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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채팅(규호와 이모,엄마,상호엄마,아빠) - 10부11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7:48 1,392회 0건
* 5월 00 일 *

영미:
언제 내려간거야?
규호:
지난주 금요일에요
영미:
미정이가 올라와 계속 같이있다 같이 내려간거야?
규호:
네 내일 첫차타고 올라갈려구요
영미:
미정이 때문에 못들어오는거 같더라..이모가 많이 기다리겠네..ㅎ
규호:
네 이모가 뭐허러 내려갔냐고 난리에요
영미:
이모랑한지는 얼마나 된거야?
규호:
일주일정도 됐어요
영미:
일주일인데도 난리야..ㅎㅎ 미애도 이젠 엄청 즐기는구나..
규호:
이모도 엄마못지않게 잘 즐기는거 같아요
규호:
저번에는요 이모보지에 박고있는데 이모부 전화왔는데 않받으니까 계속오구 그러니까 나가서 받을려는거
규호:
내가 잡고는 그냥 받으라구 하면서 박지는 않고 보지를 빨아줬더니 조심하면서 통화하던데요
영미:
ㅎㅎ 미애도 이젠 그런걸 즐기기 시작했네..
규호:
네 처음엔 조심하는거 같더니 보지빨아주니까 엉덩이도 들썩거리면서 보지를 내입에 밀더라고요
규호:
그래서 일어서서 통화하는 입에다가 자지를 밀어넣었더니 이모부가 뭐라그랬나 뭐좀 먹는중야~
규호:
그래서 다시입에 넣으니까 살짝 자지를 빨기도 하면서 통화하더니 통화끝나구선 막 달려들어서
규호:
미애야 왜이리 급해?~ 규호야 나 어떡해~ 너때문에 나도 변태돼었나봐~
규호:
왜 이모부 통화하는데 보지빨아주고 자지 빠니까 더 흥분돼?~ 몰라~ 나책임져~
규호:
솔직히 말해봐~ 더 흥분되는거야 미애야?~ 응 남편 목소리 들으면서 그러니까 막 뜨거운게 밀려와~
규호:
다음에는 이모부랑 통화하면서 미애보지에 박아줄까?~ 몰라 더 팍팍 쑤셔줘~ 그래서
규호:
이모부 앞에서 미애보지에 박고싶다~ 이모부 앞에서 미애보지는 내거라구 보여주고싶다~ 그러니까
규호:
변태~ 변태~ 그러면서 악악 거리면서 진짜 엄청 흥분해서 발광을 하더라고요
영미:
저번에 알켜준데로 이모부대신 이모부 사진이라도 옆에놓고 하지 그랬어?
규호:
안방 침대옆에 둘이 찍은 사진 걸려있어요 그래서 이모한테 사진 가리키면서 이모부가 보고있네?~
규호:
몰라~ 보던지 말던지~ 규호야 더쎄게 박아줘~ 나 미치겠어~
규호:
이모부가 보고있으니까 이모보지 더 맛있는거 같아~ 이모부 이모보지 내거에요~ 그럼서 박으니까
규호:
이모가 뭐야~ 그냥 이름불러줘 규호야~ 그래서 이모부 미애보지 너무 맛있어요~ 미애보지는 내거야~
규호:
응 내보지는 규호거야~ 규호자지도 내거야~ 너무좋아 미쳐 미쳐~ 그럼서 엄청 섹쓰더라고요
영미:
ㅎㅎㅎ 그러군 어디에 싸줬어?
규호:
입에 싸준다구하구선 얼굴에 쌌어요 그랬더니 정액이 얼굴에서 가슴으로 떨어지구
규호:
이모는 이게뭐야~그럼서 손으로 얼굴 문지르구 가슴에 정액도 문지르고는 손가락 빨아먹으면서 맛있다~
영미:
이모부거도 먹거나 얼굴에 싼적 있나 물어봤어?
규호:
네 얼굴에 싼적은 제가 첨이구 정액 먹는거도 신혼때 말구는 첨이래요
규호:
내가 너무 좋아하는거 같아서 어렵게 정액을 먹었는데 이제는 진짜 맛있는거 같데요
영미:
그럼 이모부좆물도 다시 먹기시작했나? ㅋㅋ
규호:
그래서 제가 이모부정액 먹는거냐니까 아니라고 하더니 저번에 한번 맛만 봤는데 냄새나구 역겨웠데요
규호:
그러면서 이모가 나는 규호 정액만 맛있는거같아 이모부거는 냄새도 별루던데 뭐~ 그럼서 애교부렸어요
규호:
그래서 미애는 이제 내정액만 먹어야되~ 이모부 정액 먹지마~ 그러니까 알았데요
영미:
미애도 진짜 미정이랑 똑같은거 같다...이모부 얘기하니까 더흥분하구...ㅎㅎ
규호:
자기가 그러던데요 제가 이모부랑 같이 식사하고있으면 괜히 막 더 뜨거워 진데요
규호:
그래서 왜 더 뜨거워 지냐니까 그냥 나랑 그런관계인지 모르는 남편때문에 괜히 뜨거워진데요
영미:
ㅎㅎㅎ미애 관리 잘해...ㅎㅎㅎ 윤정이는 아예 않만나구?
규호:
미정이랑 같이 만나봤어요
영미:
잉...같이 한거야?
규호:
아니요 셋이 만나서 저녁만 먹은걸요
영미:
미정이가 자리 마련한거야?
규호:
윤정이가 저녁이나 먹자고 그랬나봐요 그래서 같이 저녁만 먹었는데 윤정이 아쉬워서 미칠라고 하더라고요
영미:
난 미정이가 자리 마련하면 알아서하라 했다해서 그런 자리인줄 알았더니ㅋㅋ
규호:
미정이년도 말만 그리했지 막상 행동으로는 못하나 보더라고요
영미:
아들 좆에 미친 두년 같이 있으니까 기분어땠어?
규호:
기분이 묘했어요 엄마랑 엄마친구 두년다 내앞에서 보지주면서 발광했던 년들이니까 짜릿하고 좋았어요
영미:
이모가 아마 그런기분 때문에 뜨거워 졌을거야...ㅎㅎ 윤정이는 미정이 피해서 뭔짖않하구?
규호:
미정이 없으면 껴안고 자지만지고 키스하고 발광을 하더라고요
영미:
보지좀 만져줬어?
규호:
네 치마속에 손넣고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에도 넣어가면서 만져줬는데 보지 다 젖었어요
규호:
윤정이가 저년은 자식 다컸는데 모허러 올라와서 저 지랄이냐고 투덜투덜 대더라고요
영미:
ㅋㅋㅋ자지 먹으러 온걸 전혀모르고..ㅋ
규호:
미정이년도 윤정이 없을때 자지만지더니 윤정이보더니 좆꼴린거좀봐~ 그러더라고요
규호:
그리군 윤정이가 헤어질때는 니네엄마좀 따돌리고 같이 가자는거 미정이가 따돌리게 해주나요
영미:
ㅎㅎ하숙집가서 윤정아 그럼서 미정이 신나게 박았겠네?
규호:
와서는 미정이가 윤정이 있을때는 그러지도 못하면서
규호:
윤정이 아줌마 보니까 막 하고싶었지?~ 자지가 근질거렸지?~ 그러면서 놀리더라고요
영미:
그래서 윤정이라 부르면서 했어?
규호:
네 윤정이보고 꼴렸으면 자기를 윤정이라 생각하고 시원하게 쑤셔달라고 하대요
영미:
미정이두 윤정이가 되어서 받아 주던?
규호:
네 지 입으로 니네엄마 보지가 좋냐?~ 윤정이 보지가 좋냐?~ 물어보기도 하고요
영미:
뭐라했어?
규호:
엄마보지 좋다고했죠
규호:
그러니까 씨발놈아 내보지도 뒤쳐지지 않아~ 하면서 무지 박더라고요
영미:
진짜 윤정이가 되어 줬네..ㅋ그래서 아들도 윤정이라 부르며 욕도했어?
규호:
네 하면서 윤정이 씨발년아 너 진작부터 먹고싶었는데 미정이 개같은년이 말만 먹으라했지 못먹게 하드라~
영미:
그랬더니?
규호:
그 씨발년이 니좆을 혼자 독식할려나 보지~ 개같은년 실컷혼자 잘먹고 잘살라 그래~
영미:
대단한 미정이야....그러면서 계속 윤정이로 한거야?
규호:
네 미정이년이 무지박아대면서 어때?~ 이래도 니엄마 보지가 더 좋냐 개새끼야?~
규호:
윤정이 씨발년도 미정이년처럼 개보지여서 잘하는데~ 아 윤정이 씨발년 보지 맛있다~
규호:
언제부터 내보지 먹고싶었냐 씨팔넘아?~ 니년이 우리집에와서 가랑이벌리고 화토칠때부터 먹고싶었다 씨발년아
규호:
먹고싶으면 보지달라 그러지 바보새끼야~ 미정이년이 매일 좆물 빼먹는데 그럴시간이 어딨어 씨발년아~
규호;
미정이 씨발년 지만 맛있는 좆대가리 먹고 아 부러운년~ 그러면서 엎드려서는 윤정이 보지에 힘껏박아줘~
규호:
아줌마들 엎드리면 진짜 엄마나 윤정이나 이모나 상호엄마나 다 똑같은거 같아요 상상하기 좋게
영미:
ㅎㅎㅎ 그렇치 엉덩이들은 다들 비슷비슷하지..ㅎㅎㅎ
규호:
그래서 엉덩이잡고 무지 박아대면서 윤정이 씹보지 개보지 걸레보지 막 떠들고
규호:
친구아들이랑 씹질하니까 좋냐 걸래년아?~ 친구아들 좆이니까 더 좋은거 같아 미치겠다~
규호:
이 씨발년들 두년보지 포개놓고 먹고싶네 개보지년들~ 그러면서 졸라 욕하면서 했어요
영미:
미정이년이 윤정이랑은 차마 같이 못하겠나보네?
규호:
아무래도 말만 그러지 않할거 같은 생각도 들고 모르겠어요
영미:
ㅋㅋ 거기가서는 상호엄마 또 봤어?
규호:
네 내려오자마자 갔는데 집에 식구들 다 있는거 같아서 그냥 왔다가
규호:
어제 원래 새벽 첫차타고 서울가야 하는데 집에선 간다 그러고 상호네집에 가봤어요
영미:
갔더니 아무도 없구 ? 뭐래?
규호:
네 나가서 얘기하자고 자꾸 떠밀더라구요
영미:
그래서
규호:
배고프니까 밥좀달라 했더니 밥만먹고 빨리 가라는거 밥차려줄때 뒤에서 안아서 해버렸어요
영미:
거부 별로 않하지?
규호:
처음엔 거부 하고 발버둥치다가도 보지에 손가락 들어가면 싹 풀리더라고요
영미:
몇번이나 한거야?
규호:
아침에가서 저녁때 나왔어요 다섯번 싸고요
영미:
와우,,,어디어디에 쌌어?
규호:
골고루요 입에다 가슴에다 보지에다
영미:
정액먹어?
규호:
뱉어내던걸요
영미:
장소는 어디어디서 했어?
규호:
주방 안방 거실 상호새끼 방
영미:
잘했어 그새끼도 미정이랑 집전체에서 그랬다고 했으니까 식탁에서도 했어?
규호:
네 다 벗겨놓고 식탁에 올려놓고 했어요
규호:
상호엄마 보지 대줄때마다 이게 마지막이야~ 다시는 이러면 안대~
규호:
그러면서 손은 내 등을 꽉 잡고 보지 밀어 올리면서 헥헥 거리더라고요
영미:
신음 안참고 질러?
규호:
네 자지를 천천히 박으면 거기에 맞춰서 쎄게 박으면 거기에 맞춰서 잘내더라고요
영미:
아직 말은 않하구?
규호:
두번하고 나니까 웬만한 말은 하던데요
영미:
어떤말들?
규호:
자기가 우습게 보이냐는등 상호가 알면 어찌할꺼냐는둥
규호:
그래서 애무하면서 예전부터 아줌마가 너무 좋아서 집에서 아줌마 생각하구 매일 자위 했었다구
규호:
아줌마가 너무 좋아서 그러는거라구 뻥치면서 애무하니까 또 조용해지구
규호:
아줌마랑 매일 이렇게 하고 싶었다니까 나같은 아줌마를 왜~ 그럼서 잘 받던데요
영미:
ㅎㅎㅎ 어디서 할때 더좋았어?
규호:
상호새끼 방요 속으로 니네엄마 나도 먹는다 씨발놈아~ 그러면서 격하게 박아댔어요
영미:
어떻게 상호방으로 대려간거야?
규호:
책좀 볼게있다고 가서는 아줌마 불러서 한거죠
규호:
처음에는 나가서 하자는걸 그냥 보지빨구 쑤시다가 박아버렸어요
규호:
상호새끼 책상이랑 의자랑 침대에 골고루 대리고 다니면서 엄청 심하게 박았더니 후련하던데요
영미:
ㅎㅎㅎ 하루종일 벗고 있던거야?
규호:
저는 나올때까지 벗고있었어요
영미:
상호엄마는 하고나면 입고?
규호:
네 그러면 저는 못입게하고 그러면 화장실 가는척 하면서 입고 나오드라구요
영미:
입힌채로도 박고?
규호:
네 같이 밥먹고 설겆이 할때 밑에서 보지빨아주다가 그대로 치마올리고 뒤치기로도 박아주고 그랬죠
영미:
나중엔 그년도 힘없어 했겠네?
규호:
네 그래도 생각외로 강했어요
영미:
상호넘 일하러 가기전에는 자주했겠지..
규호:
세번째인가 할때 뒷치기로 제가 귀두만 살짝살짝 박으면서 이렇게 할까요?~ 그러면서 깔짝대니까
규호:
상호엄마가 막 히프를 들이박던걸요
규호:
그래서 히프랑 젖통 잡아가면서 엄청 박아주니까 억억 거리면서 엄청 신음소리 내더라고요
영미:
상호엄마도 보지물 만다 그러던데 어땠어?
규호:
아줌마들 다 보지물은 갈수록 많이나오나봐요 상호엄마도 엄청 보지물 흘리던데요
영미:
ㅎㅎ 너도 엄마라 부르며 해보지 그랬어?
규호:
그런거야 나중에 또 기회대면 써먹을수도 있겠죠
영미:
그래 담엔 엄마라 불러봐 그년도 첨엔 뭐라 그러다가 상호랑 한게있으니 자연히 아들이라 할거야
규호:
네 상호새끼가 미정이랑 했던거 나도 다 상호엄마랑 천천히 다 해봐야죠
영미:
그럼 어제 상호집에서 나와서 다시 집에간거야?
규호:
네 너무 피곤한거 같아서 집에갔어요
영미:
집에서 다시오니 이상했겠네..
규호:
가다가 친구도 만나고 갑자기 몸도 이상하고 그래서 하루만 더있다 간다고 그랬어요
영미:
미정이는 좋다고 또 했겠구나..ㅎ
규호:
네 미정이가 열심히 빨아서 세워가지고 한번 해줬어요
영미:
아빠 재워놓고는 않했어?
규호:
아빠는 제가 잘때 들어오셨나 보더라고요
영미:
아니 내려가서 아빠 수면제 먹이구 않했어?
규호:
했죠 토요일 새벽 아니 일요일 새벽에요
영미:
술먹이구 수면제 먹인거야?
규호:
그전에 엄마가 집근처에 오면 집에 들어오지말고 문자를 보내라고 했어요
규호:
그래서 집근처에 와서 문자 보냈더니 조금 있다가 전화가 왔는데 들어보니까 아빠랑 하는거에요
영미:
미정이가 아빠랑 하는소리를 전화로 또 들려준거야?
규호:
네 엄마가 여보 빨리해줘~ 곧있음 규호 들어올시간 다 된단말야~ 아빠가 술이나 먹지 갑자기 뭘해~
규호:
아 씨~ 언제해줬다구~ 이리와바 그러더니 자지 막 빠는소리 들리구
규호:
자 빨리 박아줘바~ 야 방에가서하지 식탁에서 이러냐~ 규호 올거니까 그냥 빨리 끝내~
규호:
그러더니 엄마 신음내면서 좋아~ 더세게~ 막 소리 내더니 아빠가 그만 쪼여 나올거 같단말야~
규호:
엄마가 그냥 싸줘~ 나도 쌀거같아~ 그러면서 막 신음내면서 그냥 보지안에 싸 괜찬아~
규호:
그러더니 통화 끝나더라고요 그래서 조금있다가 들어갔어요
영미:
들어가니까 어떻게 하고 있어?
규호:
둘이 술마시고 있었어요 아빠가 어디서 술드시고 오셨는데 엄마가 또 아빠랑 술마시면서 그런거래요
영미:
아들한테 눈치주면서?
규호:
저도 같이 술좀먹고 그랬는데 아빠가 화장실가니까 엄마가 내자지 만지면서 들어보니까 어때?~
규호:
식탁 가리키면서 엄마가 여기서 보지벌리구 아빠좆 박은거야~ 그래서 아빠랑하니까 좋았어요?~ 그러니까
규호:
너같음 좋았겠니?~ 다 들어보구선 그런소릴해~ 엄마는 이게 젤좋아~ 그러면서 자지를 빨더라고요
규호:
그러더니 아빠 나오니까 아들은 이제 그만가서 자라고 하면서 윙크를 날리더라고요
규호:
그래서 한참있다 불러서 가보니까 아빠는 떡대서 침대에 발라당 골아떨어져 있고
규호:
내가 들어가니까 미정이가 바로 달려와서 침대옆에서 키스하면서 옷을 다벗기더라고요
영미:
아빠랑 미정이는 다벗고 있고?
규호:
네 미정이가 침대옆에 나세워놓고 내옷 벗기구 내자지 빨면서 발딱 세워놓고
규호:
침대에 올라가서 아빠몸을 쭉 빨아내려 가면서 아빠 자지를 빨더라고요
영미:
발기해?
규호:
아니요
영미:
ㅇㅇ그리군
규호:
나보고 싱싱한 좆 달라면서 좆 내미니까 나를 아빠옆에 눕게 하더니 내 좆을 빨았어요
규호:
한손으로는 아빠자지 움켜쥐고요
영미:
더빨리 자세히 얘기해줘 나자위할거야
규호:
그러다 따라오라더니 식탁에올라가서 다리벌리구 아들 박아줘~ 아들 좆대가리로 박아줘~
규호:
그래서 두다리 들어올리구 박았더니 아~ 이맛이야~ 좆대가리가 이정도는 되야지 씨팔~ 너무좋아~
규호:
아들~ 아빠가 엄마보지 박던데서 아들이 또 박아보니까 기분어때?~ 기분이 조금 이상해요~
규호:
아들도 느껴봐~ 아빠좆물 아직 엄마보지에 있어~ 아빠가 좆물싼 엄마보지 아들이 먹고있는거야~
규호:
아빠자지가 좋아요 내자지가 좋아요 엄마?~ 당연히 아들 좆대가리가 좋치~
규호:
니 아빠는 보지에 힘좀주니까 바로싸버리고~ 병신새끼~ 자지가 힘없고 진짜 좆만하구~
규호:
아들 좆대가리는 엄마보지에 꽉차구 힘있어 너무좋아~ 아들 좆대가리 때문에 엄마 너무 행복해~
규호:
나랑하면 될걸 왜 아빠한테 보지준거야?~ 내보지로 아빠좆물이랑 아들 좆물 같이 받고싶었어~
규호:
아빠가 좆박은 보지 아들이 또 박아주니까 엄마 미칠거 같아~ 더세게 쑤셔줘~
영미:
미정이년 진짜 별걸 다한다...그래서 보지에 싸줬어?
규호:
아뇨 그러다가 미정이 좆박은체로 안고 안방으로 가서 했어요
영미:
아빠 옆에서...어떻게 했는데?
규호:
미정이년이 아빠 스지도 않는 좆빨면서 나는 뒤에서 뒤치기로 보지 쑤시고
규호:
아빠 옆에 나 누워있고 미정이년이 올라타서 아빠보라고 엄청 위에서 박아대고
영미:
어떻게 한거야 잘얘기해봐
규호:
아빠 얼굴 옆으로 해놓고 아빠 얼굴 앞에서 미정이가 내다리쪽 보면서 위에서 박았어요
규호:
박으면서 여보 보이지?~ 아들좆대가리 들어가는거 잘보이지?~ 당신 좆물싼 보지에 아들 좆 들어왔어~
규호:
아들 좆대가리는 내가 아무리 보지에 힘줘도 이렇게 힘이좋찬아 병신아~
규호:
잘봐~ 내보지가 아들좆에 미쳐서 씹물이 줄줄나와~ 내씹보지는 아들거야~ 아들 아빠한테 얘기해줘~
규호:
아빠 엄마보지 내거에요~ 엄마보지 너무 맛있어요~ 엄마 씹보지 너무 좋아요~
규호:
당신이 만저봐 얼마나 멋진 좆인가~ 그러면서 아빠손을 가져다가 내불알이랑 자지랑 엄마보지부분 문지르고
규호:
아빠 손에 엄마보지물 흠뻑 묻으니까 그손 가져다가 엄마가 빨면서 박았어요
규호:
그러다 엄마가 아빠 얼굴위에 엎드려서 아빠 자지 빨면서 나보러 뒤에서 박으라고해서 엉덩이잡고 박고
규호:
엄마는 여보 잘봐~ 우리아들이 내보지에 얼마나 세게박는지 잘보구배워~ 병신아~
규호:
아들~ 아빠한테 보여줘~ 엄마보지는 어떻게 박아줘야 하는지 아들이 보여줘~ 힘차게 박아줘~
규호:
그래서 엄청 박아대니까 엄마 미친다구 소리내구 그러다 쌀거 같다니까 그냥 보지에 싸라구해서 싸니까
규호:
여보~ 아들이 내보지에 좆물싸구있어~ 아들 좆물이 느껴져~아~아~그랬어요
영미:
대단한 미정이다 진짜...그래서 좆물 어떻게 처리해?
규호:
조금있다가 보지를 아빠 자지에 막 비비고 아빠 얼굴위에서 손으로 보지벌리구 쑤시니까 정액이 아빠 자지랑
규호:
얼굴에 떨어지니까 미정이년이 아들좆물 맛있어~ 맛있어~그러면서 그걸 다 입으로 빨아먹더라고요
영미;
별짖 다하네...그러군 또했겠지?
규호:
네 가서 같이 샤워하구 오줌먹여달래서 오줌도 싸주고 나를 아빠옆에 눕히더니
규호:
내 자지빨면서 자기 엉덩이를 아빠 얼굴에 올려놓고 아빠 입에다 비비더라고요
규호:
그러고 나서 다시 아빠 자지 빨면서 엉덩이를 내얼굴에 올려놓고 보지 비비고요
규호:
그러다 자기가 아빠위로 팔세워서 엎드리고 뒤에서 박으라해서 미정이 엉덩이잡고 박았어요
영미:
아빠 얼굴위에서?
규호:
처음에는 아빠 자지위에서 하다가 자세 바꿔서 아빠 얼굴위에서 박았어요
영미:
말하던거랑 잘얘기해줘..아~~
규호:
미정이는 더 쎄게 더쎄게 외치면서 그러다가 자지를 빼니까 그 보지를 아빠 입에다 다시 문질르고요
규호:
아빠 입에다 보지 문질르면서 나보고 앞으로 오라고 해서 내자지 빨구
규호:
다시 아빠위에 포개져서 아빠입술에 대고 키스하면 저는 뒤에서 미정이 보지에 박고요
규호:
미정이가 아빠자지 넣을라고 해도 힘이없어서 안들어가더라고요
영미:
그래서
규호:
위에 포개져 있는거 박다가 쌀때쯤대니까 미정이가 손으로 쭉쭉 쳐주면서 아빠 몸에다 뿌리게 하더라고요
영미:
아...어디에 뿌렸어?
규호:
아빠 가슴에다가요 그런데 얼굴에도 티었어요 미정이가 그걸 입으로 할타서 다 먹더라고요
영미:
아~~넘부러워 그리군 끝?
규호:
아뇨 미정이가 가운데 눕고 양손을 각자 자지잡고 같은 좆인대도 어쩜 이리 차이나냐고 제자지를 또 세웠어요
규호:
그리고 자지 빨다가 아빠 자지옆에다 가따 대라고해서 대니까
규호:
두손으로 두 자지를 밀착시켜서 입으로 같이 할트더라고요
영미:
ㅎㅎㅎ그리군
규호:
아빠 자지가 늘어져서 안들어가니까 아빠자지 위에서 보지 문질르면서 제가 일어서서 미정이가 제 자지빨고요
규호:
아빠 옆에누워서 미정이가 올라타서 제 자지 박을때는 미정이가 아빠손을 끌어서 자기 가슴에 비비고요
규호:
박으면서 젖꼭지 아빠 입에다 비비기도 하고요
규호:
그러다 아빠위에 저 엎드리게 하더니 저보러 아빠자지 빨으라 하구 미정이년은 아빠 얼굴위에서 내자지잡고
규호:
아빠입에 내자지 문지르면서 아들자지 너무 부럽지?~ 나는 이좆때문에 너무 행복해~
규호:
아들좆은 입에도 보지에도 꽉차서 너무좋아~ 그러면서 내자지 빨구
규호:
그러더니 남자 자지달린 팬티 있잔아요 그걸가저와서 아빠한테 입히더라고요
영미:
아 여자끼리할때 쓰는 자위기구...두좆 같이하구 싶어서 그런거구나?
규호:
네 그걸 아빠한테 채우고 엄마가 아빠얼굴위에 엎드려서 그걸 빨면서 나보러 보지에 박으라구 했어요
영미:
아 아빠 자지빨면서 아들이 아빠얼굴위에서 보지에 박는거? 말하던거랑 얘기해봐
규호:
이게 진짜 아빠 좆이면 얼마나 좋을까~ 아들 더 깊이박아줘~ 엄마는 아빠 좆빨구 아들은 엄마 보지 쑤시구 미쳐~
규호:
그러다 엄마가 가짜좆에 보지박구는 나보러 앞으로 오라해서 아빠위에 세워놓고 내자지 막 빨구
규호:
아들~ 엄마후장 뚫어줘~ 그럼서 가짜좆박구는 아빠껴안구 저는 뒤에가서 엄마 항문에 자지박구
영미:
두구멍에 같이 박는거네....미정이년 완전 미쳤겠구나...
규호:
네 완전 미쳐서 여보~ 당신 좆이랑 아들좆이 내구멍에 다 들어왔어~ 아 미치겠어 여보~ 그럼서 막 울듯이 그러구
규호:
엄청 세게 박아달래서 막 박으니까 미치겠다고 발광하더니 아프다고 둘다 빼더니 그냥 보지에 박아달라구
규호:
그래서 보지에 엄청 박아대다가 쌀거 같다고 하니까
규호:
이번에는 입으로 빨아서 싸게하고 정액을 입에 머금은체로 아빠랑 키스를 하더라고요
규호:
그러면서 저보러는 밑에가서 보지빨라해서 미정이년 아빠랑 키스할때 밑에서 보지빨아줬어요
규호:
보지빠는데 보지물 줄줄 흐르고 미정이년은 아빠한테 아들좆물 너무 맛있지~ 그럼서 아빠랑 키스하구
규호:
그러고 나서 미정이가 수건빨아와서 깨끗하게 뒷정리 하더라고요
영미:
또 해보니까 아들은 어때?
규호:
할때는 흥분은 많이 대는데 끝나면 생각했던 만큼 좋지는 않았어요
영미:
왜?
규호:
잘몰르겠어요 하구나면 아빠한테 좀 미안하기두 하구 그런기분이에요
영미:
미정이년은 뭐라 그러던? 두좆물 같이 받은기분..
규호:
그년은 아빠가 진짜 보지에싸구 바로 아들이 해주었으면 더 좋았을거 같다구 그러더라구요
규호:
두좆박은거도 아들좆은 보지에 아빠좆은 작으니까 항문에 박았으면 좋았을걸 그런다구
영미:
미정이년도 너무하는거 같지?
규호:
네 그년은 끝이 없는년 이에요..
영미:
미정이년이 진짜하구 싶은거는 아마 두넘들하구 하는걸거야
규호:
그런거 같아요 아빠 자지가 안스니까 씨발 이좆대가리도 발딱 서있으면 얼마나 좋아 그러드라구요
영미:
어쩜 그친구랑 상호넘이랑 했을수도 있는데 않들어오니 알수가 없지
영미:
올만에 시원하게 쌌네..ㅎ 두자지 같이 빠는게 왜그리 흥분되니..ㅋ
규호:
번갈아가면서 잘 빨더라고요
영미:
아들도 미정이한테 길들여졌어..ㅎㅎㅎ
규호:
네 그런거 같아요 미정이하군 변태적인게 좋더라고요
영미:
드런년인거 알면서도 그쾌감을 버릴수 없을거야
규호:
네 오랫동안 안보면 생각나고 그래요
영미:
할때는 거의 엄마라고 부르지도 않고 욕만해?
규호:
네 둘이 할때는 그냥 이름부르며 욕하면서 하죠 그런데 아빠 수면제먹이고 할때는 꼭 엄마 아들이라구 해요
영미:
미정이년이 그렇게 하는거야?
규호:
네 욕을해도 꼭 엄마라 부르면서 하게해요 아빠한테 얘기하듯이요
영미:
어떻게?
규호:
엄마는 막 여보 아들이 내보지 먹고있어~ 여보 아들자지 너무 맛있어~ 아들좆이 내보지에 꽉차~
규호:
내보지는 아들거야~ 내씹보지는 아들 좆만보면 벌렁거려~ 아들좆물 너무 맛있어~
규호:
여보 내보지에 아들 좆대가리 들어가는거 봐바~ 내개보지는 아들 좆물통야~
규호:
니가 잘만했으면 아들한테 보지 않주잔아 빙신아~막 그러구
규호
아빠 엄마 씹보지 졸라 맛있어~아빠 엄마보지 내거야~ 엄마후장도 내거야~ 막 그런소리들 시켜서 해요
영미:
미정이년 때려주는거도 좋아해?
규호:
풀라스틱 자 아시죠? 그걸로 엉덩이 마구 때리면서 한적도 있었어요
영미:
빨개지면서도 좋데?
규호:
네 찰싹 찰싹 할때마다 꽥꽥 신음질러내면서 씨발년아 아들한테 맞으면서 보지에 박히니까 좋냐?~ 그러면
규호:
더쎄게 때려~더쎄게~ 씨발새끼야 더 과격하게 내보지 짖이겨줘~ 그러면서 발광을 하더라고요
영미:
오늘이라도 시간되면 허리띠로 개목걸이해서 때리면서해봐
영미:
또 아들한테는 존대말 쓰라면서 노예처럼 해봐 그년 하는게 좋아할거같다
규호:
그런거야 다 좋아하겠죠

* 오랜만이죠..
그냥 끝낼려다가 남은거 마져올려야 할거 같아서요 버디버디채팅이 없어지는 바람에 에휴
이정도 올리면 내주위에 비슷한게 있다구 아는체 할거 같은데 그런사람은 아직 없네요
소설은 소설일뿐이어서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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