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섹스를 꿈꾸며!
(이 소설은 어느정도 사실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제 1화) 나와 회사 알바생과의 관계
점심시간이 다 됐다. 오늘은 아침을 먹고 오지 않아서 그런지 배가 많이 출출했다. 나는 자주 점심시간에 사무실 안에 있는 내 방에서 포르노를 틀어놓고 점심을 먹곤했었는데, 오늘도 나는 미리 컴퓨터 화면에 야한 포르노를 틀어놓고 점심을 사러 사무실 밖으로 나왔다. 누가 내 방에 들어올지는 걱정 안해도 된다. 왜냐하면 미리 약속되지 않은 경우에는 내 방에 아무나 함부로 들어올 수 없기 때문이다.
터키 샌드위치와 음료수를 들고 내 방으로 돌아왔다. 아니! 그런데 누가 내 의자에 앉아 있는 것이 아닌가! 순간적으로 난 모니터의 화면 가득히 포르노가 틀어져 있을 생각에 바짝 긴장을 했지만... 곧 안심이 되었다. 우리 사무실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학생이었기 때문이다. 내 방에 허락없이 들어올 정도로 이미 우리는 굉장히 친한 사이가 되었다. 이 학생은 키가 177cm에 깔끔하게 생긴 외모로 참 호감이 가는 친구였다. 예전에 내가 사무실에서 포르노 보는 것을 이 친구에게 들킨 뒤로부터(이 친구가 처음 우리 회사에서 알바를 시작할 때에, 내 방에 허락을 받고 들어와야 하는 것을 모르고 청소하려고 갑자기 내 방에 들어온 때가 있었었다) 암튼 그것을 계기로 우리는 같이 포르노를 보기도 하고 이제는 같이 자위를 하는 관계까지 되었다.
내가 음식을 내 책상 위에 올려놓으면서 보니, 그 친구가 내 의자에 다리를 벌리고 앉아서 앞 지퍼 사이로 자지를 꺼내놓고 만지면서 포르노를 보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내가 넌 이제 인사도 안하냐? 했더니 웃으면서 지금 바쁜 중이란다. ㅋㅋ 좆대가리를 보니 이미 좆물 때문에 좇대가리가 반짝거렸다. 바쁠만하네. 난 입가에 미소를 띄우면서 재빨리 한쪽편에 놓여진 커피 테이블에서 깨끗한 컵을 들고와서 이 컵 안에 좆물을 싸라고 그 친구에게 컵을 건네줬다. 전과 같이 내가 와이프랑 섹스할 때 그 친구의 좆물을 내 자지에 발라서 마치 그 친구가 내 와이프랑 섹스하는 것처럼 와이프의 입과 보지에 대신 넣어주겠다고 말했다(이 이야기는 제 3화에서 다시 다룰텐데, 한 줄 설명을 하자면, 전에 이 친구가 자신의 좆물을 담아서 준 컵을 가지고 와이프와 섹스할 때 와이프 몰래 이 친구의 좆물을 내 자지에 바르고 와이프와 섹스를 한 적이 있었다).
그 친구가 의자에서 일어나서 바지를 벗고 팬티를 완전히 아래로 끌어내렸다. 빨갛게 상기된 좆대가리와 빳빳이 서 있는 자지의 모습이 오늘따라 너무너무 섹시하게 보였다. 그 친구에게 자주 해줬던대로 나는 그 친구의 옆으로 가서 그 친구의 자지를 잡고 딸딸이를 쳐줬다. 근데 내가 너무 배가 고파서였을까?? 나도 모르게.. 생전 처음으로.. 정말 전혀 의도하지 않았던 일을 해버리고 말았다. 그 친구의 좆대가리를 내 입에 넣고 빨기 시작한 것이다. 그런데 그 친구도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양손으로 내 머리를 붙잡고 내 입 속으로 자신의 좆을 깊게 밀어 넣었다. 그리곤 빠르게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기 시작했다. 정말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었다. 내 입속으로 그 친구의 좆물이 흘러들어오면서 내 입안의 침과 마찰을 일으켰고 그래서 그 친구가 움직일 때마다 내 입에서 쩌걱쩌걱~ 소리가 났다. 난 약간 머리가 어지러웠다. 내 머리를 잡은 그 친구의 손에 힘이 들어가면서, 내 입속으로 강하게 밀고 들어오는 그 친구의 좆을 느끼는 순간, 동시에 내 입안에 좆물이 쏟아져 들어왔다. 난 반사적으로 머리를 뒤로 빼며 재빨리 컵을 그 친구의 좆대가리에 갖다 대었다. 손으로 계속 딸딸이를 쳐 주면서 컵 안에 그 친구의 좆물을 다 담았다. 내 입에서는 그 친구의 좆물 맛이 강하게 났다. 난 그동안 내 자신의 좆물도 많이 먹어 봤고, 결혼전에 사겼던 여자들의 보짓물이나 지금의 와이프의 보짓물도 많이 먹어봤지만 이처럼 다른 남자의 좆물을 먹어보긴 생전 처음이었다. 난 일단 입안에 들어온 그 친구의 좆물을 한번에 꿀꺽 삼키려 했다. 안그러면 입 밖으로 흘러나올것만 같았기 때문이었다. 좆물을 삼켰는데도 그 친구의 진한 좆물 냄새가 내 입 안에서 계속 내 코를 자극하였고, 그 친구의 미끌거리는 끈적한 좆물이 내 혀와 입천장에서 계속 느껴졌다. 그런데... 전혀 싫지 않은 느낌이었다. 난 내 입속에 남아 있는 그 친구의 좆물을 꿀꺽꿀꺽~ 여러번 힘을 모아 남김없이 다 삼켰다. 그 친구가 옆에서 약간 당황한 모습으로 내 입속에 자신의 좆물을 싼 것을 미안해 하고 있었는데 난 그 친구의 좆물이 목에 걸려 말을 제대로 할 수 없었다. 난 겨우 그 친구에게 괜찮다고 말하면서, 내가 나도 모르게 갑자기 너의 좆을 입에 물게 된건,, 아마도 내가 배가 많이 고팠었기 때문인것 같다고 농담을 해줬다. 그러자 그 친구가 멋적게 웃으면서 내 자지는 소세지가 아니예요. 라고 하는 것이었다. 엄청 썰렁한 농담이었지만 우리는 둘 다 웃음으로 자칫 서로 어색할 수 있는 상황을 잘 마무리했다.
내가 사온 샌드위치를 같이 나눠 먹자고 했는데 그 친구는 괜찮다면서 내 방에서 나갔고, 나는 혼자 앉아서 샌드위치를 먹으려고 하는데, 그 때까지도 내 입 안에선 그 친구의 좆물이 느껴졌다. 난 의자에 앉은채로 바지와 팬티를 벗어 무릎 아래까지 끌어내리고 빳빳하게 발기된 내 좆을 한 손으로 만지며 다른 한손으로는 남은 샌드위치를 잡고 맛있게 다 먹었다... 역시 난 배가 많이 고팠던거다...
(이 소설은 어느정도 사실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제 1화) 나와 회사 알바생과의 관계
점심시간이 다 됐다. 오늘은 아침을 먹고 오지 않아서 그런지 배가 많이 출출했다. 나는 자주 점심시간에 사무실 안에 있는 내 방에서 포르노를 틀어놓고 점심을 먹곤했었는데, 오늘도 나는 미리 컴퓨터 화면에 야한 포르노를 틀어놓고 점심을 사러 사무실 밖으로 나왔다. 누가 내 방에 들어올지는 걱정 안해도 된다. 왜냐하면 미리 약속되지 않은 경우에는 내 방에 아무나 함부로 들어올 수 없기 때문이다.
터키 샌드위치와 음료수를 들고 내 방으로 돌아왔다. 아니! 그런데 누가 내 의자에 앉아 있는 것이 아닌가! 순간적으로 난 모니터의 화면 가득히 포르노가 틀어져 있을 생각에 바짝 긴장을 했지만... 곧 안심이 되었다. 우리 사무실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학생이었기 때문이다. 내 방에 허락없이 들어올 정도로 이미 우리는 굉장히 친한 사이가 되었다. 이 학생은 키가 177cm에 깔끔하게 생긴 외모로 참 호감이 가는 친구였다. 예전에 내가 사무실에서 포르노 보는 것을 이 친구에게 들킨 뒤로부터(이 친구가 처음 우리 회사에서 알바를 시작할 때에, 내 방에 허락을 받고 들어와야 하는 것을 모르고 청소하려고 갑자기 내 방에 들어온 때가 있었었다) 암튼 그것을 계기로 우리는 같이 포르노를 보기도 하고 이제는 같이 자위를 하는 관계까지 되었다.
내가 음식을 내 책상 위에 올려놓으면서 보니, 그 친구가 내 의자에 다리를 벌리고 앉아서 앞 지퍼 사이로 자지를 꺼내놓고 만지면서 포르노를 보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내가 넌 이제 인사도 안하냐? 했더니 웃으면서 지금 바쁜 중이란다. ㅋㅋ 좆대가리를 보니 이미 좆물 때문에 좇대가리가 반짝거렸다. 바쁠만하네. 난 입가에 미소를 띄우면서 재빨리 한쪽편에 놓여진 커피 테이블에서 깨끗한 컵을 들고와서 이 컵 안에 좆물을 싸라고 그 친구에게 컵을 건네줬다. 전과 같이 내가 와이프랑 섹스할 때 그 친구의 좆물을 내 자지에 발라서 마치 그 친구가 내 와이프랑 섹스하는 것처럼 와이프의 입과 보지에 대신 넣어주겠다고 말했다(이 이야기는 제 3화에서 다시 다룰텐데, 한 줄 설명을 하자면, 전에 이 친구가 자신의 좆물을 담아서 준 컵을 가지고 와이프와 섹스할 때 와이프 몰래 이 친구의 좆물을 내 자지에 바르고 와이프와 섹스를 한 적이 있었다).
그 친구가 의자에서 일어나서 바지를 벗고 팬티를 완전히 아래로 끌어내렸다. 빨갛게 상기된 좆대가리와 빳빳이 서 있는 자지의 모습이 오늘따라 너무너무 섹시하게 보였다. 그 친구에게 자주 해줬던대로 나는 그 친구의 옆으로 가서 그 친구의 자지를 잡고 딸딸이를 쳐줬다. 근데 내가 너무 배가 고파서였을까?? 나도 모르게.. 생전 처음으로.. 정말 전혀 의도하지 않았던 일을 해버리고 말았다. 그 친구의 좆대가리를 내 입에 넣고 빨기 시작한 것이다. 그런데 그 친구도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양손으로 내 머리를 붙잡고 내 입 속으로 자신의 좆을 깊게 밀어 넣었다. 그리곤 빠르게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기 시작했다. 정말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었다. 내 입속으로 그 친구의 좆물이 흘러들어오면서 내 입안의 침과 마찰을 일으켰고 그래서 그 친구가 움직일 때마다 내 입에서 쩌걱쩌걱~ 소리가 났다. 난 약간 머리가 어지러웠다. 내 머리를 잡은 그 친구의 손에 힘이 들어가면서, 내 입속으로 강하게 밀고 들어오는 그 친구의 좆을 느끼는 순간, 동시에 내 입안에 좆물이 쏟아져 들어왔다. 난 반사적으로 머리를 뒤로 빼며 재빨리 컵을 그 친구의 좆대가리에 갖다 대었다. 손으로 계속 딸딸이를 쳐 주면서 컵 안에 그 친구의 좆물을 다 담았다. 내 입에서는 그 친구의 좆물 맛이 강하게 났다. 난 그동안 내 자신의 좆물도 많이 먹어 봤고, 결혼전에 사겼던 여자들의 보짓물이나 지금의 와이프의 보짓물도 많이 먹어봤지만 이처럼 다른 남자의 좆물을 먹어보긴 생전 처음이었다. 난 일단 입안에 들어온 그 친구의 좆물을 한번에 꿀꺽 삼키려 했다. 안그러면 입 밖으로 흘러나올것만 같았기 때문이었다. 좆물을 삼켰는데도 그 친구의 진한 좆물 냄새가 내 입 안에서 계속 내 코를 자극하였고, 그 친구의 미끌거리는 끈적한 좆물이 내 혀와 입천장에서 계속 느껴졌다. 그런데... 전혀 싫지 않은 느낌이었다. 난 내 입속에 남아 있는 그 친구의 좆물을 꿀꺽꿀꺽~ 여러번 힘을 모아 남김없이 다 삼켰다. 그 친구가 옆에서 약간 당황한 모습으로 내 입속에 자신의 좆물을 싼 것을 미안해 하고 있었는데 난 그 친구의 좆물이 목에 걸려 말을 제대로 할 수 없었다. 난 겨우 그 친구에게 괜찮다고 말하면서, 내가 나도 모르게 갑자기 너의 좆을 입에 물게 된건,, 아마도 내가 배가 많이 고팠었기 때문인것 같다고 농담을 해줬다. 그러자 그 친구가 멋적게 웃으면서 내 자지는 소세지가 아니예요. 라고 하는 것이었다. 엄청 썰렁한 농담이었지만 우리는 둘 다 웃음으로 자칫 서로 어색할 수 있는 상황을 잘 마무리했다.
내가 사온 샌드위치를 같이 나눠 먹자고 했는데 그 친구는 괜찮다면서 내 방에서 나갔고, 나는 혼자 앉아서 샌드위치를 먹으려고 하는데, 그 때까지도 내 입 안에선 그 친구의 좆물이 느껴졌다. 난 의자에 앉은채로 바지와 팬티를 벗어 무릎 아래까지 끌어내리고 빳빳하게 발기된 내 좆을 한 손으로 만지며 다른 한손으로는 남은 샌드위치를 잡고 맛있게 다 먹었다... 역시 난 배가 많이 고팠던거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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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6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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