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섹스를 꿈꾸며!
(이 소설은 어느정도 사실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제 8화) 드디어 이룬 꿈 (2).

와이프를 침대로 이끌어 눕혔다. 와이프가 웃으면서 두 다리를 모으고, 들고 있던 수건으로 가슴을 가렸다. 난 수건을 옆으로 치우면서 와이프에게 엎드려 보라고 했다. 와이프가 웃기만 하면서 좀처럼 움직이지 않아서 난 억지로 와이프의 몸을 돌리고 엉덩이쪽을 공중으로 들어올렸다. 와이프의 엉덩이가 위로 조금 들리자 난 지체없이 와이프의 팬티를 잡아서 밑으로 확 끌어 내렸다. 와이프가 소리를 지르면서 빠르게 엉덩이를 내렸지만 이미 팬티는 무릎쪽으로 내려졌고 와이프의 엉덩이와 그 사이로 보지털이 무성한 보지가 그대로 드러났다. 그 친구의 시선이 와이프의 보지에 강하게 고정되는 것이 보였다. 와이프가 몸을 틀어서 옆으로 돌아누우려고 했지만 내가 힘으로 와이프의 허리를 붙잡고 있어서 와이프는 우리 앞에 엉덩이와 보지를 드러낸 채로 있을 수밖에 없었다. 난 장난스럽게 와이프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치면서 좀 가만히 있으라고 했다. 와이프는 이리저리 엉덩이를 움직이면서 귀여운 앙탈을 부렸다. 난 그 친구를 내 옆에 앉게 하고는 와이프의 팬티를 완전히 벗기라고 하고 나는 몸을 돌려서 와이프에게 키스하며 브래지어를 벗겼다. 이제는 와이프의 키스가 뜨겁다. 나는 와이프의 젖을 주무르며 그 친구를 돌아보았다. 그 친구는 와이프의 다리에 키스하며 점점 위로 올라오고 있었다.

나는 와이프의 젖 하나를 입에 물었고 다른 젖은 손으로 주물러 주었다. 혀로 젖꼭지를 자극하기도 하고 쪽쪽 빨아주기도 하다가 그 친구를 바라보았다. 그 친구는 이제 내 와이프의 다리 사이로 머리를 집어 넣었고 와이프는 엉덩이를 움직여서 자세를 고쳐잡으며 그 친구를 위해서 다리를 벌려주었다. 그 친구가 제대로 와이프의 보지를 핥아주는지 와이프의 신음 소리가 예사롭지 않게 커졌다. 나도 열심히 와이프의 젖을 공략했다. 두 남자의 애무에 와이프는 정신을 못차리는 것 같았다.

얼마 후에 나는 그 친구를 일으키고 와이프도 일어나 앉게 한 다음에 그 친구의 자지를 잡고 와이프의 입 쪽으로 끌어줬다. 그 친구의 좆 대가리는 좆물로 잔뜩 젖어 번들거렸다. 와이프는 이제 거침없이 그 친구의 자지를 입에 물고 빨아주기 시작했고 내 와이프가 다른 남자의 좆을 빨아주는 이 모습은 포르노에서 볼 때보다, 그리고 내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자극적이었다. 나도 내 자지를 와이프에게 내밀었다. 와이프는 한번도 1:2 섹스를 해본적이 없었음에도 본능적으로 두 개의 자지를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아는듯 했다. 우리의 자지를 똑같이 번갈아 가면서 빨아줬는데 자신이 안 빨고 있는 자지는 손으로 잡고 딸딸이를 쳐줬다. 이런 와이프의 모습이 신기하기까지 했다.

그 친구는 좆물을 쌀 것 같다면서 와이프의 입에서 자신의 자지를 갑자기 빼냈고(아직 싸지는 않았다), 나는 그 친구의 자지가 빠진 와이프의 입술에 키스를 하면서 와이프를 다시 눕히고 와이프의 다리를 벌려서 손으로 보지를 만져줬다. 보지가 많이 젖어 있어서 손이 보지에서 미끌거렸다. 클리토리스를 손가락으로 비벼주다가 가운데 손가락과 약지 손가락 두 개를 와이프의 보지 구멍 속으로 집어 넣었다. 손가락들은 애액 때문에 부드럽게 미끄러져 들어갔다. 손가락으로 보지 구멍을 몇번 쑤셔주다가 손바닥으로 보지 전체를 지긋이 압박하며 점점 빠르게 비벼주었다. 곧 와이프가 내 팔을 자신의 양손으로 힘있게 붙잡으며 고개를 들면서 큰 신음소리와 함께 절정에 이르렀다.

지금막 절정에 이른 와이프가 정신을 차릴 사이도 없이 와이프를 엎드리게 하고 그 친구를 뒤에서 박게 했다. 와이프의 뒤에서 그 친구가 박으려는 자세를 취하려 할 때 난 그 친구의 자지를 내 입에 넣었다. 와이프는 정신이 없는 상태에서 고개를 아래쪽으로 숙이고 있었기 때문에 뒤에서 일어나는 일을 알지 못했다. 난 그 친구의 좆을 내 입 안 깊숙히 넣고 머리를 앞뒤로 흔들어줬다. 내 입에서 빠져 나온 그 친구의 좆은 이제 와이프의 보지 속으로 들어갔다. 그 친구가 와이프의 양 엉덩이를 잡고 보지를 쑤셔대자 다시 와이프는 어떻게 할줄을 알지 못하는 표정으로 신음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나는 와이프의 얼굴 앞으로 이동해서 다리를 벌리고 자리를 잡았다. 시키지도 않았는데 와이프가 내 자지를 자신의 입에 넣었다. 그동안 내가 상상만 하던 자세들을 이렇게 직접 하게 된 것 때문에 난 짜릿한 흥분을 느꼈다.

이번에는 그 친구가 와이프를 똑바로 눕게 해서 난 옆으로 자리를 비켜주었다. 그 친구가 와이프 위로 누워서 둘은 키스를 했다. 난 옆에서 와이프가 그 친구의 혀를 깊게 받아들이는 것을 지켜보았고, 그 친구가 계속해서 내 와이프의 목과 어깨 그리고 가슴으로 이동하면서 계속 자신의 입술로 내 와이프를 자극 시키는 것을 쳐다보았다. 다른 남자의 애무에 와이프가 눈을 감고 느끼는 모습을 보면서 나는 묘한 흥분에 내 자지를 잡고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다. 와이프가 손을 아래로 뻗어서 그 친구의 자지를 잡고 자신의 보지 구멍에 맞춰주는 것을 보았다. 그 친구가 힘있게 자신의 좆을 내 와이프의 보지 구멍에 찔러 넣으면서 둘은 다시 쾌감으로 하나가 되었다. 내 손도 덩달아 빨라졌다.

갑자기 그 친구의 엉덩이의 움직임이 빨라지면서 신음 소리도 커졌다. 와이프도 거기에 맞춰서 신음소리를 크게 내며 둘은 절정에 이르렀고, 그 친구는 와이프의 몸에서 떨어져서 와이프의 옆으로 드러누워 버렸다. 잠시 그대로 누워 있던 와이프가 몸을 일으켜서 그 친구의 좆을 빨아주고 있을 때 난 와이프의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쳐다보았다. 보지 전체가 액으로 번들거렸고 보지 구멍에서는 그 친구의 하얀 좆물이 흘러나오는게 보였다. 나는 양손으로 보지를 벌리고 주저없이 입을 대고 빨기 시작했다. 내 입술과 혀는 금방 그 친구의 좆물과 와이프의 애액으로 미끌거렸고, 입 안 가득히 걸쭉한 액이 흘러 들어오는 것을 느꼈다. 그 친구의 좆물 냄새가 강하게 나면서 목구멍이 막히는 느낌에 연신 꿀꺽꿀꺽 힘을 줘서 그것들을 계속 삼켜야만 했다. 가만히 있던 와이프가 몸을 움직여서 한 손으로 내 머리를 잡고 자신의 엉덩이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보지가 더욱 내 입에 밀착되면서 크게 비벼졌다. 나는 이제 더이상 참지 못하고 급하게 와이프의 보지에서 입을 떼고 와이프의 몸위로 올라가서 내 좆을 와이프의 보지에 꽂았다. 내 자지는 그 친구의 좆물 때문에 와이프의 보지 구멍 속으로 쑤욱 미끄덩하게 들어갈 수 있었다. 나는 앞뒤로 엉덩이를 강하게 움직이면서 와이프에게 키스를 했고, 내 입속에 남아있는 미끈한 액을 와이프의 입속에도 넣어주었다. 와이프는 혀를 움직이며 그것들을 받아 먹었다.

절정에 점점 가까이온 나는 몸을 일으켜서 양손으로 와이프의 허리를 잡고 더 빠른 속도로 와이프의 보지에 박아댔다. 와이프의 옆에 누워있던 그 친구는 와이프의 입술에 키스하며 손으로는 와이프의 젖을 잡고 주물러줬다. 와이프는 입술이 막힌 채로 신음 소리를 냈고, 드디어 내 입에서도 강한 신음소리가 나며 와이프의 보지 속에 내 좆물을 힘껏 분출하기 시작했다. 그 후에도 내 움직임은 계속되었고 짜릿한 분출도 몇번이나 계속 되었다...

잠시 우리 셋은 침대에 함께 누워 있었다. 와이프가 티슈를 잔뜩 뽑아서 손으로 말아 보지에 대고는 화장실로 들어갔다. 그 친구와 나는 서로를 쳐다보며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소리내지 않고) 웃었는데 아마도 그건 우리가 드디어 1:2 섹스의 꿈을 이뤘기 때문일 것이다. 무엇보다도 함께 잘 즐겨준 아내가 너무 고마웠다. 나는 와이프가 그 친구와 좀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와이프가 화장실에서 나오기 전에 서둘러서 옷을 챙겨입고 조용히 방을 나섰다. 그 친구에게는 호텔 비와 택시 비 등으로 사용하라고 돈을 주고 나왔다. 나는 둘이 또 즐거운 시간을 가질 것을 생각하면서 기분좋게 차를 몰고 호텔을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