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 여직원 미정ㅡ 눈치
우연히 술을 마시고 잘못 보낸 카톡으로 인하여 여직원 미정이와 폰섹스를
한뒤 사무실에는 몇일 가지를 못하고 현장에서만 전화로 통화하며 업무 지시를 하였다.
미정이는 통화 하고 끝날때는 언제 오냐며 물어오곤 했는데 그때마다 난 대답을
못하고 미정이를 피하는 꼴이 되었다.
미정: 사장님 어늘은 법인 도장 필요해요,,, 오셔서 찍어야 되요,,,?"
나: 끝나고 갈께,,,,,"
미정: 네에,,,,기다 릴께요,,,,"
기다린다는 미정이의 말이 통화를 끝냈는데도 귀가에 오래 남아 있다.
일을 마치고 사무실에 도착하니 저녁 7시가 넘어서고 있었다.
창문을 보니 불이 켜있다. 미정이가 아직 퇴근을 않한 모양이다. 문을 열자"
흰색 블라우스에 얆은 소재의 청바지를 입고 있다. 둔덕이 볼록하게 나와 있었다.
미정: 늦으셨네요,,,,,저녁은 드신거에요,,,,?"
나: 아직,,,미정씨는 왜 않갔어,,,,?"
미정: 이거 도장 찍고 내일 아침에 바로 세무서 갈려구요,,,"
나: 줘봐,,,," 하며 미정이에게서 서류를 받아 의자에 앉고는 도장을 찍어 그녀에게
서류를 주자 살짝 웃으며 나를 보더니 그대로 서류를 들고는 나간다.
지금까지 남아있는 그녀에게 미안함ㅇ 들어 방문을 열고는 나가며
나: 저녁 않먹었다며,, 같이 먹을까,,간단하게,,,,?"
미정: 집에,,,일이 있긴 한데,,,,잠깐만요,,전화 해보고요,,,?"
미정: 예에,,어머니,,오늘 조금 늦을거 같아요,,,,회사분들하고 저녁약속이 있어요,,
네에,,,일찍 갈께요,,,,네에,,,,"
폰에 폴더를 닫으며 나를 보더니 다시 옅은 미소를 지으며
미정: 오늘 아이 목욕좀 시킬려고 했었는데 어머님이 다 씻겼데요,,,,나가요,,"
나: 그래,,간단히 먹고 가면 되지,,,,,,나도 배고프다,,,"
나: 뭐 먹을거야,,,,,미정씨가 메뉴 정해,,,혼자서 수고 하는데,,,,?"
미정: 그냥 아무거나,, 소주 한잔은 해야죠오,,,,?"
나: 미정씨 술마시면 무서운데,,,,?"
미정: 치이~~! 왜 그래요,,,,,"
나: 차 끌고 왔어,,,,?"
미정: 그냥 사장님차 타고가요 내차는 여기두고 제가 내일 아침에 택시 타고와서 끌고 가면되요,,,"
나: 아니면 미정씨 집에다 차르 두고 나오던지 술마신다며,,,?"
미정: 가요,,빨리 ,,,?"
미정이가 차안으로 들어오자 분냄새가 난다. 간만에 맞는 냄새이다.
미정: 저 회 먹고 싶어요,,,
나: 그래,,,,,그럼 ,,,"
미정: 저 않보고 싶었어요,,,,/" 나를 빤히 보며 이야기를 한다
블라우스를 입었는데 단추사이로 그녀의 젖무덤이 보인다. 왜 꼭 이런때는
저런 모습이 눈에 잘 보일까. 의식해서 본것은 아니지만 뾰얀 살결까지 보인다.
미정이의 말에 대꾸를 하지 못하고는 그대로 차를 단골횟집으로 몰았다.
미정: 사장님은 지금 우리 사이가 이상해요,,,전 아무렇지 안은데,,,,?"
나: 내가 뭘 어쨋길래,, 나도 정상인데,,,?"
미정: 아닌데요,,,눈치를 보는것 같기도 하고 제 표정을 훍어 보는것 같기도 하고,,,,"
나: 아냐,,,,미정이가 그렇게 보인다고 생각하는 거겠지이,,?"
미정: 치이~~! 암튼 오늘은 저 술 마실거에요,,,?",
나: 오늘 금요일 아냐,,,,신랑 않와,,,,?"
미정: 애 아빠는 내일 와요,,,토요일이니깐,,,,?" 횟집은 다온 거에요,,,?"
신랑 이야기에 미정이가 말을 바꾸며 분위기를 바꾸려 한다 말을 하기 싫은것 같다.
나: 어,,다와가,,,,,??" 횟집에 다가오자 미정이가 음식점을 쳐다보며
미정: 여긴 저 처음 오는거 같은데,,,?"
나: 여긴 손님들하고 자주와,,," 천안 두정동에 위치한 청0ㅎ 라는 횟집이었다.
2층에 가면 서구적으로 생긴 예쁜 아가씨가 써빙을 보는데 얼굴은 예쁜데 뱃살이 장난 아니다
미정: 아~~ 그래요,,, 여기서 드시고 2차 가는구나,,,?"
나: 내가 언제 2차를 간다고 그래,,,,?"
미정: 치이~~! 법인카드 내역 보면 알거든요,,,어디 갔는지,,뭐했는지,,,?"
나: 그거야,,,,비즈니스 니깐, 마시고 그런거지,,?"
미정: 어머~~! 그렇다는 거지,,,, 왜 발끈 하셩,,,,호,호,
나: 그타고 내가 자주 가는건 아니다,,,이거 원 눈들이 많으니 술도 못먹겠구만,,,?"
미정: 호호,호,, 드셔요,,,,누가 뭐래요,,,,사업상 드시는건데,,내려요,,,?"
나: 이거 카드를 바꾸든가 해야지,,,ㅎㅎ
미정: 그러기만 해봐요,,,,?"
나: 왜,,어쩔건데,,,,,,??"
차에서 내려 농담을 하며 미정이와 횟집으로 들어 갔다.
그런데 주인이 바뀌었는지 카운터에 전에 내가 아는 사람이 아니었다.
나: 여기 주인 바뀌었어요,,,?"" 2층으로 올라가 써빙 아가씨가 들어 오길래 물어보니
써빙: 네에,,,,바낀지 조금 되요,,,단골 이신가봐요,,,ㅎ"
나: 전에 자주 오기는 했는데,,,,?"
써빙: ㅎ,,ㅎ 바뀌어도 잘하니깐 자주 오세요,,," 하얀 치아를 들어내고 웃는다
전체적으로 훍어보니 예쁘다. 눈도 크고 가슴도 탱탱하고 헌데 뱃살이 나왔다.
나: 여기 코스요리로 주세요,,,둘 이니깐 적당히 주세요,
써빙: 술은,,,?" 후레쉬,,,,,,,,,,,,,,~! " 살짝 웃는데 시원시원하게 생긴것이 예쁘다
미정: 아가씨 인가,,,나이는 들어 보이는데,,?"
나: 몰라,,,,나도 여기서 처음 보는데,,,?"
단골 음식점을 만들면 좋은점이 많다. 써빙보는 아가씨와는 아주 드물지만 일탈을 할수도 있다.
물론 능력에 따라 다르지만 나 같은 경우는 아가씨가 다가오면 일단 거절은 하고 2,3번 더 대쉬를
해오면 만나서 술한잔 정도는 한다. 그러다가 눈 맞으면 모텔로 GO GO GO.
미정: 그래도 얼굴은 예쁘네,,,,ㅎ
하며 미정이가 내부를 둘러보며 나를 보다가는 웃고 있다.
잠시 침묵이 흐르고 서로가 말이 없다. 전화가 와서 두번 통화를 할때까지
미정이나 나나 말없이 앉아 있다가 서로 동시에 말을 하게 되었다.
나: 크,,ㅎ,,먼저 말해,,,?"
미정: 아니에요,,,먼저 말 하세요,,,,?"
나: 사실 오늘 미정씨 볼때 기분이나 마음이 이유는 모르겠는데,,,자꾸 눈치를 보게되넹,,크,,크,"
미정: 그렇지 마셔요,,,,그럼 더 불편해요,,, 어제일로 부담 되시면 제가 쪽 팔리자나요,,,?"
스끼다시가 들어오고 술안주 거리가 먼저 들어 왔다. 써빙 아가씨가 먼저 술병을 따더니
써빙: 원래 잘 따라 드리지 않는데 오늘은 특별히 전부터 단골분 이시니깐 제 잔 받으세요,,,?"
미정이 눈치를 한번 보더니 나의 잔에 술을 따른다.
써빙: 자주 오세요,,,>?"
나: 자주 오다가는 지갑 거덜 나면 아가씨 책임질려,,,,?"
써빙: 호호,,, 책임지죠,,, ,대신 써비스는 확실히 해들릴게요,,,," " 하며 웃고는 다시 방을 나간다.
나: 맹랑한 아가씨네,,,,,손님 대하는 것이 보통 아냐,,
미정: 왜요,,,맘에 들어요,,,," 미간을 약간 찡그리고는 미정이가 질투를 한다.
나: 아냐,,,맘에 들기는,,, 왜 이래,,,,날 뭘로 보고,,?"
미정: 좋아서 입이 벌어 지시던데요,,,,," 입술을 삐죽 거리며 말을 해온다.
나: 크,크,, 이상한 소리를 다하네,,,자아~~들어 마시자구,,,?"
미정: 암튼,,여자 한테 인기 있는건 타도 났어요,,,"
나: 왜 이래,,,,술맛 떨어지게,,,,,그만하쇼오,,미정씨,,"
미정: 치~~이,, 이,,,긍,, 자아,,,,마셔요,,,짜~~~~안
미정이가 나를 좋아하는것을 알기에 더 이상의 진전은 아니라고 생각하자 말을 제대로 할 수가 없다.
상투적인 말과 업무상 일들의 이야기를 하면서 미정이와 나는 매운탕이 나오기 전까지
술잔을 부딪히며 잔을 비워 가고 있었다. 맥주 2병과 소주 3병이 동나고 마지막으로 한잔을
하자기에 소주 한병을 주문하고는 담배가 고파 나오자
미정: 담배 피우시게요,,,,그만 끊어요,,," 날 마치 자기 남편 대하듯이 타이르고 있다.
나: 끊어야지,,,,," 하며 일어 나서는 나오자 써빙 아가씨가 가까이 오더니
써빙: 들어 가세요,,,제가 종이컵 드릴게요,,,?"
나: 여기서 피우면 주인이 머라 않해요,,?"
써빙: 괜차나요,,,,제가 2층담당 대빵이니깐,,ㅎ,,호" 나의 팔뚝을 잡고는 이야기를 한다
나: 그럼 나야,,고맙지,,,,크,,그래요,,그럼,,,,"
약간의 고마움에 지갑에서 3만원을 꺼내 써빙에게 주자 활짝 웃으며 돌아서 간다.
미정: 왜 들어와요,,,?" 얼굴이 벌겋게 올라와 있다. 미정이도 술이 취하고 있는것이다.
나: 어,,아가씨가 여기서 피워도 된데에,,,,?"
미정: 사장님 저 이제 취하네용,,," 미정이가 몸을 의자에 기대며 뒤로 머리를 쓸어 넘기고 있다.
미정: 여기서 나가면 어디 가실거에요,,,?"
나: 집에 가야지,,,,피우~~~~~후~~우 " 담배를 길게 내뿜는다.
미정: 노래방에 가고 싶어요,,,,"
나: 노래방,,,, 너무 늦자나,,,,?"
미정: 괜차나요,,,,,,같이 가주실거죠오,,,,/"
담배를 피워 물며 미정이를 보자 술이 취하는지 상체가 자꾸 좌,우로 움직인다.
미정: 크,,호,, 저 화장실 좀 다녀올게요,,,"
소주 1병하고 맥주 1병만 더해요,,,,저 오늘 기분 너무 좋아요,,ㅎ,,ㅎ,
일어나며 화장실로 가면서 나를 보더니 살짝 웃는다. 술이란 것이 용기가 필요 할때는
그 무엇보다도 좋타아, 남자나 여자나 실수아닌 실수인척 하면 그만인것도 술이 용기를 준다.
미정이 말대로 술을 추가 주문하고 써빙이 매운탕을 내왔다.
써빙: 이건 제가 드리는 써비스에요,,,,?"
나: 뭔데요,,,,??"
써빙: 이건데 처음 보실거에요,,,,우럭 내장으로 만든 술이에요,,
나: 그런것도 있어요,,,?"
써빙: 발효 시켜서 만든데요,,,;비법은 저도 몰라요,,,몸에 좋데요,,,"
나: 그래요,,줘봐요,,,,?"
써빙: 사장님은 인상이 좋으세요,,,," 갑자기 써빙 아가씨가 살갑게 대해 온다.
나: 어~~허ㅡ, 칭찬이 넘 과하시다아,,허,,하,하
써빙: 호,,호,, 드시고 부족한거 발씀 하세요,,," 하고는 써빙 아가씨는 나갔다.
미정이가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들어오며 나를 본다. 얼굴이 더 빨갛게 올라와 있다.
나: 않 취해,,,,난 좀 취하는데,,,?"
미정: 조금 취하는데 괜찮아요,,,,술 왔네,,,,호,호
둘이서 횟 와 스끼다시를 거의 다 먹었으니 배도 부르고 술도 취하고 나도 지금
상황에 빠져들어 기분좋게 취해가고 있었다.
미정: 사장님,,,저 어떼요,,,,보시기에,,,,?"
술잔을 들어 마시며 나를 쳐다본다. 나와 눈이 마주쳐도 피하지 않고 마시고 있다.
미정: 여자로써 매력이 없어요,,,,?"
나: 왜에,,,에,,없어,, 업무 보는거나,,,"
미정: 그런거 말고요,,," 미정이가 나의 말을 가로채며 이야기를 한다
나: 음,,,예쁘고 싹싹하고, , 때론 섹시하고,,흠 잡을때 없지,,,?"
미정: 푸~~훗,,훗, 그래요,,,여자로써는 봐줄만 하다는 거죠오,,,"
나: 그치이,,, 미정씨 같은 여자 좋,,아 나도 좋아하고 "
미정: 정말 저를 좋아해요,,?"
나: 어,,,여직원이기전에 여자로써 마음이 가는 구석도 있어,,
단지 한 사무실에서 같이 있으니깐 거리를 두고 사무적인만 보고 미정씨를
대하는것 뿐이지 ,,여자로써,, 충분히 매력있어,,,?"
미정: 호,호, 기분 좋은데요,,,칭찬까지 듣고,,,," 다시 술잔을 들어 건배없이 혼자 마신다.
나: 그러다 취한다,,같이 먹어,,"
미정: 사장님 저랑 앤 사이는 않되는거죠오,,,,?"" 미정이가 나를 보지않고 술잔에 술을 따르며 이야기를 한다.
나: 애인,,,왜굳이 애인을 두려고 해,,. 남자가 필요한것도 아니고ㅡ,?"
미정: 그런건 아닌데,,사장님에게는 자꾸만 마음이 끌리고 보고싶고,그래요,,,,"
나: 나 같은넘 애인 만들어서 무슨 좋은일이 있다고,,,미정씨가 그러면 난 조금은 불편해,,
미정: 알아요,,,,같이 근무하는 직원사이 상,하관계 하지만 사랑하는 사이라는것이 ,,,에휴~~,,무슨 말인지 알아요"
나: 애인이 되면 뭐가 좋을것 같애,,미정씬,,,?"
미정: 음,,,뭐,,같이 있으니깐 좋고,,좋으면 생각도 같이 할수 있고 ,,공유할수 있는 부분이 있자나요,,부담되지 않는선에서,,,,만남,,"
나: 미정씨 남자가,,,그리워,,,?? ,,아님,,,섹스가 그리운거야,,??",
미정: 부정은 않해요,,, 남편이라고 해봐야 1주일에 한번 보지만 남자가 그리운건 사실이에요,,
그타고 지저분하게 남자를 그리는건 아니구요,,,, 사장님 정도라면 적당한 선에서
만나고 사랑할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나: 난 잘난것도 없어,, 내가 뭐가 좋아,,,?"
미정: 제가 좋으면 되는거에요,,,,사장님은 그냥 제가 좋아하면 따라오면 되고요,,,"
나: 그런 논리가 어디있어,,,? 서로가 생각이 맞고 느낌이 들어야 좋은거지,,"
그건 너무 일방적이지 않나,,,,?"
미정: 그럴수도 있지만 그만큰 사장님을 사랑할수있는 자신이 있다는거죠오,,/"
바보에요,,,,여자가 좋아한다는 고백을 하는데,,,튕기시는것도 아니고,"
술이 어느새 바닥이 보인다. 미정이와 말을 하다보니 술도 상당량을 마셨다.
마지막잔을 들어 마시고는 미정이가 나를 정면으로 빤히 보며
미정: 사장님도 제가 싫은건 아니란거 알아요,,,저도 눈치가 있는데,,ㅎ,호
나: 뭘 알어,,,,??"
미정: 솔직히 제가 조금 에쁜옷을 입는날이면 몰래몰래 훔쳐보고 했자나요,,,?
제 엉덩이도 몰래보고 가슴도 몰래보고,,다 알아요,,?"
나: 허~~,어,,, 나도 부정은 않해,,,어는때는 정말 섹시할때가 있거든,,크,,,하,하
미정: 치이~~ 그러면서~~ 이제부터 전 사장님 애인으로 알고 있을테니깐 그리 아세요,,"
일방적으로 애인이라고 말을 하고는 확인을 해버린다. 물론 나도 미정이가
싫은건 아니지만 한 사무실에서 같이 근무 한다는것만 뺴고는 애인으로써 손색이 없다.
미정이 말처럼 서로가 부담주지 않고 각자의 울타리는 침범하지 않으면서
서로가 갈망하고 즐기는것 그것이 사랑이라고 하는,,, 애인 사이인것을,,
미정: 제가 싫으면 말씀 하세요,, ,, 언제든지 사장님곁을 떠날테니깐,,,"
마지막잔을 들어 술을 마시고는 나에게 통보를 해버린다.
미정이가 내 사무실에서 근무한지가 벌써 4년이 되어간다 전에는 남자 직원이
있어 업무가 분리되어 있었지만 지금은 혼자 대내,외 업무를 소화하고
있어 미정이가 나간다면 나에게는 손실이 엄청 크기 때문에 애인하자는 말에
거절을 할 수가 없다. 나도 미정이가 마음에 있는건 사실이고 내색을 않하는것 뿐
할 수 없이 애인이 되어 가는 상황으로 전개되는 오늘이 내심 기쁘지만
신경 쓰이는건 사실이다. 영윤이가 있는데 또 다른 이성과의 만남이라는 것에대한,,,,,????
미정: 나가요,,,,맥주나 한잔 더해요,,"
나: 안 취해,,,,?
미정이가 자기 옷 과 핸드빽을 챙기며 일어나려 한다
나: 그만 마시지,,,집에 가봐야 하자나,,,?"
미정: 오늘은 괜찬나요,,,,,늦게 들어가도,,?"
나: 그럼 난 부담되지,,,,아까 애인사이는 부담주면 않된다며,,,?"
미정: 호,호, 그럼 우리 애인 사이 맞는건가요,,,사장님이 집에 가라면 갈게요,ㅎ,호,
내가 말을 해놓고 보니깐 애인 사이를 인정한꼴이 되었다.
나: 술도 먹을만큼 먹은거 같은데,,,멀쩡한가보네,,,"
미정: 저 술 잘해요,,보기보단 고주망태까지는 가보질 못했어요,,크,호,호"
미정이가 술을 잘하는지는 몰랐다. 기껏 해봐야,,,직원 회식때 몇번같이 먹었으나
마니 먹는지는 몰랐다. 게산을 하고 나오자 써빙하는 여자가 입구까지 따라 나오며 인사를 한다.
써빙하는 여자도 괜안은데 하며 한번더 눈길을 주고는 차에 올랐다.
나: 미정씨 오늘은 여기까지 했으면 하는데,,,?""
미정: 왜요,,한참 술발 땡기는데,,,,더 먹어요,," 내옆에 붙어서는 어깨로 툭툭치며
한잔 더 하자고 애교를 부리는듯이 모션을 취하고 있다.
나: 내일 아침 새벽같이 나가야 되고,,,시간도 조금 늦은거 같고오,"
미정: 음,,시간이,,,벌써 이렇게 됬네,,,좋아요,,오늘은 애인 사이가 된날이니깐
제가 맘 넓게 이해하죠오,,,담 부터는 제 말도 들어 주세용,,,"
차를 몰자 다정스레 팔짱을 걸어온다, 술 냄새와 함께 그녀의 머리에서 샴푸내음이 나고 있다.
미정: 그럼 아파트 앞까지 바래다 줘요,,,,"
기어에 놓인 나의 손을 잡더니 살며시 손깍지를 하며 나를 보다가는 창밖을 보고있다.
잡은손에 따스함이 베어난다. 보드랍다. 손가락이 조금 긴편인듯 하다
미정: 저 오늘 잠못잘거 같다아,,,,호,호"
나: 와,,못자,,,,술이 수면제인데,,나는,,,,크,크,"
미정: 자기랑 이제 애인 사이가 되었으니깐,,,, 너무 조아서,,호,호,
멀리 미정이의 아파트가 보인다. 미정이가 옷을 챙기며 가슴으로 감싸고는
자동차가 아파트에 다다르자. 나를 보더니
미정: 혹시 모르니깐 지하로 내려가요,,"
미정이가 시키는데로 아파트 지하로 들어갔다.
미정: 저리로,,,그리가면 바로 집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가 있어요,,,"
그녀가 말한곳으로 가서는 차를 세우자. 다시 방향을 가리키며 주차를 요구하고 있다.
미정이가 시키는데로 난 하고만 있다. 아무말도 못하고 그져 마님이 시키는 것처럼,,,
미정: 오늘은 제가 많이 양보하는 거에요,,,,아셨죠오,,,호,호,,"
나: 그려,,고생했어,,들어가,,,,?" 라며 미정이를 보자 갑자기 나에게 키스를 해온다.
미정: 쯔~~읍,,,쯥,,쪼~~~옥
나의 입술을 가볍게 빨며 바지위로 물건을 잡아온다. 물건을 잡은 미정이의 손을
잡고는 힘을 주며 떼어내자, 입술을 빨면서 싫다고 한다
미정: 으~~음,,음,,,,이~~음음"" 한번만,,,"
물건을 휘어 잡으며 꽉 쥐더니 나의 입술에서 몸을 떼고는
미정: 역시 사장님 좃은 멋져요,,,지금 빨아 줄까요,,,"
나: 아냐,,,,늦었어,,,,들어가,,,,?"
미정: 내가 싫지는 않은가 보네 사장님 좃이 이렇게 발기한거 보니,,호,호,호
나: 당연하지 여자의 손길에 무너지는건 당연한거 아냐,,크,크,
나도 술이 취했지만 지금 미정이와의 섹스는 아닌듯하다
미정: 알았어요,,, 하나만 부탁이 있는데,,,,그럼 제 보지 한번 만져줄래요,,
이대로 헤어지기는 너무 허전하고 안타깝자나요,,,한번만,,,"
그러면서 자동차 시트를 뒤로 누이며 청바지 쟈크를 풀려고 허리를 올리며 쟈크를 내린다.
미정: 지~~이~~익,,,, 손가락 넣지는 말고 만져만 주세요,,"
레이스가 달린 하얀색 팬티 자락이 보인다. 대범하다 못해 무모한 행동이 아닌가 싶다
내가 생각할 시간을 주지도 않고 대쉬를 하고 있다.
난 아무말도 못하고 있다가 미정이를 보며
나: 미정씨 이러면 나도 감당 않되,,,,"
미정: 호호,,,,내가 이러니깐 무서워요,,,한번만 살짝 보지 만져 달라는 건데,,,??"
나: 아냐,,,, 내가 맘이 그래,,,,미안해,,,,?"
내가 한사코 거부하자 갑자기 나의 빰을 만지면서
미정: 이거봐,,내 이럴줄 알았어,,,, 남자가 매너는 있네,,,,참을줄도 알고,크,호,호,,
사장님 너무 좋타아,, 이런 남자였다니,,, 다른 남자 같으면 벌써 나를 자빠트렸을 건데에,,크,호,호
나: 다른 넘이랑 해봤다는거네,,,누구야,,?"
미정: 아~~이,,참, 이런경우 남자들은 그렇다는거죠오,,누가 해봤데요,,,,호,,호,
미정이는 나를 시험 해본것이다. 기분은 상했지만 그렇다고 기분 나쁘다는 말도 못하고 있었다.
미정: 알았어요,,,사장님의 마음 여기에 담고 들어 갈게요,,,호,호,,,키스는 해줄거죠오,,,?"
이번에는 내가 미정이의 얼굴을 잡고는 아래 입술을 감아 빨며 유방을 감싸자
미정이가 상체를 나에게 기대며 어깨를 들썩이더니 품으로 다가오며 안긴다
나: 츠으으읍~~~쯥~~으흐음,," 미정이의 입술은 약간 두터운 입술이다.
여자 입술이 두터우면 키스할때 느낌이 얇은 입술 보다는 상당히 감미롭다.
미정: 너무 부드럽게 잘하신다,,,"" 하더니 차에서 내리며
미정: 이따 자기전에 샤워 하고 전화 할께요,,"
완전히 내가 미정이의 그믈망에 걸려 들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미정에게 빠져들고 있다.
그녀가 들어가는 뒷모습을 보며 멍하니 바라보고만 있었다.
원룸으로 들어와 샤워를 하는데 미정이가 생각이 난다. 물건이 슬며시 발기를 하고있다.
이불 정리를 하고는 누워 담배를 피우는데 전화벨이 울린다. 미정이다.
나: 어여 줌시지 ,,안자고 뭐혀,,,,?"
미정: 자기 생각했지이,,,,,크,호,호,,,"" 갑자기 자기라는 호칭으로 바뀐다,
나: 자기,,,?? ,낮 간지롭고롬,,,,??
미정: 크,크,,호,,난 좋은데,,자갸,,못했어,,난 샤워,,하고 침대에 앉아 있지,,,/"
나: 난 누웠어,,,,자려고,,,,"
미정: 벌써,,, 옷은 입었어,,,,난 알몸인데,크,크,,,"
나: 나도 잘때는 알몸으로 자는데,,,,"
미정: 크,,호,,, 전 샤워 끝나고 자기랑 통화 할려고 벗고 있었어,,,,크,,호호,
미정이가 알몸이란 말에 물건이 순식간에 발기한다. 슬며시 기둥을 잡고는 위,아래로 훍어본다.
나: 크,크,, 혼자있어,,,?"
미정: 어,,, 다들 자는데,,나만 자기랑 통화할려고 안자고 있지롱,,,잘했지이,,크,호,호
나: 나도 졸려,,,,자야지,,,?"
미정: 시러 자지마,, 나랑 통화 하다가 자야되,,,너무 자기가 좋아서,,잠도 안와,,,크,호호
잡고있는 물건을 흔들며 배에 대고 툭툭 쳐본다. 섹스 하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들고있다.
나: 미정씨 은근히 띵깡 부린다아,,,,,크
미정: 치이~~! 글구 미정씨가 뭐야,,미정이 라고해요,,,나도 말놓을거야,,사무실에서는 아니지만"
둘이 있을때는 말놔도 되지,,,호,호
나: 이러다 ,,,미정이에게 빠지면 어떻 하냐아,,,,,크,크
미정: 그러면 더 좋치이,,,내가 책임 질께,,호,호,,갈,깔
이제는 내가 더 적극적이 되어간다. 어차피 이렇게 된바에 미정이랑 비밀스런 만남을
이어 가는것도 괜안다는 생각에 조금은 음란함으로 나를 변화 시키고 있다.
나: 미정아,,,,,/"
미정: 네,,,호호,,응,,,,왜에,,,"
나: 에쁜 미정이 보지 만져봐,,,,살살 문지르면서,,"
미정: 히히,,,전화하면서 보지 만지고 있었어,,,,,크,ㅎ,호,,
나: 미정이 보지 보고 싶다,, 어떻게 생겼을까,,,?"
미정: 아ㅡㅡ후우므ㅡㅡ음,,,,넘 야해,,,,근데 좋다,,, "
나: 미정이 보지털 많아,,,/"
미정: 아,,음,,흠,,,,,어,,몰라,,자기가 확인해봐,,,호,,ㅇ흠,,,,,더 말해줘,,,미정이 보지 얘기,,해줘,,,
나: 다리 벌리고 보지 쓰다 듬어봐,,,문지르면서,,,,"
미정: 그렇게 하고 있어,,,아,,흐음,,,너무조아,,,자기 좃 보고싶어,,"
나: 미정이는 이런걸 더 좋아 하나봐,,"
미정: 어,,,난 섹스보다 이런게 더 좋아,,,,만져주는 것도 조아,,으,음,,
섹스는 하고나면 허전하고 그래서 시러,,,,으ㅡ흠
나: 손가락 보지에 넣어 보지 그래,,,,크,
미정: 난,,시러 그냥 구멍에 넣지 말고 만져주는게 더 조아,,,
히,,히,, 보지털이 보들보들 오늘따라 느낌이 틀려,,,"
미정: 자기는 어떤모습일때 여자에게서 필 받아,,,으,,,아~~하"
나: 엉덩이가 탱탱하게 옷이 몸에 착 달라 붙은 모습을 보면 미쳐버리지,,크,크,
미정: 그래,,그럼 매일 그런옷만 입고 가야 겠네,,,호,호,"
나: 보지는 계속 만지고 말해,,,,"
미정: 그러는 중이야,,,,자기 말 잘한다, 너무 흥분되,,호,,호,
나도 물건을 쥐고는 딸딸이를 치듯이 상,하로 움직이며 미정이랑 통화를 하고있다.
미정: 매일 입고 가면 자기 좃은 그럴때마다 서있겠넹,,,호,,,흐,,음
나: 그러면 난 좋은데,,, 매번 서있으면 아프지,,,,크,크,
미정: 알았어 매일 그렇게 입고 나갈께,,,,,좃이 아프면 말해 내가 자기 좃 빨아줄께,,,좃 빠는거 나 좋아해,,,,
내 보지도 빨리는거 좋아하고 보지를 쓰다듬으며 만져주는걸 더 좋아해,,,호,,으ㅡ,음,
여자마다 좋아하는 섹스 취향이 있듯이 미정이는 섹스 보다는 만지고 쓰다듬는걸
좋아하는 모양이다. 섹스도 할때가 있지만 그것은 지금까지 살아 오면서 미정이가
스스로 터득한 섹스 패턴이 아닐까 싶다.
미정: 사무실에서 몰래 만져 주는거 좋아해,,,,그것도 뒤에서 나를 보지않고 만져주는거,
자기가 매일 미정이 보지 만줘져,,,,,그럼 더 흥분되고 보지에서 금방 물나와,호,음,,흐음,
미정이의 숨소리가 점점 거칠어 지고 있다.
미정: 사장님 링 박힌 좃 빨고 싶어,,, 미정이 입안으로 넣고 빨고 싶어,,?"
나: 미정이 폰섹스 잘하네,,,,,해봤나봐,,,,,?"
미정: 전에 가끔 해봤어,,,,하고 싶은날 아주 가끔,,흐,,음,,,,하~~아,,음
나: 지금도 폰섹 하는구나,,,?"
미정: 지금은 않해,,,, 자위만 가끔해,,,> 재미 없고,,만나자기만 해서 싫어,,,/
나: 한번 만나보지 그래,,,,/"
미정: 무서워,,잘못되면,,,,어떻게해,,,,그래서 싫어,,,,,자기가 있자나,,,/"
으,,흐음,,,흠,,흠,,,,,으~하~~흠,,"
숨소리가 거칠어지는 미정이 지금쯤 보짓물이 흘러내려 손바닥을 촉촉히
척시고 있을것이다. 가랑이를 벌리고 자지 보지를 만지며 흥분을 하고 있다.
미정: 자갸,,,,치마 입는건 별로야,,,,?바지만 입어야 되,,?"
나: 치마는 엉덩이가 않보이자나,,,,,바지를 입어서,,,몸에 달라붙은 옷으로
엉덩이 윤곽이 또렷이 보여야 꼴리지,,,,크,,후후
위에 옷이 가려 엉덩이가 보일락 말락 하는 모습이 죽이거든,,크,크,하,하,
미정: 응큼해,,자기는,, 그런걸 좋아하고 그래,,,히,,으흠,,음음,,크음,흠
나: 모두 취향이 같은건 아니니깐, ,,,미정이 전에 롱티에 레깅스 입고 온날
엉덩이를 보는데 좃 꼴려 죽는줄 알았어,,크,크,
너플너플 거리는 롱치마 있잖아 소재가 얇은거 그런치마도 좋쿠.
치마위로 팬티라인이 보이고 팬티라인 아래로 엉덩이살이 나온 모습,,걍,,가는거야,,,,크,크,,
소리는 지르지 않고 조용히 음미하며 신음 소리를 내고 있다.
지아랑은 틀리다. 지아는 흥분하면 소리를 지르고 난리인데 미정이는 반대이다
지아랑 틀리다 보니 색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몰래 즐기는것을 좋아하고
몰래해주는것에 흥분을 느낀다는 미정 약간은 도착적인 면이 있나 싶다,
미정: 그럼 좃을 만져 달라고 하지,,,,난 준비가 되어 있었는데,
자기가 몰래 다가와서 내 보지 만지고 쓰다듬어 주길 바랬는데,,,/
깜짝깜짝 놀라게 만져주는거 해보고 싶어 ,,해줄거지이,,,,?"
나: 나도 좃이 아프다,,,,으,,하아,,"
그때였다 미정이가 소리를 지르는데 입을 막고 지르는 듯하다
미정: 아,,학악,,,,아,,음,,,지갸,,,미치겠어,,아 내보지,,,,,미정이,,,으,,미쳐,,,으흠,음,,,"
미정이는 폰섹스를 가끔 해봤다는데 아닌것 같다 자주 해본것 같다. 순간 강렬하게 느낄줄 알고
말을 하는 타이밍도 간결하게 순간순간 이어가며 말을 한다.
30대 후반이면 한창 밝힐 나이다. 보지에서는 스믈거리는 느낌을 주체하지 못하는 나이,,
아마도 식구들이 있어서 그런건지 콧바람과 함께 신음소리를 작게내며 절정으로 치닿고 있다.
잠시 숨고를기를 하는지 말은 하지 않은채 부스럭 거리는 소리와 미정이가 말이 없다.
미정: 하~~아,,,히이~~~,, 너무 좋았어,,,, 보짓물 마니 나왓져,,,,호호
나: 이리와 미정이 벌리고 보짓물 먹어줄께,,,,?"
미정: 힝,,,정말,,내 보짓물 먹을수 있어,,,,,크,호흐,
나: 어,,, 먹어줄께,,,다리 벌려봐,,후르릅륵릅,,,,"
미정: 어머머머,,,,,,잘한다,,,자~~~아,, 다리 벌렀어,,,,,,조아,,,으,,,,내보지 호강하네,,크,호호,
미정이 보지 자기 보지야,,,,나 이런말 못하는데,,,크,호호,
나: 못하기는 잘만 하는데 남자를 아주 녹인다,,녹여,,,크,크,
미정: 하~~~아,,,,너무 좋았어,,,,흐흐,,호,호
나: 그렇게 좋았어,,,난 싸지도 않았는데,,크,크,,하,하,
미정: 내일 사무실에서 자기 좃 빨고 좃물 먹어줄께,,,맛있을거야,,자기 좃물,,??",
나: 그래 그럼,,,,,한번 실력을 봐여지,,?",,
미정: 그렇게 잘 빨지는 못해,,,,자기가 알려줘,,어떻게 빨면 좋은지,,,,ㅎ호
미정이가 통화를 하면서 자위를 끝내고는 편안한 목소리로 돌아와 이야기를 계속한다,
미정: 매일 바지만 입을수 없자나,,,치마도 가끔 입어야징,,,호,호
나: 내 야그는 여자의 그런 모습을 보면 흥분이 된다 이거지,,,, 매일 입으라는건 아냐,,"
미정: 아냐,,매일 입을거야,..기대해,,,,호웃,,,"
나: 그타고 입을때 엉덩이가 보이면 않되, 허리를 구부리거나 윗옷이 찰랑찰랑 거리며
살짝 들어나는 엉덩이를 보았을때 꼴린다 이거지,,
미정: 알았어,,자기만 볼수 있게 입고 나갈께,,, 좃 꼴리면 말해,,언재든지,,
자기 좃 빨고 깨물어 줄깨,,,호,호,,
나: 깨물면 아프다,,,"
미정: 알어,,,,그렇다는 거지,,,,자기 좃 또 보고싶다,"
내가 자기 좃 살살 빨다가 미정이 보지 꼴리면 내 보지에 박아줘,,,,"
나: 크,크,크, 박는거 보다 만지는게 좋다며,,,/"
미정: 그래도 보지가 꼴리는데 쑤셔줘여지,,,크,호,호,,
나: 이거 미정이에게 홀린 기분인데,,,어쩌다 이렇게 됬냐아,,,,크,호,하,
미정: 홀리긴 나의 꼬임에 넘어 온거징,,크,호,호,호,,깔,,깔
이젠 노골적이고 원색적인 말들로 이야기를 이어가고 있다.
나의 물건에서도 물이 나온다. 기둥을 잡자 찔끔 거리며 팬티에 묻어 나고 있다.
미정: 또 다른모습은 없어,,,,다 해줄께,,?"
나: 음,,치마입고 쇼파에 앉으면 허벅지 사이로 팬티가 보일때,
팬티위로 보지 둔덕이 풍만하게 튀어 나와 있는 모습 ,크,크,,크
전에 인증서 발급 받으러 농협에 갔는데 인증서를 다운 받아야 하자나
농협에 있는 컴퓨터를 사용하는데 않되는거야,, 그래서 않된다니깐
여직원이 오더라구 자기가 해보겠다고 그러면서 내 옆 의자에 앉아서
컴을 만지는데 치마를 입었자나 여직원의 허벅지가 살짝 벌어지며
치마가 올라 가더라구 그 순간 여직원 가랑이 사이로 팬티 둔덕이
보이는거야,, 아마 살색이었던가,,, 꽃무늬가 있는,,눈앞에서
보지 둔덕이 보이는데 얼마나 꼴리던지,,,크,,,크,,
미정: 만져보지 그랬어,,,?"
나: 누구 성회롱범으로 깜방 갈일 있냐아,,,?"
미정: 크,크, 그래,,,,짧은 치마 입고 가랑이를 살짝 벌려서 팬티를 보이라고,ㅋ,크,,
나: 벌리는게 아니고 순간순간 보일때 그런 모습에 꼴린 다는거지,,,,/"
미정: 그 말은 그렇게 해 달라는거로 들리는데,,크,ㅋ,호,호,호
나: 그런데 미정이 진짜 내 의자에서 자위 했어,,?"
미정: 크,크,어,,,했어,,한 두어번되,,,,몰래 혼자,,,,크,크,,호,
나: 않되겠고만,,,,,,문을 잠가야지,,,,,크,크,
미정: 문을 잠그면 업무를 못보는데,,,,,크,호,호,호,
나: 그런가아,,,,크,,,크
미정: 그때는 나도 모르게 하게 되더라구, ,노래방에서 자기 좃 빨고나서
자꾸 자기 좃이 생각나자나 그래서 몰래 햇지,,얼마나 스릴 있었는데,
그때는 황차장님이 있을때니깐, 더 흥분 되던데,,,,?"
나: 그럼 황차장에게 해달라고 하지,,
미정: 미쳤어,,,,,,,,?"" 큰소리로 미정이가 나무란다.
나: 미정이는 취향이 특이한거 같애,,,,스릴을 즐기고 몰래몰래 만져주고
것두 뒤에서 해주는걸 좋아하는 게에,,,,?"
미정: 특이할것 없어,, 그런게 어느때 부터인가 좋았으니깐,,,"
히히,,히,,보지물 다 말랐어,,,크,크,,"
신랑이 한번은 뒤에서 만져주는데 무지 강렬하게 느끼었거든,,
그후로는 그랬던거 같애,,,?"
나: 그럼 신랑보고 해달라고 하지,,,?"
미정: 눈치를 주었는데도 모르는지,, 관심이 없는건지,,,,그래,,"
미정이는 섹스나 스킨쉽을 조용하게 은밀히 즐기는 타입 같다.
나: 솔직히 미정이는 섹스를 밣히는거 같애,,,,아닌거 같애,,?"
미정: 글쎄,,,,아마도 좋아하는거 같애,,,, 자기 좃같은 자지는 처음 봣으니깐
내 보지에 한번쯤은 박아보고도 싶고 그래,,,/"
나: 후장은 않해봤어,,,,,?"
미정: 후장,,,,? 그게 뭔데,,,/"
나: 몰라,,,,,똥꼬말야,,,/"
미정: 또라이야 ,,,거기다가 하게,,,,변태나 하는거지,,,?"
나: 아냐,,,,해도되는 건데,,,?"
미정: 자기는 해 봤구나,,,/"
나: 한두번은 해봤지이,,"
미정: 누구랑,,?? 와이프랑,,,/"
나: 전에 여자 만났을때 문구점 하는 여자 였거든,,,/"
미정: 좋았어,,아프다고 않그래,,,,,,어떻게 하냐,,똥구멍에,,,,?"
나: 내가 미정이 똥꼬에 함 해줄까낭,,,크,크,,,하,하
미정: 안해,,,,하기만 해봐,,, 이~~~씨~~,잉
나: 모르지 흥분할때 한번 쑤욱 넣어 봐야지,,,,크,크,
미정: 안되,,,절대 않되,,,,,하지마,,,,경고했어,,,"
나: 크,크,크, 해야지,,,,,크,크,하,하,하,
미정: 아~~잉,,하지마,,응 자기야,,,,난 시러,,,""
나: 넘 늦었다,,자야지,,,,?"
미정: 좀더 통화하자 지금 끝나면 잠도 안올거 같애,,,"
그러고는 다른거 없어,,,,?"
나: 그럼 미정이가 말해봐,,어느때 좋은지,,"
미정: 난 남자들 바지앞이 수북하게 나왔을떄 궁금해 어떻게 생겼을까 하고
그러고 남자들 의자에 있다가 부랄을 잡고,,,크,,호,호, 막 올리자나
왜그래,,, 그것도 꼴려서 그런거야,,,,궁금해,,?"
나: 그런것도 있지만 부랄이 허벅지에 눌리니깐 그럴수 있고 ,,? 이유가 다 있으니깐,,/"
미정: 자긴 부랄커,,? 지난번에 부랄은 못 본거 같은데 좃만 봤지,,?"
나: 그래,,,,나 소부랄이다,,,,,,크,크,,
미정: 크,크,ㅎ,호,,,호, 깔,깔,깔,,
미정이가 소리내어 웃는다. 생각한 말을 스스럼 없이 이야기를 하는 그녀였다.
미정: 가끔 혼자 누우면 사무실에서 자기가 해주는 상상도 한다,,크,호,호
나: 어떤 상상,,,,?"
미정이와의 은밀한 이야기가 재미있다. 미정이는 이런걸 좋아하는것을 다시한번 느끼는것 같다
미정: 자기가 뒤로 와서 몰래 내 엉덩이를 주무르며 귀를 빨고 유방을 주물러 주는 모습
책상에 올려놓고 내 가랑이를 벌리고 미정이 보지를 빨아주거나 만지는 모습
탕비실에서 몰래 자기 좃을 내가 빠는 모습들 이런거 크,크,크,,,호,,호,호,
지나치다가 슬쩍 내 엉덩이나 보지를 문지러 주고 지나가는,,,드,,등,,,,크,호,,호,,
나: 후,,후,,소설을 써라,,,,소설을,,,,/"
미정: 왜에,,,상상은 할수 있는거자나,,,,이상한것도 아니고 나 혼자 즐기는건데,,,,/"
나: 허긴,, 뭐라 할 수는 없지,,,즐긴 다는데,,,?"
미정: 앞으로는 자기가 그렇게 해줘,,,스릴 있자나,,,크,ㅎ,호,
나: 졸리다,,,,자자 그만,,,?"
미정: 언제 시간되면 같이 자자,,크,크,호,호,
자기가 내 젖꼭지 물고 잠자면 되자나,,크,,호,호,호,,
나: 그럴까아~~~~ㅋ,크,크,하,하,
미정이와의 지난번 폰섹스과 오늘 일로 더 가까워 졌고 사무실에서 음탕한 짓을
가끔은 하게되는 일이 벌어졌다. 서로가 원하는 것을 들어주며 요구하게 되고
나 또한 같이 실행하며 미정이와 둘만의 가슴뛰는 일들을 하게 된다.
미정: 이젠 눈치 않보고 사장님 좋아 할거야,,,,ㅎ ~!"
우연히 술을 마시고 잘못 보낸 카톡으로 인하여 여직원 미정이와 폰섹스를
한뒤 사무실에는 몇일 가지를 못하고 현장에서만 전화로 통화하며 업무 지시를 하였다.
미정이는 통화 하고 끝날때는 언제 오냐며 물어오곤 했는데 그때마다 난 대답을
못하고 미정이를 피하는 꼴이 되었다.
미정: 사장님 어늘은 법인 도장 필요해요,,, 오셔서 찍어야 되요,,,?"
나: 끝나고 갈께,,,,,"
미정: 네에,,,,기다 릴께요,,,,"
기다린다는 미정이의 말이 통화를 끝냈는데도 귀가에 오래 남아 있다.
일을 마치고 사무실에 도착하니 저녁 7시가 넘어서고 있었다.
창문을 보니 불이 켜있다. 미정이가 아직 퇴근을 않한 모양이다. 문을 열자"
흰색 블라우스에 얆은 소재의 청바지를 입고 있다. 둔덕이 볼록하게 나와 있었다.
미정: 늦으셨네요,,,,,저녁은 드신거에요,,,,?"
나: 아직,,,미정씨는 왜 않갔어,,,,?"
미정: 이거 도장 찍고 내일 아침에 바로 세무서 갈려구요,,,"
나: 줘봐,,,," 하며 미정이에게서 서류를 받아 의자에 앉고는 도장을 찍어 그녀에게
서류를 주자 살짝 웃으며 나를 보더니 그대로 서류를 들고는 나간다.
지금까지 남아있는 그녀에게 미안함ㅇ 들어 방문을 열고는 나가며
나: 저녁 않먹었다며,, 같이 먹을까,,간단하게,,,,?"
미정: 집에,,,일이 있긴 한데,,,,잠깐만요,,전화 해보고요,,,?"
미정: 예에,,어머니,,오늘 조금 늦을거 같아요,,,,회사분들하고 저녁약속이 있어요,,
네에,,,일찍 갈께요,,,,네에,,,,"
폰에 폴더를 닫으며 나를 보더니 다시 옅은 미소를 지으며
미정: 오늘 아이 목욕좀 시킬려고 했었는데 어머님이 다 씻겼데요,,,,나가요,,"
나: 그래,,간단히 먹고 가면 되지,,,,,,나도 배고프다,,,"
나: 뭐 먹을거야,,,,,미정씨가 메뉴 정해,,,혼자서 수고 하는데,,,,?"
미정: 그냥 아무거나,, 소주 한잔은 해야죠오,,,,?"
나: 미정씨 술마시면 무서운데,,,,?"
미정: 치이~~! 왜 그래요,,,,,"
나: 차 끌고 왔어,,,,?"
미정: 그냥 사장님차 타고가요 내차는 여기두고 제가 내일 아침에 택시 타고와서 끌고 가면되요,,,"
나: 아니면 미정씨 집에다 차르 두고 나오던지 술마신다며,,,?"
미정: 가요,,빨리 ,,,?"
미정이가 차안으로 들어오자 분냄새가 난다. 간만에 맞는 냄새이다.
미정: 저 회 먹고 싶어요,,,
나: 그래,,,,,그럼 ,,,"
미정: 저 않보고 싶었어요,,,,/" 나를 빤히 보며 이야기를 한다
블라우스를 입었는데 단추사이로 그녀의 젖무덤이 보인다. 왜 꼭 이런때는
저런 모습이 눈에 잘 보일까. 의식해서 본것은 아니지만 뾰얀 살결까지 보인다.
미정이의 말에 대꾸를 하지 못하고는 그대로 차를 단골횟집으로 몰았다.
미정: 사장님은 지금 우리 사이가 이상해요,,,전 아무렇지 안은데,,,,?"
나: 내가 뭘 어쨋길래,, 나도 정상인데,,,?"
미정: 아닌데요,,,눈치를 보는것 같기도 하고 제 표정을 훍어 보는것 같기도 하고,,,,"
나: 아냐,,,,미정이가 그렇게 보인다고 생각하는 거겠지이,,?"
미정: 치이~~! 암튼 오늘은 저 술 마실거에요,,,?",
나: 오늘 금요일 아냐,,,,신랑 않와,,,,?"
미정: 애 아빠는 내일 와요,,,토요일이니깐,,,,?" 횟집은 다온 거에요,,,?"
신랑 이야기에 미정이가 말을 바꾸며 분위기를 바꾸려 한다 말을 하기 싫은것 같다.
나: 어,,다와가,,,,,??" 횟집에 다가오자 미정이가 음식점을 쳐다보며
미정: 여긴 저 처음 오는거 같은데,,,?"
나: 여긴 손님들하고 자주와,,," 천안 두정동에 위치한 청0ㅎ 라는 횟집이었다.
2층에 가면 서구적으로 생긴 예쁜 아가씨가 써빙을 보는데 얼굴은 예쁜데 뱃살이 장난 아니다
미정: 아~~ 그래요,,, 여기서 드시고 2차 가는구나,,,?"
나: 내가 언제 2차를 간다고 그래,,,,?"
미정: 치이~~! 법인카드 내역 보면 알거든요,,,어디 갔는지,,뭐했는지,,,?"
나: 그거야,,,,비즈니스 니깐, 마시고 그런거지,,?"
미정: 어머~~! 그렇다는 거지,,,, 왜 발끈 하셩,,,,호,호,
나: 그타고 내가 자주 가는건 아니다,,,이거 원 눈들이 많으니 술도 못먹겠구만,,,?"
미정: 호호,호,, 드셔요,,,,누가 뭐래요,,,,사업상 드시는건데,,내려요,,,?"
나: 이거 카드를 바꾸든가 해야지,,,ㅎㅎ
미정: 그러기만 해봐요,,,,?"
나: 왜,,어쩔건데,,,,,,??"
차에서 내려 농담을 하며 미정이와 횟집으로 들어 갔다.
그런데 주인이 바뀌었는지 카운터에 전에 내가 아는 사람이 아니었다.
나: 여기 주인 바뀌었어요,,,?"" 2층으로 올라가 써빙 아가씨가 들어 오길래 물어보니
써빙: 네에,,,,바낀지 조금 되요,,,단골 이신가봐요,,,ㅎ"
나: 전에 자주 오기는 했는데,,,,?"
써빙: ㅎ,,ㅎ 바뀌어도 잘하니깐 자주 오세요,,," 하얀 치아를 들어내고 웃는다
전체적으로 훍어보니 예쁘다. 눈도 크고 가슴도 탱탱하고 헌데 뱃살이 나왔다.
나: 여기 코스요리로 주세요,,,둘 이니깐 적당히 주세요,
써빙: 술은,,,?" 후레쉬,,,,,,,,,,,,,,~! " 살짝 웃는데 시원시원하게 생긴것이 예쁘다
미정: 아가씨 인가,,,나이는 들어 보이는데,,?"
나: 몰라,,,,나도 여기서 처음 보는데,,,?"
단골 음식점을 만들면 좋은점이 많다. 써빙보는 아가씨와는 아주 드물지만 일탈을 할수도 있다.
물론 능력에 따라 다르지만 나 같은 경우는 아가씨가 다가오면 일단 거절은 하고 2,3번 더 대쉬를
해오면 만나서 술한잔 정도는 한다. 그러다가 눈 맞으면 모텔로 GO GO GO.
미정: 그래도 얼굴은 예쁘네,,,,ㅎ
하며 미정이가 내부를 둘러보며 나를 보다가는 웃고 있다.
잠시 침묵이 흐르고 서로가 말이 없다. 전화가 와서 두번 통화를 할때까지
미정이나 나나 말없이 앉아 있다가 서로 동시에 말을 하게 되었다.
나: 크,,ㅎ,,먼저 말해,,,?"
미정: 아니에요,,,먼저 말 하세요,,,,?"
나: 사실 오늘 미정씨 볼때 기분이나 마음이 이유는 모르겠는데,,,자꾸 눈치를 보게되넹,,크,,크,"
미정: 그렇지 마셔요,,,,그럼 더 불편해요,,, 어제일로 부담 되시면 제가 쪽 팔리자나요,,,?"
스끼다시가 들어오고 술안주 거리가 먼저 들어 왔다. 써빙 아가씨가 먼저 술병을 따더니
써빙: 원래 잘 따라 드리지 않는데 오늘은 특별히 전부터 단골분 이시니깐 제 잔 받으세요,,,?"
미정이 눈치를 한번 보더니 나의 잔에 술을 따른다.
써빙: 자주 오세요,,,>?"
나: 자주 오다가는 지갑 거덜 나면 아가씨 책임질려,,,,?"
써빙: 호호,,, 책임지죠,,, ,대신 써비스는 확실히 해들릴게요,,,," " 하며 웃고는 다시 방을 나간다.
나: 맹랑한 아가씨네,,,,,손님 대하는 것이 보통 아냐,,
미정: 왜요,,,맘에 들어요,,,," 미간을 약간 찡그리고는 미정이가 질투를 한다.
나: 아냐,,,맘에 들기는,,, 왜 이래,,,,날 뭘로 보고,,?"
미정: 좋아서 입이 벌어 지시던데요,,,,," 입술을 삐죽 거리며 말을 해온다.
나: 크,크,, 이상한 소리를 다하네,,,자아~~들어 마시자구,,,?"
미정: 암튼,,여자 한테 인기 있는건 타도 났어요,,,"
나: 왜 이래,,,,술맛 떨어지게,,,,,그만하쇼오,,미정씨,,"
미정: 치~~이,, 이,,,긍,, 자아,,,,마셔요,,,짜~~~~안
미정이가 나를 좋아하는것을 알기에 더 이상의 진전은 아니라고 생각하자 말을 제대로 할 수가 없다.
상투적인 말과 업무상 일들의 이야기를 하면서 미정이와 나는 매운탕이 나오기 전까지
술잔을 부딪히며 잔을 비워 가고 있었다. 맥주 2병과 소주 3병이 동나고 마지막으로 한잔을
하자기에 소주 한병을 주문하고는 담배가 고파 나오자
미정: 담배 피우시게요,,,,그만 끊어요,,," 날 마치 자기 남편 대하듯이 타이르고 있다.
나: 끊어야지,,,,," 하며 일어 나서는 나오자 써빙 아가씨가 가까이 오더니
써빙: 들어 가세요,,,제가 종이컵 드릴게요,,,?"
나: 여기서 피우면 주인이 머라 않해요,,?"
써빙: 괜차나요,,,,제가 2층담당 대빵이니깐,,ㅎ,,호" 나의 팔뚝을 잡고는 이야기를 한다
나: 그럼 나야,,고맙지,,,,크,,그래요,,그럼,,,,"
약간의 고마움에 지갑에서 3만원을 꺼내 써빙에게 주자 활짝 웃으며 돌아서 간다.
미정: 왜 들어와요,,,?" 얼굴이 벌겋게 올라와 있다. 미정이도 술이 취하고 있는것이다.
나: 어,,아가씨가 여기서 피워도 된데에,,,,?"
미정: 사장님 저 이제 취하네용,,," 미정이가 몸을 의자에 기대며 뒤로 머리를 쓸어 넘기고 있다.
미정: 여기서 나가면 어디 가실거에요,,,?"
나: 집에 가야지,,,,피우~~~~~후~~우 " 담배를 길게 내뿜는다.
미정: 노래방에 가고 싶어요,,,,"
나: 노래방,,,, 너무 늦자나,,,,?"
미정: 괜차나요,,,,,,같이 가주실거죠오,,,,/"
담배를 피워 물며 미정이를 보자 술이 취하는지 상체가 자꾸 좌,우로 움직인다.
미정: 크,,호,, 저 화장실 좀 다녀올게요,,,"
소주 1병하고 맥주 1병만 더해요,,,,저 오늘 기분 너무 좋아요,,ㅎ,,ㅎ,
일어나며 화장실로 가면서 나를 보더니 살짝 웃는다. 술이란 것이 용기가 필요 할때는
그 무엇보다도 좋타아, 남자나 여자나 실수아닌 실수인척 하면 그만인것도 술이 용기를 준다.
미정이 말대로 술을 추가 주문하고 써빙이 매운탕을 내왔다.
써빙: 이건 제가 드리는 써비스에요,,,,?"
나: 뭔데요,,,,??"
써빙: 이건데 처음 보실거에요,,,,우럭 내장으로 만든 술이에요,,
나: 그런것도 있어요,,,?"
써빙: 발효 시켜서 만든데요,,,;비법은 저도 몰라요,,,몸에 좋데요,,,"
나: 그래요,,줘봐요,,,,?"
써빙: 사장님은 인상이 좋으세요,,,," 갑자기 써빙 아가씨가 살갑게 대해 온다.
나: 어~~허ㅡ, 칭찬이 넘 과하시다아,,허,,하,하
써빙: 호,,호,, 드시고 부족한거 발씀 하세요,,," 하고는 써빙 아가씨는 나갔다.
미정이가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들어오며 나를 본다. 얼굴이 더 빨갛게 올라와 있다.
나: 않 취해,,,,난 좀 취하는데,,,?"
미정: 조금 취하는데 괜찮아요,,,,술 왔네,,,,호,호
둘이서 횟 와 스끼다시를 거의 다 먹었으니 배도 부르고 술도 취하고 나도 지금
상황에 빠져들어 기분좋게 취해가고 있었다.
미정: 사장님,,,저 어떼요,,,,보시기에,,,,?"
술잔을 들어 마시며 나를 쳐다본다. 나와 눈이 마주쳐도 피하지 않고 마시고 있다.
미정: 여자로써 매력이 없어요,,,,?"
나: 왜에,,,에,,없어,, 업무 보는거나,,,"
미정: 그런거 말고요,,," 미정이가 나의 말을 가로채며 이야기를 한다
나: 음,,,예쁘고 싹싹하고, , 때론 섹시하고,,흠 잡을때 없지,,,?"
미정: 푸~~훗,,훗, 그래요,,,여자로써는 봐줄만 하다는 거죠오,,,"
나: 그치이,,, 미정씨 같은 여자 좋,,아 나도 좋아하고 "
미정: 정말 저를 좋아해요,,?"
나: 어,,,여직원이기전에 여자로써 마음이 가는 구석도 있어,,
단지 한 사무실에서 같이 있으니깐 거리를 두고 사무적인만 보고 미정씨를
대하는것 뿐이지 ,,여자로써,, 충분히 매력있어,,,?"
미정: 호,호, 기분 좋은데요,,,칭찬까지 듣고,,,," 다시 술잔을 들어 건배없이 혼자 마신다.
나: 그러다 취한다,,같이 먹어,,"
미정: 사장님 저랑 앤 사이는 않되는거죠오,,,,?"" 미정이가 나를 보지않고 술잔에 술을 따르며 이야기를 한다.
나: 애인,,,왜굳이 애인을 두려고 해,,. 남자가 필요한것도 아니고ㅡ,?"
미정: 그런건 아닌데,,사장님에게는 자꾸만 마음이 끌리고 보고싶고,그래요,,,,"
나: 나 같은넘 애인 만들어서 무슨 좋은일이 있다고,,,미정씨가 그러면 난 조금은 불편해,,
미정: 알아요,,,,같이 근무하는 직원사이 상,하관계 하지만 사랑하는 사이라는것이 ,,,에휴~~,,무슨 말인지 알아요"
나: 애인이 되면 뭐가 좋을것 같애,,미정씬,,,?"
미정: 음,,,뭐,,같이 있으니깐 좋고,,좋으면 생각도 같이 할수 있고 ,,공유할수 있는 부분이 있자나요,,부담되지 않는선에서,,,,만남,,"
나: 미정씨 남자가,,,그리워,,,?? ,,아님,,,섹스가 그리운거야,,??",
미정: 부정은 않해요,,, 남편이라고 해봐야 1주일에 한번 보지만 남자가 그리운건 사실이에요,,
그타고 지저분하게 남자를 그리는건 아니구요,,,, 사장님 정도라면 적당한 선에서
만나고 사랑할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나: 난 잘난것도 없어,, 내가 뭐가 좋아,,,?"
미정: 제가 좋으면 되는거에요,,,,사장님은 그냥 제가 좋아하면 따라오면 되고요,,,"
나: 그런 논리가 어디있어,,,? 서로가 생각이 맞고 느낌이 들어야 좋은거지,,"
그건 너무 일방적이지 않나,,,,?"
미정: 그럴수도 있지만 그만큰 사장님을 사랑할수있는 자신이 있다는거죠오,,/"
바보에요,,,,여자가 좋아한다는 고백을 하는데,,,튕기시는것도 아니고,"
술이 어느새 바닥이 보인다. 미정이와 말을 하다보니 술도 상당량을 마셨다.
마지막잔을 들어 마시고는 미정이가 나를 정면으로 빤히 보며
미정: 사장님도 제가 싫은건 아니란거 알아요,,,저도 눈치가 있는데,,ㅎ,호
나: 뭘 알어,,,,??"
미정: 솔직히 제가 조금 에쁜옷을 입는날이면 몰래몰래 훔쳐보고 했자나요,,,?
제 엉덩이도 몰래보고 가슴도 몰래보고,,다 알아요,,?"
나: 허~~,어,,, 나도 부정은 않해,,,어는때는 정말 섹시할때가 있거든,,크,,,하,하
미정: 치이~~ 그러면서~~ 이제부터 전 사장님 애인으로 알고 있을테니깐 그리 아세요,,"
일방적으로 애인이라고 말을 하고는 확인을 해버린다. 물론 나도 미정이가
싫은건 아니지만 한 사무실에서 같이 근무 한다는것만 뺴고는 애인으로써 손색이 없다.
미정이 말처럼 서로가 부담주지 않고 각자의 울타리는 침범하지 않으면서
서로가 갈망하고 즐기는것 그것이 사랑이라고 하는,,, 애인 사이인것을,,
미정: 제가 싫으면 말씀 하세요,, ,, 언제든지 사장님곁을 떠날테니깐,,,"
마지막잔을 들어 술을 마시고는 나에게 통보를 해버린다.
미정이가 내 사무실에서 근무한지가 벌써 4년이 되어간다 전에는 남자 직원이
있어 업무가 분리되어 있었지만 지금은 혼자 대내,외 업무를 소화하고
있어 미정이가 나간다면 나에게는 손실이 엄청 크기 때문에 애인하자는 말에
거절을 할 수가 없다. 나도 미정이가 마음에 있는건 사실이고 내색을 않하는것 뿐
할 수 없이 애인이 되어 가는 상황으로 전개되는 오늘이 내심 기쁘지만
신경 쓰이는건 사실이다. 영윤이가 있는데 또 다른 이성과의 만남이라는 것에대한,,,,,????
미정: 나가요,,,,맥주나 한잔 더해요,,"
나: 안 취해,,,,?
미정이가 자기 옷 과 핸드빽을 챙기며 일어나려 한다
나: 그만 마시지,,,집에 가봐야 하자나,,,?"
미정: 오늘은 괜찬나요,,,,,늦게 들어가도,,?"
나: 그럼 난 부담되지,,,,아까 애인사이는 부담주면 않된다며,,,?"
미정: 호,호, 그럼 우리 애인 사이 맞는건가요,,,사장님이 집에 가라면 갈게요,ㅎ,호,
내가 말을 해놓고 보니깐 애인 사이를 인정한꼴이 되었다.
나: 술도 먹을만큼 먹은거 같은데,,,멀쩡한가보네,,,"
미정: 저 술 잘해요,,보기보단 고주망태까지는 가보질 못했어요,,크,호,호"
미정이가 술을 잘하는지는 몰랐다. 기껏 해봐야,,,직원 회식때 몇번같이 먹었으나
마니 먹는지는 몰랐다. 게산을 하고 나오자 써빙하는 여자가 입구까지 따라 나오며 인사를 한다.
써빙하는 여자도 괜안은데 하며 한번더 눈길을 주고는 차에 올랐다.
나: 미정씨 오늘은 여기까지 했으면 하는데,,,?""
미정: 왜요,,한참 술발 땡기는데,,,,더 먹어요,," 내옆에 붙어서는 어깨로 툭툭치며
한잔 더 하자고 애교를 부리는듯이 모션을 취하고 있다.
나: 내일 아침 새벽같이 나가야 되고,,,시간도 조금 늦은거 같고오,"
미정: 음,,시간이,,,벌써 이렇게 됬네,,,좋아요,,오늘은 애인 사이가 된날이니깐
제가 맘 넓게 이해하죠오,,,담 부터는 제 말도 들어 주세용,,,"
차를 몰자 다정스레 팔짱을 걸어온다, 술 냄새와 함께 그녀의 머리에서 샴푸내음이 나고 있다.
미정: 그럼 아파트 앞까지 바래다 줘요,,,,"
기어에 놓인 나의 손을 잡더니 살며시 손깍지를 하며 나를 보다가는 창밖을 보고있다.
잡은손에 따스함이 베어난다. 보드랍다. 손가락이 조금 긴편인듯 하다
미정: 저 오늘 잠못잘거 같다아,,,,호,호"
나: 와,,못자,,,,술이 수면제인데,,나는,,,,크,크,"
미정: 자기랑 이제 애인 사이가 되었으니깐,,,, 너무 조아서,,호,호,
멀리 미정이의 아파트가 보인다. 미정이가 옷을 챙기며 가슴으로 감싸고는
자동차가 아파트에 다다르자. 나를 보더니
미정: 혹시 모르니깐 지하로 내려가요,,"
미정이가 시키는데로 아파트 지하로 들어갔다.
미정: 저리로,,,그리가면 바로 집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가 있어요,,,"
그녀가 말한곳으로 가서는 차를 세우자. 다시 방향을 가리키며 주차를 요구하고 있다.
미정이가 시키는데로 난 하고만 있다. 아무말도 못하고 그져 마님이 시키는 것처럼,,,
미정: 오늘은 제가 많이 양보하는 거에요,,,,아셨죠오,,,호,호,,"
나: 그려,,고생했어,,들어가,,,,?" 라며 미정이를 보자 갑자기 나에게 키스를 해온다.
미정: 쯔~~읍,,,쯥,,쪼~~~옥
나의 입술을 가볍게 빨며 바지위로 물건을 잡아온다. 물건을 잡은 미정이의 손을
잡고는 힘을 주며 떼어내자, 입술을 빨면서 싫다고 한다
미정: 으~~음,,음,,,,이~~음음"" 한번만,,,"
물건을 휘어 잡으며 꽉 쥐더니 나의 입술에서 몸을 떼고는
미정: 역시 사장님 좃은 멋져요,,,지금 빨아 줄까요,,,"
나: 아냐,,,,늦었어,,,,들어가,,,,?"
미정: 내가 싫지는 않은가 보네 사장님 좃이 이렇게 발기한거 보니,,호,호,호
나: 당연하지 여자의 손길에 무너지는건 당연한거 아냐,,크,크,
나도 술이 취했지만 지금 미정이와의 섹스는 아닌듯하다
미정: 알았어요,,, 하나만 부탁이 있는데,,,,그럼 제 보지 한번 만져줄래요,,
이대로 헤어지기는 너무 허전하고 안타깝자나요,,,한번만,,,"
그러면서 자동차 시트를 뒤로 누이며 청바지 쟈크를 풀려고 허리를 올리며 쟈크를 내린다.
미정: 지~~이~~익,,,, 손가락 넣지는 말고 만져만 주세요,,"
레이스가 달린 하얀색 팬티 자락이 보인다. 대범하다 못해 무모한 행동이 아닌가 싶다
내가 생각할 시간을 주지도 않고 대쉬를 하고 있다.
난 아무말도 못하고 있다가 미정이를 보며
나: 미정씨 이러면 나도 감당 않되,,,,"
미정: 호호,,,,내가 이러니깐 무서워요,,,한번만 살짝 보지 만져 달라는 건데,,,??"
나: 아냐,,,, 내가 맘이 그래,,,,미안해,,,,?"
내가 한사코 거부하자 갑자기 나의 빰을 만지면서
미정: 이거봐,,내 이럴줄 알았어,,,, 남자가 매너는 있네,,,,참을줄도 알고,크,호,호,,
사장님 너무 좋타아,, 이런 남자였다니,,, 다른 남자 같으면 벌써 나를 자빠트렸을 건데에,,크,호,호
나: 다른 넘이랑 해봤다는거네,,,누구야,,?"
미정: 아~~이,,참, 이런경우 남자들은 그렇다는거죠오,,누가 해봤데요,,,,호,,호,
미정이는 나를 시험 해본것이다. 기분은 상했지만 그렇다고 기분 나쁘다는 말도 못하고 있었다.
미정: 알았어요,,,사장님의 마음 여기에 담고 들어 갈게요,,,호,호,,,키스는 해줄거죠오,,,?"
이번에는 내가 미정이의 얼굴을 잡고는 아래 입술을 감아 빨며 유방을 감싸자
미정이가 상체를 나에게 기대며 어깨를 들썩이더니 품으로 다가오며 안긴다
나: 츠으으읍~~~쯥~~으흐음,," 미정이의 입술은 약간 두터운 입술이다.
여자 입술이 두터우면 키스할때 느낌이 얇은 입술 보다는 상당히 감미롭다.
미정: 너무 부드럽게 잘하신다,,,"" 하더니 차에서 내리며
미정: 이따 자기전에 샤워 하고 전화 할께요,,"
완전히 내가 미정이의 그믈망에 걸려 들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미정에게 빠져들고 있다.
그녀가 들어가는 뒷모습을 보며 멍하니 바라보고만 있었다.
원룸으로 들어와 샤워를 하는데 미정이가 생각이 난다. 물건이 슬며시 발기를 하고있다.
이불 정리를 하고는 누워 담배를 피우는데 전화벨이 울린다. 미정이다.
나: 어여 줌시지 ,,안자고 뭐혀,,,,?"
미정: 자기 생각했지이,,,,,크,호,호,,,"" 갑자기 자기라는 호칭으로 바뀐다,
나: 자기,,,?? ,낮 간지롭고롬,,,,??
미정: 크,크,,호,,난 좋은데,,자갸,,못했어,,난 샤워,,하고 침대에 앉아 있지,,,/"
나: 난 누웠어,,,,자려고,,,,"
미정: 벌써,,, 옷은 입었어,,,,난 알몸인데,크,크,,,"
나: 나도 잘때는 알몸으로 자는데,,,,"
미정: 크,,호,,, 전 샤워 끝나고 자기랑 통화 할려고 벗고 있었어,,,,크,,호호,
미정이가 알몸이란 말에 물건이 순식간에 발기한다. 슬며시 기둥을 잡고는 위,아래로 훍어본다.
나: 크,크,, 혼자있어,,,?"
미정: 어,,, 다들 자는데,,나만 자기랑 통화할려고 안자고 있지롱,,,잘했지이,,크,호,호
나: 나도 졸려,,,,자야지,,,?"
미정: 시러 자지마,, 나랑 통화 하다가 자야되,,,너무 자기가 좋아서,,잠도 안와,,,크,호호
잡고있는 물건을 흔들며 배에 대고 툭툭 쳐본다. 섹스 하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들고있다.
나: 미정씨 은근히 띵깡 부린다아,,,,,크
미정: 치이~~! 글구 미정씨가 뭐야,,미정이 라고해요,,,나도 말놓을거야,,사무실에서는 아니지만"
둘이 있을때는 말놔도 되지,,,호,호
나: 이러다 ,,,미정이에게 빠지면 어떻 하냐아,,,,,크,크
미정: 그러면 더 좋치이,,,내가 책임 질께,,호,호,,갈,깔
이제는 내가 더 적극적이 되어간다. 어차피 이렇게 된바에 미정이랑 비밀스런 만남을
이어 가는것도 괜안다는 생각에 조금은 음란함으로 나를 변화 시키고 있다.
나: 미정아,,,,,/"
미정: 네,,,호호,,응,,,,왜에,,,"
나: 에쁜 미정이 보지 만져봐,,,,살살 문지르면서,,"
미정: 히히,,,전화하면서 보지 만지고 있었어,,,,,크,ㅎ,호,,
나: 미정이 보지 보고 싶다,, 어떻게 생겼을까,,,?"
미정: 아ㅡㅡ후우므ㅡㅡ음,,,,넘 야해,,,,근데 좋다,,, "
나: 미정이 보지털 많아,,,/"
미정: 아,,음,,흠,,,,,어,,몰라,,자기가 확인해봐,,,호,,ㅇ흠,,,,,더 말해줘,,,미정이 보지 얘기,,해줘,,,
나: 다리 벌리고 보지 쓰다 듬어봐,,,문지르면서,,,,"
미정: 그렇게 하고 있어,,,아,,흐음,,,너무조아,,,자기 좃 보고싶어,,"
나: 미정이는 이런걸 더 좋아 하나봐,,"
미정: 어,,,난 섹스보다 이런게 더 좋아,,,,만져주는 것도 조아,,으,음,,
섹스는 하고나면 허전하고 그래서 시러,,,,으ㅡ흠
나: 손가락 보지에 넣어 보지 그래,,,,크,
미정: 난,,시러 그냥 구멍에 넣지 말고 만져주는게 더 조아,,,
히,,히,, 보지털이 보들보들 오늘따라 느낌이 틀려,,,"
미정: 자기는 어떤모습일때 여자에게서 필 받아,,,으,,,아~~하"
나: 엉덩이가 탱탱하게 옷이 몸에 착 달라 붙은 모습을 보면 미쳐버리지,,크,크,
미정: 그래,,그럼 매일 그런옷만 입고 가야 겠네,,,호,호,"
나: 보지는 계속 만지고 말해,,,,"
미정: 그러는 중이야,,,,자기 말 잘한다, 너무 흥분되,,호,,호,
나도 물건을 쥐고는 딸딸이를 치듯이 상,하로 움직이며 미정이랑 통화를 하고있다.
미정: 매일 입고 가면 자기 좃은 그럴때마다 서있겠넹,,,호,,,흐,,음
나: 그러면 난 좋은데,,, 매번 서있으면 아프지,,,,크,크,
미정: 알았어 매일 그렇게 입고 나갈께,,,,,좃이 아프면 말해 내가 자기 좃 빨아줄께,,,좃 빠는거 나 좋아해,,,,
내 보지도 빨리는거 좋아하고 보지를 쓰다듬으며 만져주는걸 더 좋아해,,,호,,으ㅡ,음,
여자마다 좋아하는 섹스 취향이 있듯이 미정이는 섹스 보다는 만지고 쓰다듬는걸
좋아하는 모양이다. 섹스도 할때가 있지만 그것은 지금까지 살아 오면서 미정이가
스스로 터득한 섹스 패턴이 아닐까 싶다.
미정: 사무실에서 몰래 만져 주는거 좋아해,,,,그것도 뒤에서 나를 보지않고 만져주는거,
자기가 매일 미정이 보지 만줘져,,,,,그럼 더 흥분되고 보지에서 금방 물나와,호,음,,흐음,
미정이의 숨소리가 점점 거칠어 지고 있다.
미정: 사장님 링 박힌 좃 빨고 싶어,,, 미정이 입안으로 넣고 빨고 싶어,,?"
나: 미정이 폰섹스 잘하네,,,,,해봤나봐,,,,,?"
미정: 전에 가끔 해봤어,,,,하고 싶은날 아주 가끔,,흐,,음,,,,하~~아,,음
나: 지금도 폰섹 하는구나,,,?"
미정: 지금은 않해,,,, 자위만 가끔해,,,> 재미 없고,,만나자기만 해서 싫어,,,/
나: 한번 만나보지 그래,,,,/"
미정: 무서워,,잘못되면,,,,어떻게해,,,,그래서 싫어,,,,,자기가 있자나,,,/"
으,,흐음,,,흠,,흠,,,,,으~하~~흠,,"
숨소리가 거칠어지는 미정이 지금쯤 보짓물이 흘러내려 손바닥을 촉촉히
척시고 있을것이다. 가랑이를 벌리고 자지 보지를 만지며 흥분을 하고 있다.
미정: 자갸,,,,치마 입는건 별로야,,,,?바지만 입어야 되,,?"
나: 치마는 엉덩이가 않보이자나,,,,,바지를 입어서,,,몸에 달라붙은 옷으로
엉덩이 윤곽이 또렷이 보여야 꼴리지,,,,크,,후후
위에 옷이 가려 엉덩이가 보일락 말락 하는 모습이 죽이거든,,크,크,하,하,
미정: 응큼해,,자기는,, 그런걸 좋아하고 그래,,,히,,으흠,,음음,,크음,흠
나: 모두 취향이 같은건 아니니깐, ,,,미정이 전에 롱티에 레깅스 입고 온날
엉덩이를 보는데 좃 꼴려 죽는줄 알았어,,크,크,
너플너플 거리는 롱치마 있잖아 소재가 얇은거 그런치마도 좋쿠.
치마위로 팬티라인이 보이고 팬티라인 아래로 엉덩이살이 나온 모습,,걍,,가는거야,,,,크,크,,
소리는 지르지 않고 조용히 음미하며 신음 소리를 내고 있다.
지아랑은 틀리다. 지아는 흥분하면 소리를 지르고 난리인데 미정이는 반대이다
지아랑 틀리다 보니 색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몰래 즐기는것을 좋아하고
몰래해주는것에 흥분을 느낀다는 미정 약간은 도착적인 면이 있나 싶다,
미정: 그럼 좃을 만져 달라고 하지,,,,난 준비가 되어 있었는데,
자기가 몰래 다가와서 내 보지 만지고 쓰다듬어 주길 바랬는데,,,/
깜짝깜짝 놀라게 만져주는거 해보고 싶어 ,,해줄거지이,,,,?"
나: 나도 좃이 아프다,,,,으,,하아,,"
그때였다 미정이가 소리를 지르는데 입을 막고 지르는 듯하다
미정: 아,,학악,,,,아,,음,,,지갸,,,미치겠어,,아 내보지,,,,,미정이,,,으,,미쳐,,,으흠,음,,,"
미정이는 폰섹스를 가끔 해봤다는데 아닌것 같다 자주 해본것 같다. 순간 강렬하게 느낄줄 알고
말을 하는 타이밍도 간결하게 순간순간 이어가며 말을 한다.
30대 후반이면 한창 밝힐 나이다. 보지에서는 스믈거리는 느낌을 주체하지 못하는 나이,,
아마도 식구들이 있어서 그런건지 콧바람과 함께 신음소리를 작게내며 절정으로 치닿고 있다.
잠시 숨고를기를 하는지 말은 하지 않은채 부스럭 거리는 소리와 미정이가 말이 없다.
미정: 하~~아,,,히이~~~,, 너무 좋았어,,,, 보짓물 마니 나왓져,,,,호호
나: 이리와 미정이 벌리고 보짓물 먹어줄께,,,,?"
미정: 힝,,,정말,,내 보짓물 먹을수 있어,,,,,크,호흐,
나: 어,,, 먹어줄께,,,다리 벌려봐,,후르릅륵릅,,,,"
미정: 어머머머,,,,,,잘한다,,,자~~~아,, 다리 벌렀어,,,,,,조아,,,으,,,,내보지 호강하네,,크,호호,
미정이 보지 자기 보지야,,,,나 이런말 못하는데,,,크,호호,
나: 못하기는 잘만 하는데 남자를 아주 녹인다,,녹여,,,크,크,
미정: 하~~~아,,,,너무 좋았어,,,,흐흐,,호,호
나: 그렇게 좋았어,,,난 싸지도 않았는데,,크,크,,하,하,
미정: 내일 사무실에서 자기 좃 빨고 좃물 먹어줄께,,,맛있을거야,,자기 좃물,,??",
나: 그래 그럼,,,,,한번 실력을 봐여지,,?",,
미정: 그렇게 잘 빨지는 못해,,,,자기가 알려줘,,어떻게 빨면 좋은지,,,,ㅎ호
미정이가 통화를 하면서 자위를 끝내고는 편안한 목소리로 돌아와 이야기를 계속한다,
미정: 매일 바지만 입을수 없자나,,,치마도 가끔 입어야징,,,호,호
나: 내 야그는 여자의 그런 모습을 보면 흥분이 된다 이거지,,,, 매일 입으라는건 아냐,,"
미정: 아냐,,매일 입을거야,..기대해,,,,호웃,,,"
나: 그타고 입을때 엉덩이가 보이면 않되, 허리를 구부리거나 윗옷이 찰랑찰랑 거리며
살짝 들어나는 엉덩이를 보았을때 꼴린다 이거지,,
미정: 알았어,,자기만 볼수 있게 입고 나갈께,,, 좃 꼴리면 말해,,언재든지,,
자기 좃 빨고 깨물어 줄깨,,,호,호,,
나: 깨물면 아프다,,,"
미정: 알어,,,,그렇다는 거지,,,,자기 좃 또 보고싶다,"
내가 자기 좃 살살 빨다가 미정이 보지 꼴리면 내 보지에 박아줘,,,,"
나: 크,크,크, 박는거 보다 만지는게 좋다며,,,/"
미정: 그래도 보지가 꼴리는데 쑤셔줘여지,,,크,호,호,,
나: 이거 미정이에게 홀린 기분인데,,,어쩌다 이렇게 됬냐아,,,,크,호,하,
미정: 홀리긴 나의 꼬임에 넘어 온거징,,크,호,호,호,,깔,,깔
이젠 노골적이고 원색적인 말들로 이야기를 이어가고 있다.
나의 물건에서도 물이 나온다. 기둥을 잡자 찔끔 거리며 팬티에 묻어 나고 있다.
미정: 또 다른모습은 없어,,,,다 해줄께,,?"
나: 음,,치마입고 쇼파에 앉으면 허벅지 사이로 팬티가 보일때,
팬티위로 보지 둔덕이 풍만하게 튀어 나와 있는 모습 ,크,크,,크
전에 인증서 발급 받으러 농협에 갔는데 인증서를 다운 받아야 하자나
농협에 있는 컴퓨터를 사용하는데 않되는거야,, 그래서 않된다니깐
여직원이 오더라구 자기가 해보겠다고 그러면서 내 옆 의자에 앉아서
컴을 만지는데 치마를 입었자나 여직원의 허벅지가 살짝 벌어지며
치마가 올라 가더라구 그 순간 여직원 가랑이 사이로 팬티 둔덕이
보이는거야,, 아마 살색이었던가,,, 꽃무늬가 있는,,눈앞에서
보지 둔덕이 보이는데 얼마나 꼴리던지,,,크,,,크,,
미정: 만져보지 그랬어,,,?"
나: 누구 성회롱범으로 깜방 갈일 있냐아,,,?"
미정: 크,크, 그래,,,,짧은 치마 입고 가랑이를 살짝 벌려서 팬티를 보이라고,ㅋ,크,,
나: 벌리는게 아니고 순간순간 보일때 그런 모습에 꼴린 다는거지,,,,/"
미정: 그 말은 그렇게 해 달라는거로 들리는데,,크,ㅋ,호,호,호
나: 그런데 미정이 진짜 내 의자에서 자위 했어,,?"
미정: 크,크,어,,,했어,,한 두어번되,,,,몰래 혼자,,,,크,크,,호,
나: 않되겠고만,,,,,,문을 잠가야지,,,,,크,크,
미정: 문을 잠그면 업무를 못보는데,,,,,크,호,호,호,
나: 그런가아,,,,크,,,크
미정: 그때는 나도 모르게 하게 되더라구, ,노래방에서 자기 좃 빨고나서
자꾸 자기 좃이 생각나자나 그래서 몰래 햇지,,얼마나 스릴 있었는데,
그때는 황차장님이 있을때니깐, 더 흥분 되던데,,,,?"
나: 그럼 황차장에게 해달라고 하지,,
미정: 미쳤어,,,,,,,,?"" 큰소리로 미정이가 나무란다.
나: 미정이는 취향이 특이한거 같애,,,,스릴을 즐기고 몰래몰래 만져주고
것두 뒤에서 해주는걸 좋아하는 게에,,,,?"
미정: 특이할것 없어,, 그런게 어느때 부터인가 좋았으니깐,,,"
히히,,히,,보지물 다 말랐어,,,크,크,,"
신랑이 한번은 뒤에서 만져주는데 무지 강렬하게 느끼었거든,,
그후로는 그랬던거 같애,,,?"
나: 그럼 신랑보고 해달라고 하지,,,?"
미정: 눈치를 주었는데도 모르는지,, 관심이 없는건지,,,,그래,,"
미정이는 섹스나 스킨쉽을 조용하게 은밀히 즐기는 타입 같다.
나: 솔직히 미정이는 섹스를 밣히는거 같애,,,,아닌거 같애,,?"
미정: 글쎄,,,,아마도 좋아하는거 같애,,,, 자기 좃같은 자지는 처음 봣으니깐
내 보지에 한번쯤은 박아보고도 싶고 그래,,,/"
나: 후장은 않해봤어,,,,,?"
미정: 후장,,,,? 그게 뭔데,,,/"
나: 몰라,,,,,똥꼬말야,,,/"
미정: 또라이야 ,,,거기다가 하게,,,,변태나 하는거지,,,?"
나: 아냐,,,,해도되는 건데,,,?"
미정: 자기는 해 봤구나,,,/"
나: 한두번은 해봤지이,,"
미정: 누구랑,,?? 와이프랑,,,/"
나: 전에 여자 만났을때 문구점 하는 여자 였거든,,,/"
미정: 좋았어,,아프다고 않그래,,,,,,어떻게 하냐,,똥구멍에,,,,?"
나: 내가 미정이 똥꼬에 함 해줄까낭,,,크,크,,,하,하
미정: 안해,,,,하기만 해봐,,, 이~~~씨~~,잉
나: 모르지 흥분할때 한번 쑤욱 넣어 봐야지,,,,크,크,
미정: 안되,,,절대 않되,,,,,하지마,,,,경고했어,,,"
나: 크,크,크, 해야지,,,,,크,크,하,하,하,
미정: 아~~잉,,하지마,,응 자기야,,,,난 시러,,,""
나: 넘 늦었다,,자야지,,,,?"
미정: 좀더 통화하자 지금 끝나면 잠도 안올거 같애,,,"
그러고는 다른거 없어,,,,?"
나: 그럼 미정이가 말해봐,,어느때 좋은지,,"
미정: 난 남자들 바지앞이 수북하게 나왔을떄 궁금해 어떻게 생겼을까 하고
그러고 남자들 의자에 있다가 부랄을 잡고,,,크,,호,호, 막 올리자나
왜그래,,, 그것도 꼴려서 그런거야,,,,궁금해,,?"
나: 그런것도 있지만 부랄이 허벅지에 눌리니깐 그럴수 있고 ,,? 이유가 다 있으니깐,,/"
미정: 자긴 부랄커,,? 지난번에 부랄은 못 본거 같은데 좃만 봤지,,?"
나: 그래,,,,나 소부랄이다,,,,,,크,크,,
미정: 크,크,ㅎ,호,,,호, 깔,깔,깔,,
미정이가 소리내어 웃는다. 생각한 말을 스스럼 없이 이야기를 하는 그녀였다.
미정: 가끔 혼자 누우면 사무실에서 자기가 해주는 상상도 한다,,크,호,호
나: 어떤 상상,,,,?"
미정이와의 은밀한 이야기가 재미있다. 미정이는 이런걸 좋아하는것을 다시한번 느끼는것 같다
미정: 자기가 뒤로 와서 몰래 내 엉덩이를 주무르며 귀를 빨고 유방을 주물러 주는 모습
책상에 올려놓고 내 가랑이를 벌리고 미정이 보지를 빨아주거나 만지는 모습
탕비실에서 몰래 자기 좃을 내가 빠는 모습들 이런거 크,크,크,,,호,,호,호,
지나치다가 슬쩍 내 엉덩이나 보지를 문지러 주고 지나가는,,,드,,등,,,,크,호,,호,,
나: 후,,후,,소설을 써라,,,,소설을,,,,/"
미정: 왜에,,,상상은 할수 있는거자나,,,,이상한것도 아니고 나 혼자 즐기는건데,,,,/"
나: 허긴,, 뭐라 할 수는 없지,,,즐긴 다는데,,,?"
미정: 앞으로는 자기가 그렇게 해줘,,,스릴 있자나,,,크,ㅎ,호,
나: 졸리다,,,,자자 그만,,,?"
미정: 언제 시간되면 같이 자자,,크,크,호,호,
자기가 내 젖꼭지 물고 잠자면 되자나,,크,,호,호,호,,
나: 그럴까아~~~~ㅋ,크,크,하,하,
미정이와의 지난번 폰섹스과 오늘 일로 더 가까워 졌고 사무실에서 음탕한 짓을
가끔은 하게되는 일이 벌어졌다. 서로가 원하는 것을 들어주며 요구하게 되고
나 또한 같이 실행하며 미정이와 둘만의 가슴뛰는 일들을 하게 된다.
미정: 이젠 눈치 않보고 사장님 좋아 할거야,,,,ㅎ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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