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 월 00 일 *
영미:
좆질않하고 어찌왔어?
태호:
내가 하루웬종일 좆질만하거 댕기는지 알아열
영미:
그래서 않들어왔잔아..ㅋ
태호:
피곤해욜 밤세가면서 하는일 졸피곤한주 몰르죠 ㅋ
영미:
어느정도 돈모으면 그만둔다더니 아직않줘?
태호:
모으는 중이에욜 ㅋ
영미:
고모꼬셔서 딴지역가서 장사하라그래..넌 기둥서방하구..ㅋ
태호:
ㅋㅋㅋ그러고 싶네욜
영미:
빨리 고모아들이나 나한테 소개시켜주고 옆에서 빠굴띠어야지..ㅋ
태호:
아 그새끼 진짜 방해물이야 ㅋㅋㅋ
태호:
주말같은데 고모는 집에서 하고싶어 하는데 그새끼는 어디를 안가요 지엄마 감시하는것도 아니거 ㅋㅋㅋ
영미:
저한테 넘기세요..ㅋㅋㅋ
태호:
어떨때는 고모가 가게 끝날때도 시키지않는 마중 나온답시고 고모 씹질도 못한체로 집에가게만들거 ㅋㅋㅋ
영미:
그럼 거의 고모가게에서 번개처럼 한번하고 끝내는거야?
태호:
글쵸 ㅋㅋㅋ어제도 고모가게 끝날때 내가 찾아가니까 아들개새끼가 와있잔아열
태호:
고모 완죤 얼굴이 똥씹은표정 ㅋㅋㅋ
태호:
그러몬서 고모가 나한테 금방올테니까 좀있다 다시 나오라거 ㅋㅋ
태호:
그리고 아들놈하고 같이 집에 가는척하다가 다시 빠꾸해서 가게로 달려오대욜
영미:
ㅋㅋ치마 입었어?
태호:
넹 ㅋ어제도 급하게와서 졸라 껴안꺼 좆빨아서 세우고 바로 설겆이통 잡고 치마올리고 뒤에서 박아댄거죠
영미:
보지에싸?
태호:
어제는 빼서 싸라고 하대욜 가끔 보지에다도 싸는뎅 ㅋ
영미:
입보다는 얼굴에 싸는게 더흥분되지?
태호:
글쵸 마구 얼굴에다 뿌리는게 더 조쳐 ㅋㅋㅋ고모가 어제 나랑하면서 모란줄 알아열?
영미:
뭐래?
태호:
하나있는 자식이 도움이 안된대욜 ㅋㅋㅋㅋ
영미:
미친년...어떻게 했는데 그런 소리를해?
태호:
미친듯이 내좆 빨아서 세우더니 치마올리구 보지빨아 줄려니까 오늘은 시간없으니까 그냥 박아줘~
태호:
그래서 그냥 팬티도 옆으로 재끼구 박으니까 보지물 흥건해서 잘들어가더라고요
태호:
고모 보지 않빨아줘도 괜찬아요?~ 그니까 그냥 시원하게 박아줘~ 그러면서
태호:
하나박에 없는 자식이 전혀 도움이 않돼~ 더 빨리해줘~ 그래서 엉덩이랑 젖통 잡아가면서 졸라 박았어요
태호:
그러다 쌀거같다 그러니까 오늘은 입에다 싸달라면서 좆빼구는 입으로 쭉쭉 ㅋㅋ
태호:
그래서 고모 머리잡고 입에다 좆박다가 싸니까 쭉쭉 빨아먹고는 급하게 갔죠
영미:
미친년...ㅋㅋㅋ그래도 요즘은 고모 보지좀 넓어졌겠지?
태호:
당연하죠 ㅋ이제는 가게에서 뒷치기로 하면 퍽퍽소리 난대두욜 ㅋㅋㅋ
영미:
그동안 고모먹으면서 짜릿했던거 있어? 스릴같은거?
태호:
나 여기서도 남푠한테 걸릴뻔 했잔아욜
영미:
켁 어떻게 했는데?
태호:
분명 방해물 애새끼도 어디가고 남편놈도 지방간다구 집으로 오라해서
태호:
그래서 집에서 졸라 고모보지 쑤시고 있는데 갑자기 문따고 남편이 고모찾는 소리가 들리잖아욜
영미:
켁....그래서?
태호:
주변에 챙길꺼 챙겨서 침대밑으로 나는 들어가고 고모는 잽싸게 안방에 딸린 샤워실로 ㅋㅋㅋ
영미:
ㅋㅋ그리군
태호:
그놈 나갈때까지 발발떨면서 침대밑에서 있어죠
영미:
남편이 안방에 들어와있었어?
태호:
살펴보고 들어오진않고 거실에서 있다가 고모가 다 씻은척하고 거실로 나갔는데 그새끼가 고모랑 하는거에욜
영미:
켁,,,,,거실서?
태호:
넹 고모가 샤워하고 나오니까 그모습이 섹시하대나..ㅡㅡ
영미:
그리군?
태호:
고모는 싫다고 이게 무슨짓이냐고 그러니까 그 무식쟁이 남푠이 내보지 내가먹는데 누가모래~
영미:
할때는 화끈하게 얘기하나 보네..보지라고하구..그래서?
태호:
지금은 싫단말야~ 고모가 그래도 막무가내로 하더라구욜
영미:
소리만 들린거야?
태호:
침대밑에서 소리만 들은거죠
영미:
기분어땠어? 흥분될거 같은데..ㅋㅋ
태호:
나...부부가 섹스하는소리 처음 들어보잔아요 ㅋ침대밑에서 좆잡고 있어때두욜ㅋㅋ
영미:
좀하는거 같았어?
태호:
20분도 못하드라구욜 발버둥치는시간 빼면 진짜 박고서는 10분도 못하는거 같았어열
영미:
고모 소리는 내던?
태호:
아뇰 중간에 윽윽 거리는거 말고는 그새끼만 씩씩거리는 소리 들리던데욜
영미:
ㅋㅋ너한테 미안하니까 그런가보다...어떻게 하는거 같았어?
태호:
고모는 지금하기 실타하구 남편넘은 나두 빨리 가야한다면서 가만있어보라면서 보지만진거 같아요
태호:
남편넘이 보지젖은거봐~ 너두 하고싶으면서~ 가만있어봐~그러면서 보지빨려고 한거 같아요 내생각ㅋ
태호:
그러니까 고모가 할려면 그냥 빨리해~그러더니 떡치는 소리 ㅋㅋㅋ졸라 꼴려
태호:
찌꺽찌꺽 소리에 아마 젖통빠는 소리인듯하구 그러다 엎드려보라는게 아마 뒤치기?ㅋㅋㅋ
태호:
남편만 씩씩거리면서 오늘 보지가 왜이리 뜨겁냐?~ 그러면서 아마 엉덩이 때리는 소리 쫙 쫙~..
태호:
역시 당신 가슴은 최고야~ 그러구 고모는 빨리 싸기나해~ 그러면서 찔꺽찔꺽 거리다 싸는거 같았어요
영미:
ㅋㅋㅋ 들으면서 진짜 꼴렸겠다...나가서 같이 해줘야 하는건데..ㅋㅋ 그리군?
태호:
입으로 씻어달라는거 고모가 행주로 좆딱아주고 남편은 일보러 간다구 나가니까
태호:
고모가 안방에있는 샤워실가면서 침대밑에 나한테 갔어~ 미안해~ ㅡㅡㅋ
영미:
미친년 지남편 보지인데 남편한테 보지주고 뭐가 미안해...ㅋㅋㅋ 그냥 끝내진 않았지? ㅋ
태호:
당연하죠 좆꼴려 미쳐있었는데 ㅋㅋ
태호:
고모가 내좆보더니 입으로라도 해줄까?~ 내가 그냥 잡아서 침대에밀고 올라타니까 잠깐만 씻어야돼~
태호:
그냥 껴안고 키스하니까 밀치면서 그새끼가 안에 쌌단말야~ 잠깐만~ 그러는걸
태호:
고모 나지금 미치겠어요~ 그러면서 그냥 보지에 박으니까 미끈덩하구 푹 들어가데욜ㅋㅋㅋ
영미:
역시 변태 ㅋㅋ 남편 좆물싼 보지에 바로 박으니까 어땠어?
태호:
ㅋㅋㅋ엄청난 흥분ㅋㅋ난 진짜 변태야ㅋㅋ좆질하는데 남편 좆물에 고모 씹물에 완전 하얀물로 떡칠됐어요 ㅋㅋ
영미:
그년도 엄청 흥분됐겠다 ㅎㅎ 고모도 완전 죽음이었겠네..그치?
태호:
처음엔 그러지 말라더니 고모도 흥분엄청하구 졸라 미쳤지요
태호:
내가 좆질하면서 느껴봐요 고모~ 아저씨좆이랑 내좆이랑 어떤게 더 좋아 고모?~계속 물어보니깡
태호:
신음터지면서 아~조카좆이 훨씬좋아~ 왜좋아 고모?~ 조카자지가 훨씬 굵고 깊이 들어와서 좋아~아~ ㅋㅋㅋ
태호:
그래서 남편같이 뒤치기 해주면서 내좆이 진짜 더 깊이들어가 고모?~
태호:
아~ 그새끼는 지혼자 깔짝거리는데 조카좆은 꽉차서 너무좋아~아~아 더쎄게~ㅋㅋ
태호:
나도 고모 엉덩이랑 젖통 너무좋아~ 고모보지는 더 좋아~ 그럼서 졸라 만지면서 쑤셔줬죠
태호:
그러면서 아저씨가 좆물싸는거 느껴져 고모?~그니까 그새끼는 느낌도 없어 아~
태호:
나도 아저씨처럼 고모보지에 좆물 싸고싶어~ 응 싸줘~ 보지안에 싸줘~ ㅋㅋㅋ
태호:
고모 내좆물 느껴봐~ 그럼서 보지 깊숙히박고 싸니까 느껴저~느껴저~ 조카 좆물 느껴져~ 아아~ㅋㅋ
영미:
완전 두좆을 같이먹은거나 다름없으니 첨엔 쫄았다가두 진짜 흥분 됐겠다..ㅎㅎ
태호:
싸구나선 좆빨아달라니까 좆빨아 먹구는 만지면서 진짜 조카자지는 너무 좋은거 같아~ㅋㅋ
태호:
나랑하다 아저씨가 하니까 기분어땠어 고모?~ 미안하게 그걸 왜자꾸 물어봐~ㅋ
태호:
계속 물어보니까 처음엔 걸릴까봐 무섭다가 남편이 할때는 나한테 미안했데요 ㅋㅋ
태호:
느낌 물어보니까 내좆 잡으면서 이런거랑 하다가 무슨느낌이 나겠니~ ㅋㅋㅋㅋ
태호:
그러군 조금쉬다 한판 더할려고 생각하는데 씨발 바로 그 장애물이 들어오잔아욜
영미:
켁...그래서?
태호:
장애물 자기방안에 들어가서 겜할때 고모가 안내해주는데로 몰래 빠져나와죠
영미:
아쉽겠네..그상태에서 한판 더해주고 나와야 하는건데..ㅋ
태호:
나도 그런생각했는데 근데 남편은 눈치 못챘나봐욜 원래 여자가 하고난 상태에서 또하면 느끼지 않나?
영미:
무슨소리?
태호:
방금전까지 내좆이 들어가떤 보지인데 이상한 느낌 않드나ㅋ
영미:
나도 이상한데..샤워하고 나와도 보지가 미끌거리고 니좆때문에 구멍이 커졌을텐데 그걸모르나..ㅋ
영미:
고모한테 남편은 어떤가 물어봤어 평소관계?
태호:
넹 옛날에나 고모가 하고싶을때도 있었는데 지금은 남편이랑 하면 자기가 나무토막 댄거 같대욜
태호:
남편은 그냥 지 하고싶은데로 하다가 끝내버린데요
영미:
두좆 먹은기분 나중에 물어봤어?
태호:
넹 첨엔 나한테 미안하구 남편 좆물있는 보지에 박으니까 지저분한 보지를 주는거같아 더 미안했는데
태호:
내가 막 두좆 비교하며 물어보니까 갑자기 온몸이 뜨거워지고 엄청 흥분했었데요
태호:
어쩌다 남편이 몸요구하면 그날일 생각나구 그래서 예전보다는 흥분이 좀 된다는데요 ㅋㅋㅋ
영미:
ㅋㅋ 아줌마들은 어쩔수 없나봐...ㅋ자위하는건 물어봤어?
태호:
물어봐죠 나 만나기 전에 예전에는 가끔 자위도 했었대욜ㅋ
영미:
어떤식으로?
태호:
손가락하고 아주 기분이 그럴때는 오이같은것도 써봤대욜ㅋ
영미:
젖치기는 했어?
태호:
젖치기 기본 아니에욜? ㅋㅋㅋㅋ
영미:
그년 반응은 어땠어? 젖이크니까 남편이랑 해봤나?
태호:
ㅋㅋㅋ 해봤다고 하대욜 남편좆대가리는 젖속에 푹 잠기는뎅 내 좆은 다 안감싸진다고 하대욜 ㅋ
태호:
그러면서 고모도 젖치기하면 빠져나오는 좆대가리 잘빨아먹어요 ㅋㅋ
영미:
ㅋㅋ얼굴에 좆물은싸고?
태호:
한번 쌌어욜 워낙에 집에서 할기회가 없어성 집에서해야 잼나는뎅 것두 모텔가서 싼거에욜 ㅋ
영미:
어떻게 한건데?
태호:
졸나게 박다가 고모 쌀거같아~ 자기 가슴에다 뿌려달라는거 그냥 고모얼굴에 조준해서 뿜어버려죠
영미:
그랬더니?
태호:
그니까 고모도 웃으면서 이게 모니 ~ 장난꾸러기 같아~ 하대욜 ㅋ
영미:
미정이년처럼 세수하고 먹어?
태호:
그때는 그냥 혀바닥으로 입맛만 다시거 먹지는 않고 손으로 얼굴에 비비고 바로 샤워실에서 씻등데욜
영미:
아 고모집에 처음갔을때 변기에 좆물싸논거 얘기해봤어?
태호:
당연하죠 그런얘기할때 얼마나 꼴리는데요
영미:
좆물보구 어땠데?
태호:
원래는 식당에서 내 꼴린좆보구 자꾸 생각나 남편하구 하면서도 내좆생각 나구 자위도 자주하게대구
태호:
그러다 남편이 지방에 일간다해서 어떡해 되겠지 하구는 놀러오라 한거래요
영미:
그치 그때 그런거 같았어...그래서?
태호:
남편이있어 방법은 없고 그냥 내좆만 느끼다 화장실에서 딸치는걸 봤는데 싸는건 못봤나봐요
태호:
왔다갔다 하면서 내좆이 너무커서 엄청 놀라구 흥분하군 자기도 솔직히 보지물 많이 흘러서 딱으러 들어갔데요
태호:
들어가서 좆물싸논거 보구는 남편 좆물만 보다가 한번에 그렇게 많이 싸논건 처음봤데요 ㅋㅋ
태호:
그래서 만저보구 냄새 맛아보구 조금 찍어먹어보구 나랑 할때까지 내좆만 생각나 미칠뻔했데요 ㅋㅋ
영미:
좆물 먹어보진 않구?
태호:
고모 좆물 못먹었어요...남편 좆물도 않먹어 봤는데 내가 시켜서 먹는거래요...지금은 졸라 잘먹지만요 ㅋㅋ
태호:
내가 자기를 그정도 생각하니까 자기도 나랑할려고 결심하구 그담에 한거라 하데요...ㅋㅋㅋ
태호:
그러면서 나보러 언제부터 자기를 그렇게 생각했냐구 그래서
태호:
여기와서 밥먹을때 찾다가 고모보구 첨부터 뿅갔었다구 하니까 졸라 좋아하데요 ㅋㅋ
영미:
고모 요즘은 무조건 치마입지?
태호:
넹 이제는 바지같은거 안입어욜
영미:
일할때는?
태호:
항상 치마죠 무릎정도에 걸치는거욜
영미:
넓은거겠지...ㅋ 그래야 올리기 쉬우니까..ㅋㅋㅋ팬티는 야해졌어?
태호:
내가 추석때 티팬티 셋트로 다섯장 선물했어욜
영미:
그럼 항상 티팬티 입겠네? 가면 팬티 확인해 섹스않해도?
태호:
글쵸 ㅋㅋㅋ손님없고 고모 혼자 있을때 구석에서 고모 어떤팬티 입었나~하면서 치마 걷어보곤하죠 ㅋ
영미:
보지도 만지고 좆도 빨아?
태호:
넹 잠깐잠깐씩욜 ㅋ주방에서 내좆빨다가 손님와서 급하게 나간적도 있어욜 ㅋ
태호:
또 팬티검사하다 손가락으로 잠시 보지쑤시기도 하구욜 ㅋ
영미:
그정도 스릴은 즐기는구나..ㅋ보지에 오이같은거 넣게 한적은?
태호:
주방에서 오이넣어 봤어욜
영미:
어떻게?
태호:
일끝나고 가게문닫고 주방에 보조등 키구 고모 걸터안게하고 보지 빨다가 오이로 내가 넣어봤어욜
영미:
ㅋㅋ그오이 어떤손님이 먹었을까?...ㅋㅋㅋ
태호:
오이뿐이겠어욜 거기 쏘세지며 가지까지 ㅋㅋㅋ
영미:
저녁에 좀일찍들려서 보지에 오이넣고 일하게하고 끝나구 박아주지 그런건 않했어?
태호:
ㅋㅋㅋ 까먹었는데 싸부가 그런말 하니까 생각나네욜 ㅋ오늘 해볼까 ㅋㅋㅋ
영미:
거봐 이넘아...싸부랑 얘기해야 더 재밌지..ㅋㅋㅋ
태호:
ㅋㅋㅋㅋ오늘 해봐야겠어욜 ㅋ
영미:
보지물 흘러도 딱지말고 놔두라해...그래야 얼마나 꼴렸나 확인하지..ㅋ
태호:
ㅋㅋㅋ 알써욜
영미:
좆질않하고 어찌왔어?
태호:
내가 하루웬종일 좆질만하거 댕기는지 알아열
영미:
그래서 않들어왔잔아..ㅋ
태호:
피곤해욜 밤세가면서 하는일 졸피곤한주 몰르죠 ㅋ
영미:
어느정도 돈모으면 그만둔다더니 아직않줘?
태호:
모으는 중이에욜 ㅋ
영미:
고모꼬셔서 딴지역가서 장사하라그래..넌 기둥서방하구..ㅋ
태호:
ㅋㅋㅋ그러고 싶네욜
영미:
빨리 고모아들이나 나한테 소개시켜주고 옆에서 빠굴띠어야지..ㅋ
태호:
아 그새끼 진짜 방해물이야 ㅋㅋㅋ
태호:
주말같은데 고모는 집에서 하고싶어 하는데 그새끼는 어디를 안가요 지엄마 감시하는것도 아니거 ㅋㅋㅋ
영미:
저한테 넘기세요..ㅋㅋㅋ
태호:
어떨때는 고모가 가게 끝날때도 시키지않는 마중 나온답시고 고모 씹질도 못한체로 집에가게만들거 ㅋㅋㅋ
영미:
그럼 거의 고모가게에서 번개처럼 한번하고 끝내는거야?
태호:
글쵸 ㅋㅋㅋ어제도 고모가게 끝날때 내가 찾아가니까 아들개새끼가 와있잔아열
태호:
고모 완죤 얼굴이 똥씹은표정 ㅋㅋㅋ
태호:
그러몬서 고모가 나한테 금방올테니까 좀있다 다시 나오라거 ㅋㅋ
태호:
그리고 아들놈하고 같이 집에 가는척하다가 다시 빠꾸해서 가게로 달려오대욜
영미:
ㅋㅋ치마 입었어?
태호:
넹 ㅋ어제도 급하게와서 졸라 껴안꺼 좆빨아서 세우고 바로 설겆이통 잡고 치마올리고 뒤에서 박아댄거죠
영미:
보지에싸?
태호:
어제는 빼서 싸라고 하대욜 가끔 보지에다도 싸는뎅 ㅋ
영미:
입보다는 얼굴에 싸는게 더흥분되지?
태호:
글쵸 마구 얼굴에다 뿌리는게 더 조쳐 ㅋㅋㅋ고모가 어제 나랑하면서 모란줄 알아열?
영미:
뭐래?
태호:
하나있는 자식이 도움이 안된대욜 ㅋㅋㅋㅋ
영미:
미친년...어떻게 했는데 그런 소리를해?
태호:
미친듯이 내좆 빨아서 세우더니 치마올리구 보지빨아 줄려니까 오늘은 시간없으니까 그냥 박아줘~
태호:
그래서 그냥 팬티도 옆으로 재끼구 박으니까 보지물 흥건해서 잘들어가더라고요
태호:
고모 보지 않빨아줘도 괜찬아요?~ 그니까 그냥 시원하게 박아줘~ 그러면서
태호:
하나박에 없는 자식이 전혀 도움이 않돼~ 더 빨리해줘~ 그래서 엉덩이랑 젖통 잡아가면서 졸라 박았어요
태호:
그러다 쌀거같다 그러니까 오늘은 입에다 싸달라면서 좆빼구는 입으로 쭉쭉 ㅋㅋ
태호:
그래서 고모 머리잡고 입에다 좆박다가 싸니까 쭉쭉 빨아먹고는 급하게 갔죠
영미:
미친년...ㅋㅋㅋ그래도 요즘은 고모 보지좀 넓어졌겠지?
태호:
당연하죠 ㅋ이제는 가게에서 뒷치기로 하면 퍽퍽소리 난대두욜 ㅋㅋㅋ
영미:
그동안 고모먹으면서 짜릿했던거 있어? 스릴같은거?
태호:
나 여기서도 남푠한테 걸릴뻔 했잔아욜
영미:
켁 어떻게 했는데?
태호:
분명 방해물 애새끼도 어디가고 남편놈도 지방간다구 집으로 오라해서
태호:
그래서 집에서 졸라 고모보지 쑤시고 있는데 갑자기 문따고 남편이 고모찾는 소리가 들리잖아욜
영미:
켁....그래서?
태호:
주변에 챙길꺼 챙겨서 침대밑으로 나는 들어가고 고모는 잽싸게 안방에 딸린 샤워실로 ㅋㅋㅋ
영미:
ㅋㅋ그리군
태호:
그놈 나갈때까지 발발떨면서 침대밑에서 있어죠
영미:
남편이 안방에 들어와있었어?
태호:
살펴보고 들어오진않고 거실에서 있다가 고모가 다 씻은척하고 거실로 나갔는데 그새끼가 고모랑 하는거에욜
영미:
켁,,,,,거실서?
태호:
넹 고모가 샤워하고 나오니까 그모습이 섹시하대나..ㅡㅡ
영미:
그리군?
태호:
고모는 싫다고 이게 무슨짓이냐고 그러니까 그 무식쟁이 남푠이 내보지 내가먹는데 누가모래~
영미:
할때는 화끈하게 얘기하나 보네..보지라고하구..그래서?
태호:
지금은 싫단말야~ 고모가 그래도 막무가내로 하더라구욜
영미:
소리만 들린거야?
태호:
침대밑에서 소리만 들은거죠
영미:
기분어땠어? 흥분될거 같은데..ㅋㅋ
태호:
나...부부가 섹스하는소리 처음 들어보잔아요 ㅋ침대밑에서 좆잡고 있어때두욜ㅋㅋ
영미:
좀하는거 같았어?
태호:
20분도 못하드라구욜 발버둥치는시간 빼면 진짜 박고서는 10분도 못하는거 같았어열
영미:
고모 소리는 내던?
태호:
아뇰 중간에 윽윽 거리는거 말고는 그새끼만 씩씩거리는 소리 들리던데욜
영미:
ㅋㅋ너한테 미안하니까 그런가보다...어떻게 하는거 같았어?
태호:
고모는 지금하기 실타하구 남편넘은 나두 빨리 가야한다면서 가만있어보라면서 보지만진거 같아요
태호:
남편넘이 보지젖은거봐~ 너두 하고싶으면서~ 가만있어봐~그러면서 보지빨려고 한거 같아요 내생각ㅋ
태호:
그러니까 고모가 할려면 그냥 빨리해~그러더니 떡치는 소리 ㅋㅋㅋ졸라 꼴려
태호:
찌꺽찌꺽 소리에 아마 젖통빠는 소리인듯하구 그러다 엎드려보라는게 아마 뒤치기?ㅋㅋㅋ
태호:
남편만 씩씩거리면서 오늘 보지가 왜이리 뜨겁냐?~ 그러면서 아마 엉덩이 때리는 소리 쫙 쫙~..
태호:
역시 당신 가슴은 최고야~ 그러구 고모는 빨리 싸기나해~ 그러면서 찔꺽찔꺽 거리다 싸는거 같았어요
영미:
ㅋㅋㅋ 들으면서 진짜 꼴렸겠다...나가서 같이 해줘야 하는건데..ㅋㅋ 그리군?
태호:
입으로 씻어달라는거 고모가 행주로 좆딱아주고 남편은 일보러 간다구 나가니까
태호:
고모가 안방에있는 샤워실가면서 침대밑에 나한테 갔어~ 미안해~ ㅡㅡㅋ
영미:
미친년 지남편 보지인데 남편한테 보지주고 뭐가 미안해...ㅋㅋㅋ 그냥 끝내진 않았지? ㅋ
태호:
당연하죠 좆꼴려 미쳐있었는데 ㅋㅋ
태호:
고모가 내좆보더니 입으로라도 해줄까?~ 내가 그냥 잡아서 침대에밀고 올라타니까 잠깐만 씻어야돼~
태호:
그냥 껴안고 키스하니까 밀치면서 그새끼가 안에 쌌단말야~ 잠깐만~ 그러는걸
태호:
고모 나지금 미치겠어요~ 그러면서 그냥 보지에 박으니까 미끈덩하구 푹 들어가데욜ㅋㅋㅋ
영미:
역시 변태 ㅋㅋ 남편 좆물싼 보지에 바로 박으니까 어땠어?
태호:
ㅋㅋㅋ엄청난 흥분ㅋㅋ난 진짜 변태야ㅋㅋ좆질하는데 남편 좆물에 고모 씹물에 완전 하얀물로 떡칠됐어요 ㅋㅋ
영미:
그년도 엄청 흥분됐겠다 ㅎㅎ 고모도 완전 죽음이었겠네..그치?
태호:
처음엔 그러지 말라더니 고모도 흥분엄청하구 졸라 미쳤지요
태호:
내가 좆질하면서 느껴봐요 고모~ 아저씨좆이랑 내좆이랑 어떤게 더 좋아 고모?~계속 물어보니깡
태호:
신음터지면서 아~조카좆이 훨씬좋아~ 왜좋아 고모?~ 조카자지가 훨씬 굵고 깊이 들어와서 좋아~아~ ㅋㅋㅋ
태호:
그래서 남편같이 뒤치기 해주면서 내좆이 진짜 더 깊이들어가 고모?~
태호:
아~ 그새끼는 지혼자 깔짝거리는데 조카좆은 꽉차서 너무좋아~아~아 더쎄게~ㅋㅋ
태호:
나도 고모 엉덩이랑 젖통 너무좋아~ 고모보지는 더 좋아~ 그럼서 졸라 만지면서 쑤셔줬죠
태호:
그러면서 아저씨가 좆물싸는거 느껴져 고모?~그니까 그새끼는 느낌도 없어 아~
태호:
나도 아저씨처럼 고모보지에 좆물 싸고싶어~ 응 싸줘~ 보지안에 싸줘~ ㅋㅋㅋ
태호:
고모 내좆물 느껴봐~ 그럼서 보지 깊숙히박고 싸니까 느껴저~느껴저~ 조카 좆물 느껴져~ 아아~ㅋㅋ
영미:
완전 두좆을 같이먹은거나 다름없으니 첨엔 쫄았다가두 진짜 흥분 됐겠다..ㅎㅎ
태호:
싸구나선 좆빨아달라니까 좆빨아 먹구는 만지면서 진짜 조카자지는 너무 좋은거 같아~ㅋㅋ
태호:
나랑하다 아저씨가 하니까 기분어땠어 고모?~ 미안하게 그걸 왜자꾸 물어봐~ㅋ
태호:
계속 물어보니까 처음엔 걸릴까봐 무섭다가 남편이 할때는 나한테 미안했데요 ㅋㅋ
태호:
느낌 물어보니까 내좆 잡으면서 이런거랑 하다가 무슨느낌이 나겠니~ ㅋㅋㅋㅋ
태호:
그러군 조금쉬다 한판 더할려고 생각하는데 씨발 바로 그 장애물이 들어오잔아욜
영미:
켁...그래서?
태호:
장애물 자기방안에 들어가서 겜할때 고모가 안내해주는데로 몰래 빠져나와죠
영미:
아쉽겠네..그상태에서 한판 더해주고 나와야 하는건데..ㅋ
태호:
나도 그런생각했는데 근데 남편은 눈치 못챘나봐욜 원래 여자가 하고난 상태에서 또하면 느끼지 않나?
영미:
무슨소리?
태호:
방금전까지 내좆이 들어가떤 보지인데 이상한 느낌 않드나ㅋ
영미:
나도 이상한데..샤워하고 나와도 보지가 미끌거리고 니좆때문에 구멍이 커졌을텐데 그걸모르나..ㅋ
영미:
고모한테 남편은 어떤가 물어봤어 평소관계?
태호:
넹 옛날에나 고모가 하고싶을때도 있었는데 지금은 남편이랑 하면 자기가 나무토막 댄거 같대욜
태호:
남편은 그냥 지 하고싶은데로 하다가 끝내버린데요
영미:
두좆 먹은기분 나중에 물어봤어?
태호:
넹 첨엔 나한테 미안하구 남편 좆물있는 보지에 박으니까 지저분한 보지를 주는거같아 더 미안했는데
태호:
내가 막 두좆 비교하며 물어보니까 갑자기 온몸이 뜨거워지고 엄청 흥분했었데요
태호:
어쩌다 남편이 몸요구하면 그날일 생각나구 그래서 예전보다는 흥분이 좀 된다는데요 ㅋㅋㅋ
영미:
ㅋㅋ 아줌마들은 어쩔수 없나봐...ㅋ자위하는건 물어봤어?
태호:
물어봐죠 나 만나기 전에 예전에는 가끔 자위도 했었대욜ㅋ
영미:
어떤식으로?
태호:
손가락하고 아주 기분이 그럴때는 오이같은것도 써봤대욜ㅋ
영미:
젖치기는 했어?
태호:
젖치기 기본 아니에욜? ㅋㅋㅋㅋ
영미:
그년 반응은 어땠어? 젖이크니까 남편이랑 해봤나?
태호:
ㅋㅋㅋ 해봤다고 하대욜 남편좆대가리는 젖속에 푹 잠기는뎅 내 좆은 다 안감싸진다고 하대욜 ㅋ
태호:
그러면서 고모도 젖치기하면 빠져나오는 좆대가리 잘빨아먹어요 ㅋㅋ
영미:
ㅋㅋ얼굴에 좆물은싸고?
태호:
한번 쌌어욜 워낙에 집에서 할기회가 없어성 집에서해야 잼나는뎅 것두 모텔가서 싼거에욜 ㅋ
영미:
어떻게 한건데?
태호:
졸나게 박다가 고모 쌀거같아~ 자기 가슴에다 뿌려달라는거 그냥 고모얼굴에 조준해서 뿜어버려죠
영미:
그랬더니?
태호:
그니까 고모도 웃으면서 이게 모니 ~ 장난꾸러기 같아~ 하대욜 ㅋ
영미:
미정이년처럼 세수하고 먹어?
태호:
그때는 그냥 혀바닥으로 입맛만 다시거 먹지는 않고 손으로 얼굴에 비비고 바로 샤워실에서 씻등데욜
영미:
아 고모집에 처음갔을때 변기에 좆물싸논거 얘기해봤어?
태호:
당연하죠 그런얘기할때 얼마나 꼴리는데요
영미:
좆물보구 어땠데?
태호:
원래는 식당에서 내 꼴린좆보구 자꾸 생각나 남편하구 하면서도 내좆생각 나구 자위도 자주하게대구
태호:
그러다 남편이 지방에 일간다해서 어떡해 되겠지 하구는 놀러오라 한거래요
영미:
그치 그때 그런거 같았어...그래서?
태호:
남편이있어 방법은 없고 그냥 내좆만 느끼다 화장실에서 딸치는걸 봤는데 싸는건 못봤나봐요
태호:
왔다갔다 하면서 내좆이 너무커서 엄청 놀라구 흥분하군 자기도 솔직히 보지물 많이 흘러서 딱으러 들어갔데요
태호:
들어가서 좆물싸논거 보구는 남편 좆물만 보다가 한번에 그렇게 많이 싸논건 처음봤데요 ㅋㅋ
태호:
그래서 만저보구 냄새 맛아보구 조금 찍어먹어보구 나랑 할때까지 내좆만 생각나 미칠뻔했데요 ㅋㅋ
영미:
좆물 먹어보진 않구?
태호:
고모 좆물 못먹었어요...남편 좆물도 않먹어 봤는데 내가 시켜서 먹는거래요...지금은 졸라 잘먹지만요 ㅋㅋ
태호:
내가 자기를 그정도 생각하니까 자기도 나랑할려고 결심하구 그담에 한거라 하데요...ㅋㅋㅋ
태호:
그러면서 나보러 언제부터 자기를 그렇게 생각했냐구 그래서
태호:
여기와서 밥먹을때 찾다가 고모보구 첨부터 뿅갔었다구 하니까 졸라 좋아하데요 ㅋㅋ
영미:
고모 요즘은 무조건 치마입지?
태호:
넹 이제는 바지같은거 안입어욜
영미:
일할때는?
태호:
항상 치마죠 무릎정도에 걸치는거욜
영미:
넓은거겠지...ㅋ 그래야 올리기 쉬우니까..ㅋㅋㅋ팬티는 야해졌어?
태호:
내가 추석때 티팬티 셋트로 다섯장 선물했어욜
영미:
그럼 항상 티팬티 입겠네? 가면 팬티 확인해 섹스않해도?
태호:
글쵸 ㅋㅋㅋ손님없고 고모 혼자 있을때 구석에서 고모 어떤팬티 입었나~하면서 치마 걷어보곤하죠 ㅋ
영미:
보지도 만지고 좆도 빨아?
태호:
넹 잠깐잠깐씩욜 ㅋ주방에서 내좆빨다가 손님와서 급하게 나간적도 있어욜 ㅋ
태호:
또 팬티검사하다 손가락으로 잠시 보지쑤시기도 하구욜 ㅋ
영미:
그정도 스릴은 즐기는구나..ㅋ보지에 오이같은거 넣게 한적은?
태호:
주방에서 오이넣어 봤어욜
영미:
어떻게?
태호:
일끝나고 가게문닫고 주방에 보조등 키구 고모 걸터안게하고 보지 빨다가 오이로 내가 넣어봤어욜
영미:
ㅋㅋ그오이 어떤손님이 먹었을까?...ㅋㅋㅋ
태호:
오이뿐이겠어욜 거기 쏘세지며 가지까지 ㅋㅋㅋ
영미:
저녁에 좀일찍들려서 보지에 오이넣고 일하게하고 끝나구 박아주지 그런건 않했어?
태호:
ㅋㅋㅋ 까먹었는데 싸부가 그런말 하니까 생각나네욜 ㅋ오늘 해볼까 ㅋㅋㅋ
영미:
거봐 이넘아...싸부랑 얘기해야 더 재밌지..ㅋㅋㅋ
태호:
ㅋㅋㅋㅋ오늘 해봐야겠어욜 ㅋ
영미:
보지물 흘러도 딱지말고 놔두라해...그래야 얼마나 꼴렸나 확인하지..ㅋ
태호:
ㅋㅋㅋ 알써욜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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