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경험 -첫사랑 명기녀-
먼저 이 글은 100% 저의 경험담임을 밝힙니다.
(단, 이름과 장소는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다.^^)
구체적인 성행위에 대한 묘사보다는 첫사랑과 첫경험을 한 에피소드 입니다.
미영 : 당시 대학 1학년 키 158, 몸무게 47
나 : 나도 대학 1학년 키 170, 몸무게 56(당시 몸무게)
지금부터 약 20여년 전인 90년도 초에 저는대학에 입학했습니다.
고단했던 고3 수험생활에 끝내고 여유로운 캠퍼스 생활을 즐기고 있었죠.
(당시만 하더라도 지금 대학생들과 같은 취업 전쟁은 없어서 그래도 캠퍼스의
낭만은 있었거든요.)
당시 우리과에는 여학생이 수가 정원의 15% 밖에 되지 않았는데, 그 중의 한 명이
저를 좋아한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미영"(가명)이었죠.
아담한 몸매에 눈이 크고 귀여운 얼굴의 여학생이었죠.
저도 미영이 싫지는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그녀가 확 끌리지도 않았는데, 그냥 사겨도 괜찮겠다 정도였죠.
같은 과라서 수업도 매일 같이 듣고 과제도 같이 하니 저도 점점 그녀가
좋아졌습니다.
우리는 서로 좋아한다는 말은 안해도 서로의 마음을 알수 있었죠.
학교 수업을 일찍 마친 5월 어느날
집에 일찍 가기에는 날씨가 너무 좋아 저는 미영에게 물었습니다.
"미영아, 시간도 많은데 완행기차타고 가까운 교외로 바람쉬러 가지 않을래?"
"그래,좋은 생각이다. 가자"
우리는 가까운 기차역에서 비둘기호를 타고 교외로 나갔죠.
평일이라 그런지 교외는 한적하다 못해 적막하기까지 했습니다.
기차역과 가까운 곳에 큰 계곡이 있었고 그 계곡 양쪽 끝은 둑이 있었죠.
우리는 몇시간씩 걸으며 대화를 나누다 보니 해가 저물어갔습니다.
우리는 강둑에 앉았지요.
저녁노을에 비친 미영의 얼굴이 평소보다 더 예뻐보였습니다.
저는미영의 빨간 입술을 보고 키스 해보고 싶은 충동을 느꼈지요.
저는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오늘은 무슨일이 있어도 너의 입술을 훔치고 말리라..."
저는어떻게 그녀의 입술을 훔칠까 생각하다가 다음과 같은 말을 했죠.
"미영아, 나 사실 어제 죽는 줄 알았다."
미영은 놀란 눈으로 물었습니다.
"왜? 무슨일이 있었어? 많이 아팠어?"
"그게 아니라 너 보고싶어서 죽는줄 알았어"
그녀는 놀란 표정으로 입을 벌린채 믿기지 않는다는 모습으로 물었죠.
"그게 정말이야? 내가 보고싶었다는게?"
"응, 내가 얼마나 너를 좋아하는지 모르지?"
"바보, 그걸 왜 이제서야 말해? 내가 그 말을 얼마나 듣고싶었는데..."
그녀는 넋이 나간듯한 황홀한 표정을 지으며 눈물을 글성였지요.
저는이때다 싶었다.
오른손으로 그녀의 턱을 가볍게 올리며 제 입술을 그녀의 입술에 가져갔지요.
그녀는 아무런 말없이 눈을 감고 저에게 모든 것을 맏긴듯습니다.
나도 첫키스라 앞이 하나도 보이지 않았고 정신이 혼미한게 세상과 시간이 모두 정
지된 느낌이었습니다.
그녀의 아랫입술과 윗입술을 내 입술로 가볍게 포개는 것 말고는 할 수 있는게
없었죠.
우리는 10분 정도 설익은 키스를 나누었습니다.
그 키스를 계기로 해서 우리의 사이는 더 가까워졌습니다.
저는기회만 되면 그녀의 입술을 탐했고 그녀 또한 은근히 즐기는것 같았지요.
입술을 훔치고 나니 나의 관심은 그녀의 가슴쪽을 향하더군요.
수업을 일찍 마친 어느날 저는그녀의 가슴을 훔치고 말리라는 각오로 우리가
첫키스를 한 곳으로 그녀를 데리고 갔습니다.
저는첫키스한 곳에 그녀를 앉히고 그녀의 큰 눈을 보며 말했습니다.
"미영아, 우리가 여기서 키스한 이후로 우리 사이가 더 가까워진거 같다.그지?
키스를 하면 너와 정신적 교감을 나눌 수 있어서 참 좋은 거 같아"하며
그녀의 입술을 빨며 내 혀를 미영의 입속으로 넣었습니다.
미영은 싫지 않은 듯 내 혀를 두 입술로 포개에 부드럽게 빨았죠.
저는 왼손으로 그녀의 머리를 만지면서 오른손으로는 청바지 속에 있는 티셔츠의
끝부분을 청바지 밖으로 빼내었습니다.
그녀는 키스를 하면서도 티셔츠를 만지고 있는 내 오른손을 뿌리쳤죠.
저는키스에 집중하면서 다시 한번 티셔츠 속으로 손을 넣어습니다.
부드러운 그녀의 배를 지나 가슴쪽으로 올라가니 브래지어가 손에 걸렸지요.
저는브래지어 푸는 방법을 몰라 하던 키스를 멈추고 그냥 티셔츠를 위로 걷어 올렸
습니다.
적당히 살 오른 뽀얀 그녀의 가슴을 보고는 가슴이 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저는침을 꿀꺽 삼키며 브래지어를 위로 올렸죠.
그녀의 유두는 책에서 보던 보통여자들 보다는 훨씬 컸습니다.
그녀는 부끄러워 어쩔줄을 몰라했고 저는 그녀의 마음이 바뀌기 전에 그녀의 오른쪽
유두에 저의 입술을 가져갔습니다.
사실 한 대 맞을 걸 각오하고 가슴을 빨았는데 왠걸 그녀의 작은 입에서 가느다란
신음이 흘러나왔습니다.
"아~~"
저는유륜을 입에 문 채 혀로 유두를 ?았죠.
그녀는 아기에게 젖을 먹이는 엄마처럼 왼손으로는 제 머리를 잡고 오른손으로는
제 등을 쓰다듬었습니다.
저는왼쪽가슴을 만지면서 그녀를 눕혔습니다.
그녀는 깊은 숨을 몰아쉬며 나의 머리를 쓰다듬을 때, 저는 청바지 허리띠를 풀었
습니다.
청바지 쟈크를 내리는 순간 그녀는
"밑에는 안돼. 우리 지금 참지 못하고 이러면 나중에 후회하게 될거야. 거기 만은
남겨두고 싶어"하며 울먹였죠.
그녀의 눈물을 보니 차마 더 이상 진도를 뺄 수 없어
"그래, 네가 싫으면 하지 않을께. 네 마음이 열릴 때까지 좀 더 기다릴께"
하며 다음을 기약했습니다.
우리의 사랑은 같이 있는 시간과 함께 깊어 갔습니다.
평일에는 학교에서 매일같이 붙어있었고, 휴일에는 밖에서 데이트를 즐겼죠.
저는그녀를 진심으로 사랑했고 평생을 함께 하리라 결심했죠.
그렇게 행복한 시간이 흘러 10월 어느날 11월말경에 입대하라는 입영영장이
나왔습니다.
입대하기까지 남은 시간은 한 달 정도..
군대생활에 대한 걱정이나 두려움보다는 3년 동안 그녀와 떨어져 있어야는 아쉬움
이 더 컸죠.
정말이지 저는그녀와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모두 하나가 되고 싶었습니다.
저는영장을 보여주며
"미영아, 나 한달뒤에 입대해. 그 전에 너와 하나가 되고 싶어"
"뭐가 하나가 되고싶다구?"
"널 안고싶어. 널 가지고 싶다구. 우리 서로 사랑하잖아. 평생을 함께하자는 의미
에서 너와 육체적으로 하나가 되고싶어. 네 몸속에 들어가고싶어.."
그녀는 내게 시간을 좀 달라고 했습니다.
그로부터 3일 후에 그녀는 내게 말했습니다.
"그래, 네가 원하는데로 하자. 그대신 절대 나에 대한 사랑이 변하면 안돼. 약속해
" 하며 새끼 손가락을 세웠습니다.
"그럼, 너를 향한 내 사랑은 안변해... 절대로"
우리는 1박2일로 대구로 여행을 가기로 했죠.
고속버스를 타고 가면서 오늘 밤에 있을 일을 생각하니 흥분이되어 자지가 터질것
같았습니다.
그녀는 무슨 생각을 하는지 창밖만 바라보더군요.
우리는 동대구역 가까운 모텔로 들어갔습니다.
작은 방안에 우리 둘만 있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터질 것 같았죠.
어색한 침묵이 흐르고 저는그녀에게 말했죠.
"먼저 씻어. 저는TV보고 있을께"
"응, 알았어."
욕탕에서 샤워기에 물흐른 소리가 그렇게 흥분되는 줄 몰랐습니다.
20분이 지나도 그녀는 나올 줄을 모릅니다.
구석구석 깨끗이 씻고있나 봅니다
.
30분이 지나서야 그녀은 얼굴을 붉히며 옷을 입은 채로 나왔습니다.
"어차피 벗을 거 뭘 다 껴입었냐?"며 농담을 건네자 부끄러운 듯 고개를 숙였습니
다.
저도 샤워를 하고 나와서 저는그녀의 손을 잡고 말했습니다.
"어떤 생각도 하지 말고 서로를 느껴보자. 영원히 너를 사랑할께"
그녀의 눈에는 눈물이 고였습니다.
우리는 침대에 누웠죠.
그녀의 윗옷을 벗긴 후 팬티를 벗기려니 주저하더군요.
저는 괜찮다며 안심시키고 팬티를 내렸는데 그녀의 하얀 속살에 숨이 멎는 줄 알았
습니다.
그녀가 결심한 듯 엉덩이를 들어 팬티를 벗기는 데 도움을 주었지요.
여자의 벗은 몸을 본 게 그때가 처음이었습니다. 그녀의 보지털은 적당했습니다.
저는 키스를 하며 그녀의 가슴을 만졌습니다.
내 혀가 그녀의 가슴으로 왔을 때에는 그녀는 깊은 숨을 쉬며 나의 머리를 스다듬
었습니다.
저는 가슴을 빨면서 오른 손은 그녀의 다리를 벌려 도끼자국 속을 아래위로 부드럽
게 만졌죠.
가슴을 빨던 제 입술은 조금씩 아래로 내려오며 배를 ?은 후 다리로 종아리로 구
석구석 빨았습니다. 20살 젊은 여자였으니 몸이 얼마나 예뻤겠습니까?
그녀의 몸을 구석구석 빨고 나니 남은 것 그녀의 은밀한 그곳 뿐....
저는 흥분을 억누르며 기역자로 세워진 그녀의 무릎을 양 옆으로 벌렸습니다.
그녀의 보지는 선홍빛이었죠.
저는 엎드려서 그녀의 갈라진 조개살을 입으로 물었습니다.
그녀는 신음소리를 내며 제 머리를 만졌습니다.
이에 저는 자신감을 가지고 혀로 보지 아래위로 ?으며 그녀의 표정을 살폈죠.
그녀는 반쯤 넋이 나간 표정으로 천장을 바라보더군요.
그때는 소음순이 뭔지, 질구가 뭔지도 모르고 그냥 입으로 혀로 물고 빨았죠.
한참을 빨고 그녀의 몸속으로 들어가려고 하니 저를 눕히더니
"이제 내가 해줄께"하며 그녀는 내 가슴을 빨고 점점 내려오더니 내 자지를 입으로
물었습니다. 그녀도 제가 처음이었으니 어떤 테크닉도 없이 그냥 입에 문 채 오물거
리기만 했죠.
그러다가 "처음이라 잘 못하겠다. 입으로하는 건 결혼하면 잘해줄께"하더군요.
저는 그녀를 다시 눕혔더니 그녀는 타올을 엉덩이 밑에 깔았습니다.
"지금 뭐하는 건데?"
"혹시 피나면 시트 버리니까 까는 거야..."
그 말에 얼마나 흥분이 되던지..
저는 터질것 같은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비비며 넣으려고 했는데 도저히 입구를 찾
을 수 없었습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그녀는 소위 "밑보지"였고 워낙 구멍이 작아서 처음인 저는
찾을 수도 없었죠
저는"니가 좀 찾아줘"하니 제 자지를 잡더니 입구쪽에 가져다 줬습니다.
이어 힘을 주어 넣으려고 하니 너무 아파하길래 쉬다가 넣다가를 반복하다가
결국 귀두부분만 넣을 수 있었습니다.
조금만 넣고 몇번 왔다갔다하니 좋아서 구름위를 걷는 것 마냥 정신을 못차리겠더
군요.
저는 너무 흥분되어서인지 1분 만에 사정해버렸습니다.
그녀의 눈에는 눈물이 고였습니다.
"울지마, 앞으로 평생 너만을 사랑하며 살거야. 내가 잘 해줄께"
"응"
한참을 그녀의 얼굴을 매만지다가 일어나서 엉덩이 밑에 깐 수건을 보니 선홍빛
피가 가득 묻어있었습니다.
제가 사랑하는 그녀의 처녀막을 깨뜨렸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그녀는 생물학적으로도 처녀였지요.
많은 여자를 안아본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면 그녀의 보지는 명기였습니다.
자지를 마치 손으로 감싸는 것처럼 부드럽고 리드미컬하게 쪼으더군요.
그 이후로 우리는 몇 번의 관계를 가졌고 시간은 흘러 입대하게 되었습니다.
내 인생 끝까지 그녀를 사랑하겠다는 제
결심은 무너졌습니다.
왜냐구요?
제가 군에 있을때 그녀는 다른 남자를 만나서 사귀었고 결혼까지 했거든요.
정말 사랑한 그녀였는데,,,
내 첫사랑이었고, 첫 키스, 첫경험,,이었는데...
그녀가 고무신을 바꿔신은 이후로 저는 여자를 만나도 정을 주는 게 두려웠습니다
.
하지만 한편으로 보면 다른 다양한 여자를 사귈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도 하죠.
저는 정말이지 그녀가 저를 떠나지 않았으면 결혼까지 한다는 약속을 지킬 성격이
거든요..^^
비록 그녀가 저를 버리고 다른남자에게 갔지만 첫사랑, 첫경험한 여자라서 그런지
한번씩은 보고싶더라구요. 그녀의 몸도 생각이나구요..
저는 대학 졸업한 후 남들이 부러워하는 국내 굴지의 조직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
습니다.
몇 달전에 직장 1층 로비에서 반가운 사람을 보았습니다.
첫사랑 그녀였지요.
저는 조심스럽게 그녀에게 다가가서 웃으며 말했습니다.
"오랜만이다."
저를 본 그녀의 놀란 눈은 커지며 어색하게 말했습니다.
"잘 지냈어? 정말 오랜만이다."
우리는 지하 매점에서 어찌 살고 있는지, 아이는 몇 명인지 등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헤어졌습니다.
한때는 서로 좋아서 서로의 육체를 탐하고 정신적 교감을 나누었는데 돌아서고
나니 남이 되어버린다는 게 허무하더라구요.
한편으로는 그녀의 명기를 언제든지 탐할 수 있는 그녀의 남편이 부럽기도
하지요..
정말 맛있는 그녀였는데, 내가 안아본 여자 중에서는 제일 맛있는 여자였는데...
그래도 한때는 사랑했던 그녀이기에 그녀의 멀어져가는 뒷모습을 바라보며
행복하기를 바랬습니다.
다음에는 그녀가 떠난 이후에 만났던 여자들과의 에피소드를 올려드리겠습니다.
꾸벅..
여러분들이 격려와 칭찬을 해주시면 많은 힘이 될것 같습니다.
먼저 이 글은 100% 저의 경험담임을 밝힙니다.
(단, 이름과 장소는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다.^^)
구체적인 성행위에 대한 묘사보다는 첫사랑과 첫경험을 한 에피소드 입니다.
미영 : 당시 대학 1학년 키 158, 몸무게 47
나 : 나도 대학 1학년 키 170, 몸무게 56(당시 몸무게)
지금부터 약 20여년 전인 90년도 초에 저는대학에 입학했습니다.
고단했던 고3 수험생활에 끝내고 여유로운 캠퍼스 생활을 즐기고 있었죠.
(당시만 하더라도 지금 대학생들과 같은 취업 전쟁은 없어서 그래도 캠퍼스의
낭만은 있었거든요.)
당시 우리과에는 여학생이 수가 정원의 15% 밖에 되지 않았는데, 그 중의 한 명이
저를 좋아한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미영"(가명)이었죠.
아담한 몸매에 눈이 크고 귀여운 얼굴의 여학생이었죠.
저도 미영이 싫지는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그녀가 확 끌리지도 않았는데, 그냥 사겨도 괜찮겠다 정도였죠.
같은 과라서 수업도 매일 같이 듣고 과제도 같이 하니 저도 점점 그녀가
좋아졌습니다.
우리는 서로 좋아한다는 말은 안해도 서로의 마음을 알수 있었죠.
학교 수업을 일찍 마친 5월 어느날
집에 일찍 가기에는 날씨가 너무 좋아 저는 미영에게 물었습니다.
"미영아, 시간도 많은데 완행기차타고 가까운 교외로 바람쉬러 가지 않을래?"
"그래,좋은 생각이다. 가자"
우리는 가까운 기차역에서 비둘기호를 타고 교외로 나갔죠.
평일이라 그런지 교외는 한적하다 못해 적막하기까지 했습니다.
기차역과 가까운 곳에 큰 계곡이 있었고 그 계곡 양쪽 끝은 둑이 있었죠.
우리는 몇시간씩 걸으며 대화를 나누다 보니 해가 저물어갔습니다.
우리는 강둑에 앉았지요.
저녁노을에 비친 미영의 얼굴이 평소보다 더 예뻐보였습니다.
저는미영의 빨간 입술을 보고 키스 해보고 싶은 충동을 느꼈지요.
저는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오늘은 무슨일이 있어도 너의 입술을 훔치고 말리라..."
저는어떻게 그녀의 입술을 훔칠까 생각하다가 다음과 같은 말을 했죠.
"미영아, 나 사실 어제 죽는 줄 알았다."
미영은 놀란 눈으로 물었습니다.
"왜? 무슨일이 있었어? 많이 아팠어?"
"그게 아니라 너 보고싶어서 죽는줄 알았어"
그녀는 놀란 표정으로 입을 벌린채 믿기지 않는다는 모습으로 물었죠.
"그게 정말이야? 내가 보고싶었다는게?"
"응, 내가 얼마나 너를 좋아하는지 모르지?"
"바보, 그걸 왜 이제서야 말해? 내가 그 말을 얼마나 듣고싶었는데..."
그녀는 넋이 나간듯한 황홀한 표정을 지으며 눈물을 글성였지요.
저는이때다 싶었다.
오른손으로 그녀의 턱을 가볍게 올리며 제 입술을 그녀의 입술에 가져갔지요.
그녀는 아무런 말없이 눈을 감고 저에게 모든 것을 맏긴듯습니다.
나도 첫키스라 앞이 하나도 보이지 않았고 정신이 혼미한게 세상과 시간이 모두 정
지된 느낌이었습니다.
그녀의 아랫입술과 윗입술을 내 입술로 가볍게 포개는 것 말고는 할 수 있는게
없었죠.
우리는 10분 정도 설익은 키스를 나누었습니다.
그 키스를 계기로 해서 우리의 사이는 더 가까워졌습니다.
저는기회만 되면 그녀의 입술을 탐했고 그녀 또한 은근히 즐기는것 같았지요.
입술을 훔치고 나니 나의 관심은 그녀의 가슴쪽을 향하더군요.
수업을 일찍 마친 어느날 저는그녀의 가슴을 훔치고 말리라는 각오로 우리가
첫키스를 한 곳으로 그녀를 데리고 갔습니다.
저는첫키스한 곳에 그녀를 앉히고 그녀의 큰 눈을 보며 말했습니다.
"미영아, 우리가 여기서 키스한 이후로 우리 사이가 더 가까워진거 같다.그지?
키스를 하면 너와 정신적 교감을 나눌 수 있어서 참 좋은 거 같아"하며
그녀의 입술을 빨며 내 혀를 미영의 입속으로 넣었습니다.
미영은 싫지 않은 듯 내 혀를 두 입술로 포개에 부드럽게 빨았죠.
저는 왼손으로 그녀의 머리를 만지면서 오른손으로는 청바지 속에 있는 티셔츠의
끝부분을 청바지 밖으로 빼내었습니다.
그녀는 키스를 하면서도 티셔츠를 만지고 있는 내 오른손을 뿌리쳤죠.
저는키스에 집중하면서 다시 한번 티셔츠 속으로 손을 넣어습니다.
부드러운 그녀의 배를 지나 가슴쪽으로 올라가니 브래지어가 손에 걸렸지요.
저는브래지어 푸는 방법을 몰라 하던 키스를 멈추고 그냥 티셔츠를 위로 걷어 올렸
습니다.
적당히 살 오른 뽀얀 그녀의 가슴을 보고는 가슴이 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저는침을 꿀꺽 삼키며 브래지어를 위로 올렸죠.
그녀의 유두는 책에서 보던 보통여자들 보다는 훨씬 컸습니다.
그녀는 부끄러워 어쩔줄을 몰라했고 저는 그녀의 마음이 바뀌기 전에 그녀의 오른쪽
유두에 저의 입술을 가져갔습니다.
사실 한 대 맞을 걸 각오하고 가슴을 빨았는데 왠걸 그녀의 작은 입에서 가느다란
신음이 흘러나왔습니다.
"아~~"
저는유륜을 입에 문 채 혀로 유두를 ?았죠.
그녀는 아기에게 젖을 먹이는 엄마처럼 왼손으로는 제 머리를 잡고 오른손으로는
제 등을 쓰다듬었습니다.
저는왼쪽가슴을 만지면서 그녀를 눕혔습니다.
그녀는 깊은 숨을 몰아쉬며 나의 머리를 쓰다듬을 때, 저는 청바지 허리띠를 풀었
습니다.
청바지 쟈크를 내리는 순간 그녀는
"밑에는 안돼. 우리 지금 참지 못하고 이러면 나중에 후회하게 될거야. 거기 만은
남겨두고 싶어"하며 울먹였죠.
그녀의 눈물을 보니 차마 더 이상 진도를 뺄 수 없어
"그래, 네가 싫으면 하지 않을께. 네 마음이 열릴 때까지 좀 더 기다릴께"
하며 다음을 기약했습니다.
우리의 사랑은 같이 있는 시간과 함께 깊어 갔습니다.
평일에는 학교에서 매일같이 붙어있었고, 휴일에는 밖에서 데이트를 즐겼죠.
저는그녀를 진심으로 사랑했고 평생을 함께 하리라 결심했죠.
그렇게 행복한 시간이 흘러 10월 어느날 11월말경에 입대하라는 입영영장이
나왔습니다.
입대하기까지 남은 시간은 한 달 정도..
군대생활에 대한 걱정이나 두려움보다는 3년 동안 그녀와 떨어져 있어야는 아쉬움
이 더 컸죠.
정말이지 저는그녀와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모두 하나가 되고 싶었습니다.
저는영장을 보여주며
"미영아, 나 한달뒤에 입대해. 그 전에 너와 하나가 되고 싶어"
"뭐가 하나가 되고싶다구?"
"널 안고싶어. 널 가지고 싶다구. 우리 서로 사랑하잖아. 평생을 함께하자는 의미
에서 너와 육체적으로 하나가 되고싶어. 네 몸속에 들어가고싶어.."
그녀는 내게 시간을 좀 달라고 했습니다.
그로부터 3일 후에 그녀는 내게 말했습니다.
"그래, 네가 원하는데로 하자. 그대신 절대 나에 대한 사랑이 변하면 안돼. 약속해
" 하며 새끼 손가락을 세웠습니다.
"그럼, 너를 향한 내 사랑은 안변해... 절대로"
우리는 1박2일로 대구로 여행을 가기로 했죠.
고속버스를 타고 가면서 오늘 밤에 있을 일을 생각하니 흥분이되어 자지가 터질것
같았습니다.
그녀는 무슨 생각을 하는지 창밖만 바라보더군요.
우리는 동대구역 가까운 모텔로 들어갔습니다.
작은 방안에 우리 둘만 있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터질 것 같았죠.
어색한 침묵이 흐르고 저는그녀에게 말했죠.
"먼저 씻어. 저는TV보고 있을께"
"응, 알았어."
욕탕에서 샤워기에 물흐른 소리가 그렇게 흥분되는 줄 몰랐습니다.
20분이 지나도 그녀는 나올 줄을 모릅니다.
구석구석 깨끗이 씻고있나 봅니다
.
30분이 지나서야 그녀은 얼굴을 붉히며 옷을 입은 채로 나왔습니다.
"어차피 벗을 거 뭘 다 껴입었냐?"며 농담을 건네자 부끄러운 듯 고개를 숙였습니
다.
저도 샤워를 하고 나와서 저는그녀의 손을 잡고 말했습니다.
"어떤 생각도 하지 말고 서로를 느껴보자. 영원히 너를 사랑할께"
그녀의 눈에는 눈물이 고였습니다.
우리는 침대에 누웠죠.
그녀의 윗옷을 벗긴 후 팬티를 벗기려니 주저하더군요.
저는 괜찮다며 안심시키고 팬티를 내렸는데 그녀의 하얀 속살에 숨이 멎는 줄 알았
습니다.
그녀가 결심한 듯 엉덩이를 들어 팬티를 벗기는 데 도움을 주었지요.
여자의 벗은 몸을 본 게 그때가 처음이었습니다. 그녀의 보지털은 적당했습니다.
저는 키스를 하며 그녀의 가슴을 만졌습니다.
내 혀가 그녀의 가슴으로 왔을 때에는 그녀는 깊은 숨을 쉬며 나의 머리를 스다듬
었습니다.
저는 가슴을 빨면서 오른 손은 그녀의 다리를 벌려 도끼자국 속을 아래위로 부드럽
게 만졌죠.
가슴을 빨던 제 입술은 조금씩 아래로 내려오며 배를 ?은 후 다리로 종아리로 구
석구석 빨았습니다. 20살 젊은 여자였으니 몸이 얼마나 예뻤겠습니까?
그녀의 몸을 구석구석 빨고 나니 남은 것 그녀의 은밀한 그곳 뿐....
저는 흥분을 억누르며 기역자로 세워진 그녀의 무릎을 양 옆으로 벌렸습니다.
그녀의 보지는 선홍빛이었죠.
저는 엎드려서 그녀의 갈라진 조개살을 입으로 물었습니다.
그녀는 신음소리를 내며 제 머리를 만졌습니다.
이에 저는 자신감을 가지고 혀로 보지 아래위로 ?으며 그녀의 표정을 살폈죠.
그녀는 반쯤 넋이 나간 표정으로 천장을 바라보더군요.
그때는 소음순이 뭔지, 질구가 뭔지도 모르고 그냥 입으로 혀로 물고 빨았죠.
한참을 빨고 그녀의 몸속으로 들어가려고 하니 저를 눕히더니
"이제 내가 해줄께"하며 그녀는 내 가슴을 빨고 점점 내려오더니 내 자지를 입으로
물었습니다. 그녀도 제가 처음이었으니 어떤 테크닉도 없이 그냥 입에 문 채 오물거
리기만 했죠.
그러다가 "처음이라 잘 못하겠다. 입으로하는 건 결혼하면 잘해줄께"하더군요.
저는 그녀를 다시 눕혔더니 그녀는 타올을 엉덩이 밑에 깔았습니다.
"지금 뭐하는 건데?"
"혹시 피나면 시트 버리니까 까는 거야..."
그 말에 얼마나 흥분이 되던지..
저는 터질것 같은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비비며 넣으려고 했는데 도저히 입구를 찾
을 수 없었습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그녀는 소위 "밑보지"였고 워낙 구멍이 작아서 처음인 저는
찾을 수도 없었죠
저는"니가 좀 찾아줘"하니 제 자지를 잡더니 입구쪽에 가져다 줬습니다.
이어 힘을 주어 넣으려고 하니 너무 아파하길래 쉬다가 넣다가를 반복하다가
결국 귀두부분만 넣을 수 있었습니다.
조금만 넣고 몇번 왔다갔다하니 좋아서 구름위를 걷는 것 마냥 정신을 못차리겠더
군요.
저는 너무 흥분되어서인지 1분 만에 사정해버렸습니다.
그녀의 눈에는 눈물이 고였습니다.
"울지마, 앞으로 평생 너만을 사랑하며 살거야. 내가 잘 해줄께"
"응"
한참을 그녀의 얼굴을 매만지다가 일어나서 엉덩이 밑에 깐 수건을 보니 선홍빛
피가 가득 묻어있었습니다.
제가 사랑하는 그녀의 처녀막을 깨뜨렸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그녀는 생물학적으로도 처녀였지요.
많은 여자를 안아본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면 그녀의 보지는 명기였습니다.
자지를 마치 손으로 감싸는 것처럼 부드럽고 리드미컬하게 쪼으더군요.
그 이후로 우리는 몇 번의 관계를 가졌고 시간은 흘러 입대하게 되었습니다.
내 인생 끝까지 그녀를 사랑하겠다는 제
결심은 무너졌습니다.
왜냐구요?
제가 군에 있을때 그녀는 다른 남자를 만나서 사귀었고 결혼까지 했거든요.
정말 사랑한 그녀였는데,,,
내 첫사랑이었고, 첫 키스, 첫경험,,이었는데...
그녀가 고무신을 바꿔신은 이후로 저는 여자를 만나도 정을 주는 게 두려웠습니다
.
하지만 한편으로 보면 다른 다양한 여자를 사귈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도 하죠.
저는 정말이지 그녀가 저를 떠나지 않았으면 결혼까지 한다는 약속을 지킬 성격이
거든요..^^
비록 그녀가 저를 버리고 다른남자에게 갔지만 첫사랑, 첫경험한 여자라서 그런지
한번씩은 보고싶더라구요. 그녀의 몸도 생각이나구요..
저는 대학 졸업한 후 남들이 부러워하는 국내 굴지의 조직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
습니다.
몇 달전에 직장 1층 로비에서 반가운 사람을 보았습니다.
첫사랑 그녀였지요.
저는 조심스럽게 그녀에게 다가가서 웃으며 말했습니다.
"오랜만이다."
저를 본 그녀의 놀란 눈은 커지며 어색하게 말했습니다.
"잘 지냈어? 정말 오랜만이다."
우리는 지하 매점에서 어찌 살고 있는지, 아이는 몇 명인지 등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헤어졌습니다.
한때는 서로 좋아서 서로의 육체를 탐하고 정신적 교감을 나누었는데 돌아서고
나니 남이 되어버린다는 게 허무하더라구요.
한편으로는 그녀의 명기를 언제든지 탐할 수 있는 그녀의 남편이 부럽기도
하지요..
정말 맛있는 그녀였는데, 내가 안아본 여자 중에서는 제일 맛있는 여자였는데...
그래도 한때는 사랑했던 그녀이기에 그녀의 멀어져가는 뒷모습을 바라보며
행복하기를 바랬습니다.
다음에는 그녀가 떠난 이후에 만났던 여자들과의 에피소드를 올려드리겠습니다.
꾸벅..
여러분들이 격려와 칭찬을 해주시면 많은 힘이 될것 같습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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