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00 일 *
영미:
내가 상호넘거 보내면 아들 진짜 집에 들어가기 싫을거야
규호:
그래도 어느정도 아니까 마음을 다 비웠어요
영미:
그래 미정이년은 맘에두지마 이제 아들도 올라가면 집에서 어떤넘 불러서 지랄할텐데 뭐
규호:
그리 마음속으로 욕을하고 싫어도 막상 같이 붙어있으면 내 자신도 뜨거워지고 내마음을 진짜 몰르겠어요
영미:
미정이가 워낙 섹녀니까 그러지 ㅎㅎ 어제는 마지막 날이라구 잠도 않재웠겠네?
규호:
어제 공중화장실에서까지 했는걸요
영미:
잉...어떤곳인데?
규호:
남한산성쪽 공원 여자 화장실요
영미:
사람들 없었어?
규호:
사람 별로없고 하는도중에 들어오면 하던짖 멈추고 조용히하고
영미:
사람까지 들락거리면 더 짜릿했겠네..ㅎ
규호:
하는도중에 네사람정도 들락날락 했을껄요
규호:
미정이년이랑 있으면 저도 완전히 또라이대서 그런데서 하는데도 엄청 흥분하구 그랬어요
영미:
또 어디 어디서했어?
규호:
밖에 실컷 돌아다니면서 애무하고 식당에서 오이랑 당근 짤라나온거 지보지에 찍어서 먹여주고
규호:
메추리알 여러개를 까서는 지보지에 넣었다가 화장실에서 보지빨때 먹게하구
규호:
메추리알넣고 걸으니까 막 미칠거 같다구 보지물이 막 흐른다구 그래서 화장실로 간건데
규호:
진짜 보지물이 허벅지까지 흘렀더라고요
규호:
그래서 화장실에서 하구 차안에서 내려오는 도중에도 하구 하숙방에서 하구 그랬어요
영미:
어련할까..ㅎ 참 어제 윤정이 얘기했어?
규호:
네 차안에서 하면서요
영미:
뭐라했는데?
규호:
까놓고 말했어요 미정이 보지에 박으면서 윤정이 아줌마 데려다하면 더 좋겠다고요
영미:
그랬더니?
규호:
나보고 윤정이가 맘에드냐고 물어보더라고요
규호:
그래서 사실 전에부터 윤정이 아줌마 생각하면서 자위한적도 있다고 그래버렸어요
영미:
그랬더니?
규호:
윤정이가 나랑너랑 이러는거 알면 기절할지도 몰른다고 하면서 웃어대더라고요
영미:
그래서 그걸로 더이상 얘기않했어?
규호:
미정이가 자기입으로 자기아들하고 같이 해보자는 소릴 어떻게 하냐고 그러대요
규호:
그러면서 그리 윤정이가 맘에있으면 나보고 알아서 해보라던걸요
영미:
ㅋㅋㅋ
규호:
여기 내려오면서까지 계속 틈만나면 제가 윤정이얘기 꺼냈거든요
영미:
그랬더니
규호:
그러면 자기가 조만간 자리 마련할테니 자기는 몰르는거구 저보고 윤정이를 덮치래요
규호:
윤정이를 덮쳐서 일단 저보고 한번 먹어보고
규호:
그러면 미정이가 그동안 자기가 생각해서 자연스럽게 셋이서 어울릴 방법을 짜보겠다고 그랬어요
영미:
ㅋㅋㅋ엄마란년이.... 진짜 미친년인거 같아 ㅎㅎ
영미:
혹시 미정이한테 윤정이라 부르면서 박았어?
규호:
네 하숙방에서 하면서요
영미:
엄마가 완전히 윤정이가 되어 줬어?
규호:
미정이가 제가 윤정이 아줌마 생각난다구 하면서 하니까
규호:
그래 이놈아~ 나를 윤정이라 생각하고 쑤셔봐라~그러잖아요
영미:
그래서 욕도하며 했어 윤정이라구 부르며?
규호:
윤정이아줌마 보지가 미정이 씨발년 개보지보다 쫄깃한거 같아~그러면서 해댔어요
영미:
그랬더니 미정이는?
규호:
신음 꽥꽥 내면서 씨발새끼~ 윤정이년 보지나 내보지나 별반차이 없어~
영미:
뭐야 지가 엄마가 되면 않되지..ㅋ 대화한거 조금만 얘기해줘바
규호:
매일 먹는보지 보다는 더 맛있을거잔아 씨발년아~ 그렇게 윤정이년 보지에 처박고싶냐 개새끼야?~
규호:
그래 씨발년아~ 미정이 개보지랑 윤정이 아줌마 보지랑 같이 먹고싶다 개보지년아~
규호:
그러면 우리가 너를 잡아 먹는거야 빙신새끼야~ 더 힘껏 쑤셔봐~
규호:
윤정이년 보지라 생각하고 작살내줘봐 개새끼야 ~ 더 더~윤정이년보지 짖이긴다는 생각으로 마구 쑤셔봐~
규호:
아 씨발개새끼 때문에 미쳐~ 이새끼 윤정이보지라 생각하고 해서 그런지 좆대가리에 힘들어간거봐~
규호:
아 씨발년아 윤정이 보지라 생각하니까 존나 맛있네~ 아 윤정이 아줌마 보지 존나 맛있어~
규호:
씨발새끼야 니좆대가리는 내보지가 키워준거 잊지마~ 니좆은 내꺼야 개새끼야~
규호:
씨발년아~ 니년 걸래보지보다는 윤정이 아줌마 보지가 더 맛있을거 같아~ 아 윤정이 씨발보지~
규호:
윤정이도 걸래보지야 병신아~ 씨발년아 너는 개걸래보지잔아~
규호:
아 씨발새끼~ 엄마가 보지맛 알켜주니까 엄마 친구보지까지 먹을려구하니 개새끼야~
규호:
씨발년아~ 너는 아들 좆먹으면서 아들 친구좆도 같이 먹고싶어 하잔아 걸래년아~
규호:
엎드려봐 씨발년아~ 뒤에서 박으니까 완전 윤정이 아줌마 먹는거 같아~ 아 윤정이 씹보지~
규호:
두걸래보지 모아놓고 존나 박고싶다 씹보지년들~ 그럼서 졸라 박았어요
영미:
지가 윤정이라구는 않하네???...ㅋㅋ
규호:
진짜 미정이년한테 윤정이보지 얘기하면서 박으니까 엄청나게 흥분되더라고요
규호:
미정이년도 더 지랄하면서 똥구멍도 윤정이 똥구멍이라 생각하고 쑤셔~
규호:
윤정이 아줌마 후장은 니년보다 맛있을거같아~ 그년후장도 걸래후장이야~ 내후장이 더 맛있어~
규호:
대충 이런식으로 하면서 입에 싸줬어요
영미:
ㅋㅋ미정이년 별짖 다해주는구나..ㅋ
영미:
참 전에 수면제먹이고 한다음에 또 그런적은 없어 아빠랑?
규호:
올해들어서 제가 집에있는 적이 별로 없어서 그런 기회 또 없었어요
영미:
오늘하자고해 술많이 먹이지 말고 수면제만 먹이라해 그럼 아빠자지 힘좀 들어갈지 모르지
규호:
하자고하면 백퍼 할년이에요 그런데 수면제 먹어도 술에 안취하면 심한 충격올때 깰수도 있다는데요
영미:
그래... 난 않해봐서
규호:
좀 위험하긴 하더라고요
영미:
기회없으니 오늘 또 함해봐 아들이 이번엔 주도해서 해 미정이는 그런용도나 써먹어야지 뭐..
규호:
이따가 말해봐야 겠어요 분명 좋아라 할걸요
영미:
이모가 언니 내려가 좋아하겠는데..ㅋ
규호:
그러치 않아도 이모가 너무 하고싶다고 올라오면 바로 들리라고 그러던걸요
규호:
그래서 이모부랑 하고 있으라고 그러니까 할 맛이나 나겠니~ 그러더라고요
규호:
그럼 이모부랑 하면서 나랑한다고 생각하면서 하라고 하니까 기능면에서 딸리는데 생각이 가겠니~
영미:
ㅋㅋ 이모랑은 집에서만?
규호:
네 집에선 안해본데 없어요
영미:
젤 야했던곳이 어디야?
규호:
저는 그래도 소변보고 있을때 이모가 덮친게 가장 쇼킹했었어요
영미:
이모도 오줌먹어?
규호:
아니요 아직 그럴단계는 아닌거 같아요
영미:
너만 이모오줌 먹는거야?
규호:
네 서서 오줌싸게 하구는 내가 받아먹다가 그대로 보지 빨아주면 엄청 느껴요
규호:
그래서 내것도 먹어보라 했는데 잠시 입으로 받다가 토해내더라구요
영미:
좆물은 잘먹고?
규호:
좆물은 잘먹는 편이에요
영미:
얼굴에도 싸봤어?
규호:
네 하다가 빼서 가슴에 뿌리는척 하면서 얼굴쪽으로 올려서 쌌어요
규호:
그런데 눈쪽으로 너무 가서 그런지 눈감고 눈 비비면서 일부러 이런거지?~그러더라고요
영미:
ㅋㅋ좋아라 하지?
규호:
네 그래서 제가 제손으로 이모얼굴에 좆물을 맛사지 하듯 문질러줬더니 팩하는 기분이래요
영미:
완벽한 섹녀야 이모도..진짜 미정이꼴 않나게 잘관리해
규호:
그럴라구요 그런데 어제 새엄마 개내들 비밀꺼리 말해준다 하셨는데요
영미:
그동안 보면 태호는 누나가 딸쳐준거같고 상호넘은 지엄마랑 안마에 애무정도까지 한거 같아
영미:
그래서 아들이 조금만 노력하면 태호누나랑 상호엄마 먹을수 있을거 같아서
규호:
진짜요? 상호엄마야 보복할려면 먹고싶지요 상호엄마도 섹꼴 같았어요?
영미:
상호엄마도 먹을만 하구나? 가슴은 미정이보다 크다고 하던데.. 그치?
규호:
벗겨봐야 알겠지만 보기엔 그런거 같았어요
영미:
그때 상호랑 대화하다 보니까 미정이 먹으러 다니면서도 지엄마도 먹을만하다 하더라구
영미:
그래서 잘꼬시니까 엄마랑 하고싶다고 그래서 아침에 엄마가 깨우러올때 자지꺼내서 자는척 시키고
영미:
첨엔 금방 나가더니 나중엔 조금 오래보구 그래서 중간에 안마하게 하구 안마하니까 나중엔 자는척
영미:
그래서 엉덩이도 만지게하구 보지도 만져보구 그러다 딸쳐줬다고 그러더라고
규호:
상호놈 지엄마랑 했겠네요
영미:
태호도 그렇고 상호넘도 그렇고 그뒤에는 잘얘기를 않하다 않들어와서 잘모르겠지만 분명 하고지낼거야
규호:
제 생각에도 상호놈은 하고 지낼꺼 같네요
영미:
그러니까 상호집에가서 상호엄마 혼자있을때 넘겨짚어봐 그럼 보지줄지도 모르지...
규호:
네 나두 그새끼엄마 먹어버려야 겠어요
영미:
그래 잘해보고 오늘 오랜만에 아빠 얼굴위에서 좆질해바
규호:
네 그러자고 해볼께요
영미:
미정이년은 그런 용도로만 써먹어야지..ㅎ
영미:
아빠랑같이 식탁에서 술먹으면서 밑으로는 미정이 보지도 만지고..ㅋ
규호:
그럼 미정이 보지물 줄줄 흘러나와요
영미:
그렇게해바...그년이 먼저 그러다가 아들이 그럼 미칠거다..ㅋ
규호:
미치게 하는거야 쉽죠 미정이년은 .. 제일 잘 미치는년이 그년인데요
영미:
특히 바로 미치는게 어떤거야?
규호:
아빠있을때 저한테 보지 보이면서도 표정이 맛이 가더라고요
규호:
아빠 안방에 있구 미정이년 주방에 있을때도 물먹으러 가면 손뒤로 돌려서 내자지만지고
규호:
물마실때 바로 내자지 빨기도하구 그래서 내가 보지만저주면 줄줄 흘러요
영미:
아빠 앞에서 티브보면 뒤에서 보지만지고 샤워하구 수건좀 달라해서 자지빨게하구 해봐
규호:
네 저도 실컷 즐기다가 올라갈라구요
*버디버디가 없어진거 아시죠?
이제 몇편 않남았네요....^^
영미:
내가 상호넘거 보내면 아들 진짜 집에 들어가기 싫을거야
규호:
그래도 어느정도 아니까 마음을 다 비웠어요
영미:
그래 미정이년은 맘에두지마 이제 아들도 올라가면 집에서 어떤넘 불러서 지랄할텐데 뭐
규호:
그리 마음속으로 욕을하고 싫어도 막상 같이 붙어있으면 내 자신도 뜨거워지고 내마음을 진짜 몰르겠어요
영미:
미정이가 워낙 섹녀니까 그러지 ㅎㅎ 어제는 마지막 날이라구 잠도 않재웠겠네?
규호:
어제 공중화장실에서까지 했는걸요
영미:
잉...어떤곳인데?
규호:
남한산성쪽 공원 여자 화장실요
영미:
사람들 없었어?
규호:
사람 별로없고 하는도중에 들어오면 하던짖 멈추고 조용히하고
영미:
사람까지 들락거리면 더 짜릿했겠네..ㅎ
규호:
하는도중에 네사람정도 들락날락 했을껄요
규호:
미정이년이랑 있으면 저도 완전히 또라이대서 그런데서 하는데도 엄청 흥분하구 그랬어요
영미:
또 어디 어디서했어?
규호:
밖에 실컷 돌아다니면서 애무하고 식당에서 오이랑 당근 짤라나온거 지보지에 찍어서 먹여주고
규호:
메추리알 여러개를 까서는 지보지에 넣었다가 화장실에서 보지빨때 먹게하구
규호:
메추리알넣고 걸으니까 막 미칠거 같다구 보지물이 막 흐른다구 그래서 화장실로 간건데
규호:
진짜 보지물이 허벅지까지 흘렀더라고요
규호:
그래서 화장실에서 하구 차안에서 내려오는 도중에도 하구 하숙방에서 하구 그랬어요
영미:
어련할까..ㅎ 참 어제 윤정이 얘기했어?
규호:
네 차안에서 하면서요
영미:
뭐라했는데?
규호:
까놓고 말했어요 미정이 보지에 박으면서 윤정이 아줌마 데려다하면 더 좋겠다고요
영미:
그랬더니?
규호:
나보고 윤정이가 맘에드냐고 물어보더라고요
규호:
그래서 사실 전에부터 윤정이 아줌마 생각하면서 자위한적도 있다고 그래버렸어요
영미:
그랬더니?
규호:
윤정이가 나랑너랑 이러는거 알면 기절할지도 몰른다고 하면서 웃어대더라고요
영미:
그래서 그걸로 더이상 얘기않했어?
규호:
미정이가 자기입으로 자기아들하고 같이 해보자는 소릴 어떻게 하냐고 그러대요
규호:
그러면서 그리 윤정이가 맘에있으면 나보고 알아서 해보라던걸요
영미:
ㅋㅋㅋ
규호:
여기 내려오면서까지 계속 틈만나면 제가 윤정이얘기 꺼냈거든요
영미:
그랬더니
규호:
그러면 자기가 조만간 자리 마련할테니 자기는 몰르는거구 저보고 윤정이를 덮치래요
규호:
윤정이를 덮쳐서 일단 저보고 한번 먹어보고
규호:
그러면 미정이가 그동안 자기가 생각해서 자연스럽게 셋이서 어울릴 방법을 짜보겠다고 그랬어요
영미:
ㅋㅋㅋ엄마란년이.... 진짜 미친년인거 같아 ㅎㅎ
영미:
혹시 미정이한테 윤정이라 부르면서 박았어?
규호:
네 하숙방에서 하면서요
영미:
엄마가 완전히 윤정이가 되어 줬어?
규호:
미정이가 제가 윤정이 아줌마 생각난다구 하면서 하니까
규호:
그래 이놈아~ 나를 윤정이라 생각하고 쑤셔봐라~그러잖아요
영미:
그래서 욕도하며 했어 윤정이라구 부르며?
규호:
윤정이아줌마 보지가 미정이 씨발년 개보지보다 쫄깃한거 같아~그러면서 해댔어요
영미:
그랬더니 미정이는?
규호:
신음 꽥꽥 내면서 씨발새끼~ 윤정이년 보지나 내보지나 별반차이 없어~
영미:
뭐야 지가 엄마가 되면 않되지..ㅋ 대화한거 조금만 얘기해줘바
규호:
매일 먹는보지 보다는 더 맛있을거잔아 씨발년아~ 그렇게 윤정이년 보지에 처박고싶냐 개새끼야?~
규호:
그래 씨발년아~ 미정이 개보지랑 윤정이 아줌마 보지랑 같이 먹고싶다 개보지년아~
규호:
그러면 우리가 너를 잡아 먹는거야 빙신새끼야~ 더 힘껏 쑤셔봐~
규호:
윤정이년 보지라 생각하고 작살내줘봐 개새끼야 ~ 더 더~윤정이년보지 짖이긴다는 생각으로 마구 쑤셔봐~
규호:
아 씨발개새끼 때문에 미쳐~ 이새끼 윤정이보지라 생각하고 해서 그런지 좆대가리에 힘들어간거봐~
규호:
아 씨발년아 윤정이 보지라 생각하니까 존나 맛있네~ 아 윤정이 아줌마 보지 존나 맛있어~
규호:
씨발새끼야 니좆대가리는 내보지가 키워준거 잊지마~ 니좆은 내꺼야 개새끼야~
규호:
씨발년아~ 니년 걸래보지보다는 윤정이 아줌마 보지가 더 맛있을거 같아~ 아 윤정이 씨발보지~
규호:
윤정이도 걸래보지야 병신아~ 씨발년아 너는 개걸래보지잔아~
규호:
아 씨발새끼~ 엄마가 보지맛 알켜주니까 엄마 친구보지까지 먹을려구하니 개새끼야~
규호:
씨발년아~ 너는 아들 좆먹으면서 아들 친구좆도 같이 먹고싶어 하잔아 걸래년아~
규호:
엎드려봐 씨발년아~ 뒤에서 박으니까 완전 윤정이 아줌마 먹는거 같아~ 아 윤정이 씹보지~
규호:
두걸래보지 모아놓고 존나 박고싶다 씹보지년들~ 그럼서 졸라 박았어요
영미:
지가 윤정이라구는 않하네???...ㅋㅋ
규호:
진짜 미정이년한테 윤정이보지 얘기하면서 박으니까 엄청나게 흥분되더라고요
규호:
미정이년도 더 지랄하면서 똥구멍도 윤정이 똥구멍이라 생각하고 쑤셔~
규호:
윤정이 아줌마 후장은 니년보다 맛있을거같아~ 그년후장도 걸래후장이야~ 내후장이 더 맛있어~
규호:
대충 이런식으로 하면서 입에 싸줬어요
영미:
ㅋㅋ미정이년 별짖 다해주는구나..ㅋ
영미:
참 전에 수면제먹이고 한다음에 또 그런적은 없어 아빠랑?
규호:
올해들어서 제가 집에있는 적이 별로 없어서 그런 기회 또 없었어요
영미:
오늘하자고해 술많이 먹이지 말고 수면제만 먹이라해 그럼 아빠자지 힘좀 들어갈지 모르지
규호:
하자고하면 백퍼 할년이에요 그런데 수면제 먹어도 술에 안취하면 심한 충격올때 깰수도 있다는데요
영미:
그래... 난 않해봐서
규호:
좀 위험하긴 하더라고요
영미:
기회없으니 오늘 또 함해봐 아들이 이번엔 주도해서 해 미정이는 그런용도나 써먹어야지 뭐..
규호:
이따가 말해봐야 겠어요 분명 좋아라 할걸요
영미:
이모가 언니 내려가 좋아하겠는데..ㅋ
규호:
그러치 않아도 이모가 너무 하고싶다고 올라오면 바로 들리라고 그러던걸요
규호:
그래서 이모부랑 하고 있으라고 그러니까 할 맛이나 나겠니~ 그러더라고요
규호:
그럼 이모부랑 하면서 나랑한다고 생각하면서 하라고 하니까 기능면에서 딸리는데 생각이 가겠니~
영미:
ㅋㅋ 이모랑은 집에서만?
규호:
네 집에선 안해본데 없어요
영미:
젤 야했던곳이 어디야?
규호:
저는 그래도 소변보고 있을때 이모가 덮친게 가장 쇼킹했었어요
영미:
이모도 오줌먹어?
규호:
아니요 아직 그럴단계는 아닌거 같아요
영미:
너만 이모오줌 먹는거야?
규호:
네 서서 오줌싸게 하구는 내가 받아먹다가 그대로 보지 빨아주면 엄청 느껴요
규호:
그래서 내것도 먹어보라 했는데 잠시 입으로 받다가 토해내더라구요
영미:
좆물은 잘먹고?
규호:
좆물은 잘먹는 편이에요
영미:
얼굴에도 싸봤어?
규호:
네 하다가 빼서 가슴에 뿌리는척 하면서 얼굴쪽으로 올려서 쌌어요
규호:
그런데 눈쪽으로 너무 가서 그런지 눈감고 눈 비비면서 일부러 이런거지?~그러더라고요
영미:
ㅋㅋ좋아라 하지?
규호:
네 그래서 제가 제손으로 이모얼굴에 좆물을 맛사지 하듯 문질러줬더니 팩하는 기분이래요
영미:
완벽한 섹녀야 이모도..진짜 미정이꼴 않나게 잘관리해
규호:
그럴라구요 그런데 어제 새엄마 개내들 비밀꺼리 말해준다 하셨는데요
영미:
그동안 보면 태호는 누나가 딸쳐준거같고 상호넘은 지엄마랑 안마에 애무정도까지 한거 같아
영미:
그래서 아들이 조금만 노력하면 태호누나랑 상호엄마 먹을수 있을거 같아서
규호:
진짜요? 상호엄마야 보복할려면 먹고싶지요 상호엄마도 섹꼴 같았어요?
영미:
상호엄마도 먹을만 하구나? 가슴은 미정이보다 크다고 하던데.. 그치?
규호:
벗겨봐야 알겠지만 보기엔 그런거 같았어요
영미:
그때 상호랑 대화하다 보니까 미정이 먹으러 다니면서도 지엄마도 먹을만하다 하더라구
영미:
그래서 잘꼬시니까 엄마랑 하고싶다고 그래서 아침에 엄마가 깨우러올때 자지꺼내서 자는척 시키고
영미:
첨엔 금방 나가더니 나중엔 조금 오래보구 그래서 중간에 안마하게 하구 안마하니까 나중엔 자는척
영미:
그래서 엉덩이도 만지게하구 보지도 만져보구 그러다 딸쳐줬다고 그러더라고
규호:
상호놈 지엄마랑 했겠네요
영미:
태호도 그렇고 상호넘도 그렇고 그뒤에는 잘얘기를 않하다 않들어와서 잘모르겠지만 분명 하고지낼거야
규호:
제 생각에도 상호놈은 하고 지낼꺼 같네요
영미:
그러니까 상호집에가서 상호엄마 혼자있을때 넘겨짚어봐 그럼 보지줄지도 모르지...
규호:
네 나두 그새끼엄마 먹어버려야 겠어요
영미:
그래 잘해보고 오늘 오랜만에 아빠 얼굴위에서 좆질해바
규호:
네 그러자고 해볼께요
영미:
미정이년은 그런 용도로만 써먹어야지..ㅎ
영미:
아빠랑같이 식탁에서 술먹으면서 밑으로는 미정이 보지도 만지고..ㅋ
규호:
그럼 미정이 보지물 줄줄 흘러나와요
영미:
그렇게해바...그년이 먼저 그러다가 아들이 그럼 미칠거다..ㅋ
규호:
미치게 하는거야 쉽죠 미정이년은 .. 제일 잘 미치는년이 그년인데요
영미:
특히 바로 미치는게 어떤거야?
규호:
아빠있을때 저한테 보지 보이면서도 표정이 맛이 가더라고요
규호:
아빠 안방에 있구 미정이년 주방에 있을때도 물먹으러 가면 손뒤로 돌려서 내자지만지고
규호:
물마실때 바로 내자지 빨기도하구 그래서 내가 보지만저주면 줄줄 흘러요
영미:
아빠 앞에서 티브보면 뒤에서 보지만지고 샤워하구 수건좀 달라해서 자지빨게하구 해봐
규호:
네 저도 실컷 즐기다가 올라갈라구요
*버디버디가 없어진거 아시죠?
이제 몇편 않남았네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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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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