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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17:48 834회 0건
30.접대

영윤이가 엄마랑 여행을 가기에 대전집에 내려가 있는 영윤이에게서 전화가 왔다.

영윤: 아찌,,나야,,,,,바쁘지,,,??
나: 어,,,,짐은 다 챙긴거야,,,,?
영윤: 어,,준비 다 끝냈어,,자기는 원룸에 안올거야,,,??
나: 영윤이가 떠나고 나면 올라 갈꺼야,,,크,,"

영윤: 그런게 어디있어,,??
나: 도착해서 전화주고 내 얘기 꼭해,,,, 아주 전망 좋은 방으로 해놨을꺼야,,,!
영윤: 자기랑 같이 가면 좋을 텐데,,,!!
나: 이번에 다녀오면 또 갈건데 뭘,,??
영윤: 알았어,,,,,,자기야,,,,사랑해,,,,쪼~~옥,,쪽,,,,쪽,,,,쪽,,,? 고마워,,"
그리고 알지,,,,,명심해,,,다녀와서 아찌 고추 검사 할꺼야,,,,??호호,,,

영윤이는 엄마랑 대전에서 버스를 이용 설악산으로 둘만에 여행을 떠났다.
현장 업무를 마무리 정리 하는데 영윤이에게서 전화가 왔다.

영윤: 아찌,,,,여기 너무 좋아,,,엄마도 좋아하셔,,히이~~
나: 그래,,전망은 어떼,,좋아,,,,???
영윤: 어,,,,조아,,,,,,!! 아찌 아시는 분이 여기 지배인 이던데,,,

나: 어,,,,,선배님이여,,,,잘 생겼지이,,,,,,!
영윤: 잘생기긴 꼭 샌님처럼 기생 오라비 갔던데,,킄,,호호,,미안,,"
나: 크크,,,홓,,,,,,기생 오라비,,,,???
영윤: 자기는,,,, 내가 보기엔 지~~~~~~~~~~~~~~~~일, 멋져,,,,킄,,호,
나: 모처럼 갔으니깐 모두 내려놓고 잘 놀다와,,,,!

영윤: 어,,고마워,,,자기야,,, 뽀고 시포오,,,쪽,,,,"
나: 거짓말 하지마 ,지금 내가 눈에 들어 오냐아,,킄,,크,
영윤: 진짜야,,,,정말 보고 시포오,,,,,!!히이~~헤헤
나: 음식점은 물어봐 그럼 좋은데 소개 해줄꺼야,,,/
참,,,,,,,,올때 오징어 좀 사와,,,? 반 건조 오징어,,,,??
영윤: 어,,,,,,,나 없다고 울지말고,,,, 조용히 자중하고 지내,,,꼬기야,,??"

그렇게 영윤이는 엄마와 단둘이 둘만의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 왔다.

1주년 기념으로 영윤이와 단둘이 여행을 제주도로 가기로 정하고는 모든 예약을 끝마쳤다.
그런데 여행을 가기는 했는데 가기까지 우여곡절이 많았다. 나의 잘못으로 영윤이와 나는
대판 싸웠고 함께 생활은 계속 했지만 동거생활을 해야만 했다.

여행가기 한달 조금 안된 어느날 내가 공사신축 계약건으로 건축주를 저녁에 시내에서 만나기로 했다.
레스토랑인가 아마 그랬을 것이다. 들어 가자. 대학생 쯤으로 보이는 손님들이 많았다.
만나서 이야기를 하는데 영윤이 에게서 톡이 왔다

영윤: 아찌 어딘데,,,? ,,,"
나: 손님하고 얘기 중인데 이따 하께,,,!

이야기가 잘되서 공사 계약을 내일 하기로 했다. 건축주가 맥주 한잔을 하자기에
맥주를 시켜서는 먹고 있는데 영윤이 에게서 또 다시 톡이 또 왔다.

영윤: 어딘지 안해,,,,???
나: 시내야,,? 손님하고 있다고 했자나,,,,??
영윤: 아찌 뒤돌아봐,,,,,,,,?? "

주위를 돌아보며 영윤이를 찾는데 바로 뒤에 있었다.
여기 들어 왔을때는 보지를 못했다. 친구하고 2명이 같이 온것이었다.
그런데 같이 온 친구들은 내가 첨보는 여자들 이었다.

폰을 끄고는 영윤이를 보며 이야기를 하자. 앞에 있는 영윤이 친구가 나를 빤히 쳐다 본다.

나: 여긴 어떻게 왔어,,,친구랑 온거야,,??
영윤: 어,,,,누구야,,,?
나: 손님야,, 건축건 내일 공사 하나 계약 할꺼야,,,!
영윤: 잘됬네에,,,축하해,,,!

그녀의 코를 쥐어 살짝 흔들자 코와 이마를 찡그린다.
나: 오늘 술 한잔 더 마실거야,,, ,늦어 ,,,먼저 자아,,,///
영윤: 알았어,, 나도 좀따 갈꺼야,,,히이~~~~

난 레스토랑을 나오며 영윤이와 친구들이 먹은 음식값을 지불 하고는 나와서
계산 했으니 그리 알라고 톡을 하고는 단골 룸싸롱으로 건축주를 데리고 갔다
건축주가 시청사람 한분을 부르자고 하여 1명이 늘어 3명이 되었다.

영윤: 히이~~고마워,,,,,술은 조금만 마셔요,,,,여~~뽕,,,,크크,,"

이때까지만 해도 영윤이와는 좋았다. 그 놈에 술이 문제였다.
룸 싸롱 문을 열고 들어가자 새끼 마담들이(일명 실장) 3명이 동시에 일어나더니 인사를 한다.
나를 잘아는 단골마담이 나를 보며 반기더니 팔짱을 끼며

마담: "오빠 간만이네 그 동안 어떤 기집년하고 붙어 먹다 온거야,,호호호,,,"
룸 싸롱 실내 인테리어를 내가 해서 주인과는 친하게 되어 단골이 된 술집 이었다.

마담: "오빠 파트너는 조금 늦어 오늘 일있어 않나오는데 오빠 왔다고 하니깐 나온다고,,"
여기오면 단골 파트너가 있다. 24살인데 대학교 휴학하고 화류계로 들어선 여자였다
파트너 하고도 사연이 참말로 많다,ㅋㅋㅋ

마담이 내 옆에 붙더니 허벅지위에 손을 올려 놓고는 아양을 떨기 시작한다.

마담: "전에는 가끔 오시더니 요즘은 도통 보여주지도 않으시구,,,,호호, ,진짜 젊은앤 생겼나봐,,??
나: "마담도 여전히 예쁘네,,,,장사는 잘되요,,,,?/"
마담: "오빠가 않오시니깐 재미두 없어,,,,술은 전에 드시던거로,,,호호,,,초이스 해 드릴께요,,"
마담이 나가고 웨이터가 테이블에 양주와 안주를 셋팅을 하고 나가자, 마담과 아가씨 5명이 들어왔다.

마담: 저기 오빠는 파트너 있으니깐,,,,,사장님들 부터 초이스 하시죠,,," 얘들아~,,,??
저 오빠에게 인사는 아래를 보여 드리는 거야,,,인사드려,,,??"

여자들은 미니의 짧은 치마를 위로 올리더니 옥문 조갯털을 보여주며 이름을 대고는 인사 한다.
조갯털이 수부룩하지만 둔덕이 밋밋한 여자. 치골에만 털이 나고 둔덕이 볼록한 여자.
조갯털을 비키니 라인 만 깍은 여자. 조갯털이 보이는데 아래로 처져 있는여자(밑ㅂ지)

마직막 여자가 인사를 하는데 머뭇 거리더니 들어가는 목소리로 말을 하며 수줍게 팬티를 내리며
보지털을 보여주는데 엉덩이의 굴곡과 함께 보지털이 깜찍한 모양을 갖추고 있었다.

순간 나도 모르게 침을 삼켰다. 저 여자 물건이네,,,,라고 생각을 하고는 마담을 보고는

나: 마담 난 저 아이로 할께,,,,,,?
마담: 오빤,,,,파트너 오고 있는데,,, ?? 어떻게해,,,???

그때 옆에 있던 건축주가 마담을 보고는

건축주: 저 아이로 해줘요,,,,,이사장 맘에 들었나 보네,,,허허,,
나: 올때까지 내 파트너로 앉혀,,,, 저 아이것은 함께 따로 지불은 할테니깐,,,
마담: 호호~~그러시면 저야 괜찮지만 오빠 지갑 너무 축 나는거 아냐,,호호,,
지선아 가서 앉아,,,???? 오빠 잘모셔 매너 짱이야,,,호호,,,호

내가 이런데 오면 나만의 규칙이 있는데 몸매 잘빠지고 예쁜 여자는 사양한다. 중간정도
대신 몸매는 예쁘지만 외모는 같이 들어온 여자들 중에 중간 정도의 여자를 선택한다.
에쁜 것들은 2차 가면 재미도 없다, 밋밋하고 옥문도 거시기하게 허벌나게 진짜 거시가 한 경우가 허다하다

건축주 와 시청분이 초이스를 끝내고 각자 파트너를 옆에 앉자
내가 초이스한 여자가 내 옆으로 오던니 인사를 하며 생머리를 넘긴다
수수하게 생긴 그치만 약간은 도도해 보이는 그런 여자였다.

지선: 지선 이에요,,,,처음 뵈요,,,,??
나: 반가워요,,,,,,,만나서,,," 하며 악수를 하자. 수줍게 손을 내밀어 악수한다.
마담: 자아~~제가 한잔 올릴께요,,,<<정말 오랜 만이다,오빠,,"
건축주: 여기 인테리어도 이사장님이 하신 건가요,,??
나: 예에~~고생 많았읍니다. 야가 얼매나 꼼꼼한지,,,ㅎ
마담: 어머~~내가 뭐가 꼼꼼해 오빠가 다 알아서 해준거면서,,ㅎ호,,,
얘 너 뭐해, 한잔 따라 드려,,,,"

옆에 내 파트너를 보고는 나에게 대접을 잘하라며 지선이에게 말을 하고 있다

지선: 제 잔 한잔 받으세요,,,,!! 술을 따르는 지선이를 보자 귀엽고 수수해 보인다.
나: 내 잔도 한잔 받을래요,,,,?" 하며 술을 따르자. 그녀가 무릎을 조아리며 두손으로 잔을 받는다

양주 두병이 동나고 나도 취해 간다. 건축주는 술이 취해 파트너의 허벅지를 비비고 있다.
그런데 시청분 여자 파트너는 보니깐 얼굴에 잔득 기분나쁜 표정을 짓고 있다.
일명 진상 손님을 만난 것이다. 술이 취하니깐 혀가 꼬부라 지면서 말을 하고는
자기 파트너의 유방을 무식하게 떡 주무르듯이 주무르고 있다.

그렇다고 내가 머라고 할 입장도 아니고 건축주는 건축주 나름대로 파트너에게 빠져 있다.

나: 술 취하면 먹지마,,,,??
지선: 아니에요,,,저 오늘 기분조아요,,,,,오빠 같은 파트너 만나서,,,ㅎ,,

하더니 내 팔을 잡고는 안겨온다. 슬며시 지선의 허벅지로 손을 넣어 안쪽으로 들어가자
무릎을 붙인다. 하지말라는 뜻이다. 손바닥으로 허벅지만 쓰다 듬으며 그녀와 건배를 한다

지선: 오빠는 인상이 참 조아,,편하게 보여,,호,,, 오빠 나 담배 펴도 되,,,??

지선이가 나에게 반말을 해온다. 그녀도 술이 취하고 있다는 뜻이다.
그녀와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연거푸어 잔을 건배하며 마셨다.
똑같은 이야기 이지만 지선이라는 아이도 결국은 돈 땜시 온것이다.

나: 그리 마시다 취한다,,,??
지선: 호호,,괜찮아요,,,,오빠를 만났는데 좀 취하면 어떼요,,,호호
전 여기서는 술 않마시고 몰래 버리 거든요,,,??히.
나: 그래,,그거 내 눈에는 다보여,,,저 아가씨 술 버리는거 봐,,크,,,
지선: 호호,,그래요,,,근데 왜 머라 하지 안으셔요,,,??
나: 뭐라 하면 ,,저 아이는 입장이 모야,,,알면서 모르는척 그게 좋은거 아냐,,,!!
지선: 호호호,,,,오빠는,,,,넘 착해,,,," 하더니 내 볼에 뽀뽀를 한다,

지선의 허벅지에 있는 손을 팬티쪽으로 들어가자. 지선이가 이번에는 저항하지 않고는
살짝 몸을 내 옆으로 붙히더니 다리를 벌려준다. 손끝이 지선이의 팬티앞에
닿자. 폭신하면서 볼록한 옥문 조갯털이 만져진다. 살짝 옥문을 순끝으로 찌르자
보지구멍부분이 망사로 된 팬티였다. 망사밖으로 보지털이 나와 있는것이 손가락으로 느껴진다.

지선: 아~잉,,,오빠는,,,짖꿋어,,,,호호,,,," 하면서 허벅지를 조인다.

그러더니 술잔을 들어 혼자 원샷으로 양주를 마시고 있다.
손끝에 만져지는 지선의의 옥문을 네 손가락으로 가야금 치듯이 움직이자
지선이가 내게 안긴다. 중지를 이용해 팬티를 옆으로 살짝 제치자 지선이가 다리를 살짝 벌려준다
손가락 진입이 수월하다. 지선이의 계곡을 벌리고는 만지자 벌써 조갯물이 나와 있었다.

손가락으로 지선이의 보지구멍 계곡을 찌르면서 상,하로 문지르는데 지선이가 허벅지를
조이며 잡고 있는 내 팔을 힘주어 안는다. 좀더 손가락을 구멍에 집어 넣자아,,

지선이가 엉덩이를 앞으로 옮기더니 테이블에 양 팔꿈치를 대고는 엉덩이를 앞으로 내밀며
다리를 활짝 벌린다. 지선이가 다리를 벌린 모습을 앞에서는 전혀 보이지 않는다.

지선: 찌~~~걱~~~찌~걱,질~~척~~~질~~척,,,,"

팔꿈치를 테이블에 대고는 한손으로는 생 머리를 뒤로 넘기고, 잔을 들어 또 한잔을 마신다.
앞 사람들 모르게 지금 하고 있는 내 행동을 아무것도 아닌양 하려고 술을 마시는 것이었다.

계곡을 찌르고 있는 중지를 좀더 구멍으로 들어가자 질퍽질퍽 하다, 보짓물이 상당히 많이 나와있다.
구멍속을 깔짝깔짝 거리자,,,,지선이가 흘린 조갯물이 손가락을 타고 나오기 시작한다.

지선: 오빠,,그만해,,,,않되겠어,,,음~~흡,," 하며 나를 보더니 살짝 웃으며 입을 벌리며 다가온다.
나: 쪼옥~~~쪼오옥,,," 지선의 입에 키스를 하자. 그녀가 보지구멍속에 박힌 손을 잡으며 뺀다.

빠진 손가락을 지선이는 잡더니 자기 치마 안쪽에다 나의 손가락에 묻은 자신의 조갯물을
닦아 주고는 나를 보며 다시 웃더니

지선: 오빠,,,나 ,화장실 좀 다녀 올게요,,??

잠깐 사이의 애무에 지선이가 흥분을 한것이었다.
화장실을 다녀온 지선이가 밝게 웃으며 앉는다.
그 사이 건축주는 파트너 와 키스를 하며 유방을 만지면서 술잔을 기울이고 있고
시청분은 술이 취해 뒤에서 파트너를 끌어 안고는 유방을 주무르고만 있다.

나: 노래 하나 할까,,?
지선: 네에~~그래요,,,,," 하며 노래책을 찾아 선곡을 한다

지선이를 앞으로 안고는 노래를 부르자 지선이가 나를 끌어 안고는 쳐다본다.
노래 1절이 끝나고 반주가 시작될때 지선이를 돌려 뒤로 안았다.

테이블 사람들이 앉보이게 지선이를 안으며 젓가슴골로 손을 넣어 유방을
주무르자 그녀가 손을 뒤로 하더니 나의 바지 지퍼를 열고는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물건을 잡아 온다. 단단하게 발기된 물건이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다.

노래를 부르며 지선이의 젖꼭지를 돌리듯이 만지며 유방을 감싸쥐자
잡고있는 나의 물건에 기둥을 잡고는 움직인다. ㅂ랄을 문지르며
힘을 주어 기둥을 흔들더니 이번에는 귀두를 만지고 돌리고 있다

남자를 많이 상대 해본 손 놀림 같다, 지선이의 손놀림에 물건이 아플 정도로 발기해 있다.
잔잔한 노래 한곡을 더 선곡 하고는 부르는데 지선이가 이번에는 몸을
앞으로 돌리더니 나를 바라보며 팬티속에 물건을 주무른다.

지선: 쪼~~~~~~~~~~옥" 내 입술에 키스를 해온다. 손은 여전히 물건을 주무르면서,,,

한 손으로 지선이의 엉덩이를 쓸며 치마를 올려 팬티를 삐집고는 엉덩이를 만진다
내 물건에서는 첫물이 나온지 한참이다.. 지선이의 히프를 만지며
손가락을 다시 그녀의 똥꼬쪽으로 가자 그녀가 저지 하면서 나의 기둥을 세게 잡는다.

손을 다시 앞으로 하여 지선이의 조갯털을 쓰다듬자. 지선이가 다리를 살짝 벌려준다.
뜨겁다. 콩알을 문지르자 지선이가 갑자기 내 품에 안기고는 가만히 물건만 잡고 있다.

지선이의 성감대 인것이다. 다시 손가락을 그녀의 계곡을 쓸며 구멍으로 들어가려는데
갑자기 마담이 들어왔다. 오더니 나에게 오며 내 등뒤로 나를 끌어 안는다.
그 사이 지선이는 나의 바지 지퍼를 재 빠르게 올려 버렸다.

뒤에서 나를 끌어 안은 마담이 손을 내려 나의 물건을 바지위로 잡아온다.
앞에는 지선이가 뒤에는 마담이 두 여자가 유방을 내 몸 앞,뒤로 문지르자, 기분 왕빵이었다.

노래가 끝나고는 테이블로 돌아 오는데 앉는데 마담이 내 옆에 앉더니

마담: 호호,,,,오빠 물건 실하넹,,,오늘 어케 저랑 합방 하실라우,,호호,
지선: 않되,,언니,,,,이 오빠는 오늘 내 꺼야,," 하고는 나의 팔을 잡는다.
마담: 이 년아,,,,오늘밤만 빌려줘,,년아,,,,호호,,
지선: no,,,no,,no,,,,호호

마담이 나의 허벅지를 만지며 물건을 다시 바지위로 만져온다.
나의 물건을 주무르는 마담의 손길에 술맛이 더 맛깔스럽고 나도 취해 가고 있었다.

마담: 호호,,,,어머 이거봐,,,크,,호호,,,오빠 물건 좋타아,,,,멋진데,,호호,,"
하며 바지위로 물건의 기둥을 쓰다듬으며 만진다
지선: 않되,,언니,,,,,모하는거야,,,,??

하며 지선이가 눈을 흘기면서 마담을 보며 않된다고 앙탈을 부린다.

마담: 알았어,,,,이 년아,,그만 하면 될꺼 아냐,,,,
호호,,,,오빠 이제 술 취했구나,,,"

난 술이 취해서 그녀들이 하는말이 내 귀에는 웅~~웅 하는 소리 밖에는 들리지 않는다.
아가씨들이 옷을 갈아 입고는 다시 들어와서 각자 파트너를 데리고는 나갔다.
양주 5병을 마시고는 같이 온 손님들을 먼저 방으로 올려 보내고 혼자 룸에 남아 있었다.
지선이를 보자 그녀의 얼굴이 가물 가물 거리게 보인다.

난 술에 취해 정신을 잃어가고 있었다.
그 다음 부터는 생각이 나질 않는다.
영윤이가 보낸 카톡을 확인도 못하고 술에 쩔어 접대를 한것이었다.

문제는 그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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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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