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00일 *
규호:
어제 왔다 갔어요
영미:
어제 몇명이서 왔어?
규호:
어제 윤정이 아줌마하고 다른아줌마 한명하고 둘이서 왔어요
영미:
그럼 어제 있었던일 얘기해바 특이한거 있었어?
규호:
윤정이 아줌마가 제 자지 만졌어요
영미:
잉...자세히 얘기해바 엄마랑 다른년 있는데 어떡해 자지를 만저?
규호:
윤정이 아줌마가 먹을것 산다고 엄마한테 얘기해서 차빌려서 저 데리고 나갔어요
규호:
마트에서 먹을거사고 제가 차에 탈려고 하는데 아줌마가 든짐이 저랑 부딪치면서 제 자지를 때렸어요
영미:
그래서
규호:
아퍼서 손으로 자지잡고 차문닫고 아퍼서 신음냈어요
규호:
윤정이 아줌마가 미안하다고 하면서 차를 구석자리에 대고 많이 아프면 한번 보자는 거에요
영미:
우연히 부딪친거 같아 아님 윤정이년이 일부러?
규호:
판단이 안스지만 일부러인거 같기도 하고 그래요
영미:
아들 자지 확인할려구 일부러 그런거 같다 하여간 그래서?
규호:
보자는거 괜찮다고 하면서 계속 아파 하니까
규호:
윤정이 아줌마가 많이 다친거 아니냐면서 강제적으로 바지 벗겼어요
영미:
발기하구?
규호:
마트에서부터 힘이 들어가 있었는데 윤정이 아줌마가 벗기니까 계속 발기대고 있었어요
영미:
ㅎㅎㅎ 그랬더니?
규호:
윤정이 아줌마가 자지를 손으로잡고 여기저기 훌터보면서 어디가 심하게 아프냐고 물어보고 그랬어요
규호:
그러면서 윤정이 아줌마가 그래도 기능은 말짱하네~ 그랬어요
영미:
그리군?
규호:
제가 이제 안아프다고 하는데도 계속 자지잡고 이리저리 돌려보더니
규호:
저한테 아퍼서 부풀어 올른건 아닐테고 왜 이렇게 커지고 단단해졌을까?~ 제얼굴 보면서 그러는거에요
영미:
상기되어서?
규호:
네 아줌마도 상기되고 저도 얼굴빨개져서 몰르겠다고 그랬어요
규호:
윤정이 아줌마가 손으로 자지 붕알 만지면서 어른다대었네~ 진짜 남자다워졌네~
규호:
규호가 어린줄만 알았더니~ 여자친구는 있어?~ 그래서 없다고 했어요
규호:
그렇게 만지다가 바지입으라고 해서 입었어요
영미:
그걸로 끝?
규호:
옆에 지나가는 차도 있고 엄마한테도 전화오구 그래서 그만한거 같았어요
영미:
그뒤에는 따른일 없고?
규호:
집에오면서 제가 발기댄체로 있으니까 윤정이 아줌마가 운전하면서 한손으로 제 자지 쓰다듬으면서
규호:
아직도 아프니?~ 집에 다와가는데 진정좀 시켜야지~
규호:
규호는 여자경험 있니?~ 없다고 했더니 인터넷으로 야한거도 보니?~ 그래서 조금 본다고했더니
규호:
이렇게 자주 발기하니?~ 네 조금요~ 그럼 너도 혼자 딸딸이 치는거야?~ 네~그랬더니
규호:
웃으면서 규호가 그러는거 한번 보고싶다~ 그럼서 자지를 꽉꽉 잡더라고요
규호:
그러다 집에 도착해서는 저보고 진정안대면 화장실가서 찬물에다 담궈보라고도 했어요
영미:
엄마보지 먹는게 몇년째인데 경험이없어..ㅎㅎ 이후에 다른일은 없고?
규호:
제방에 몇번 들어와서 괜찮냐고 보자면서 몇번 더 만지고 그랬어요
영미:
윤정이년이 자기몸은 보여주진 않고?
규호:
제자지 만지면서 숙이니까 젖꼭지까지다 보이고 그랬어요
규호:
그런데 엄마랑 친구분 있어서 그렇게 오래있꼬 그런게 아니라
규호:
잠깐 들어와서 보고만지고 나가고 그러다 한참지나서 다시 들어와서 보고만지고 또 나가고 그런거에요
영미:
그러다 올라간거야?
규호:
가기전에 윤정이 아줌마가 자기집에 놀러와서 자기 아들 공부도 가르쳐주면서 놀다가라고 그랬어요
영미:
응 다른일은 없었고 끝?
규호:
이번 금요일이나 토요일날 윤정이 아줌마집에 가기로 했어요 엄마도 허락했어요
영미:
엄마는 않가고 너혼자?
규호:
아마 갈때는 엄마가 데려다 줄꺼에요
규호:
제가 거기서 몇일있으면서 예전 친구도 만나고 좀 놀다오기로 말했어요
영미:
윤정이는 다된거네..
규호:
할수있겠지요 새엄마
영미:
아마 이번에 올라가면 윤정이가 아들 자지먹을려고 알아서 준비하겠지...ㅎㅎㅎ
영미:
그럼 여자경험 없다 했으니까 야동만 보구 실전 경험 없는거 같이 쑥맥처럼 행동해봐
영미:
아마 윤정이가 아들 첫여자인줄 알고 동정때준다 생각하구 좋아라 할거야
규호:
엄마한테 처음 배울때 처럼 그런식으로요?
영미:
응 이론은 알지만 실제로는 여자보지도 처음본거처럼, 그리고 처음에는 좆질만하다 빨리싸버려
영미:
그럼 윤정이가 진짜 처음인줄알고 알아서 자세히 알켜주면서 하겠지 ㅋㅋㅋ 재밌겠지?
규호:
네 ㅎㅎ 재밌을거 같아요..ㅎㅎㅎ
영미:
엄마도 중간중간에 들어왔어?
규호:
네 윤정이 아줌마때문에 자지가 계속 발기해 있으니까 미정이는 지때문인지 알고
규호:
아들 엄마 보지먹고 싶어서 이러는구나~ 저년들 갈때까지 조금만 참아~ 그럼서 빨고 박고 나갔어요
영미:
엄마랑은 자주하고 있는거야?
규호:
섹에 미친년인데 가만있겠어요 자주하고 있어요
규호:
새엄마 제가 탁 털어놓고 새엄마가 놀랄만한일 말해드려요?
영미:
응 뭔데?
규호:
그냥 털어놓을께요
규호:
금요일날 아니 토요일날 새벽에 아빠옆에서 했어요
영미:
와우 엄마가 계획 잡은거야?
규호:
네
영미:
미정이년 그럴거 같더라니...잘얘기해바 첨부터
규호:
아빠가 술취해 들어오니까요 엄마가 저한테 잠자지말고 기달려보라 했어요
규호:
그런데 안방에서 엄마가 아빠랑 술을 더먹고
규호:
그러다 한참있다가 엄마가 문자로 아무일 없으니 걱정말고 편하게 안방으로 오라해서
규호:
안방에 가보니까 아빠가 침대에서 알몸으로 뻗어있었어요
영미:
수면제 먹였데?
규호:
네 술에다 수면제 먹였으니까 걱정말라구 했어요
규호:
그러면서 저 끌고 아빠옆에서 제옷벗기고 제 자지 빨고 그랬어요
영미:
말하던거랑 어떤식이었는지 잘얘기해바
규호:
저를 침대옆에 세워서 엄마는 아빠옆에서 한손으로 아빠자지 만지고 한손으로 내자지 만지면서 빨았어요
영미:
아빠자지 발기해?
규호:
죽어있어요
영미:
계속만저도 않서?
규호:
네 축처져서 죽어있어요
영미:
수면제먹고 술먹이면 않되는구나...하여간 계속 얘기해 새엄마도 올만에 보지만질게
규호:
제 자지빨다가 엄마가 아빠자지 만진손을 뿌리치고 씨발놈의 불필요한 좆대가리~ 그랬어요
규호:
우리아들 좆이 최고야~ 그러면서 아빠옆에서 제 자지를 가슴 배꼽 엄마몸 구석구석에다 비비고 그랬어요
규호:
그리고 아빠를 옆으로 눕게 만들어서 그앞에서 엄마가 다리벌리고 우리아들 엄마 보지도 잘빨지~
규호:
이남자 앞에서 엄마보지좀 시원하게 잘빨아줘봐~ 그러는거에요
규호:
제가 보지빠니까 그래 보지는 이렇게 빨아야 여자가 만족하는거지 빙신아~
규호:
잘보고 니아들한테 배워 씨발놈아~ 그러는거에요
영미:
아 미정이년 진짜 부럽다~ 계속
규호:
그러다 엄마가 아빠 얼굴앞에서 다리 쫙벌리고 저보러 뒤에서 안고 보지 쑤시라구했어요
규호:
엄마 뒤에서 한손으론 엄마 가슴 주무르고 한손은 보지쑤시니까 내가 아들땜에 같이 살아주는거야~그러구
규호:
그러다가 엄마가 아빠 가랑이를 벌려놓고 그사이에서 아빠자지잡고 엎드려서 저한테
규호:
아들 그 우람한 좆으로 엄마보지에 힘껏 박아줘~ 그래서 제가 침대밑에서 서서 뒤에서 보지에 박았어요
규호:
여보 아들이 내보지먹는데 당신은 꼴리지도 않아~ 좆좀세워봐~그럼서 아빠 자지빨면서 신음내고
규호:
그러다 엄마가 빼라고 해서 빼니까 그상태로 아빠위에 올라타더니 보지를 아빠입에다 비비는거에요
규호:
그러면서 아빠를 침대 아래쪽으로 밀어넣고 저보러도 올라오라 그래서 망설이다 용기내서 아빠위로 올라가니까
규호:
엄마가 아빠얼굴위에서 히프를 내밀어서 보지에 박으라는거에요
영미:
아 아빠랑 엄마는 69로 엄마뒤에서 아들이 보지에 박는거구나?
규호:
네 그래서 아빠 얼굴위에서 엄마보지에 박고 엄마는 아빠 자지빨고요
영미:
아~ 미정이년 완전 미쳤겠구나~ 하던말들이랑 계속 얘기해
규호:
엄마는 좋아좋아~ 신음내면서 잘봐 씨발놈아 니아들이 좆을 얼마나 잘놀리는지~
규호:
그러면서 아들 팍팍 박아줘~ 저놈이 부러워할정도로 있는힘껏 엄마 보지에 팍팍 박아줘~
규호:
그래서 팍팍 박으니까 아들 좆 때문에 내보지 터질거 같아 여보~ 아들 좆이 내보지에 들어가는거 보여 여보~
규호:
아들 엄마 씹보지 맛있다구 아빠한테 얘기해줘~ 그래서 엄마 씹보지 맛있어요 아빠~ 그랬더니
규호:
아들이 엄마 씹보지가 맛있데 여보~ 당신은 내씹보지 맛 모르지~ 내보지맛은 아들만 알어~
규호:
내보지는 아들거야~ 아들 엄마보지 더맛있게 팍팍 짖이기면서 먹어~
규호:
그래서 팍팍 박다가 쌀꺼같다고 하니까 자지빼라하더니 보지를 아빠 입이랑 코에 막 문질르구
규호:
그러다 아들 항문에 박아~ 그래서 저는 항문에 박고 엄마는 보지를 아빠코에 문지르면서
규호:
여보 아들이 내후장 따먹고있어~ 당신은 내후장맛 모르지~ 내후장에 들어가는 아들좆 잘봐바 여보~
규호:
그러다 다시 보지에 있는힘껏 박으라해서 엄마 엉덩이랑 머리카락잡고 있는힘껏 박다가 쌀거같다 그러니까
규호:
보지에 박은체로 그냥 싸라고해서 팍팍 박다가 보지안에다 쌌어요 그랬더니
규호:
엄마는 여보여보~ 아들이 내보지에 좆물싸고 있어~보지속에서 아들 좆물이 느껴저~그러구
규호:
싸고나서도 빼지말고 그냥 있으래서 뒤에서 엄마 껴안은체로 박은상태로 아빠얼굴위에 있었어요
영미:
미정이 뭐래?
규호:
신음내면서 좋아좋아~ 개운해~ 속이 다시원하다~ 그랬어요
영미:
그리군
규호:
내려와서 보니까 아빠얼굴에 보지물 범벅대 있었는데 엄마가 아빠얼굴위에 보지물 다 할타먹고
규호:
아빠 자지에다 보지 막 비비니까 내좆물이랑 엄마 씹물이 아빠자지에 다 묻었어요
규호:
그리군 엄마가 그걸 다 할타먹으면서 여보 아들좆물 너무 맛있어~ 그리군 아빠랑 키스를...
영미:
아빠입에도 아들좆물 들어갔겠다... 미정이 어떻데?
규호:
미정이도 눈이 뒤집히고 완전 흥분해 미쳐 있었어요
영미:
아들은 아빠하구 그러니까 어땠어?
규호:
저도 처음엔 무서웠는데 나중엔 엄청난 흥분이었어요
영미:
그래서 바로 또 했어?
규호:
네 엄마가 아빠위에서 꺼꾸로 올라타서 아빠얼굴에 다시 보지비비고 아빠 자지빨면서 저를 처다보면서
규호:
아빠좆은 맛없는데 아들좆 빨아줄까?~ 그러는거에요
규호:
빨리 세우면 아빠꺼말고 아들꺼 빨아주지~그래서 저는 옆에서 미정이 그러는거 보면서 자지 세울려고 딸치고요
규호:
그러다가 미정이가 이새끼좆은 맛없어 아들 좆줘~ 내가 좆내미니까 막 빨면서 역시 아들좆이 최고야~ 맛있어~
규호:
새엄마 저 아빠자지도 빨았어요...
영미:
잉...뭔소리? 미정이년이 시켰어?
규호:
네 엄마가 아빠자지보구 엎드리라해서 아빠자지위에 얼굴대고 엎드렸더니 뒤에서 제자지를 빨았어요
규호:
그러면서 아빠 자지 딸쳐보라 그러더니 입으로 빨아보라는 거애요
영미:
켁...아빠자지 만지고 빨아본 기분이 어땠어?
규호:
첨엔 징그럽고 이상했는데 엄마가 제똥고에 손가락도 넣으니까 힘빠지면서 기분 이상했어요
영미:
아들 똥고에도 손을 넣었어?
규호:
엄마가 제 똥구멍 빨아줄때 가끔 조금은 넣었는데 그날은 손가락을 깊이 넣었어요
영미:
아들도 미정이년한테 길들여지는구나...ㅎㅎ 하여간 그래서
규호:
그러다 엄마가 앞으로 와서 아빠자지 빨다 저랑 키스하다 이좆이 싱싱하면 좋을건데~
규호:
그러다가 아빠를 침대 구석에 밀어넣고 저를 그옆에 반대로 눕게하고 저한테 올라타서 무지하게 박았어요
영미:
아빠 얼굴 옆쪽에서? 미정이 하던소리도 얘기해봐
규호:
네 여보 아들좆은 내가 이렇게 팍팍 박아도 그떡없어~ 여보 내보지가 아들좆때문에 터질거 같아~
규호:
여보 아들좆 때문에 내보지가 미쳤나봐~ 내보지에서 씹물이 막나와~ 여보 어떻게 어떻게~
규호:
여보 미안해~ 이제 내보지는 아들거야~ 내보지는 아들 좆만 먹을거야~그럼서 완전 눈깔 뒤집어지구
규호:
저한테도 엄마가 시켜서 아빠 엄마보지 너무맛있어요~아빠 엄마보지 너무좋아요~아빠 엄마보지는 제거에요
규호:
여보 나는 아들 좆물통야~ 내보지는 아들좆없으면 못살아 여보~ 나를 미치게하는 좆~그럼서 엄청 내려박구
규호:
그러다 쌀때는 아빠옆에서 미정이가 입내밀고 제가싸는거 받아마셨어요
영미:
아~~~두번만했어?
규호:
네
영미:
싼다음엔?
규호:
저보고 얼른 샤워하고 들어가 자랬어요
영미:
같이한 기분같은거 얘기않하구?
규호:
그건 다음날 말했어요
영미:
토욜도 쉬니까 하루종일 한거야?
규호:
아빠 오후에 나가셔서 몇시간 못했어요
영미:
같이한 기분 뭐래?
규호:
미정이가 저보고 어땠냐고 그래서 무숴웠다고 하니까요
규호:
아들이 순진해서 그런거야~그러면서 그래도 아들도 고분고분 잘따르는거보면 좋아서 그런거같은데~
규호:
엄마는 어땠냐고 그러니까 생전첨 느껴보는 짜릿함이라고 하더라고요
영미:
그정도만?
규호:
한말은 많지요 특히 아빠얼굴위에서 내가 박아줄때 미쳐죽는지 알았다고 그런말들요
영미:
남자둘이랑 진짜해보고 싶다는 얘기는 않해?
규호:
그런말도 가끔 꺼내요 섹스를 이것저것 즐기면서 해보고 싶다고 그런말도 해요
영미:
뭐라했어?
규호:
저는 싫다고 했지요
영미:
토욜낮에도하구 어제도 했어?
규호:
어제 윤정이 아줌마 가고나서 했어요
영미:
윤정이 있을때도 중간중간 들어와 박은거야?
규호:
네 윤정이 아줌마랑 친구 졸고 있을때 가끔 들어왔어요
영미:
어제한거는 특별한거 없지?
규호:
네 윤정이 아줌마 가니까 미정이가 달려들어서 한거에요
영미:
아빠랑 할때는 욕않하구 어제는 욕하며 했어?
규호:
네 아빠랑은 그냥 엄마 아들관계로만 하더니 어제는 욕하며 하더라고요
영미:
아빠랑 할때는 엄마 아들 거리는게 더 흥분되나 보구나...어제는 어떻게 한거야?
규호:
아줌마들 가자마자 저한테 달려들어서 제 위에서 자지에 박으면서
규호:
아 십새끼야 얼마나 박고싶었는데 좆그리워서 혼났어 씨발놈아~ 나도 니년보지 존나 먹고싶었어 씨발년아~
규호:
그러면서 개보지 씹보지 걸래보지 창녀보지 그런욕 하면서 과격하게 했어요
영미:
특별한거는 없지?
규호:
네 미정이년이 진짜 걸래인거 아니까 그런욕도 자연스럽게 나오구 그런거 같아요
영미:
그래 미정이년은 엄마이길 포기했으니까 그냥 좆물통으로만 사용하구 윤정이나 먹어야지 ㅎㅎ
규호:
미정이년하구 하면서도 윤정이 아줌마 생각하면서 했어요
영미:
그래 두년이 비슷하니까 윤정이한테 가면 쑥맥인거처럼 잘하구~
= 미정이년처럼 섹을밝히는 아내가있는 분들은 집에서 술취하지 마세요 ㅎㅎ^^
규호:
어제 왔다 갔어요
영미:
어제 몇명이서 왔어?
규호:
어제 윤정이 아줌마하고 다른아줌마 한명하고 둘이서 왔어요
영미:
그럼 어제 있었던일 얘기해바 특이한거 있었어?
규호:
윤정이 아줌마가 제 자지 만졌어요
영미:
잉...자세히 얘기해바 엄마랑 다른년 있는데 어떡해 자지를 만저?
규호:
윤정이 아줌마가 먹을것 산다고 엄마한테 얘기해서 차빌려서 저 데리고 나갔어요
규호:
마트에서 먹을거사고 제가 차에 탈려고 하는데 아줌마가 든짐이 저랑 부딪치면서 제 자지를 때렸어요
영미:
그래서
규호:
아퍼서 손으로 자지잡고 차문닫고 아퍼서 신음냈어요
규호:
윤정이 아줌마가 미안하다고 하면서 차를 구석자리에 대고 많이 아프면 한번 보자는 거에요
영미:
우연히 부딪친거 같아 아님 윤정이년이 일부러?
규호:
판단이 안스지만 일부러인거 같기도 하고 그래요
영미:
아들 자지 확인할려구 일부러 그런거 같다 하여간 그래서?
규호:
보자는거 괜찮다고 하면서 계속 아파 하니까
규호:
윤정이 아줌마가 많이 다친거 아니냐면서 강제적으로 바지 벗겼어요
영미:
발기하구?
규호:
마트에서부터 힘이 들어가 있었는데 윤정이 아줌마가 벗기니까 계속 발기대고 있었어요
영미:
ㅎㅎㅎ 그랬더니?
규호:
윤정이 아줌마가 자지를 손으로잡고 여기저기 훌터보면서 어디가 심하게 아프냐고 물어보고 그랬어요
규호:
그러면서 윤정이 아줌마가 그래도 기능은 말짱하네~ 그랬어요
영미:
그리군?
규호:
제가 이제 안아프다고 하는데도 계속 자지잡고 이리저리 돌려보더니
규호:
저한테 아퍼서 부풀어 올른건 아닐테고 왜 이렇게 커지고 단단해졌을까?~ 제얼굴 보면서 그러는거에요
영미:
상기되어서?
규호:
네 아줌마도 상기되고 저도 얼굴빨개져서 몰르겠다고 그랬어요
규호:
윤정이 아줌마가 손으로 자지 붕알 만지면서 어른다대었네~ 진짜 남자다워졌네~
규호:
규호가 어린줄만 알았더니~ 여자친구는 있어?~ 그래서 없다고 했어요
규호:
그렇게 만지다가 바지입으라고 해서 입었어요
영미:
그걸로 끝?
규호:
옆에 지나가는 차도 있고 엄마한테도 전화오구 그래서 그만한거 같았어요
영미:
그뒤에는 따른일 없고?
규호:
집에오면서 제가 발기댄체로 있으니까 윤정이 아줌마가 운전하면서 한손으로 제 자지 쓰다듬으면서
규호:
아직도 아프니?~ 집에 다와가는데 진정좀 시켜야지~
규호:
규호는 여자경험 있니?~ 없다고 했더니 인터넷으로 야한거도 보니?~ 그래서 조금 본다고했더니
규호:
이렇게 자주 발기하니?~ 네 조금요~ 그럼 너도 혼자 딸딸이 치는거야?~ 네~그랬더니
규호:
웃으면서 규호가 그러는거 한번 보고싶다~ 그럼서 자지를 꽉꽉 잡더라고요
규호:
그러다 집에 도착해서는 저보고 진정안대면 화장실가서 찬물에다 담궈보라고도 했어요
영미:
엄마보지 먹는게 몇년째인데 경험이없어..ㅎㅎ 이후에 다른일은 없고?
규호:
제방에 몇번 들어와서 괜찮냐고 보자면서 몇번 더 만지고 그랬어요
영미:
윤정이년이 자기몸은 보여주진 않고?
규호:
제자지 만지면서 숙이니까 젖꼭지까지다 보이고 그랬어요
규호:
그런데 엄마랑 친구분 있어서 그렇게 오래있꼬 그런게 아니라
규호:
잠깐 들어와서 보고만지고 나가고 그러다 한참지나서 다시 들어와서 보고만지고 또 나가고 그런거에요
영미:
그러다 올라간거야?
규호:
가기전에 윤정이 아줌마가 자기집에 놀러와서 자기 아들 공부도 가르쳐주면서 놀다가라고 그랬어요
영미:
응 다른일은 없었고 끝?
규호:
이번 금요일이나 토요일날 윤정이 아줌마집에 가기로 했어요 엄마도 허락했어요
영미:
엄마는 않가고 너혼자?
규호:
아마 갈때는 엄마가 데려다 줄꺼에요
규호:
제가 거기서 몇일있으면서 예전 친구도 만나고 좀 놀다오기로 말했어요
영미:
윤정이는 다된거네..
규호:
할수있겠지요 새엄마
영미:
아마 이번에 올라가면 윤정이가 아들 자지먹을려고 알아서 준비하겠지...ㅎㅎㅎ
영미:
그럼 여자경험 없다 했으니까 야동만 보구 실전 경험 없는거 같이 쑥맥처럼 행동해봐
영미:
아마 윤정이가 아들 첫여자인줄 알고 동정때준다 생각하구 좋아라 할거야
규호:
엄마한테 처음 배울때 처럼 그런식으로요?
영미:
응 이론은 알지만 실제로는 여자보지도 처음본거처럼, 그리고 처음에는 좆질만하다 빨리싸버려
영미:
그럼 윤정이가 진짜 처음인줄알고 알아서 자세히 알켜주면서 하겠지 ㅋㅋㅋ 재밌겠지?
규호:
네 ㅎㅎ 재밌을거 같아요..ㅎㅎㅎ
영미:
엄마도 중간중간에 들어왔어?
규호:
네 윤정이 아줌마때문에 자지가 계속 발기해 있으니까 미정이는 지때문인지 알고
규호:
아들 엄마 보지먹고 싶어서 이러는구나~ 저년들 갈때까지 조금만 참아~ 그럼서 빨고 박고 나갔어요
영미:
엄마랑은 자주하고 있는거야?
규호:
섹에 미친년인데 가만있겠어요 자주하고 있어요
규호:
새엄마 제가 탁 털어놓고 새엄마가 놀랄만한일 말해드려요?
영미:
응 뭔데?
규호:
그냥 털어놓을께요
규호:
금요일날 아니 토요일날 새벽에 아빠옆에서 했어요
영미:
와우 엄마가 계획 잡은거야?
규호:
네
영미:
미정이년 그럴거 같더라니...잘얘기해바 첨부터
규호:
아빠가 술취해 들어오니까요 엄마가 저한테 잠자지말고 기달려보라 했어요
규호:
그런데 안방에서 엄마가 아빠랑 술을 더먹고
규호:
그러다 한참있다가 엄마가 문자로 아무일 없으니 걱정말고 편하게 안방으로 오라해서
규호:
안방에 가보니까 아빠가 침대에서 알몸으로 뻗어있었어요
영미:
수면제 먹였데?
규호:
네 술에다 수면제 먹였으니까 걱정말라구 했어요
규호:
그러면서 저 끌고 아빠옆에서 제옷벗기고 제 자지 빨고 그랬어요
영미:
말하던거랑 어떤식이었는지 잘얘기해바
규호:
저를 침대옆에 세워서 엄마는 아빠옆에서 한손으로 아빠자지 만지고 한손으로 내자지 만지면서 빨았어요
영미:
아빠자지 발기해?
규호:
죽어있어요
영미:
계속만저도 않서?
규호:
네 축처져서 죽어있어요
영미:
수면제먹고 술먹이면 않되는구나...하여간 계속 얘기해 새엄마도 올만에 보지만질게
규호:
제 자지빨다가 엄마가 아빠자지 만진손을 뿌리치고 씨발놈의 불필요한 좆대가리~ 그랬어요
규호:
우리아들 좆이 최고야~ 그러면서 아빠옆에서 제 자지를 가슴 배꼽 엄마몸 구석구석에다 비비고 그랬어요
규호:
그리고 아빠를 옆으로 눕게 만들어서 그앞에서 엄마가 다리벌리고 우리아들 엄마 보지도 잘빨지~
규호:
이남자 앞에서 엄마보지좀 시원하게 잘빨아줘봐~ 그러는거에요
규호:
제가 보지빠니까 그래 보지는 이렇게 빨아야 여자가 만족하는거지 빙신아~
규호:
잘보고 니아들한테 배워 씨발놈아~ 그러는거에요
영미:
아 미정이년 진짜 부럽다~ 계속
규호:
그러다 엄마가 아빠 얼굴앞에서 다리 쫙벌리고 저보러 뒤에서 안고 보지 쑤시라구했어요
규호:
엄마 뒤에서 한손으론 엄마 가슴 주무르고 한손은 보지쑤시니까 내가 아들땜에 같이 살아주는거야~그러구
규호:
그러다가 엄마가 아빠 가랑이를 벌려놓고 그사이에서 아빠자지잡고 엎드려서 저한테
규호:
아들 그 우람한 좆으로 엄마보지에 힘껏 박아줘~ 그래서 제가 침대밑에서 서서 뒤에서 보지에 박았어요
규호:
여보 아들이 내보지먹는데 당신은 꼴리지도 않아~ 좆좀세워봐~그럼서 아빠 자지빨면서 신음내고
규호:
그러다 엄마가 빼라고 해서 빼니까 그상태로 아빠위에 올라타더니 보지를 아빠입에다 비비는거에요
규호:
그러면서 아빠를 침대 아래쪽으로 밀어넣고 저보러도 올라오라 그래서 망설이다 용기내서 아빠위로 올라가니까
규호:
엄마가 아빠얼굴위에서 히프를 내밀어서 보지에 박으라는거에요
영미:
아 아빠랑 엄마는 69로 엄마뒤에서 아들이 보지에 박는거구나?
규호:
네 그래서 아빠 얼굴위에서 엄마보지에 박고 엄마는 아빠 자지빨고요
영미:
아~ 미정이년 완전 미쳤겠구나~ 하던말들이랑 계속 얘기해
규호:
엄마는 좋아좋아~ 신음내면서 잘봐 씨발놈아 니아들이 좆을 얼마나 잘놀리는지~
규호:
그러면서 아들 팍팍 박아줘~ 저놈이 부러워할정도로 있는힘껏 엄마 보지에 팍팍 박아줘~
규호:
그래서 팍팍 박으니까 아들 좆 때문에 내보지 터질거 같아 여보~ 아들 좆이 내보지에 들어가는거 보여 여보~
규호:
아들 엄마 씹보지 맛있다구 아빠한테 얘기해줘~ 그래서 엄마 씹보지 맛있어요 아빠~ 그랬더니
규호:
아들이 엄마 씹보지가 맛있데 여보~ 당신은 내씹보지 맛 모르지~ 내보지맛은 아들만 알어~
규호:
내보지는 아들거야~ 아들 엄마보지 더맛있게 팍팍 짖이기면서 먹어~
규호:
그래서 팍팍 박다가 쌀꺼같다고 하니까 자지빼라하더니 보지를 아빠 입이랑 코에 막 문질르구
규호:
그러다 아들 항문에 박아~ 그래서 저는 항문에 박고 엄마는 보지를 아빠코에 문지르면서
규호:
여보 아들이 내후장 따먹고있어~ 당신은 내후장맛 모르지~ 내후장에 들어가는 아들좆 잘봐바 여보~
규호:
그러다 다시 보지에 있는힘껏 박으라해서 엄마 엉덩이랑 머리카락잡고 있는힘껏 박다가 쌀거같다 그러니까
규호:
보지에 박은체로 그냥 싸라고해서 팍팍 박다가 보지안에다 쌌어요 그랬더니
규호:
엄마는 여보여보~ 아들이 내보지에 좆물싸고 있어~보지속에서 아들 좆물이 느껴저~그러구
규호:
싸고나서도 빼지말고 그냥 있으래서 뒤에서 엄마 껴안은체로 박은상태로 아빠얼굴위에 있었어요
영미:
미정이 뭐래?
규호:
신음내면서 좋아좋아~ 개운해~ 속이 다시원하다~ 그랬어요
영미:
그리군
규호:
내려와서 보니까 아빠얼굴에 보지물 범벅대 있었는데 엄마가 아빠얼굴위에 보지물 다 할타먹고
규호:
아빠 자지에다 보지 막 비비니까 내좆물이랑 엄마 씹물이 아빠자지에 다 묻었어요
규호:
그리군 엄마가 그걸 다 할타먹으면서 여보 아들좆물 너무 맛있어~ 그리군 아빠랑 키스를...
영미:
아빠입에도 아들좆물 들어갔겠다... 미정이 어떻데?
규호:
미정이도 눈이 뒤집히고 완전 흥분해 미쳐 있었어요
영미:
아들은 아빠하구 그러니까 어땠어?
규호:
저도 처음엔 무서웠는데 나중엔 엄청난 흥분이었어요
영미:
그래서 바로 또 했어?
규호:
네 엄마가 아빠위에서 꺼꾸로 올라타서 아빠얼굴에 다시 보지비비고 아빠 자지빨면서 저를 처다보면서
규호:
아빠좆은 맛없는데 아들좆 빨아줄까?~ 그러는거에요
규호:
빨리 세우면 아빠꺼말고 아들꺼 빨아주지~그래서 저는 옆에서 미정이 그러는거 보면서 자지 세울려고 딸치고요
규호:
그러다가 미정이가 이새끼좆은 맛없어 아들 좆줘~ 내가 좆내미니까 막 빨면서 역시 아들좆이 최고야~ 맛있어~
규호:
새엄마 저 아빠자지도 빨았어요...
영미:
잉...뭔소리? 미정이년이 시켰어?
규호:
네 엄마가 아빠자지보구 엎드리라해서 아빠자지위에 얼굴대고 엎드렸더니 뒤에서 제자지를 빨았어요
규호:
그러면서 아빠 자지 딸쳐보라 그러더니 입으로 빨아보라는 거애요
영미:
켁...아빠자지 만지고 빨아본 기분이 어땠어?
규호:
첨엔 징그럽고 이상했는데 엄마가 제똥고에 손가락도 넣으니까 힘빠지면서 기분 이상했어요
영미:
아들 똥고에도 손을 넣었어?
규호:
엄마가 제 똥구멍 빨아줄때 가끔 조금은 넣었는데 그날은 손가락을 깊이 넣었어요
영미:
아들도 미정이년한테 길들여지는구나...ㅎㅎ 하여간 그래서
규호:
그러다 엄마가 앞으로 와서 아빠자지 빨다 저랑 키스하다 이좆이 싱싱하면 좋을건데~
규호:
그러다가 아빠를 침대 구석에 밀어넣고 저를 그옆에 반대로 눕게하고 저한테 올라타서 무지하게 박았어요
영미:
아빠 얼굴 옆쪽에서? 미정이 하던소리도 얘기해봐
규호:
네 여보 아들좆은 내가 이렇게 팍팍 박아도 그떡없어~ 여보 내보지가 아들좆때문에 터질거 같아~
규호:
여보 아들좆 때문에 내보지가 미쳤나봐~ 내보지에서 씹물이 막나와~ 여보 어떻게 어떻게~
규호:
여보 미안해~ 이제 내보지는 아들거야~ 내보지는 아들 좆만 먹을거야~그럼서 완전 눈깔 뒤집어지구
규호:
저한테도 엄마가 시켜서 아빠 엄마보지 너무맛있어요~아빠 엄마보지 너무좋아요~아빠 엄마보지는 제거에요
규호:
여보 나는 아들 좆물통야~ 내보지는 아들좆없으면 못살아 여보~ 나를 미치게하는 좆~그럼서 엄청 내려박구
규호:
그러다 쌀때는 아빠옆에서 미정이가 입내밀고 제가싸는거 받아마셨어요
영미:
아~~~두번만했어?
규호:
네
영미:
싼다음엔?
규호:
저보고 얼른 샤워하고 들어가 자랬어요
영미:
같이한 기분같은거 얘기않하구?
규호:
그건 다음날 말했어요
영미:
토욜도 쉬니까 하루종일 한거야?
규호:
아빠 오후에 나가셔서 몇시간 못했어요
영미:
같이한 기분 뭐래?
규호:
미정이가 저보고 어땠냐고 그래서 무숴웠다고 하니까요
규호:
아들이 순진해서 그런거야~그러면서 그래도 아들도 고분고분 잘따르는거보면 좋아서 그런거같은데~
규호:
엄마는 어땠냐고 그러니까 생전첨 느껴보는 짜릿함이라고 하더라고요
영미:
그정도만?
규호:
한말은 많지요 특히 아빠얼굴위에서 내가 박아줄때 미쳐죽는지 알았다고 그런말들요
영미:
남자둘이랑 진짜해보고 싶다는 얘기는 않해?
규호:
그런말도 가끔 꺼내요 섹스를 이것저것 즐기면서 해보고 싶다고 그런말도 해요
영미:
뭐라했어?
규호:
저는 싫다고 했지요
영미:
토욜낮에도하구 어제도 했어?
규호:
어제 윤정이 아줌마 가고나서 했어요
영미:
윤정이 있을때도 중간중간 들어와 박은거야?
규호:
네 윤정이 아줌마랑 친구 졸고 있을때 가끔 들어왔어요
영미:
어제한거는 특별한거 없지?
규호:
네 윤정이 아줌마 가니까 미정이가 달려들어서 한거에요
영미:
아빠랑 할때는 욕않하구 어제는 욕하며 했어?
규호:
네 아빠랑은 그냥 엄마 아들관계로만 하더니 어제는 욕하며 하더라고요
영미:
아빠랑 할때는 엄마 아들 거리는게 더 흥분되나 보구나...어제는 어떻게 한거야?
규호:
아줌마들 가자마자 저한테 달려들어서 제 위에서 자지에 박으면서
규호:
아 십새끼야 얼마나 박고싶었는데 좆그리워서 혼났어 씨발놈아~ 나도 니년보지 존나 먹고싶었어 씨발년아~
규호:
그러면서 개보지 씹보지 걸래보지 창녀보지 그런욕 하면서 과격하게 했어요
영미:
특별한거는 없지?
규호:
네 미정이년이 진짜 걸래인거 아니까 그런욕도 자연스럽게 나오구 그런거 같아요
영미:
그래 미정이년은 엄마이길 포기했으니까 그냥 좆물통으로만 사용하구 윤정이나 먹어야지 ㅎㅎ
규호:
미정이년하구 하면서도 윤정이 아줌마 생각하면서 했어요
영미:
그래 두년이 비슷하니까 윤정이한테 가면 쑥맥인거처럼 잘하구~
= 미정이년처럼 섹을밝히는 아내가있는 분들은 집에서 술취하지 마세요 ㅎㅎ^^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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