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으로 출장을 와 있다는 것은 이미 지난 글에서 썼던 바와 갔습니다.
한국에 있을때는 두세달에 한명 정도 사귀었었지만, 일본으로 출장을 온 뒤부터는 마누라도 없기 때문에 더욱 더 여자가 필요했다.
거래처나 근무하고 있는 사무실을 중심으로 많은 여성을 접할 수는 있었지만, 일단 일과 관련해 만난 여자는 철저하게 손을 대지 않는다는 원칙이 있기 때문에 그림의 떡이었다. 가정에 충실하다는 인상을 줘야 비즈니스도 잘 풀리는 법이거던. 한국에서는 유부남끼리도 여자따먹으러 같이 다니고 하지만, 여기 일본사람들에게는 뒤에서는 호박씨를 까던 말던 가정적이라는 인상을 주는게 대단히 중요하다.
아무튼... 한달여 정도 살아보니 대충 어떻게 꼬셔야 할지 견적이 나왔다. 여기 여자들은 결혼 전에는 연애를 자유롭게 하다가도, 결혼을 하고 나면서부터는 정조를 지키는것이 문화이기 때문에, 유부녀들을 꼬시기는 아주 어렵다고 보면 된다. 한국은 결혼전의 섹스는 터부시 하면서도, 유부녀들이 바람피우는 것과는 반대라고 할까.
내 생각에는, 일본은 성을 부끄러운것으로 생각을 하지 않기 때문에, 결혼전에 충분히 여러 남자와 자보고, 또 결혼뒤에 부부관계도 다양한 섹스를 하기 때문에, 유부녀들이 욕구불만이나 호기심을 갖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은 결혼하고 나서 욕구불만으로 애인을 사귀는 경우가 많지 않은가.
따라서 한국은 여자꼬시기 쉬운 순서가 유부녀 > 직장여성 > 여대생 > 19, 20짜리 영계 인데 반해, 일본은
여대생 > 직장여성 > 유부녀의 순으로 젊은 영계들을 꼬시기가 훨씬 쉽다.
일본은 주로 인터넷을 통해서 상대를 만난다. 섹스상대를 찾는게 아니라, 애인을 찾는것이긴 하지만, 일본에서 사귄다는 것은 100% 섹스를 한다는걸 의미하기 때문에, 일단 첫인상만 좋으면 바로 섹스를 할수가 있으므로, 사실 섹스파트너를 만나는것과 별반 다를게 없지.
여기서 여자를 꼬실때 주의할 점은 사기사이트가 많다는 거다. 특정 인터넷 업체들이 여자인것 처럼 하면서 애인구함 게시판에 글을 올려놓고, 이런저런 방법으로 남자를 꼬드겨서 요금을 뜯어내는 방법인데 수법이 상당히 교묘하기 때문에 현지인들도 많이 속아넘어가곤 한다. 나도 처음에 한번 당해서 3천엔정도를 뜯긴적이 있다.
그런저런 시행착오 끝에 pam***라는 사이트를 알아냈다. 여기는 인터넷 게시판인데 애인구함 사이트 비슷한걸로 생각하면 된다. 여기 올라온 친구구함 글들중에 적당한 상대를 골라 메일을 보내고, 메일을 몇 번 주고받은 뒤에, 만나서 데이트 좀 하다보면 바로 섹스까지 가는경우가 많다.
일본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나면 취업이든 대학을 가든 독립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데이트좀 하다가 자신의 집에 가자고 하면 100%라고 보면 된다.
다만, 일본에서 여자를 꼬실때 주의할 점은 메일이나 채팅등의 온라인 접촉때는 최대한 정중하고 매너있게 대해야 한다는 것이다. 한국은 채팅이나 메일로는 오만 얘기를 다 하면서도 정작 만나면 빼는 경우가 많은데, 일본은 반대로 채팅이나 메일로는 아주 정중하고 전혀 성적인 얘기를 하지 않으나, 만나서 맘에 드는 경우는 거의 섹스까지 가게 된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같이 여관 가자", "너랑 하룻밤 보내고 싶다"등 노골적으로 섹스를 하자고 하는데 반해, 여기서는 키스든, 섹스든 그런식으로 "하자"고 말하는것은 대단히 꺼려하고 야만적인 것으로 생각하고, 심지어는 "섹스"라는 말도 어감이 자극적이라며 "H"라고 부른다. 왜 에이치인지는 잘 모르겠다.
그냥 분위기 잡아나가면서 슬슬 손잡고 키스하고 애무하는것이 얘네들 섹스 문화이다. 그러면서도 웃기는건 남자가 그런식으로 육체적으로 요구하면 대부분, 거의 다 들어준다. 아주 싫지 않은 경우에는. 여기는 여자가 남자말에 순종을 하는 문화이기 때문에 그런 것 같다. 한국보다 개방되었으면서도 여자는 아주 싫지 않고는 남자에게 튕기는것이 부자연스러운 문화. 참 재미있는 나라다.
여하튼, 일본의 성문화는 한국과는 여러모로 정 반대라고 생각하고 접근하면 편하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한국은 애정 없이 섹스를 하는 것이 더 많은데 비해, 일본은 일단 섹스를 하기 위해서는 그사람과 사귄다는 인상을 주어야 하는것이 다른것 같다.
쓸데없는 얘기가 많았는데, 다음부터는 본격적으로 일본에서 관계를 가진 여자들에 대해 쓰도록 해보겠습니다.
한국에 있을때는 두세달에 한명 정도 사귀었었지만, 일본으로 출장을 온 뒤부터는 마누라도 없기 때문에 더욱 더 여자가 필요했다.
거래처나 근무하고 있는 사무실을 중심으로 많은 여성을 접할 수는 있었지만, 일단 일과 관련해 만난 여자는 철저하게 손을 대지 않는다는 원칙이 있기 때문에 그림의 떡이었다. 가정에 충실하다는 인상을 줘야 비즈니스도 잘 풀리는 법이거던. 한국에서는 유부남끼리도 여자따먹으러 같이 다니고 하지만, 여기 일본사람들에게는 뒤에서는 호박씨를 까던 말던 가정적이라는 인상을 주는게 대단히 중요하다.
아무튼... 한달여 정도 살아보니 대충 어떻게 꼬셔야 할지 견적이 나왔다. 여기 여자들은 결혼 전에는 연애를 자유롭게 하다가도, 결혼을 하고 나면서부터는 정조를 지키는것이 문화이기 때문에, 유부녀들을 꼬시기는 아주 어렵다고 보면 된다. 한국은 결혼전의 섹스는 터부시 하면서도, 유부녀들이 바람피우는 것과는 반대라고 할까.
내 생각에는, 일본은 성을 부끄러운것으로 생각을 하지 않기 때문에, 결혼전에 충분히 여러 남자와 자보고, 또 결혼뒤에 부부관계도 다양한 섹스를 하기 때문에, 유부녀들이 욕구불만이나 호기심을 갖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은 결혼하고 나서 욕구불만으로 애인을 사귀는 경우가 많지 않은가.
따라서 한국은 여자꼬시기 쉬운 순서가 유부녀 > 직장여성 > 여대생 > 19, 20짜리 영계 인데 반해, 일본은
여대생 > 직장여성 > 유부녀의 순으로 젊은 영계들을 꼬시기가 훨씬 쉽다.
일본은 주로 인터넷을 통해서 상대를 만난다. 섹스상대를 찾는게 아니라, 애인을 찾는것이긴 하지만, 일본에서 사귄다는 것은 100% 섹스를 한다는걸 의미하기 때문에, 일단 첫인상만 좋으면 바로 섹스를 할수가 있으므로, 사실 섹스파트너를 만나는것과 별반 다를게 없지.
여기서 여자를 꼬실때 주의할 점은 사기사이트가 많다는 거다. 특정 인터넷 업체들이 여자인것 처럼 하면서 애인구함 게시판에 글을 올려놓고, 이런저런 방법으로 남자를 꼬드겨서 요금을 뜯어내는 방법인데 수법이 상당히 교묘하기 때문에 현지인들도 많이 속아넘어가곤 한다. 나도 처음에 한번 당해서 3천엔정도를 뜯긴적이 있다.
그런저런 시행착오 끝에 pam***라는 사이트를 알아냈다. 여기는 인터넷 게시판인데 애인구함 사이트 비슷한걸로 생각하면 된다. 여기 올라온 친구구함 글들중에 적당한 상대를 골라 메일을 보내고, 메일을 몇 번 주고받은 뒤에, 만나서 데이트 좀 하다보면 바로 섹스까지 가는경우가 많다.
일본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나면 취업이든 대학을 가든 독립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데이트좀 하다가 자신의 집에 가자고 하면 100%라고 보면 된다.
다만, 일본에서 여자를 꼬실때 주의할 점은 메일이나 채팅등의 온라인 접촉때는 최대한 정중하고 매너있게 대해야 한다는 것이다. 한국은 채팅이나 메일로는 오만 얘기를 다 하면서도 정작 만나면 빼는 경우가 많은데, 일본은 반대로 채팅이나 메일로는 아주 정중하고 전혀 성적인 얘기를 하지 않으나, 만나서 맘에 드는 경우는 거의 섹스까지 가게 된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같이 여관 가자", "너랑 하룻밤 보내고 싶다"등 노골적으로 섹스를 하자고 하는데 반해, 여기서는 키스든, 섹스든 그런식으로 "하자"고 말하는것은 대단히 꺼려하고 야만적인 것으로 생각하고, 심지어는 "섹스"라는 말도 어감이 자극적이라며 "H"라고 부른다. 왜 에이치인지는 잘 모르겠다.
그냥 분위기 잡아나가면서 슬슬 손잡고 키스하고 애무하는것이 얘네들 섹스 문화이다. 그러면서도 웃기는건 남자가 그런식으로 육체적으로 요구하면 대부분, 거의 다 들어준다. 아주 싫지 않은 경우에는. 여기는 여자가 남자말에 순종을 하는 문화이기 때문에 그런 것 같다. 한국보다 개방되었으면서도 여자는 아주 싫지 않고는 남자에게 튕기는것이 부자연스러운 문화. 참 재미있는 나라다.
여하튼, 일본의 성문화는 한국과는 여러모로 정 반대라고 생각하고 접근하면 편하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한국은 애정 없이 섹스를 하는 것이 더 많은데 비해, 일본은 일단 섹스를 하기 위해서는 그사람과 사귄다는 인상을 주어야 하는것이 다른것 같다.
쓸데없는 얘기가 많았는데, 다음부터는 본격적으로 일본에서 관계를 가진 여자들에 대해 쓰도록 해보겠습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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