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06:30분.
"시부럴!! 요즘은 세시간이상을 못자네..요즘 술도 안하는데....;
(젠장 조만간 또 눌리겠구먼..)
평소에도 특별한 상황이 아니면.네시간이상 자지않는 찰스지만
그마져도 못자면 심각한부작용을 동반하는터라 슬그머니 불안감이 고개를 드는데
요번에는 좀 짧게 눌려야되는데 일도많고 이제정말 중요한시점인데
찰스는 중요한시점이나 일이많아지면 오히려 철저하게 절제된 생활을 한다..
그래서 의도적으로 심장의 박동수를 늦춘다.
중요한일일수록 서두름의 단점을 그간의 경험으로 충분히 숙지했지때문이다.
간단한샤워와 식빵한조각만 집어넣은채 . 운동복차림으로 스트레칭을 시작한다.
삼십년째하는 반복의 일과이며 그의 약골태생을 극복하게해준 시작점인것이다..
이넘의 못된걸하면서 안그래도 뻣뻣했는데.유연성이 늘질않는구먼 점점통나무가되는구먼
정성을 다 해 삼십간의 스트레칭을 마치고
늘하던데로 조깅을 시작하는데. 집앞 록펠하우스를 향하던 찰스는
주변이 심상치않음을 느낀다.
(이런 젠장 전쟁이 나긴나겠는데..
줄잘못섰단 ..일순위로 골로 가겠는걸..
시바 ..조심하자..새우싸움에 새끼고래 디질라)
"이것봐라..못보던 짱깨들이네.저것들은 어디서
날라온거여.? "
"아..시바! 당분간 잠수다..똘똘한 한국넘들 두세넘만있음 .승부좀보겠구만
나 혼자는 어부지리도 역부족이네 ."
"얄미워도 화성이넘을 불러볼까.? 아 시바 종대얼굴생각나서 내가 포기다.
여기 깡패새끼들중 그넘이 낫긴난데 "
"시바 믿을수가 있어야지; 지남철과라 쎈쪽으로 붙는대는 천부적인넘이라.."
종대 이 빙신새꺄.. 너 죽인 민호. 화성이 네가 다 키워주고 깡패시켜놨더니 너제낀 민호
오른팔이란다..이 빙신새꺄."
내가 글케 말려도 웃기만 하더니 꼴좋다.
시바 지옥이 글케존겨.? 억울해도 나갈때까지 늘어져있어.."
요번 구정에 너 좋아하는 뽕이나 한사발 뿌려줄께
시바 그럴려고 뽕장사 됐잔어..이 좀맹아.!!;
에이 ~~! 샹; 갑자기 이넘생각이 .."이럴때 살아있음 .
종대 이 좀맹이만 살아있음 여그 뭔가한번 해볼수도있는 챤슨데 ..
시바 다 깡패라는것들이 짱깨들 뜨면 눈도 못마주치니 원~
사입은 시바 한번만 더 양핑 눌러놔야지 .
오키로는 재워놔야긋다. 힘이 추가 한쪽으로 몰리면 물건값 전에 가격의 두세배는 훌렁 넘을텐데
서로 전쟁준비하느라 헐값에 내놓을때 ??
지금이 챤스이긴한데 ,무서워서리 ...
저것들 눈깔봐라.희번덕대는게 총질좀 해본애 들인거같은데...
시바 짱깨들이 어디서 매일몰려오는지
저것들은 작전이 시바 몇천년전부터 하나여.. 인해전술로 천년만년 버티는구먼.."
여기 똥개들이 앞마당을 쉽게 내줄런지..?"
하도 알수없는것들이라 저스틴저건 희희덕대고 벨이 없는건지?.."
쫑대 ! 좀맹아 ..이때 전쟁날때 똘망진넘들 차고있음 . 줄타기 어부지리 각 딱 나오는구먼,
성질급해 먼저디지는바람에 시바 내 뒤를 맡길놈이 .?명수.?수형?
"아서라 ..시바 뒷박이나 안까면 다행이다."
디데이 잡아서 내몫만 챙기면 잠수다.."
"서로 긴장감 이빠이 돌때 먹자.".시바..다시한번 동선파악하고 리셋은 수시로.,
"아이그 ~ 대가리야 이넘에 대가리는 점점안돌아가고...
"형님~~~ 헉헉 좀 천천히요..."
"순대..또 난장까고 돌아댕기냐..?"
백원만 순대 깡패생활했다는넘이 백패소 구걸하며 다닌다.
본인말에 의하면 사기치기 싫어서 솔찍히 구걸한다나..?
왜? "뭐달라면 그 말수 만큼 매맞는다..애기했지?"
"아.형님도 제가 형님에게는 안합니다.. 해봐야 돈대신 펀치나 주실텐데."
"그래 뭔애긴데 ?"
상의좀?" 뭐달라는거 아닙니다.."
"형님은 잘모르시겠지만..돈되는게있는데"
그래? 그럼 너 많이벌어라.난 좀만벌께..너혼자많이벌어..
구걸은 이제그만하고 시바 구걸하는넘이 나보다영양상태가 더 좋아.반칙이여 이 개늠아~
그럼 나 가도 되지..?"
"형님 그게아니고요..정말 형님에게 제일먼저 말씀드리는건데요."
우물쭈물하는 폼이 심상찬타..
"말해봐 뭔데 나한테 첨이야 영광이긴한데, 토시하나라도 이상또는 구라기미 보이면,
오늘 스파링상대는 너로 정할란다 "
삼분 삼라운드로 졸라게 있는힘껏해보자."
너 깡패니까 형때릴 찬스다..너에게만 주는거야~~"
그래 은밀하게해야되는거니? 그럼 너만손핼텐데 은밀한데는 바로 맨주먹스파링도 가능해서..;
"그럼 그렇게할래?"
"형님에게 구라빵이 통하겠읍니까.?"
"그래 그럼 내숙소로 가자..~~!"
"형니임 ~~ 이게뭔지 아십니까?"
하며 뒷주머니 에서 담배값을 꺼내는데
하얀설탕가루..(알지 졸라 잘 알구말구)
"형님 이걸 한국놈들이 만든겁니다.."
이거 제게 유통을 부탁했는데 형님은 안하시는줄알지만 ,믿을사람이 형님밖에는 없읍니다."
도와주십시요..!!!~~"
(시바 ..이거 배우면 뽕길이 보인다더니 .)
"일단 놔두고 가라 난 잘모르니 알아보마"
(아아아..시바 용석이 너 내가 지옥에서라도 가만놔둘줄아냐..?)
"시부럴!! 요즘은 세시간이상을 못자네..요즘 술도 안하는데....;
(젠장 조만간 또 눌리겠구먼..)
평소에도 특별한 상황이 아니면.네시간이상 자지않는 찰스지만
그마져도 못자면 심각한부작용을 동반하는터라 슬그머니 불안감이 고개를 드는데
요번에는 좀 짧게 눌려야되는데 일도많고 이제정말 중요한시점인데
찰스는 중요한시점이나 일이많아지면 오히려 철저하게 절제된 생활을 한다..
그래서 의도적으로 심장의 박동수를 늦춘다.
중요한일일수록 서두름의 단점을 그간의 경험으로 충분히 숙지했지때문이다.
간단한샤워와 식빵한조각만 집어넣은채 . 운동복차림으로 스트레칭을 시작한다.
삼십년째하는 반복의 일과이며 그의 약골태생을 극복하게해준 시작점인것이다..
이넘의 못된걸하면서 안그래도 뻣뻣했는데.유연성이 늘질않는구먼 점점통나무가되는구먼
정성을 다 해 삼십간의 스트레칭을 마치고
늘하던데로 조깅을 시작하는데. 집앞 록펠하우스를 향하던 찰스는
주변이 심상치않음을 느낀다.
(이런 젠장 전쟁이 나긴나겠는데..
줄잘못섰단 ..일순위로 골로 가겠는걸..
시바 ..조심하자..새우싸움에 새끼고래 디질라)
"이것봐라..못보던 짱깨들이네.저것들은 어디서
날라온거여.? "
"아..시바! 당분간 잠수다..똘똘한 한국넘들 두세넘만있음 .승부좀보겠구만
나 혼자는 어부지리도 역부족이네 ."
"얄미워도 화성이넘을 불러볼까.? 아 시바 종대얼굴생각나서 내가 포기다.
여기 깡패새끼들중 그넘이 낫긴난데 "
"시바 믿을수가 있어야지; 지남철과라 쎈쪽으로 붙는대는 천부적인넘이라.."
종대 이 빙신새꺄.. 너 죽인 민호. 화성이 네가 다 키워주고 깡패시켜놨더니 너제낀 민호
오른팔이란다..이 빙신새꺄."
내가 글케 말려도 웃기만 하더니 꼴좋다.
시바 지옥이 글케존겨.? 억울해도 나갈때까지 늘어져있어.."
요번 구정에 너 좋아하는 뽕이나 한사발 뿌려줄께
시바 그럴려고 뽕장사 됐잔어..이 좀맹아.!!;
에이 ~~! 샹; 갑자기 이넘생각이 .."이럴때 살아있음 .
종대 이 좀맹이만 살아있음 여그 뭔가한번 해볼수도있는 챤슨데 ..
시바 다 깡패라는것들이 짱깨들 뜨면 눈도 못마주치니 원~
사입은 시바 한번만 더 양핑 눌러놔야지 .
오키로는 재워놔야긋다. 힘이 추가 한쪽으로 몰리면 물건값 전에 가격의 두세배는 훌렁 넘을텐데
서로 전쟁준비하느라 헐값에 내놓을때 ??
지금이 챤스이긴한데 ,무서워서리 ...
저것들 눈깔봐라.희번덕대는게 총질좀 해본애 들인거같은데...
시바 짱깨들이 어디서 매일몰려오는지
저것들은 작전이 시바 몇천년전부터 하나여.. 인해전술로 천년만년 버티는구먼.."
여기 똥개들이 앞마당을 쉽게 내줄런지..?"
하도 알수없는것들이라 저스틴저건 희희덕대고 벨이 없는건지?.."
쫑대 ! 좀맹아 ..이때 전쟁날때 똘망진넘들 차고있음 . 줄타기 어부지리 각 딱 나오는구먼,
성질급해 먼저디지는바람에 시바 내 뒤를 맡길놈이 .?명수.?수형?
"아서라 ..시바 뒷박이나 안까면 다행이다."
디데이 잡아서 내몫만 챙기면 잠수다.."
"서로 긴장감 이빠이 돌때 먹자.".시바..다시한번 동선파악하고 리셋은 수시로.,
"아이그 ~ 대가리야 이넘에 대가리는 점점안돌아가고...
"형님~~~ 헉헉 좀 천천히요..."
"순대..또 난장까고 돌아댕기냐..?"
백원만 순대 깡패생활했다는넘이 백패소 구걸하며 다닌다.
본인말에 의하면 사기치기 싫어서 솔찍히 구걸한다나..?
왜? "뭐달라면 그 말수 만큼 매맞는다..애기했지?"
"아.형님도 제가 형님에게는 안합니다.. 해봐야 돈대신 펀치나 주실텐데."
"그래 뭔애긴데 ?"
상의좀?" 뭐달라는거 아닙니다.."
"형님은 잘모르시겠지만..돈되는게있는데"
그래? 그럼 너 많이벌어라.난 좀만벌께..너혼자많이벌어..
구걸은 이제그만하고 시바 구걸하는넘이 나보다영양상태가 더 좋아.반칙이여 이 개늠아~
그럼 나 가도 되지..?"
"형님 그게아니고요..정말 형님에게 제일먼저 말씀드리는건데요."
우물쭈물하는 폼이 심상찬타..
"말해봐 뭔데 나한테 첨이야 영광이긴한데, 토시하나라도 이상또는 구라기미 보이면,
오늘 스파링상대는 너로 정할란다 "
삼분 삼라운드로 졸라게 있는힘껏해보자."
너 깡패니까 형때릴 찬스다..너에게만 주는거야~~"
그래 은밀하게해야되는거니? 그럼 너만손핼텐데 은밀한데는 바로 맨주먹스파링도 가능해서..;
"그럼 그렇게할래?"
"형님에게 구라빵이 통하겠읍니까.?"
"그래 그럼 내숙소로 가자..~~!"
"형니임 ~~ 이게뭔지 아십니까?"
하며 뒷주머니 에서 담배값을 꺼내는데
하얀설탕가루..(알지 졸라 잘 알구말구)
"형님 이걸 한국놈들이 만든겁니다.."
이거 제게 유통을 부탁했는데 형님은 안하시는줄알지만 ,믿을사람이 형님밖에는 없읍니다."
도와주십시요..!!!~~"
(시바 ..이거 배우면 뽕길이 보인다더니 .)
"일단 놔두고 가라 난 잘모르니 알아보마"
(아아아..시바 용석이 너 내가 지옥에서라도 가만놔둘줄아냐..?)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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