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의 역사적 합방식(?) 이 후, 며칠 동안 나의 자지는 기분 좋은 우리~함을 느꼈다.
연지 또한 평소에 즐겨 입던 삼각 끈 팬티가 아닌 아줌마 팬티(거들비스무리한 팬티)를 입었다고 했다.
이유인 즉, 부어서라고 했다. 그리고 둘 다 온 몸에 근육통을 달고 살았다.
그 좁디 좁은 공간에서 한 시간 가량을 격렬하게 뒹굴었으니...
우리가 다시 만난 것은 일주일이 지난 뒤 연지의 가게에서였다.
나는 연락도 없이 연지의 가게로 들어섰다.
연지는 컴퓨터 모니터를 뚫어 져라 쳐다보다가 가게문벨소리에 고개를 돌려 나를 보았다.
“어머 자기야~ 온다고 말도 없이 왠일이야?~^^”
카운터에서 뛰쳐 나와서는 나에게로 와락 안겨들었다.
“어이쿠...지나가던 사람들 보겠다~”
연지의 등뼈를 아래위로 살살 문지르며 꼭 안으며 말했다.
“치~ 보면 어때? 내 남자 내가 안는데~”
‘누가 이렇게 당돌하고 애교 쩔어주는 여자를 46살의 중년 아줌마로 보겠는가?~’
“순식간에 안겨서 자기 뭐 입고 있는지도 못 봤다. 자~ 함 봅시다~”
나는 연지의 여깨를 잡고 한걸음 물러서서 연지의 옷차림을 훑었다.
연갈색의 웨이브 진 머리를 뒤로 묶었고 가슴이 깊게 파인 짧은 원피스 차림이였다.
“치~ 자기는 나 안는 것 보다 내가 무슨 옷 입었나가 더 중요한가보다~”
연지가 입을 삐죽거린다.
“음...그게 아니고... 난 항상 내 여자가 오늘은 또 얼마나 더 이쁜 모습을 하고 있나 궁금하거든~”
“으이그, 누가 선생 아니랄까바 말은 청산유수네. 근데 어쩌나~
난 옷 입고 있을 때보다 벗고 있을 때 더 이쁜데~^^”
나는 그냥 아무 말 없이 연지를 쳐다보고는 웃을 수 밖에 없었다.
“그냥 그냥 멍하니 웃기만 해?~ 내가 너무 헤픈 소리만 했나?~~~~”
“아니...어디서 이런 복덩이가 이제 굴러들어왔나 싶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이제서라도 나타나줘서 고맙다는
생각이 들어서~”
“호호호~ 자긴 나 며칠봤다고 복덩이래?~ 복덩인지 똥덩어린지 어찌 알어?~”
“이 아가씨가 진짜... 똥인지 된장인지 맛봐야 알아?~ 난 이미 맛봤으니까 다 안단 말이지~^^”
“치~ 한 번 맛보고 어떻게 알아?~ 자기 일루 와봐~”
연지가 내 팔을 이끌고 티 테이블에 있는 의자에 앉혔다. 그리고 맞은편에 있던 의자를 내 옆에 두었다.
그리고는 냉장고에 가서 과일과 접시들을 챙겨서 가져 나왔다.
“얼레 뚱딴지 같은 소리하더니만 갑자기 과일을 꺼내오네~”
과일과 접시들을 테이블 위에 놓더니 나를 보고 씩~ 웃는다. 예의 살인적인 게슴츠레한 눈빛으로 쳐다보면서...
“이제 뚱딴지 같은 행동할꺼다~”
연지는 테이블을 살짝 옆으로 밀고는 나의 다리 사이에 쪼그리고 앉고서 바지 지퍼를 내린다.
그리고 나서 오른손으로 내 팬티를 잡아 내리고서 왼손으로 내 자지를 끄집어 낸다.
난 연지의 윗머리를 스다듬으면서 짐짓 놀란척 말했다.
“어이쿠... 손님들어오면 어떻할려고 그래요? 아가씨~”
“바로 옆에 행거에 옷이 촘촘히 걸려 있으니까 안보여요 아저씨~^^”
말이 끝나자 마자 연지는 내 자지를 입에 물었다.
입에 들어가자 마자 나의 자지는 밑둥부터 터질 것 같은 팽팽함에 우리~해지기 시작했다.
입에 들어간 자지의 대가리를 연지는 입술로 꼭 죄면서 혀로 대가리 정상에 있는 구멍을 살살 핥았다.
Touch~ touch... 지금껏 수많은 빨림을 당해봤지만 자지 대가리 구멍을 저리 세밀하게 핥아주는 여자는 진정 연지가 처음이였다.
당해본사람은 알겠지만 불알과 똥구멍 사이의 회음부에 혀가 닿는 느낌 이상이다라는 것을 알수 있다.
그렇게 입과 혀로 자지대가리와 홈을 능수능란하게 애무를 하던 연지는
왼손으로 자지를 살포시 잡고 위로 들어올리고는 혀를 빼내어 대가리부터 아랫부분까지 아래 위에 훑기 시작했다.
천천히 자지 표면으로 삐져나온 혈관의 음각을 음미하듯 혀끝으로 섬세하게 훑었다.
연지가 혀로 대가리를 가지고 놀 때부터 나의 정신은 이미 안드로메다로 가출한지 오래다.
내가 할수 있는 유일한 것은 순간순간 올라오는 찌릿찌릿함에
사정을 억제하기 위해 똥꼬에 힘을 빠짝 주는 것 밖에 없었다.
나름대로 초인적인 똥꼬쪼임을 시전한다고 했지만 이만 내 자지대가리에서 쿠퍼액은 쉼없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쿠퍼액이 기둥을 타고 살살 흘러내리고 연지는 혀로 쿠퍼액을 걷어 올려 먹는다.
연지는 말도 없이 정말 맛나게 자지를 핥아 먹고는
짧은 지퍼 사이에 잘 나오지도 못하는 내 불알을 끝까지 찾아내어 살짝 들어 올려 정성스럽게 핥아 대었다.
그렇게 몇분간의 황홀한 애무를 끝낸 뒤에 연지가 고개를 들어서 번들거리는 입술을 떼고 이야기 했다.
“자기만 맛봤지~ 난 자기 꼬추 맛 못봤거든요~^^”
전생에 지구를 구했네, 우주를 구했네 이거 전부 개소리일 뿐이다.
이 여자는 그냥 인간의 몸으로 헌신한 신이다~!!!!!
“자~ 자기는 가만 있어~봐~ 내가 다 알아서 할게~^^”
연지는 일어서서 몸을 돌리고서 원피스를 살짝 걷고서는 T팬티를 살짝 내렸다.
그리고 뒤로 팔을 뻗어 내 자지를 잡고는 뒷걸음 치고는 자신의 보짓구멍을 내 자지에 대고는 살짝 앉았다.
이미 연지의 보지도 애액으로 홍수가 나버린 상태다. 연지가 어깨 너머로 나를 보더니 씩 웃으면서 말한다.
“오늘 자기는 암것도 안해도 돼~ 내가 알아서 다 할거야~으음...”
연지는 앞에 있던 티테이블을 양손으로 잡고는 허리를 위로 뺏다 앉았다를 하면서 나의 자지를 본인의 보지로 삼키기 시작했다.
“질쩍질쩍질쩍질쩍...쩍쩍쩍...”
내 자지는 이미 연지의 보짓물에 번들거렸고
연지의 보지속에 들어갔다 나올 때 마다 하얀색 마찰액으로 변하고 있었다.
점점 방아찍는 속도를 높이던 연지는 테이블에서 손을 떼고 상체를 내 쪽으로 세우고는 밸리댄스의 그 현란한 무빙을 시전했다.
상체는 가만히 둔 상태에서 골반만 움직이는 고난이도 골반돌리기 춤...
연지는 내 자지를 보지로 꽉 물고서는 사정없이 골반을 돌렸다.
나는 소리도 내지도 못하고 끙끙대기만 할뿐이였다.
나름대로 여자들이 내 위를 올라타고 무슨 짓을 해도 10분 이상은 거뜬히 견디었건만
연지의 허리돌림에는 1분도 위험해보였다.
“윽윽윽...으으윽윽...”
“으음~으음~으음 응응으으응ㅇ응...”
연지도 손으로 입을 막으며 신음이 나오는 걸 필사적으로 막으려 했지만
손사이로 삐져나오는 신음은 어떻게 하질 못했다.
나의 신음소리, 연지의 신음소리, 연지의 보지가 내 자지를 삼키는 소리 그리고 윈도우 창 밖으로 들리는 자동차 지나가는 소리... 이 어울리지 않을 법한 소리들 만 이 오직 내 귓가에 맴 돌 뿐 이였다.
현란했던 허리돌림을 끝마치고 연지는 이제 앞뒤로 빠르게 비벼대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연지의 신음소리와 숨소리가 점점 더 격해졌다.
나도 죽을 힘을 다해 똥꼬에 힘을 주고는 있었지만 벌써 정액이 대가리 꼭대기에 몰려 폭팔하기 일보 직전이였다.
난 연지의 귀에 대고 이야기했다.
“윽윽윽...으...자갸자갸...나...으윽...나온다...”
말을 하면서 난 팔을 앞으로 뻗어 연지의 사타구니를 꽉 움켜쥐며 엉덩이의 힘을 풀어버렸다.
그 순간 내 자지는 한없이 울컥거리면서 물을 싸내었다.
연지는 긴 신음과 더불어 허벅지와 보지 그리고 엉덩이에 잔진동을 일으켰다.
일주일 동안 쌓여있어서 그런가 물이 많이 터져 나왔다.
난 꽉 쥐고 있던 연지의 사타구니에서 옆으로 손을 옮겨 연지의 클리토스를 살살 부볐다.
“후우~~~~~ 근데 지난번도 그렇고 우리는 마무리가 맨날 이자세네 ㅎ”
연지가 뒤로 살짝 고개를 돌리며말했다.
“아~~~~ 자갸~ 나 이 자세... 너무 좋아...지금 다리며 허리며 아무런 힘이 없어...”
“나도 이렇게 계속 있고 싶은데 이제 정신차려야 되겠다 ㅎㅎ”
“응...”
연지는 앞 테이블 잡고서 덜덜 떨리는 다리로 일어섰다.
내 자지가 연지의 보지에서 뽑히는 순간 연지의 안쪽 허벅지를 따라서 내 좃물이 빠른 속도로 타고 흘러 내렸다.
연지는 고개를 숙여 자신의 허벅지를 타고 흐르고 있는 좃물을 보며 말한다.
“우와~ 내 다리에 폭포 생겼다~^^”
난 연지를 보고 활짝 웃어보이고는 옆에 있는 티슈를 뽑아내 연지의 허벅지와 보지를 살살 닦아 주었다.
그리고 티슈를 다시 뽑아 내 자지를 닦으려는 순간,
연지는 내 자지를 다시금 입으로 가져갔고 입술로 혀로 열심히 핥아 빨아댔다.
“윽윽으으윽...아...아파 자기야...”
난 움찔움찍 거리며 엉덩이를 들었다 놨다 했다.
그렇게 연지는 팬티에 뭍은 액까지 다 혀로 빨아먹고 나서 내 자지를 팬티 속에 고이 모셔 넣고는 바지 지퍼를 올려주었다. 그리고 나서 일어나 허벅지에 걸쳐져 있던 팬티를 벗었다.
“자~ 오늘 서비스 끝났습니다. 고갱님~^^”
벗은 팬티를 테이블에 두고서 연지는 내 옆자리에 앉아 과일을 깎았다.
나는 치마를 들쳐 연지의 아랫도리를 보았다.
“자기 보지는 국보로 지정해야 될 것 같다~”
“머야~ 온 나라 사람들 다 구경하라고?~”
“헐~ 그게 또 그리 해석 되네... 나만의 보지가 되어야 할 것이야~!!!!”
연지는 활짝 웃었다.
“근데...자기 지난번에도 안으로 다 받고 이번에도 안으로 다 받고... 괜찮아?”
“응~ 나 피임약 먹었어. 자기도 콘돔 싫지?~ 나도 싫어.”
“거 참 당신이란 사람... 어떻게 그렇게 사람 맘을 그리 잘 꿰뚫고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써?”
“호호~ 나 사람상대로 장사하는데 그 정도 눈치 없이 어떻게 해~^^”
나는 연지의 뺨을 잡고 뽀뽀했다. 연지의 아랫입술을 물고 쭈욱 땡겼다.
연지는 아랫입술을 당겨진 채로 옹알거린다.
“피이~이게 머야~ ”
“너무 사랑스러워서 장난치는거다 ㅎㅎ”
40대 중년들의 사랑놀이 치고는 상당히 달달하지 않은가?
사랑에는 나이가 전혀 필요가 없다~!!!
연지 또한 평소에 즐겨 입던 삼각 끈 팬티가 아닌 아줌마 팬티(거들비스무리한 팬티)를 입었다고 했다.
이유인 즉, 부어서라고 했다. 그리고 둘 다 온 몸에 근육통을 달고 살았다.
그 좁디 좁은 공간에서 한 시간 가량을 격렬하게 뒹굴었으니...
우리가 다시 만난 것은 일주일이 지난 뒤 연지의 가게에서였다.
나는 연락도 없이 연지의 가게로 들어섰다.
연지는 컴퓨터 모니터를 뚫어 져라 쳐다보다가 가게문벨소리에 고개를 돌려 나를 보았다.
“어머 자기야~ 온다고 말도 없이 왠일이야?~^^”
카운터에서 뛰쳐 나와서는 나에게로 와락 안겨들었다.
“어이쿠...지나가던 사람들 보겠다~”
연지의 등뼈를 아래위로 살살 문지르며 꼭 안으며 말했다.
“치~ 보면 어때? 내 남자 내가 안는데~”
‘누가 이렇게 당돌하고 애교 쩔어주는 여자를 46살의 중년 아줌마로 보겠는가?~’
“순식간에 안겨서 자기 뭐 입고 있는지도 못 봤다. 자~ 함 봅시다~”
나는 연지의 여깨를 잡고 한걸음 물러서서 연지의 옷차림을 훑었다.
연갈색의 웨이브 진 머리를 뒤로 묶었고 가슴이 깊게 파인 짧은 원피스 차림이였다.
“치~ 자기는 나 안는 것 보다 내가 무슨 옷 입었나가 더 중요한가보다~”
연지가 입을 삐죽거린다.
“음...그게 아니고... 난 항상 내 여자가 오늘은 또 얼마나 더 이쁜 모습을 하고 있나 궁금하거든~”
“으이그, 누가 선생 아니랄까바 말은 청산유수네. 근데 어쩌나~
난 옷 입고 있을 때보다 벗고 있을 때 더 이쁜데~^^”
나는 그냥 아무 말 없이 연지를 쳐다보고는 웃을 수 밖에 없었다.
“그냥 그냥 멍하니 웃기만 해?~ 내가 너무 헤픈 소리만 했나?~~~~”
“아니...어디서 이런 복덩이가 이제 굴러들어왔나 싶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이제서라도 나타나줘서 고맙다는
생각이 들어서~”
“호호호~ 자긴 나 며칠봤다고 복덩이래?~ 복덩인지 똥덩어린지 어찌 알어?~”
“이 아가씨가 진짜... 똥인지 된장인지 맛봐야 알아?~ 난 이미 맛봤으니까 다 안단 말이지~^^”
“치~ 한 번 맛보고 어떻게 알아?~ 자기 일루 와봐~”
연지가 내 팔을 이끌고 티 테이블에 있는 의자에 앉혔다. 그리고 맞은편에 있던 의자를 내 옆에 두었다.
그리고는 냉장고에 가서 과일과 접시들을 챙겨서 가져 나왔다.
“얼레 뚱딴지 같은 소리하더니만 갑자기 과일을 꺼내오네~”
과일과 접시들을 테이블 위에 놓더니 나를 보고 씩~ 웃는다. 예의 살인적인 게슴츠레한 눈빛으로 쳐다보면서...
“이제 뚱딴지 같은 행동할꺼다~”
연지는 테이블을 살짝 옆으로 밀고는 나의 다리 사이에 쪼그리고 앉고서 바지 지퍼를 내린다.
그리고 나서 오른손으로 내 팬티를 잡아 내리고서 왼손으로 내 자지를 끄집어 낸다.
난 연지의 윗머리를 스다듬으면서 짐짓 놀란척 말했다.
“어이쿠... 손님들어오면 어떻할려고 그래요? 아가씨~”
“바로 옆에 행거에 옷이 촘촘히 걸려 있으니까 안보여요 아저씨~^^”
말이 끝나자 마자 연지는 내 자지를 입에 물었다.
입에 들어가자 마자 나의 자지는 밑둥부터 터질 것 같은 팽팽함에 우리~해지기 시작했다.
입에 들어간 자지의 대가리를 연지는 입술로 꼭 죄면서 혀로 대가리 정상에 있는 구멍을 살살 핥았다.
Touch~ touch... 지금껏 수많은 빨림을 당해봤지만 자지 대가리 구멍을 저리 세밀하게 핥아주는 여자는 진정 연지가 처음이였다.
당해본사람은 알겠지만 불알과 똥구멍 사이의 회음부에 혀가 닿는 느낌 이상이다라는 것을 알수 있다.
그렇게 입과 혀로 자지대가리와 홈을 능수능란하게 애무를 하던 연지는
왼손으로 자지를 살포시 잡고 위로 들어올리고는 혀를 빼내어 대가리부터 아랫부분까지 아래 위에 훑기 시작했다.
천천히 자지 표면으로 삐져나온 혈관의 음각을 음미하듯 혀끝으로 섬세하게 훑었다.
연지가 혀로 대가리를 가지고 놀 때부터 나의 정신은 이미 안드로메다로 가출한지 오래다.
내가 할수 있는 유일한 것은 순간순간 올라오는 찌릿찌릿함에
사정을 억제하기 위해 똥꼬에 힘을 빠짝 주는 것 밖에 없었다.
나름대로 초인적인 똥꼬쪼임을 시전한다고 했지만 이만 내 자지대가리에서 쿠퍼액은 쉼없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쿠퍼액이 기둥을 타고 살살 흘러내리고 연지는 혀로 쿠퍼액을 걷어 올려 먹는다.
연지는 말도 없이 정말 맛나게 자지를 핥아 먹고는
짧은 지퍼 사이에 잘 나오지도 못하는 내 불알을 끝까지 찾아내어 살짝 들어 올려 정성스럽게 핥아 대었다.
그렇게 몇분간의 황홀한 애무를 끝낸 뒤에 연지가 고개를 들어서 번들거리는 입술을 떼고 이야기 했다.
“자기만 맛봤지~ 난 자기 꼬추 맛 못봤거든요~^^”
전생에 지구를 구했네, 우주를 구했네 이거 전부 개소리일 뿐이다.
이 여자는 그냥 인간의 몸으로 헌신한 신이다~!!!!!
“자~ 자기는 가만 있어~봐~ 내가 다 알아서 할게~^^”
연지는 일어서서 몸을 돌리고서 원피스를 살짝 걷고서는 T팬티를 살짝 내렸다.
그리고 뒤로 팔을 뻗어 내 자지를 잡고는 뒷걸음 치고는 자신의 보짓구멍을 내 자지에 대고는 살짝 앉았다.
이미 연지의 보지도 애액으로 홍수가 나버린 상태다. 연지가 어깨 너머로 나를 보더니 씩 웃으면서 말한다.
“오늘 자기는 암것도 안해도 돼~ 내가 알아서 다 할거야~으음...”
연지는 앞에 있던 티테이블을 양손으로 잡고는 허리를 위로 뺏다 앉았다를 하면서 나의 자지를 본인의 보지로 삼키기 시작했다.
“질쩍질쩍질쩍질쩍...쩍쩍쩍...”
내 자지는 이미 연지의 보짓물에 번들거렸고
연지의 보지속에 들어갔다 나올 때 마다 하얀색 마찰액으로 변하고 있었다.
점점 방아찍는 속도를 높이던 연지는 테이블에서 손을 떼고 상체를 내 쪽으로 세우고는 밸리댄스의 그 현란한 무빙을 시전했다.
상체는 가만히 둔 상태에서 골반만 움직이는 고난이도 골반돌리기 춤...
연지는 내 자지를 보지로 꽉 물고서는 사정없이 골반을 돌렸다.
나는 소리도 내지도 못하고 끙끙대기만 할뿐이였다.
나름대로 여자들이 내 위를 올라타고 무슨 짓을 해도 10분 이상은 거뜬히 견디었건만
연지의 허리돌림에는 1분도 위험해보였다.
“윽윽윽...으으윽윽...”
“으음~으음~으음 응응으으응ㅇ응...”
연지도 손으로 입을 막으며 신음이 나오는 걸 필사적으로 막으려 했지만
손사이로 삐져나오는 신음은 어떻게 하질 못했다.
나의 신음소리, 연지의 신음소리, 연지의 보지가 내 자지를 삼키는 소리 그리고 윈도우 창 밖으로 들리는 자동차 지나가는 소리... 이 어울리지 않을 법한 소리들 만 이 오직 내 귓가에 맴 돌 뿐 이였다.
현란했던 허리돌림을 끝마치고 연지는 이제 앞뒤로 빠르게 비벼대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연지의 신음소리와 숨소리가 점점 더 격해졌다.
나도 죽을 힘을 다해 똥꼬에 힘을 주고는 있었지만 벌써 정액이 대가리 꼭대기에 몰려 폭팔하기 일보 직전이였다.
난 연지의 귀에 대고 이야기했다.
“윽윽윽...으...자갸자갸...나...으윽...나온다...”
말을 하면서 난 팔을 앞으로 뻗어 연지의 사타구니를 꽉 움켜쥐며 엉덩이의 힘을 풀어버렸다.
그 순간 내 자지는 한없이 울컥거리면서 물을 싸내었다.
연지는 긴 신음과 더불어 허벅지와 보지 그리고 엉덩이에 잔진동을 일으켰다.
일주일 동안 쌓여있어서 그런가 물이 많이 터져 나왔다.
난 꽉 쥐고 있던 연지의 사타구니에서 옆으로 손을 옮겨 연지의 클리토스를 살살 부볐다.
“후우~~~~~ 근데 지난번도 그렇고 우리는 마무리가 맨날 이자세네 ㅎ”
연지가 뒤로 살짝 고개를 돌리며말했다.
“아~~~~ 자갸~ 나 이 자세... 너무 좋아...지금 다리며 허리며 아무런 힘이 없어...”
“나도 이렇게 계속 있고 싶은데 이제 정신차려야 되겠다 ㅎㅎ”
“응...”
연지는 앞 테이블 잡고서 덜덜 떨리는 다리로 일어섰다.
내 자지가 연지의 보지에서 뽑히는 순간 연지의 안쪽 허벅지를 따라서 내 좃물이 빠른 속도로 타고 흘러 내렸다.
연지는 고개를 숙여 자신의 허벅지를 타고 흐르고 있는 좃물을 보며 말한다.
“우와~ 내 다리에 폭포 생겼다~^^”
난 연지를 보고 활짝 웃어보이고는 옆에 있는 티슈를 뽑아내 연지의 허벅지와 보지를 살살 닦아 주었다.
그리고 티슈를 다시 뽑아 내 자지를 닦으려는 순간,
연지는 내 자지를 다시금 입으로 가져갔고 입술로 혀로 열심히 핥아 빨아댔다.
“윽윽으으윽...아...아파 자기야...”
난 움찔움찍 거리며 엉덩이를 들었다 놨다 했다.
그렇게 연지는 팬티에 뭍은 액까지 다 혀로 빨아먹고 나서 내 자지를 팬티 속에 고이 모셔 넣고는 바지 지퍼를 올려주었다. 그리고 나서 일어나 허벅지에 걸쳐져 있던 팬티를 벗었다.
“자~ 오늘 서비스 끝났습니다. 고갱님~^^”
벗은 팬티를 테이블에 두고서 연지는 내 옆자리에 앉아 과일을 깎았다.
나는 치마를 들쳐 연지의 아랫도리를 보았다.
“자기 보지는 국보로 지정해야 될 것 같다~”
“머야~ 온 나라 사람들 다 구경하라고?~”
“헐~ 그게 또 그리 해석 되네... 나만의 보지가 되어야 할 것이야~!!!!”
연지는 활짝 웃었다.
“근데...자기 지난번에도 안으로 다 받고 이번에도 안으로 다 받고... 괜찮아?”
“응~ 나 피임약 먹었어. 자기도 콘돔 싫지?~ 나도 싫어.”
“거 참 당신이란 사람... 어떻게 그렇게 사람 맘을 그리 잘 꿰뚫고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써?”
“호호~ 나 사람상대로 장사하는데 그 정도 눈치 없이 어떻게 해~^^”
나는 연지의 뺨을 잡고 뽀뽀했다. 연지의 아랫입술을 물고 쭈욱 땡겼다.
연지는 아랫입술을 당겨진 채로 옹알거린다.
“피이~이게 머야~ ”
“너무 사랑스러워서 장난치는거다 ㅎㅎ”
40대 중년들의 사랑놀이 치고는 상당히 달달하지 않은가?
사랑에는 나이가 전혀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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