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00일 *

영미:
헉...이게 누구니? 거의 일년만인거 같다..근데 왜 그동안 않들어왔어?
상호:
걍 버디끈었찌
영미:
치 엄마 먹게되니까 다 잊었어?
상호:
맞당 ㅋ너가 엄마먹게끔 도와주었찌 ㅋ아 미안 ㅋ
영미:
엄마는 이제 완전 몸종된거야?
상호:
응 자주 빠구리뜨고 지내고 있고 엄마 말고 아줌마 하나더 있어
영미:
아 친구엄마 미정이? 미정이 아직 만나? 그때 엄마먹으며 끝낸다면서?
상호:
근데 미정이도 맛있잔아 ㅋ
영미:
아들하구 하는거 같고 오줌먹는거도 드럽다면서 않한다더니?
상호:
아 그오줌..근데 빠굴은 엄마보다 미정이가 더 잘해
영미:
엄마는 일주일에 몇번 먹는거야?
상호:
음 보통 세번 네번
영미:
엄마랑 자주하는구나 그럼 미정이는?
상호:
음 불규칙이야 미정이는 ㅋ
영미:
그럼 한달에 몇번이나 해 미정이랑?
상호:
네번 다섯번 정도는 해 ㅋ
영미:
그럼 일주일에 한번은 하네
상호:
그게 일주일에 두번 만날때도 있꺼 안만날때도 있꺼
영미:
그럼 넌 일주일에 4,5번은 섹하는거네..엄마랑 미정이ㅋ요즘도 친구집에 가서도해?
상호:
차에서도 하구 가끔 친구집에 가서도 하구ㅋ일정하지는 않아
영미:
밖에서하는게 좋아 친구집에가서 하는게 좋아?
상호:
밖에서 하는것도 좋거 친구집에서 하는것도 좋고 씹하는건 다좋치 ㅋ
영미:
어련할까...ㅋ엄마가 맛있어 미정이가 맛있어?
상호:
아 진짜 어려워 ㅋㅋㅋ둘다 맛있는데 나름대로 맛이 다틀려서ㅋㅋㅋ
영미:
아 미정이 진짜 그년 아들하구 하는거 같아? 전에 그런거같다 했잔아
상호:
그런거 같기두 하궁 근데 말을 안하니 그런건 신경끄기로 했어 ㅋ
영미:
야 아들하구 한다구 어찌 말을하니..ㅋㅋ그런 느낌들어?
상호:
응 걍 사람 느낌이란게 있잔어 ㅋ
영미:
저번처럼 미정이랑 섹할때 친구 전화와서 들은거야?
상호:
응 걍 학교땡까고 걔네집에서 빠굴띠고 있는뎅 친구가 전화오잔어 ㅋ
영미:
박고있는데?
상호:
응 미정이가 올라타서 박고있는데 ㅋ
상호:
머 친구가 몸이 아프다고 야자안하거 일찍 집에가면 안대냐고 그러는거 같드라궁
상호:
그러니까 미정이가 집에오면 맛있는거 해서 먹일테니 아퍼도 좀 참으면서 공부하고 오라하드라궁
영미:
일반내용 이잔아
상호:
친구가 엄마 생각난다구 막 그런거 같았어
영미:
그랬더니?
상호:
자기도 아들 생각나니깡 저녁때 실컷보면 대잔냐고 아빠 않들어온다구 하드랑
영미:
그거뿐야?
상호:
모 대충 그런 얘기들이징
영미:
약간 이상하지만 한다고 할순 없네..근데 박으면서 그래?
상호:
응 미정이는 그냥 있다가도 누가 전화오면 박으면서 받아
영미:
ㅋㅋㅋ그년 진짜 잘즐기네 너랑하는거 누구한테 들려준적은 없니..지친구나 아님 남편..ㅋ
상호:
나랑 빠굴뜰때 자기친구랑 통화하고 그랬어
영미:
신음내면서?
상호:
응 친구가 너 지금 누구랑 하고있냐 그러드랑 ㅋ
영미:
그러니까?
상호:
애인하고 즐기고 있다고 그러구 ㅋ나보고도 신음내라면서 폰 내입에다 가따대고 그러드라궁
상호:
그래서 나도 신음내니까 그친구도 신음내면서 자위하는거 같았어 ㅋ
영미:
잉? 자세히 얘기해바 미정이가 너 고등학생이란거도 얘기했어?
상호:
대학생이라고 하던데
영미:
오랬동안 들려주며 얘기한거야?
상호:
응 나 쌀때까지 폰키고 씹질한거야
영미:
그년이 얘기하는거 말해줘바.. 생중계한거야?
상호:
내좆빨면서동 이남자 좆 좃나게 맛있땅~ 이런소리까지 하드라궁
영미:
그쪽 소리 않들리구?
상호:
들려 그쪽에서 그남자 좆 쓸만하니?~그니깡 그럼 크고 단단하다고 하겅 ㅋ그럼 그쪽에서 부러운년 그러공 ㅋ
영미:
자위 얘기는 않해?
상호:
그쪽에서 듣고있으니 보지가 근질거린다~ 하더라공 그니까 미정이가 저번에 같이 구입한걸로 즐기라 하드라궁
영미:
자위기구...누가 먼저 전화한거야?
상호:
미정이가 ㅋ
영미:
일부러 섹하면서 전화한거구나..그친구도 소리졸라내?
상호:
응 소리내면성 나좀 자기한테 한번 양보하라 하드라궁 ㅋ
영미:
같이폰섹하면서 좆박은거네..한참동안 한거야?
상호:
응 그친구가 어떻게 하고있냐구 물어보궁 미정이는 뒤치기 위에서 옆에서 그럼서 생중계하궁
상호:
그럼 그친구도 따라서 자세잡고 기구박고있다 그러궁 나보러 소리 더 질루라하궁
상호:
미정이는 막 좆이 보지에 꽉차서 미치겠다구 소리지름 그친구는 나도 박고있다구 그럼서 소리지르구
상호:
그친구가 윤정이나봐 미정이가 윤정아 이좆이 엄마나 좋은지알아~그럼 내가 어떡해알아 이년아~
상호:
내보지를 미치게 만드는 좆이야~ 부러운년 나는 자위기구로 박는데~그러드라궁
영미:
끝나구는 뭐라 통화해?
상호:
미정이가 너무 좋아서 미처버리는줄 알았다구 그니까 친구가 자기한테도 소개시켜달라구 ㅋㅋ
상호:
그니까 너하는거 봐서 한번 넘겨준다나 그러드라궁
영미:
진짜 소개시켜준데?
상호:
응 나보거 시간댈때 자기친구도 끌어들인다 했어
영미:
언제 하기루 한거야?
상호:
걍 그말만하고 언제하기론 몰르겠어
상호:
친구랑 통화하고 나성 이친구가 너 소개시켜 달라는데 셋이 뭉쳐서 한번해볼까 그러드라궁 ㅋ
상호:
나야 좋다거 그래찌 자기가 날잡아볼테니깡 나보고는 절대 지아들 친구라고 하지말라거 교육시키드라궁
상호:
하여간 미정이가 빠굴은 졸라 좋아하구 잘떠 ㅋ
영미:
미정이년 집에선 주로 안방?
상호:
대중업서 ㅋ집전체에서 안해본곳이 없는뎅 머
영미:
친구방에서도 했어?
상호:
응 친구놈한테는 미안하지만 그놈침대에도 내좆물하구 친구엄마 씹물들 막 흘렸어 ㅋㅋ
상호:
아 침대뿐이 아니구나 ㅋㅋ 친구 책상 의자까지 다묻혔넹 ㅋㅋ
영미:
ㅋㅋㅋ혹시 친구방에서는 아들이라 부르지 않아? 엄마라 부르라 하고?
상호:
응 너 잘아네? 나 거의 미정이랑 할때는 엄마라불러
영미:
켁... 그럼 엄마라 그러면서 욕도해?
상호:
응 미정이가 씹할때는 욕하는걸 좋아해
영미:
최근에 언제 그년 집에가서 했어?
상호:
한 6일전인가? 6월 끝날때쯤 일꺼야 아마 ㅋ
영미:
낮에 갔을거고 들어갔더니 어찌하구 있어?
상호:
응 땡치고 갔어 머 나꼴리게 할라거 내앞에서 패션쇼를 하드라궁 ㅋ
영미:
잘 얘기좀 해바 올만에 들으며 자위하게..ㅋ
상호:
미정이는 자기집에서 약속하면 어떨때는 무조건 달려들어 박구 어떨때는 야한옷입고 졸라 꼴리는짖 잘해
상호:
그날은 졸라 야한옷입고 실실 쪼개고 있더라궁 ㅋ
영미:
어떤옷?
상호:
야동에서 나오는옷 ㅋㅋㅋ빨간 비닐옷인데 몸에 짜악 달라붙는거 옷이 정면에 지퍼가 달려있는거 ㅋ
상호:
졸라 짧은 빨간치마 옷인뎅 상체부터 치마까지 지퍼가 있떠라고 밖에서는 못입는옷야
영미:
알거같아..그리군
상호:
너 그것도 알까? 여자스타킹인뎅 보지쪽에 구멍난 스타킹 알어?
영미:
알지...ㅋ
상호:
그거입고 실실 쪼개면서 나보러 옷다벗구 의자에 앉자서 구경하라구
상호:
머 그럼서 속옷 쫙 꺼내성 이거입어보고 저거입어보고 어떤게 자기맘에 드냐거 패션쇼를 하드라궁
영미:
그럼 넌 구경하면서 딸치는거야?
상호:
미정이가 좆은 만지지말고 구경하래 그럼 내좆이 발기하면 미정이가 저 좆스는거봐~ 그럼서 깔깔거려
영미:
참 독특한년야 ㅎㅎ 미정이는 어떤짖을 보여주는거야?
상호:
지 끈팬티들 하나씩 갈아입으면서 보지에 끼워서 당기구 엎드리구 돌구 스트립쇼하면서 골루라구
상호:
미정이 팬티중에 보지부분도 그냥 끈으로 두줄로 된거 있거든 그거 맘에든다고 하니까 그거입고
상호:
끈을 보지에 낑겨서 당기다 두끈을 보지구멍 옆으로해서 당기면서 보지가 두툽하게 솟아오르게도하구
상호:
흐느적 거리면서 엎드렸다 누웠다 다리벌렸다 별지랄 다하면서 아들 엄마보니까 꼴려?~
상호:
만지지않아도 좆에 힘이 넘쳐나네~ 엄마보구 꼴리지않을 좆이 어딨어~ 아빠좆은 빨아줘도 잘안서~
상호:
난 엄마만 보면 엄마보지 먹고싶어서 좆이 항상 이래~ 아들좆은 싱싱해서 너무좋아~ 그럼서 졸라 쪼개구
상호:
머 글케하다강 구멍난 스타킹한 상태로 식탁에올라가서 다리벌리드라궁
상호:
그럼서 우리아들 엄마보지 맛좀볼래 하면성 다리를 쫙ㅋ
영미:
대화하는게 더꼴리니까 대화하던거 잘 얘기해줘
상호:
머 그래서 식탁에서 다리벌리고 있는거 입으로 빠니까 아들 엄마보지맛 어때~ 꿀맛이야 엄마~
상호:
그니까 엄마 보지맛 좋치 맛있게 먹어봐~ 엄마 보지에서 쨈나와~그니까 아들줄라고 흘리는거니 다 빨아먹어~
상호:
엄마 보지물은 언제먹어도 맛있어 쫍쫍~ 엄마보지가 씹물 흘리면서 활짝 벌어졌어 엄마~
상호:
응 엄마보지는 아들이 좋아서 입벌리는거야~ 보지구멍에 혀도 깊이넣어서 다 빨아먹어 아들~
영미:
ㅋㅋㅋ 진짜 웃긴년이네...계속~~
상호:
믹믹하면 케찹뿌려서 먹어도 대 아들~ 그래서 보지에다 케찹졸라 뿌려성
상호:
식탁위에서 다리벌리고 있거 나는 의자에 앉아성 보지에 뭍은 케찹 다 빨아먹으니깡
상호:
아들입에 캐찹 뭍은거보니 내보지에서 피나온거 빤거 같넹~그러궁
상호:
우리아들 좆도 양념발라 먹어볼까~ 하면성 날 식탁에 앉게하겅 내좆에다도 케찹뿌려 할타먹드라궁
영미:
ㅇㅇ
상호:
엄마 내좆맛 어때?~ 우리아들좆 너무 맛있어 쫍쫍~ 이좆은 내꺼야 쫍쫍~
상호:
불알에다도 캐찹 무쳐성 입속에서 불알도 굴리면서 아들 불알도 맛있어 쫍쫍~
상호:
엄마 다른좆도 먹어봤지?~ 내좆맛하군 어때?~
상호:
다른좆은 맛없어~ 우리아들 좆이 젤맛있어~ 이제 다른좆은 필요없어 엄마보지는 아들좆만 원해~
영미:
그리군 어떻게 박아..
상호:
머 글케 놀다강 자기가 식탁잡고 엉덩이 내밀면성 아들 좆대가리좀 박아줘~
상호:
글다 내가 미정이 허리잡고 뒤에서 박으면
영미:
아~~욕하며 대화한거 다얘기해줘 자세랑...
상호:
그때부터 씨발새끼 좀더 팍팍 박아봐~씨발년 보지에 좆만 들어가면 욕이야.. 이렇게 박으면대 씨발년아~
상호:
보지 작살나게 마구 쑤셔봐 개새끼야~ 씨발년아 너보지가 내가 일케한다거 작살나겠냐~
상호:
안대겠어 씨발새끼~ 그럼서 날 응접실 바닥에 눕히고 지가 올라타서는
상호:
너 죽었어 씹새끼야~ 그러면서 올라타서 졸라 박으면성 신음 꽥 내질르면성
상호:
아들개새끼 좆대가리가 온몸에 퍼지는거 같어~ 엄마 보지속이 뜨거운거 다느껴져 씨발년아~
상호:
좀천천히 박아대 씨발보지야~ 왜 쌀꺼같냐 씹새끼야~ 그래 쌀꺼같다 쌍년아~
영미:
아~~미처
상호:
그럼 싸고 바로 또 하면대잔어 씹새끼야~ 엄마가 바로 발딱스게 해줄테니 싸고싶으면 졸라 싸봐 개새끼야~
상호:
안쌀꺼야 씨발년아~ 니가 이래도 안싸고 버티나보자 개새끼야~그럼서 무진장 위에서 박아대드라궁
상호:
그래서 쌀꺼같아성 내가 밀쳐버려썽 그니까 씹새끼 쌀꺼같으니까~ 그럼서 쪼개드라궁
영미:
ㅋㅋㅋ그래서
상호:
좀 천천히 하자 씨발년아~ 엄마 보지가 천천히하는걸 용납치 않아 개새끼야~
상호:
그럼서 기구로 지가 보지쑤시면서 엄마보지 쉬게하면 안대지~ 어때 엄마보지 보기좋냐 씨발넘아?~
상호:
엄마보지 졸라좋아 씨발년아~ 엄마보지는 완전 미친보지야~ 아들한테 보지물 질질 흘리는 미친년~
상호:
그러다 지가 눕더니 아들 개새끼야 올라와~ 엄마 보지가 아들좆대가리 기달리고 있잔어~
영미:
아~~~미처
상호:
그래서 다시 올라가서 박으니까
상호:
아 씹새끼 아들좆때문에 엄마가 미쳐죽어~ 그래 그렇게 팍팍 쑤셔 씹새끼야~
상호:
좌우로도 더 쑤시고 이제 돌려 씨발놈아~ 엄마 미치도록 박아봐 개새끼야~
영미:
씹보지 개보지 걸래보지 그런욕은 않해?
상호:
하징 ㅋ졸라 박으면 섹 졸라쓰면성 내보지 완전 개걸래창댄 느낌이야~
상호:
엄마 보지는 원래 개걸레잔어 쌍년아~ 그래 내보지는 개보지 개걸레보지야~
영미:
아~~~
상호:
내 개보지 개걸레보지 더 걸래창 만들어줘 아들~ 아들좆에 엄마 씹보지 완전 개걸레대고 싶어~
상호:
그럼서 졸라하다강 또 엎드려성 씹새끼야 똥구녕도 걸레쪼가리 만들어봐~
영미:
아 똥고까지...
상호:
그럼 좆대가리를 똥고에 박다강 보지에 박다강 마구 번갈아가면서 박다강
상호:
내가 힘들면 쏘세지나 내손가락으로 똥구멍에 쑤셔넣고 좆은 보지에만 박어 ㅋ
상호:
그럼서 ㅋ엄마 씨발년 보지도 개걸래창 똥구멍도 개걸래창 구멍이란 구멍은 다 개걸래창이야 쌍년~
상호:
그래 엄마구멍 다 걸레창이야 쌀때 입에다 싸주면 모든구멍이 다 개걸레창 대는거야 씹새끼야~
상호:
그래 씨발년아 이거 입에물고 빨아봐~그럼서 기구 주니까 쭉쭉 빨면서 졸라 섹쓰고
상호:
구멍이란 구멍은 다박혔네 씨발 보지엄마~ 그럼서 졸라 박다가 쌀거같다니까 좆물먹여달라해서
상호:
그래 입벌려 씨발년아~ 그니깡 입벌리고 아들 좆물먹고 싶어 싸줘~
상호:
팍 싸버리면 꿀꺽꿀꺽 삼키면서 역시 아들좆물이 최고야~ 맛있어~
상호:
그리군 일부는 입에서 흘리더니 얼굴이랑 가슴이랑 다 문질르면서 아들 좆물 너무 좋아~
영미:
아~~팬티다 젖었다...보통가면 두번이상 해주는거야?
상호:
응 한번으로는 용납안해 미정이가 ㅋ
영미:
너 엄마랑도 욕하면서해?
상호:
아닝 ㅋ
영미:
오줌먹는건?
상호:
미정이 오줌은 먹어봤어
영미:
미정이 오줌야 예전부터 먹던거고 엄마랑은 않하구?
상호:
응
영미:
엄마랑 최근에 언제했어?
상호:
어제 아침에 ㅋㅋ
영미:
얘기해줘바 엄마랑 하는거?
상호:
나 친구 만나야해
영미:
미정이?
상호:
아니 ㅋ같이 땡깐 친구
영미:
이젠 자주올거야?
상호:
친구랑 어디가따가 이따 다시올수있어
영미:
그럼 그때 꼭와서 엄마얘기해줘
상호:
그랭 이따보자 ㅋ

*미정이가 규호하고 욕하는게 이미 상호하고 욕하면서 하고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