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가 생각 하는 자겁의 진정한 재미란.....
처음에 말한것 처럼 오랜시간 공들여서 아직 일탈을 모르는 여인의 마음과
몸을 훔치는 것 입니다.
그걸 알게 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냥 만나고 헤어지고 즐섹한번하는게 자겁의 재미라 느낀적도 있었습니다.
아주 어린시절에......
마음을 훔치는것은 상당히 안좋은 일입니다.
유부가 아니라면...... 자주나 상대여성이나.......그렇다면 마음을 훔처도
좋을것입니다.
그러나 유부인 자주가 여성의 마음을 훔첫을때.........
오늘은 얼마전 끝맺음을 한 가차이 있던 앤에 대해서 말해 볼까 합니다.
참 오랜 시간 만난거 같습니다.
자주가 자겁을 멈춘게 2003년 이었으니까........
그 전에 자겁을 했던 거니까 상당히 오랜시간 만남을 갓게 되었었네요.
우연한 기회로 알게된 자주와 같은일을 하던 그녀는 아직 초보 였습니다.
예쁜얼굴에 괜찮은 몸매 적당한 나이 그렇지만 애초에 자겁을 생각한건
아니였습니다.
꼭 앤을 두지 않아도 편하게 엔조이할 여성은 온라인상에 아주 많았으니까요.
그리고 일에 대한 조언을 주기위해 마주 대할때 느낀 그녀는 많은 남자를
경험했다거나 자겁에 순순히 응할 여성은 아니라고 느꼇습니다.
또 지방에 앤도 있었고........
그러저러한 이유로 자겁대상이라는 생각 보다는 같은 직업의 예쁜 후배를
가르처 준다는 생각이 높았습니다.
그러나 지버릇 개 못준다고.......
마냥 따르는 26살 풍만한 여인에 대한 색심이 동하지 않을수는 없었나 봅니다.
처음에야 순수한 마음이였다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저녁시간 맥주한잔 가볍게 마시며 즐겁에 얘기를 하거나
노래방에서 즐겁게 놀때 조금씩 조금씩 마음이 동하는것을 느꼇습니다.
그렇다고 유부가 처녀에게 나 너 맘에 든다 한번자자 할수도 없고......
그럴 여인도 아니고....... 또 같은직업의 좋은 조언자로 생각하고 있는 그녀에게
그런말을 한다거나 눈치를 보일순 없었습니다.
그러나.........
아주 편하게 상대를 대해 준다는건
그만큼 상대도 나를 편하게 생각합니다.
자주가 그녀에게 보여준 모습은 이랬습니다.
친절한 조언자....... 색스런 농을 할줄 아는 뵨퉤남......
유부이면서 가끔 채팅을 통해 여인을 만나는 바람둥이.......
술을 마시거나 놀때는 잼있는 남자.......
자칭 꽃미남.....ㅡ,.ㅡ
그러나 그녀한텐 편한남자...... 전혀 색심이 없는......
몇개월후 나름대로의 자겁개시일을 잡았습니다.
평소처럼 편하게 술한잔 하까? 라는 말에 네~~~~하는 그녀.
맥주를 마시며 유달리 그날은 색스런 얘기를 많이 했습니다.
평소에도 색스런 말이나 농을 자주 하던 터라 별 거부감이 없는 그녀
잘 받아 줍니다.
"에구......오빠......오빠 때문에 내개 미처......"
"왜?"
"오빠 같은 사람 첨봐...."
"웅? 나같은 사람이 어떤데?"
"음~~~~뵨퉤가토......ㅡ,.ㅡ"
"웅? ( "")? 군데...... 그럼....... 내가 야한말할때 기분 나빠?"
"아니 신기하게도 기분이 나쁘진 않오 잼있어..... 그래서 오빤 이상해...."
"다른 남자들이 그런말 하면 아주 기분나빳을텐데......"
"ㅋㄷㅋㄷㅋㄷ 이룬....... 너도 이제 뵨퉤가 된거야..... ^^*"
"몰라..... 오빠가 나쁜거야......"
"음~~~ 우리 에쁜이 뵨퉤가 된 기념으로 오빠가 뽀뽀 한번 해주야 겟다."
"미첫나바.........^^*"
"웅? 그럼 니가 오빠한테 뽀뽀해......."
"미첫군....ㅡ,.ㅡ"
"빨리 안하믄 키스 해보린다......"
"그래도 안해...... 할라믄 키스 해야쥐....."
정확한 기억은 아니지만 대충 이런저런 농으로 얘기하다가.........
"군데 예쁜아....... 너 자위 이제는 하냐?"
"........... 어"
"그래 하는게 좋은거라니깐......"
"몰라 맨날 이상한 얘기만 하구,,,,,,"
"어! 그게 사부한테 할소리야?"
"몰라.......ㅡ,ㅡ"
"오르가즘 느끼니?"
"가끔........"
"이룬..... 이담에 결혼해서 서방한테 사랑 받을라믄 더 열심히 해애겟다..."
"알어 알어.,..... 하두 얘기해서 이제 다 알어...... 이제그만,,,,,,"
이어진 노래방....... 잼나게 놀았습니다만.....
끝가지 노래만 할순 없지요..... 브르수 모드.......
취한척 발기한 남근을 예쁜이의 아래에 대고 노래방 공기가 갑자기 끈적이게
느껴질때...... 첫 키스를 해 주었습니다.
첫키스를 하면서 예쁜이의 바지자크를 내린 후 팬티를 옆으로 재끼고
손가락 삽입....... 꼭 끌어 안아 주었습니다.
자주의 귓가에 그녀의 헐떡이는 입김이 전해 지고 다시 키스 그리고 손가락 쑤심
잠깐의 패팅이였지만 충분히 만족을 느낀 그녀의 얼굴은 붉게 물들어 같습니다.
에구...... 얘기가 넘넘 길어 지네여.........
손꾸락의 압박도 심하고.....배도 고프고...
한번에 다 읽기 지루할정도라 생각되서 부득이하게 이어서 쓰려고 합니다.
용서를 구하며.......
항상행복하세요. ^^*
--------------다른곳에 두번에 나눠서 글을 ㎟藪?부득이하게 이런게 올립니다.----------------
감정의 조절......
자주는 감정에 조절을 잘 못하는 남자입니다.
울고 싶을 때면 울고 웃고 싶을 때면 웃고.......
앤이 있다는거....
자주는 유혹에 약한 남자 입니다.
자겁에 대한 유혹 색에 대한 유혹 .........
거짓된 사랑과 진실한 사랑........
거짓된 사랑을 가끔 했습니다.
대부분 좋아한다는 말로 대신 하지만 아주 가끔 거짓 사랑 노래를 불렀습니다.
마음을 훔친다는거.......
거짓된 사랑 보다는 좋아한다는 말이 편합니다.
끝맺음이 있는 일탈일 뿐이니까요......
이런 된장...... 여기 낙방이군요.......
경방에 쓰야 하는데..... 끙........
지울까 말까 잠시 고민하다 그럼 대신해서 다른 얘기를.....^^*
작자 : 자주
제목 : 안정함
색이 동하여 잡은 키보드와 마우스
디?하자니 남자 갑바란게 있는데
클럽 접속후 여인 리스트를 띄우네
쪽지 신공에 뜨는 여인들의 아우성
이몸 인기를 다시 절감하며 불러본
사랑 노래에 자겁 성공예감 들리네
이리 만난들 저리 만리장성 싸은들
일탈 그이상 아닌 스처가는 연이네
해가 바뀌고 계절 지나가듯 인생가
노래 부를때 문득 떠오르는 한가지
자주 어부인 한명 사랑하는 맘이네
거짓 사랑가 부른 자주일탈 알면서
미련 하던가 한번 역정조차 없엇네
자겁 세월이 벌써 산수갑산 지낫네
알며 모른듯 그리 지나처온 시간에
자주 챙기기 정성 다해주는 마눌님
긴긴 시간에 자주 믿어주던 마눌님
진실 하나를 알기 때문이라 하거늘
자주 사랑가 모두 거짓인데 단하나
마눌 당신에 대한 사랑노래 믿었네
어허 어허허 사랑 우야둥둥 내사랑
음심 동하믄 사랑 내사랑을 찾으리
어허 어허허 사랑 우야둥둥 내사랑
남은 시간에 사랑 마눌님게 드리리
항상행복하세요. ^^*
--------------------- 이어서 보시면 됩니다. 위에는 그냥 외전이라고 해둘까요? ^^* ---------------------
밥을 이틀이나 먹었네여.....ㅡ,.ㅡ
글쓴날이 토요일인줄 몰랐어여,,,,,,,,^^*
가차이 있는 앤을 만난 얘길 한거 같네요.
그럼 이어서 쓰도록 할게요..... 오늘은 밥먹구 씁니다. ^^*
노래방에서의 가벼운 팻팅을 할때 작업성공 예감을 느꼇습니다.
여인의 우물에 손가락을 담걋뻑?자주의 예상대로 적당한 온도와 물이 베여 있음을 느꼇 습니다.
키스후 그녀의 귓볼을 살짝 물어 주거나 혀로 여인의 귀를 맛볼때
여인의 다리에는 힘이 들어가고 봉쥐는 자주의 손가락을 물었습니다.
봉쥐에서 손가락을 꺼낸후 가민히 그녀의 입술에 가저다 대었습니다.
따뜻한 여인의 혀가 손가락을 적셔오고 그녀의 입안에 열기가 자주를 흥분하게 했습니다.
잠시후 그녀를 마주본채로 꼭 안아 주었습니다.
따뜻한 눈길로 그녀를 바라보면서.....
애써 자주의 눈길을 피할때면 그녀의 목덜미에 자주의 입이 있었습니다.
얼마간의 포옹후 그녀를 자리에 않혀놓은후 짧은 키스를 했습니다.
그리곤 김종서의 노래중에..... 오늘하루~~행복하길... 이런 가사가 들어 가는
노래를 불러 주었습니다.
여전히 눈길은 그녀를 향했고 진심으로 좋아한다는 마음을 담아서........
노래가 끝난후 그녀의 손을 잡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나 너가 좋다."
"........................."
"웅? 진짠데...... 바부......."
"나도 오빠 좋아....그치만......."
"아니 됫어.......... 힘들면 하지말자......"
".......오빠....."
"그럼 남은시간 즐겁게 놀아 볼까나?"
그렇게 노래를 부르면서 놀았습니다. 평소보다 더 미친척...........
시간이 다 되어 갓을때 부르스 신청을 했습니다.
부루스를 추다 꼭 안아 주며 "이렇게 좋아하는데.........." 라고 여인의 귓가에
속삭여 주었습니다.
마주치는 눈 위에 가만히 입술을 대 주었습니다.
그렇게 노래방에서 좋아하는것이 진심이란것을 알려 주었습니다.
맥주를 한잔 더 마시기로 했습니다.
술집에서 마주 않은후 많은 얘기를 했습니다.
결론은,,,,,, 이러 했습니다.
"난 니가 좋다."
"나두 오빠가 좋아.....그래서 언니한테 이안해....."
"근데 나 여자들 많이 만나두,...... 사랑하는건 한 사람이다."
"..................."
"알지? 전에도 몇번 말했으니까......"
".......응....."
사전에 미리 좋아할뿐 사랑하지 않는다고 말하는건 마음을 훔치되
끝맺음이 편하기 위해서 입니다.
실제로 좋아하는 맘이 있는건 사실이였구요.
그렇게 그날 모텔에 들어 같습니다.
여기까지가 자주가 낙방에 말하던 가차이 있는 앤을 작업하기 까지의 과정 입니다.
그렇게 관계를 맺은지 횟수로 2년인가 3년인가가 지난 올초에 헤어짐을 갖었습니다.
가차이 있는 앤과 만남을 지속하면서 자주가 그 아이에게 원한건
빨리 널 사랑해 주는 사람을 만나라는 거였습니다.
그리고 자신을 사랑해 주는 사람을 만난후 그렇게 저에게 이별을 고했습니다.
그 아이가 저에게 말한건......
이제 그만 지방에 있는 앤도 정리하고 언니한테 잘하라는 거였습니다.
자주는 그러마 했고요.
아마도 자신을 사랑해 주는 친구를 만났으니 잘 살거라 생각 합니다.
그 아이도 그 남자를 많이 좋아 한다고 했으니까..... 잘 살 겁니다.
자주와는 시간이 지나면서 사랑한다는 감정 보다는 정이 더 많이 들었을 거라 생각 합니다.
다음번엔,,,,,,, 나름대로의 본스러운 즐섹에 대해 적어볼가 합니다.
작업녀와의 즐섹시에 뵨스러운 즐섹을 위해서도 자주 나름의 성공전략?이 있었던거 같습니다. ^^*
항상행복하세요. ^^*
말꼬뤼........
오늘 하루 무잡스리 정신산란한 일이 게속 생겨서뤼........
쓰고 싶은 말을 다 적지 못한거 같습니다.
언제고 기회가 되면 다시금 정리를 해볼께요.....
----------------------말꼬리------------------------------------------------------------------------
야설과 함께 카페광고도 가능 한지 모르겠습니다.
우선 제가 적고자 하는 야설은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하게 된것이고 원래는 남이 경험하지 못한 섹스에 대한
인터뷰가 목적 입니다.
인터뷰 이유는 섹스에 대해서 이런 생각을 해주셧으면 하는 마음 때문 입니다.
이렇게 섹스를 즐기면 사는 사람들도 있는데 나는.........우리는......................
최소한 이런 섹스느 아니더라도 부부간에 혹은 사랑하는 연인간에 성에대한 상상을 공유하기도 하고
즐섹을 위해 열린 성에대한 생각을 갖기를 희망 하기 때문 입니다.
지금은 없어지만 YICLUB이라는 성인커뮤니티가 있었습니다.
커뮤니티의 목적은 위의 뜻과. 같았고요.
지금은 없어지만 이렇게 인터뷰 내용을 야설로 변화 시킨건 그때의 마음에 연장선상에 있기 때문 입니다.
해서 야설 뿐 아니라 현재 섹스클리닉을 운영중에 있습니다.
도움이 될만한 내용으로 자료를 오픈하고 있으니 혹 필요하신분들 계시면 카페에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카페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cafe.sora.net/pinkangel
또하나 곁들여서 YICLUB을 접고나서 느낀것은 소득이 없는 사이트의 운영은 뜻이 좋아도 하기 힘들다는것
이었습니다.
해서 언제고 재오픈할 YICLUB에 힘을 싫고자 그리고 먹고 살고자........
성인용품사이트를 운영중에 있습니다.
혹시라도 성인용품이 필요하신분 계시면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www.pinkangel.co.kr
혹 카페홍보글이 첨부되어 누가 된다면 말씀 해주세요.
처음에 말한것 처럼 오랜시간 공들여서 아직 일탈을 모르는 여인의 마음과
몸을 훔치는 것 입니다.
그걸 알게 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냥 만나고 헤어지고 즐섹한번하는게 자겁의 재미라 느낀적도 있었습니다.
아주 어린시절에......
마음을 훔치는것은 상당히 안좋은 일입니다.
유부가 아니라면...... 자주나 상대여성이나.......그렇다면 마음을 훔처도
좋을것입니다.
그러나 유부인 자주가 여성의 마음을 훔첫을때.........
오늘은 얼마전 끝맺음을 한 가차이 있던 앤에 대해서 말해 볼까 합니다.
참 오랜 시간 만난거 같습니다.
자주가 자겁을 멈춘게 2003년 이었으니까........
그 전에 자겁을 했던 거니까 상당히 오랜시간 만남을 갓게 되었었네요.
우연한 기회로 알게된 자주와 같은일을 하던 그녀는 아직 초보 였습니다.
예쁜얼굴에 괜찮은 몸매 적당한 나이 그렇지만 애초에 자겁을 생각한건
아니였습니다.
꼭 앤을 두지 않아도 편하게 엔조이할 여성은 온라인상에 아주 많았으니까요.
그리고 일에 대한 조언을 주기위해 마주 대할때 느낀 그녀는 많은 남자를
경험했다거나 자겁에 순순히 응할 여성은 아니라고 느꼇습니다.
또 지방에 앤도 있었고........
그러저러한 이유로 자겁대상이라는 생각 보다는 같은 직업의 예쁜 후배를
가르처 준다는 생각이 높았습니다.
그러나 지버릇 개 못준다고.......
마냥 따르는 26살 풍만한 여인에 대한 색심이 동하지 않을수는 없었나 봅니다.
처음에야 순수한 마음이였다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저녁시간 맥주한잔 가볍게 마시며 즐겁에 얘기를 하거나
노래방에서 즐겁게 놀때 조금씩 조금씩 마음이 동하는것을 느꼇습니다.
그렇다고 유부가 처녀에게 나 너 맘에 든다 한번자자 할수도 없고......
그럴 여인도 아니고....... 또 같은직업의 좋은 조언자로 생각하고 있는 그녀에게
그런말을 한다거나 눈치를 보일순 없었습니다.
그러나.........
아주 편하게 상대를 대해 준다는건
그만큼 상대도 나를 편하게 생각합니다.
자주가 그녀에게 보여준 모습은 이랬습니다.
친절한 조언자....... 색스런 농을 할줄 아는 뵨퉤남......
유부이면서 가끔 채팅을 통해 여인을 만나는 바람둥이.......
술을 마시거나 놀때는 잼있는 남자.......
자칭 꽃미남.....ㅡ,.ㅡ
그러나 그녀한텐 편한남자...... 전혀 색심이 없는......
몇개월후 나름대로의 자겁개시일을 잡았습니다.
평소처럼 편하게 술한잔 하까? 라는 말에 네~~~~하는 그녀.
맥주를 마시며 유달리 그날은 색스런 얘기를 많이 했습니다.
평소에도 색스런 말이나 농을 자주 하던 터라 별 거부감이 없는 그녀
잘 받아 줍니다.
"에구......오빠......오빠 때문에 내개 미처......"
"왜?"
"오빠 같은 사람 첨봐...."
"웅? 나같은 사람이 어떤데?"
"음~~~~뵨퉤가토......ㅡ,.ㅡ"
"웅? ( "")? 군데...... 그럼....... 내가 야한말할때 기분 나빠?"
"아니 신기하게도 기분이 나쁘진 않오 잼있어..... 그래서 오빤 이상해...."
"다른 남자들이 그런말 하면 아주 기분나빳을텐데......"
"ㅋㄷㅋㄷㅋㄷ 이룬....... 너도 이제 뵨퉤가 된거야..... ^^*"
"몰라..... 오빠가 나쁜거야......"
"음~~~ 우리 에쁜이 뵨퉤가 된 기념으로 오빠가 뽀뽀 한번 해주야 겟다."
"미첫나바.........^^*"
"웅? 그럼 니가 오빠한테 뽀뽀해......."
"미첫군....ㅡ,.ㅡ"
"빨리 안하믄 키스 해보린다......"
"그래도 안해...... 할라믄 키스 해야쥐....."
정확한 기억은 아니지만 대충 이런저런 농으로 얘기하다가.........
"군데 예쁜아....... 너 자위 이제는 하냐?"
"........... 어"
"그래 하는게 좋은거라니깐......"
"몰라 맨날 이상한 얘기만 하구,,,,,,"
"어! 그게 사부한테 할소리야?"
"몰라.......ㅡ,ㅡ"
"오르가즘 느끼니?"
"가끔........"
"이룬..... 이담에 결혼해서 서방한테 사랑 받을라믄 더 열심히 해애겟다..."
"알어 알어.,..... 하두 얘기해서 이제 다 알어...... 이제그만,,,,,,"
이어진 노래방....... 잼나게 놀았습니다만.....
끝가지 노래만 할순 없지요..... 브르수 모드.......
취한척 발기한 남근을 예쁜이의 아래에 대고 노래방 공기가 갑자기 끈적이게
느껴질때...... 첫 키스를 해 주었습니다.
첫키스를 하면서 예쁜이의 바지자크를 내린 후 팬티를 옆으로 재끼고
손가락 삽입....... 꼭 끌어 안아 주었습니다.
자주의 귓가에 그녀의 헐떡이는 입김이 전해 지고 다시 키스 그리고 손가락 쑤심
잠깐의 패팅이였지만 충분히 만족을 느낀 그녀의 얼굴은 붉게 물들어 같습니다.
에구...... 얘기가 넘넘 길어 지네여.........
손꾸락의 압박도 심하고.....배도 고프고...
한번에 다 읽기 지루할정도라 생각되서 부득이하게 이어서 쓰려고 합니다.
용서를 구하며.......
항상행복하세요. ^^*
--------------다른곳에 두번에 나눠서 글을 ㎟藪?부득이하게 이런게 올립니다.----------------
감정의 조절......
자주는 감정에 조절을 잘 못하는 남자입니다.
울고 싶을 때면 울고 웃고 싶을 때면 웃고.......
앤이 있다는거....
자주는 유혹에 약한 남자 입니다.
자겁에 대한 유혹 색에 대한 유혹 .........
거짓된 사랑과 진실한 사랑........
거짓된 사랑을 가끔 했습니다.
대부분 좋아한다는 말로 대신 하지만 아주 가끔 거짓 사랑 노래를 불렀습니다.
마음을 훔친다는거.......
거짓된 사랑 보다는 좋아한다는 말이 편합니다.
끝맺음이 있는 일탈일 뿐이니까요......
이런 된장...... 여기 낙방이군요.......
경방에 쓰야 하는데..... 끙........
지울까 말까 잠시 고민하다 그럼 대신해서 다른 얘기를.....^^*
작자 : 자주
제목 : 안정함
색이 동하여 잡은 키보드와 마우스
디?하자니 남자 갑바란게 있는데
클럽 접속후 여인 리스트를 띄우네
쪽지 신공에 뜨는 여인들의 아우성
이몸 인기를 다시 절감하며 불러본
사랑 노래에 자겁 성공예감 들리네
이리 만난들 저리 만리장성 싸은들
일탈 그이상 아닌 스처가는 연이네
해가 바뀌고 계절 지나가듯 인생가
노래 부를때 문득 떠오르는 한가지
자주 어부인 한명 사랑하는 맘이네
거짓 사랑가 부른 자주일탈 알면서
미련 하던가 한번 역정조차 없엇네
자겁 세월이 벌써 산수갑산 지낫네
알며 모른듯 그리 지나처온 시간에
자주 챙기기 정성 다해주는 마눌님
긴긴 시간에 자주 믿어주던 마눌님
진실 하나를 알기 때문이라 하거늘
자주 사랑가 모두 거짓인데 단하나
마눌 당신에 대한 사랑노래 믿었네
어허 어허허 사랑 우야둥둥 내사랑
음심 동하믄 사랑 내사랑을 찾으리
어허 어허허 사랑 우야둥둥 내사랑
남은 시간에 사랑 마눌님게 드리리
항상행복하세요. ^^*
--------------------- 이어서 보시면 됩니다. 위에는 그냥 외전이라고 해둘까요? ^^* ---------------------
밥을 이틀이나 먹었네여.....ㅡ,.ㅡ
글쓴날이 토요일인줄 몰랐어여,,,,,,,,^^*
가차이 있는 앤을 만난 얘길 한거 같네요.
그럼 이어서 쓰도록 할게요..... 오늘은 밥먹구 씁니다. ^^*
노래방에서의 가벼운 팻팅을 할때 작업성공 예감을 느꼇습니다.
여인의 우물에 손가락을 담걋뻑?자주의 예상대로 적당한 온도와 물이 베여 있음을 느꼇 습니다.
키스후 그녀의 귓볼을 살짝 물어 주거나 혀로 여인의 귀를 맛볼때
여인의 다리에는 힘이 들어가고 봉쥐는 자주의 손가락을 물었습니다.
봉쥐에서 손가락을 꺼낸후 가민히 그녀의 입술에 가저다 대었습니다.
따뜻한 여인의 혀가 손가락을 적셔오고 그녀의 입안에 열기가 자주를 흥분하게 했습니다.
잠시후 그녀를 마주본채로 꼭 안아 주었습니다.
따뜻한 눈길로 그녀를 바라보면서.....
애써 자주의 눈길을 피할때면 그녀의 목덜미에 자주의 입이 있었습니다.
얼마간의 포옹후 그녀를 자리에 않혀놓은후 짧은 키스를 했습니다.
그리곤 김종서의 노래중에..... 오늘하루~~행복하길... 이런 가사가 들어 가는
노래를 불러 주었습니다.
여전히 눈길은 그녀를 향했고 진심으로 좋아한다는 마음을 담아서........
노래가 끝난후 그녀의 손을 잡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나 너가 좋다."
"........................."
"웅? 진짠데...... 바부......."
"나도 오빠 좋아....그치만......."
"아니 됫어.......... 힘들면 하지말자......"
".......오빠....."
"그럼 남은시간 즐겁게 놀아 볼까나?"
그렇게 노래를 부르면서 놀았습니다. 평소보다 더 미친척...........
시간이 다 되어 갓을때 부르스 신청을 했습니다.
부루스를 추다 꼭 안아 주며 "이렇게 좋아하는데.........." 라고 여인의 귓가에
속삭여 주었습니다.
마주치는 눈 위에 가만히 입술을 대 주었습니다.
그렇게 노래방에서 좋아하는것이 진심이란것을 알려 주었습니다.
맥주를 한잔 더 마시기로 했습니다.
술집에서 마주 않은후 많은 얘기를 했습니다.
결론은,,,,,, 이러 했습니다.
"난 니가 좋다."
"나두 오빠가 좋아.....그래서 언니한테 이안해....."
"근데 나 여자들 많이 만나두,...... 사랑하는건 한 사람이다."
"..................."
"알지? 전에도 몇번 말했으니까......"
".......응....."
사전에 미리 좋아할뿐 사랑하지 않는다고 말하는건 마음을 훔치되
끝맺음이 편하기 위해서 입니다.
실제로 좋아하는 맘이 있는건 사실이였구요.
그렇게 그날 모텔에 들어 같습니다.
여기까지가 자주가 낙방에 말하던 가차이 있는 앤을 작업하기 까지의 과정 입니다.
그렇게 관계를 맺은지 횟수로 2년인가 3년인가가 지난 올초에 헤어짐을 갖었습니다.
가차이 있는 앤과 만남을 지속하면서 자주가 그 아이에게 원한건
빨리 널 사랑해 주는 사람을 만나라는 거였습니다.
그리고 자신을 사랑해 주는 사람을 만난후 그렇게 저에게 이별을 고했습니다.
그 아이가 저에게 말한건......
이제 그만 지방에 있는 앤도 정리하고 언니한테 잘하라는 거였습니다.
자주는 그러마 했고요.
아마도 자신을 사랑해 주는 친구를 만났으니 잘 살거라 생각 합니다.
그 아이도 그 남자를 많이 좋아 한다고 했으니까..... 잘 살 겁니다.
자주와는 시간이 지나면서 사랑한다는 감정 보다는 정이 더 많이 들었을 거라 생각 합니다.
다음번엔,,,,,,, 나름대로의 본스러운 즐섹에 대해 적어볼가 합니다.
작업녀와의 즐섹시에 뵨스러운 즐섹을 위해서도 자주 나름의 성공전략?이 있었던거 같습니다. ^^*
항상행복하세요. ^^*
말꼬뤼........
오늘 하루 무잡스리 정신산란한 일이 게속 생겨서뤼........
쓰고 싶은 말을 다 적지 못한거 같습니다.
언제고 기회가 되면 다시금 정리를 해볼께요.....
----------------------말꼬리------------------------------------------------------------------------
야설과 함께 카페광고도 가능 한지 모르겠습니다.
우선 제가 적고자 하는 야설은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하게 된것이고 원래는 남이 경험하지 못한 섹스에 대한
인터뷰가 목적 입니다.
인터뷰 이유는 섹스에 대해서 이런 생각을 해주셧으면 하는 마음 때문 입니다.
이렇게 섹스를 즐기면 사는 사람들도 있는데 나는.........우리는......................
최소한 이런 섹스느 아니더라도 부부간에 혹은 사랑하는 연인간에 성에대한 상상을 공유하기도 하고
즐섹을 위해 열린 성에대한 생각을 갖기를 희망 하기 때문 입니다.
지금은 없어지만 YICLUB이라는 성인커뮤니티가 있었습니다.
커뮤니티의 목적은 위의 뜻과. 같았고요.
지금은 없어지만 이렇게 인터뷰 내용을 야설로 변화 시킨건 그때의 마음에 연장선상에 있기 때문 입니다.
해서 야설 뿐 아니라 현재 섹스클리닉을 운영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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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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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11-26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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