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접속을 한지 3년이 됐네요 .. 이러저러한 상황도 많았었고 경제적인 상황과 현재하는일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고 얼마 되지도 않는 돈에 죽자살자 덤벼들었더니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러버렸네요
어떻게 보면 성관계는 저에게 인생에 99%였던거 같습니다.
실화를 바탕으로한 제 소설 다시 한번 봐주시고 많은 욕구도 푸시고 또 남자들과의 정신적인 공유
비록 문란하고 인간성이 결여되어있을 수도 있지만 이렇게 스트레스 푸는 사람도 있으니 공감해주시고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그럼 이어서 3년만에 시작하는 쓰레기 시즌2를 시작하겠습니다.
처음 보시는 분들은 시즌 1 - 1화부터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참고: 시즌 1 주인공 가명은 동준으로 시작했는데 시즌 2에서는 현준으로 변경하도록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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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시즌2)
chapter7 "고등학생이 되다"
내이름은 현준
내나이 17살 드디어 고등학생이 되었다
공부에 그렇게 취미가 없었던 나는 기술이나 배우자 싶어서 상업고로 진학을 가게 되었다.
중학교 시절에는 남중이라 안씻고도 학교를 갔지만 고삐리가 되자 버스도 타고 학교로 가야하고
남녀공학이라서 나름 항상 꾸미고 학교를 다녔다
원래 내가 절세미남은 아니지만 입술도 도톱하고 마른체형에 눈웃음을 짓는 인상이라 항상 여자가 꼬였는데
고등학교 진학을 하자마자 내 시커먼 속과 다른 내얼굴은 호감형이였기 때문에 여자친구들이 참 많이 나를 따랐다
반면 항상 남자애들은 나를 기생오라비 또는 양아치라고하면서 까기 바빴다
지금 생각해보니 여자애들이 나를 잘 따르니 질투를 해서 그런거 같았다
또 항상 주목을 받는것이 우리고등학교가 얼짱이 많은 학교라( 나랑 비교 할 수 도 없는 ) 우리 학교 교복만
입어도 타지역에서 알아볼 정도 였으니 말이다. (이때는 다모임이라는 사이트도 정말 많이 했었다)
어느날 평범하고 학교 생활을 하고 있을때 그 지역에서 통을 잡고 있는 우리 사촌형이 시내에 술을 먹는데
나를 오라고 불렀다.
여느때나 다름없이 호프집에 한 10명정도 사촌형과 사촌형을 따르는 친구들 그리고 여고생들이 모여있었다
사촌형이라는 든든한 빽이 있었지만 항상 형들에게 예의 발랐던 나는 형들에게도 참 이쁨을 많이 받았었다.
사촌형도 존나게 밝히는 스타일이라 여자가 항상 바꼈는데 호프집에 들어가니
눈에 탁 들어오는 여자애가 형 옆에서 담배를 피고 있었다
아마 그때 서로 느낌이 조금 왔던거 같았다...
난 형들과 어울리며 술을 부어라 마셔댔다
난 너무 취해서 갑자기 큰볼일이 마려워서 화장실을 갔는데 취해서 잘 기억이 나지 않았지만 30분 넘게 화장실에
있었다. 술자리가 끝나가고 사촌형은 나를 찾다가 취한내가 화장실 문을 열어주지 않자 화장실 문을 뛰어넘어서
나를 끌고 나왔다. 그리고 공원까지 나를 엎어줬는데 벤치에서 잠깐 쉬다가 가자고해서 모두들 공원에서
담배를 피고 나는 구석에서 혼자 오바이트를 쏟아냈다 근데 형이랑 있던 여자가 계속 내옆에서 등도 두드려주고
괜찮냐고 챙겨주었다 술은 정말 많이 취했지만 그냥 그런 느낌이 좋았다
더러워서 피할수도 있는데 그런거 까지 받아주니 뭔가모를 편안함? 같은 기분이 들었다.
정말 걷지도 못할정도여서 형들은 2차를 가려고했는데 술취한 내가 있으니 조금 고민을 하고 있었다.
사촌형:현준아 괜찮나 인간아 술도 못먹으면서 객기 부리노
민애:오빠 왜그러는데 사촌동생이 술취했는데 ~
현준:으.. 죽겠다 행님아 .. 아 돌겠네 .. 우욱 ..!!
귀찮은듯 나르 쳐다보는 형이 민애에게 말했다.
사촌형:민애야 니가 현준이 집에 좀 데려다줘라 오빠는 야들하고 2차갈테니까 집 바로 요 앞이다.
민애:알았다~ 데려다주고 오빠야한테 갈께~ 문자해래이 ~^^
사촌형: 알았다 빨리 델따주고 온나
민애는 우리집까지 나를 끌다가 없다가 헥헥 거리며 집앞까지 데려다 주었다.
거기서 다시 나는 쓰레기 본능이 발동 되었다..!
아파트 엘리베이터를 타고 집 현관문 앞에서 나는 본능적으로 민애에게 키스를 했다.
오바이트를 한거는 신경도 안쓰고 말이다. 그래도 오면서 물 마시고 뱉고를 여러번 반복한 상태였다.
그래도 부담스러울텐데 민애는 아무 저항 없이 내키스를 있는 그대로 다 받아주었고 나는 논스톱으로
이년이 나를 허락했다고 판단하고 바로 교복 셔츠 안으로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키 165정도에 몸무게는 50~55사이정도 체형이었고 걷으로 봤을때는 젖이 그렇게 큰지 몰랐다
몰캉한것이 거의 C컵에 맞먹는 가슴이였다.
나는 자세가 불편하자 계단에 앉혀놓고 삽질과 가슴을 번갈아가면서 만져대기 시작했고 반대손은 뒷목을
받치고 그년의 침을 있는대로 삼켰다.
민애의 보지에 손가락을 2개 넣었는데 정말 손가락 두개에서 쪼임이 그대로 느껴졌다
그때 내 자지는 교복바지를 뚫고 나오기 직전이였다!
현준: 아 .. 민애야 우리집에 잠깐만 갔다가자..
민애:안된다 나 오빠한테 니 델따주고 바로 간다했단 말이야 안오면 바로 의심하지 미쳤나 ~ ㅋ
현준:게한타 내가 다 알아서 할께 좀만 있다가자
민애:집에 너희 부모님 다 있잖아. .ㅠㅠ
현준:현관문 바로 앞에 내방이라서 바로 드가면된다 다 자니깐 상관읍다 ... !
민애: 아 근데 .. (고민하는듯)
나는 고민하는 민애의 손목을 붙잡고 현관문을 열고 잡아 당겼다 그리고 바로 내방으로 직행했다..
(in to the world..!)
내방에 들어오면 모든것이 끝이였다 ..
나는 컴퓨터로 음악을 살짝 틀어놓고 방문을 걸어 잠그고 너무나 급했기때문에
불만 끈 상태로 컴퓨터 화면에 의지한채 민애의 치마를 걷어 올렸다
스타킹의 부들부들한 느낌이 내자지를 부들부들 떨리게 만들었다.
민애의 교복 셔츠를 까고 브라자는 허리 까지 내린뒤에 허벅지쪽 스타킹을 빨다가
순식간에 스타킹을 벗겨버렸다..
보짓물은 흥건했고 민애도 내 자지를 기다리고 있었다.
현준: 넣을께
민애:응 ㅠㅠ
추왁~
넣자마자 느꼈다 정말 찰진 느낌과 끈적한 보짓물이 내 자지를 감싸자 내 자지의 혈관이 더욱 팽창했다
푹푹푹! 푹푹푹! 푸욱푸욱!
민애:아.. 현준아 .. 앙 .. 아아. ..
나는 민애의 봉긋하고 가슴에 크기가 작은 유두를 미친듯이 빨아댔고 혈기황성할때라 술을 먹고 하니
기분이 더 배가 되었고 취하면서 따먹는 여자는 정말이지 천국과도 같았다.
쉴새 없이 피스톤 질을 하고 있는 순간 갑자기 인기척이 느껴졌고 방문 문고리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
침묵 ..
똑!똑!
할머니:현준아 왔나아~ 문을 왜 잠가놨노~
현준:아 왜요 잘라고요 할머니 빨리 자세요 ~
또다시 침묵..
반대편 방문이 닫히는 소리가 들리자 한숨 돌리고 다시 민애의 보지에 내 자지를 깊숙히 꽂아 넣었다.
민애:아 깜짝이야 .. 먼데 (내 어깨를 툭 때리며 ..)
현준:괜찮다 ㅋ 신경쓰지마라 ~
푹푹푹!!!푸우욱!!
할머니가 문을 두드리고 간뒤라 깜짝 놀라서 내 심장을 쫄깃해졌고 민애도 그게 싫지많은 않은듯
불안해 하면서 그 불안함을 왠지 싫어하지 않는 느낌이였다.
현준: 야 니 우리 행님이랑 했제?
민애:앙..
현준:아 ㅆㅂ!!
나는 더 미친듯이 민애의 보지에 내 자지를 찔러 넣었고 민애의 입술에 내 혀를 목구멍 까지 쑤셔넣고
미친듯이 박아댔다... !
나는 느낌이 살살오자 내상체를 일으켜 세우고 민애의 가슴을 내손으로 모아 흐릿하게 보이는 민애의 표정과
봉긋한 가슴을 쥐어짜며 절정을 향해 달려갔다
현준:민애야 안에 싸도 되제 !!!!
민애: 안된다 ㅠㅠ
현준: 아 ㅆㅂ 그럼 배에다가 쌀께
민애:응 ㅠㅠ
나는 더욱더 민애의 젖을 쥐어 짜며 귀두 끝까지 정액이 올라올때까지 씹질을 했다.
현준:아 .. ! 악!!!
(부르르...르르...)
내 좆물은 민애의 바로 가슴 아래까지 튀었고 나는 민애 배위에서 손으로 남은 액까지 쥐어 짜냈다..
그 뒤에 민애는 나를 한동안 안아주고 뒷정리를 한 뒤 나에게 자기 핸드폰 번호를 알려주고 사촌형에게로 갔다
뒷날 연락하니 사촌형과는 그 날 관계하지 않았다고 연락이 왔다.
믿지는 않았지만 계속 나를 만나줄거라는 생각에 섹스할 여자가 생겼다는 것만으로 난 큰 만족을 했다.
그렇게 여러차례 사촌형과 나를 오가며 그년은 보지를 내주었다..
민애는 몇개월 뒤 통영으로 전학을 갔는데 한번 나를 찾아오고 다음은 휴대폰 번호가 바뀌면서 자연스레
연락이 끊겼다. 10년 이상이 지난 지금도 민애를 따먹었던 내자지는 그 느낌을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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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댓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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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 현준
내나이 17살 드디어 고등학생이 되었다
공부에 그렇게 취미가 없었던 나는 기술이나 배우자 싶어서 상업고로 진학을 가게 되었다.
중학교 시절에는 남중이라 안씻고도 학교를 갔지만 고삐리가 되자 버스도 타고 학교로 가야하고
남녀공학이라서 나름 항상 꾸미고 학교를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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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해보니 여자애들이 나를 잘 따르니 질투를 해서 그런거 같았다
또 항상 주목을 받는것이 우리고등학교가 얼짱이 많은 학교라( 나랑 비교 할 수 도 없는 ) 우리 학교 교복만
입어도 타지역에서 알아볼 정도 였으니 말이다. (이때는 다모임이라는 사이트도 정말 많이 했었다)
어느날 평범하고 학교 생활을 하고 있을때 그 지역에서 통을 잡고 있는 우리 사촌형이 시내에 술을 먹는데
나를 오라고 불렀다.
여느때나 다름없이 호프집에 한 10명정도 사촌형과 사촌형을 따르는 친구들 그리고 여고생들이 모여있었다
사촌형이라는 든든한 빽이 있었지만 항상 형들에게 예의 발랐던 나는 형들에게도 참 이쁨을 많이 받았었다.
사촌형도 존나게 밝히는 스타일이라 여자가 항상 바꼈는데 호프집에 들어가니
눈에 탁 들어오는 여자애가 형 옆에서 담배를 피고 있었다
아마 그때 서로 느낌이 조금 왔던거 같았다...
난 형들과 어울리며 술을 부어라 마셔댔다
난 너무 취해서 갑자기 큰볼일이 마려워서 화장실을 갔는데 취해서 잘 기억이 나지 않았지만 30분 넘게 화장실에
있었다. 술자리가 끝나가고 사촌형은 나를 찾다가 취한내가 화장실 문을 열어주지 않자 화장실 문을 뛰어넘어서
나를 끌고 나왔다. 그리고 공원까지 나를 엎어줬는데 벤치에서 잠깐 쉬다가 가자고해서 모두들 공원에서
담배를 피고 나는 구석에서 혼자 오바이트를 쏟아냈다 근데 형이랑 있던 여자가 계속 내옆에서 등도 두드려주고
괜찮냐고 챙겨주었다 술은 정말 많이 취했지만 그냥 그런 느낌이 좋았다
더러워서 피할수도 있는데 그런거 까지 받아주니 뭔가모를 편안함? 같은 기분이 들었다.
정말 걷지도 못할정도여서 형들은 2차를 가려고했는데 술취한 내가 있으니 조금 고민을 하고 있었다.
사촌형:현준아 괜찮나 인간아 술도 못먹으면서 객기 부리노
민애:오빠 왜그러는데 사촌동생이 술취했는데 ~
현준:으.. 죽겠다 행님아 .. 아 돌겠네 .. 우욱 ..!!
귀찮은듯 나르 쳐다보는 형이 민애에게 말했다.
사촌형:민애야 니가 현준이 집에 좀 데려다줘라 오빠는 야들하고 2차갈테니까 집 바로 요 앞이다.
민애:알았다~ 데려다주고 오빠야한테 갈께~ 문자해래이 ~^^
사촌형: 알았다 빨리 델따주고 온나
민애는 우리집까지 나를 끌다가 없다가 헥헥 거리며 집앞까지 데려다 주었다.
거기서 다시 나는 쓰레기 본능이 발동 되었다..!
아파트 엘리베이터를 타고 집 현관문 앞에서 나는 본능적으로 민애에게 키스를 했다.
오바이트를 한거는 신경도 안쓰고 말이다. 그래도 오면서 물 마시고 뱉고를 여러번 반복한 상태였다.
그래도 부담스러울텐데 민애는 아무 저항 없이 내키스를 있는 그대로 다 받아주었고 나는 논스톱으로
이년이 나를 허락했다고 판단하고 바로 교복 셔츠 안으로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키 165정도에 몸무게는 50~55사이정도 체형이었고 걷으로 봤을때는 젖이 그렇게 큰지 몰랐다
몰캉한것이 거의 C컵에 맞먹는 가슴이였다.
나는 자세가 불편하자 계단에 앉혀놓고 삽질과 가슴을 번갈아가면서 만져대기 시작했고 반대손은 뒷목을
받치고 그년의 침을 있는대로 삼켰다.
민애의 보지에 손가락을 2개 넣었는데 정말 손가락 두개에서 쪼임이 그대로 느껴졌다
그때 내 자지는 교복바지를 뚫고 나오기 직전이였다!
현준: 아 .. 민애야 우리집에 잠깐만 갔다가자..
민애:안된다 나 오빠한테 니 델따주고 바로 간다했단 말이야 안오면 바로 의심하지 미쳤나 ~ ㅋ
현준:게한타 내가 다 알아서 할께 좀만 있다가자
민애:집에 너희 부모님 다 있잖아. .ㅠㅠ
현준:현관문 바로 앞에 내방이라서 바로 드가면된다 다 자니깐 상관읍다 ... !
민애: 아 근데 .. (고민하는듯)
나는 고민하는 민애의 손목을 붙잡고 현관문을 열고 잡아 당겼다 그리고 바로 내방으로 직행했다..
(in to the world..!)
내방에 들어오면 모든것이 끝이였다 ..
나는 컴퓨터로 음악을 살짝 틀어놓고 방문을 걸어 잠그고 너무나 급했기때문에
불만 끈 상태로 컴퓨터 화면에 의지한채 민애의 치마를 걷어 올렸다
스타킹의 부들부들한 느낌이 내자지를 부들부들 떨리게 만들었다.
민애의 교복 셔츠를 까고 브라자는 허리 까지 내린뒤에 허벅지쪽 스타킹을 빨다가
순식간에 스타킹을 벗겨버렸다..
보짓물은 흥건했고 민애도 내 자지를 기다리고 있었다.
현준: 넣을께
민애:응 ㅠㅠ
추왁~
넣자마자 느꼈다 정말 찰진 느낌과 끈적한 보짓물이 내 자지를 감싸자 내 자지의 혈관이 더욱 팽창했다
푹푹푹! 푹푹푹! 푸욱푸욱!
민애:아.. 현준아 .. 앙 .. 아아. ..
나는 민애의 봉긋하고 가슴에 크기가 작은 유두를 미친듯이 빨아댔고 혈기황성할때라 술을 먹고 하니
기분이 더 배가 되었고 취하면서 따먹는 여자는 정말이지 천국과도 같았다.
쉴새 없이 피스톤 질을 하고 있는 순간 갑자기 인기척이 느껴졌고 방문 문고리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
침묵 ..
똑!똑!
할머니:현준아 왔나아~ 문을 왜 잠가놨노~
현준:아 왜요 잘라고요 할머니 빨리 자세요 ~
또다시 침묵..
반대편 방문이 닫히는 소리가 들리자 한숨 돌리고 다시 민애의 보지에 내 자지를 깊숙히 꽂아 넣었다.
민애:아 깜짝이야 .. 먼데 (내 어깨를 툭 때리며 ..)
현준:괜찮다 ㅋ 신경쓰지마라 ~
푹푹푹!!!푸우욱!!
할머니가 문을 두드리고 간뒤라 깜짝 놀라서 내 심장을 쫄깃해졌고 민애도 그게 싫지많은 않은듯
불안해 하면서 그 불안함을 왠지 싫어하지 않는 느낌이였다.
현준: 야 니 우리 행님이랑 했제?
민애:앙..
현준:아 ㅆㅂ!!
나는 더 미친듯이 민애의 보지에 내 자지를 찔러 넣었고 민애의 입술에 내 혀를 목구멍 까지 쑤셔넣고
미친듯이 박아댔다... !
나는 느낌이 살살오자 내상체를 일으켜 세우고 민애의 가슴을 내손으로 모아 흐릿하게 보이는 민애의 표정과
봉긋한 가슴을 쥐어짜며 절정을 향해 달려갔다
현준:민애야 안에 싸도 되제 !!!!
민애: 안된다 ㅠㅠ
현준: 아 ㅆㅂ 그럼 배에다가 쌀께
민애:응 ㅠㅠ
나는 더욱더 민애의 젖을 쥐어 짜며 귀두 끝까지 정액이 올라올때까지 씹질을 했다.
현준:아 .. !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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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좆물은 민애의 바로 가슴 아래까지 튀었고 나는 민애 배위에서 손으로 남은 액까지 쥐어 짜냈다..
그 뒤에 민애는 나를 한동안 안아주고 뒷정리를 한 뒤 나에게 자기 핸드폰 번호를 알려주고 사촌형에게로 갔다
뒷날 연락하니 사촌형과는 그 날 관계하지 않았다고 연락이 왔다.
믿지는 않았지만 계속 나를 만나줄거라는 생각에 섹스할 여자가 생겼다는 것만으로 난 큰 만족을 했다.
그렇게 여러차례 사촌형과 나를 오가며 그년은 보지를 내주었다..
민애는 몇개월 뒤 통영으로 전학을 갔는데 한번 나를 찾아오고 다음은 휴대폰 번호가 바뀌면서 자연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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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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