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부로 변경했어요 이제부터 원래 실력파인 태호, 규호, 상호가 다들 나올거니까 조금만 참아주세요===
태호는 그동안 장모와 작은엄마하군 가끔 폰섹을 해주고있고 관리차원에서 서울에 한번가선 점심때 작은엄마
오후엔 장모한테 들려서 시간없다며 딱 한번씩만 강하게 보지먹고 내려왔다네요
작은엄마 한테는 애들 수학여행 잡히면 작은아빠 수면제 먹이고 한번 하자고 약속 받았다네요...
지금은 지방에 있는동안 밥먹을곳을 구했는데 당연히 혼자하는 그래머스한 아줌마가하는 식당
몸매가 죽여주고 진짜 먹고싶은 아줌마여서 그동안 경험을 바탕으로 작업들어갔어요
가게 옆에있는 곳이니까 매일가서 밥먹고 서울에서 혼자와 지낸다니까 아줌마도 잘해주고
그래서 엄마라 부르라했더니 고모 조카라구 부르며 아주 친하게 지내며 식당에서 작은일도 도와주고
경험을 바탕으로 좆이 크다는걸 일부러 보여주면서 거의다 작업이 완료된상태...
좆이 큰 애들은 아줌마 먹기가 참 쉬운거 같아요...ㅎㅎㅎ
* 5월 29일 *
영미:
어제 바로 먹었어?
태호:
근데 먹지도 못했는걸열
영미:
잉 난 어제 않들어와서 먹은줄 알았는데..
태호:
그냥 아침부터 나 일시작하는 시간까지 가게에서 써빙도 하고 일만 거들어 줬어열 ㅡㅡㅋ
영미:
어디까지 진행 됐어?
태호:
글케 찐한 안마 말거 주물르는 안마정도 ㅡㅡㅋ
영미:
일단 들어가서부터 얘기해바
태호:
머 들가니까 남편이 술에쩌들어 뻗어자고 있는걸욜 ㅡㅡㅋ
영미:
켁..남편 노는 넘야?
태호:
노가다 하나봐열 노가다 하다가 일없으면 고모 가게에 와서 일도와주궁
태호:
나중에 안얘기지만 원래 남푠이 지방에가서 일하기로하고 갔어야 하는데 중간에 빵꼬나서 돌아온거래욜 ㅡㅡㅋ
영미:
어제?
태호:
그제 아침에 나갔는데 지방으로 가는일이 빵꼬나서 새벽늦게 술에 쩌들어서 들어왔대욜
영미:
아 그럼 일하러 갔으면 그년이 어제 너먹을려고 그런거구나..ㅋ
영미:
일단 들어가서는? 어떤옷 입고 있었어?
태호:
졸라섹시하게 입고 있드라구욜 가슴파인 반팔에다가 핫팬츠라고 하낭?
영미:
캬...불끈 솟았겠네..ㅋ
태호:
머 보자마자 발딱거려죠 ㅋ 가슴살도 장난 아니드라구요
영미:
그리군
태호:
밥은먹었냐 물어봐성 고모 가게에서 먹을라고 안먹고왔다 하니깡
태호:
가게에서 먹을 필요없이 여기서 먹으라고 집에서 김밥 썰어 주드라구욜
영미:
먹는데 그년은 뭐하구?
태호:
나 식탁에서 먹고 고모는 바로옆에서 음식싸고 있었죠
영미:
몸좀 보여주는거 같았어?
태호:
나도 경력이 화려하잔아열 ㅋ 일부러 내가 훔처보는거 티낼라거 고모랑 눈도 마주치고 그랬는걸욜 ㅋ
영미:
ㅋㅋㅋ그랬더니 어떡해해?
태호:
근데 고모도 다른 아줌마들처럼 피하지않고 볼라면 보라는 식이었어열 ㅋ
태호:
바로 내옆에서 음식 싸면성 ㅋㅋㅋ허리도 구부리거 막 내 어깨에 엉덩이도 슬쩍 닿게하거 ㅋ
태호:
내가 딱 집에 들어가자마자 고모가 그런 옷차림으로 맞아주길래
태호:
고모 너무 예뻐요 그러면서 당당하게 눈으로 고모몸을 쭉 훌터봤꺼든욜 ㅋ그걸 고모가 다 느낀거죠 ㅋ
영미:
ㅋㅋ또 뭔짖해?
태호:
물도 마시면서 먹으라면서 옆자리에 앉아서 ㅋ나를 유심히 처다보드라구욜 ㅋ
태호:
얼굴 보는척하다가 내눈이 다른데 가있으면 바로 발딱서뻐린 좃대가리쪽 보고 그래죠 ㅋ
영미:
얼굴색은?
태호:
그런거 있잖아열 ㅋ 섹스를 하기전에 기대감에 들뜬 아줌마들 얼굴? ㅋ
영미:
ㅋㅋㅋ완전상기...ㅋ
태호:
오무라이스도 먹다가 내가 일부러 좆대가리 쪽에다 흘렸거든열 ㅋ
태호:
그니까 고모가 행주로 ㅋㅋㅋㅋ좆대가리에다 가따대는 거에욜 ㅋㅋㅋ
영미:
행주만?
태호:
행주로 좆대가리에 밥알을 툭툭 털어주드라구욜 ㅋ
영미:
빨딱슨거 티나는데도?
태호:
넹 ㅋㅋㅋㅋ발딱정도가 아니라 텐트래두욜 ㅋㅋㅋ일부러 좀 헐렁한 옷입구 갔는데 텐트 발딱 ㅋㅋㅋ
영미:
살짝털어 아님 문질러 털어?
태호:
털면서 고모손길도 좆대가리에 닿거 그래져 ㅋ
태호:
근데 고모가 혼잣말로 장난아니네 여기.. 그러는거 들었어열 ㅋ
영미:
뭐라고여...해보지..ㅋㅋ
태호:
그래서 내가 네? 네? 그랬는뎅 아니야 얼른 마저 먹으라고 말을 돌리대욜 ㅋ
영미:
그년 씨벌개 졌겠네? ㅋ
태호:
고모도 씨벌개졌지만 고모손길이 좆에단 내상태는 어떻겠어열 ㅋ 나 쿠퍼액 잘 나오는거 알죠?
영미:
알지...완전 좆물싼거나 마찬가지지...ㅋㅋ
태호:
내가 원래 좆대가리에 마찰이 계속가야 쿠퍼액이 질질 나오는뎅
태호:
고모가 손길닿고 옆에서 처다보니 발딱슨 좆대가리에서 쿠퍼액이 흘르대욜 ㅋ
영미:
어련할까 새로운 보지인데...다른년들 먹을때도 첨엔 그랬잔아..ㅋ
태호:
더군다나 일부러 노팬티로 갔거든열 ㅋ
영미:
젖은거 티났겠네..그래서?
태호:
젖은거 티나니까 ㅋ고모가 물이라도 흘린지 알거 ㅋ아직 다 안털렸네 하면서 행주로 쓱쓱 ㅋㅋㅋ
태호:
근데 털다보니 쿠퍼액인지 눈치채고 ㅋㅋㅋ얼른 손을 때드라구욜 ㅋ
영미:
ㅋㅋㅋ홍당무 됐겠다..ㅋㅋ
태호:
얼굴 씨벌게지거 ㅋ 나는 먹으면서 고모몸 훔처보느라 정신없거 ㅋ
영미:
일부러 야한 포즈좀 취해주던?
태호:
그정도대면 아무리 무딘 아줌마들도 자기몸보고 꼴린거 느끼잖아열 ㅋ
태호:
내앞에서 상체 숙이거 ㅋ내옆에서 앉아서 다리 쭉펴거 ㅋ
영미:
ㅋㅋ브래지어는 했던?
태호:
노브라 ㅋㅋㅋㅋ숙이면 젖꼭지도 보이대욜 ㅋ
영미:
너도 죽어 났겠네...ㅋ
태호:
나 완죤 얼굴 씨벌게지거 좆졸라 슨체로 장난아니었어열
영미:
또 어떤 자세들 했어?
태호:
괜히 내가 앉아있는 자리에 바로옆에 쪼그리고 앉아서 음식찌꺼기 떨어진척 걸레로 딱드라구욜 ㅋ
태호:
내옆에서 쭈그리고 걸레질 하는데 그 큰 젖통이 출렁출렁 뒤돌아서 걸레질할때는 엉덩이 다보였꼬 ㅋ
영미:
팬티나 입었나..ㅋㅋ
태호:
그거 핫팬츠가 워낙 짧아서 핫팬츠 밑으로 팬티도 삐져 나왔었어욜
영미:
ㅋㅋㅋ그리군..?
태호:
진짜 웃긴건 글케 보여주고 훔처보고 그러는동안 서로 말은 한마디도 못하거 디게 어색한 분위기였어열 ㅋㅋ
영미:
당연하지 니가 순진한척 하는데..ㅋㅋ 그리군?
태호:
고모는 내쪽향해서 걸래질하면 나는 다른곳 보는척하면서 출렁거리는 젖통 처다보구
태호:
고모는 걸래질하면서 바닥보는척 하면서 내꼴린 좆 처다보면서 둘다 씨벌개지구 ㅋㅋㅋ
태호:
암튼 음식다싸고 내가먹은 그릇이나 다른거 설걷이할때 내옆에서 뒤돌아서 설걷이하는뎅
태호:
엉덩이가 진짜 나 졸라 꼴리게 하드라구욜 ㅋ
태호:
고모는 훔처보지말거 맘껏 보라는식으로 뒤돌아서 엉덩이 실룩실룩 움직이면성 설걷이 하드라구욜 ㅋ
영미:
그래서?
태호:
보면성 내가 못참겠어성 바지위로 좆대가리 자극시키면서 봤어열
영미:
ㅋㅋㅋ그년한테 들킬정도로?
태호:
고모가 싹 한번 뒤돌아보더니 몰른척 ㅋㅋㅋㅋ
태호:
그래서 좆을 더티나게 잡고 살살 딸치는거처럼 하면서 다른곳보는척 하니까
태호:
고모도 고개만 살짝돌려서 좆대가리 처다보구 그러다 내가 고개 돌리는척하면 고모도 모르는척 ㅋㅋ
영미:
ㅋㅋㅋ그래서
태호:
몬가 어색해서 ㅋㅋㅋ내가 일어나서 고모 뒤로가서 고모 힘들지 않으세욜 하니까 화들짝 놀라드라구욜 ㅋ
영미:
ㅋㅋㅋ그리군
태호:
괜히 다른말만 하는거에욜 이거만 끝내고 얼른 가자면성 ㅋ
태호:
근데 내가 누구에욜 ㅋ경험이 화려한 아줌마 킬러인뎅 ㅋ
영미:
ㅋㅋㅋ어련할까...ㅋ
태호:
뒤에서 어깨 쭈물러 줬어요 어깨를 쭈물르면성 좆대가리 엉덩이쪽에 달듯달듯 하면서욜 ㅋ
영미:
ㅋㅋㅋ엉덩이 뒤로빼지 않아?
태호:
첨에는 다들그랬듯이 살짝 피하는척 하다강 어느순간부터 걍 좆대라하거 고모 엉덩이하고 밀착 ㅋㅋㅋ
영미:
완전히 달라붙게?
태호:
넹 ㅋㅋㅋ웃긴거는 내 좆대가리에 고모가 엉덩이 밀착시켜성 살살 움직였꺼든욜
태호:
근데 입으로는 힘들면 어깨 그만주물러도 대 ㅋㅋㅋ
영미:
ㅋㅋㅋ그래서?
태호:
좆하고 엉덩이는 밀착대서 살살 움직이는뎅 고모는 어깨 주물르는것만 얘기하드라구욜 ㅋ
태호:
아 아 시원해 어깨 잘주물르네 아 그러는게 신음을 그렇게 해서 내는거였어열 ㅋ
영미:
미정이한테 이미 경험있잔아..ㅋㅋ
태호:
설걷이가 다 끝난거 같은데둥 그릇을 계속 행구드라구욜 ㅋㅋㅋ
영미:
좆좀 살짝 띠어보지?
태호:
내가 누구에욜 ㅋ 일부러 좆을 살짝 띠면 고모가 다시 엉덩이를 철썩 가따대는데욜 ㅋ
영미:
좀 움직여 줬어?
태호:
고모가 엉덩이에 힘주면서 살살 움직이는데 내가 가만 있었을라구욜 ㅋ
영미:
어느정도?
태호:
어깨를 힘주면서 꽉꽉 눌를때마다 좆은 좆질하듯 위로 아래로 ㅋ
태호:
고모는 어깨를 눌러줄때마다 아~ 아~ ㅋㅋㅋㅋ 신음소리 ㅋㅋㅋㅋ
영미:
ㅋㅋㅋ진짜 홍당무 됐겠네..ㅋ
태호:
서로 얼굴 상기대서 하는데 싸부생각에 내좆 어땠을꺼 같아욜? ㅋ
태호:
진짜 좆질도 않하면서 글케 심하게 발기댄게 요근래 첨이었어열 ㅋ
태호:
그런데 진짜 고모가 설걷이를 안끝내드라구욜
영미:
그래서
태호:
내가 어깨에서 손땔라고하면 왜 힘들어 그만할꺼야 하면서 아쉬워하는데 내멋대로 끝낼수가 없드라구욜 ㅋ
태호:
그래서 머 엉덩이사이 보지부분에다가 좆을 박는거같이 밀면서 어깨는 더욱 꽉꽉 주무르고
태호:
아 진짜 엉덩이도 빵빵해서 남편만 없음 그냥 벗겨서 박고 싶드라구욜
영미:
몇분이나 그런거야?
태호:
딴거말고 오로지 그상태로만 20여분 그러고 있었어열 ㅋ
태호:
나중엔 서로 아무말도 않하고 거친숨만 몰아쉬면서 좆하구 엉덩이만 서로 밀어부치구욜
영미:
다된거네...ㅋ니가 더이상은 않만지니까 순진한지 알고 있겠네..ㅋㅋㅋ그리군 나왔어?
태호:
글다 고모가 이제 댄거같다 시원하다 고맙다 그러면서 준비하고 나올께 하면서 안방으로 들어가드라구욜 ㅋ
영미:
일반옷입고 나와?
태호:
넹 ㅋ가게에서 일할때 입는옷 ㅋ 나는 속으로 살짝 기대했거든욜
영미:
뭘?
태호:
그냥 가게가기전에 몬가 더 안일어나나 하고욜 ㅋ근데 남푠넘이 골아떨어져 있어서
영미:
남편 있었다며 어떻게 하겠니..ㅋ
태호:
고모도 그거땜에 참았나봐열 ㅋ
태호:
ㅋㅋㅋ 내가 더 대담하게 한거는ㅋㅋㅋ 이렇게 댄이상 숨길필요 없잖아열
영미:
그래서
태호:
그래서 고모가 준비하고 나와서 가자고 하길래 화장실좀 가따온다고 하고 화장실 들가서
태호:
문살짝 열어놓고 오줌깔기는척 하면성 자위해 뻐려써욜
영미:
ㅋㅋ그년이 보구있던?
태호:
문 열려진 틈으로 보고 지나가다가 또와서 보고 ㅋ글다 가다가 또와서 보고 ㅋ
영미:
조용히 딸만 아님 고모하면서 부르면서..? ㅋ
태호:
참나 싸부는 날 어케보는 거에욜 ㅋ고모 아~ 아 고모 아~ 들릴정도만ㅋㅋㅋ
영미:
ㅋㅋㅋ숨어 보지않고 왔다갔다 하면서 봐?
태호:
넹 ㅋ열려진 틈으로 와따가따 하면서 보드라구욜 ㅋ
태호:
그래서 좆 더잘보이게 해서 좀더 작은소리로 고모 아~고모 아~그러니까 멈춰서서 보더라구욜
태호:
그래서 헉헉 거리면서 졸라 딸쳐서 싸버렸죠ㅋㅋㅋ
영미:
좆물 많은걸 보여줘야 하는데 봤을려나?
태호:
내가 어떤넘이에욜 ㅋ좆물쌀때 변기통 뚜껑덮고 위에다 싸버렸어열
태호:
내생각에는 내가 나가면 고모가 들어올까 생각하구욜 만약 안들어오면 내가 다시 들어와서 딱으면 대니까 ㅋ
영미:
그리군 그냥 나왔어?
태호:
나오니까 ㅋㅋㅋ고모 진짜 얼굴 빨개져있꼬 ㅋ그러면서 늦은거 같은데 빨리가자 그러드라구욜 ㅋ
태호:
그래서 내가 다시 들어가서 딱고 나올려고 하는순간 ㅋ
태호:
고모가 ㅋㅋㅋㅋㅋㅋ잠깐 고모도 볼일좀 보고 그럼서 화장실로 쑥 ㅋ
영미:
ㅋㅋㅋ그년도 니가 싸논거 아니까 치울려고 그랬겠지....안에서 어떤일이?
태호:
아쉽게 문닫고 들어가서 ㅋㅋㅋ그러다가 나와서 같이 가게왔죠 ㅋ
영미:
나올때 표정은?
태호:
살짝 세수하고 나왔는걸욜 ㅋ물어보고 싶어때두욜 들가서 모했냐거 ㅋㅋㅋ
영미:
나와서는 뭔일 있었어?
태호:
가게와서 고모랑 같이 그 가게에서 써빙도 봐주공...우리가게 문열때까지 거기서 있었어열 ㅋ
영미:
딴일은 없고 오늘도?
태호:
오늘은 어제 그런일이 있어서 그런지 고모가 날 대하는게 스스럼이 없어졌드라구욜
영미:
어떤식?
태호:
고모가 아침에 가게문열고 들어가길래 나도 따라들어 갔는뎅
태호:
고모가 옷을 못갈아입고 왔다면성 내가 가게의자에 앉아있는대둥 구석에가서 걍 옷을 갈아입드라구욜
영미:
어떤 옷입고 와서 어떻게?
태호:
깨끗한 하얀티에 치마입고 와성 일할때 입는 옷으로 갈아입드라구욜
영미:
팬티도 보이게?
태호:
팬티하고 브라자 다봤대두욜
태호:
원래 아줌마들 그상황이면 바지를 먼저 입고 치마를 벗는거죠?
영미:
당연하지 치마속에 바지입고 치마벗고 그러지
태호:
근데 고모는 걍 치마 벗어버리고 바지입든데욜 ㅋ
태호:
오늘도 진짜 내가 가게문 걸어잠그고 달려들어서 했어도 고모는 받아줬을 꺼에욜 ㅋ
영미:
빨리 남편이 지방에 일하러 가야지..ㅋ
태호:
분명 고모도 내가 자기랑 빠구리하고 싶어하는거 충분히 알꺼고 ㅋ
태호:
그정도까지 댔으니 이제 고모가 나한테 달려들때까지 즐겨봐여죠 ㅋ
영미:
ㅋㅋㅋ남편만 없음 바로다 그리고 첨엔 어른이라구 섹스 알켜준다고 까불겠지..ㅋㅋ
태호:
ㅋㅋㅋ내가 있는데도 떡하니 옷갈아입는건 이미 나를 자기의 남자로 받아들인거라 보면대게죠? ㅋ
영미:
당연 분위기만 되면 끝나는 거네..ㅋ
태호:
ㅋㅋㅋㅋ고모가 과연 어떻게해서 내좆을 먹을라고 달려들찌 흥미진진 ㅋ
영미:
나중에 화장실에서 좆물 어떡해했나 물어봐..ㅋㅋㅋ
태호:
내좆물 만지고 느껴봤게죠 ㅋ
영미:
미정이처럼 일부먹고 일부 보지에 바르고..ㅋㅋ
태호:
좆물 엄청 쏟아냈거든욜 ㅋ
영미:
그럼 가게에선 하루종일 좆만 보여줬어?
태호:
집에가서 잠시자궁 오후에 또 가게가서 써빙도 도와주고 손님없음 좆발기해 보여주구
태호:
진짜 미정이년이나 작은엄마년하구 경험했지만 보지먹기전에 이순간이 젤 짜릿한거 같앙
영미:
요즘 사장년은 고모가 되어 보지주겠네..ㅋㅋ
태호:
어제 고모가게에서 써빙보다가 우리가게 문열시간에 사장누나 왔길래 바로 달려드니까 너 왜이래 왜이래 ㅋㅋㅋ
영미:
ㅋㅋㅋ뒤치기 하면서 고모 고모씹보지..ㅋㅋ
태호:
사장누나가 만지고 애무도 안해줬는데 좆이 발딱서 있으니까 오늘무슨일 있었떤거 아니냐거 ㅋㅋㅋ
태호:
그냥 사장누나 테이블 잡고 팬티만 벗겨서 보지 졸라 발아주다 뒷치기로 졸라 박아대주니까 ㅋㅋㅋㅋ
태호:
태호야 오늘 왜이래 왜이래 그러면서 졸라 좋아하구 ㅋㅋㅋ
영미:
넌 속으로는 고모 고모 그러면서 박았겠지? ㅋㅋ
태호:
당연하죠 눈감고 뒤치기로만 고모 고모 거리면서 졸라 박았어요
태호:
근데 사장년보다는 고모 엉덩이가 더 빵빵한거가터...
태호는 그동안 장모와 작은엄마하군 가끔 폰섹을 해주고있고 관리차원에서 서울에 한번가선 점심때 작은엄마
오후엔 장모한테 들려서 시간없다며 딱 한번씩만 강하게 보지먹고 내려왔다네요
작은엄마 한테는 애들 수학여행 잡히면 작은아빠 수면제 먹이고 한번 하자고 약속 받았다네요...
지금은 지방에 있는동안 밥먹을곳을 구했는데 당연히 혼자하는 그래머스한 아줌마가하는 식당
몸매가 죽여주고 진짜 먹고싶은 아줌마여서 그동안 경험을 바탕으로 작업들어갔어요
가게 옆에있는 곳이니까 매일가서 밥먹고 서울에서 혼자와 지낸다니까 아줌마도 잘해주고
그래서 엄마라 부르라했더니 고모 조카라구 부르며 아주 친하게 지내며 식당에서 작은일도 도와주고
경험을 바탕으로 좆이 크다는걸 일부러 보여주면서 거의다 작업이 완료된상태...
좆이 큰 애들은 아줌마 먹기가 참 쉬운거 같아요...ㅎㅎㅎ
* 5월 29일 *
영미:
어제 바로 먹었어?
태호:
근데 먹지도 못했는걸열
영미:
잉 난 어제 않들어와서 먹은줄 알았는데..
태호:
그냥 아침부터 나 일시작하는 시간까지 가게에서 써빙도 하고 일만 거들어 줬어열 ㅡㅡㅋ
영미:
어디까지 진행 됐어?
태호:
글케 찐한 안마 말거 주물르는 안마정도 ㅡㅡㅋ
영미:
일단 들어가서부터 얘기해바
태호:
머 들가니까 남편이 술에쩌들어 뻗어자고 있는걸욜 ㅡㅡㅋ
영미:
켁..남편 노는 넘야?
태호:
노가다 하나봐열 노가다 하다가 일없으면 고모 가게에 와서 일도와주궁
태호:
나중에 안얘기지만 원래 남푠이 지방에가서 일하기로하고 갔어야 하는데 중간에 빵꼬나서 돌아온거래욜 ㅡㅡㅋ
영미:
어제?
태호:
그제 아침에 나갔는데 지방으로 가는일이 빵꼬나서 새벽늦게 술에 쩌들어서 들어왔대욜
영미:
아 그럼 일하러 갔으면 그년이 어제 너먹을려고 그런거구나..ㅋ
영미:
일단 들어가서는? 어떤옷 입고 있었어?
태호:
졸라섹시하게 입고 있드라구욜 가슴파인 반팔에다가 핫팬츠라고 하낭?
영미:
캬...불끈 솟았겠네..ㅋ
태호:
머 보자마자 발딱거려죠 ㅋ 가슴살도 장난 아니드라구요
영미:
그리군
태호:
밥은먹었냐 물어봐성 고모 가게에서 먹을라고 안먹고왔다 하니깡
태호:
가게에서 먹을 필요없이 여기서 먹으라고 집에서 김밥 썰어 주드라구욜
영미:
먹는데 그년은 뭐하구?
태호:
나 식탁에서 먹고 고모는 바로옆에서 음식싸고 있었죠
영미:
몸좀 보여주는거 같았어?
태호:
나도 경력이 화려하잔아열 ㅋ 일부러 내가 훔처보는거 티낼라거 고모랑 눈도 마주치고 그랬는걸욜 ㅋ
영미:
ㅋㅋㅋ그랬더니 어떡해해?
태호:
근데 고모도 다른 아줌마들처럼 피하지않고 볼라면 보라는 식이었어열 ㅋ
태호:
바로 내옆에서 음식 싸면성 ㅋㅋㅋ허리도 구부리거 막 내 어깨에 엉덩이도 슬쩍 닿게하거 ㅋ
태호:
내가 딱 집에 들어가자마자 고모가 그런 옷차림으로 맞아주길래
태호:
고모 너무 예뻐요 그러면서 당당하게 눈으로 고모몸을 쭉 훌터봤꺼든욜 ㅋ그걸 고모가 다 느낀거죠 ㅋ
영미:
ㅋㅋ또 뭔짖해?
태호:
물도 마시면서 먹으라면서 옆자리에 앉아서 ㅋ나를 유심히 처다보드라구욜 ㅋ
태호:
얼굴 보는척하다가 내눈이 다른데 가있으면 바로 발딱서뻐린 좃대가리쪽 보고 그래죠 ㅋ
영미:
얼굴색은?
태호:
그런거 있잖아열 ㅋ 섹스를 하기전에 기대감에 들뜬 아줌마들 얼굴? ㅋ
영미:
ㅋㅋㅋ완전상기...ㅋ
태호:
오무라이스도 먹다가 내가 일부러 좆대가리 쪽에다 흘렸거든열 ㅋ
태호:
그니까 고모가 행주로 ㅋㅋㅋㅋ좆대가리에다 가따대는 거에욜 ㅋㅋㅋ
영미:
행주만?
태호:
행주로 좆대가리에 밥알을 툭툭 털어주드라구욜 ㅋ
영미:
빨딱슨거 티나는데도?
태호:
넹 ㅋㅋㅋㅋ발딱정도가 아니라 텐트래두욜 ㅋㅋㅋ일부러 좀 헐렁한 옷입구 갔는데 텐트 발딱 ㅋㅋㅋ
영미:
살짝털어 아님 문질러 털어?
태호:
털면서 고모손길도 좆대가리에 닿거 그래져 ㅋ
태호:
근데 고모가 혼잣말로 장난아니네 여기.. 그러는거 들었어열 ㅋ
영미:
뭐라고여...해보지..ㅋㅋ
태호:
그래서 내가 네? 네? 그랬는뎅 아니야 얼른 마저 먹으라고 말을 돌리대욜 ㅋ
영미:
그년 씨벌개 졌겠네? ㅋ
태호:
고모도 씨벌개졌지만 고모손길이 좆에단 내상태는 어떻겠어열 ㅋ 나 쿠퍼액 잘 나오는거 알죠?
영미:
알지...완전 좆물싼거나 마찬가지지...ㅋㅋ
태호:
내가 원래 좆대가리에 마찰이 계속가야 쿠퍼액이 질질 나오는뎅
태호:
고모가 손길닿고 옆에서 처다보니 발딱슨 좆대가리에서 쿠퍼액이 흘르대욜 ㅋ
영미:
어련할까 새로운 보지인데...다른년들 먹을때도 첨엔 그랬잔아..ㅋ
태호:
더군다나 일부러 노팬티로 갔거든열 ㅋ
영미:
젖은거 티났겠네..그래서?
태호:
젖은거 티나니까 ㅋ고모가 물이라도 흘린지 알거 ㅋ아직 다 안털렸네 하면서 행주로 쓱쓱 ㅋㅋㅋ
태호:
근데 털다보니 쿠퍼액인지 눈치채고 ㅋㅋㅋ얼른 손을 때드라구욜 ㅋ
영미:
ㅋㅋㅋ홍당무 됐겠다..ㅋㅋ
태호:
얼굴 씨벌게지거 ㅋ 나는 먹으면서 고모몸 훔처보느라 정신없거 ㅋ
영미:
일부러 야한 포즈좀 취해주던?
태호:
그정도대면 아무리 무딘 아줌마들도 자기몸보고 꼴린거 느끼잖아열 ㅋ
태호:
내앞에서 상체 숙이거 ㅋ내옆에서 앉아서 다리 쭉펴거 ㅋ
영미:
ㅋㅋ브래지어는 했던?
태호:
노브라 ㅋㅋㅋㅋ숙이면 젖꼭지도 보이대욜 ㅋ
영미:
너도 죽어 났겠네...ㅋ
태호:
나 완죤 얼굴 씨벌게지거 좆졸라 슨체로 장난아니었어열
영미:
또 어떤 자세들 했어?
태호:
괜히 내가 앉아있는 자리에 바로옆에 쪼그리고 앉아서 음식찌꺼기 떨어진척 걸레로 딱드라구욜 ㅋ
태호:
내옆에서 쭈그리고 걸레질 하는데 그 큰 젖통이 출렁출렁 뒤돌아서 걸레질할때는 엉덩이 다보였꼬 ㅋ
영미:
팬티나 입었나..ㅋㅋ
태호:
그거 핫팬츠가 워낙 짧아서 핫팬츠 밑으로 팬티도 삐져 나왔었어욜
영미:
ㅋㅋㅋ그리군..?
태호:
진짜 웃긴건 글케 보여주고 훔처보고 그러는동안 서로 말은 한마디도 못하거 디게 어색한 분위기였어열 ㅋㅋ
영미:
당연하지 니가 순진한척 하는데..ㅋㅋ 그리군?
태호:
고모는 내쪽향해서 걸래질하면 나는 다른곳 보는척하면서 출렁거리는 젖통 처다보구
태호:
고모는 걸래질하면서 바닥보는척 하면서 내꼴린 좆 처다보면서 둘다 씨벌개지구 ㅋㅋㅋ
태호:
암튼 음식다싸고 내가먹은 그릇이나 다른거 설걷이할때 내옆에서 뒤돌아서 설걷이하는뎅
태호:
엉덩이가 진짜 나 졸라 꼴리게 하드라구욜 ㅋ
태호:
고모는 훔처보지말거 맘껏 보라는식으로 뒤돌아서 엉덩이 실룩실룩 움직이면성 설걷이 하드라구욜 ㅋ
영미:
그래서?
태호:
보면성 내가 못참겠어성 바지위로 좆대가리 자극시키면서 봤어열
영미:
ㅋㅋㅋ그년한테 들킬정도로?
태호:
고모가 싹 한번 뒤돌아보더니 몰른척 ㅋㅋㅋㅋ
태호:
그래서 좆을 더티나게 잡고 살살 딸치는거처럼 하면서 다른곳보는척 하니까
태호:
고모도 고개만 살짝돌려서 좆대가리 처다보구 그러다 내가 고개 돌리는척하면 고모도 모르는척 ㅋㅋ
영미:
ㅋㅋㅋ그래서
태호:
몬가 어색해서 ㅋㅋㅋ내가 일어나서 고모 뒤로가서 고모 힘들지 않으세욜 하니까 화들짝 놀라드라구욜 ㅋ
영미:
ㅋㅋㅋ그리군
태호:
괜히 다른말만 하는거에욜 이거만 끝내고 얼른 가자면성 ㅋ
태호:
근데 내가 누구에욜 ㅋ경험이 화려한 아줌마 킬러인뎅 ㅋ
영미:
ㅋㅋㅋ어련할까...ㅋ
태호:
뒤에서 어깨 쭈물러 줬어요 어깨를 쭈물르면성 좆대가리 엉덩이쪽에 달듯달듯 하면서욜 ㅋ
영미:
ㅋㅋㅋ엉덩이 뒤로빼지 않아?
태호:
첨에는 다들그랬듯이 살짝 피하는척 하다강 어느순간부터 걍 좆대라하거 고모 엉덩이하고 밀착 ㅋㅋㅋ
영미:
완전히 달라붙게?
태호:
넹 ㅋㅋㅋ웃긴거는 내 좆대가리에 고모가 엉덩이 밀착시켜성 살살 움직였꺼든욜
태호:
근데 입으로는 힘들면 어깨 그만주물러도 대 ㅋㅋㅋ
영미:
ㅋㅋㅋ그래서?
태호:
좆하고 엉덩이는 밀착대서 살살 움직이는뎅 고모는 어깨 주물르는것만 얘기하드라구욜 ㅋ
태호:
아 아 시원해 어깨 잘주물르네 아 그러는게 신음을 그렇게 해서 내는거였어열 ㅋ
영미:
미정이한테 이미 경험있잔아..ㅋㅋ
태호:
설걷이가 다 끝난거 같은데둥 그릇을 계속 행구드라구욜 ㅋㅋㅋ
영미:
좆좀 살짝 띠어보지?
태호:
내가 누구에욜 ㅋ 일부러 좆을 살짝 띠면 고모가 다시 엉덩이를 철썩 가따대는데욜 ㅋ
영미:
좀 움직여 줬어?
태호:
고모가 엉덩이에 힘주면서 살살 움직이는데 내가 가만 있었을라구욜 ㅋ
영미:
어느정도?
태호:
어깨를 힘주면서 꽉꽉 눌를때마다 좆은 좆질하듯 위로 아래로 ㅋ
태호:
고모는 어깨를 눌러줄때마다 아~ 아~ ㅋㅋㅋㅋ 신음소리 ㅋㅋㅋㅋ
영미:
ㅋㅋㅋ진짜 홍당무 됐겠네..ㅋ
태호:
서로 얼굴 상기대서 하는데 싸부생각에 내좆 어땠을꺼 같아욜? ㅋ
태호:
진짜 좆질도 않하면서 글케 심하게 발기댄게 요근래 첨이었어열 ㅋ
태호:
그런데 진짜 고모가 설걷이를 안끝내드라구욜
영미:
그래서
태호:
내가 어깨에서 손땔라고하면 왜 힘들어 그만할꺼야 하면서 아쉬워하는데 내멋대로 끝낼수가 없드라구욜 ㅋ
태호:
그래서 머 엉덩이사이 보지부분에다가 좆을 박는거같이 밀면서 어깨는 더욱 꽉꽉 주무르고
태호:
아 진짜 엉덩이도 빵빵해서 남편만 없음 그냥 벗겨서 박고 싶드라구욜
영미:
몇분이나 그런거야?
태호:
딴거말고 오로지 그상태로만 20여분 그러고 있었어열 ㅋ
태호:
나중엔 서로 아무말도 않하고 거친숨만 몰아쉬면서 좆하구 엉덩이만 서로 밀어부치구욜
영미:
다된거네...ㅋ니가 더이상은 않만지니까 순진한지 알고 있겠네..ㅋㅋㅋ그리군 나왔어?
태호:
글다 고모가 이제 댄거같다 시원하다 고맙다 그러면서 준비하고 나올께 하면서 안방으로 들어가드라구욜 ㅋ
영미:
일반옷입고 나와?
태호:
넹 ㅋ가게에서 일할때 입는옷 ㅋ 나는 속으로 살짝 기대했거든욜
영미:
뭘?
태호:
그냥 가게가기전에 몬가 더 안일어나나 하고욜 ㅋ근데 남푠넘이 골아떨어져 있어서
영미:
남편 있었다며 어떻게 하겠니..ㅋ
태호:
고모도 그거땜에 참았나봐열 ㅋ
태호:
ㅋㅋㅋ 내가 더 대담하게 한거는ㅋㅋㅋ 이렇게 댄이상 숨길필요 없잖아열
영미:
그래서
태호:
그래서 고모가 준비하고 나와서 가자고 하길래 화장실좀 가따온다고 하고 화장실 들가서
태호:
문살짝 열어놓고 오줌깔기는척 하면성 자위해 뻐려써욜
영미:
ㅋㅋ그년이 보구있던?
태호:
문 열려진 틈으로 보고 지나가다가 또와서 보고 ㅋ글다 가다가 또와서 보고 ㅋ
영미:
조용히 딸만 아님 고모하면서 부르면서..? ㅋ
태호:
참나 싸부는 날 어케보는 거에욜 ㅋ고모 아~ 아 고모 아~ 들릴정도만ㅋㅋㅋ
영미:
ㅋㅋㅋ숨어 보지않고 왔다갔다 하면서 봐?
태호:
넹 ㅋ열려진 틈으로 와따가따 하면서 보드라구욜 ㅋ
태호:
그래서 좆 더잘보이게 해서 좀더 작은소리로 고모 아~고모 아~그러니까 멈춰서서 보더라구욜
태호:
그래서 헉헉 거리면서 졸라 딸쳐서 싸버렸죠ㅋㅋㅋ
영미:
좆물 많은걸 보여줘야 하는데 봤을려나?
태호:
내가 어떤넘이에욜 ㅋ좆물쌀때 변기통 뚜껑덮고 위에다 싸버렸어열
태호:
내생각에는 내가 나가면 고모가 들어올까 생각하구욜 만약 안들어오면 내가 다시 들어와서 딱으면 대니까 ㅋ
영미:
그리군 그냥 나왔어?
태호:
나오니까 ㅋㅋㅋ고모 진짜 얼굴 빨개져있꼬 ㅋ그러면서 늦은거 같은데 빨리가자 그러드라구욜 ㅋ
태호:
그래서 내가 다시 들어가서 딱고 나올려고 하는순간 ㅋ
태호:
고모가 ㅋㅋㅋㅋㅋㅋ잠깐 고모도 볼일좀 보고 그럼서 화장실로 쑥 ㅋ
영미:
ㅋㅋㅋ그년도 니가 싸논거 아니까 치울려고 그랬겠지....안에서 어떤일이?
태호:
아쉽게 문닫고 들어가서 ㅋㅋㅋ그러다가 나와서 같이 가게왔죠 ㅋ
영미:
나올때 표정은?
태호:
살짝 세수하고 나왔는걸욜 ㅋ물어보고 싶어때두욜 들가서 모했냐거 ㅋㅋㅋ
영미:
나와서는 뭔일 있었어?
태호:
가게와서 고모랑 같이 그 가게에서 써빙도 봐주공...우리가게 문열때까지 거기서 있었어열 ㅋ
영미:
딴일은 없고 오늘도?
태호:
오늘은 어제 그런일이 있어서 그런지 고모가 날 대하는게 스스럼이 없어졌드라구욜
영미:
어떤식?
태호:
고모가 아침에 가게문열고 들어가길래 나도 따라들어 갔는뎅
태호:
고모가 옷을 못갈아입고 왔다면성 내가 가게의자에 앉아있는대둥 구석에가서 걍 옷을 갈아입드라구욜
영미:
어떤 옷입고 와서 어떻게?
태호:
깨끗한 하얀티에 치마입고 와성 일할때 입는 옷으로 갈아입드라구욜
영미:
팬티도 보이게?
태호:
팬티하고 브라자 다봤대두욜
태호:
원래 아줌마들 그상황이면 바지를 먼저 입고 치마를 벗는거죠?
영미:
당연하지 치마속에 바지입고 치마벗고 그러지
태호:
근데 고모는 걍 치마 벗어버리고 바지입든데욜 ㅋ
태호:
오늘도 진짜 내가 가게문 걸어잠그고 달려들어서 했어도 고모는 받아줬을 꺼에욜 ㅋ
영미:
빨리 남편이 지방에 일하러 가야지..ㅋ
태호:
분명 고모도 내가 자기랑 빠구리하고 싶어하는거 충분히 알꺼고 ㅋ
태호:
그정도까지 댔으니 이제 고모가 나한테 달려들때까지 즐겨봐여죠 ㅋ
영미:
ㅋㅋㅋ남편만 없음 바로다 그리고 첨엔 어른이라구 섹스 알켜준다고 까불겠지..ㅋㅋ
태호:
ㅋㅋㅋ내가 있는데도 떡하니 옷갈아입는건 이미 나를 자기의 남자로 받아들인거라 보면대게죠? ㅋ
영미:
당연 분위기만 되면 끝나는 거네..ㅋ
태호:
ㅋㅋㅋㅋ고모가 과연 어떻게해서 내좆을 먹을라고 달려들찌 흥미진진 ㅋ
영미:
나중에 화장실에서 좆물 어떡해했나 물어봐..ㅋㅋㅋ
태호:
내좆물 만지고 느껴봤게죠 ㅋ
영미:
미정이처럼 일부먹고 일부 보지에 바르고..ㅋㅋ
태호:
좆물 엄청 쏟아냈거든욜 ㅋ
영미:
그럼 가게에선 하루종일 좆만 보여줬어?
태호:
집에가서 잠시자궁 오후에 또 가게가서 써빙도 도와주고 손님없음 좆발기해 보여주구
태호:
진짜 미정이년이나 작은엄마년하구 경험했지만 보지먹기전에 이순간이 젤 짜릿한거 같앙
영미:
요즘 사장년은 고모가 되어 보지주겠네..ㅋㅋ
태호:
어제 고모가게에서 써빙보다가 우리가게 문열시간에 사장누나 왔길래 바로 달려드니까 너 왜이래 왜이래 ㅋㅋㅋ
영미:
ㅋㅋㅋ뒤치기 하면서 고모 고모씹보지..ㅋㅋ
태호:
사장누나가 만지고 애무도 안해줬는데 좆이 발딱서 있으니까 오늘무슨일 있었떤거 아니냐거 ㅋㅋㅋ
태호:
그냥 사장누나 테이블 잡고 팬티만 벗겨서 보지 졸라 발아주다 뒷치기로 졸라 박아대주니까 ㅋㅋㅋㅋ
태호:
태호야 오늘 왜이래 왜이래 그러면서 졸라 좋아하구 ㅋㅋㅋ
영미:
넌 속으로는 고모 고모 그러면서 박았겠지? ㅋㅋ
태호:
당연하죠 눈감고 뒤치기로만 고모 고모 거리면서 졸라 박았어요
태호:
근데 사장년보다는 고모 엉덩이가 더 빵빵한거가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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