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에서는 경험담이 더 끌리는 듯 합니다
내 경험담이나 풀어볼까 합니다 어릴쩍 이야기 할까? 지금 상황을 이야기 할까 하다
생각나는 데로 적어 볼까 합니다
다른 회원 분들 이야기 들어보며 공감 가는 부분도 있고 내 좀 미화 시키는 부분도 있고 하던데
글재주가 뛰어나지 않아서
올해 딱 40 이군요...
나이 먹은 아저씨 입니다.
그 동안 많은 여자들 중에 소라에 활동하는 여자아이와 만남부터 이야기 하도록 할께여
4년 전 첨 그 아이 와 만남은 회사 실습생으로 만남 이었다
"과장님 홀에 새로운 실습생 왔는데요 인사하시죠"
밑에 주임 녀석이 귀찮은 내뱉고 가는데 나도 좀 짜증이 나고 일도 밀려있고 홀에 나가기 귀찮은데 나에게 떠 밀고 지나가니까 힘든 몸을 이끌고 레스토랑으로 나갔는데...
정말 평범 흔이 말하는 고딩 여자아이들이 있는데 뭐 할말도 없었다
"나 김과장이라고 합니다 메인 쉐프이고 잘 부탁 합니다 "
?막한 인사를 한후 4명의 여자 아이들에게 악수를 했다. 악수하면서 한명 한명 이름을 물어봤는데 젤 마지막에 인사를 한 아이가 웃으면서 자기 이름을 말하는데 재미있는 아이군 하면서 웃음이 나왔다.
" 이 진아라고 합니다 "
" 김과장 아니 김민우 라고 해요 잘 부탁해여"
그렇게 인사를 한우 주방으로 들어가서 내일 만찬 준비를 위해 컴퓨터에 메뉴를 입력하다 잠이 쏟아진다. 주방일 보다 메뉴 구성하고 원가작성 하고 메뉴 개발하는게 정말 힘이든다 아 그냥 주방에서 음식이나 만들면 편한데 내일 미팅으로 준비하는 행사 진행을 문서로 작성해서 각 부서에 돌려야 하니 빨리 끝네야 한다.
커피가 또 끌린다 오늘만 3잔 째다 이러다가 중독 되는건 아닌지
습관적으로 전화를 든다. 홀에 전화해서 누구에게 커피를 부탁하지 잠시 고민하다 무의식적으로 버튼을 누르고 ...
" 난데 커피좀 부탁해 "
" 네 알겟습니다 과장님 바뻐서 조금 시간 걸릴꺼에여 "
" ㅇㅇ 알았어 시럽 많이 넣어서 가져와 "
" 네 알겟습니다"
수화기 너머로 건조한 남자 직원 목소리가 들러오는데 속으로 써비스 정신 제로군 속으로 ダ灌? 당장 달려가서 뭐라고 하고 싶었지만 내가 부탁하는 거라 참는다.
컴퓨터 화면을 또 바라보니 머리가 지끈거린다 한참을 머리를 책상에 누어서 지금 말하는 아무것도 하기 싫타 격정적으로 아무것도 하기 싫어진다 이 생각을 하다 잠이 들었다
누군가 날 보고있다 느낌이 옆에 누가 날 뚤어지게 보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빰에 느낌이 온다. ( 여러분들도 설잠 잘때나 학교에서 자다가 느낌이 올때 있잔아요 )
부시시한 모습으로 일어나서 옆을 봤다
" 과장님 커피 가져왔는데 "
진아 라는 여자아이가 가져왔다 좀 놀래면서 흘틀어진 내 모습이 좀 짜증나기 시작한다 일어나서 거울을 보고 머리를 가다듬고 있는데 웃음소리가 들린다
이녀셕은 뭐야 내가 무섭지 않나 아직 어려서 그런가 하긴 아직 고등학생이니 ..
" ㅇㅇ 고마워 진아라고 했지 "
" 네 과장님 내 이름 기억 하시네여 다른 애들도 아세요?
" 아니 마지막에 말해서 너만 기억해 ㅎㅎㅎ "
" 와 고마워요 과장님 커피 드시고 힘내요 피곤해 보이세요 "
" 그래 알았다 고마워 "
웃으면서 말하고 나가는데 유니폼이 정말 어울리지가 않타 작은 몸에 큰옷을 걸친 모습이라 할까 그래도 귀염성은 있어 보이네 얼굴은 그다지 예쁜 얼굴도 아니고 그리고 못 생긴 얼굴도 아니라 평범한 그런 얼굴이었다 그래도 코 맹맹한 목소리가 어울리는 그런 얼굴 ..
( 다른 야설 읽어보면 다들 엘리트에 학벌 좋고 몸 키 능력 좋은 사람들 이지만 평범한 40대 남
자 입니다. 175조금 않되는 키에 얼굴은 잘생기지도 못 생기지 않은 그런 남자이고 가정을 둔
유부남 이기 때문에 미화시킬 마음은 없습니다. 진아라는 여자아이도 둘다 실명은 아닙니다
그냥 흔녀 입니다 길 가다가 보는 그런 흔녀 .. )
빨리 일을 끝내고 오피스텔에 갈 생각밖에 나질 않는다
정말 짜집기 해서 대충 만들어서 낼 미팅자료 만들고 주방에 퇴근한다 말하고 .
도망치듯 회사에서 나왔다. 아 빨리 씻고 시체놀이 하고 싶다는 생각밖에 ...
도착해서 후다닥 씻고 침대에 누어서 잠을 청하는데 또 멍때린다
아 미치겟다 잠을 자야하는데 또 천장만 바라보며 하염없이 시간이 흘러간다.
회사에서 직원들에게 오피스텔 계약해서 기숙사 형식으로 제공하고 있어서 두명이서 한 방을 쓰고 있다.
늦게 퇴근하는 후임을 기다리면서 눈만 감고 있다.
밤 11시 도어락 벨소리 들린다 나도 눈을 뜨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큰 키에 덩치도 장난아닌 후임이 손에 먹을걸 가지고 들어오는 모습이 보였다 이 녀셕은 184에 덩치도 좋아서 같은 남자지만 밖에서 보면 눈을 마주치지 못하는 어머어마한 녀셕이다.
그런데도 요리사를 하고싶어 하는 순진한 놈이다 덩치에 어울리지 않게 날 챙기는거 보면 여자에게 잘 하겟군아 이런 생각이 드는 녀셕이다
" 과장님 아직 않 주무셧어요?"
" 너 기다리고 있었지 손에 뭐 그리 많이 들고왔냐?"
" 오늘 들어온 실습여자 애들하고 직원들 하고 우리 방에서 한잔 하기로 했어여 "
" 그래 다 온다고 하냐?"
" 네 . 직원은 홀에 근무하는 주임들 하고 대리올꺼에요"
" 준비하자"
쏘주 맥주 간단히 먹을수 있는 안주들 주방에서 챙겨온 안주를 셋팅하기 시작했다
자주 직원들과 방에서 이렇게 술 파티를 한다
난 옆에서 떠들던 말던 술 마시면 그냥 자버린다
좀 둔하다 잠을 자는 곳이면 어디서던 난 잘수 있는 사람이다 어릴 쩍 부터 밖에서 사는게 익숙하다 보니까 집에서 떨어져 회사에서 제공하는 이런 곳이 난 더 편하게 느껴진다. 가끔 보는 내 마누라나 애들이 더 머라할까 각별하다고 할까 ...^^
집에 가면 시체놀이 하니 마누라도 떨어져 있는건 불편하게 생각하는것 같진 않다
나야 뭐 자유니까 이보다 더 행복할수 있는가...
술상을 만들고 있으니 직원들이 먼저 와서 술을 마시기 시작한다
띵동!
아마도 실습생이 왔나 보다 내가 나가서 문을 열어주니 다들 편한 복장으로 왔는데. 들어오기 힘들어 하는 눈치다. 머 첫날이니 힘들었겟지 하고 ...
그런데 진아가 웃으면서 먼저 들어온다.
편한 차림이라고 하나 후드티에 짧은 팬츠 뭐라할까 반바지 같은 팬티라인이 다 보이는 그런 옷을 입고 와서 좀 놀랫다
" 어서 들어와 "
" 와 여기가 과장님 방이에요 우리방과 구조가 똑 같아요 "
" 그런데 남자 냄새 나요 방에서 담배냄새가 나요 ㅋㅋㅋ "
" 야야 남자 방이 다 그러지 머 "
" 와 이제는 반말 하시네여 회사에선 않 그러시던데 "
" 여긴 회사가 아니야 기숙사 에서도 회사생활 처럼 할래 난 회사와 기숙사 구분했으면 한다 "
" 기숙사에선 서로 피해가 없으면 맘 놓고 편하게 지내는게 내 원칙이다 "
" 멎있어요 과장님 ^^ "
이렇게 말하면서 자꾸 진아에 다리에 눈이 간다 어려서 그런지 다리가 매끄럽게 잘 빠볐?피부도 좋고 후드티를 입고 있었는데 가슴도 작은 가슴은 아닌것 같다 자꾸 눈이 가는데 속으로 찔려서 빨리 자리를 잡으라고 했다.
그런데 과장님 하면서 내 옆으로 진아가 자리를 잡는다.
의도 한건 아닌데 작은 술상 옆에 앉자있는 나는 진아와 다리가 닺는다 양반다리 하고 있는데 닺는 느낌이 드니까 밑에서 느낌이 올라온다 나도 반바지인데 이 느낌이 다리에서 부드러운 느낌이 들자 빨리 술잔을 들이켯다.
서로 회사이야기 앞으로 인생 가정사 서로 아무 느낌없이 술자리에서 내 뱉고 있다 실습생은
질문하기 바쁘고 난 조용이 술만 마시고 툭툭 이야기가 맥락만 끊이지 않게 이야기 하면서 내 다리에 전에 오는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을 만끽하고 있었다 어느 정도 술이 올라오니까 서로 말하기 바쁘니까 책상 아래에서 무슨일이 일어 나는지 볼 사람도 없고.. 다만 진아가 이 느낌을 알까 하면서 술에게 모든걸 맡기고 있었다.
2시간 정도 지나자 이제 술자리가 끝나갈 기미가 보이자
난 진아의 허벅지를 만져보고 싶었다 그런다고 노골적으로 만지는게 아니라 손으로 느끼고 싶은거니까 내 무릅이 진아 허벅지에 약간 많이 올려져 있는것 같다. 희고 뽀얀 허벅지가 자꾸 술마시면서 눈길이 간다 슬쩍 옆 모습을 보니 술은 많이 먹지 않은것 같은데 붉게 상기된 볼이 귀여워 보였다.
이대로 가다간 술자리가 끝날꺼 같고
난 한쪽 무릅을 세우고 한 손엔 술잔을 다른 한손은 진아의 옆자리에 놓았다 바닥에 지탱해 주는 모습을 만들고 정말 보이지 않게 조금씩 진아쪽으로 움직였다.
이때가 가장 힘들었다 옆에 직원들 눈치보면서 진아 눈치 살피면서 천천이 움직이는데 손바닥이 바닥에 붙어버린것 처럼 움직이는데 아 내가 지구를 들고 있는건 아닌지 손끝은 떨려오고 조금씩 조금씩 움직여서 드디여 손 끝에 부드러운 살끝이 느껴진다.
머리에서 펑 하고 폭죽이 터진 느낌이다.
살며시 진아얼굴을 봤다 아직도 다른 직원과 웃고 이야기 하는 진아 모습이 보이자 안심이 榮?br /> 여기서 그만 할까? 아님 더 나가볼까 하는 생각이 ... 햄릿에 죽느냐 사느냐 이것이 문제로다 하는 말이 생각난다 .. 손끝에 느껴지는 10대 소녀의 다리를 언제 만져볼까 .. 이 느낌 아주 조금이지만 더느끼고 싶은 강렬한 욕구가 솟아나기 시작했다.
술의 힘을 조금 더 빌려보기로 했다
한잔 마시면서 다른 한손을 더 깊숙이 진아에게 넣어봤다.
그러자 내 손가락 전채가 진아 허벅지 밑에 깔리게 榮?넣으면서 진아가 살짝 들려진 느낌도 받았지만 좀 난감했다 손을 빼기에도 애매한 ..
난 진아 눈치를 봤다 옆에 직원과 이야기 하고 있고 내 쪽은 처다 보지도 않는다.
그런다고 다리를 빼지도 않는다.
온 몸에 힘이 풀리고 난 태연한척 하고 있지만 속은 타들어 갔다.. 머리에서 식은땀이 흐르는것 느낌이 나기 시작하고 손가락 위에 느낌은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과 한없이 무겁게 느껴진다
다른 직원들 눈치와 이야기 몸과 마음이 따로 논다는 표현이 이럴때 일꺼 같다
그러다 갑짜기 손에 느낌이 없어진다 진아가 발을 움직였다 양반다리 하고 있던 진아가 다리를 들어 내 쪽으로 살찍 더 올려진다. 순간 나도 모르게 술을 벌컥벌컥 마셧다
" 과장님 술 천천이 드세요 ^^ "
진아가 내 쪽을 보면서 말하는데 바늘로 내 심장을 찌르는 것 같은 느낌 웃으면서 이야기 하는데 귀여우면서 무섭고 떨렷다. 난 속으로 이게 머 하는 짓인지 오만 생각이 교차하였지만 손은 꿈적도 하지 못 하고 있었다 웃으면서 말하고 다시 옆 직원과 이야기 하는 진아를 보고 짧게 대답하고 난 다른 직원과 이야기 하였다
내 손은 아직도 진아의 다리밑에 깔려 있다 다리를 피하거나 움직이지 않아
이젠 나도 진정되고 조금씩 진아 다리느낌을 느끼고 있다
정말 10대 여자아이에 다리는 탄력이 넘치는것 같다 손 바닥에 땀이 나지만 손등위로 느껴지는 그 부드러움은 .. 난 로리콘은 아니다 아직도 어린 여자에게 강간이나 성폭행 한다고 하면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하지만 지금은 잠시 이느낌을 느끼고 싶다는 욕망이 강렬햇으니까..
내 아랫도리는 너무 긴장해서 서지도 않는다.
손등 위로 느껴지는 진아의 허벅지 안쪽 느낌은 탄력있고 부드러우면서 습한 느낌이다 내 땀인가 아님 진아의 땀인가 술을 마시면서 음미하고 있다 이게 술에 대한 음미인지 진아의 다리의 음미인지 ....... 진아는 내 손을 의식하고 있을까? 의구심이 들었지만 더 이상하다간 이상해 질꺼 같아
" 이제 자리 정리하고 일어나라 "
더 느끼고 싶었지만 더 이상하다간 내가 이상해 질꺼 같아 그만 하기로 하고 술 자리를 정리햇다
진아도 일어나면서 내 눈을 바라보는데 약간 상기된 눈가에 붉은 기운이 느껴진다
순간 숨이 멎을꺼 같다
이 녀석 알고 있다 내 손을 의식하고 있구나 부끄러운 마음이 들었다
난 바로 침대로 들어가서 이불을 뒤집어 쓰고 누어버렸다
" 나 먼저 잔다 빨리 정리하고 들어가서 쉬어라 "
약간 술에 취한 듯 말하고 모든 신경은 진아에게 가있었다
" 과장님 주무세여 내일 제가 커피 타 드릴께여 "
" 그래 쉬어라 "
진아가 나에게 말하는 순간 이불 안에서 온 몸이 경직 되어 버렷다.
약간 허무하다고 해야 하나 나 혼자 멀 한거지 좀 한심하게 생각이 들다. 정리가 다 끝나고 불이 꺼지자 긴장감에 잠이 들어 버렷다..
-------------------------------------------------------------------------------------------------------------
첨으로 써 봤는데 너무 지루하죠
경험담을 쓸려고 하니까 정말 힘 드네요
오타가 있거나 문장이 매끄럽지 못 해도 이해해 주세여
그때 상황을 떠 올리면서 쓰다 보니
다음편은 한글로 써야 할듯 ^^ 워드는 익숙치 않아서
그냥 재미로 봐 주세여
내 경험담이나 풀어볼까 합니다 어릴쩍 이야기 할까? 지금 상황을 이야기 할까 하다
생각나는 데로 적어 볼까 합니다
다른 회원 분들 이야기 들어보며 공감 가는 부분도 있고 내 좀 미화 시키는 부분도 있고 하던데
글재주가 뛰어나지 않아서
올해 딱 40 이군요...
나이 먹은 아저씨 입니다.
그 동안 많은 여자들 중에 소라에 활동하는 여자아이와 만남부터 이야기 하도록 할께여
4년 전 첨 그 아이 와 만남은 회사 실습생으로 만남 이었다
"과장님 홀에 새로운 실습생 왔는데요 인사하시죠"
밑에 주임 녀석이 귀찮은 내뱉고 가는데 나도 좀 짜증이 나고 일도 밀려있고 홀에 나가기 귀찮은데 나에게 떠 밀고 지나가니까 힘든 몸을 이끌고 레스토랑으로 나갔는데...
정말 평범 흔이 말하는 고딩 여자아이들이 있는데 뭐 할말도 없었다
"나 김과장이라고 합니다 메인 쉐프이고 잘 부탁 합니다 "
?막한 인사를 한후 4명의 여자 아이들에게 악수를 했다. 악수하면서 한명 한명 이름을 물어봤는데 젤 마지막에 인사를 한 아이가 웃으면서 자기 이름을 말하는데 재미있는 아이군 하면서 웃음이 나왔다.
" 이 진아라고 합니다 "
" 김과장 아니 김민우 라고 해요 잘 부탁해여"
그렇게 인사를 한우 주방으로 들어가서 내일 만찬 준비를 위해 컴퓨터에 메뉴를 입력하다 잠이 쏟아진다. 주방일 보다 메뉴 구성하고 원가작성 하고 메뉴 개발하는게 정말 힘이든다 아 그냥 주방에서 음식이나 만들면 편한데 내일 미팅으로 준비하는 행사 진행을 문서로 작성해서 각 부서에 돌려야 하니 빨리 끝네야 한다.
커피가 또 끌린다 오늘만 3잔 째다 이러다가 중독 되는건 아닌지
습관적으로 전화를 든다. 홀에 전화해서 누구에게 커피를 부탁하지 잠시 고민하다 무의식적으로 버튼을 누르고 ...
" 난데 커피좀 부탁해 "
" 네 알겟습니다 과장님 바뻐서 조금 시간 걸릴꺼에여 "
" ㅇㅇ 알았어 시럽 많이 넣어서 가져와 "
" 네 알겟습니다"
수화기 너머로 건조한 남자 직원 목소리가 들러오는데 속으로 써비스 정신 제로군 속으로 ダ灌? 당장 달려가서 뭐라고 하고 싶었지만 내가 부탁하는 거라 참는다.
컴퓨터 화면을 또 바라보니 머리가 지끈거린다 한참을 머리를 책상에 누어서 지금 말하는 아무것도 하기 싫타 격정적으로 아무것도 하기 싫어진다 이 생각을 하다 잠이 들었다
누군가 날 보고있다 느낌이 옆에 누가 날 뚤어지게 보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빰에 느낌이 온다. ( 여러분들도 설잠 잘때나 학교에서 자다가 느낌이 올때 있잔아요 )
부시시한 모습으로 일어나서 옆을 봤다
" 과장님 커피 가져왔는데 "
진아 라는 여자아이가 가져왔다 좀 놀래면서 흘틀어진 내 모습이 좀 짜증나기 시작한다 일어나서 거울을 보고 머리를 가다듬고 있는데 웃음소리가 들린다
이녀셕은 뭐야 내가 무섭지 않나 아직 어려서 그런가 하긴 아직 고등학생이니 ..
" ㅇㅇ 고마워 진아라고 했지 "
" 네 과장님 내 이름 기억 하시네여 다른 애들도 아세요?
" 아니 마지막에 말해서 너만 기억해 ㅎㅎㅎ "
" 와 고마워요 과장님 커피 드시고 힘내요 피곤해 보이세요 "
" 그래 알았다 고마워 "
웃으면서 말하고 나가는데 유니폼이 정말 어울리지가 않타 작은 몸에 큰옷을 걸친 모습이라 할까 그래도 귀염성은 있어 보이네 얼굴은 그다지 예쁜 얼굴도 아니고 그리고 못 생긴 얼굴도 아니라 평범한 그런 얼굴이었다 그래도 코 맹맹한 목소리가 어울리는 그런 얼굴 ..
( 다른 야설 읽어보면 다들 엘리트에 학벌 좋고 몸 키 능력 좋은 사람들 이지만 평범한 40대 남
자 입니다. 175조금 않되는 키에 얼굴은 잘생기지도 못 생기지 않은 그런 남자이고 가정을 둔
유부남 이기 때문에 미화시킬 마음은 없습니다. 진아라는 여자아이도 둘다 실명은 아닙니다
그냥 흔녀 입니다 길 가다가 보는 그런 흔녀 .. )
빨리 일을 끝내고 오피스텔에 갈 생각밖에 나질 않는다
정말 짜집기 해서 대충 만들어서 낼 미팅자료 만들고 주방에 퇴근한다 말하고 .
도망치듯 회사에서 나왔다. 아 빨리 씻고 시체놀이 하고 싶다는 생각밖에 ...
도착해서 후다닥 씻고 침대에 누어서 잠을 청하는데 또 멍때린다
아 미치겟다 잠을 자야하는데 또 천장만 바라보며 하염없이 시간이 흘러간다.
회사에서 직원들에게 오피스텔 계약해서 기숙사 형식으로 제공하고 있어서 두명이서 한 방을 쓰고 있다.
늦게 퇴근하는 후임을 기다리면서 눈만 감고 있다.
밤 11시 도어락 벨소리 들린다 나도 눈을 뜨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큰 키에 덩치도 장난아닌 후임이 손에 먹을걸 가지고 들어오는 모습이 보였다 이 녀셕은 184에 덩치도 좋아서 같은 남자지만 밖에서 보면 눈을 마주치지 못하는 어머어마한 녀셕이다.
그런데도 요리사를 하고싶어 하는 순진한 놈이다 덩치에 어울리지 않게 날 챙기는거 보면 여자에게 잘 하겟군아 이런 생각이 드는 녀셕이다
" 과장님 아직 않 주무셧어요?"
" 너 기다리고 있었지 손에 뭐 그리 많이 들고왔냐?"
" 오늘 들어온 실습여자 애들하고 직원들 하고 우리 방에서 한잔 하기로 했어여 "
" 그래 다 온다고 하냐?"
" 네 . 직원은 홀에 근무하는 주임들 하고 대리올꺼에요"
" 준비하자"
쏘주 맥주 간단히 먹을수 있는 안주들 주방에서 챙겨온 안주를 셋팅하기 시작했다
자주 직원들과 방에서 이렇게 술 파티를 한다
난 옆에서 떠들던 말던 술 마시면 그냥 자버린다
좀 둔하다 잠을 자는 곳이면 어디서던 난 잘수 있는 사람이다 어릴 쩍 부터 밖에서 사는게 익숙하다 보니까 집에서 떨어져 회사에서 제공하는 이런 곳이 난 더 편하게 느껴진다. 가끔 보는 내 마누라나 애들이 더 머라할까 각별하다고 할까 ...^^
집에 가면 시체놀이 하니 마누라도 떨어져 있는건 불편하게 생각하는것 같진 않다
나야 뭐 자유니까 이보다 더 행복할수 있는가...
술상을 만들고 있으니 직원들이 먼저 와서 술을 마시기 시작한다
띵동!
아마도 실습생이 왔나 보다 내가 나가서 문을 열어주니 다들 편한 복장으로 왔는데. 들어오기 힘들어 하는 눈치다. 머 첫날이니 힘들었겟지 하고 ...
그런데 진아가 웃으면서 먼저 들어온다.
편한 차림이라고 하나 후드티에 짧은 팬츠 뭐라할까 반바지 같은 팬티라인이 다 보이는 그런 옷을 입고 와서 좀 놀랫다
" 어서 들어와 "
" 와 여기가 과장님 방이에요 우리방과 구조가 똑 같아요 "
" 그런데 남자 냄새 나요 방에서 담배냄새가 나요 ㅋㅋㅋ "
" 야야 남자 방이 다 그러지 머 "
" 와 이제는 반말 하시네여 회사에선 않 그러시던데 "
" 여긴 회사가 아니야 기숙사 에서도 회사생활 처럼 할래 난 회사와 기숙사 구분했으면 한다 "
" 기숙사에선 서로 피해가 없으면 맘 놓고 편하게 지내는게 내 원칙이다 "
" 멎있어요 과장님 ^^ "
이렇게 말하면서 자꾸 진아에 다리에 눈이 간다 어려서 그런지 다리가 매끄럽게 잘 빠볐?피부도 좋고 후드티를 입고 있었는데 가슴도 작은 가슴은 아닌것 같다 자꾸 눈이 가는데 속으로 찔려서 빨리 자리를 잡으라고 했다.
그런데 과장님 하면서 내 옆으로 진아가 자리를 잡는다.
의도 한건 아닌데 작은 술상 옆에 앉자있는 나는 진아와 다리가 닺는다 양반다리 하고 있는데 닺는 느낌이 드니까 밑에서 느낌이 올라온다 나도 반바지인데 이 느낌이 다리에서 부드러운 느낌이 들자 빨리 술잔을 들이켯다.
서로 회사이야기 앞으로 인생 가정사 서로 아무 느낌없이 술자리에서 내 뱉고 있다 실습생은
질문하기 바쁘고 난 조용이 술만 마시고 툭툭 이야기가 맥락만 끊이지 않게 이야기 하면서 내 다리에 전에 오는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을 만끽하고 있었다 어느 정도 술이 올라오니까 서로 말하기 바쁘니까 책상 아래에서 무슨일이 일어 나는지 볼 사람도 없고.. 다만 진아가 이 느낌을 알까 하면서 술에게 모든걸 맡기고 있었다.
2시간 정도 지나자 이제 술자리가 끝나갈 기미가 보이자
난 진아의 허벅지를 만져보고 싶었다 그런다고 노골적으로 만지는게 아니라 손으로 느끼고 싶은거니까 내 무릅이 진아 허벅지에 약간 많이 올려져 있는것 같다. 희고 뽀얀 허벅지가 자꾸 술마시면서 눈길이 간다 슬쩍 옆 모습을 보니 술은 많이 먹지 않은것 같은데 붉게 상기된 볼이 귀여워 보였다.
이대로 가다간 술자리가 끝날꺼 같고
난 한쪽 무릅을 세우고 한 손엔 술잔을 다른 한손은 진아의 옆자리에 놓았다 바닥에 지탱해 주는 모습을 만들고 정말 보이지 않게 조금씩 진아쪽으로 움직였다.
이때가 가장 힘들었다 옆에 직원들 눈치보면서 진아 눈치 살피면서 천천이 움직이는데 손바닥이 바닥에 붙어버린것 처럼 움직이는데 아 내가 지구를 들고 있는건 아닌지 손끝은 떨려오고 조금씩 조금씩 움직여서 드디여 손 끝에 부드러운 살끝이 느껴진다.
머리에서 펑 하고 폭죽이 터진 느낌이다.
살며시 진아얼굴을 봤다 아직도 다른 직원과 웃고 이야기 하는 진아 모습이 보이자 안심이 榮?br /> 여기서 그만 할까? 아님 더 나가볼까 하는 생각이 ... 햄릿에 죽느냐 사느냐 이것이 문제로다 하는 말이 생각난다 .. 손끝에 느껴지는 10대 소녀의 다리를 언제 만져볼까 .. 이 느낌 아주 조금이지만 더느끼고 싶은 강렬한 욕구가 솟아나기 시작했다.
술의 힘을 조금 더 빌려보기로 했다
한잔 마시면서 다른 한손을 더 깊숙이 진아에게 넣어봤다.
그러자 내 손가락 전채가 진아 허벅지 밑에 깔리게 榮?넣으면서 진아가 살짝 들려진 느낌도 받았지만 좀 난감했다 손을 빼기에도 애매한 ..
난 진아 눈치를 봤다 옆에 직원과 이야기 하고 있고 내 쪽은 처다 보지도 않는다.
그런다고 다리를 빼지도 않는다.
온 몸에 힘이 풀리고 난 태연한척 하고 있지만 속은 타들어 갔다.. 머리에서 식은땀이 흐르는것 느낌이 나기 시작하고 손가락 위에 느낌은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과 한없이 무겁게 느껴진다
다른 직원들 눈치와 이야기 몸과 마음이 따로 논다는 표현이 이럴때 일꺼 같다
그러다 갑짜기 손에 느낌이 없어진다 진아가 발을 움직였다 양반다리 하고 있던 진아가 다리를 들어 내 쪽으로 살찍 더 올려진다. 순간 나도 모르게 술을 벌컥벌컥 마셧다
" 과장님 술 천천이 드세요 ^^ "
진아가 내 쪽을 보면서 말하는데 바늘로 내 심장을 찌르는 것 같은 느낌 웃으면서 이야기 하는데 귀여우면서 무섭고 떨렷다. 난 속으로 이게 머 하는 짓인지 오만 생각이 교차하였지만 손은 꿈적도 하지 못 하고 있었다 웃으면서 말하고 다시 옆 직원과 이야기 하는 진아를 보고 짧게 대답하고 난 다른 직원과 이야기 하였다
내 손은 아직도 진아의 다리밑에 깔려 있다 다리를 피하거나 움직이지 않아
이젠 나도 진정되고 조금씩 진아 다리느낌을 느끼고 있다
정말 10대 여자아이에 다리는 탄력이 넘치는것 같다 손 바닥에 땀이 나지만 손등위로 느껴지는 그 부드러움은 .. 난 로리콘은 아니다 아직도 어린 여자에게 강간이나 성폭행 한다고 하면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하지만 지금은 잠시 이느낌을 느끼고 싶다는 욕망이 강렬햇으니까..
내 아랫도리는 너무 긴장해서 서지도 않는다.
손등 위로 느껴지는 진아의 허벅지 안쪽 느낌은 탄력있고 부드러우면서 습한 느낌이다 내 땀인가 아님 진아의 땀인가 술을 마시면서 음미하고 있다 이게 술에 대한 음미인지 진아의 다리의 음미인지 ....... 진아는 내 손을 의식하고 있을까? 의구심이 들었지만 더 이상하다간 이상해 질꺼 같아
" 이제 자리 정리하고 일어나라 "
더 느끼고 싶었지만 더 이상하다간 내가 이상해 질꺼 같아 그만 하기로 하고 술 자리를 정리햇다
진아도 일어나면서 내 눈을 바라보는데 약간 상기된 눈가에 붉은 기운이 느껴진다
순간 숨이 멎을꺼 같다
이 녀석 알고 있다 내 손을 의식하고 있구나 부끄러운 마음이 들었다
난 바로 침대로 들어가서 이불을 뒤집어 쓰고 누어버렸다
" 나 먼저 잔다 빨리 정리하고 들어가서 쉬어라 "
약간 술에 취한 듯 말하고 모든 신경은 진아에게 가있었다
" 과장님 주무세여 내일 제가 커피 타 드릴께여 "
" 그래 쉬어라 "
진아가 나에게 말하는 순간 이불 안에서 온 몸이 경직 되어 버렷다.
약간 허무하다고 해야 하나 나 혼자 멀 한거지 좀 한심하게 생각이 들다. 정리가 다 끝나고 불이 꺼지자 긴장감에 잠이 들어 버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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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으로 써 봤는데 너무 지루하죠
경험담을 쓸려고 하니까 정말 힘 드네요
오타가 있거나 문장이 매끄럽지 못 해도 이해해 주세여
그때 상황을 떠 올리면서 쓰다 보니
다음편은 한글로 써야 할듯 ^^ 워드는 익숙치 않아서
그냥 재미로 봐 주세여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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