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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나의 이야기 - 1부3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7:51 1,264회 0건
퇴근하고 나서 소라를 접속했더니...젠장...싸이트차단..
천신 만고 끝에 싸이트 주소를 찾아 다시 들어와 이렇게 글을 씁니다.
와~ 정말 많은 분들이 응원을 해주셨네요^^
앞으로 열심히 제 기억들속의 여인들과의 이야기를 여러분께 보여드릴것을 약속드리며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닷!!!
2부에서도 그랫듯이 잠깐 2부 뒷이야기를 하고 넘어 갈께요 ^^


(실제)나의 이야기

1992년 혜경이와 첫관계이후 몇명의 여자애들과 섹스를 즐겼던 나지만.. 오늘..여기..
나의 베스트 프랜드들과 첫 경험 아니 돌림빵? 아니 그룹섹스또한 매우 내 머리속에 오래 남을것 같다.
다른사람들이 지금 내가 얘기하는것에 대해 허구라고 말할수 있겠지만 증인도 있고 실제 내 머릿속에서
기억되고 있었던 것이기 때문에 믿는사람만 믿으라는 마음뿐이다.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며 우리들은 그 여인숙을 나와 떡(?)이 되어있는 상현이들 먼저 집에 대려다 주고
상품평을 하며 집으로 가는 중이였다.


성욱 - 아 씨발 진짜 머리털나고 오늘같은 기분 처음이야 ㅎㅎㅎ

성현 - 아 근데 쫌 아쉽다.. 특히 현주년하구 지연이년하구 희진이년은 깔따구(?)로 삼곡 싶을 정도니까 ㅎㅎ

지니 - 난 댈꾸댕기기엔 지연이가 괜찮은데 오입생각하면 현주년이 탐나드라.

현준 - 씨발 다같은 생각 아니냐?ㅎㅎㅎ 어짜피 한번이상 못먹을 년들이야 ㅎㅎ
우리가 돌림빵 논거 알면 그년들 난리칠껄 ㅋㅋ

성현 - 차라리 좆물을 얼굴하고 몸전체에 뿌려 놓고 옷 싹 버려버리고 나올껄 그랬써 ㅎㅎ


우리들은 그렇게 시덥지 안은 얘기를 하면서 집으로 갔다. 하지만! 여기서 살짝 반전이랄까
난 애들과 헤어진후 그 정사가 이루어진 여인숙에 들러 아직 애들 안갔는지 확인을 했다.
물론 기집애들은 아직도 그방에서 자고 있었고 이모는 1박 할꺼 아님 애들 깨워서 내보내라고 궁시렁 거렸다
난 이모에게 잠깐만 상황 보고 올꼐요 하고 방안에 들어가 애들을 깨워보았지만 반응을 보이는건 현주 하나뿐
나머지는 꿈쩍도 하지 안았다. 난 다시 카운터로 나와 이모에게 돈을 더 주고 1박을 할것이라 얘기하고
다시 방안으로 들어 갔다.
여인숙 지하방으로 내려가보니 현주가 앉아 있었다.
아직 술기운이 약간 남아있는 상태였지만 대화는 가능한 상태였다.

현주 - 애들은 다 갔네?

지니 - 응. 어떻게 다들 그렇게 흔들어도 모르냐! 깨우다 포기하구 나만 남았써

현주 - 풉~ 딴맘 있써서 남은건 아니고?

난 조금 당황했다. 우리가 돌림빵 한것을 아는것인가..이러다 큰일 나는것 아닌가...하는 마음이였지만
돌아오는말에 안심을 하였다.

현주 - 너 지연이 맘에 있써 꼬실라고 남아 있는거 아니야?

지니 - 지연이? 아닌데..

현주 - 남자애들 지연이 같은 스타일 좋아하잖아.

지니 - 난 너같은 스타일 좋아하는데?(섹스할때만 ㅎㅎ) ㅎㅎㅎㅎ

현주 - 웃껴 증말~

그렇게 농담반 진담반인 이야기가 오가면서 시간은 흐르고 나머지 애들을 깨우고 우리는 집으로 귀가를 했다.




-3- 사랑과 친구 사이

누구에게나 첫사랑은 있지만 나에겐 아주 슬프고 특별한 첫사랑이 있다.

성현이의 미팅 주선으로 쪽수가 안맞아 나와 성현이를 제외한 3명만 미팅을 하게 되었다.

우리는 5명 여자는 4명.. 그나마 내기에 져서 난 주선자 아닌 주선자가 되어 그자리에 나갔다.

주선자들을 제외한 나머지 6명을 보며 난 한껏 분위기를 띄우는 역할이었다.그런데..유독 한 여자애가 눈에 들어왔다.

이것이 첫눈에 반한다는 것인가....하는 생각에 그녀를 스캔하게 되었다. 그녀의 이름은 미영이다.

미영이는 어깨까지 내려오는 검정색 머리에 약간 통통한 볼살에 한쪽만 콕 찍힌 어여쁜 보조개 딴여자애들은 양것 멋을 부리고 나왔지만

그 아이 만큼은 매우 수수하게 청바지에 흰티, 연핑크 가디건을 입었다. 몸에 붙지도 굴곡이 느껴지는 몸매에 살짝 살짝 움직일때 마다

그녀의 가슴골과 얇은 허리라인이 보일때면 모라 형용할수 없는 기분이 든것이다. 이건 성욕이 아니라 사랑이라 느꼈다.

다시 정신을 차리고 양쪽 애들과 요즘도하는지 모를 짝짓기 게임(응사 보신분들은 아실듯..상대물건 놓고 커플맺는 게임)을 하고

여지없이 노래방으로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커플이 안되 집에 간 애들도 있지만 내가 첫눈에 반한 여자애와

나의 친구 성욱이가 커플이되어 마지막까지 남게 되고 그 둘은 그날부터 연인이 되었다.

난 왠지 모르게 짜증이 나고 몬가 가슴한편으로 아픔이 느껴졌으나 친구의 여자친구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어느날 성욱이 커플과 성현이 커플이 성현이 집이 비어서 그곳에서 밤새기 위해 만난 다고 한다.

난 짜증이 나고 왠지 모를 패배 의식에 사로잡혀 집에 있는다고 했다.

그때 때마침 삐삐가 왔고 저번에 나름 깔끔하게(?)정리한 현주한테 연락이 왔다. 만나자는 내용이였다.

요즘 말로는 썸탄다고 할수있는 사이였다.(내꺼인듯 내꺼아닌 내꺼 같은 현주 ㅎㅎ)물론 그후로 사귀지는 않았지만 섹스는 종종하던 사이였다.

난 무슨 생각인지 갑자기 현주를 대리고 성현이네 집으로 갈생각을 하고 나름 허우대가 있는 나는(180cm 72kg이였슴!!)

있는대로 멋을 부리고 현주를 만나 성현이네 집으로 향했다.

저녁이 되었고 우린 맥주와 소주를 마시며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성현이 커플은 자기방(1편에서 말한 옥탑방)으로 올라갔다.

그렇게 술자리는 마무리 되었고 마루에서 성욱이 커플과 우린 이불을 피고 잠자리에 들었다.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 문득 소리가 나서 고개를 돌리니 성욱이가 우리의 눈치를 보며 미영이의 옷을 벗기고 있엇다.

어두웠지만 하얀 피부에 베이지색 브래지어가 보였고 그밑에 앙증맞은 베이지색 팬티가 성욱이 손에 벗겨 지고 있었다.

난 갑자기 심장이 뛰었고 아직까지 남아있는 미련(?)때문에 화가 나기 시작했지만 내몸 또한 뜨겁게 반응을 하기 시작했다.

그 반응 때문인지 내품에 잠들어있던 현주도 어느샌가 나의 자지를 옷 위로 잡고 몸을 살짝돌려 성욱이 커플을 주시하고 있었다.

난 내 바지를 풀고 현주의 브래지어를 풀고 옷속으로 현주의 탄력있는 유방을 만지자 현주는 나의 자지를 잡고 성욱이 커플의

섹스를 관전하게 되었다.우리가 깨어있다는것을 인식 못한채 아니 성욱이는 알고있었지만 모른채 한것 같았다.

성욱이는 이불을 걷어내고 하얀게 들어난 미영이의 유방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우리가 있어서인지 작은 소리로 신음소리를 내며..

점점 성욱이는 희열을 느꼈는지 우리가 더 잘 보이더록 우리가 있는 반대 쪽으로 몸을 옮겨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미영이의 유두를 빨던 성욱이는 다시 목으로 올라와 귀까지 애무를 하고 키스를 하면 그녀의 보지를 탐하기 시작했다.

아~....음...아.........

미영 - (매우 작은소리로)애들 깨면 어쩔려구...ㅇㅏ....

성욱 - 술을 그렇게 먹었는데 깨겠써?...하... 다리 조금만 벌려봐...사랑해.. 미영아....하....

음...하....아....


그 둘은 계속 키스를 서로에 몸을 더듬었고 성욱이는 유독 보지털이 수북한 미영이의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넣고 천천히 움직였다.


미영 - 윽..하...성욱아 살살..........하......

그 모습을 보고있는 나와 현주는 매우 흥분이되어 가고 있었다.

현주는 이불속에서 살며시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벗고 내 발기한 자지를 자기의 보지 속으로 인도 하고있었다.

그녀의 보지는 2부에서 말했듯이 완벽한 조개 보지였다. 그녀의 보지속으로 내 자지가 들어가자 우리는 누가 먼저랄것 없이

훕..하는 소리를 내었고 다행이 성욱이 커플은 듯지 못했다. 움직이지 안았다. 아니 저 커플이 하는것만으로도 충분히

흥분이 되었고 그건 나뿐만이 아니였다. 현주도 얼굴이 매우 뜨거워지고 자지를 삽입하는 순간 유방을 주무르고 있는 손 말고

다른 한손으로 자기의 보지앞부분으로 나의 손을 인도하면 뜨거운 숨을 쉬고 묵묵히 미영이와 성욱이를 바라보았다.

성욱이는 몸을 틀어 자기의 자지를 미영이 입에 넣으려 했으나 미영이는 그렇게 많은 경험이 있는 애가 아닌듯 거부를 하고 그냥

손으로 애무만 해주고 있었고 우리가 있었기 때문에 성욱이는 그냥 미영이 보지에 머리를 밀어 넣었다.

잘은 안보였지만 미영이가 다리를 벌려 주지 안아 양쪽손으로 겨우 벌려 미영이의 덥수룩한 털을 지나 그녀의 보지 구멍으로

혀를 연신 내밀면서 그녀의 보지를 탐하고 있었다.


미영 - 하......그냥... 빨리 하면 안되......... 나 거기......... 만지는거 허락한지도 얼마 안되서...
너 그렇게 하면 어떻해..하...... 드러워....... 하지마.. 제발.... 그냥 해줘? 응??? 하.......

성욱인 대꾸도 안하고 그녀의 보지 구멍을 탐했고 우리가 있기 때문에 미영은 어쩔수없이 난생처음(나중에.. 얘기 들음..)

자신의 보지에 남자의 혀를 받아 들이고 있었다.


미영 - 하.. 나 너 다신 안본다...빨리 그냥 해......아씨..드럽단 말이야..

성욱 - 흡~쭙쭙~후~읍...알았써 너 안아프게 해주려는거지 너 내 자지 들어가면 소리지르잖아.
애들 깨면 어떻하려구 그래...흡~쭙쭙~~후~읍...

몇분이 지나 성욱은 자리를 옮겨 미영이의 다리 사이로 들어가 미영이의 보지에 벌떡 서버린 자지를 넣고 연신 펌프질을 시작했다.

그걸 보고 있자하니 왜 이렇게 가슴이 아프면서 애려오는지 몰랐다. 나도 모르게 살짝 눈물도 나왔다.

"가슴이 아프다..내가 처음으로 누굴 마음에 들어하고 내 마음에 품었는데...... 그것이 미영인데...이렇게 바라볼수밖에...없다니.."

하지만 현주는 그 사실도 모른채 살짝 살짝 엉덩이에 힘을 주며 자기 보지속으로 내 자지를 인도 하고 있었고

흥분이 되었는지 보지위에 멈춰 버린 내 손을 잡고 자기의 클리토리스 부분을 애무하고 있었다.

"미친년.. 바람난 암캐두 아니고 남 기분도 모르고..씨발..."

성욱은 절정이 왔나보다. 그 당시 우리는 그리 섹스에 능숙하지 못했다. 여자가 느끼건 말건 싸면 끝이다라 생각하던 시절이였다.

성욱의 펌프질은 속도가 붙기 시작하고 미영은 성욱의 목에 팔을 감고는 성욱의 마지막을 지켜 주었다.

잠시 후 성욱과 미영은 고양이 걸음으로 욕실로 향했고 나와 현주는 그틈을타고 마지막 힘을 다해 섹스를 즐겼다.

지금 생각 해보면 연숙이와의 섹스 이후로 가장 재미없는 섹스였다.


현주 - 아~하....기분 디게 이상하다.. 남이 하는 실제로 처음 봤어...하...지니 자지 넣고 있으니까 더 흥분된다..하...

지니 - 응.. 흠... 나두 그랬써... 빨리 끝내자 애들 오겠다... 하.. 너도 보여줄래?애들한테?

현주 - 하.. 이따가 우리 따로 나가서 하자.. 하.. 지금 너무 불안해.... 하..
내가 입으로 해줄까?하..그럼 닦을 필요도 없잖아.. 하..

지니 - 응.. 그렇게 해줘... 너 언제 배웠냐.. 사까시는.... 하..

현주 - 아니..아까... 성욱이 자지를 입으로 가따 대는거 보고.. 나도 해보고 싶었써.. 포르노에서 보기도 ...했고...하..


난 현주의 조개 보지에서 자지를 꺼내어 현주 입으로 넣어 주었고 현주는 처음 물어본다는 남자의 자지를 사탕 빨듯이

능숙하게 빨지는 못했지만.. 삽입후의 오랄이라 나의 절정이 빨리오고 현주의 입안에 정액을 가득 넣었다.

현주 - 윽..(꿀..꺽 꿀..꺽) 맛 이상해....

난 현주의 머리를 쓰다듬었고 현주는 처음(?)으로 먹는 남자의 정액맛을 음미하며 내 품으로 들어왔다.

잠시 후 미영이와 성욱이도 돌아 왔고 우리는 그렇게 동상이몽을 꿈꾸며 잠이 들었다.








너무 길고 지루 하지 안았나 싶네요..
제 첫사랑이야기다 보니 섹스씬보다는 감정을 보여드리고 싶었지만.. 글 쓰는 재주가 없어
이렇게 마무리 합니다.!!
다음편에는 좀더 화끈한 제 경험담을 보여드릴테니 댓글 많이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어떻게 묘사해달라 어떤식으로 쓰면 좋겠다 모 그런글도 남겨주심
열심히 참고하여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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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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