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00 일 *
영미:
토욜에는 아빠 수면제먹이고 했어?
규호:
아니요 토요일에 상호네집에 들려봤었어요 새엄마랑 대화 끝나고 바로요
영미:
그랬더니?
규호:
상호는 서울근처에서 직장다니는데 평일날 노는날이라 평일날 내려온다네요
영미:
그럼 상호엄마 혼자 있었어?
규호:
아저씨도 있었는데 아저씨는 모임있어서 제가 간지 얼마안대서 바로 나가더라고요
영미:
그래서?
규호:
간식 얻어먹으면서 일부러 자지 막 세웠어요
영미:
와우 그랬더니?
규호:
역시나 제 자지쪽 계속 흘끔거리면서 보더라고요 그러면서 화장실도 들락날락 하면서요
영미:
그럼 상호엄마 먹은거야?
규호:
네....
영미:
와우...축하축하...ㅎㅎㅎ
규호:
저도 당황 이리 쉽게 먹을줄은
영미:
그년도 상호넘이랑 하던게 있어서 그럴거야 어떤옷입고 있었는데?
규호:
티하고 반바지입고 있었어요
영미:
그년이 너자지 보면서 화장실 들락 거린거야?
규호:
저도 그렇고 그 아줌마도 그렇고 서로 보면서 그랬어요
영미:
그런담에는?
규호:
주방청소하고 있을때 제가 근처 의자에 앉아서 티비보면서 지퍼열고 자지를 꺼내놨어요
영미:
아들도 대단해졌어..ㅎ 그랬더니?
규호:
딱 뒤돌아서서 저 보더니 모하는 짖이냐고 빨리 나가라고 소리치대요
규호:
그래서 소리치면 아줌마도 좋을꺼 없을텐데요~ 하면서 다가갔어요
규호:
껴안고 몸을 비비니까 친구엄마한테 이래도 대는거냐고 그러면서 내자지는 쳐다보더라고요
규호:
근데 제가 실수한게 그때 상호보다 제가 잘할껄요~그래버렸어요
영미:
ㅎㅎㅎ 잘했네....그랬더니?
규호:
엄청 당황하더라고요 무슨소리냐고 그래서 죄송하다고 말이 헛나왔다고
규호:
아줌마 아저씨보다 제가 더 잘할꺼라는 말이 헛나왔다 했어요
영미:
그랬더니 어찌해?
규호:
한숨만 쉬면서 내가 껴안고 만지고 애무하는데 가만 서있더라고요
영미:
다시 물어보진 않고?
규호:
네 이상하게 되묻지 않더라고요
영미:
니가 알고 있다는걸 느낀거네 다시 물어봤자 좋을게 없으니까 가만있는거네..ㅎ그래서 어찌했어?
규호:
가슴 만지면서 애무해도 가만있고 옷벗겨도 잠시 손으로 막는척만 하고
규호:
그냥 포기한건지 팬티까지 다벗겨도 싱크대에 기대고 가만있더라고요
영미:
팬티는 야해?
규호:
하얀색 실크팬티에요 리본 쪼그만한거 하나 달려있고
영미:
그래서?
규호:
키스는 거부해서 안하고 가슴부터 다리까지 입으로 쭉 빨아줬어요
규호:
그리고 다리벌려서 보지에 입대니까 보지물이 고여있었어요
영미:
가슴은 미정이보다 크다며?
규호:
네 차이나는건 아니고 미정이 보다는 약간 크더라고요
영미:
보지털은?
규호:
보지털도 수북했어요
영미:
보지색깔은 미정이가 더 검다고 하던데 어땠어?
규호:
미정이 보지가 더 찐한거 같더라고요
영미:
미정이야 걸래보지니까...ㅎㅎ.애무한 다음엔?
규호:
제가 다리벌리게하고 밑으로 겨들어가서 미정이꺼 빨듯 막 보지를 빨고 할트니까
규호:
그때부터는 신음이 헥헥 나오면서 내머리통에다 손을 올리더라구요
규호:
그래서 보지에 손가락도 쑤시면서 제가 아줌마 올려다보면서 괜찮쵸 아줌마?~ 그러니까 눈만감고 아무말 안하고
영미:
ㅋㅋ
규호:
그래서 손가락 두개로 보지구멍 쑤시면서 클리토리스를 이빨로 깨물었어요 자근자근
영미:
그때부터 발광?
규호:
악악 거리면서 몸을 뒤틀고 그래서 괜찮냐고 하니까 계속 눈만감고 있어서
규호:
뒤돌게 하고 항문을 빨아줬어요
영미:
그년은 어쩜 항문은 않했을거 같은데
규호:
좀 냄새났지만...항문빨면서 괜찮죠 아줌마?~ 그때서야 뒤돌은체로 고개만 끄덕 거리더라고요
영미:
ㅋㅋ보지물 졸라 흘리면서?
규호:
네 보지물 질질 아줌마들은 보지항문 빨면 게임 끝인거는 확실하더라고요
규호:
그래서 저도 다시 일어나서 바지벗고 등뒤에서 껴안고 엉덩이에다 자지 비비면서 가슴 만지고 어깨 입으로 빨고
규호:
그러면서 손으로 고개 옆으로 하게해서 키스 하니까 좀 피하다가 입을 벌려주더라고요
영미:
ㅋㅋ
규호:
그래서 그대로 눕히고 제가 올라가서 키스하면서 겨드랑이 배꼽 보지 종아리 아줌마 몸 전체 빨면서
규호:
다시 보지 빨다가 제 양손으로 아줌마 다리 올리고 항문까지 쭉쭉 빠니까 아줌마 너무 흐느끼더라고요
영미:
큰줄거리만 얘기해..ㅎ 박는 보지맛은 어땠어?
규호:
보지맛이야 거의 비슷하죠
영미:
미정이보다 빡빡하지 않나?
규호:
미정이보다는 느낌이 더 좋았어요
영미:
어떤자세로들 했어?
규호:
먼저 제가 올라타서 자지로 보지에대고 문지르다가 아줌마 넣을게요~ 그러면서 박고
규호:
아줌마 좋아요?~ 물어봐도 그냥 신음만 헥헥 거리구 그래서 아줌마 엎드려봐요~하고 뒤로도 하고
규호:
아줌마 보지 너무 좋아요~하면서 젖통잡다가 엉덩이 잡아 가면서 퍽퍽 박으니까 억억 거리며 신음 졸라내고
규호:
식탁에 올라타게해서 눕게하고 제가 보지에 박고는 키스하니까 아줌마도 헥헥거리면서 졸라 키스하구
규호:
그러다 두다리 들어올리고 엄청 박으면서 가슴주물러 주고
규호:
그러다 제위에 올라타게해서 젖통주물러주면서 박게하니까 아줌마도 엉덩이 잘돌리던데요
영미:
그러다 어디에 쌌어?
규호:
아줌마 위에서 쪼그리고 내려박게하구 내가 밑에서 엄청 올려박으면서 그대로 보지에 쌌어요
영미:
피임하나?
규호:
그건 제가 알바 아니지요 어른들이 알아서 해결해야지요
영미:
ㅎㅎ싸구나선 어떤대화들 했어?
규호:
말도 제대로 안하고 그 아줌마는 다 댔으면 빨리 가라고 이러다 아저씨라도 들어오는 날이면 우리둘다 죽는다고
영미:
아들이 한번만하구 나오지 않았을거 같은데???
규호:
처음먹는 보지고 통쾌해서 그런가 자지가 금방 섰어요 그래서 이대로는 못간다구 하니까
규호:
손으로 열심히 딸쳐주는걸 입으로해야 나온다구 하니까 입으로도 엄청 빨아대구
규호:
장장 20분을 아줌마 손과 입으로해서 한번더 싸고 나왔어요
영미:
ㅋㅋㅋ그년도 좆물 먹어?
규호:
뱉어내던걸요
영미:
첨이니까 그러겠지 아마 잘먹을걸..ㅎ
규호:
제가 입에다 싸고나서 아줌마가 이제 빨리 가보라구 하길래
규호:
지금 씻어야 가는데 입으로 얼른 씻어달라하니까 배꼽서부터 불알 항문까지 할타서 다 딱아주더라고요
영미:
ㅎㅎ복수 잘했네..ㅎ
규호:
현관나올때 아줌마 손 낙아채서 내 자지쪽에 대고 아줌마 또 스는데요 하니까
규호:
내 등을 떠밀어서 바로 나가게 한담에 문 잠궈버리대요
영미:
ㅋㅋ담에는 좀더 과격하게 해줘야지.....ㅋ아들 기분은어땠어?
규호:
통쾌하기도 하고 허전하기도 하고 그냥 온몸에 힘이 다 빠지는거 같았어요
영미:
내가 얘기해줘서 용기낸거야?
규호:
저는 상호놈 족쳐볼라고 간건데 이상하게 기회가 그리 대더라고요
규호:
그리고 상호랑 했다니까 내가 좀만 달려들면 바로 다리벌릴꺼라는 믿음도 있었고요
영미:
하여간 축하해..ㅎ오늘 상호넘 대화한거 보니까 잘한거 같지?
규호:
아마 그래서 그리 열받지 않나봐요
규호:
아마 상호엄마랑 하지않고 나왔고 지금 그런내용 보면 무지 열받았겠지요
영미:
담엔 상호넘 엄마한테도 그런식으로 해버려..ㅋ상호넘이 미정이랑 놀던거처럼 그렇게놀아줘..ㅎ
규호:
그 엄마도 모 섹골은 섹골이던데요 아줌마들은 다 똑같은거 같아요
규호:
거부하다가도 좆 들어가니까 끌어안고 몸부림치는 꼬라지는 다 똑같드라구요
규호:
처음인데도 그렇게 몸부림 치는거 보니까 다음에 가면 상호엄마도 엄청 즐기면서 할거 같아요
영미:
ㅎㅎㅎ상호넘이 서울근처 있어서 자주 못하니까 미정이가 아들한테 더엉기는구나..
규호:
그렇겠죠
영미:
집에가서 미정이랑도 했어?
규호:
네 제가 안해주고 그냥 자니까 아빠랑 미정이랑 둘이서 하다가 새벽에 제방으로 와서 제위에 올라타서 하더라고요
영미:
대단한 년이다...아빠 좆물받은 보지로 또 아들한테 달려들고
규호:
이상하게 자지가 안슬꺼 같았는데 미정이가 신기하게 잘세우더라고요
영미:
아마 아빠가 자고 있다는거 때문에 아들도 잘섰을걸?
규호:
그런거도 있지만 아빠랑 한거 뻔이아는데 찝찝해서 안슬꺼 같았어요 근데도 잘세우더라고요
영미:
ㅎㅎㅎ소리는 못질렀겠네..ㅎ
규호:
네 최대한 조용히 했어요
영미:
아빠랑 만족못해서 왔데?
규호:
몸이 뜨거워질만 하니까 끝나버려서 혼자 보지만지다가 도저히 잠이 않와서 왔데요
영미:
일주일이나 아들하구 놀구선 좀참지 대단한년이다..
영미:
한번하구 나갔어?
규호:
아무것도 아니에요 아빠 있어서 한번하고 나갔지만 일어나서 아빠 나가고 두번이나 하고 왔는걸요
규호:
아빠 나가니까 문닫자마자 나를 대리고 배란다로 가서는 밑에서 보지빨라 그러더니
규호:
아빠한테 소리치면서 여보 몇시에 올거야?~ 빨리 와야해?~ 퇴근하면 나랑 어디좀 가자~ 그러면서 말걸고
규호:
손으로는 내머리통잡고 보지에 막 밀어붙치고 지랄하더니 나보러 뒤에서 박으라구
영미:
배란다에서 그럼 안보이는건가?
규호:
네 커튼사이로 머리만 내밀어서 그러드라구요
규호:
그러면서 아빠가 지금 여기 보구있어~ 아들 엄마 보지에 좆대가리 깊이 박아줘~ 아빠가 보구있어~
규호:
그래서 자지를 천천히 깊이 넣다 뺐다 하니까 여보 잠깐만~ 그러더니 안쪽으로 와서는 쎄게박아줘 아들~
규호:
아빠가 여기 보고있을거야~ 더 퍽퍽 쑤셔줘 아들~ 그래서 엉덩이 잡고 퍽퍽 박다가 다시 밖에보구는
규호:
아니다 여보 잘갔다와~ 운전 조심하구~ 그러더니 작은소리로 나 아들하구 씹하구 있을게~ 그러는거에요
규호:
그리군 그대로 뒤치기 하면서 안방으로 와서는 아빠가 보는데 아들이 좆박구 있으니까 너무 미칠거 같았어~
규호:
나는 진짜 섹에 미친년인거 같아~ 아들 좆대가리 때문에 미칠거 같아~ 그럼서 지랄하구
규호:
엄마는 섹에 미친년야~ 아빠가 보는데서 아들 좆대가리 먹는 미친년~ 개보지같은년~
규호:
너도 좋으니까 박는거 아냐 개새끼야~ 엄마가 하란다구 아빠랑 얘기하는 엄마 보지먹냐 씨팔넘아~
규호:
그래 씨팔년아~ 아빠보는데서 엄마 개보지 먹으니까 너무 좋았다 개보지야~ 그럼서 엄청 했어요
영미:
그런식으로 하니까 더 짜릿했어?
규호:
미정이랑하면 저도완전히 변태돼서 짜릿하구 흥분돼더라고요
영미:
아들이 더 대단하다..ㅎ그리구 올라와선 이모도 만난거야?
규호:
네 이모가 이모부한테 오늘 오전수업 없다고 뻥치라고해서 그렇게 말하고 자고왔어요
영미:
그럼 오늘 아침에?
규호:
네 두번하고 왔어요
영미:
그럼 하루반 동안에 상호엄마 두번 미정이 세번, 이모두번? 7번이나? 대단타..ㅎㅎ
규호:
토요일날 상호엄마 두번 일요일 새벽에 미정이 한번 아침에 두번 그러다 오늘아침에 이모 두번
영미:
이모 엄청 달려들었겠네?
규호:
네 굶주린 여우처럼 올라타서 박으면서도 자주좀 오라고 아니면 자기가 내려가겠다고 무지 졸르더라고요
영미:
ㅎㅎ
규호:
그래서 내 정액 먹는거보고 판단한다 하니까 아우 맛있어~ 맛있어~ 하면서 얘교부리면서 먹드라구요
규호:
그러면서 어때 규호야~ 이정도면 자주올거지?~ 그러면서 자지 엄청 빨아서 또 세우더니
규호:
아 자지 스는거좀봐~ 규호자지는 너무좋아~ 오랜만이니까 나 한번 더해줘야해~ 그래서
규호:
제가 이모가 내이름 부르니까 나도 이모이름 부르며 진짜 애인같이 하구싶다구 하니까
규호:
그래 규호 하고싶은데로 해~ 난 규호만 있으면 다좋아~
영미:
ㅎㅎ 그래서 이름부르며 했어? 조금 들려줘바
규호:
네 미애야 사랑해~ 규호야 나두 사랑해~ 미애 이름부르며 하니까 너무 좋은거 같아~ 나두~
규호:
보지 빨구 쑤시면서 미애야 좋아?~ 너무좋아 규호야~ 미애 이쁜보지 누구거야?~ 내보지는 규호거야~
규호:
내자지 빨면서 규호 자지는 누구거야?~ 내자지 누구걸까?~그러니까 아잉~그러면서 애교부리구
규호:
내자지도 미애거야~ 규호야 나 보지에 박아줘~ 미애보지 너무 맛있다~ 미애보지 너무좋아~그럼서 박구
규호:
규호야 나 똥구멍 똥구멍~ 미애 똥구멍은 누구거야?~ 내똥구멍은 규호만 먹을수 있어~아~
규호:
미애 보지도 나만 먹고싶어 미애야~ 그러니까 나두 그러구 싶어~ 미안해 규호야~
영미:
ㅋㅋㅋ 남편한테 보지주는게 조카한테 미안하다구..ㅎㅎㅎ
규호:
미애보지는 내가 먹고싶다면 언제든지 줄거지?~ 어엉 규호가 원하면 언제든지 벌려줄게~ 그럼서 엄청 섹쓰고
규호:
좆물먹고싶다고 하는거 이번엔 미애보지에 싸고싶은데?~ 그러니까
규호:
어 어 내보지 깊숙히 싸줘~ 깊이박고싸줘~그래서 미애보지에 쌀게 그러면서 쌌어요
영미:
미애년도 조금 더하면 욕하면서해도 즐길년이네...미정이랑 진짜 똑같다..ㅎㅎ
규호:
이모두 섹스하면서 이모부 얘기하면 더 흥분된다고 하던데요
영미:
미애가 뭐라고 하면서 그래?
규호:
이모부랑 비교하면서 하면 불륜이란 단어가 막 더 몸을 뜨겁게 한데요
규호:
그래서 이모부가 좋아 내가 좋아?~ 당연히 규호가 좋치~ 이젠 규호없으면 못살겠어~
규호:
옆으로 누워서 뒤에서 박으면서 가슴주물르면서 키스하구 이모부랑도 이런자세 해봤어 미애야?~
규호:
남편은 그냥 올라타 박는거 뿐이몰라~ 아~ 너랑하면 미치겠어 규호야~
규호:
남편하군 이렇게 미쳐본적이 없어~ 규호랑하면 할때마다 미치는거 같아~ 아~ 더세게박아줘~
규호:
그래 미애보지 너무좋아~ 애인도 버리고 미애보지만 사랑해줄게~ 미애도 이모부한테 보지 자주주지마~
규호:
남편은 줘도 못먹어~ 이제 규호없으면 못살아~ 자주해줘 규호야~ 그럼서 엄청 소리지르고 미쳐요
영미:
ㅎㅎㅎㅎ 참 미정이년 컴터는 언제 보낸데?
규호:
이번주내로 가지고 온다 하더라고요
영미:
켁 가지고 온다구? 집에도 컴터있지?
규호:
네
영미:
그럼 미정이한테 캠도하나 구입하라해 그래서 보고싶을때 캠으로 하자고해
규호:
네 그래봐야 겠네요
영미:
그년 예전에 태호새끼한테 그랬다고 했거든
규호:
태호랑 캠으로요?
영미:
응 예전에 캠으로 바가지 가지고 오줌싸는거도 보여주고 자위기구로 쑤시는거 보여주고 그랬데
규호:
그런걸 보여줬다고요? 별 미친년 진짜 미친년
영미:
예전에 내가 아들한테 집에 캠있나 찾아보라니까 없다 했잔아 그때 캠으로 그지랄도 했데
규호:
아 걸레같은년 그짓거리하면 좋나 별 미친지랄 다하고 있었네
영미:
전화로 이렇게 해보라하면 하구 폰섹하면서 태호새끼 자지 보여주며 자위하면 미정이년은 자위기구로 쑤시고
규호:
미친년 그년이 제 정액까지 담았어요
영미:
???
규호:
제가 싼거 화이바 병에다 담았어요
영미:
뭐한다구?
규호:
그냥 생각나면 꺼내서 본다고 하면서
영미:
ㅎㅎㅎ내가 보기엔 정신병자 같다..ㅎ
규호:
두번하고 나서 입으로 손으로 마구 딸쳐서 화이바병에다 조준해서 싸게했어요
영미:
그걸 왜 보관을하냐..이해불가..
규호:
먹고싶을때 먹을라나보죠
영미:
정신병원에 보내야할거 같다...ㅎㅎㅎㅎㅎ
영미:
토욜에는 아빠 수면제먹이고 했어?
규호:
아니요 토요일에 상호네집에 들려봤었어요 새엄마랑 대화 끝나고 바로요
영미:
그랬더니?
규호:
상호는 서울근처에서 직장다니는데 평일날 노는날이라 평일날 내려온다네요
영미:
그럼 상호엄마 혼자 있었어?
규호:
아저씨도 있었는데 아저씨는 모임있어서 제가 간지 얼마안대서 바로 나가더라고요
영미:
그래서?
규호:
간식 얻어먹으면서 일부러 자지 막 세웠어요
영미:
와우 그랬더니?
규호:
역시나 제 자지쪽 계속 흘끔거리면서 보더라고요 그러면서 화장실도 들락날락 하면서요
영미:
그럼 상호엄마 먹은거야?
규호:
네....
영미:
와우...축하축하...ㅎㅎㅎ
규호:
저도 당황 이리 쉽게 먹을줄은
영미:
그년도 상호넘이랑 하던게 있어서 그럴거야 어떤옷입고 있었는데?
규호:
티하고 반바지입고 있었어요
영미:
그년이 너자지 보면서 화장실 들락 거린거야?
규호:
저도 그렇고 그 아줌마도 그렇고 서로 보면서 그랬어요
영미:
그런담에는?
규호:
주방청소하고 있을때 제가 근처 의자에 앉아서 티비보면서 지퍼열고 자지를 꺼내놨어요
영미:
아들도 대단해졌어..ㅎ 그랬더니?
규호:
딱 뒤돌아서서 저 보더니 모하는 짖이냐고 빨리 나가라고 소리치대요
규호:
그래서 소리치면 아줌마도 좋을꺼 없을텐데요~ 하면서 다가갔어요
규호:
껴안고 몸을 비비니까 친구엄마한테 이래도 대는거냐고 그러면서 내자지는 쳐다보더라고요
규호:
근데 제가 실수한게 그때 상호보다 제가 잘할껄요~그래버렸어요
영미:
ㅎㅎㅎ 잘했네....그랬더니?
규호:
엄청 당황하더라고요 무슨소리냐고 그래서 죄송하다고 말이 헛나왔다고
규호:
아줌마 아저씨보다 제가 더 잘할꺼라는 말이 헛나왔다 했어요
영미:
그랬더니 어찌해?
규호:
한숨만 쉬면서 내가 껴안고 만지고 애무하는데 가만 서있더라고요
영미:
다시 물어보진 않고?
규호:
네 이상하게 되묻지 않더라고요
영미:
니가 알고 있다는걸 느낀거네 다시 물어봤자 좋을게 없으니까 가만있는거네..ㅎ그래서 어찌했어?
규호:
가슴 만지면서 애무해도 가만있고 옷벗겨도 잠시 손으로 막는척만 하고
규호:
그냥 포기한건지 팬티까지 다벗겨도 싱크대에 기대고 가만있더라고요
영미:
팬티는 야해?
규호:
하얀색 실크팬티에요 리본 쪼그만한거 하나 달려있고
영미:
그래서?
규호:
키스는 거부해서 안하고 가슴부터 다리까지 입으로 쭉 빨아줬어요
규호:
그리고 다리벌려서 보지에 입대니까 보지물이 고여있었어요
영미:
가슴은 미정이보다 크다며?
규호:
네 차이나는건 아니고 미정이 보다는 약간 크더라고요
영미:
보지털은?
규호:
보지털도 수북했어요
영미:
보지색깔은 미정이가 더 검다고 하던데 어땠어?
규호:
미정이 보지가 더 찐한거 같더라고요
영미:
미정이야 걸래보지니까...ㅎㅎ.애무한 다음엔?
규호:
제가 다리벌리게하고 밑으로 겨들어가서 미정이꺼 빨듯 막 보지를 빨고 할트니까
규호:
그때부터는 신음이 헥헥 나오면서 내머리통에다 손을 올리더라구요
규호:
그래서 보지에 손가락도 쑤시면서 제가 아줌마 올려다보면서 괜찮쵸 아줌마?~ 그러니까 눈만감고 아무말 안하고
영미:
ㅋㅋ
규호:
그래서 손가락 두개로 보지구멍 쑤시면서 클리토리스를 이빨로 깨물었어요 자근자근
영미:
그때부터 발광?
규호:
악악 거리면서 몸을 뒤틀고 그래서 괜찮냐고 하니까 계속 눈만감고 있어서
규호:
뒤돌게 하고 항문을 빨아줬어요
영미:
그년은 어쩜 항문은 않했을거 같은데
규호:
좀 냄새났지만...항문빨면서 괜찮죠 아줌마?~ 그때서야 뒤돌은체로 고개만 끄덕 거리더라고요
영미:
ㅋㅋ보지물 졸라 흘리면서?
규호:
네 보지물 질질 아줌마들은 보지항문 빨면 게임 끝인거는 확실하더라고요
규호:
그래서 저도 다시 일어나서 바지벗고 등뒤에서 껴안고 엉덩이에다 자지 비비면서 가슴 만지고 어깨 입으로 빨고
규호:
그러면서 손으로 고개 옆으로 하게해서 키스 하니까 좀 피하다가 입을 벌려주더라고요
영미:
ㅋㅋ
규호:
그래서 그대로 눕히고 제가 올라가서 키스하면서 겨드랑이 배꼽 보지 종아리 아줌마 몸 전체 빨면서
규호:
다시 보지 빨다가 제 양손으로 아줌마 다리 올리고 항문까지 쭉쭉 빠니까 아줌마 너무 흐느끼더라고요
영미:
큰줄거리만 얘기해..ㅎ 박는 보지맛은 어땠어?
규호:
보지맛이야 거의 비슷하죠
영미:
미정이보다 빡빡하지 않나?
규호:
미정이보다는 느낌이 더 좋았어요
영미:
어떤자세로들 했어?
규호:
먼저 제가 올라타서 자지로 보지에대고 문지르다가 아줌마 넣을게요~ 그러면서 박고
규호:
아줌마 좋아요?~ 물어봐도 그냥 신음만 헥헥 거리구 그래서 아줌마 엎드려봐요~하고 뒤로도 하고
규호:
아줌마 보지 너무 좋아요~하면서 젖통잡다가 엉덩이 잡아 가면서 퍽퍽 박으니까 억억 거리며 신음 졸라내고
규호:
식탁에 올라타게해서 눕게하고 제가 보지에 박고는 키스하니까 아줌마도 헥헥거리면서 졸라 키스하구
규호:
그러다 두다리 들어올리고 엄청 박으면서 가슴주물러 주고
규호:
그러다 제위에 올라타게해서 젖통주물러주면서 박게하니까 아줌마도 엉덩이 잘돌리던데요
영미:
그러다 어디에 쌌어?
규호:
아줌마 위에서 쪼그리고 내려박게하구 내가 밑에서 엄청 올려박으면서 그대로 보지에 쌌어요
영미:
피임하나?
규호:
그건 제가 알바 아니지요 어른들이 알아서 해결해야지요
영미:
ㅎㅎ싸구나선 어떤대화들 했어?
규호:
말도 제대로 안하고 그 아줌마는 다 댔으면 빨리 가라고 이러다 아저씨라도 들어오는 날이면 우리둘다 죽는다고
영미:
아들이 한번만하구 나오지 않았을거 같은데???
규호:
처음먹는 보지고 통쾌해서 그런가 자지가 금방 섰어요 그래서 이대로는 못간다구 하니까
규호:
손으로 열심히 딸쳐주는걸 입으로해야 나온다구 하니까 입으로도 엄청 빨아대구
규호:
장장 20분을 아줌마 손과 입으로해서 한번더 싸고 나왔어요
영미:
ㅋㅋㅋ그년도 좆물 먹어?
규호:
뱉어내던걸요
영미:
첨이니까 그러겠지 아마 잘먹을걸..ㅎ
규호:
제가 입에다 싸고나서 아줌마가 이제 빨리 가보라구 하길래
규호:
지금 씻어야 가는데 입으로 얼른 씻어달라하니까 배꼽서부터 불알 항문까지 할타서 다 딱아주더라고요
영미:
ㅎㅎ복수 잘했네..ㅎ
규호:
현관나올때 아줌마 손 낙아채서 내 자지쪽에 대고 아줌마 또 스는데요 하니까
규호:
내 등을 떠밀어서 바로 나가게 한담에 문 잠궈버리대요
영미:
ㅋㅋ담에는 좀더 과격하게 해줘야지.....ㅋ아들 기분은어땠어?
규호:
통쾌하기도 하고 허전하기도 하고 그냥 온몸에 힘이 다 빠지는거 같았어요
영미:
내가 얘기해줘서 용기낸거야?
규호:
저는 상호놈 족쳐볼라고 간건데 이상하게 기회가 그리 대더라고요
규호:
그리고 상호랑 했다니까 내가 좀만 달려들면 바로 다리벌릴꺼라는 믿음도 있었고요
영미:
하여간 축하해..ㅎ오늘 상호넘 대화한거 보니까 잘한거 같지?
규호:
아마 그래서 그리 열받지 않나봐요
규호:
아마 상호엄마랑 하지않고 나왔고 지금 그런내용 보면 무지 열받았겠지요
영미:
담엔 상호넘 엄마한테도 그런식으로 해버려..ㅋ상호넘이 미정이랑 놀던거처럼 그렇게놀아줘..ㅎ
규호:
그 엄마도 모 섹골은 섹골이던데요 아줌마들은 다 똑같은거 같아요
규호:
거부하다가도 좆 들어가니까 끌어안고 몸부림치는 꼬라지는 다 똑같드라구요
규호:
처음인데도 그렇게 몸부림 치는거 보니까 다음에 가면 상호엄마도 엄청 즐기면서 할거 같아요
영미:
ㅎㅎㅎ상호넘이 서울근처 있어서 자주 못하니까 미정이가 아들한테 더엉기는구나..
규호:
그렇겠죠
영미:
집에가서 미정이랑도 했어?
규호:
네 제가 안해주고 그냥 자니까 아빠랑 미정이랑 둘이서 하다가 새벽에 제방으로 와서 제위에 올라타서 하더라고요
영미:
대단한 년이다...아빠 좆물받은 보지로 또 아들한테 달려들고
규호:
이상하게 자지가 안슬꺼 같았는데 미정이가 신기하게 잘세우더라고요
영미:
아마 아빠가 자고 있다는거 때문에 아들도 잘섰을걸?
규호:
그런거도 있지만 아빠랑 한거 뻔이아는데 찝찝해서 안슬꺼 같았어요 근데도 잘세우더라고요
영미:
ㅎㅎㅎ소리는 못질렀겠네..ㅎ
규호:
네 최대한 조용히 했어요
영미:
아빠랑 만족못해서 왔데?
규호:
몸이 뜨거워질만 하니까 끝나버려서 혼자 보지만지다가 도저히 잠이 않와서 왔데요
영미:
일주일이나 아들하구 놀구선 좀참지 대단한년이다..
영미:
한번하구 나갔어?
규호:
아무것도 아니에요 아빠 있어서 한번하고 나갔지만 일어나서 아빠 나가고 두번이나 하고 왔는걸요
규호:
아빠 나가니까 문닫자마자 나를 대리고 배란다로 가서는 밑에서 보지빨라 그러더니
규호:
아빠한테 소리치면서 여보 몇시에 올거야?~ 빨리 와야해?~ 퇴근하면 나랑 어디좀 가자~ 그러면서 말걸고
규호:
손으로는 내머리통잡고 보지에 막 밀어붙치고 지랄하더니 나보러 뒤에서 박으라구
영미:
배란다에서 그럼 안보이는건가?
규호:
네 커튼사이로 머리만 내밀어서 그러드라구요
규호:
그러면서 아빠가 지금 여기 보구있어~ 아들 엄마 보지에 좆대가리 깊이 박아줘~ 아빠가 보구있어~
규호:
그래서 자지를 천천히 깊이 넣다 뺐다 하니까 여보 잠깐만~ 그러더니 안쪽으로 와서는 쎄게박아줘 아들~
규호:
아빠가 여기 보고있을거야~ 더 퍽퍽 쑤셔줘 아들~ 그래서 엉덩이 잡고 퍽퍽 박다가 다시 밖에보구는
규호:
아니다 여보 잘갔다와~ 운전 조심하구~ 그러더니 작은소리로 나 아들하구 씹하구 있을게~ 그러는거에요
규호:
그리군 그대로 뒤치기 하면서 안방으로 와서는 아빠가 보는데 아들이 좆박구 있으니까 너무 미칠거 같았어~
규호:
나는 진짜 섹에 미친년인거 같아~ 아들 좆대가리 때문에 미칠거 같아~ 그럼서 지랄하구
규호:
엄마는 섹에 미친년야~ 아빠가 보는데서 아들 좆대가리 먹는 미친년~ 개보지같은년~
규호:
너도 좋으니까 박는거 아냐 개새끼야~ 엄마가 하란다구 아빠랑 얘기하는 엄마 보지먹냐 씨팔넘아~
규호:
그래 씨팔년아~ 아빠보는데서 엄마 개보지 먹으니까 너무 좋았다 개보지야~ 그럼서 엄청 했어요
영미:
그런식으로 하니까 더 짜릿했어?
규호:
미정이랑하면 저도완전히 변태돼서 짜릿하구 흥분돼더라고요
영미:
아들이 더 대단하다..ㅎ그리구 올라와선 이모도 만난거야?
규호:
네 이모가 이모부한테 오늘 오전수업 없다고 뻥치라고해서 그렇게 말하고 자고왔어요
영미:
그럼 오늘 아침에?
규호:
네 두번하고 왔어요
영미:
그럼 하루반 동안에 상호엄마 두번 미정이 세번, 이모두번? 7번이나? 대단타..ㅎㅎ
규호:
토요일날 상호엄마 두번 일요일 새벽에 미정이 한번 아침에 두번 그러다 오늘아침에 이모 두번
영미:
이모 엄청 달려들었겠네?
규호:
네 굶주린 여우처럼 올라타서 박으면서도 자주좀 오라고 아니면 자기가 내려가겠다고 무지 졸르더라고요
영미:
ㅎㅎ
규호:
그래서 내 정액 먹는거보고 판단한다 하니까 아우 맛있어~ 맛있어~ 하면서 얘교부리면서 먹드라구요
규호:
그러면서 어때 규호야~ 이정도면 자주올거지?~ 그러면서 자지 엄청 빨아서 또 세우더니
규호:
아 자지 스는거좀봐~ 규호자지는 너무좋아~ 오랜만이니까 나 한번 더해줘야해~ 그래서
규호:
제가 이모가 내이름 부르니까 나도 이모이름 부르며 진짜 애인같이 하구싶다구 하니까
규호:
그래 규호 하고싶은데로 해~ 난 규호만 있으면 다좋아~
영미:
ㅎㅎ 그래서 이름부르며 했어? 조금 들려줘바
규호:
네 미애야 사랑해~ 규호야 나두 사랑해~ 미애 이름부르며 하니까 너무 좋은거 같아~ 나두~
규호:
보지 빨구 쑤시면서 미애야 좋아?~ 너무좋아 규호야~ 미애 이쁜보지 누구거야?~ 내보지는 규호거야~
규호:
내자지 빨면서 규호 자지는 누구거야?~ 내자지 누구걸까?~그러니까 아잉~그러면서 애교부리구
규호:
내자지도 미애거야~ 규호야 나 보지에 박아줘~ 미애보지 너무 맛있다~ 미애보지 너무좋아~그럼서 박구
규호:
규호야 나 똥구멍 똥구멍~ 미애 똥구멍은 누구거야?~ 내똥구멍은 규호만 먹을수 있어~아~
규호:
미애 보지도 나만 먹고싶어 미애야~ 그러니까 나두 그러구 싶어~ 미안해 규호야~
영미:
ㅋㅋㅋ 남편한테 보지주는게 조카한테 미안하다구..ㅎㅎㅎ
규호:
미애보지는 내가 먹고싶다면 언제든지 줄거지?~ 어엉 규호가 원하면 언제든지 벌려줄게~ 그럼서 엄청 섹쓰고
규호:
좆물먹고싶다고 하는거 이번엔 미애보지에 싸고싶은데?~ 그러니까
규호:
어 어 내보지 깊숙히 싸줘~ 깊이박고싸줘~그래서 미애보지에 쌀게 그러면서 쌌어요
영미:
미애년도 조금 더하면 욕하면서해도 즐길년이네...미정이랑 진짜 똑같다..ㅎㅎ
규호:
이모두 섹스하면서 이모부 얘기하면 더 흥분된다고 하던데요
영미:
미애가 뭐라고 하면서 그래?
규호:
이모부랑 비교하면서 하면 불륜이란 단어가 막 더 몸을 뜨겁게 한데요
규호:
그래서 이모부가 좋아 내가 좋아?~ 당연히 규호가 좋치~ 이젠 규호없으면 못살겠어~
규호:
옆으로 누워서 뒤에서 박으면서 가슴주물르면서 키스하구 이모부랑도 이런자세 해봤어 미애야?~
규호:
남편은 그냥 올라타 박는거 뿐이몰라~ 아~ 너랑하면 미치겠어 규호야~
규호:
남편하군 이렇게 미쳐본적이 없어~ 규호랑하면 할때마다 미치는거 같아~ 아~ 더세게박아줘~
규호:
그래 미애보지 너무좋아~ 애인도 버리고 미애보지만 사랑해줄게~ 미애도 이모부한테 보지 자주주지마~
규호:
남편은 줘도 못먹어~ 이제 규호없으면 못살아~ 자주해줘 규호야~ 그럼서 엄청 소리지르고 미쳐요
영미:
ㅎㅎㅎㅎ 참 미정이년 컴터는 언제 보낸데?
규호:
이번주내로 가지고 온다 하더라고요
영미:
켁 가지고 온다구? 집에도 컴터있지?
규호:
네
영미:
그럼 미정이한테 캠도하나 구입하라해 그래서 보고싶을때 캠으로 하자고해
규호:
네 그래봐야 겠네요
영미:
그년 예전에 태호새끼한테 그랬다고 했거든
규호:
태호랑 캠으로요?
영미:
응 예전에 캠으로 바가지 가지고 오줌싸는거도 보여주고 자위기구로 쑤시는거 보여주고 그랬데
규호:
그런걸 보여줬다고요? 별 미친년 진짜 미친년
영미:
예전에 내가 아들한테 집에 캠있나 찾아보라니까 없다 했잔아 그때 캠으로 그지랄도 했데
규호:
아 걸레같은년 그짓거리하면 좋나 별 미친지랄 다하고 있었네
영미:
전화로 이렇게 해보라하면 하구 폰섹하면서 태호새끼 자지 보여주며 자위하면 미정이년은 자위기구로 쑤시고
규호:
미친년 그년이 제 정액까지 담았어요
영미:
???
규호:
제가 싼거 화이바 병에다 담았어요
영미:
뭐한다구?
규호:
그냥 생각나면 꺼내서 본다고 하면서
영미:
ㅎㅎㅎ내가 보기엔 정신병자 같다..ㅎ
규호:
두번하고 나서 입으로 손으로 마구 딸쳐서 화이바병에다 조준해서 싸게했어요
영미:
그걸 왜 보관을하냐..이해불가..
규호:
먹고싶을때 먹을라나보죠
영미:
정신병원에 보내야할거 같다...ㅎㅎㅎㅎㅎ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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