게 변하고 있다.
" 진아야 이제 똑바로 누어볼래.. "
".................. 네 "
진아가 돌아 누으면서 서로 눈이 마주?다.
불게 상기된 눈빛 얼굴에도 붉은빛이 감돌았다 눈빛은 기대감과 호기심이 비춰진다..
이제 날 바라보고 눕자 내가 부끄러워 지기 시작한다..
난 침대옆에 수건을 들고 반으로 접어서 진아 눈을 가렷다
" 야 바라보면서 하기 힘드니까 이걸로 덮을께..
" 저기 ... 바지 벗을까여? "
내가 잘못 들은건가.. 바지를 벗다니 아무리 그래도 이건 너무.. 노골적이다. 아님 순수한건가..
잠깐 혼란이 들었지만 ..
" 아니 바지 벗을 필요는 없어.."
" 불편해 하실것 같아서,,,,,,,,,,,,,,,,,, "
" 괜찬아 . 그냥 얼굴만 가리고 있어. "
" 네... "
이제 수건에 가려진 진아의 얼굴에서 입술만 보인다 살짝 벌어진 입술 사이에 숨소리가 눈에 보이는 것 같다.
다시 손을 진아의 무릅에서 팬티 라인까지 거침없이 손을 움직인다. 손이 떨리지도 긴장감도 들지 않는다 만지고 싶다는 욕구만 있을뿐..
대충 다리는 마사지 하고 치골 부근을 손끝을 부드럽게 자극해 줬다 다리를 움츠렷지만 내가 다리 사이에 있으니 모을수가 없다. 이제 다시 진아 팬티 사이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이젠 마사지가 아니라 애무다 뒤로 돌아 있을때는 엄지 손가락으로 터치 했지만 모든 손가락을 움직여서 애무하기 시작한다 최대한 부드럽게 움직였다
이제 진아의 다리를 최대한 벌리고 팬티 안쪽으로 손을 넣어서 보지 둔덕을 애무했다 약간 까칠한 보지털이 손바닥에 쓸렸지만 최대한 천천이 움직였다. 아까 바지를 벗겨 버릴껄 하고 생각했지만 손을 움직이는 지장이 없어 별 의미는 없다.
보는것 보다 느끼는게 좋으니까..
조금 팬티 안쪽으로 두 손을 모으니 살짝 돋아나 있는 클리가 느껴진다 다시 손을 빼고 젤을 듬뿍 발라서 팬티 안쪽으로 손을 넣었다 이제는 클리토리스를 공략할 차례다 단 다시 엄지손가락으로 클리를 감싸고 있는 표피를 살살 문질렀다..
" 음... 아....... 흠....... "
작은 입술 사이로 짧은 숨소리와 신음 소리를 내 뱉고 있다
당장 키스하고 싶지만 뭔가 엉성하게 될꺼 같아 다시 집중하기 시작했다.
뭐라할까 발기된 느낌 여자도 흥분하면 클리가 세워진다 이 표현이 맞는지 모르겟지만. 약간 딱딱한 느낌 .. 조금씩 커져가는 클리가 느껴진다 너무 오래하는 것 같아 손을 뺏다..
진아는 큰 숨을 쉬며 가슴을 진정시키고 있다..
두손을 수건위로 올려서 떨어지지 않게 버티는것 같기도 하고 부끄러워 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귀엽게 느껴진다. 나도 잠시 숨을 고르며 .
젤을 다시 손에 바르고 팬티 안으로 바로 들어갔다.
이제는 구멍 사이에 있는 대음순 쪽을 만지며 손을 안쪽으로 조금씩 접근했다..
다리에 힘이 들어가고 있는게 느껴진다 움추리고 싶어도 날 조여온다 너무 긴장하고 있다
손가락 끝이 구멍에 살짝 넣어다
아주 아주 살짝 ... 그러자 진아의 숨소리가 거칠어 진다 신음 소리는 내지 않지만 거친 숨소리가 내 귀를 때린다.. 난 엄지 손가락 바닥으로 진아의 구멍을 막았다 때었다 해 보았다.
진아는 내가 그럴때 마다 몸을 떨며 내 손가락에 마춰 움직인다
거친 진아의 숨소리가 날 너무 흥분하게 만들어 버렷다 그 소리가 날 미치게 한다.
손을 빼고 진아의 바지를 내렷다.
갑짜기 진아가 수건을 치우고 날 쳐다본다
" 엄마야~~~~ "
하고 말하고 다시 수건으로 자기 얼굴을 가려 버린다.
난 순간 당황했지만 이제는 나도 참기 힘들다..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벚겨 버렷다 . 짧고 고운 털들이 눈에 비췄지만 다리를 오무려 버렷다.
난 진아의 발목을 잡고 다리를 벌렸다 힘이 들어가 있지 않다 이제 지아의 보지가 한눈에 들어 온다 보지 전체에 털은 별루 없다 위쪽에만 있고 주변에는 잔털만 있고 클리는 붉게 충혈되어 조그만한 콩알이 나와있다 그 밑에 오줌구멍과 보지 구멍이 보이는데 이런 ,,,,, 처녀다 .. 정말 새끼 손가락도 들어가지 않을 정도로 작은 구멍이다 .. 처녀막도 보인다.
정말 큰 감동이다.. 이 나이에 처녀를 그것도 어린 여자를 경험 한다는게 .....
보지 구멍 밑에 보이는 작은 구멍 깨끗하게 느껴진다 잠시 동안 바라보고 있는데 맛 보고 싶어진다 난 내 입술로 진아의 클리를 살짝 부벼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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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간만에 쓸려니까 무지 흥분되네여
첨 했던 그때가 생각나서 한번 풀고 해야지 원...
섹스 신이 ,,,,,, 아 어렵다 박고 싸고 인데 그 과정을 표현 한다는게 .,...
아 만나서 말로 표현하면 쉬운데 글로 쓴다는게 이렇게 어렵다니 ㅜ.ㅜ
그냥 간단이 쓸까요 ㅡ.ㅡ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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