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처음 써보는 터라 아직 문장의 매끄러움이나 대사 등이 어색할 수 있으며, 맞춤법이
많이 틀릴 수 있으니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비난과 비판 보다는 격려로 응원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 이야기는 제 경험을 바탕으로 90%실화와 10%의 픽션으로 꾸며졌습니다.
먼저 나에 대해 말을 하자면 나는 남들과는 조금 다른 성향을 가지고 있다.
소라넷에서는 흔하디 흔한 성향이지만 일반인들과는 많이 다른 성향 즉 나에게는 네토 성향과 SM적인 성향을 가지고있다.
물론 진정한 에세머들이 보기에는 난 그저 흉내만 내는 바닐라 변태로만 보일 것이다. 그도 그런 것이 나는 S다 M이다를
확정 짓지 못했으며(아직도 못했다) 제대로 된 주인이나 섭을 만나 본적 없이 그냥 흉내만 내봤을 뿐이다.
그런 나에게 2011년과 2012년은 잊지 못할 해이다.
(첫화는 설명이나 서론이 길어 지루 할수도 있습니다 SM이나 네토성향 안좋아하는 분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때는 2013년 청주
군대 전역 후 내가 할 수 있는 건 간단한 알바와 주말마다 나가 노는 것 그리고 게임 뿐이였다.
능력이 없어서 일을 안한다기 보다는 젊어서 마음 껏 놀아봐야 한다고 생각 했기 때문에 따로
취직해야 겠다는 생각은 없었다.
그런면에서 간단한 타임알바는 내 술값을 충당하는 몇 안되는 돈벌이였다.
어렸을때 2011년이 되기 전까지 나는 순수했다 (이 이야기는 나중에 하겠습니다)
2011년 이후 내가 위에 설명한
모든 성향을 가지게 되었으니깐 보통 내가 주말 마다 나가 노는 곳은 충대, 그리고 하복대라는 곳이였는데
청주라는 도시가 워낙 저 2곳 말고는 솔직히 놀 때가 없었다 매주 주말마다 나는 내친구 L군과 함께
매일 하복대나 충대에서 헌팅을 하면서 놀았는데 내가 스킬이 부족한지 아니면 청주라는 도시 특성인지 모르겠지만
헌팅은 자주 했어도 홈런 치기는 정말 힘들었다. (10번나가면 4번성공하면 정말 잘했다고 말할정도)
L군은 영업직으로 일하고 있었는데 그렇기 때문에 보도나 안마방 노래궁 등을 정말 잘 알고 또 접대하느라 많이 다녀봤는데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노는 건 일반인들과 헌팅해서 노는게 더 재밌다고 하는 친구였다.
그렇게 매일 우리가 술집에서 전전하다가 2012년 1월달 드디어 우리에겐 새로운 놀수 있는 곳이 생겼다 그곳은 바로 나이트!
청주 사는 사람은 알겠지만 청주는 큰나이트가 2군대 뿌니없다 그마저도 나이제한이 있어, 한 곳은 만23세 이상 다른 한곳은 30세이상이다.
나와 L군은 들뜬 마음으로 나이트에 입성 하였으며 나이트에 입성하기 위해 각자 모은 20만원씩 총 40만원을 들고 룸을 잡았다.
룸이라 그런지 몰랐어도 여자가 끊임 없이 들어 왔으며 우리는 얘기하다 나가고 얘기하다 나가고를 반복 하는 여자들에게 지쳐 갈 때 쯤
그럭저럭 괜찮은 2명이 들어왔고 나와 L군도 맘에들었고 여자애들도 싫어하지 않았기에 계속 놀기로 하고 적극적으로 그 여자들에게 대쉬를 했고
마침내 그 자리서 나와 S양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우리는 몸매도 괜찮고 또 얼굴도 그렇게 나쁘지 않았으며 그리고 왠지모르게 홈런을 칠 수 있을거 같다는
기대감에 그 여자들에게 계속 술을 권유했고 술기운이 어느정도 올랐을 쯤 나와 내친구는 홈런을 치기위해 한발짝을 내 딛었다
"저기 우리 이제 같이 있은지도 꽤 ?술도 좀 많이 남았는데 게임이나 할레요?" L군이 먼저 말을했고 여자애들은 좋아하는 표정은 아니였지만
그냥 해보자고했다.
여자애1: "근데 무슨 게임하실꺼에요?"
L군: "게임이란게 뭐 별거 있어요?ㅋㅋ 그냥 재미있으면 그게 다 게임이지"
S양:"뻔하지 뭐~ 또 왕게임이나 그런거 하려는거아니에요 ㅋㅋ?"
L군:"그럼 그걸 아는 분들이 게임하자고 한거에요 ㅋㅋ?"
S양:"뭐 우리가 한 두살 애도 아닌데요~ 하루쯤은 그러고 놀수도 있는거자나요 ㅋㅋ"
L군과 S양은 티격 태격 되듯이 계속 말을 이어 받았고 나는 이 때쯤 S양에게 호감이 생겼다. S양의 말하는 뽐새에서 싸구려 여자티가 팍팍났기 문이다
난 아직도 쉬운 여자가 좋다 둔한 내 성격상 돌려 말하면 잘 못알아 들을 뿐더러 내 네토성향에 의해 누구에게도 쉽게 주는 그런여자를 좋아하기 문이다
물론 지금도 내 여친은 도도한 여자고 딴 남자와는 말도안하는 그런 여자보다는 적당히 남자랑 즐길 수 있는 여자가 좋다.
말만한다면야! 말을 하지 않고 즐기면 뭔가 배신감이 들기때문이랄까?
L군: " 자 그럼 바로 본게임 할게요 여기 담배에 숫자하고 왕짜 써있는데 룰은 아시죠? 못 하면 무조건 스트레이트 잔으로 원샷!"
여자애: "헐 그렇게 막 달리다가 취하면 어떻게해요?"
나: "그럼 안취하게 시키는거 다하면 되겠네요"
S양: "ㅋㅋ 이 오빠 은근히 응큼하다"
나: " 그 쪽이 누난데요 ㅋㅋ?"
S양 : "말이 그렇다는거죠! 그렇게 꼬치꼬치 트집잡는 사람은 인기별론데~"
이러면서 게임은 시작 되었고 처음에 가볍게 키스로 시작한 게임은 어느새 수위가 높아지고 있었다
L군 : "오! 이번엔 내가 왕이다 3번 1번 서로 성기 입으로 애무!"
나 : "응? 난 2번인데 ㅋㅋ?"
여자애1 :" 아 뭐에요 ㅋㅋ여자끼리 어떻게 애무해요"
L군: " 그러면 걸리지 말았어야죠 못하면 조기 조 벌주 원샷 하시든가요~"
S양: "ㅠㅠ아 안되 나 더 못먹어 더먹으면 토할거같에"
여자애1: " 그러지말고 봐주면안되요 ㅠㅠ? 차라리 저오빠가 해주던가!"
나: "싫은데요 ㅋㅋ? 내가 왜요 ㅋㅋ"
솔직히 말하면 내가 애무 해주고 싶기도 하였으나 야동에서나 보던 레즈플을 보고 싶었기에 나는 단번에 거절했고 L군은 계속 여자애들을 다그쳤다
솔직히 나는 이 때 L군이 너무 다그쳐 여자애들이 나갈까봐 걱정 되었는데 다행히도 S양이 여자애1의 보지에 입을 맞추어 애무했고
여자애1은 S양의 애무에 흥분해버리기 시작했다
여자애1: " 아.. 아~ 아흥.. 야.. 양.. 그만 .. 그만행.."
S양 " "
나: " 와 존나 잘빤다 나 이렇게 여자가 여자보지빠는거 실제로 처음봐ㅋㅋ"
L군: "나도 ㅋㅋ 저기 맛있어요?"
S양: "으흥 춥춥 네 맛.춥 있어요"
나: " 어디가 그렇게 맛잇어요 ㅋㅋ?"
S양 : "춥춥 거기요..."
나: " 거기가 어디에요 ㅋㅋ?"
S양 : "친구 거기요 춥춥"
나: " 거기가 먼지 잘모르겠는데요 ㅋㅋ?"
L군: "ㅋㅋ 그러게 거기가 어디일라나"
S: "아 ㅠㅠ 몰라요 춥춥 "
여자애1" 아흥.. ㅠㅠ 이거 언제까지 계속빨아야해요 ㅠㅠ?"
빨리던 여자애는 계속 신음소리를 냈고 맛잇게 빠는 S양을 보니 나도모르게 흥분해서 S양의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넣어버렸다
S양의 보지는 엄청난 애액으로 보지뿐만 아니라 팬티도 젖어있었고 손을 조금 움직이니 질척질척 야한소리를 내며 애액을 뿜어댔다
나 : "와 ㅋㅋ 얘 대박이다 다젖었어"
L군 : "그러게 ㅋㅋㅋ 와 질척 소리나는거 다들리네?"
S양 : " 으흥 ..아 그만.. 그만 으흥"
나" : " 그만요 ㅋㅋ? 우리누나 기분좋은거같은데? 진짜 그만해요? E까? A다?"
S양 : "으흥 아 빼지마요 좀더.. 아흥 거기 기분좋아"
나 : "아까부터 거기거기 아는데 거기가어디야 ㅋㅋ?"
S양 : "으흥.. 보.. 보.. 보지 보지가 좋아요 춥춥 ㅠㅠ"
나: " ㅋㅋ 보지가 그렇게 좋아요? 와 청순한지 알았더니 완전 음란하네요 누나?"
L군: " 그러게 ㅋㅋ? 한년은 친구가 보지빨아줘서 갈라고하고 한년은 친구 보지빨면서 첫 만난 남자손에 가려고하네 ㅋㅋ?"
S양: " 앙.. 앙 그렇게 말 하지마요 으응...으흥.."
이 쯤 나는 본능적으로 느꼈던 예감을 넘어 머리로도 외쳤다 오늘 대박이다 잘만 구슬리면 노예하나가 생기겠구나 라고
나: "누나 나 따라 말해요 그럼 내가 더 기분좋게해줄게"
S양: " 으흥 으흥 먼데요..?"
나는 S양 귀에 속삭였다 "나는 개걸레입니다 보지를 더 기분 좋게해주세요"
S양 : "아.. 아하.. 어떻게 그렇게 말해요..?ㅠㅠ"
나 : "안 하면 손 뺄꺼에요? 그만할까?"
S양 : " 아 .. ㅠ 제발..빼지마요 아.."
여자애1 : "으흥.. 뭐라고하는데?"
S양 : " 아.. 으흥..으흥 그.. 그게"
이미 몸이 다른 S양은 친구 보지 애무도 그만두고 말을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하면서 내손을 느끼고있었다
S양이 계속 질질끌자 내가 빼는 시늉을 하니 S양은 조그만 목소리로 말을 했다
S양 " 으흥.. 으흥... 나.. 나..응 개걸레입니다.. 으흥.. 보..보지..를 더 기분 으흥 좋게..으응 주세요 "
듣고있던 여자애1과 L군은 깜짝 놀란 표정으로 S양을 처다봤으며 이내 사태파악이 된 둘은 다른반응을 보였다
L군: " 와 ㅋㅋㅋ 얘 뭐래냐 대박이다 ㅋㅋㅋ"
여자애1 : "와 야 너 대박이다.. 아무리 겜중이여도 그런말을 그렇게 막하냐 ? 좀 그렇다 나갈레"
여자애1이 나가자 L군은 잘해봐라 ㅋㅋ 난 쟤나 꼬셔서 한잔 더하고 모텔갈란다 하며 여자애1을 따라나갔고
S양은 수치스러운 표정을 지어가며 내손에 의해 오르가즘을 느껴가는 중이였다
나: " ㅋㅋ 시킨다고하네? 상으로 계속 쑤셔줄게 자 감사하다고해봐"
S양 : "으흥..으흥..감..감사합니다"
나 :"ㅋㅋ 와 이미친년 야 미친년아 너 내말잘들으면 더 기분좋게해줄수있는데? 해볼레?"
S양: "으흥.. 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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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이야기는 2부에서 시작 할 듯 합니다
많이 틀릴 수 있으니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비난과 비판 보다는 격려로 응원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 이야기는 제 경험을 바탕으로 90%실화와 10%의 픽션으로 꾸며졌습니다.
먼저 나에 대해 말을 하자면 나는 남들과는 조금 다른 성향을 가지고 있다.
소라넷에서는 흔하디 흔한 성향이지만 일반인들과는 많이 다른 성향 즉 나에게는 네토 성향과 SM적인 성향을 가지고있다.
물론 진정한 에세머들이 보기에는 난 그저 흉내만 내는 바닐라 변태로만 보일 것이다. 그도 그런 것이 나는 S다 M이다를
확정 짓지 못했으며(아직도 못했다) 제대로 된 주인이나 섭을 만나 본적 없이 그냥 흉내만 내봤을 뿐이다.
그런 나에게 2011년과 2012년은 잊지 못할 해이다.
(첫화는 설명이나 서론이 길어 지루 할수도 있습니다 SM이나 네토성향 안좋아하는 분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때는 2013년 청주
군대 전역 후 내가 할 수 있는 건 간단한 알바와 주말마다 나가 노는 것 그리고 게임 뿐이였다.
능력이 없어서 일을 안한다기 보다는 젊어서 마음 껏 놀아봐야 한다고 생각 했기 때문에 따로
취직해야 겠다는 생각은 없었다.
그런면에서 간단한 타임알바는 내 술값을 충당하는 몇 안되는 돈벌이였다.
어렸을때 2011년이 되기 전까지 나는 순수했다 (이 이야기는 나중에 하겠습니다)
2011년 이후 내가 위에 설명한
모든 성향을 가지게 되었으니깐 보통 내가 주말 마다 나가 노는 곳은 충대, 그리고 하복대라는 곳이였는데
청주라는 도시가 워낙 저 2곳 말고는 솔직히 놀 때가 없었다 매주 주말마다 나는 내친구 L군과 함께
매일 하복대나 충대에서 헌팅을 하면서 놀았는데 내가 스킬이 부족한지 아니면 청주라는 도시 특성인지 모르겠지만
헌팅은 자주 했어도 홈런 치기는 정말 힘들었다. (10번나가면 4번성공하면 정말 잘했다고 말할정도)
L군은 영업직으로 일하고 있었는데 그렇기 때문에 보도나 안마방 노래궁 등을 정말 잘 알고 또 접대하느라 많이 다녀봤는데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노는 건 일반인들과 헌팅해서 노는게 더 재밌다고 하는 친구였다.
그렇게 매일 우리가 술집에서 전전하다가 2012년 1월달 드디어 우리에겐 새로운 놀수 있는 곳이 생겼다 그곳은 바로 나이트!
청주 사는 사람은 알겠지만 청주는 큰나이트가 2군대 뿌니없다 그마저도 나이제한이 있어, 한 곳은 만23세 이상 다른 한곳은 30세이상이다.
나와 L군은 들뜬 마음으로 나이트에 입성 하였으며 나이트에 입성하기 위해 각자 모은 20만원씩 총 40만원을 들고 룸을 잡았다.
룸이라 그런지 몰랐어도 여자가 끊임 없이 들어 왔으며 우리는 얘기하다 나가고 얘기하다 나가고를 반복 하는 여자들에게 지쳐 갈 때 쯤
그럭저럭 괜찮은 2명이 들어왔고 나와 L군도 맘에들었고 여자애들도 싫어하지 않았기에 계속 놀기로 하고 적극적으로 그 여자들에게 대쉬를 했고
마침내 그 자리서 나와 S양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우리는 몸매도 괜찮고 또 얼굴도 그렇게 나쁘지 않았으며 그리고 왠지모르게 홈런을 칠 수 있을거 같다는
기대감에 그 여자들에게 계속 술을 권유했고 술기운이 어느정도 올랐을 쯤 나와 내친구는 홈런을 치기위해 한발짝을 내 딛었다
"저기 우리 이제 같이 있은지도 꽤 ?술도 좀 많이 남았는데 게임이나 할레요?" L군이 먼저 말을했고 여자애들은 좋아하는 표정은 아니였지만
그냥 해보자고했다.
여자애1: "근데 무슨 게임하실꺼에요?"
L군: "게임이란게 뭐 별거 있어요?ㅋㅋ 그냥 재미있으면 그게 다 게임이지"
S양:"뻔하지 뭐~ 또 왕게임이나 그런거 하려는거아니에요 ㅋㅋ?"
L군:"그럼 그걸 아는 분들이 게임하자고 한거에요 ㅋㅋ?"
S양:"뭐 우리가 한 두살 애도 아닌데요~ 하루쯤은 그러고 놀수도 있는거자나요 ㅋㅋ"
L군과 S양은 티격 태격 되듯이 계속 말을 이어 받았고 나는 이 때쯤 S양에게 호감이 생겼다. S양의 말하는 뽐새에서 싸구려 여자티가 팍팍났기 문이다
난 아직도 쉬운 여자가 좋다 둔한 내 성격상 돌려 말하면 잘 못알아 들을 뿐더러 내 네토성향에 의해 누구에게도 쉽게 주는 그런여자를 좋아하기 문이다
물론 지금도 내 여친은 도도한 여자고 딴 남자와는 말도안하는 그런 여자보다는 적당히 남자랑 즐길 수 있는 여자가 좋다.
말만한다면야! 말을 하지 않고 즐기면 뭔가 배신감이 들기때문이랄까?
L군: " 자 그럼 바로 본게임 할게요 여기 담배에 숫자하고 왕짜 써있는데 룰은 아시죠? 못 하면 무조건 스트레이트 잔으로 원샷!"
여자애: "헐 그렇게 막 달리다가 취하면 어떻게해요?"
나: "그럼 안취하게 시키는거 다하면 되겠네요"
S양: "ㅋㅋ 이 오빠 은근히 응큼하다"
나: " 그 쪽이 누난데요 ㅋㅋ?"
S양 : "말이 그렇다는거죠! 그렇게 꼬치꼬치 트집잡는 사람은 인기별론데~"
이러면서 게임은 시작 되었고 처음에 가볍게 키스로 시작한 게임은 어느새 수위가 높아지고 있었다
L군 : "오! 이번엔 내가 왕이다 3번 1번 서로 성기 입으로 애무!"
나 : "응? 난 2번인데 ㅋㅋ?"
여자애1 :" 아 뭐에요 ㅋㅋ여자끼리 어떻게 애무해요"
L군: " 그러면 걸리지 말았어야죠 못하면 조기 조 벌주 원샷 하시든가요~"
S양: "ㅠㅠ아 안되 나 더 못먹어 더먹으면 토할거같에"
여자애1: " 그러지말고 봐주면안되요 ㅠㅠ? 차라리 저오빠가 해주던가!"
나: "싫은데요 ㅋㅋ? 내가 왜요 ㅋㅋ"
솔직히 말하면 내가 애무 해주고 싶기도 하였으나 야동에서나 보던 레즈플을 보고 싶었기에 나는 단번에 거절했고 L군은 계속 여자애들을 다그쳤다
솔직히 나는 이 때 L군이 너무 다그쳐 여자애들이 나갈까봐 걱정 되었는데 다행히도 S양이 여자애1의 보지에 입을 맞추어 애무했고
여자애1은 S양의 애무에 흥분해버리기 시작했다
여자애1: " 아.. 아~ 아흥.. 야.. 양.. 그만 .. 그만행.."
S양 " "
나: " 와 존나 잘빤다 나 이렇게 여자가 여자보지빠는거 실제로 처음봐ㅋㅋ"
L군: "나도 ㅋㅋ 저기 맛있어요?"
S양: "으흥 춥춥 네 맛.춥 있어요"
나: " 어디가 그렇게 맛잇어요 ㅋㅋ?"
S양 : "춥춥 거기요..."
나: " 거기가 어디에요 ㅋㅋ?"
S양 : "친구 거기요 춥춥"
나: " 거기가 먼지 잘모르겠는데요 ㅋㅋ?"
L군: "ㅋㅋ 그러게 거기가 어디일라나"
S: "아 ㅠㅠ 몰라요 춥춥 "
여자애1" 아흥.. ㅠㅠ 이거 언제까지 계속빨아야해요 ㅠㅠ?"
빨리던 여자애는 계속 신음소리를 냈고 맛잇게 빠는 S양을 보니 나도모르게 흥분해서 S양의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넣어버렸다
S양의 보지는 엄청난 애액으로 보지뿐만 아니라 팬티도 젖어있었고 손을 조금 움직이니 질척질척 야한소리를 내며 애액을 뿜어댔다
나 : "와 ㅋㅋ 얘 대박이다 다젖었어"
L군 : "그러게 ㅋㅋㅋ 와 질척 소리나는거 다들리네?"
S양 : " 으흥 ..아 그만.. 그만 으흥"
나" : " 그만요 ㅋㅋ? 우리누나 기분좋은거같은데? 진짜 그만해요? E까? A다?"
S양 : "으흥 아 빼지마요 좀더.. 아흥 거기 기분좋아"
나 : "아까부터 거기거기 아는데 거기가어디야 ㅋㅋ?"
S양 : "으흥.. 보.. 보.. 보지 보지가 좋아요 춥춥 ㅠㅠ"
나: " ㅋㅋ 보지가 그렇게 좋아요? 와 청순한지 알았더니 완전 음란하네요 누나?"
L군: " 그러게 ㅋㅋ? 한년은 친구가 보지빨아줘서 갈라고하고 한년은 친구 보지빨면서 첫 만난 남자손에 가려고하네 ㅋㅋ?"
S양: " 앙.. 앙 그렇게 말 하지마요 으응...으흥.."
이 쯤 나는 본능적으로 느꼈던 예감을 넘어 머리로도 외쳤다 오늘 대박이다 잘만 구슬리면 노예하나가 생기겠구나 라고
나: "누나 나 따라 말해요 그럼 내가 더 기분좋게해줄게"
S양: " 으흥 으흥 먼데요..?"
나는 S양 귀에 속삭였다 "나는 개걸레입니다 보지를 더 기분 좋게해주세요"
S양 : "아.. 아하.. 어떻게 그렇게 말해요..?ㅠㅠ"
나 : "안 하면 손 뺄꺼에요? 그만할까?"
S양 : " 아 .. ㅠ 제발..빼지마요 아.."
여자애1 : "으흥.. 뭐라고하는데?"
S양 : " 아.. 으흥..으흥 그.. 그게"
이미 몸이 다른 S양은 친구 보지 애무도 그만두고 말을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하면서 내손을 느끼고있었다
S양이 계속 질질끌자 내가 빼는 시늉을 하니 S양은 조그만 목소리로 말을 했다
S양 " 으흥.. 으흥... 나.. 나..응 개걸레입니다.. 으흥.. 보..보지..를 더 기분 으흥 좋게..으응 주세요 "
듣고있던 여자애1과 L군은 깜짝 놀란 표정으로 S양을 처다봤으며 이내 사태파악이 된 둘은 다른반응을 보였다
L군: " 와 ㅋㅋㅋ 얘 뭐래냐 대박이다 ㅋㅋㅋ"
여자애1 : "와 야 너 대박이다.. 아무리 겜중이여도 그런말을 그렇게 막하냐 ? 좀 그렇다 나갈레"
여자애1이 나가자 L군은 잘해봐라 ㅋㅋ 난 쟤나 꼬셔서 한잔 더하고 모텔갈란다 하며 여자애1을 따라나갔고
S양은 수치스러운 표정을 지어가며 내손에 의해 오르가즘을 느껴가는 중이였다
나: " ㅋㅋ 시킨다고하네? 상으로 계속 쑤셔줄게 자 감사하다고해봐"
S양 : "으흥..으흥..감..감사합니다"
나 :"ㅋㅋ 와 이미친년 야 미친년아 너 내말잘들으면 더 기분좋게해줄수있는데? 해볼레?"
S양: "으흥.. 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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