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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新) 남여상열지사 - 1화 욕망의 구덩이 - 1부하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7:55 885회 0건
자지를 잔뜩 물고 왕복운동을 하던 그녀의 입에서 신음에 가까운 소리가 새어나왔다. 그녀의 집요한 공격을 피하려고 순간적으로 떠올린 내 행동에 순식간에 그녀가 항복을 하며 백기투항을 할 기세를 보였다. 그러나 그녀 역시 만만치 않있다. 순간적으로 보지안으로 엄지발가락를 집어넣어 전세를 만회라고 만족한 듯 의기양양한 표정을 짓는 나를 살짝 흘겨보더니 그대로 내 엄지발가락 위에 내려앉는 것이다. 그러면서 입과 함께 보지를 엇박자로 왕복운동하기에 이르러서는 오히려 내가 백기투항하는 수밖에 없었다. 어떻게 그런식으로 입과 보지가 엇박자 왕복운동을 할 수가 있단말인가?



"우.... 우..... 쌀....."



그렇게 입과 젖가슴 그리고 보지로 한꺼번에 3중으로 공격을 받다보니 더이상 견디기가 힘들어 쌀 것만 같았다. 미쳐 말을 다 잇기도 전에 그녀의 손이 내 자지를 꽉 움켜쥐더니 그 자세 그대로 나를 이끌어 그녀가 소파에 누웠다. 입에서 자지를 꺼내 그녀의 두 젖가슴 사이에 넣고 내 자지를 비비면서 허리를 움직여 여전히 보지속에 들어있는 엄지발가락을 자극한다. 한발로 서서 그녀의 젖가슴으로 딸딸이 받는 것이 나쁘지는 않았지만 자세가 불편해서 그녀의 보지에 들있던 발가락을 꺼내고 손가락을 보지 안으로 집어넣었다. 한개의 손가락으로 조금 여유가 있어서 하나를 더 넣었다. 두개의 손가락이 들어가니 좀 빡빡한 느낌과 함께 보지살이 강력하게 저향을 했지만 이윽고 흘러나온 보짓물로 인채서 어렵지 않게 들어갈 수 있었다.



"아... 흐..... 오,,,파,,,,,"



손가락을 움직이자 그녀는 비명같은 신음소리를 내뱉으며 젖가슴을 더욱 빨리 움직여 내 좆을 딸딸이 쳐줬다. 그녀의 배위에 걸터앉아서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를 들락거리면서 자지가 그녀의 젖가슴으로 비벼지니 갈수록 참기가 힘들어졌다. 드디어 한계에 도달했다.



"혜수야..... 쌀 것 같다."

"가슴에 싸요. 오빠. 하....악"



그녀나 나나 간신히 말을 하면서 서로를 자극하기에 여념이 없었고 급기야 내 자지가 더 참지 못하고 폭발을 했다. 이 지구상에 생명체가 나타난 이후로 수컷들이 암컷들에게 모든 것을 바치면서도 결코 포기하지 않았던 욕망이 수십억년의 세월을 거슬러 내 자지에서 그녀의 젖가슴 위에 생명의 씨앗을 쏟아냈다. 우윳빛 정액이 그녀의 하얀 가슴위를 수놇으며 자지에서 쿨럭쿨럭 뿜어져 나오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보였다. 처음 그녀에게 발가 벗겨지고 그녀를 발가벗긴 체로 서비스를 받을 때만해도 단순히 하룻밤 욕망을 풀고 가는 대상으로 생각했었는데 그녀의 젖가슴 위에 뿜어진 정액을 보고 있자니 갑자기 그녀가 사랑스럽다는 얼토당토않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거나 말거나 그녀는 자신의 젖가슴위로 쏟아진 정액을 보더니 허리를 더욱 요란하게 움직인다. 내가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를 들락거리는 것인지 아니면 그녀가 보지로 내 손가락을 애무하는 것이지 알 수가 없었다.



"하.... 오빠..... 잠깐만...... 내려와 봐요."



그녀가 한 손으로 내 손을 잡고 허리를 움직이고 있기에 손을 빼지 않은체 그녀의 옆으로 내려와서 그녀를 바라보았다. 그녀는 살짝 몸을 일으켜 탁자에서 아까 내 정액을 담았던 컵을 가져다 젖가슴 위에 뿜어내 내 정액을 다시 담았다. 그려면서도 내 손을 움직여 그녀의 보지를 계속 자극하도록 유도했다. 한 손으로 그녀의 유방위에 뿜어내 정액을 쓸어담는 것을 도와주면서 한 손으로는 여전히 그녀의 보지를 들락거렸다. 아니 단순히 들락거리는 것이 아니라 좀 더 강한 자극을 주려는 본능에 따라 점점 빠르게 손을 움직여 그녀의 보지를 자극했다. 한 손으로 그녀의 유방을 애무하듯 어루만지며 정액을 담아주고 다른 한 손으로는 보짓살의 움직임을 느끼며 손가락을 왕복운동을 하다보니 방금 정액을 쏟아낸 자지가 다시 살아날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하... 아.... 하.....응......"



잔뜩 달뜬 신음소릴 내는 그녀의 컵에 내 정액이 거의 들어가기가 바쁘게 컵은 그녀의 보지를 향해 이동했다. 그녀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손가락 왕복운동을 더욱 빠르게 하자 그녀의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며 허리의 움직임도 요란해졌다.



"흐....ㅇ....하....아......ㄱ."



드디어 그녀도 절정에 달했는지 총 맞은 새마냥 몸을 한 번 부르르 떨더니 순식간에 축 늘어졌다. 그녀의 보지 깊은 곳에서 뜨거운 용암물이 흘러져 나오는 것이 느껴졌다. 손가락을 빼려고 했지만 그녀의 손이 놓아주지 않았고 보지가 내 손가락을 잔뜩 움켜쥐고 놓아주지 않아서 뺄 수가 없었다. 잠시 처져있던 그녀가 다리를 들고 보지 아래에 컵을 대더니 보지 힘을 빼어 움켜쥔 내 손가락을 뺄 수 있게 하였다. 내 손가락이 그녀의 보지에서 빠져나오자 곧바로 그녀의 보지 깊은 곳에서 만들어진 보짓물이 따라 나왔다. 그녀는 한 방울도 흘리지 않으려는 듯 컵을 보지에 밀착하고 보지를 움직였다. 마치 내 자지에서 정액이 그녀의 젖가슴 위로 뿜어져 나왔던 것처럼 그녀의 보짓물이 보지에서 쿨럭거리며 뿜어져 나오더니 그녀의 바램처럼 한방울도 흘리지 않고 컵 속으로 고스란히 흘러들어갔다. 처음에 한 번, 그리고 방금 싼 것까지 두번의 폭발을 통해 배출한 내정액과 그녀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보짓물이 섞이는 것을 보면서 마치 내가 그녀의 보지에 내 정액을 뿜어낸 것 같은 착각이 들면서 다시 자지가 요동을 치고 있었다.



"아우. 오빠 너무 밝힌다.~ 잠시만 기다려요. 오빠 자지님!"



자지가 또 꿈틀거리는 것을 보면서 혜수가 내 자지에 "쪽" 소리가 나게 키스를 하더니 정액과 보짓물이 섞인 컵을 내려두고 다른 컵에 맥주를 조금 딸더니 바로 내 자지를 씻어준다. 알콜로 자지를 소독하는 것도 나쁘지 않았다. 더군다나 내 뻣뻣한 손으로 하는 소독이 아니라 그녀의 부드러운 손에 맥주를 뭍혀서 딸딸이를 쳐주는 것처럼 위아래로 훑어주면서 하는 소독이라 더 꼴릴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그녀의 손길은 오래가지 않았고 그녀는 탁자 한 쪽에 놓인 조그만 깔대기를 집어 들었다. 프라스틱 깔대기 끝에 붙어있던 아이들 기저귀 고무줄 같은 고무대롱 잡고 다시 소파에 누운 그녀가 대롱을 보지 안으로 집어넣더니 깔대기에 백주를 조금 붙는다. 깔대기를 빼서 탁자위에 올려놓은 그녀가 보지를 오물하더니 내 얼굴을 그녀의 보지로 이끈다.



"쿨렁 쿨렁"



장마철 폭우로 인해 물이 저수지 뚝을 넘쳐나듯 그녀의 보지에서 맥주가 내 입으로 뿜어져 나왔다. 미쳐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그녀의 보지맥주를 마시지 못하고 입으로 받아두기만 했다. 더이상 보지맥주가 나오지 않아 한 모금을 꿀꺽 삼켰다. 맥주 특유의 맛과 보짓물 향이 섞인 독특한 맛이 목젖과 위를 통과하면서 다시 자지를 자극했다. 그러나 미쳐 한모금을 다 넘기기도 전에 그녀가 몸을 일으켜 내 입에 컵을 가져온다. 아까 내 정액과 그녀의 보짓물을 받았던 그 컵에 내 입에 들어간 그녀의 보지맥주를 쏟아냈다. 내 입에 남은 보지맥주가 아깝기라도 한 듯 그녀의 혀가 내 입안으로 들어와 입안 구석구석을 샅샅이 뒤지면서 한방울까지도 핥아갔다. 그렇게 핥아간 마지막 보지맥주 역시 그녀의 침과 함께 컵으로 들어갔다.



"오빠. 갈증나?"

"응. 보짓물에 목마르다."

"잠시만 기다리세요."



그년는 전혀 야하지 않지만 색기가 흐르는 묘한 웃음을 짓더니 내 정액과 양주 그리고 보지맥주가 섞인 컵을 잡고 골고루 잘 흔들었다. 전혀 다른 내용물이 서로 잘 섞인듯 야릇한 빛깔이 만들어지자 그녀는 살짝살짝 마시더니 내 얼굴을 당긴다. 입술이 부딪히고 내 입이 벌어진 사이로 혀가 빌고 들어오면서 그녀의 입안에 머물었던 액체가 함께 내 입 속으로 흘러들어왔다. 그녀의 보짓물과 내 정액 그리고 양주와 맥주가 섞인 액체가 목젖을 타고 흘러내려 위를 자극한다.



"꿀꺽 꿀꺽"



그녀의 입에서 건너오는데로 정신없이 몇 모금을 받아마시기를 두어번 되풀이하니 컵이 바닥을 드러냈다. 그녀는 한방울이라도 더 먹이고 싶은 어미의 마음이라도 가지고 있는 것처럼 혀로 깨끗이 핥아 내 입에 넣어주었다. 그녀의 보짓물과 내 정액이 섞인 술을 마신다고 생각하니 감정이 묘하게 복받히는 것 같았다.



"맛이 어때요?"



그녀는 입맛을 다시듯 자신의 입 주변에 묻은 것을 살짝 핥고는 또다시 그 야릇한 웃음을 띄우면서 물었다.



"어떨게 이런 것을 만들 생각을 다했지? 아주 기분 최고다."

"이름하여 합환폭탄주라고 하는건데 왕마단 언니한테 배웠지."

"이런거 자주 만드나 보지?"



합환폭탄주를 마시고 느껴지는 은근하고 독특한 술기운과 음란한 분위기를 이용해서 "보지?"라며 물었다. 그러자 그녀가 다시 색기가 흐르는 눈을 흘지는 모습이 금방이라도 잡아먹고 싶어진다.



"하여간 남자들 밝히는 것은 어쩔수 없어요. 큰오라버니한테 처음 만들어주고 오빠한테 두번째로 만들어 보.지.요."

"이거 황송해서 오늘 집에 돌아가면 어떻게 자.지.요?"

"그럼 오늘 집에 들어가 보.지.말고 혜수랑 자.지.요."

"밤새 자.지. 말고 혜수만 보.지.요?"



그녀가 내게 몸을 겹치며 커다란 젖가슴에 앙증맞게 매달린 젖꼭지로 내 젖꼭지를 히홍하면서 한 손으로 자지를 잡고 부드럽게 어루만졌다. 이미 발기하고 있던 내 자지는 점 점 커지고 단단해졌다.



"오빠 자지가 자.지. 않으면 혜수를 보.지.요."

"그럼 자.지.않고 혜수 보지만 보.지.요"



그녀의 손놀림에 자지가 아플정도로 딱딱해지자 내 손 또한 그녀의 보지를 탐하게 되었다. 아직 그녀의 보지는 촉촉히 젖어있었다.



"밤새 보지만 보면 오빠 자지는 잠 자.지."

"그럼 오빠 자지가 혜수 보지에 들어가 보.지."



순간 내 젖꼭지를 유람하듯 희롱하던 젖꼭지를 살짝 때면서 눈망울을 반짝이면서 내 눈을 뚫어지듯 바라봤다.



"정말?"

"........."

"정말로 오빠 자지로 혜수 보지 안에 들어올거야?"



한 참 분위기가 무르익어가는 가운데 그녀의 갑작스런 질문에 어안이벙벙해진 나는 덜떨어진 녀석처럼 더듬으며 물었다.



"왜....에? ...... 아.....ㄴ......돼?"



마치 잘나가가 마른하늘에 날벼락을 맞은 느낌이라 말이 제대로 나오지 않았다. 이렇게까지 분위기를 잡아놓고 그녀의 보지 안에 내 자지를 집어넣을 수 없다면 지금까지 기다려온 것이 완전히 도루아미타불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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