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속궁합이 맞는 여인을 2명 만났습니다.
한 여인은 대구 사람인데 애인분이 울산분이었습니다. 햇빛이 따사로운 2월 중순 등촌 유원지의 한우집에
서 처음 만났습니다. 1층은 주차장 2층이 식당이었는데 측면이 유리창으로 되어있어 등촌 강변의 전망이
잘 보였습니다.
형님은 50중반의 호남형이셨는데 편하게 대화를 하며 육즙이 흐르는 한우를 구워주셨습니다. 형수님은
40대후반 안경을 쓰셨는데 첫 인상은 평범한 중년여성으로 보였습니다. 얘기를 나누다 남친 자랑을
슬쩍하며 물건이 좋다고 했습니다. 그 모습이 섹시해 형수님의 오른쪽 무릎위에 손을 얹었습니다. 오픈되어
있는 식당에서 테이블 밑으로 살짝 스킨십을 하니 야릇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모텔에 들어서니 형님이 시원하게 박아주라고 하시네요. 그 말에 흥분한 저는 형수님의 브라를 풀어드리고
바로 애무를 하였습니다. 풍만한 가슴을 빠니 신음소리가 방안을 울립니다. 보빨을 해 드린 후 흥분되어
기세 등등한 제 물건으로 얼굴을 이끌었습니다. 그런데 제 물건을 빠는 기술이 특이했습니다. 물건을 빨아
들이는 압력이 상당하여 색다른 쾌감이 느껴졌습니다. 말로만 듣던 "진공페라" 였습니다. 밑으로 내려가
불알도 빨아들이는데 쾌감과 동시에 약간의 아픔을 느꼈습니다. 한동안 입보지로 봉사를 받다가 제 물건을
보지로 향했습니다. 제 물건의 존재감을 확신시키며 조금씩 보지로 밀어넣는데, 보지가 움찔 움찔 하면서
제 물건을 자극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른바 명기였습니다.
보지로 제 물건을 물어주면서 제가 한번씩 강하게 박으면 형수님의 입에선 감창이 흘렀습니다. 온몸으로
제게 착 달라붙어서 제 물건과 저를 느끼는 형수님의 모습을 보니 저도 신이 났습니다. 제가 자신있는
후배위로 형수님의 허리 높이를 침대끝에서 내려가 서 있는 자세로 조절했습니다. 그리고 쎄게, 깊숙하게
박으니 형수의 입에선 신음소리가 복도에까지 들리도록 흘러나왔습니다. 정상위로 형수의 입을 빨면서
제 물건에 달라붙어 자극하는 보지맛을 느끼니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도 몰랐습니다. 보지에는 음수가
계속 나왔습니다. 형수가 느끼는 모습을 보며 지켜 보던 형님은 1시간 정도 섹스를 하자 이제 사정을
하라고 했습니다. 달라붙는 형수의 보지를 느끼며 시원하게 발사 했습니다. 느꼈던 만큼 좇물도 많이
나왔습니다. 샤워를 하고 나오니 소파에서 섹하는 모습을 보며 흥분한 형님은 형수님에게 삽입을
하더군요.
구정 연휴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고생한 아내를 위해 마사지를 선물하고 싶다는 남편의 쪽지를 받았습니다.
나이가 좀 있는데 괜찮느냐는 물음에 상관없다고 했습니다. 약속 시간인 7시 반에 모텔에 들어서니
신사한분과 곱게 나이를 든 여성분이 계셨습니다. 남편분은 57세 아내분은 51세라고 하네요.
저녁시간이라 식사를 했는지 물어보기에 먹었다고 하니 혹시 몰라서 초밥 도시락을 준비했다고 합니다.
시어머니를 모시는 착한 아내에게 기쁨을 주기 위해 초대를 했다고 합니다. 이전에 마사지 초대를 한번,
그리고 그냥 초대남을 한번 불렀는데 바로 섹스를 하려고 하니 아내가 쑥스러워서 몸이 열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스포츠마사지를 하니 입에서 신음이 나옵니다. 몸이 뜨겁다는 신호입니다. 앞으로의 플레이가
기대되었습니다.
아내분은 얼굴은 정숙해 보였는데, 가슴이 실한것이 몸은 색녀였습니다. 오일마사지로 들어가 바디를 타면
서 단단해진 물건으로 보지를 자극하니 엉덩이가 들썩이며 움찔거렸습니다. 보빨을 하니 향긋한 냄새가
났습니다.
상큼한 냄새입니다. 그런데 보지가 너무 작습니다. 애기보지였습니다.
제 물건을 빨아달라고 하니 눈에 색기가 돌면서 정성스럽게 빱니다. 남편분이 웃으시며 좇 빠는 교육을
잘 시켰다고 합니다. 아내분도 자신의 취미가 남편 좇을 빠는 거라고 하네요. 좃대를 타고 내려가며
불알까지 샅샅히 빱니다.
에널을 빨리고 싶어 허리를 드니 엉덩이까지만 빨아주네요. 남편분도 아직 에널은 혀로 빨지 못한다고
합니다.
제 물건을 보지로 이끌었습니다. 보빨을 했음에도 보지가 너무 작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아내분이
백에서 알로에젤을 꺼내 발라달라고 합니다. 젤을 묻힌 제 몽둥이가 작은 성문을 파고 듭니다. 보지가
작아 조금의 틈도 없이 좇이 꽉 채웁니다. 착 달라붙어 쪼이는 보지 맛을 보니 서양남자들이 동양 여성을
좋아하는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단단한 좇맛을 보며 미소를 띠고 있는 얼굴을 보다가 입술을
빨았습니다. 한손에 들어오는 몰캉한 가슴을 주무르며 마음껏 작은 보지를 즐겼습니다. 뒷치기를 하며
깊숙히 박으니 흐느끼는듯한 신음을 흘립니다.
박는 맛이 좋으니 더욱 기운이 나 1시간 정도 섹스를 했습니다. 남편분은 제가 섹스에 집중하게 하기 위해
조용히 구경하며 가끔식 욕실로 자리를 비웠습니다. 시원하게 질사를 하니 남편분이 아내에게 좇물이
묻어 번들거리는 좇을 빨라고 합니다. 사정후 민감해진 물건을 맛있게 빠니 신경이 집중되어 색다른
쾌감이 느껴졌습니다.
저와의 섹스로 몸이 열린 아내의 보지에 남편분이 흥분한 물건을 넣습니다. 잠시 후 보지물을 쌉니다.
오랜만에 아내분이 사정을 하는것이라고 합니다. 남편분과 대화를 하는 중에도 아내분은 제 물건을 빨고
있습니다. 다시 좇에 힘이 들어옵니다. 이제 마무리 할 시간이었으나 찰보지의 맛이 아쉬워 다시 한번
박았습니다. 남편분은 오늘 아내가 느끼는 모습을 보니 좋았다며 집에 가서 저와의 섹스를 되새김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거라고 하네요.
그리고 다음에는 초대남을 한 명 더 부르고 싶다고 하기에 매너 좋고 잘 하는 동생을 추천했습니다.
집에 와 챙겨준 특 초밥 도시락을 먹었습니다. 맛있었습니다.
간간히 인연이 되어 즐거운 만남을 하지만 그 경험을 글로 옮기려 하니 좀 더 잘 쓰고 싶은 욕심이
생겨서인지 선뜻 손이 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번 토요일 밤 너무나 황홀한 시간을 보냈기에 도저히
그냥 넘어갈 수 없어 미흡한 솜씨지만 제 글을 읽는 독자들과 그 경험을 함께 하고 싶어 글을 쓰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전에 쓴 제 글을 읽어보신 분 김해에서 만난 "키시 아이노"라는 단발이 잘 어울리는 AV여배우를 닮은
네토부부와의 경험을 기억하실 지 모르겠습니다. 너무나 좋은 경험이었기에 남편분과 간간히 톡으로
인사를 하며 인연의 끈을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제가 아는 사람중에 매너 좋고 섹스를 잘 하며 여자를 잘
다루는 울산동생이 있습니다.
동생과 네토부부가 성향이 잘 맞을 거 같아 소개를 드리니 같이 한 번 만나자고 합니다. 이번에 잘 하면
만나고 있는 네토부부 모임에도 소개해 준다고 합니다.
토요일은 마침 쉬는 날이라 밤의 시간을 기대하며 컨디션을 조절했습니다. 약속시간은 밤 10시. 네토형님
은 미인모텔에 방을 잡았다고 합니다. 울산동생은 백화점에 작은 점포를 투잡으로 하는데 손님이 너무 많아
조금 늦게 출발했습니다. 형님에게 조금 늦겠다고 미안하다고 하고 비내리는 고속도로를 달렸습니다.
50X호에 들어서니 섹시한 형수님이 침대에 앉아 계셨습니다. 오늘의 의상은 살색 원피스인데 가슴 위에
구멍이 나 있고 오른쪽 다리가 트여있는 차이나풍 옷 이었습니다. 머리를 틀어 묶었는데 목 라인이
고혹적이게 아름다웠습니다. 길을 지나가다 형수님이 지나가면 남자들은 한번 씩 돌아보게 되는
아름다움과 섹시함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런 형수님을 조금 있으면 마음껏 능욕할 수 있다는 생각에
제 몸과 마음은 흥분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준비한 와인으로 입술을 축인다음 플레이에 들어갔습니다. 먼저 마사지를 하며 형수님의 몸을 풀기
시작했습니다. 어깨가 결린다며 강하게 만져달라고 합니다. 평소에 댄스와 발레를 통해 운동으로 몸을
가꾸는 형수님의 몸 라인은 너무 아름다워 아직도 제 눈에 선명합니다. 오일을 발라 바디를 타면서
하트모양의 엉덩이 사이에 가려진 형수님의 보지에 제 물건을 비비니 신음을 흘리시며 제 좇을 더 느끼기
위해 엉덩이를 들썩거립니다.
잠시 애를 태우다 제 귀두가 형수의 보지에 들어가 걸립니다. 그 상태로 어깨와 팔 라인을 문지르며 밑에
깔린 형수를 맛 봅니다. 샤워를 마친 동생이 침대로 올라와 제게 구속되어있는 형수의 입을 빨기
시작합니다.
잠시 입을 맛 본 후 바로 좇을 물립니다. 입으론 동생의 좇을 .. 보지론 제 좇을 물고 있는 형수님. 허리를
튼 상태로 열심히 동생의 좇을 빠는 형수의 얼굴은 상기되어 뺨이 붉게 물들었습니다. 자세를 바꾸어
형수의 입을 맛보며 제 좇을 형수의 입보지에 물렸습니다. 동생이 아래로 내려가 왁싱으로 말끔하게
제모 된 형수의 보지를 빨기 시작합니다. 신음과 더불어 형수의 허리가 아치를 그리며 들립니다.
홍콩으로 간다는 신호입니다.
발레로 단련된 형수의 복근은 근육이 눈으로 보기에 두드러지지는 않았지만 만지면은 단단한 것이
아름다웠습니다.
계속 된 보빨에 형수의 눈은 색기를 띠며 고운 입에선 "씨발 새끼.. 박아줘"라는 욕이 터집니다. 흥분되어
이성을 잃어버리고는 원초적인 욕을 하는 형수의 모습은 정말 꼴렸습니다. 드디어 흥분으로 딴딴해진
동생의 육봉이 보지에 들어갑니다. 파워 펌핑에 형수는 알아듣지 못하는 단어를 말합니다. 흡사 신을 접한
교도의 방언 같습니다. 잠깐 정신이 돌아오면 혀를 돌리며 제 좇을 유혹합니다. 아 그 쎅스러운 얼굴은...
독자분에게 보여드리지 못하는 것이 너무 아쉽습니다. 어떤 AV여배우 보다 섹시합니다.
(형수의 얼굴은 여우상입니다.)
홍콩에 다녀온 형수는 이제 제 좇을 보지에 박아 달라고 합니다. 쫄깃한 보지를 맛보며 왼쪽 가슴을 빠니
동생이 오른쪽 가슴을 점령합니다. 형수가 깨물어 달라고 하네요. 크지는 않지만 소담스러운 가슴을 빨며
꼭지를 잘근 깨무니 형수의 입에선 신음이 터집니다. 다시금 제 좇을 입보지로 향합니다. 동생이 보지에
박다가 주특기인 클리에 좇을 문지릅니다. 이러면 고래 사정을 하는 여성분이 많습니다. 형수는 그것보다
는 박다가 빼달라고 합니다. 옆에서 형수의 넘어가는 교성을 들으며 오늘 제대로 돌려진다고 흡족해 하던
형님이 다가와 세게 박더니 클리를 스치듯이 좇을 뺍니다. 그러자 울컥하면서 형수의 보짓물이
발사되었습니다. 형님의 시범을 본 후 동생은 다시 자기 스타일로 형수의 사정을 지연시키며 애를
태웁니다. 정신없이 박다가 형수가 조금 쉬고 싶다고 합니다.
동생은 쉬라고 하면서도 박은 상태를 유지합니다. 형수가 웃습니다. 오줌이 마렵다고 하니 박은 상태로
화장실로 갑니다. 형수가 형님과 같은 성향의 변태라며 미소를 띠웁니다. 저도 같이 화장실로 갑니다.
형수가 부끄러워하며 저를 내보냅니다. 잠시후 안을 훔쳐보니 동생의 좇을 입에 물고 형수는 오줌을
쌉니다.
힘들다며 형수가 좀 쉬자고 합니다. 휴식시간입니다. 포도주를 입에 물고 형수의 입에 흘려넣습니다.
제 입에서 흘러나온 술을 들이키는 형수의 목놀림이 보기 좋습니다. 달콤 쌉싸름한 포도주의 맛이 어린
형수의 혀는 맛있습니다. 저와 동생의 콤비 플레이를 지켜보며 호흡이 좋다고 하던 형님은 같이 모임을
하는 부산 네토부부를 소개 시켜주겠다고 합니다. 그 부부도 아내분이 아름답다고 합니다. 그쪽 남편도
형수님에게 반한 상태라 조만간 모임을 할 생각이라 합니다.
후반전이 시작되었습니다. 제가 입보지.. 동생이 매끈한 보지를 공략합니다. 형수가 형님에게 담배를
요청합니다.
형님이 담배를 입에 물리려 하자 도리도리 하면서 그냥 담배를 빨아서 입에 넣어달라고 합니다. 박히면서
입으로 담배를 피는 형수의 모습은 섹의 여왕이었습니다. 담배향을 피우는 형수의 입을 빨았습니다.
저는 담배를 피우지 않지만 이런 간접흡연은 대환영입니다. 동생이 보지에 물건 2개를 넣을 수 있냐고
물어보니 형님이 한 번 해보자고 합니다. 그런데 형님이 꼽으면 동생이 빠지고.. 동생이 넣으면 형님이
빠집니다. 형수가 웃습니다.
제대로 임자 만났다며 흐뭇해하던 형님이 형수에게 정액을 받으라고 합니다. 정상위로 제 좇을 형수에게
박습니다. 형수는 보지를 움찔 움찔하며 제 물건을 자극합니다. 그 맛을 느끼며 형수의 입을 빨다가
벌컥하면서 사정을 하였습니다. 좇물이 묻은 제 물건을 입으로 빨게하려고 허리를 들려고 하니 형수가
앙탈을 부리며 제 물건을 계속 담아두려고 합니다. 어느정도 진정이 되자 좇을 빼 입으로 빨게 했습니다.
깨끗해진 좇을 보면서 형님과 대화를 하기 위해 침대를 내려왔습니다. 동생이 파워 펌핑을 하기
시작합니다. 형님과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며 형수의 보지를 보니 제가 싼 정액으로 하얀 거품이 일어난
보지를 동생의 물건이 진퇴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동생도 마무리를 하고 내려와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동생은 여자를 잘 다루어 기가 쎈 여자도
입에서 살려달라는 말이 나올때까지 박아주는 스타일입니다. 그래서 한 번 맛을 보면 여자들이 달라 붙는
경우가 많은데 웬만하면 2~3번 먹으면 질려하는 성향입니다. 그런데 이 형수는 정말 맛있다며 형님에게
좀 더 친해지면 1박2일정도 형수를 빌려달라고 했습니다. 묶어놓고 밤새도록 박고싶다고.
다음에 한 팀 더 불러서 만나자고 하고 인사를 하고 모텔을 나왔습니다. 동생은 많은 경험을 했지만 오늘
밤 먹은 형수가 최고였다고 밤새도록 먹고 싶다고 하네요. 제가 생각하기에도 오늘밤의 형수는
대단했습니다. 그 눈빛과 혀놀림..깨물어 먹은 젖꼭지..탄탄한 허리...오늘의 플레이를 촬영했다면
하드에 오래 남을 명작 AV가 되지 않을까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즐거웠던 협동 플레이를 동생과 함께 되새김하면서 집으로 향하는 길은 무었인지 모를 뿌듯함이
느껴졌습니다.
시계를 보니 새벽 3시 입니다. 무릉도원에 있었는지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내리던 비는 눈으로 바뀌었습니다. 하얀 눈이 내리는 밤입니다. 아름다운 밤입니다.
한 여인은 대구 사람인데 애인분이 울산분이었습니다. 햇빛이 따사로운 2월 중순 등촌 유원지의 한우집에
서 처음 만났습니다. 1층은 주차장 2층이 식당이었는데 측면이 유리창으로 되어있어 등촌 강변의 전망이
잘 보였습니다.
형님은 50중반의 호남형이셨는데 편하게 대화를 하며 육즙이 흐르는 한우를 구워주셨습니다. 형수님은
40대후반 안경을 쓰셨는데 첫 인상은 평범한 중년여성으로 보였습니다. 얘기를 나누다 남친 자랑을
슬쩍하며 물건이 좋다고 했습니다. 그 모습이 섹시해 형수님의 오른쪽 무릎위에 손을 얹었습니다. 오픈되어
있는 식당에서 테이블 밑으로 살짝 스킨십을 하니 야릇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모텔에 들어서니 형님이 시원하게 박아주라고 하시네요. 그 말에 흥분한 저는 형수님의 브라를 풀어드리고
바로 애무를 하였습니다. 풍만한 가슴을 빠니 신음소리가 방안을 울립니다. 보빨을 해 드린 후 흥분되어
기세 등등한 제 물건으로 얼굴을 이끌었습니다. 그런데 제 물건을 빠는 기술이 특이했습니다. 물건을 빨아
들이는 압력이 상당하여 색다른 쾌감이 느껴졌습니다. 말로만 듣던 "진공페라" 였습니다. 밑으로 내려가
불알도 빨아들이는데 쾌감과 동시에 약간의 아픔을 느꼈습니다. 한동안 입보지로 봉사를 받다가 제 물건을
보지로 향했습니다. 제 물건의 존재감을 확신시키며 조금씩 보지로 밀어넣는데, 보지가 움찔 움찔 하면서
제 물건을 자극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른바 명기였습니다.
보지로 제 물건을 물어주면서 제가 한번씩 강하게 박으면 형수님의 입에선 감창이 흘렀습니다. 온몸으로
제게 착 달라붙어서 제 물건과 저를 느끼는 형수님의 모습을 보니 저도 신이 났습니다. 제가 자신있는
후배위로 형수님의 허리 높이를 침대끝에서 내려가 서 있는 자세로 조절했습니다. 그리고 쎄게, 깊숙하게
박으니 형수의 입에선 신음소리가 복도에까지 들리도록 흘러나왔습니다. 정상위로 형수의 입을 빨면서
제 물건에 달라붙어 자극하는 보지맛을 느끼니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도 몰랐습니다. 보지에는 음수가
계속 나왔습니다. 형수가 느끼는 모습을 보며 지켜 보던 형님은 1시간 정도 섹스를 하자 이제 사정을
하라고 했습니다. 달라붙는 형수의 보지를 느끼며 시원하게 발사 했습니다. 느꼈던 만큼 좇물도 많이
나왔습니다. 샤워를 하고 나오니 소파에서 섹하는 모습을 보며 흥분한 형님은 형수님에게 삽입을
하더군요.
구정 연휴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고생한 아내를 위해 마사지를 선물하고 싶다는 남편의 쪽지를 받았습니다.
나이가 좀 있는데 괜찮느냐는 물음에 상관없다고 했습니다. 약속 시간인 7시 반에 모텔에 들어서니
신사한분과 곱게 나이를 든 여성분이 계셨습니다. 남편분은 57세 아내분은 51세라고 하네요.
저녁시간이라 식사를 했는지 물어보기에 먹었다고 하니 혹시 몰라서 초밥 도시락을 준비했다고 합니다.
시어머니를 모시는 착한 아내에게 기쁨을 주기 위해 초대를 했다고 합니다. 이전에 마사지 초대를 한번,
그리고 그냥 초대남을 한번 불렀는데 바로 섹스를 하려고 하니 아내가 쑥스러워서 몸이 열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스포츠마사지를 하니 입에서 신음이 나옵니다. 몸이 뜨겁다는 신호입니다. 앞으로의 플레이가
기대되었습니다.
아내분은 얼굴은 정숙해 보였는데, 가슴이 실한것이 몸은 색녀였습니다. 오일마사지로 들어가 바디를 타면
서 단단해진 물건으로 보지를 자극하니 엉덩이가 들썩이며 움찔거렸습니다. 보빨을 하니 향긋한 냄새가
났습니다.
상큼한 냄새입니다. 그런데 보지가 너무 작습니다. 애기보지였습니다.
제 물건을 빨아달라고 하니 눈에 색기가 돌면서 정성스럽게 빱니다. 남편분이 웃으시며 좇 빠는 교육을
잘 시켰다고 합니다. 아내분도 자신의 취미가 남편 좇을 빠는 거라고 하네요. 좃대를 타고 내려가며
불알까지 샅샅히 빱니다.
에널을 빨리고 싶어 허리를 드니 엉덩이까지만 빨아주네요. 남편분도 아직 에널은 혀로 빨지 못한다고
합니다.
제 물건을 보지로 이끌었습니다. 보빨을 했음에도 보지가 너무 작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아내분이
백에서 알로에젤을 꺼내 발라달라고 합니다. 젤을 묻힌 제 몽둥이가 작은 성문을 파고 듭니다. 보지가
작아 조금의 틈도 없이 좇이 꽉 채웁니다. 착 달라붙어 쪼이는 보지 맛을 보니 서양남자들이 동양 여성을
좋아하는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단단한 좇맛을 보며 미소를 띠고 있는 얼굴을 보다가 입술을
빨았습니다. 한손에 들어오는 몰캉한 가슴을 주무르며 마음껏 작은 보지를 즐겼습니다. 뒷치기를 하며
깊숙히 박으니 흐느끼는듯한 신음을 흘립니다.
박는 맛이 좋으니 더욱 기운이 나 1시간 정도 섹스를 했습니다. 남편분은 제가 섹스에 집중하게 하기 위해
조용히 구경하며 가끔식 욕실로 자리를 비웠습니다. 시원하게 질사를 하니 남편분이 아내에게 좇물이
묻어 번들거리는 좇을 빨라고 합니다. 사정후 민감해진 물건을 맛있게 빠니 신경이 집중되어 색다른
쾌감이 느껴졌습니다.
저와의 섹스로 몸이 열린 아내의 보지에 남편분이 흥분한 물건을 넣습니다. 잠시 후 보지물을 쌉니다.
오랜만에 아내분이 사정을 하는것이라고 합니다. 남편분과 대화를 하는 중에도 아내분은 제 물건을 빨고
있습니다. 다시 좇에 힘이 들어옵니다. 이제 마무리 할 시간이었으나 찰보지의 맛이 아쉬워 다시 한번
박았습니다. 남편분은 오늘 아내가 느끼는 모습을 보니 좋았다며 집에 가서 저와의 섹스를 되새김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거라고 하네요.
그리고 다음에는 초대남을 한 명 더 부르고 싶다고 하기에 매너 좋고 잘 하는 동생을 추천했습니다.
집에 와 챙겨준 특 초밥 도시락을 먹었습니다. 맛있었습니다.
간간히 인연이 되어 즐거운 만남을 하지만 그 경험을 글로 옮기려 하니 좀 더 잘 쓰고 싶은 욕심이
생겨서인지 선뜻 손이 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번 토요일 밤 너무나 황홀한 시간을 보냈기에 도저히
그냥 넘어갈 수 없어 미흡한 솜씨지만 제 글을 읽는 독자들과 그 경험을 함께 하고 싶어 글을 쓰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전에 쓴 제 글을 읽어보신 분 김해에서 만난 "키시 아이노"라는 단발이 잘 어울리는 AV여배우를 닮은
네토부부와의 경험을 기억하실 지 모르겠습니다. 너무나 좋은 경험이었기에 남편분과 간간히 톡으로
인사를 하며 인연의 끈을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제가 아는 사람중에 매너 좋고 섹스를 잘 하며 여자를 잘
다루는 울산동생이 있습니다.
동생과 네토부부가 성향이 잘 맞을 거 같아 소개를 드리니 같이 한 번 만나자고 합니다. 이번에 잘 하면
만나고 있는 네토부부 모임에도 소개해 준다고 합니다.
토요일은 마침 쉬는 날이라 밤의 시간을 기대하며 컨디션을 조절했습니다. 약속시간은 밤 10시. 네토형님
은 미인모텔에 방을 잡았다고 합니다. 울산동생은 백화점에 작은 점포를 투잡으로 하는데 손님이 너무 많아
조금 늦게 출발했습니다. 형님에게 조금 늦겠다고 미안하다고 하고 비내리는 고속도로를 달렸습니다.
50X호에 들어서니 섹시한 형수님이 침대에 앉아 계셨습니다. 오늘의 의상은 살색 원피스인데 가슴 위에
구멍이 나 있고 오른쪽 다리가 트여있는 차이나풍 옷 이었습니다. 머리를 틀어 묶었는데 목 라인이
고혹적이게 아름다웠습니다. 길을 지나가다 형수님이 지나가면 남자들은 한번 씩 돌아보게 되는
아름다움과 섹시함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런 형수님을 조금 있으면 마음껏 능욕할 수 있다는 생각에
제 몸과 마음은 흥분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준비한 와인으로 입술을 축인다음 플레이에 들어갔습니다. 먼저 마사지를 하며 형수님의 몸을 풀기
시작했습니다. 어깨가 결린다며 강하게 만져달라고 합니다. 평소에 댄스와 발레를 통해 운동으로 몸을
가꾸는 형수님의 몸 라인은 너무 아름다워 아직도 제 눈에 선명합니다. 오일을 발라 바디를 타면서
하트모양의 엉덩이 사이에 가려진 형수님의 보지에 제 물건을 비비니 신음을 흘리시며 제 좇을 더 느끼기
위해 엉덩이를 들썩거립니다.
잠시 애를 태우다 제 귀두가 형수의 보지에 들어가 걸립니다. 그 상태로 어깨와 팔 라인을 문지르며 밑에
깔린 형수를 맛 봅니다. 샤워를 마친 동생이 침대로 올라와 제게 구속되어있는 형수의 입을 빨기
시작합니다.
잠시 입을 맛 본 후 바로 좇을 물립니다. 입으론 동생의 좇을 .. 보지론 제 좇을 물고 있는 형수님. 허리를
튼 상태로 열심히 동생의 좇을 빠는 형수의 얼굴은 상기되어 뺨이 붉게 물들었습니다. 자세를 바꾸어
형수의 입을 맛보며 제 좇을 형수의 입보지에 물렸습니다. 동생이 아래로 내려가 왁싱으로 말끔하게
제모 된 형수의 보지를 빨기 시작합니다. 신음과 더불어 형수의 허리가 아치를 그리며 들립니다.
홍콩으로 간다는 신호입니다.
발레로 단련된 형수의 복근은 근육이 눈으로 보기에 두드러지지는 않았지만 만지면은 단단한 것이
아름다웠습니다.
계속 된 보빨에 형수의 눈은 색기를 띠며 고운 입에선 "씨발 새끼.. 박아줘"라는 욕이 터집니다. 흥분되어
이성을 잃어버리고는 원초적인 욕을 하는 형수의 모습은 정말 꼴렸습니다. 드디어 흥분으로 딴딴해진
동생의 육봉이 보지에 들어갑니다. 파워 펌핑에 형수는 알아듣지 못하는 단어를 말합니다. 흡사 신을 접한
교도의 방언 같습니다. 잠깐 정신이 돌아오면 혀를 돌리며 제 좇을 유혹합니다. 아 그 쎅스러운 얼굴은...
독자분에게 보여드리지 못하는 것이 너무 아쉽습니다. 어떤 AV여배우 보다 섹시합니다.
(형수의 얼굴은 여우상입니다.)
홍콩에 다녀온 형수는 이제 제 좇을 보지에 박아 달라고 합니다. 쫄깃한 보지를 맛보며 왼쪽 가슴을 빠니
동생이 오른쪽 가슴을 점령합니다. 형수가 깨물어 달라고 하네요. 크지는 않지만 소담스러운 가슴을 빨며
꼭지를 잘근 깨무니 형수의 입에선 신음이 터집니다. 다시금 제 좇을 입보지로 향합니다. 동생이 보지에
박다가 주특기인 클리에 좇을 문지릅니다. 이러면 고래 사정을 하는 여성분이 많습니다. 형수는 그것보다
는 박다가 빼달라고 합니다. 옆에서 형수의 넘어가는 교성을 들으며 오늘 제대로 돌려진다고 흡족해 하던
형님이 다가와 세게 박더니 클리를 스치듯이 좇을 뺍니다. 그러자 울컥하면서 형수의 보짓물이
발사되었습니다. 형님의 시범을 본 후 동생은 다시 자기 스타일로 형수의 사정을 지연시키며 애를
태웁니다. 정신없이 박다가 형수가 조금 쉬고 싶다고 합니다.
동생은 쉬라고 하면서도 박은 상태를 유지합니다. 형수가 웃습니다. 오줌이 마렵다고 하니 박은 상태로
화장실로 갑니다. 형수가 형님과 같은 성향의 변태라며 미소를 띠웁니다. 저도 같이 화장실로 갑니다.
형수가 부끄러워하며 저를 내보냅니다. 잠시후 안을 훔쳐보니 동생의 좇을 입에 물고 형수는 오줌을
쌉니다.
힘들다며 형수가 좀 쉬자고 합니다. 휴식시간입니다. 포도주를 입에 물고 형수의 입에 흘려넣습니다.
제 입에서 흘러나온 술을 들이키는 형수의 목놀림이 보기 좋습니다. 달콤 쌉싸름한 포도주의 맛이 어린
형수의 혀는 맛있습니다. 저와 동생의 콤비 플레이를 지켜보며 호흡이 좋다고 하던 형님은 같이 모임을
하는 부산 네토부부를 소개 시켜주겠다고 합니다. 그 부부도 아내분이 아름답다고 합니다. 그쪽 남편도
형수님에게 반한 상태라 조만간 모임을 할 생각이라 합니다.
후반전이 시작되었습니다. 제가 입보지.. 동생이 매끈한 보지를 공략합니다. 형수가 형님에게 담배를
요청합니다.
형님이 담배를 입에 물리려 하자 도리도리 하면서 그냥 담배를 빨아서 입에 넣어달라고 합니다. 박히면서
입으로 담배를 피는 형수의 모습은 섹의 여왕이었습니다. 담배향을 피우는 형수의 입을 빨았습니다.
저는 담배를 피우지 않지만 이런 간접흡연은 대환영입니다. 동생이 보지에 물건 2개를 넣을 수 있냐고
물어보니 형님이 한 번 해보자고 합니다. 그런데 형님이 꼽으면 동생이 빠지고.. 동생이 넣으면 형님이
빠집니다. 형수가 웃습니다.
제대로 임자 만났다며 흐뭇해하던 형님이 형수에게 정액을 받으라고 합니다. 정상위로 제 좇을 형수에게
박습니다. 형수는 보지를 움찔 움찔하며 제 물건을 자극합니다. 그 맛을 느끼며 형수의 입을 빨다가
벌컥하면서 사정을 하였습니다. 좇물이 묻은 제 물건을 입으로 빨게하려고 허리를 들려고 하니 형수가
앙탈을 부리며 제 물건을 계속 담아두려고 합니다. 어느정도 진정이 되자 좇을 빼 입으로 빨게 했습니다.
깨끗해진 좇을 보면서 형님과 대화를 하기 위해 침대를 내려왔습니다. 동생이 파워 펌핑을 하기
시작합니다. 형님과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며 형수의 보지를 보니 제가 싼 정액으로 하얀 거품이 일어난
보지를 동생의 물건이 진퇴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동생도 마무리를 하고 내려와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동생은 여자를 잘 다루어 기가 쎈 여자도
입에서 살려달라는 말이 나올때까지 박아주는 스타일입니다. 그래서 한 번 맛을 보면 여자들이 달라 붙는
경우가 많은데 웬만하면 2~3번 먹으면 질려하는 성향입니다. 그런데 이 형수는 정말 맛있다며 형님에게
좀 더 친해지면 1박2일정도 형수를 빌려달라고 했습니다. 묶어놓고 밤새도록 박고싶다고.
다음에 한 팀 더 불러서 만나자고 하고 인사를 하고 모텔을 나왔습니다. 동생은 많은 경험을 했지만 오늘
밤 먹은 형수가 최고였다고 밤새도록 먹고 싶다고 하네요. 제가 생각하기에도 오늘밤의 형수는
대단했습니다. 그 눈빛과 혀놀림..깨물어 먹은 젖꼭지..탄탄한 허리...오늘의 플레이를 촬영했다면
하드에 오래 남을 명작 AV가 되지 않을까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즐거웠던 협동 플레이를 동생과 함께 되새김하면서 집으로 향하는 길은 무었인지 모를 뿌듯함이
느껴졌습니다.
시계를 보니 새벽 3시 입니다. 무릉도원에 있었는지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내리던 비는 눈으로 바뀌었습니다. 하얀 눈이 내리는 밤입니다. 아름다운 밤입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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