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님의 친구는 명기의 소유자였다.
아래에서는 뿌듯이 솟아 있던 변 기사의 자지가
드디어 고개를 들고 그녀의 아랫배를 눌러 대었다.
"흐-음~"
함 여사는 입술을 떼지 않은 채 긴 한숨을 내쉬었다.
이어 그녀의 부드러운 손으로 남자의 가슴을 어루만지다가 허리 뒤쪽으로 쓰다듬으며 내려갔다.
변 기사도 그녀의 등을 어루만지다가 허리를 잡고 끌어당기며
동그라이 탄력 있는 그녀의 젖가슴에도 손이 닿아가 어루만져 주었다.
"으음~"
두 개의 혓바닥은 휘 감긴채 서로의 입 속을 왔다 갔다 하고 있었다.
변 기사는 서서히 자신의 바지 쟉크를 내리고 그 안으로 보드라운 그녀의 손을 이끌어
팬티 안으로 들어가게 하니 그녀의 손이 따라 들어가며 이미 뜨겁게 발기된
남자의 좆을 살며시 거머쥐었다.
"하아~ "
"하이유~ ??, 벌써...이렇게 힘이... 솟아 있다니... "
그녀의 목소리는 아직 차분하였지만 약간 가라 앉아 있었다.
"대단하네..... 너무..뜨거워... 이..것이..."
보드라운 그녀의 손이 잡고 있는 그것을 살짝 더 눌러 쥐었다.
여자의 유방을 주무르던 그는 손을 내려 허리띠를 풀고 바지와 팬티를 끌어 내렸다.
한 손으로 남자의 굵은 좆을 잡은채 남자의 얼굴과 목을 핥아 대던
함 여사의 입이 아래로 내려가기 시작했다.
남자의 셔츠위, 가슴 부분에서 얼굴을 비벼 대며 내려가던 함 여사는
남자의 옷깃 앞자락을 조금 들고 배꼽에 혀를 밀어내어 핥으며 아래로 천천히 내려 갔다.
여인의 끈적끈적한 혀의 놀림이 아랫배에서 날름거리더니,
잡고 있던 좆 뿌리에 닿아, 혀로써 길게 한번 훑고 나서는 더운 김을 뿜으며
남자의 잔뜩 발기된, 큰좆의 둥근 머리를 그 부드러운 입 속으로 삼켜 들어갔다.
"아 !! 후~우~~ "
변 기사는 입에서 뜨거운 김을 터져 내어 뿜으며 여자의 머리를 어루만져 주었다.
"으음...쭈웁-쭙- 으음...쩝-쩝- "
허벅지 사이까지 구석구석을 날름거리며 빨아들이던 함 여사의 얼굴이 서서히 올라오며
"오~ 당신.... 물건.. 너무 황홀해요... , 음..~ 이제 ..나 어떡해...? 몸이 이..상해져...."
".....기분대로.... 맡겨 둬요...."
남자는 그녀의 귀에다가 더운 바람을 불어넣으며 속삭여 주었다.
그러자, 함 여사는 몸을 바로 일으키고서, 손을 뒤로 돌려 브래지어 ?크를 끌러고
상의 셔츠와 함께 브래지어도 머리 위로 벗어 내려놓고는
변 기사의 머리를 당겨 가슴으로 인도하였다.
"어서...어서.. 빨아줘요..."
그녀의 음성은 이제 약간 떨고 있었다.
탄력 있는 유방 하나가 서슴없이 입에 닿고
변 기사는 혀 끝으로 젖꼭지를 살살 간질여 갔다.
"아~ 으...음. 좋아지는데... 아아~... "
하고 금방 달아오르며 젖을 물린 채 머리를 어루만지던 그녀의 손이
남자의 허리에서부터 셔츠를 끌어 올렸다.
함 여사의 유방을 입에 물고서 또 하나의 다른 유방을 주무르든
변 기사는 얼른 셔츠를 벗어 던지며, 무릎 아래 흘러있던 바지도 빼 내고 알몸이 되었다.
그리고, 상체만 벗은 채 두개의 젖통을 탄력 있게 드러내고 있는,
함 여사의 유방을 가슴으로 눌러대며 끌어안고서
벗겨진 여인의 상체를 쓰다듬었다.
"아~너무 좋아...으흥~ 나 미칠 것 같아 "
"내가 식혀 줄...께요 "
하며 변 기사는 입으로 그녀의 입술을 막아 버렸다.
그리고, 그녀의 허리띠를 풀고 쟉크를 내려 손을 갖다 대니
"하악~ "
여자의 뜨거운 숨결이 한번 더 뱉아지며
"세게..만져 줘...손가락을 넣어 줘..... "
하며 다리를 벌려 가던 그녀는 남자의 손등을 지긋이 눌러 밀어 붙였다.
"아..흐응~ !! 나도 ..나도 벗...어 버리고 싶어...자기가 벗겨 줘..."
함 여사는 들뜬 목소리로 변 기사의 어깨를 핥아 대며 애원했다.
그러나, 변 기사는 못 들은 척
그녀의 등을 어루만지며 손가락을 여자의 음부 가운데로 파고들었다.
"아~흑 !! 아.. 자기.. 좋아..으~음...."
그녀가 얼굴을 치켜들고 고개를 위로 쳐들며 다시 애원했다.
"어서...벗겨 줘...하아~ "
변 기사는 여자의 유방을 애무하여 내려가며 여인의 보지를 만지던 한 손으로
주춤거리며 바지를 끌어내려 흘려 버렸다.
그 안에는 하얀색의, 비칠 듯 얇은 팬티가 드러나고 팬티 고무줄은
여자의 음부 중간쯤에 걸쳐 고무줄 위로 무성한 검은 음모가 반만이 모습을 비치고 있었다.
남자는 다시 양쪽 허리에 손을 끼워 여자의 팬티를 무릎 아래까지 끌어내려 버렸다.
"아~ .... "
무성한 음모를 드러내고 부끄러운 음부까지 드러내어 보이는 여인의 즐거운 감탄 !!
"하 아~ 좋...아요 !!"
"아으음~ 그래요 ? 벗겨 주니까... 좋..아요...? "
"으흥.. 좋아.. 바람을 맞으며 벌거벗고 있으니....
아으흥~ 기분이 새롭고 너무 흥분... 아으흑 !!"
혼자 들 떠서 지껄여 대던 함 여사가 다시 탄성을 질렀다.
변 기사의 혀끝이 보지 가운데의 갈라진 틈으로 파고들었기 때문이다.
보지 사이에서는 벌써 흥건하게 많은 샘물이 솟아나 있었다.
탄력 있는 함 여사의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보지 속을 파고든 혀는
그곳을 자극해 대며 허벅지 안쪽을 핥아대고,
또 다시 음모에 다달아 빨며 천천히....
그러나 보지의 근처를 골고루 찾아다니며 애무를 하여 나갔다.
함 여사는 다리를 벌려 우뚝 선채 남자의 머리를 쓰다듬다가,
스스로 유방을 주무르며 배를 지나
자신의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혼자서 몸을 꼬아 대었다.
남자의 서비스를 받고 있다가 더는 참을 수 없어
그의 얼굴을 잡고 위로 올라오게 이끌었다.
조용한 동굴 안에는 저 만큼 입구에서 밝은 빛이 들어올뿐
아무것도 없는 빈 공간 속에서
두 남녀의 벌거벗은 신음의 진동만이 뜨겁게 울릴 뿐이었다.
함 여사와 변 기사는,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몸으로 마주 끌어안고 서서,
동굴 속에는 둘 뿐이라는 것을 의식하고는 마음껏 색정의 소리를 질러 대었고,
저 만큼에서 다람쥐 한 마리가 눈빛을 돋우고 빠끔히 쳐다보고 서 있었다.
낮은 바위에 그녀의 한발을 올려 세우고 다른 발을 옆의 바위에 걸치게 하니
그녀의 질 입구가 울창한 검은 숲 밑에 잔뜩 벌어져 드러나고,
그 사이에서 맑은 보지 물은 이미 줄줄 흘러내리고 있었다.
"어서..넣어줘... "
다리를 벌리고 있는 함 여사는 부끄럼을 이미 망각하고 한 손으로
자신의 보지 털을 쓸어 올리며 몽롱한 눈빛으로 요구를 해왔다.
그러나 변 기사는 그곳에 다시 혀를 대고 보지의 갈라진 곳을 위쪽으로 핥아 주었다.
"아흑 !! 나~ 미치겠어...이제 그만...빨아 줘도 돼... 아으~흥.. 어서 넣어..줘.."
잔뜩 흥분 된 함 여사는 다리 사이로 물을 줄줄 흘리며 거침없이 지껄이고 있었다.
"오~ 사모님..너무 황홀해요.. 쩝쩝..."
"아아.. 아으으으.."
여인의 허리가 비틀어져 갔다.
변 기사는 여인의 가랑이 사이에 얼굴을 묻은 채 말을 이었다.
"이렇게 당신 몸을 헉헉..완전하게...볼수 있다니...
당신 보지를 이렇게 내가 빨아 줄수 있다니... "
"그래..그래...윽!! 이제는 자기의 그것을.. 아으~ 굵은... 자기 좆을 내 보지에...
내 보지에 넣어 줘... 어서... 어서 끼워 줘-ㅇ... 으으~음.. 얼른....."
"네... 그래요, 박아 줄께요. 이제 우리 한 몸이 되어 봐요... 오... !! "
기사는 몸을 일으켜, 다리를 벌리고 있는 여자의 질 속으로,
이미 "뚜둑 뚜둑" 맑은 액을 흘리고 있는 자신의 좆을 밀어 넣었다.
여자의 보지가 잔뜩 벌어져, 침을 "줄줄" 흘리며 환한 웃음을 짓고서,
마중을 나와 남자의 좆을 받아 들였다.
자지와 보지는 오래 전부터 만남을 그리며
두 개의 치부들은 서로 미끌한 액들을 흘리고 있던 터라
거침없이, 오히려 즐거운 미소를 지으며 푹-!! 하고 맞추어져 들어갔다.
"아~ !! 하아~ 하아~ 아~.............."
"어헉 !! 으으~............. "
짧은 감탄과 함께 서로의 입에서 뜨끈한 헛바람이 새었다.
함 여사는 역시 힘있게 수축을 해 주며 들어온 남자의 굵은 좆을
"잘근잘근" 깨물어주었고, 변 기사의 물건도 실망시키지 않고, 질 안에서
힘차게 끄덕이며, 여자의 깊은 곳을 건드려 주었다.
"아-내가 사모님의 몸 안에 내것을 넣을수 있다니 ..이런 날이 오다니... 아.. 사모님..."
"아흐흐흥~ 나도~ 나도 변 기사의 물건을... 받아 들여서..너무.. 좋...아...오~홍~ "
불길이 솟은 두 개의 육체들은 서서히 율동이 시작되어
어느새 몸에는 땀이 흘러내리고 있었고 질퍽한 소리 마저 희미한 동굴 안에 메워져 갔다.
"으~흥~~~ "
"아~학~~~"
한참을 허리의 반동을 잘도 흔들어 대던 그녀가 입을 떼었다.
"학학... 벼~ㅇ 기사, 어...때......? "
"어헉..헉!! 네? 으으헉!!.. 뭐..뭐가요....? "
"주인 샤모님 하...고, 나하고...헉 !!"
그녀의 음성에는 콧소리가 잔뜩 섞여 있었다.
"내가...훨씬 잘 하지~ 으응? 아헉!! 들...어온 느낌동.. 훨씬 다르징...? 아헉!! "
"네...맞아요. 헉헉 !! 함 여사님 보지가 훨씬 더...헉!!... 쎄게 쪼이고 그 맛도 정말 좋아요.
주인 사모님과는 비...윽!! 비교가 않 돼요...."
변 기사의 대답도 여자에 대한 애정이 어리어 콧소리가 섞여 있었다.
"으응~ 그래? 그럴꺼야..."
"우리 다음에 또....윽!! 할수 있을까요? "
"그래...우리 한번... 더 여기 올...까? 헉!!... "
"네 그래요. 당신 보지 너무 좋아요, 한번 더 맛보고 싶어요. 꼭꼭 깨물어 주니 아주 좋아요 "
"나도 자기 이것 한번 더 먹고 싶어 "
하며 함 여사는 보지의 힘살을 더 조였다.
"아~ 그래 그렇게...더 깨물어 줘요 그래..아 ...좋다 아~ 사모님 보지...당신 보지 최고야..."
변 기사는 황홀에 젖어 들며 여인의 궁둥이를 잡고 그 아랫도리에 자신의 앞 부분을 마구 부딪혔다.
"어헉 !! 어헉 !! "
이마에 땀방울을 흘리며 "야릇한 미소를 띄울듯, 숨길듯 하던 함 여사는
"잠시만...잠시만..." 하고는 뒤돌아 서더니, 바위를 짚고서 "이렇게..이렇게 해줘" 하며
급히 궁둥이를 내밀고 다리를 벌리며 남자의 허리를 잡아 당겼다.
변 기사도 다리를 벌리며 그녀의 궁둥이에 배를 갖다 붙이니 "줄줄" 물이 흐르는
그녀의 보지 안으로 좆은 다시 쩌버적-하며 들어가 버렸다.
역시, 안에서 꼭꼭 물고 조여져 오며 안으로 빨아 당겨 가는 흡인력이 사모님과 비교가 안 되었다.
그녀의 등에 배를 붙이며, 뒤에서 두 젖통을 움켜쥐고 주물러 갔다.
또, 뒤로 들어나 배에 닿여 있는 궁둥이를 쓰다듬으며, 허리를 잡고 율동을 계속 해 대었다.
날씬한 몸매의 함 여사지만 역시 아줌마라서, 커다랗고 통통한 엉덩이가
배에 "철썩 철썩 " 부딪칠때는 아~ 그 느낌은 더 크고 감미롭게 느껴져 왔다.
"아으~항~ 병 기사... 여보....여봉...니 좆도옹~ 정말 ...정말 훌륭해...아으으..."
이마에서 땀을 뚜둑 흘리며 거침없는 그녀의 교성이 크게 울렸다.
"그래!! 그래!! 내 좆도..당신 보지만큼 훌륭하지..그치? 그치? "
"응!! 응!! 그래, 아헉!! 아~ 자기야... 여보~옹....헉헉 !! "
"아~ 사모님, 함여사...함.. 함 화자야....당신 보지가... 네..보지가 명물이다...... "
동굴 안에는 그들의 색정이 흠뻑 젖은 교성과 "쩔벅쩔벅" 한 소리가 함께 울렸다.
"아윽!! 그래 ...여보...학학학.. 내 보지 잘 깨물지 여보!!
더 !! 더 !! 계속....박아 줘...!! 아이 좋아.. 하이구 좋아..."
"너는 이제 내 꺼야!! 우리 파트너... 파트너 하자... 헉헉 !! "
"극 !! 극 !! 그래 !! 그래 !! 더더...더 빨...리..... "
옆구리를 잡혀 있는 그녀의 허리가 좌우로 자주 흔들리고,
엉덩이를 뒤로 자꾸 자꾸 내밀어 왔다.
그녀 허리를 밀었다가 잡아당기면서 점점 더 빨리 그녀의 엉덩이에
배를 부딪히며 참을 만큼 참아온 변 기사가 열을 토해 내고 있었다.
"아윽 !! 이제!! 이제 !! 니 보지 안에 내..좆 물을 뿌릴거다 !! "
"극!! 그래 그래, 뿌려 줘.. 네 좆 물을 내가 전부 받아먹을게,
싸... 싸버려!! 싸버려!! 아흐흥... 아흐흐흐흥....."
보지 안쪽에서 거침없이, 잠겨있던 힘찬 물줄기를 쭉쭉-쭉- 뿜어내었다.
"아으윽 !! 아~ 학학~ 학학~..... 음... 으~~음....... "
"아으흥 !! 으흐흐흥~ 아..으흥... 아..으.... 아............. "
그녀의 몸이 좌우로 세차게 흔들리며
동굴 안에는 한번 더 말울음 같은 그녀의 비명이 메아리 치며 울려 나갔다.
동굴이 우루루- 무너져 내리고 산더미가 쏟아져 내리는 듯 하다.
정신이 몽롱해 지고 온 몸에 힘이 빠져나갔다.
벌거벗은 남녀의 몸뚱아리는 온통 땀으로 미끌거리었다.
"하악~ 하아~ 휴우... 함 여사님, 너무 좋았어요. 쭉쭉 빨아들이고 꼭꼭 깨물어 주는 그 힘이 정말 좋았어요. 아~ 사모님 보지가 정말 명기에요..."
"휴우... 변 기사도 훌륭했어. 그 힘찬 물건이 나의 천정을 쿵덕쿵덕 두드릴 때는.....
아~ 너무 좋았어. 젊은 자기의 정액이... 나에게는 불로초야... 다음에 또 먹여 줘, 으응 ? "
서로의 축축한 입술이 새로이 포개어졌다.
한동안 끌어안고서 있다가 몸을 떼고, 맑은 물에 씻으러 두 사람은 물이 고인 곳으로 내려섰다.
"자, 우리 자기 내가 씻어 줄게, 이리 앉앙~ 호호호~ㅇ "
서로 벌거벗은채로 쪼그려 앉아 연거푸 입술을 빨아 주며, 함 화자 여사는
남자의 자지를 맑은물에 씻어 주었다. 그러며 "귀여운 것, 이제 넌 내 꺼야" 하며
그것을 조물락 거리었다.
" 내것도~옹~ 으응 ? "
하며 쪼그려 앉은채 보지를 씻어 달라고 변 기사의 손을 끌어 당겼다.
검은 털 밑에 드러난 보지는 속살마저 드러내어 활짝 열려져 있었다.
변 가사가 손으로 물을 끼얹어 뿌리며 부드러이 쓰다듬다가
손가락을 다시 밀어 넣으려 하니
"아이~잉~ 몰라앙~ "
하며 일어서더니, 다리를 조금 벌리고 허리를 쓱- 내밀자
보지의 중간에서 노란 물줄기가 "쉬이이익-" 하고 한참 나오다가
"쉴쉴쉴" 하며 차츰 줄어들더니 다리를 타고 흘러 내렸다.
"하하하..............."
"호호호..............."
함께 동굴이 떠나가도록 웃어 대었다.
두 사모님을 차에 태우고 별장을 출발했다.
집으로 돌아오는 도중에 함 여사를 먼저 내리니
"변 기사 오늘 정말 수고 많고 고마웠어~ㅇ~호호..잘가용~ "
콧소리 섞인 소리로 인사하며 손을 흔드는 모습이 거울에 비치며 멀어져갔다.
"변 기사, 저 친구와... 뭔일 있었던건 아니겠지? "
"네? 무슨 말씀이신지...?"
완강히 시침을 떼었다.
"역시 젊음이 좋아.. 변 기사가 젊어서 좋다고, 어디서 그런 힘이 나지...?"
하고 주위를 보다가
"어디 한번... 잠깐 다시 한번 볼...수 있을까 ?"
하며 달리는 차안에서 사모님은 변 기사의 바지 쟉크를 내리고 손을 집어 넣어
"호호호 귀엽네..."
하다가 바지 쟉크 사이로 그것을 꺼집어내어 잡고 조용히 주물러기 시작했다.
그런 자세로 한동안 더 달려 집 앞에 차를 도착시키니
그녀는 고개를 숙여 다시 발기된 남자의 좃을 입으로 가져대며
"훌륭해..." 하고 잠시 빨아 주었다.
변 기사는 자동차의 라이트를 모두 꺼 버리고
"사모님의 살결도 너무 부드러웠어요 "
하며 손으로 사모님의 가슴속으로 파고들어 유방을 내어 빨아주며,
손은 다리사이의 사모님의 보지를 찾아 들었다.
"아~잉, 또 왜 그래~? 호호 간지러~엉~..."
짙게 선팅된 자동차가 대문 앞에 정차 한뒤 그렇게 몇분 간의 시간이 흘렀다.
아래에서는 뿌듯이 솟아 있던 변 기사의 자지가
드디어 고개를 들고 그녀의 아랫배를 눌러 대었다.
"흐-음~"
함 여사는 입술을 떼지 않은 채 긴 한숨을 내쉬었다.
이어 그녀의 부드러운 손으로 남자의 가슴을 어루만지다가 허리 뒤쪽으로 쓰다듬으며 내려갔다.
변 기사도 그녀의 등을 어루만지다가 허리를 잡고 끌어당기며
동그라이 탄력 있는 그녀의 젖가슴에도 손이 닿아가 어루만져 주었다.
"으음~"
두 개의 혓바닥은 휘 감긴채 서로의 입 속을 왔다 갔다 하고 있었다.
변 기사는 서서히 자신의 바지 쟉크를 내리고 그 안으로 보드라운 그녀의 손을 이끌어
팬티 안으로 들어가게 하니 그녀의 손이 따라 들어가며 이미 뜨겁게 발기된
남자의 좆을 살며시 거머쥐었다.
"하아~ "
"하이유~ ??, 벌써...이렇게 힘이... 솟아 있다니... "
그녀의 목소리는 아직 차분하였지만 약간 가라 앉아 있었다.
"대단하네..... 너무..뜨거워... 이..것이..."
보드라운 그녀의 손이 잡고 있는 그것을 살짝 더 눌러 쥐었다.
여자의 유방을 주무르던 그는 손을 내려 허리띠를 풀고 바지와 팬티를 끌어 내렸다.
한 손으로 남자의 굵은 좆을 잡은채 남자의 얼굴과 목을 핥아 대던
함 여사의 입이 아래로 내려가기 시작했다.
남자의 셔츠위, 가슴 부분에서 얼굴을 비벼 대며 내려가던 함 여사는
남자의 옷깃 앞자락을 조금 들고 배꼽에 혀를 밀어내어 핥으며 아래로 천천히 내려 갔다.
여인의 끈적끈적한 혀의 놀림이 아랫배에서 날름거리더니,
잡고 있던 좆 뿌리에 닿아, 혀로써 길게 한번 훑고 나서는 더운 김을 뿜으며
남자의 잔뜩 발기된, 큰좆의 둥근 머리를 그 부드러운 입 속으로 삼켜 들어갔다.
"아 !! 후~우~~ "
변 기사는 입에서 뜨거운 김을 터져 내어 뿜으며 여자의 머리를 어루만져 주었다.
"으음...쭈웁-쭙- 으음...쩝-쩝- "
허벅지 사이까지 구석구석을 날름거리며 빨아들이던 함 여사의 얼굴이 서서히 올라오며
"오~ 당신.... 물건.. 너무 황홀해요... , 음..~ 이제 ..나 어떡해...? 몸이 이..상해져...."
".....기분대로.... 맡겨 둬요...."
남자는 그녀의 귀에다가 더운 바람을 불어넣으며 속삭여 주었다.
그러자, 함 여사는 몸을 바로 일으키고서, 손을 뒤로 돌려 브래지어 ?크를 끌러고
상의 셔츠와 함께 브래지어도 머리 위로 벗어 내려놓고는
변 기사의 머리를 당겨 가슴으로 인도하였다.
"어서...어서.. 빨아줘요..."
그녀의 음성은 이제 약간 떨고 있었다.
탄력 있는 유방 하나가 서슴없이 입에 닿고
변 기사는 혀 끝으로 젖꼭지를 살살 간질여 갔다.
"아~ 으...음. 좋아지는데... 아아~... "
하고 금방 달아오르며 젖을 물린 채 머리를 어루만지던 그녀의 손이
남자의 허리에서부터 셔츠를 끌어 올렸다.
함 여사의 유방을 입에 물고서 또 하나의 다른 유방을 주무르든
변 기사는 얼른 셔츠를 벗어 던지며, 무릎 아래 흘러있던 바지도 빼 내고 알몸이 되었다.
그리고, 상체만 벗은 채 두개의 젖통을 탄력 있게 드러내고 있는,
함 여사의 유방을 가슴으로 눌러대며 끌어안고서
벗겨진 여인의 상체를 쓰다듬었다.
"아~너무 좋아...으흥~ 나 미칠 것 같아 "
"내가 식혀 줄...께요 "
하며 변 기사는 입으로 그녀의 입술을 막아 버렸다.
그리고, 그녀의 허리띠를 풀고 쟉크를 내려 손을 갖다 대니
"하악~ "
여자의 뜨거운 숨결이 한번 더 뱉아지며
"세게..만져 줘...손가락을 넣어 줘..... "
하며 다리를 벌려 가던 그녀는 남자의 손등을 지긋이 눌러 밀어 붙였다.
"아..흐응~ !! 나도 ..나도 벗...어 버리고 싶어...자기가 벗겨 줘..."
함 여사는 들뜬 목소리로 변 기사의 어깨를 핥아 대며 애원했다.
그러나, 변 기사는 못 들은 척
그녀의 등을 어루만지며 손가락을 여자의 음부 가운데로 파고들었다.
"아~흑 !! 아.. 자기.. 좋아..으~음...."
그녀가 얼굴을 치켜들고 고개를 위로 쳐들며 다시 애원했다.
"어서...벗겨 줘...하아~ "
변 기사는 여자의 유방을 애무하여 내려가며 여인의 보지를 만지던 한 손으로
주춤거리며 바지를 끌어내려 흘려 버렸다.
그 안에는 하얀색의, 비칠 듯 얇은 팬티가 드러나고 팬티 고무줄은
여자의 음부 중간쯤에 걸쳐 고무줄 위로 무성한 검은 음모가 반만이 모습을 비치고 있었다.
남자는 다시 양쪽 허리에 손을 끼워 여자의 팬티를 무릎 아래까지 끌어내려 버렸다.
"아~ .... "
무성한 음모를 드러내고 부끄러운 음부까지 드러내어 보이는 여인의 즐거운 감탄 !!
"하 아~ 좋...아요 !!"
"아으음~ 그래요 ? 벗겨 주니까... 좋..아요...? "
"으흥.. 좋아.. 바람을 맞으며 벌거벗고 있으니....
아으흥~ 기분이 새롭고 너무 흥분... 아으흑 !!"
혼자 들 떠서 지껄여 대던 함 여사가 다시 탄성을 질렀다.
변 기사의 혀끝이 보지 가운데의 갈라진 틈으로 파고들었기 때문이다.
보지 사이에서는 벌써 흥건하게 많은 샘물이 솟아나 있었다.
탄력 있는 함 여사의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보지 속을 파고든 혀는
그곳을 자극해 대며 허벅지 안쪽을 핥아대고,
또 다시 음모에 다달아 빨며 천천히....
그러나 보지의 근처를 골고루 찾아다니며 애무를 하여 나갔다.
함 여사는 다리를 벌려 우뚝 선채 남자의 머리를 쓰다듬다가,
스스로 유방을 주무르며 배를 지나
자신의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혼자서 몸을 꼬아 대었다.
남자의 서비스를 받고 있다가 더는 참을 수 없어
그의 얼굴을 잡고 위로 올라오게 이끌었다.
조용한 동굴 안에는 저 만큼 입구에서 밝은 빛이 들어올뿐
아무것도 없는 빈 공간 속에서
두 남녀의 벌거벗은 신음의 진동만이 뜨겁게 울릴 뿐이었다.
함 여사와 변 기사는,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몸으로 마주 끌어안고 서서,
동굴 속에는 둘 뿐이라는 것을 의식하고는 마음껏 색정의 소리를 질러 대었고,
저 만큼에서 다람쥐 한 마리가 눈빛을 돋우고 빠끔히 쳐다보고 서 있었다.
낮은 바위에 그녀의 한발을 올려 세우고 다른 발을 옆의 바위에 걸치게 하니
그녀의 질 입구가 울창한 검은 숲 밑에 잔뜩 벌어져 드러나고,
그 사이에서 맑은 보지 물은 이미 줄줄 흘러내리고 있었다.
"어서..넣어줘... "
다리를 벌리고 있는 함 여사는 부끄럼을 이미 망각하고 한 손으로
자신의 보지 털을 쓸어 올리며 몽롱한 눈빛으로 요구를 해왔다.
그러나 변 기사는 그곳에 다시 혀를 대고 보지의 갈라진 곳을 위쪽으로 핥아 주었다.
"아흑 !! 나~ 미치겠어...이제 그만...빨아 줘도 돼... 아으~흥.. 어서 넣어..줘.."
잔뜩 흥분 된 함 여사는 다리 사이로 물을 줄줄 흘리며 거침없이 지껄이고 있었다.
"오~ 사모님..너무 황홀해요.. 쩝쩝..."
"아아.. 아으으으.."
여인의 허리가 비틀어져 갔다.
변 기사는 여인의 가랑이 사이에 얼굴을 묻은 채 말을 이었다.
"이렇게 당신 몸을 헉헉..완전하게...볼수 있다니...
당신 보지를 이렇게 내가 빨아 줄수 있다니... "
"그래..그래...윽!! 이제는 자기의 그것을.. 아으~ 굵은... 자기 좆을 내 보지에...
내 보지에 넣어 줘... 어서... 어서 끼워 줘-ㅇ... 으으~음.. 얼른....."
"네... 그래요, 박아 줄께요. 이제 우리 한 몸이 되어 봐요... 오... !! "
기사는 몸을 일으켜, 다리를 벌리고 있는 여자의 질 속으로,
이미 "뚜둑 뚜둑" 맑은 액을 흘리고 있는 자신의 좆을 밀어 넣었다.
여자의 보지가 잔뜩 벌어져, 침을 "줄줄" 흘리며 환한 웃음을 짓고서,
마중을 나와 남자의 좆을 받아 들였다.
자지와 보지는 오래 전부터 만남을 그리며
두 개의 치부들은 서로 미끌한 액들을 흘리고 있던 터라
거침없이, 오히려 즐거운 미소를 지으며 푹-!! 하고 맞추어져 들어갔다.
"아~ !! 하아~ 하아~ 아~.............."
"어헉 !! 으으~............. "
짧은 감탄과 함께 서로의 입에서 뜨끈한 헛바람이 새었다.
함 여사는 역시 힘있게 수축을 해 주며 들어온 남자의 굵은 좆을
"잘근잘근" 깨물어주었고, 변 기사의 물건도 실망시키지 않고, 질 안에서
힘차게 끄덕이며, 여자의 깊은 곳을 건드려 주었다.
"아-내가 사모님의 몸 안에 내것을 넣을수 있다니 ..이런 날이 오다니... 아.. 사모님..."
"아흐흐흥~ 나도~ 나도 변 기사의 물건을... 받아 들여서..너무.. 좋...아...오~홍~ "
불길이 솟은 두 개의 육체들은 서서히 율동이 시작되어
어느새 몸에는 땀이 흘러내리고 있었고 질퍽한 소리 마저 희미한 동굴 안에 메워져 갔다.
"으~흥~~~ "
"아~학~~~"
한참을 허리의 반동을 잘도 흔들어 대던 그녀가 입을 떼었다.
"학학... 벼~ㅇ 기사, 어...때......? "
"어헉..헉!! 네? 으으헉!!.. 뭐..뭐가요....? "
"주인 샤모님 하...고, 나하고...헉 !!"
그녀의 음성에는 콧소리가 잔뜩 섞여 있었다.
"내가...훨씬 잘 하지~ 으응? 아헉!! 들...어온 느낌동.. 훨씬 다르징...? 아헉!! "
"네...맞아요. 헉헉 !! 함 여사님 보지가 훨씬 더...헉!!... 쎄게 쪼이고 그 맛도 정말 좋아요.
주인 사모님과는 비...윽!! 비교가 않 돼요...."
변 기사의 대답도 여자에 대한 애정이 어리어 콧소리가 섞여 있었다.
"으응~ 그래? 그럴꺼야..."
"우리 다음에 또....윽!! 할수 있을까요? "
"그래...우리 한번... 더 여기 올...까? 헉!!... "
"네 그래요. 당신 보지 너무 좋아요, 한번 더 맛보고 싶어요. 꼭꼭 깨물어 주니 아주 좋아요 "
"나도 자기 이것 한번 더 먹고 싶어 "
하며 함 여사는 보지의 힘살을 더 조였다.
"아~ 그래 그렇게...더 깨물어 줘요 그래..아 ...좋다 아~ 사모님 보지...당신 보지 최고야..."
변 기사는 황홀에 젖어 들며 여인의 궁둥이를 잡고 그 아랫도리에 자신의 앞 부분을 마구 부딪혔다.
"어헉 !! 어헉 !! "
이마에 땀방울을 흘리며 "야릇한 미소를 띄울듯, 숨길듯 하던 함 여사는
"잠시만...잠시만..." 하고는 뒤돌아 서더니, 바위를 짚고서 "이렇게..이렇게 해줘" 하며
급히 궁둥이를 내밀고 다리를 벌리며 남자의 허리를 잡아 당겼다.
변 기사도 다리를 벌리며 그녀의 궁둥이에 배를 갖다 붙이니 "줄줄" 물이 흐르는
그녀의 보지 안으로 좆은 다시 쩌버적-하며 들어가 버렸다.
역시, 안에서 꼭꼭 물고 조여져 오며 안으로 빨아 당겨 가는 흡인력이 사모님과 비교가 안 되었다.
그녀의 등에 배를 붙이며, 뒤에서 두 젖통을 움켜쥐고 주물러 갔다.
또, 뒤로 들어나 배에 닿여 있는 궁둥이를 쓰다듬으며, 허리를 잡고 율동을 계속 해 대었다.
날씬한 몸매의 함 여사지만 역시 아줌마라서, 커다랗고 통통한 엉덩이가
배에 "철썩 철썩 " 부딪칠때는 아~ 그 느낌은 더 크고 감미롭게 느껴져 왔다.
"아으~항~ 병 기사... 여보....여봉...니 좆도옹~ 정말 ...정말 훌륭해...아으으..."
이마에서 땀을 뚜둑 흘리며 거침없는 그녀의 교성이 크게 울렸다.
"그래!! 그래!! 내 좆도..당신 보지만큼 훌륭하지..그치? 그치? "
"응!! 응!! 그래, 아헉!! 아~ 자기야... 여보~옹....헉헉 !! "
"아~ 사모님, 함여사...함.. 함 화자야....당신 보지가... 네..보지가 명물이다...... "
동굴 안에는 그들의 색정이 흠뻑 젖은 교성과 "쩔벅쩔벅" 한 소리가 함께 울렸다.
"아윽!! 그래 ...여보...학학학.. 내 보지 잘 깨물지 여보!!
더 !! 더 !! 계속....박아 줘...!! 아이 좋아.. 하이구 좋아..."
"너는 이제 내 꺼야!! 우리 파트너... 파트너 하자... 헉헉 !! "
"극 !! 극 !! 그래 !! 그래 !! 더더...더 빨...리..... "
옆구리를 잡혀 있는 그녀의 허리가 좌우로 자주 흔들리고,
엉덩이를 뒤로 자꾸 자꾸 내밀어 왔다.
그녀 허리를 밀었다가 잡아당기면서 점점 더 빨리 그녀의 엉덩이에
배를 부딪히며 참을 만큼 참아온 변 기사가 열을 토해 내고 있었다.
"아윽 !! 이제!! 이제 !! 니 보지 안에 내..좆 물을 뿌릴거다 !! "
"극!! 그래 그래, 뿌려 줘.. 네 좆 물을 내가 전부 받아먹을게,
싸... 싸버려!! 싸버려!! 아흐흥... 아흐흐흐흥....."
보지 안쪽에서 거침없이, 잠겨있던 힘찬 물줄기를 쭉쭉-쭉- 뿜어내었다.
"아으윽 !! 아~ 학학~ 학학~..... 음... 으~~음....... "
"아으흥 !! 으흐흐흥~ 아..으흥... 아..으.... 아............. "
그녀의 몸이 좌우로 세차게 흔들리며
동굴 안에는 한번 더 말울음 같은 그녀의 비명이 메아리 치며 울려 나갔다.
동굴이 우루루- 무너져 내리고 산더미가 쏟아져 내리는 듯 하다.
정신이 몽롱해 지고 온 몸에 힘이 빠져나갔다.
벌거벗은 남녀의 몸뚱아리는 온통 땀으로 미끌거리었다.
"하악~ 하아~ 휴우... 함 여사님, 너무 좋았어요. 쭉쭉 빨아들이고 꼭꼭 깨물어 주는 그 힘이 정말 좋았어요. 아~ 사모님 보지가 정말 명기에요..."
"휴우... 변 기사도 훌륭했어. 그 힘찬 물건이 나의 천정을 쿵덕쿵덕 두드릴 때는.....
아~ 너무 좋았어. 젊은 자기의 정액이... 나에게는 불로초야... 다음에 또 먹여 줘, 으응 ? "
서로의 축축한 입술이 새로이 포개어졌다.
한동안 끌어안고서 있다가 몸을 떼고, 맑은 물에 씻으러 두 사람은 물이 고인 곳으로 내려섰다.
"자, 우리 자기 내가 씻어 줄게, 이리 앉앙~ 호호호~ㅇ "
서로 벌거벗은채로 쪼그려 앉아 연거푸 입술을 빨아 주며, 함 화자 여사는
남자의 자지를 맑은물에 씻어 주었다. 그러며 "귀여운 것, 이제 넌 내 꺼야" 하며
그것을 조물락 거리었다.
" 내것도~옹~ 으응 ? "
하며 쪼그려 앉은채 보지를 씻어 달라고 변 기사의 손을 끌어 당겼다.
검은 털 밑에 드러난 보지는 속살마저 드러내어 활짝 열려져 있었다.
변 가사가 손으로 물을 끼얹어 뿌리며 부드러이 쓰다듬다가
손가락을 다시 밀어 넣으려 하니
"아이~잉~ 몰라앙~ "
하며 일어서더니, 다리를 조금 벌리고 허리를 쓱- 내밀자
보지의 중간에서 노란 물줄기가 "쉬이이익-" 하고 한참 나오다가
"쉴쉴쉴" 하며 차츰 줄어들더니 다리를 타고 흘러 내렸다.
"하하하..............."
"호호호..............."
함께 동굴이 떠나가도록 웃어 대었다.
두 사모님을 차에 태우고 별장을 출발했다.
집으로 돌아오는 도중에 함 여사를 먼저 내리니
"변 기사 오늘 정말 수고 많고 고마웠어~ㅇ~호호..잘가용~ "
콧소리 섞인 소리로 인사하며 손을 흔드는 모습이 거울에 비치며 멀어져갔다.
"변 기사, 저 친구와... 뭔일 있었던건 아니겠지? "
"네? 무슨 말씀이신지...?"
완강히 시침을 떼었다.
"역시 젊음이 좋아.. 변 기사가 젊어서 좋다고, 어디서 그런 힘이 나지...?"
하고 주위를 보다가
"어디 한번... 잠깐 다시 한번 볼...수 있을까 ?"
하며 달리는 차안에서 사모님은 변 기사의 바지 쟉크를 내리고 손을 집어 넣어
"호호호 귀엽네..."
하다가 바지 쟉크 사이로 그것을 꺼집어내어 잡고 조용히 주물러기 시작했다.
그런 자세로 한동안 더 달려 집 앞에 차를 도착시키니
그녀는 고개를 숙여 다시 발기된 남자의 좃을 입으로 가져대며
"훌륭해..." 하고 잠시 빨아 주었다.
변 기사는 자동차의 라이트를 모두 꺼 버리고
"사모님의 살결도 너무 부드러웠어요 "
하며 손으로 사모님의 가슴속으로 파고들어 유방을 내어 빨아주며,
손은 다리사이의 사모님의 보지를 찾아 들었다.
"아~잉, 또 왜 그래~? 호호 간지러~엉~..."
짙게 선팅된 자동차가 대문 앞에 정차 한뒤 그렇게 몇분 간의 시간이 흘렀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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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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