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따먹는 남자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각색한 소설입니다.
등장인물들의 이름은 가명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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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 치여 사느라 연재가 늦은 점,
사과드립니다..ㅠㅜ
기다려주신 모든 분들께,
죄송스럽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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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느긋하게 구석구석 맛보고 따먹은 민정이를
아침 무렵에 돌려보내고,
담배를 사기 위해 편의점을 다녀오는 길이었다.
"형님~ 안녕하세요~"
"오~ 바텐더."
옆집 사는 신혼집 남편이다.
나이 마흔먹은 아저씨가 미모의 띄동갑 아내를 둬서
섹스소리가 끊이지 않는 집이었지만,
요새는 아내분이 임신 중이라 자제하는듯 하다.
"어제 장난 아니었다며? 밖에서 하고."
"형수가 보셨구나. 민폐끼쳐드렸네요."
"나야 고맙지. 얘기만으로 간만에 자지가 불끈 서던데?"
"하하, 형수랑 좀 하셨어요?"
"임산부라 좀 그렇고, 요새는 다른 년들 따먹는다.ㅋ"
"고생하시네. 아, 형님 혹시 어젯밤에 모텔에서 이런 여자 보셨어요?"
잘 나가는 모텔을 운영하시는 분이기에
여자 얼굴은 기가 막히게 기억하신다.
혹시나 하고 태은이의 사진을 보여드렸다.
"음.. 얼굴만 봐서는 잘 모르겠는데.. 전신샷 없냐?"
"여기요."
가게에서 찍은,
태은이의 몸매가 돋보이는 원피스의 전신샷.
"오오, 본 것 같애. 근데 같이 온 남자가 아저씨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아하.. 감사합니다."
"누군데?"
"저희 가게 썅년이요.ㅋ"
"ㅋㅋㅋ"
"ㅋㅋㅋ들어가보겠습니다~ 감사해요."
"그래~ 가게 한번 놀러갈게~"
"예~"
이쯤되면 확실하다.
내 연줄을 통한 정보력만으로 찾아내다니,
태은이도 예상하지 못했을꺼다.
아직 오픈하기 훨씬 이른 점심시간,
태은이에게 연락을 때렸다.
"오빠앙~!"
"어디냐?"
"집이죵~"
"밥먹었냐?"
"아니요~ 사주시게요?ㅋㅋ"
"나와라. 밥먹자."
"넹!"
연락을 마친 나는
가게 근처의 일식집에 먼저 도착했다.
단아하고 기품있는 룸 형식으로 된 이곳은
아주 친한 누님과 형님이 하시는 곳이다.
이 동네에서 오래 일을 하다보니,
안 친한 가게가 없다고 하는 게 맞겠지만,
누님과 형님은 나의 대학 동기이다.
"혼자 온거야?"
"아니야 누나, 한명 올거야."
"누구~? 여자?ㅋㅋ"
"어, 우리 가게 썅년."
"ㅋㅋㅋㅋ야, 썅년이 뭐야, 썅년이."
"손님이랑 2차 뛰는 년이 썅년이지 뭐야.ㅋ"
"어머~ 별걸 가지고 지랄이야.ㅋㅋ 너는 안 그래?"
"난 우리 애들로도 바빠. 아님 누나가 한번 주던지.ㅋㅋ"
"미쳐.ㅋㅋ 그런건 밤에 얘기해라~ㅋㅋㅋ"
"ㅋㅋ진짜 한다?"
"됐어, 어린 년들하고 내가 비교나 안되면 몰라."
"김연희 아직 젊구만 뭐~"
나는 능청을 떨면서
연희누나의 크고 탱탱한 엉덩이를 주물렀다.
"어머, 미친 새끼 대낮부터 지랄이야.ㅋㅋ"
"낮이고 밤이고 무슨 상관인데.ㅋ"
만져지는 엉덩이를 전혀 피하지않는 여유의 연희누나를
자리에 앉은 내 위로 올라앉혔다.
"우리 가게 썅년 오기전에 한판 대줘.ㅋ"
우리 둘다 옷을 입은 상태지만
짧은 치마를 입은 연희누나의 보지는
팬티 한장에 가려져 불끈 솟은 자지기둥과 맞닿아있었고,
연희누나는 맞닿은 자지에 부드럽게 보지를 비비고 있었다.
"앙~ 아흥~ 너 가게에서도 애들 따먹지? 미친 새끼야~ㅋ 앙~ 아앙~"
"학교에서 철이형이랑 나한테 벌려준 누나가 할말은 아닌데?ㅋ"
연희누나의 앙탈에 나는 누나의 가슴을 한번 콱 쥐었다.
"아앙! 그때는 취해서 그런거고..!"
"그때뿐이었나? 개년아?"
같이 대학교를 다닐 시절,
이미 우리는 남들의 이목을 피해
동아리실과 강의실에서 연희누나를 따먹었었다.
그게 인연이 되어
철이형은 연희누나와 몇년 후 결혼하게 되었지만,
여전히 누나는 나에게는 쪽도 못쓴다.
나는 태은이 일로 받은 스트레스를 풀으려는듯
지퍼를 열어 자지를 꺼냈고,
촉촉해진 연희누나의 팬티를 한쪽으로 제껴
허리를 붙잡고 보지 안으로 미끄러지듯 삽입했다.
"하앙! 아니..! 아니야! 미안해..!"
"둘째는 내 좆물 받아서 낳고싶어?"
"아읏..! 미안해! 잘못했어..!"
삼십대 중반이지만 여전히 매끄러운 라인을 가진
연희누나의 허리와 다리를 붙잡고
나는 누나의 보지를 자지기둥에 철썩철썩 소리가 나게끔
사정없이 매다꽂았다.
"둘째 한번 갖자, 연희야. 내 좆물 좋아하잖아."
"아응! 일하는 중인데! 아앙..!"
그렇게 말은 해도
연희누나는 이미 자연스럽게 나에게 몸을 맡기고
내 목을 감싸안은 상태다.
"아읏..! 첫째도 내 새끼 아닌가몰라? 워낙 많이 싸드려서~ㅋㅋ"
"앙..! 아니야..! 아읏! 하응!"
"후웃..! 그래? 잘됐네, 공평하게 둘째는 내껄로 하자~"
"아..안돼애~ 아응! 니 자지 왜이렇게 좋니! 아흣!"
헐떡이며 기뻐하는 연희누나를 본 나는
페이스를 올려 박으려했지만,
곧 띵동 하고 벨 울리는 소리가 났다.
"에이, 아쉽네. 둘째 만들 좆물은 다음에 쏴줄게."
"하아.. 하아.. 나중에 해."
전력질주라도 한 것 마냥
가쁜 숨을 고르고 볼이 발그레해진 연희누나는
옷매무새를 고치고 룸 밖으로 나갔다.
조금 있으니 룸 안으로 태은이가 들어왔다.
"오빠앙~! 나 왔어요~"
짧은 주름치마와 블라우스의 스쿨룩으로 무장한 태은이는
이미 신발을 벗고 룸 안으로 올라오면서부터
치마 안의 팬티를 노출하는 발랄함을 보였다.
"앉아라."
태은이는 반대편의 자리에 앉지않고
내쪽으로 오더니,
이내 나의 위에 올라타 앉았다.
연희누나와 같은 자세군.
"여기 말고 저기, 미친 년아."
"헤에? 내 생각 하고 있었어요? 왜이렇게 커져있지?ㅋㅋ"
연희누나와의 떡질로 인해
아직 사그라들기는 커녕 팽팽하게 바지를 부풀리고 있는 자지를,
태은이가 감지하지 못할리가 없었다.
하지만 그게 중요한게 아니지.
"너 2차뛰는거 나한테 딱 걸렸어~"
"에에?"
나는 시치미떼는 태은이를 들어서 방 안에 엎드리게 만들었다.
태은이는 엉덩이를 나를 향해 치켜든 채다.
"시치미떼지마, 모텔가는거까지 완전 걸렸다, 너."
"아우우웅..... 돈버는건데 하면 안되요오~?"
엎드린채 울상을 지으며 애교를 피는 태은이가 쳐다보고있으니,
한참 연희누나의 보지에 자지를 박다가 만 아쉬움을 해소하고 싶었다.
나는 단숨에 태은이의 팬티를 내려버리고
연희누나의 보짓물이 아직 흥건히 묻은 자지를 꺼내어,
아직 젖지않은 태은이의 보지 안으로 빡빡하게 박아버렸다.
"흐앙..! 아으읏!"
젖지않은 태은이의 보지였지만,
연희누나의 보짓물이 러브젤을 대신하여 자지를 인도했다.
팬티만 살짝 가리는 정도였던 짧은 치마를 걸리적거리지않게 걷어놓고
본격적으로 양손을 태은이의 골반에 붙이고 대낮의 뒷치기를 시작했다.
"으읏..! 지랄하네, 자지좋아서 2차뛰는 주제에."
"아앙..! 아앙! 하앙..! 앙..!"
"말해봐 썅년아. 아읏! 자지야 돈이야?"
"하응! 아응! 아앙..!"
"말하라고..!"
거칠게 뒷치기로 박으니 아마도 밖에서도 떡치는 소리가 들렸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신경쓰지않고 태은이를 계속 몰아붙였다.
"아웅..! 아우웅.. 자지요...."
태은이는 눈물이라도 떨어질 듯 울상이 되어 뒤에 있는 나를 쳐다보았다.
그제서야 나는 페이스를 떨어뜨려 천천히, 부드럽게 자지를 박았다.
"역시 자지때문이지?"
"아응.. 앙.. 하앙.. 자지라구요..."
밖에서 인기척이 들렸다.
"실례하겠습니다."
연희누나의 목소리였기에,
나는 지금 하고 있는 행위를 멈추지않았다.
드르륵.
문을 열고 음식을 가져온 연희누나는 순간 움찔 하며 나를 쳐다보았다.
"어, 셋팅해줘 누나."
"...모텔을 가라, 미친 놈아."
"밥이나 주쇼.ㅋ"
"알았다 이 새끼야.ㅋ"
연희누나가 테이블에 음식을 차리는 중에도
나는 태은이와의 섹스를 계속 하고싶었기에,
뒷치기하던 태은이를 내 위로 앉혀 섹스를 이어갔다.
"아가씨 울겠다, 임마."
"그런가? 태은이 울꺼야?ㅋ"
"...아니요오.."
"아니래.ㅋ"
"밥이나 먹고 해."
"예예~ 그리하지요."
음식을 다 차린 연희누나는 나와 태은이를 번갈아보더니
입맛을 쩝쩝 다시며 밖으로 나갔다.
"오빠, 밥먹을거에요오?"
아까 연희누나와 같은 자세로 따먹히고 있는 태은이가 나를 바라보았다.
보지 안따먹고 밥먹으면 토라질듯하다.
게다가 자지를 박은채로 눈을 동그랗게 뜨고있는
귀엽고 섹시한 아가씨를 놔두고 밥을 먹는다는건 무리다.
"야, 저 누나는 내 좆물 받아서 둘째 낳을껀데, 넌 첫째 낳아볼래?ㅋ"
"아아앙~ 벌써요? 나 아직 이십대초반인데.ㅋ"
"ㅋㅋ좆물 한발 싸고 밥먹자."
하지만 태은이는 고작 좆물 한번 받고 밥을 먹진 않았다.
입보지까지 동원해서 세번이나 좆물을 타내고서야 식사를 시작했다.
나는 그 날, 연희누나에게 장어를 주문하고야 말았다..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각색한 소설입니다.
등장인물들의 이름은 가명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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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 치여 사느라 연재가 늦은 점,
사과드립니다..ㅠㅜ
기다려주신 모든 분들께,
죄송스럽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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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느긋하게 구석구석 맛보고 따먹은 민정이를
아침 무렵에 돌려보내고,
담배를 사기 위해 편의점을 다녀오는 길이었다.
"형님~ 안녕하세요~"
"오~ 바텐더."
옆집 사는 신혼집 남편이다.
나이 마흔먹은 아저씨가 미모의 띄동갑 아내를 둬서
섹스소리가 끊이지 않는 집이었지만,
요새는 아내분이 임신 중이라 자제하는듯 하다.
"어제 장난 아니었다며? 밖에서 하고."
"형수가 보셨구나. 민폐끼쳐드렸네요."
"나야 고맙지. 얘기만으로 간만에 자지가 불끈 서던데?"
"하하, 형수랑 좀 하셨어요?"
"임산부라 좀 그렇고, 요새는 다른 년들 따먹는다.ㅋ"
"고생하시네. 아, 형님 혹시 어젯밤에 모텔에서 이런 여자 보셨어요?"
잘 나가는 모텔을 운영하시는 분이기에
여자 얼굴은 기가 막히게 기억하신다.
혹시나 하고 태은이의 사진을 보여드렸다.
"음.. 얼굴만 봐서는 잘 모르겠는데.. 전신샷 없냐?"
"여기요."
가게에서 찍은,
태은이의 몸매가 돋보이는 원피스의 전신샷.
"오오, 본 것 같애. 근데 같이 온 남자가 아저씨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아하.. 감사합니다."
"누군데?"
"저희 가게 썅년이요.ㅋ"
"ㅋㅋㅋ"
"ㅋㅋㅋ들어가보겠습니다~ 감사해요."
"그래~ 가게 한번 놀러갈게~"
"예~"
이쯤되면 확실하다.
내 연줄을 통한 정보력만으로 찾아내다니,
태은이도 예상하지 못했을꺼다.
아직 오픈하기 훨씬 이른 점심시간,
태은이에게 연락을 때렸다.
"오빠앙~!"
"어디냐?"
"집이죵~"
"밥먹었냐?"
"아니요~ 사주시게요?ㅋㅋ"
"나와라. 밥먹자."
"넹!"
연락을 마친 나는
가게 근처의 일식집에 먼저 도착했다.
단아하고 기품있는 룸 형식으로 된 이곳은
아주 친한 누님과 형님이 하시는 곳이다.
이 동네에서 오래 일을 하다보니,
안 친한 가게가 없다고 하는 게 맞겠지만,
누님과 형님은 나의 대학 동기이다.
"혼자 온거야?"
"아니야 누나, 한명 올거야."
"누구~? 여자?ㅋㅋ"
"어, 우리 가게 썅년."
"ㅋㅋㅋㅋ야, 썅년이 뭐야, 썅년이."
"손님이랑 2차 뛰는 년이 썅년이지 뭐야.ㅋ"
"어머~ 별걸 가지고 지랄이야.ㅋㅋ 너는 안 그래?"
"난 우리 애들로도 바빠. 아님 누나가 한번 주던지.ㅋㅋ"
"미쳐.ㅋㅋ 그런건 밤에 얘기해라~ㅋㅋㅋ"
"ㅋㅋ진짜 한다?"
"됐어, 어린 년들하고 내가 비교나 안되면 몰라."
"김연희 아직 젊구만 뭐~"
나는 능청을 떨면서
연희누나의 크고 탱탱한 엉덩이를 주물렀다.
"어머, 미친 새끼 대낮부터 지랄이야.ㅋㅋ"
"낮이고 밤이고 무슨 상관인데.ㅋ"
만져지는 엉덩이를 전혀 피하지않는 여유의 연희누나를
자리에 앉은 내 위로 올라앉혔다.
"우리 가게 썅년 오기전에 한판 대줘.ㅋ"
우리 둘다 옷을 입은 상태지만
짧은 치마를 입은 연희누나의 보지는
팬티 한장에 가려져 불끈 솟은 자지기둥과 맞닿아있었고,
연희누나는 맞닿은 자지에 부드럽게 보지를 비비고 있었다.
"앙~ 아흥~ 너 가게에서도 애들 따먹지? 미친 새끼야~ㅋ 앙~ 아앙~"
"학교에서 철이형이랑 나한테 벌려준 누나가 할말은 아닌데?ㅋ"
연희누나의 앙탈에 나는 누나의 가슴을 한번 콱 쥐었다.
"아앙! 그때는 취해서 그런거고..!"
"그때뿐이었나? 개년아?"
같이 대학교를 다닐 시절,
이미 우리는 남들의 이목을 피해
동아리실과 강의실에서 연희누나를 따먹었었다.
그게 인연이 되어
철이형은 연희누나와 몇년 후 결혼하게 되었지만,
여전히 누나는 나에게는 쪽도 못쓴다.
나는 태은이 일로 받은 스트레스를 풀으려는듯
지퍼를 열어 자지를 꺼냈고,
촉촉해진 연희누나의 팬티를 한쪽으로 제껴
허리를 붙잡고 보지 안으로 미끄러지듯 삽입했다.
"하앙! 아니..! 아니야! 미안해..!"
"둘째는 내 좆물 받아서 낳고싶어?"
"아읏..! 미안해! 잘못했어..!"
삼십대 중반이지만 여전히 매끄러운 라인을 가진
연희누나의 허리와 다리를 붙잡고
나는 누나의 보지를 자지기둥에 철썩철썩 소리가 나게끔
사정없이 매다꽂았다.
"둘째 한번 갖자, 연희야. 내 좆물 좋아하잖아."
"아응! 일하는 중인데! 아앙..!"
그렇게 말은 해도
연희누나는 이미 자연스럽게 나에게 몸을 맡기고
내 목을 감싸안은 상태다.
"아읏..! 첫째도 내 새끼 아닌가몰라? 워낙 많이 싸드려서~ㅋㅋ"
"앙..! 아니야..! 아읏! 하응!"
"후웃..! 그래? 잘됐네, 공평하게 둘째는 내껄로 하자~"
"아..안돼애~ 아응! 니 자지 왜이렇게 좋니! 아흣!"
헐떡이며 기뻐하는 연희누나를 본 나는
페이스를 올려 박으려했지만,
곧 띵동 하고 벨 울리는 소리가 났다.
"에이, 아쉽네. 둘째 만들 좆물은 다음에 쏴줄게."
"하아.. 하아.. 나중에 해."
전력질주라도 한 것 마냥
가쁜 숨을 고르고 볼이 발그레해진 연희누나는
옷매무새를 고치고 룸 밖으로 나갔다.
조금 있으니 룸 안으로 태은이가 들어왔다.
"오빠앙~! 나 왔어요~"
짧은 주름치마와 블라우스의 스쿨룩으로 무장한 태은이는
이미 신발을 벗고 룸 안으로 올라오면서부터
치마 안의 팬티를 노출하는 발랄함을 보였다.
"앉아라."
태은이는 반대편의 자리에 앉지않고
내쪽으로 오더니,
이내 나의 위에 올라타 앉았다.
연희누나와 같은 자세군.
"여기 말고 저기, 미친 년아."
"헤에? 내 생각 하고 있었어요? 왜이렇게 커져있지?ㅋㅋ"
연희누나와의 떡질로 인해
아직 사그라들기는 커녕 팽팽하게 바지를 부풀리고 있는 자지를,
태은이가 감지하지 못할리가 없었다.
하지만 그게 중요한게 아니지.
"너 2차뛰는거 나한테 딱 걸렸어~"
"에에?"
나는 시치미떼는 태은이를 들어서 방 안에 엎드리게 만들었다.
태은이는 엉덩이를 나를 향해 치켜든 채다.
"시치미떼지마, 모텔가는거까지 완전 걸렸다, 너."
"아우우웅..... 돈버는건데 하면 안되요오~?"
엎드린채 울상을 지으며 애교를 피는 태은이가 쳐다보고있으니,
한참 연희누나의 보지에 자지를 박다가 만 아쉬움을 해소하고 싶었다.
나는 단숨에 태은이의 팬티를 내려버리고
연희누나의 보짓물이 아직 흥건히 묻은 자지를 꺼내어,
아직 젖지않은 태은이의 보지 안으로 빡빡하게 박아버렸다.
"흐앙..! 아으읏!"
젖지않은 태은이의 보지였지만,
연희누나의 보짓물이 러브젤을 대신하여 자지를 인도했다.
팬티만 살짝 가리는 정도였던 짧은 치마를 걸리적거리지않게 걷어놓고
본격적으로 양손을 태은이의 골반에 붙이고 대낮의 뒷치기를 시작했다.
"으읏..! 지랄하네, 자지좋아서 2차뛰는 주제에."
"아앙..! 아앙! 하앙..! 앙..!"
"말해봐 썅년아. 아읏! 자지야 돈이야?"
"하응! 아응! 아앙..!"
"말하라고..!"
거칠게 뒷치기로 박으니 아마도 밖에서도 떡치는 소리가 들렸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신경쓰지않고 태은이를 계속 몰아붙였다.
"아웅..! 아우웅.. 자지요...."
태은이는 눈물이라도 떨어질 듯 울상이 되어 뒤에 있는 나를 쳐다보았다.
그제서야 나는 페이스를 떨어뜨려 천천히, 부드럽게 자지를 박았다.
"역시 자지때문이지?"
"아응.. 앙.. 하앙.. 자지라구요..."
밖에서 인기척이 들렸다.
"실례하겠습니다."
연희누나의 목소리였기에,
나는 지금 하고 있는 행위를 멈추지않았다.
드르륵.
문을 열고 음식을 가져온 연희누나는 순간 움찔 하며 나를 쳐다보았다.
"어, 셋팅해줘 누나."
"...모텔을 가라, 미친 놈아."
"밥이나 주쇼.ㅋ"
"알았다 이 새끼야.ㅋ"
연희누나가 테이블에 음식을 차리는 중에도
나는 태은이와의 섹스를 계속 하고싶었기에,
뒷치기하던 태은이를 내 위로 앉혀 섹스를 이어갔다.
"아가씨 울겠다, 임마."
"그런가? 태은이 울꺼야?ㅋ"
"...아니요오.."
"아니래.ㅋ"
"밥이나 먹고 해."
"예예~ 그리하지요."
음식을 다 차린 연희누나는 나와 태은이를 번갈아보더니
입맛을 쩝쩝 다시며 밖으로 나갔다.
"오빠, 밥먹을거에요오?"
아까 연희누나와 같은 자세로 따먹히고 있는 태은이가 나를 바라보았다.
보지 안따먹고 밥먹으면 토라질듯하다.
게다가 자지를 박은채로 눈을 동그랗게 뜨고있는
귀엽고 섹시한 아가씨를 놔두고 밥을 먹는다는건 무리다.
"야, 저 누나는 내 좆물 받아서 둘째 낳을껀데, 넌 첫째 낳아볼래?ㅋ"
"아아앙~ 벌써요? 나 아직 이십대초반인데.ㅋ"
"ㅋㅋ좆물 한발 싸고 밥먹자."
하지만 태은이는 고작 좆물 한번 받고 밥을 먹진 않았다.
입보지까지 동원해서 세번이나 좆물을 타내고서야 식사를 시작했다.
나는 그 날, 연희누나에게 장어를 주문하고야 말았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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