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와이프와 모텔에서의 질펀한 밤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았다

몇년만에 깨끗한 여자를 안아서 인지 그 촉괌과 여자의 살냄새가 눈만감으면 아른거려 자지가 죽을줄 몰라한다


사회에 나와서 알게된 친구는 약간의 간질 증세가 있었다

나중에 다른친구를 통해 알게된 사실이었지만 내앞에서 시체처럼 몸이 벗벗해진것을 본적이 있어

생각보다 심각한 상태인거 같았다

친구는 대단한게 아니라며 가끔 이런다고 대수롭지 않아하며 새벽녘 응급실에서 나왔고 친구의 처음보는

몸상태가 당황스런 기억이 있다


친구의 와이프는 그런 사실은 알지도 못한채로 결혼을 했고 두번의 임신중에 두번의 자연유산을 한 적이 있어

둘째가 임신된것은 거의 기적이라고 했다

병원에서는 앞으로 임신은 불가능하다고 말을 했고 우울증 증세를 겪었다는 말을 다른이의 말을 통해 알게되었지

만 친구는 그런사실을 나에게 내색은 하지 않았다


외국을 자주 나가는 친구는 국내에 돌싱애인을 두고 있었고 얼마되지 않아 와이프와 크게 다투게 된 일이 있었다

친구의 와이프는 결혼전에두 나와 자주 술을 마신사이였기 때문에 종종 나에게 찾아와 친구의 사생활에 대해 물

었고 자세한 내막은 알지 못하는 상태였기때문에 무어라 말해줄수 없었다


여자는... 내가 남편의 친구이기때문에 동갑이었어도 서로 존칭을 해가며 예의를 갖추었지만

친구가 외국에 나간사이 나를 찾아온 여자와 저녁겸 술을 곁들여 마시다 차안에서 므흣한 상황이 연출이 되었다


" 인성씨 (가명) 는 결혼 안해요. 혼자 사는것두 나쁘지 않긴하지만 외롭지 않나"


술을 많이 마신건 아니었지만 운전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차안에 둘이 같이 있던 때였다


"외롭죠. 가끔은요. 혼자 지낸시간이 오래되서 그런지 견딜만 하네요"

"애인은 없어요? 하긴.. 이제 나이도 들어가니까 여자 만나기도 쉽지 않겠어. 그죠."


생각해보니 일반여자와 연예를 나눈것도 몇년이 되었었다

가끔 윤락업소 여자와 관계를 가진적도 있었지만 뒷맛의 씁쓸함 때문에 발길은 끊은지는 더 오래된때였다


그날.... 둘다 몸뚱이가 외로워해서 그래서였는지 어두운 밤 근처 이름모를 강가까이에 차를 두어서인지 몰라도

어색함속에 눈이 마주치고 입술이 맞추게되고 그 흥분의 쾌감속에 내 손의 대담함이 여자의 옷속으로 파고들었다


"나하고 해도 남편 얼굴 볼 수 있겠어요?"

"그건...... 안되는건 알지만... 나랑 조금만 있어줘요.. 싫으면 강요는 안할게요."


술과 몸의 열기로 상기된 얼굴은 시무룩해지고 가만히 눈짓으로 앞을 가리키며 무언의 허락을 해주었다

차를 모는내내 둘은 아무 말이 없었고 내 시야는 근처 들어갈만한 모텔을 둘러보는 사이에도

내 바지속은 쿠퍼액으로 가득젖은 자지가 뜨겁게 벌렁거려댔다


친구의 여자도.... 가쁜 숨을 진정시키려 심호흡을 해댔고 옷위로 가슴살이 흠뻑이 오르내리는 모습이

보지않으려 해도 눈에 들어와 바지 앞부분이 높이 텐트를 쳤다

여자는 말은 안햇지만 가만히 시선을 돌려 내 바지를 쳐다보는것을 알수 있었고

적당한 모텔안으로 들어가 오층에 있는 특실로 들어가게 된것이다


"저 씻고...인성씨.. 왜이리 급해요..아.. 아파.."

"?지마요... 여자는 안씻은 살냄새가 더 좋아... 제가 제가 하는대로..아~~~~"


오랜만의 섹스여서 그랬는지 방에 들어가자마자 여자를 침대에 몰아 붙였고

혹시라도 여자가 후회되어 방을 나갈까봐 몸을 밀어붙여 옷매무새로 얼굴을 밀어대었다

뭉클하고 딱딱한 앞섬가리개....브라자가 환하게 빛을내어대자 난 이성을 완전히 잃었고 여자의 상체를 안고

키스를 하며 등뒤의 코크를 풀자 처녀의 젖만큼 탱탱하진 않았지만 먹음직한 젖두개가 흘러 모습을 드러냈다


"친구랑 섹스 많이 해요?"

"아뇨...각방쓴지 꽤되서... 섹스한지 생각도 안나요.."

"다른사람이랑 한적두 없나요?"

"네... 왜요.. 다른사람이랑 했다면... 인성씨한테 좀 그런가요"

"아니.... 그게 아니라 이렇게 좋은몸이 어떻게 참을수 있었떤거죠.."

"아잇... 놀리지마요... 그런 인성씨는.... 많이 품어봤죠..여자.."

"한번 알아바바요.. 자아 내꺼 한번 쥐어봐요..."


팬티를 내려 발기된 자지를 여자의 손에 쥐어대주자 그 모습이 웃시다는듯 생극 웃음이 지어진다


"오랜만에 보는거 같아요...뜨듯해.."

"맘에 들어요?"


살짝 고개를 끄덕이며 내 얼굴을 보자 은은한 화장품냄새가 풍겨대며 얼굴을 부벼댔다

핑크색 레이스 달린 팬티가 팽팽하게 둔부를 앙증맞게 조이고 있었고 그 틈으로 손가락을 하나씩넣어대어

돌돌말아 내려대자 두 허벅지가 통통대며 두 다리를 비벼댔다


살가루가 ...사삭사삭 비벼댐의 소리가 심해지고 팬티가 내려가자 엉덩이를 살짝들어 완전히 내려가게

몸을 도와주었다

탐스럽게 정리된 보지털이 바삭거리며 손의 온기로 그 촉감이 전해지자 난 미칠거 같았다

가끔..자위를 하면서 상상속의 여자가 내 밑에서 처음보는 표정으로 아이같이 있는모습에 저절로 내 자지가

껄떡거리고 그걸쥐고 있는 여자의 손아귀에 힘이 들어간다


"저 진짜..오랜만이에요..정말 정말..아무도 알면 안되요.. 하악!!!!"

여자의 말이 끝나기 전에 다리하나를 들어 올리자 숨가쁜 신음을 토해내며 입구가 반짝거렸고

내 몸을 밀어붙여 자지를 집어넣자 괴로운듯 미간을 찌뿌려댄다


"인성씨...콘돔 끼고 해요....아 정말 정말..."

"안에다 안쌀게요....좀만 좀만 하아....연지(가명)씨."


난 여자가 임신이 안된다는 것을 알고 넣었지만 여자의 콘돔소리에 조금은 의아했다

그래도 서로가 오랜만에 하는 섹스여서 그런지 보지와 자지는 잘 여물게 다물고 머금어져 대어져 속도를

천천히 올려갔다

둘은 한동안 아무 이야기 없이 들썩임의 기분을 즐겨댔고 젖을 빨아댔다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 여자의 젖을 입안에 머금을 수록 살냄새의 갈증은 더해갔고 시간은 금새 지나간다


엎치락 뒤치락 몇번이고 침대끄트머리에 떨어질뻔 한걸 여자가 능란하게 이끌어대며 침대로 끌어당겼고

여자의 작은몸뚱이를 끌어내려 자세를 잡아가면 자신이 마치 유린당한다는 기분인듯한

들뜬 표정으로 미소를 지어대는게 결혼하기전의 생긋한 모습이 떠올랐다


미친듯이 몸을 섞어대자 보지에서 긴장이 풀린듯이 애액이 뿜어져 나왔고 내 자지는 미끌거려 정신을 못차렸다

다행히 술이 들어가서 그런지 사정의 기미는 보이지않았고 난 있는힘껏 허리를 놀려대며

여자의 몸속을 찔러댈때마다 여자는 나를 안아대는 소리에 있는힘껏 자지를 찔러대면

온몸으로 나를 눌러대 조이는게 처녀못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