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우야 이모 따먹어죠 "


소설인만큼 픽션을 가미해 구성되었습니다.



우선 저희 작은이모 소개부터 하겠습니다. 150후반의 키에 흰피부 약간 통통하고 가슴도 어느정도 있는 그런 이모 였습니다.

거기다 엄청난 동안이었죠. 당시 중학생인 저와 팔짱을 끼고 다니면 여자친구인줄 아는 30대초반 의 여성이었으니까요.

거기다 아기 때 부터 굉장히 자주 얼굴을 보고 이모가 자주 봐줘서 엄마와 비슷한정로도 친했었고 초등학교 졸업까지

같이 목욕을 했고 중학교 때까지는 제 앞에서 거리낌 없이 옷을 갈아입을 정도로 격없는 사이였습니다.

이야기는 중2 여름방학에서 시작됩니다..





이른 새벽 인기척에 잠에서 깬후 대화소리를 들어보니 이모가 술이 엄청 취해서 들어온거 같았다.


" 이 년아 어디서 이래 먹고 들어오노 정신이 있나없나 "

" 언니야 누가 나 잡으러 온다"

" 무슨 소리고 그게 누가 잡으러 온다고? "

" 응 내가 너무 이뻐가지고 잡으러 오면 어떻하지? 헤헤 "

" 말 같잖은 소리하고 앉아있네 빨리 들어온나 "


술에 취한 이모가 주정을 하고 있는 소리가 들렸다. 도끼병에 걸린 이모가 굉장히 귀엽다고 생각하다가 밀려오는 졸음에

다시 잠들었다가 우연히 깨어나보니 술취한 이모가 반팔 체크 셔츠에 앞섬은 풀어 헤치고 아랫도리는 팬티만 입은 채

잠들어 있었다. 할머니집이 좁아서 큰방에서 자고 할머니와 자고 있는 내 옆에 눕힌거 같았다.

중2 에게 비추어진 이모의 하얀 피부결에 꽤 커보이는 유방은 정말 참을 수 없는 유혹이었다. 엄청난 유혹에 못 견딘 나는

살짝 이모의 젖가슴을 찔러보았다. 이모는 완전히 골아떨어졌는지 전혀 반응이 없었다.

이모의 세상모르고 잠든 얼굴을 본 후 본격적으로 이모 몸을 탐닉하기 시작했는데

계속 젖꼭지 언저리만 찔러보다가 아무리 찔러봐도 반응이 없는 이모를 본 후 대담해진 나는 브레지어를 살짝 내려보았다.

새하얀 피부를 가진 이모의 유방은 생각보다 더 컸고 하얀피부색에 대비되는 연갈색빛 젖꼭지는 대단히 매력적이었다.

나는 이모의 젖꼭지를 살살굴려가며 만졌는데 그랬더니 금방 유두가 서는 것이었다. 본능적으로 젖꼭지를 빨아보려하는 순간

이모가 갑자기 목덜미를 긁는 것이었다. 너무 놀란 나는 몸을 움직일 생각도 못한채 이모를 바라본 채로 눈감고 자는척을 했다.

무언가 누르는 압박감에 눈을 떠보니 이모가 몸부림치며 내쪽으로 돌아눕고 다리를 올린 것이었다. 덕분에(?) 내 바로 얼굴 앞에

이모의 출렁이는 젖가슴이 와 있었고 나는 다시 이모의 눈치를 살피며 이모의 연갈색빛 젖꼭지를 ?기 시작했다.

젖꼭지를 빨던 나는 슬슬 이모의 얼굴을 살피며 가슴을 움켜쥐어 조물딱 조물딱하기 시작했다.

사춘기의 나이에 처음 만져본 여자의 가슴은 그 무엇하고도 비교할수 없는 부드러움이 있었던것으로 아직도 가끔 생각날정도이다

한참을 이모의 젖가슴을 조물딱 거리고 있던 나는 욕구가 가라 앉긴 커녕 더욱 커져 버렸고

이성을 잃은 나는 이모의 팬티에도 손을 대기 시작했는데 팬티를 벗기지 않고 처음에는 그냥 손을 대보았다.

그랬더니 별 감흥이 없어서 다시 이모의 가슴만 애무하던 나는 살짝 질려갈때쯤 다시 이모의 팬티에 손을 대어 보았다.

거의 성욕에 반쯤 미쳐있었던 나는 겁도 없이 이모의 팬티를 쓱하고 벗기고 있었다.

나에게 다리를 올린 상황이라 이모의 팬티가 쉽게 벗겨지지 않자 대담하게도 다리를 들어올려 쑥 내린후

다시 내 몸통에 이모의 다리를 올려놨고 덕분에 이모의 보지를 만지기 쉬운 상황이 되었다.

내 손은 이모의 보지를 슥 타고 내려갔다. 이모가 깨면 어쩌지라는 걱정은 이미 멀리 날아가버린 후였다.

손으로 보지를 더듬었음에도 이모는 얼마나 취했던지 전혀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그 무렵 친구들과 접한 야동에서 본 지식으로 클리토리스 쪽을 만지작 하다가 손으로 더듬어가며 보지구멍 속으로

손가락을 하나 넣었다. 오줌인지 샤워하고 난 후의 물인지 아니면 내가 젖가슴을 애무해서 나온 애액인지

온갖 망상을 하며 만진 축축하게 젖어있는 이모의 부드러운 보짓살의 촉감은

그 당시 중2였던 나에게는 감당하지 못할 흥분감을 선사했고

이모의 보지구멍을 마구 쑤시면서 극치에 달한 흥분감에 나는 그만 그대로 자위행위도 하지 않은 채 사정해버리고 말았다.

한번 사정한 탓인지 성욕은 순간 감퇴했고 이모에게 이런 짓을 했다는 자책감이 들며 사정후의 뒷처리를 위해 화장실로 갔다.

화장실에서 뒷처리를 한후 방으로 돌아와서 새벽 달빛에 비친 속옷차림의 이모를 보니 웃기게도 또다시

내 자지는 커져 버렸고 아까 못다한 이모의 보지 쑤시는걸 시작했다. 이모의 보지를 쑤시고 있다는 흥분감에

내 자지는 쿠퍼액으로 또다시 번들거리고 있었는데 그와 동시에 이모의 보지에도 쿠퍼액과 비슷한 약간 미끌하면서 끈적한

질감의 보짓물이 나오기 시작했다. 분명 아까전 처음 손가락을 넣었을때 축축하기만했던 물과는 다른 느낌이었다.

신기했던 나는 더욱 열중했고 곧이어 이모의 신음소리가 약간 나오기 시작했다.


" 으흥 으흐흥 "

깜짝 놀란 나는 그대로 손을 빼내었고 이모가 일어났을까 혹은 할머니가 깨어날까 겁을 내면서도 묘한 흥분감을 가지고

다시금 이모의 보지구멍을 쑤시기 시작했다.


"아흣 아흐흐... 안으응"

신음소리가 들리니 더 흥분되고 더 대담해진 나는 이모의 손을 내 좆에 슬쩍 비벼 보았다. 그렇게 있다가 결국엔 내 팬티 안에

이모의 손을 집어넣어 내 좆을 살짝 쥐게 한 후 이모의 보지를 쑤시며 엄지로는 클리토리스를 비비기 시작하자

이모는 다시금 신음소리를 내면서 내 좆을 갑작스래 움켜쥐었다. 놀라기보다 부드러운 여자 손에 움켜쥐어진 좆의 쾌감에

나는 그대로 이모의 손에 내 정액을 묻혀가며 사정을 했다. 잠시 찾아온 현자타임에 이모의 손에 묻은 정액의 처리를 고민했고

방법은 한가지 뿐이었다. 아침에 손이 찐득하고 정액냄새가 나면 이모가 이상하게 생각할테니

휴지로 대충 닦아낸후 이모의 손을 입으로 빨아내는 것이었다. 아직 이모의 손에 남아있는 약간의 정액탓에 씁쓸한 맛이 느껴졌고

다시금 보이는 이모의 가슴과 손가락을 빠는 묘한 쾌감에 다시 이모의 보지구멍을 쑤셔대며 한 차례 자위를 한 후 나는 잠들었다.




다음날 아침


괜히 간밤에 이모의 몸을 유린한 것이 이모에게 들켯거나 혹은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하는지 자세히 나는 살펴보았다.


"왜 승우야 이모 얼굴에 뭐 묻었나?"

"아이다 이모 그냥 봤다 "

"아이고 승우가 이 이모한테 반하면 안되는데"

"반하기는 무슨 이모 원조교제로 잡혀간다"

"이모는 너무 어려보여가지고 아무도 모르거든? ㅋㅋㅋ 이눔의 쉑 오랫만에 꼬추좀 볼까? 일로 와바라 빨리"


농담도 서슴치 않는 이모를 보니 이모는 전혀 모르는것 같다. 안심한 나는 언제 또 한번 이모의 보지를 만질수 있을까 생각하며

기회가 생긴다면 혹시 삽입도 해볼수있지 않을까하는 반쯤 미친 생각을 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