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00 일 *
규호:
아침에 미정이가 들어와서 저 흔들어깨웠어요
영미:
다벗구?
규호:
잠옷입구요
영미:
그러더니? 오랜만에 미정이얘기 자세히좀해봐
규호:
제가 왜요?~ 하니까 옆에누워서 제자지잡고 이거먹을려고 왔지~그러면서 바지벗기고
규호:
손으로 자지 흔들면서 빨리도 스지 내 좆대가리~ 그러면서 올라와서 자지빠는거에요
규호:
빨면서도 몬좆대가리가 날이갈수록 커지기만 하냐~ 좆키워준게 엄마인거 알지?~하면서
규호:
엉덩이를 내얼굴에 대고 입술과 코에다 보지를 비벼댔어요
규호:
그래서 저는 손으로 미정이 티팬티 잡아 당기면서 보지 빨아주고요
규호:
그러다가 미정이가 등진채로 앉아서 자지에 박았어요
규호:
박으면서 박을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갈수록 단단해져~ 진짜 좆만큼은 맘에들어~ 그러면서 내리치면서 박고
규호:
저도 올려치면서 받아주고 아~ 좋아~ 개새끼 좆대가리 진짜 맘에들어~ 그러면서 신음냈어요
규호:
씨발새끼 좆은 언제까지 커질라고 이러는거야~ 그때 저도 상체 일으켜서 뒤에서 젖가슴 잡고 쎄개 주물르면서
규호:
내좆이 그렇게 좋아 엄마?~ 미정이는 양팔을 내목에 뒤로 감싸면서
규호:
이게 그냥 좆이냐 씨발놈아~ 나를 완전히 미치게 만드는 좆이지~
규호:
엄마 보지도 너무 좋아~ 엄마 보지도 나를 미치게 만들고 있잔아~ 그러니까
규호:
씨발넘아 엄마는 ~ 그냥 보지줄때는 욕하라 했잔아 개새끼야~
규호:
왜 엄마라 그러니까 챙피하냐 씨발년아?~ 엄마 보지먹는게 더 꼴리잔아 씨발엄마야~
규호:
아~ 아들 개새끼~ 갈수록 변태짖만 하구있어 씨발놈이~
규호:
엄마가 알켜준거잔아 씨발년아~ 아빠가 좆질 않해줘서 달려왔냐 개보지야?~
규호:
그새끼가 달려든다고 내보지가 만족하겠냐~ 내보지는 니좆대가리만 원해 개새끼야~
규호:
나랑 하기전에는 딴새끼들한테 보지 존나돌리구 다녔지 걸래보지야?~
규호:
그래두 내보지 만족시키는거는 니좆뿐이없어 씨발넘아~ 그러니까 더 존나 박아줘바~
규호:
그러다가 좆빼고 앞에서 엎드리면서 쑤셔줘~ 보지깊숙히 쑤셔줘~ 중얼대는거에요
규호:
그래서 뒤로가서 감싸면서 젖가슴 만지면서 자지를 보지에 비비면서 뭐라구?~그러니까
규호:
아들 좆대가리로 엄마보지 깊숙히 쑤셔봐 개새끼야~ 그래서 보지에 박으니까
규호:
느낌너무 좋아 씨발새끼~ 팍팍 좀더 팍팍~ 자궁속까지 팍팍 쑤셔봐 씨발놈아~
규호:
이러면 대냐 씨발년아 ~ 그러면서 엉덩이 못움직이게 손으로 잡고 자지를 퍽퍽 쑤셨어요
규호:
미정이도 엉덩이를 퍽퍽 움직이면서 아~ 내좆내좆~ 그좆은 내좆이야~
규호:
너새끼 좆대가리가 있어서 행복해~하면서 신음엄청 냈어요
규호:
미정이가 손가락은 모에다 써먹을라고 놀리고 있냐~ 좀 알아서 쑤셔봐~말로해야 알아듣겠어 개새끼야~
규호:
씨발년 보지구멍만 걸레가 아니고 여기도 걸레로 만들어줄께~그러면서 항문에다 손가락 집어너써요
규호:
두개까지 집어넣고 쑤시다가 씨발년 항문도 걸레대서 내좆대가리쯤은 까딱없겠지~
규호:
항문에다가 침을 엄청 뱉어버리고 좆을 조금씩 쑤셨어요
규호:
좆을 항문에다 쑤시니까 악~ 소리질르면서 개새끼야 항문 찢어져~ 씨발년아 니 항문도 개걸레 만들어줄께~
규호:
조금씩 쑤시다가 양허벅지 잡아버리고 좆을 항문끝까지 박았어요
규호:
씨발새끼가 날 죽일라고 작정했나봐~그러면서 자꾸 위로 물러나는거에요
규호:
그래 씨발년아 한번 죽어봐라~ 따라가면서 쑤셨어요
규호:
살살좀해 개새끼야~ 꽉 잡고 퍽퍽 쑤셔대니까 갑자기 미정이가 몸을 휙돌리더니 똑바로 누워버리는거에요
규호:
항문에다 그리 쎄게박는놈이 어딨냐~하면서 그건 여기다 그렇게 하는거야~라면서
규호:
다리벌리고 보지구멍 내밀고 넣으라는거에요
규호:
그래서 자지대가리만 살짝 넣고 다시빼고 넣고 다시빼고 그러니까
규호:
장난하지말고 박아 씨발놈아~ 그러면서 제 엉덩이를 팍 잡았어요
규호:
박으면서 이렇게 해줄까?~ 이러면 어때?~ 좋냐 씨발년아?~ 좋아 미쳐죽겠다 개새끼야~
규호:
내 자지어떠냐 씨발년아~ 그 좆이 어디 니좆이냐 씨발놈아~ 여태동안 내가 다 키운 좆이지~ 알지도 못하는놈이~
규호:
그럼 이좆이 니꺼냐 쌍년아~ 이좆은 내가 평생 끼고 살꺼다 개새끼야~
규호:
내보지 어때?~ 내보지 좋다구 해죠 씨발새끼야~ 내보지 맛있지?~ 내보지 잘쪼이지?~
규호:
그래 씨발년아~ 니씹보지 맛있어~ 걸래보지 졸라 맛있어 씨발년아~
규호:
그렇게 팍팍 박다가 어디다 싸줄까 씨발년아?~ 시팔놈아 좀만 더박다가 싸~
규호:
그래서 깊게 박은체로 옆으로 흔들었어요 그년이 예전에 갈켜주던대로
규호:
어쩜어쩜 이리도 잘할까~ 그래 그렇게 옆으로 좀더 크게~ 아 미쳐~ 나 미칠거같아~
규호:
자 다시간다 씨발년아~ 미정이 양다리를 들어올리고 자지깊숙히 퍽퍽 박아댔어요
규호:
개새끼야 나죽어~ 나죽어~ 더더 좀더~ 미정이 몸부림 심하게 치면서
규호:
나죽어 개새끼야~ 나 살려줘~ 그러다 자지빼고 어디다 싸줄까 개같은년아?~
규호:
미정이가 아~ 입벌리면서 나 먹여줘~ 그래서 바로 미정이 입에다 자지넣고 쓰러졌어요
규호:
쓰려져서 미정이 머리통을 제 양손으로 꽉잡고 입에다 넣고 박았어요
규호:
개새끼~ 개새끼~ 숨막혀~저리치워~ 너도 이게 좋을꺼 아니야 씨발년아~
규호:
그러면서 입에다 박다가 그대로 싸버렸어요
규호:
자지가 목구멍까지 들어갔는지 미정이는 계속 켁켁 거리면서요
영미:
대단하다 아들...
규호:
싸고나서도 머리통잡고 안놔줬어요
영미:
진짜 숨막혔겠다..ㅎ
규호:
그러다 떨어지니까 미정이가 내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짝 때리면서 누구 죽일라고 그러니~
규호:
그러면서 아들 갈수록 과격해지는거 같아~ 이게 다 엄마한테 배운건데요~ 그래버렸죠
규호:
정신나간 여자처럼 멍한표정으로 그래도 그렇지 숨막혀 죽는주 알았잔아~
영미:
한번만 한거야?
규호:
아니요 미정이가 밥차릴 테니까 밥먹고 나가보라고 그래서 따라가서
규호:
주방에서 제가 옷벗고 음식 차리라고 시켰어요
규호:
이젠 별걸 다요구하네~ 하면서 좋아하면서 다벗고 밥차려줬어요
규호:
나 밥먹을동안 자지좀 빨고 있으라고 하니까 옆에 앉아서 손으로 잡고 빨았어요
규호:
빨면서 좆 또슨다~또슨다 아들~ 또스면 한번 더해야지~
규호:
그래서 엄마 나 밥먹을 동안 내앞에서 식탁위에서 자위해봐요~
규호:
그러니까 식탁위에 올라와서 내앞에서 다리벌리구 보지 손으로 막 쑤시구
규호:
어때?~ 엄마 보지보면서 먹으니까 더 잘넘어가지?~ 엄마 보지 또 먹구싶지?~ 그럼서 손가락 쑤시구
규호:
아들 반찬을 엄마 보지물에 찍어서 먹어봐~ 더 맛있을거야~ 그래서 반찬 보지물에 찍어먹으니까
규호:
어때?~ 어때?~ 더 맛있지?~ 네 엄마 보지물 찍어먹으니까 진짜 더 맛있어요~ 그러니까 좋다구 웃고
규호:
밥 다먹구는 엄마 보지 또 박아줄까요?~ 그러니까
규호:
나 이번에는 전에처럼 이렇게 해줘~ 그러면서 식탁잡고 엉덩이 내밀더라고요
규호:
그래서 뒤로가서 엉덩이잡고 그래 씨발년아 보지 터지도록 박아줄게~ 그럼서 박아줬어요
규호:
쎄게 박는데 미정이가 신음내면서 나 완죤 섹스에 미친년같아~ 자기가 자기보러 그런소리 중얼거리드라구요
규호:
그러면서 돌아보면서 아들도 엄마가 섹에 미친년처럼 보여?~
규호:
맞어 엄마는 미치년이야~ 섹스에 미친년 맞어~ 이게 다 너때문이야 개새끼야~
규호:
씨발년아 내가 니보지 먼저 따먹었냐~ 아들 딸딸이 쳐주고 보지만지라구 한게 누군데 씨발년아~
규호:
미친년 엄마가돼서 아들한테 보지나 벌리구~ 이리 만들었으니 맞좀봐라 씨발년~
규호:
그러면서 있는힘껏 자지를 보지 끝까지 퍽퍽 쳐올리면서 박아댔어요
규호:
젖꼭지도 막 잡아당기고 엉덩이도 씨뻘개질 정도로 때리면서 박아대니까 억억 거리면서 아프다구
규호:
개새끼야 너무 아파~ 좀만 살살~ 아아~ 씨발년아 넌 과격한거 좋아하잔아~
규호:
그러다 미정이 주방바닥에 그대로 쓰러지고
규호:
쓰러진거 다리 들어올려서 미정이 머리옆쪽까지 재끼구 위에서 쪼그리고 박아대니까 완전 눈깔뒤집히데요
규호:
아들 아들~ 이러다 엄마 죽어~ 좀만 천천히~ 엄마 내좆에 죽구싶다며?~ 오늘 죽어바 개보지야~
규호:
죽는다구 발버둥쳐서 박고는 엉덩이돌리면서 입벌리라구 침도 밷어주니까 맛있다구 먹구
규호:
그러다 또 과격하게 붕알이 들어갈 정도로 내려박다가 쌀거 같아서
규호:
자지 빼내서 입에다 대고 입벌려~ 빨리 안벌리면 아까처럼 할꺼야~
규호:
그러니까 아아 거리면서 입을 쩍 벌려서 그대로 입에다 싸줬어요
영미:
좆질할때만 욕하는거야?
규호:
네
영미:
보지에는 좆물 잘않싸나바 거의 먹는거야?
규호:
네 자기가 좆물이 맛있대요
규호:
저도 미정이랑은 보지보다 입에싸는게 좋아요
규호:
제 좆물을 잘먹는거 보면 그것도 좀 기분이 좋아지는걸요
영미:
그러군 나온거야?
규호:
나오기전에 화장실 갈려니까 아들 엄마한테 줘야지~ 그러면서 앞에서 지퍼열고 자지꺼내서
규호:
미정이 입에 오줌싸주니까 꿀꺽꿀꺽 먹고는 아 갈증이 한방에 날아간다~
영미:
야설에서도 미정이처럼 변태같은년 찾기 힘들겠다 ㅎㅎ
규호:
아침에 미정이가 들어와서 저 흔들어깨웠어요
영미:
다벗구?
규호:
잠옷입구요
영미:
그러더니? 오랜만에 미정이얘기 자세히좀해봐
규호:
제가 왜요?~ 하니까 옆에누워서 제자지잡고 이거먹을려고 왔지~그러면서 바지벗기고
규호:
손으로 자지 흔들면서 빨리도 스지 내 좆대가리~ 그러면서 올라와서 자지빠는거에요
규호:
빨면서도 몬좆대가리가 날이갈수록 커지기만 하냐~ 좆키워준게 엄마인거 알지?~하면서
규호:
엉덩이를 내얼굴에 대고 입술과 코에다 보지를 비벼댔어요
규호:
그래서 저는 손으로 미정이 티팬티 잡아 당기면서 보지 빨아주고요
규호:
그러다가 미정이가 등진채로 앉아서 자지에 박았어요
규호:
박으면서 박을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갈수록 단단해져~ 진짜 좆만큼은 맘에들어~ 그러면서 내리치면서 박고
규호:
저도 올려치면서 받아주고 아~ 좋아~ 개새끼 좆대가리 진짜 맘에들어~ 그러면서 신음냈어요
규호:
씨발새끼 좆은 언제까지 커질라고 이러는거야~ 그때 저도 상체 일으켜서 뒤에서 젖가슴 잡고 쎄개 주물르면서
규호:
내좆이 그렇게 좋아 엄마?~ 미정이는 양팔을 내목에 뒤로 감싸면서
규호:
이게 그냥 좆이냐 씨발놈아~ 나를 완전히 미치게 만드는 좆이지~
규호:
엄마 보지도 너무 좋아~ 엄마 보지도 나를 미치게 만들고 있잔아~ 그러니까
규호:
씨발넘아 엄마는 ~ 그냥 보지줄때는 욕하라 했잔아 개새끼야~
규호:
왜 엄마라 그러니까 챙피하냐 씨발년아?~ 엄마 보지먹는게 더 꼴리잔아 씨발엄마야~
규호:
아~ 아들 개새끼~ 갈수록 변태짖만 하구있어 씨발놈이~
규호:
엄마가 알켜준거잔아 씨발년아~ 아빠가 좆질 않해줘서 달려왔냐 개보지야?~
규호:
그새끼가 달려든다고 내보지가 만족하겠냐~ 내보지는 니좆대가리만 원해 개새끼야~
규호:
나랑 하기전에는 딴새끼들한테 보지 존나돌리구 다녔지 걸래보지야?~
규호:
그래두 내보지 만족시키는거는 니좆뿐이없어 씨발넘아~ 그러니까 더 존나 박아줘바~
규호:
그러다가 좆빼고 앞에서 엎드리면서 쑤셔줘~ 보지깊숙히 쑤셔줘~ 중얼대는거에요
규호:
그래서 뒤로가서 감싸면서 젖가슴 만지면서 자지를 보지에 비비면서 뭐라구?~그러니까
규호:
아들 좆대가리로 엄마보지 깊숙히 쑤셔봐 개새끼야~ 그래서 보지에 박으니까
규호:
느낌너무 좋아 씨발새끼~ 팍팍 좀더 팍팍~ 자궁속까지 팍팍 쑤셔봐 씨발놈아~
규호:
이러면 대냐 씨발년아 ~ 그러면서 엉덩이 못움직이게 손으로 잡고 자지를 퍽퍽 쑤셨어요
규호:
미정이도 엉덩이를 퍽퍽 움직이면서 아~ 내좆내좆~ 그좆은 내좆이야~
규호:
너새끼 좆대가리가 있어서 행복해~하면서 신음엄청 냈어요
규호:
미정이가 손가락은 모에다 써먹을라고 놀리고 있냐~ 좀 알아서 쑤셔봐~말로해야 알아듣겠어 개새끼야~
규호:
씨발년 보지구멍만 걸레가 아니고 여기도 걸레로 만들어줄께~그러면서 항문에다 손가락 집어너써요
규호:
두개까지 집어넣고 쑤시다가 씨발년 항문도 걸레대서 내좆대가리쯤은 까딱없겠지~
규호:
항문에다가 침을 엄청 뱉어버리고 좆을 조금씩 쑤셨어요
규호:
좆을 항문에다 쑤시니까 악~ 소리질르면서 개새끼야 항문 찢어져~ 씨발년아 니 항문도 개걸레 만들어줄께~
규호:
조금씩 쑤시다가 양허벅지 잡아버리고 좆을 항문끝까지 박았어요
규호:
씨발새끼가 날 죽일라고 작정했나봐~그러면서 자꾸 위로 물러나는거에요
규호:
그래 씨발년아 한번 죽어봐라~ 따라가면서 쑤셨어요
규호:
살살좀해 개새끼야~ 꽉 잡고 퍽퍽 쑤셔대니까 갑자기 미정이가 몸을 휙돌리더니 똑바로 누워버리는거에요
규호:
항문에다 그리 쎄게박는놈이 어딨냐~하면서 그건 여기다 그렇게 하는거야~라면서
규호:
다리벌리고 보지구멍 내밀고 넣으라는거에요
규호:
그래서 자지대가리만 살짝 넣고 다시빼고 넣고 다시빼고 그러니까
규호:
장난하지말고 박아 씨발놈아~ 그러면서 제 엉덩이를 팍 잡았어요
규호:
박으면서 이렇게 해줄까?~ 이러면 어때?~ 좋냐 씨발년아?~ 좋아 미쳐죽겠다 개새끼야~
규호:
내 자지어떠냐 씨발년아~ 그 좆이 어디 니좆이냐 씨발놈아~ 여태동안 내가 다 키운 좆이지~ 알지도 못하는놈이~
규호:
그럼 이좆이 니꺼냐 쌍년아~ 이좆은 내가 평생 끼고 살꺼다 개새끼야~
규호:
내보지 어때?~ 내보지 좋다구 해죠 씨발새끼야~ 내보지 맛있지?~ 내보지 잘쪼이지?~
규호:
그래 씨발년아~ 니씹보지 맛있어~ 걸래보지 졸라 맛있어 씨발년아~
규호:
그렇게 팍팍 박다가 어디다 싸줄까 씨발년아?~ 시팔놈아 좀만 더박다가 싸~
규호:
그래서 깊게 박은체로 옆으로 흔들었어요 그년이 예전에 갈켜주던대로
규호:
어쩜어쩜 이리도 잘할까~ 그래 그렇게 옆으로 좀더 크게~ 아 미쳐~ 나 미칠거같아~
규호:
자 다시간다 씨발년아~ 미정이 양다리를 들어올리고 자지깊숙히 퍽퍽 박아댔어요
규호:
개새끼야 나죽어~ 나죽어~ 더더 좀더~ 미정이 몸부림 심하게 치면서
규호:
나죽어 개새끼야~ 나 살려줘~ 그러다 자지빼고 어디다 싸줄까 개같은년아?~
규호:
미정이가 아~ 입벌리면서 나 먹여줘~ 그래서 바로 미정이 입에다 자지넣고 쓰러졌어요
규호:
쓰려져서 미정이 머리통을 제 양손으로 꽉잡고 입에다 넣고 박았어요
규호:
개새끼~ 개새끼~ 숨막혀~저리치워~ 너도 이게 좋을꺼 아니야 씨발년아~
규호:
그러면서 입에다 박다가 그대로 싸버렸어요
규호:
자지가 목구멍까지 들어갔는지 미정이는 계속 켁켁 거리면서요
영미:
대단하다 아들...
규호:
싸고나서도 머리통잡고 안놔줬어요
영미:
진짜 숨막혔겠다..ㅎ
규호:
그러다 떨어지니까 미정이가 내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짝 때리면서 누구 죽일라고 그러니~
규호:
그러면서 아들 갈수록 과격해지는거 같아~ 이게 다 엄마한테 배운건데요~ 그래버렸죠
규호:
정신나간 여자처럼 멍한표정으로 그래도 그렇지 숨막혀 죽는주 알았잔아~
영미:
한번만 한거야?
규호:
아니요 미정이가 밥차릴 테니까 밥먹고 나가보라고 그래서 따라가서
규호:
주방에서 제가 옷벗고 음식 차리라고 시켰어요
규호:
이젠 별걸 다요구하네~ 하면서 좋아하면서 다벗고 밥차려줬어요
규호:
나 밥먹을동안 자지좀 빨고 있으라고 하니까 옆에 앉아서 손으로 잡고 빨았어요
규호:
빨면서 좆 또슨다~또슨다 아들~ 또스면 한번 더해야지~
규호:
그래서 엄마 나 밥먹을 동안 내앞에서 식탁위에서 자위해봐요~
규호:
그러니까 식탁위에 올라와서 내앞에서 다리벌리구 보지 손으로 막 쑤시구
규호:
어때?~ 엄마 보지보면서 먹으니까 더 잘넘어가지?~ 엄마 보지 또 먹구싶지?~ 그럼서 손가락 쑤시구
규호:
아들 반찬을 엄마 보지물에 찍어서 먹어봐~ 더 맛있을거야~ 그래서 반찬 보지물에 찍어먹으니까
규호:
어때?~ 어때?~ 더 맛있지?~ 네 엄마 보지물 찍어먹으니까 진짜 더 맛있어요~ 그러니까 좋다구 웃고
규호:
밥 다먹구는 엄마 보지 또 박아줄까요?~ 그러니까
규호:
나 이번에는 전에처럼 이렇게 해줘~ 그러면서 식탁잡고 엉덩이 내밀더라고요
규호:
그래서 뒤로가서 엉덩이잡고 그래 씨발년아 보지 터지도록 박아줄게~ 그럼서 박아줬어요
규호:
쎄게 박는데 미정이가 신음내면서 나 완죤 섹스에 미친년같아~ 자기가 자기보러 그런소리 중얼거리드라구요
규호:
그러면서 돌아보면서 아들도 엄마가 섹에 미친년처럼 보여?~
규호:
맞어 엄마는 미치년이야~ 섹스에 미친년 맞어~ 이게 다 너때문이야 개새끼야~
규호:
씨발년아 내가 니보지 먼저 따먹었냐~ 아들 딸딸이 쳐주고 보지만지라구 한게 누군데 씨발년아~
규호:
미친년 엄마가돼서 아들한테 보지나 벌리구~ 이리 만들었으니 맞좀봐라 씨발년~
규호:
그러면서 있는힘껏 자지를 보지 끝까지 퍽퍽 쳐올리면서 박아댔어요
규호:
젖꼭지도 막 잡아당기고 엉덩이도 씨뻘개질 정도로 때리면서 박아대니까 억억 거리면서 아프다구
규호:
개새끼야 너무 아파~ 좀만 살살~ 아아~ 씨발년아 넌 과격한거 좋아하잔아~
규호:
그러다 미정이 주방바닥에 그대로 쓰러지고
규호:
쓰러진거 다리 들어올려서 미정이 머리옆쪽까지 재끼구 위에서 쪼그리고 박아대니까 완전 눈깔뒤집히데요
규호:
아들 아들~ 이러다 엄마 죽어~ 좀만 천천히~ 엄마 내좆에 죽구싶다며?~ 오늘 죽어바 개보지야~
규호:
죽는다구 발버둥쳐서 박고는 엉덩이돌리면서 입벌리라구 침도 밷어주니까 맛있다구 먹구
규호:
그러다 또 과격하게 붕알이 들어갈 정도로 내려박다가 쌀거 같아서
규호:
자지 빼내서 입에다 대고 입벌려~ 빨리 안벌리면 아까처럼 할꺼야~
규호:
그러니까 아아 거리면서 입을 쩍 벌려서 그대로 입에다 싸줬어요
영미:
좆질할때만 욕하는거야?
규호:
네
영미:
보지에는 좆물 잘않싸나바 거의 먹는거야?
규호:
네 자기가 좆물이 맛있대요
규호:
저도 미정이랑은 보지보다 입에싸는게 좋아요
규호:
제 좆물을 잘먹는거 보면 그것도 좀 기분이 좋아지는걸요
영미:
그러군 나온거야?
규호:
나오기전에 화장실 갈려니까 아들 엄마한테 줘야지~ 그러면서 앞에서 지퍼열고 자지꺼내서
규호:
미정이 입에 오줌싸주니까 꿀꺽꿀꺽 먹고는 아 갈증이 한방에 날아간다~
영미:
야설에서도 미정이처럼 변태같은년 찾기 힘들겠다 ㅎㅎ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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