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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17:59 895회 0건
* 9월 22일 *

영미:
동생은 몇 여자나 만나구 다녔어? ㅋ
기태:
누님은 제가 여자만 만나고 다니는지 아시나봐요
영미:
여자들이 가만두지 않을 거잔아..ㅋ
기태:
누님이 생각하는것 만큼 저 헤픈놈 아님니다 ^^
영미:
ㅎㅎ생각없는 여자는 진짜 않만났어?
기태:
한번 한다면 하는놈 임니다 ^^
영미:
그래..대단네..그여자 연락은 오구?
기태:
요즘은 안오더군요
영미:
딴넘 생겼나 보구나..ㅎ아님 그애 다시 만나던지...ㅋ
기태:
아무리 생각이 없어도 여자로써 자존심이 좀 상했나보지요
영미:
ㅎㅎ근데 내생각 이지만 그여자 그애랑 보통관계는 아닌거 같아..참 그애 몇살이랬어?
기태:
20살 이래요
영미:
내 생각엔 그애가 대단한거 같아
영미:
진짜 그여자 말데로 남편말구는 그애가 첨이구 담이 동생이라면 그애랑 별거 다한다는 거잔아..ㅎ
영미:
바다가에서 그애가 시켜서 동생한테 보지도 보여주며 꼬리쳤듯이
기태:
어린나이에 대단하다는 것은 저도 느끼고 있지요
영미:
그여자가 하는짖이 다 그애랑 한거잔아..대단해..ㅎ
기태:
그러게요 요즘애들 너무 급속히 자라나는 기분이더라고요
영미:
그래도 그애는 진짜 대단한거 같아..
영미:
그정도 아줌마랑 그러는것도 그러지만 아줌마를 다른 남자한테 그렇게할 생각을 하니..ㅎ
기태:
그애가 나이는 어리지만 제 생각에도 경험이 화려한 애인거 같긴 했어요
영미:
어떤면이?
기태:
그애가 망보고 그양반이랑 그짓꺼리 할때요
기태:
그 양반이 그애 눈치보면서 그애 하라는데로 따라서 하는 느낌 이었거든요
영미:
그랬다면서 그래서 넣고 싶은데 그애가 못하게 했다면서..
기태:
요즘애들 누님하고 저하고 생각하던 그시대 애들하고 너무 차이날 정도로 상상이 안대요 ^^
영미:
그러게 20살에 아줌마랑 그러는거도 대단한데 그정도 아줌마를 맘대로 가지고 놀고..ㅎ
기태:
누님 저도 요즘에 취향이 많이 변해지더라고요
영미:
어떤 쪽으로?
기태:
그양반이랑 하던거를 다른분한테 써먹더라고요
영미:
어떤걸?
기태:
식당이나 이런곳에서 애무하는거나 계란같은거 사용한다거나 그런것이요
영미:
누구한테 써먹었어? 가정지키는여자?
기태:
네 40 이 좀 넘은 분인데
영미:
첨으로 그런거 해주면 당황하면서도 짜릿할텐데?
기태:
반응이 외외로 뜨겁더라고요
영미:
ㅎㅎ 전에 만나서 하던거랑은 완전 틀려저?
기태:
생각 이상으로 짜릿한가 보더라고요
영미:
그렇게 해주니까 더 즐기다가 갔어?
기태:
네 그렇더라고요 계란을 첨에 보지에 넣어줄려고 하니까 당황하면서 이게 무슨짓이냐고 하던분이
기태:
보지에 집어넣고 장난좀 쳐주니까 발버둥을 치더라고요
영미:
ㅎㅎ
기태:
그 양반 이후로 모텔 갈때는 필수품이 생겼어요...맥주하고 계란 쏘세지 같은거요 ^^
영미:
그래서 그거 다 사용해 줬어?
기태:
계란한번 써먹으니까 자기쪽에서 먼저 바라는 눈치던걸요
영미:
몇번 한거구나..
기태:
그분이랑은 제가 사정을 한번하거나 길면 두번하고 나면 뒤도 안처다보고 찢어지곤 그랬는데
기태:
그날은 제가 세번 사정하게 대더라고요
영미:
와...맥주병이랑 쏘세지도 쓴거야?
기태:
그럼요 계란하고 나서는 그분이 먼저 원하는 눈치더라고요
영미:
전에는 오로지 동생 물건만 쓴거야?
기태:
거의 제 물건하고 손가락 사용이 전부였지요
영미:
맥주병 해줘도 좋아해?
기태:
기대 이상으로 반응 하던걸요
영미:
ㅎㅎㅎ
기태:
우유도 가져 갔었는데 그 양반이 하던것처럼
기태:
다리 올리고 벌려서 우유 붇고 그 우유를 먹어주니가 발버둥이 심해지더라고요
영미:
ㅎㅎㅎ그 여자도 물 많아?
기태:
적당히 많은분인데 그날은 최고로 줄줄 흘러나온거 같더라고요
영미:
ㅎㅎㅎ이젠 그여자도 더 달려들겠네...ㅎ
기태:
그런걸 주부들은 꽤 선호하나 보지요?
영미:
일탈이지 뭐..똑같은거 말고 색다르니까..ㅎ
영미:
그럼 혹시 오줌도했어?
기태:
그것도 해보았어요
영미:
그여자가 먹어?
기태:
그런거 까지는 못하고요 그분 보지에 대고 깔껴봤어요
영미:
ㅎㅎㅎ반응이 어때?
기태:
그분이 몸부림이 심한탓에 또한번 하게 된것이지요
영미:
오줌싸는데도 그렇게 느껴?
기태:
그분이 오줌줄기를 보지에 음핵 아시지요? 거기에다 맞추고선 몸부림이 심해지더라고요
영미:
그여자도 동생한테 오줌싸고?
기태:
제가 그분 보지에다 쌀때 그분도 같이 쌋어요
영미:
ㅎㅎㅎ완전 흥분 했겠네...ㅎ
기태:
누님 말씀처럼 주부들이 그런 일탈에 더 짜릿한 흥분을 느끼는거 같아요
영미:
그럴수박에 없지...항문에 쏘세지도 한거야?
기태:
네 항문쪽에다 미끌거리게 발르고서 넣기도 해보았어요
영미:
전에는 손가락 넣은거고?
기태:
네 전에는 손가락한개 사용한적은 있었어요
영미:
쏘세지 하니까 반응은 어때?
기태:
쏘세지가 들어갈때는 아퍼서 숨이 멎는듯한 반응이었고
기태:
쏘세지가 다 들어가니까 힘이 쭉빠셔서 축처지는 반응이었어요
영미:
자지랑 같이 한거지?
기태:
먼저 쏘세지를 넣고요 그리고 뒷치기로 물건까지 넣고 해봤어요
영미:
여자 죽었겠네...ㅎ
기태:
도저히 안되겠다고 발버둥 쳐서 뺄려고 했더니 또 그냥 하라고 하던데요
영미:
ㅎㅎ더 자주 만나자고 하겠네..ㅎ
기태:
이제는 좀 연구좀 하면서 즐겨봐야 겠어요
영미:
ㅎㅎㅎ


* 9월 30 일 *

영미:
동생은 여러 여자 만나구? ㅋㅋ
기태:
누님은 제가 여자만 만나러 다니는지 아시나봐요
영미:
그럼 그동안 않만났다구? ㅋㅋ
기태:
가끔은 만나긴 만나야지요 ㅋㅋ
영미:
참 그정신없는 여자는 연락 계속와?
기태:
그분은 이제 연락 끝이지요
영미:
동생이 않만나 주니까 그애 만나서 또 어디서 노출하며 다른남자 꼬시는지 모르지..ㅋㅋ
기태:
그 노출이란것이 병적인가 봐요 특히 주부들이 속으로 그런게 심한가 보더라고요
영미:
왜? 40대 여자한테도 시키는거야?
기태:
시키는것이 아니고요 저번에 여자가 나이먹어도 나이먹은티 낼필요없이
기태:
옷차림도 아가씨들처럼 입고 다니면 떳떳하고 보기 좋아 보인다는 식으로 얘기를 했더니 의상이 대범해지대요
영미:
ㅎㅎㅎ동생이 만나는 여자니까 몸매도 쓸만하겠지?
기태:
몸매는 잘 보존한분 이에요
영미:
그래서 노출도하구 그래?
기태:
의상이 대범해졌어요 .... 그분 미니스커트 입은거 첨보게 대었는걸요
영미:
ㅎㅎㅎ일부러 노출은 않하구?
기태:
저도 그분한테 그런거에 좀 흥미를 가지게 되었어요
영미:
그래서 해봤어?
기태:
절대 그런거 관심없는 분인줄 알았는데도 해보니까 잘만하더라고요
영미:
어떤거 했는데?
기태:
공원에서도 미니스커트가 올라간 상대로 앉게도 해보고 지하철에서도 치마좀 올려서 앉게도 해보고요
영미:
팬티 보이게는 아니구?
기태:
미니스커트가 많이 짧아서 다리만 살짝벌려도 팬티는 노출대지요
영미:
그여자도 팬티 야한거 입어?
기태:
제가 티팬티 선물해줬어요 같이 여성 속옷전문점 들어가서 골라주었는걸요
영미:
첨 노출해서 많이 젖었겠네?
기태:
신기하더라고요 주부들이 외외로 그런거에 흥분을 느끼더라고요
영미:
조신할수록 더느껴...완전히 젖었어?
기태:
그렇게 노출하면서 다니다가 모텔 들어와서 벗겨보면 장난아니게 축축해져 있는걸요
영미:
그여자 그런뒤로 더 자주 만나자고 하지않아?
기태:
만나는 횟수가 전에 비해서 많아진 편이지요
영미:
만나도 더 오래 즐기다 가고 그치?
기태:
그렇더라고요 전에는 그냥 성관계만 이었는데 지금은 많이 즐기다 가거든요
영미:
변화를 주니까 그런거야..ㅋ
기태:
그분 보지가지고 노는것이 그렇게 좋은가 봐요
영미:
보지애무 싫어하는 여자가 있니...ㅎㅎ 요즘은 그여자랑 어떻게 노는데?
기태:
보지에다가 이것저것 끼워놓고 놀아요 그런걸 참 좋아 하더라고요
영미:
어떤거?
기태:
핸드폰에서 부터 맥주병까지 다양하지요
영미:
핸드폰도?
기태:
네 핸드폰을 삽입 시키는것이 아니고요 안테나 부분을 삽입 시켜놓고 전화해서 진동을 시키고 그래요
기태:
그러면 핸드폰에 애액이 엄청 묻어 나더라고요
기태:
맥주병도 삽입해주면 완전 흥분해서 애액도 전에보다 진짜 많아졌어요
기태:
그리고 그분 새로운면 많이 알게 되었어요
영미:
어떤걸?
기태:
음식점에서도 소주한잔 먹고있으면 그분이 노출대는 옷이기 때문에 주변에 남자들이 자주 훔쳐보듯 보거든요
기태:
그러면 저한테 조용하게 저쪽에서 나 보는거 같다고 얘기를 해요
기태:
그러면 제가 보는게 싫으면 방석으로 가리든지 보는게 기분이 안나쁘면 좀더 보게끔 해주던지 하라고 하지요
영미:
그럼 더 보여줘?
기태:
방석으로 가릴 생각은 안하고 그 짧은치마를 더 걷어서 올려앉더라고요
기태:
또 음식점 방에 앉는데서 양쪽 무릎세우고 앉으면 어떤 정도인지 아시지요?
영미:
에구 보지 젖은거도 보이겠다..ㅎ
기태:
보지쪽은 정면 저하고 마주앉은 자세이니까 보지쪽 젖는거는 안보일찌라도 엄청 심한 노출이지요
영미:
동생은 보지 안주삼아 한잔하구..ㅋㅋ
기태:
그래서 칸막이 낮은거 있는 그런데서는 소주병 넣는거 보여달라면 앞에서 다리벌리고 보지에 소주병넣고
기태:
빨리하라 그러면 진짜 빨리 넣으면서 완전 느껴서 보지물 질질 흘릴정도로 그러기도 하구
기태:
솔직히 얌전하던 사람이 그렇게 하는게 저한테도 더 흥분이 대더라고요
영미:
그러겠지..여자들은 남편하구는 그렇게 못해도 다른사람 하구는 더자유롭게 하고싶어 하거든..
기태:
그게 주부들의 심리인거 같아요
영미:
동생도 이젠 그여자 만나도 다풀고 나오겠네?
기태:
그렇지요 대딸방 갈일없이 개운하게 하고 나오지요
영미:
보통 3번정도 하는거야?
기태:
평균 그정도는하고 나오지요
영미:
그여자도 정액 잘먹어?
기태:
그분은 정액은 입으로는 받아주는데 먹지는 않더라고요
영미:
몸에나 얼굴엔 바르고?
기태:
젖가슴에다 사정하면 젖가슴에다 비벼대지요
영미:
그날 이후로 오줌은 계속하는거야?
기태:
소변도 싸고 몇일전에는 제가 그분 음모 면도까지 해주었는걸요
영미:
와우...해달래?
기태:
제가 장난삼아서 털이 너무 삐죽삐죽하다고 깍아준다고 하니까 수줍어 하면서도 다리벌리고 응하더라고요
영미:
깍는 동안에 흥분해서 보지물 흘려?
기태:
외외로 엄청 흥분을 해서 보지털 깍는데도 줄줄 흐르더니 털 깍자마자 바로 또 했잖아요 ㅋㅋ
영미:
깍아노니까 진짜 애들 보지같아?
기태:
보지 주변하고 밑쪽으로 난털은 면도기로 싹 밀었고요 보지 위쪽에 난털은 쪽가위로 짧게 다듬었거든요
기태:
보지위쪽털도 다 밀자고 하니까 자기남편이 이상하게 생각한다고 그래서 짧게 다듬어준 거에요
영미:
ㅎㅎㅎ 어쩐지 난 또 대범하다 했지..ㅋ
기태:
저도 털이 많이 짤려 나갔지요 ㅋㅋ
영미:
여자가 다듬어 줬어?
기태:
네 자기도 깍았으니까 내꺼도 깍아야 겠다더군요
영미:
그여자랑 할때 보지 자지 그런말들 하며 해?
기태:
보지 자지라고 표현은 하면서 했는데 그여자 때문에 좆이란 단어가 흥분되서 시키니까 좆이라고도 해요
영미:
ㅎㅎㅎ 진짜 즐겁게 하네...ㅎ
기태:
섹스는 서로 즐기면서 하는거니까요 ㅋㅋ
영미:
동생도 지하철에서 본의아니게 치한 한적 있지?
기태:
솔직히 좀있지요
영미:
일부러 치한 해본적도 있어?
기태:
일부러라기 보다는 고의적은거 반 어쩔수 없는상황반 이지요 ㅋㅋ
영미:
그럼 주로 몇살 정도한테?
기태:
저도 대학생쯤 대어보이는 여자지요 ㅋㅋ
영미:
가만히 느끼는 여자도 있었어?
기태:
네 많던데요
영미:
어느정도까지 해봤어?
기태:
아줌마들은 거의 다 가만 있었고요 학생들이야 피하는애들 있고 가만있는 애들 있고 반반이죠
영미:
아줌마들은 동생자지 느끼곤 집에가서 자위했겠다..ㅋ
기태:
예전에 어느 아줌마한테 지하철이 하도 꽉차서 그아주머니 히프가 빵빵해 보여서 그 뒤쪽으로 갔거든요
기태:
뒤쪽으로 간신히 가서 사람들 꽉낀 상태에서 제물건을 그분 히프에 밀착시키고 전철 움직이는데로
기태:
전진 후진 한적 있었는데요 그분 치마가 하도 타이트해서 맨살같이 느껴지더라고요
영미:
그래서?
기태:
제가 그때 노팬티였는데 그분이 얼굴이 뻘개지고 입도 벌어지더라고요
영미:
히프에만 한거야?
기태:
제가 딱부치고 전진후진하니까 그분도 히프를 강하게 밀어 부치더라고요
영미:
와우....엉덩이잡고 했어?
기태:
물건으로 막 밀어부쳐도 오히려 그쪽에서 받아주니까 자신있게 허벅지며 엉덩이며 잡으면서 해댔어요
기태:
그때 제물건 장난 아니게 엄청 심하게 빳빳하게 요동쳤어요
영미:
치마였음 좀 들어올리지..
기태:
허벅지 만지면서 치마도 좀 들어올리고 만져준거에요
영미:
아줌마였어?
기태:
네 아줌마니까 그렇게 열렬하게 받아준 것이지요
영미:
아줌마들은 항상 굶주려 있어서...ㅋㅋ
기태:
그렇게 한참 전진후진하면서 그아주머니도 열렬하게 받아주는데 우리둘 하는짓이 이상했는지
기태:
옆에 어떤 젊은애가 뚫어지게 저하고 그 아주머니 얼굴을 처다보더라고요
영미:
그넘도 아줌마가 느끼는거 알았겠네..ㅋ
기태:
그젊은애가 뚫어지게 처다보니까 또 그옆에 있던 그애 친구인가도 또 처다보고
기태:
또 그옆에 애도 그래서 안대겠다 싶어서 다음역에서 급하게 내렸는데
기태:
내려서 지나가는 전철안에 그 아주머니 보니까 엄청 아쉬운듯한 표정을 짖더라고요 ㅋㅋ
영미:
이그 대리고 내리지...ㅎㅎㅎ 여자랑 정면으로 서서 그런적은 없었어? 보지에 대고
기태:
정면으로 보지쪽에 댄적도 있지만 그때는 아쉽게 전진후진을 못한것이지요 ㅋㅋ
영미:
그래도 보지에 엄청 압박했을 거잔아?
기태:
상당한 압박이지요 더군다나 사람까지 꽈악 끼면 ㅋㅋㅋ
영미:
그것도 아줌마?
기태:
젊은애요
영미:
에구 젊은애들은 별루지..ㅋ
기태:
자꾸 피할려고 하니까 별로지요
영미:
지하철에서 보지 만저본적도 있어?
기태:
꽉찰때 손이 그 방향으로 가있으면 나 몰라라 하면서 가따대고 반응 살피면서 만지기도 했었지요 ㅋㅋ
영미:
아줌마였어 아님학생?
기태:
학생인듯 했어요
영미:
바지?
기태:
청바지 하체에 딱 달라붙는 스키니진이었어요
영미:
그럼 겉에서만 만졌겠네..가만있어?
기태:
몸을 틀다가 안틀어지니까 자기손을 자기가 보지에 대고 방어를 하던데요 ㅋㅋ
영미:
ㅎㅎㅎ그래서?
기태:
제손이 그 여자애 손등에 올려져있고 그 여자애가 방심해서 손이 떨어지면 바로 또 보지만지고요
기태:
계속 반복댔었어요 ㅋㅋ
영미:
ㅋㅋㅋ청바지여서 보지느낌 별루였겠네..ㅎ
기태:
청바지가 타이트해서 볼록 솟은 둔덕의 느낌은 제대로 났는걸요
영미:
ㅎㅎㅎ아줌마 였어야 잘만지게 도와줄건데..ㅋ
기태:
아줌마들이 친철하게 잘받아주는 편이지요 ㅋㅋ
영미:
아줌마들 또 그런적있어?
기태:
솔직에 예전에는요 그런 재미로 출퇴근시간 맞춰서 지하철타기도 했는걸요 ㅋㅋ
영미:
아줌마들은 동생자지 느끼면 다들 즐길걸..ㅎ
기태:
어떤 아줌마 손이 제 자지에 와닿은적도 있는걸요
영미:
닿은거야 만진거야?
기태:
제 자지가 히프에 닿으니까 상대쪽에선 방어할라고 손을 뒤로 뺀거겠지요
기태:
자기 히프에 손으로 방어하는데 그럼 자연적으로 제 자지가 그분 손에 닿게 대는것이고요 ㅋㅋ
영미:
동생자지 느끼더니 어떻게해?
기태:
손에 대고 압박을 시키니까 제 발딱슨자지를 손가락으로 움직이더라고요
영미:
와우..대단하네..ㅎ
기태:
솔직히 이제와서는 숙쓰런 얘기들이지만 그런맛 들일때는 저 속옷안입고 다녔거든요 ㅋㅋ
영미:
ㅎㅎㅎ그여자 손치우지 않고 계속 만저?
기태:
네 계속 손가락 움직이면서 만지면서 느끼더라고요
영미:
동생은 안만지고?
기태:
저는 그분 손길 느끼면서 엉덩이좀 만지고 있었죠 ㅋㅋ
영미:
ㅎㅎㅎ
기태:
그분 내릴때 따라서 내릴려고까지 했는데 놀랐어요 ㅋㅋ
영미:
왜 남편?
기태:
남편이 아니고 웬 할아버지가 저쪽 자리에 앉았는데 그 할아버지가 얘야 내리자 하니까 따라서 내리더라고요
영미:
ㅎㅎㅎ 시아버지두고 딴남자 자지를...ㅋㅋ
기태:
또 버스에서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죠
영미:
당연 아줌마겠지?
기태:
그것도 중학생 애있던 아줌마요
영미:
애도있는데 어떻게한거야?
기태:
사람좀 있던 버스였는데 애랑 아줌마랑 둘이 안자 있는데 그여자 딸인지는 몰랐어요
기태:
그래서 아줌마 옆에 서있다가 자지를 아줌마 어깨에 대보니까 가만있어서 좀더 문질렀죠
영미:
그랬더니 반응이 왔어?
기태:
첨엔 가만있길래 조금더 문지르다가 저도 가만 있으니까 어느순간 아줌마가 어깨를 살살 흔들고
기태:
그래서 저도 꾹꾹 눌러 주니까 아줌마가 팔을 살짝들어서 제물건을 겨드랑이에 끼우듯이 압박을 하더라고요
기태:
그러다 팔장을 끼더니 손으로 제자지를 살살 만지더라고요
영미:
대단타 애도 옆에 있으면서...
기태:
그러다 갑자기 제자지를 꽉 잡아서 만지더니 애보러 내리자 그러면서 내려버렸어요
기태:
애만 없었어도 따라 내리는 건데 아쉽게ㅋㅋ
영미:
ㅎㅎ그러다 같이 내린 여자는 없었어?
기태:
아주 옛날에 전철말고 기차에서 헌팅한적은 있었어요 ㅋㅋ
영미:
여행가다가?
기태:
네 그때 제가 무슨일을 하다가 실패해서 혼자서 동해안쪽 여행좀하다가 기차타고 돌아오는길 이었거든요
영미:
또 아줌마?
기태:
자기는 아가씨라고 하지만 얼굴에 주름은 아가씨가 아니지요 ㅋㅋ
영미:
ㅎㅎㅎ대단해 말로 꼬신거야?
기태:
같은 옆자리였어요 시간도 늦은시간에 탄것이고 평일이라 그 기차칸에 사람도 별로 없었고요
영미:
그럼 기차에서 뭔일한거야?
기태:
이 양반이 피곤한건지 피곤한척 하는건지 옆에서 졸면서 가끔 제 어깨에 그분 머리가 닿더라고요
영미:
그래서
기태:
여름 좀지난철이라도 더워서 옷차림도 간편했고요 옆에서 쓱보니까 가슴골도 보이고
기태:
치마도 짧은건 아닌데 무방비로 편하게 졸고있으니까 허벅지도 노출대 있었고요
영미:
참기 힘들었겠네..ㅎ
기태:
더군다나 그때 제가 석달을 굶주렸거든요 ㅋㅋ
영미:
ㅋㅋㅋㅋ
기태:
이 양반이 졸고있길래 저도 굶주려서 그런지 용기를 내서 손을 그분 허벅지에다 대고 쓰다듬기 시작했지요 ㅋㅋ
기태:
눈으로는 그분 가슴골 보면서요 ㅋㅋ
영미:
가슴도 쓸만했나 보지..ㅎ
기태:
브레지어의 힘이죠 모아주는 브레지어 아시잖아요 ㅋㅋ
영미:
ㅋㅋㅋ계속 조는척 해?
기태:
네 사실은 엄청 피곤도 했나보더라고요
영미:
그래서 어디까지 만졌어?
기태:
제 겉옷을 벗어서 그분 하체쪽에다 덮어주고 노골적으로 만져대었지요
영미:
보지까지?
기태:
아무리 졸지만 무릎만져서 가만있으면 당연 허벅지로
기태:
허벅지 만지는데도 가만있으면 팬티까지 그래도 가만있으면 팬티속으로 ㅋㅋ
영미:
와 진짜 팬티 속으로 넣었어?
기태:
졸면서도 팬티속에 손이 잘들어가게 다리도 살짝 벌려주는 쎈스도 있던걸요
영미:
이미 젖어 있고?
기태:
젖었던거는 몰르지만 만질수록 축축해져 간다는건 기억나요 ㅋㅋ
영미:
그정도면 그여자도 동생거 만지지 않나?
기태:
상황이 너무 스릴있었어요
기태:
저쪽에서 손님이 화장실갈려고 일어나서 걸어오면 재빨리 손때고 다시 돌아가면 다시 손넣고 ㅋㅋ
영미:
여자도 엄청 흥분했겠다..ㅎ
기태:
제가 그양반 손을 잡고 제 자지쪽에다 놓으니까 쌔근쌔근 자는척하면서도 잘 만지던걸요 ㅋㅋ
영미:
ㅋㅋㅋ대단들하다...ㅎ
기태:
그 양반이 제가 그양반손을 잡고 제 바지속으로 넣으니까 제 어깨에 얼굴댄 상태에서
기태:
졸린 음성으로 누가보면 어떡해요 하더라고요
영미:
ㅎㅎㅎ대단한 여자네 동생 자지 만지고도 놀랬겠다..ㅎ
기태:
한번 제 바지속에 집어넣으니까 제 자지 엄청 빳빳하게 잘 세우더라고요 ㅋㅋ
영미:
ㅎㅎㅎ먹을려면 세워야지..ㅋ
기태:
귓속말로 크다 진짜크다 중얼중얼 대면서요
영미:
ㅋㅋㅋ그래서
기태:
제가 고개 돌려서 키스까지 했어요
영미:
와우 바로 빨지?
기태:
기달렸다는듯이 혀를 밀어넣던데요
영미:
보지에 힘 엄청들어 갔겠네..ㅋ
기태:
그 이후에는 그분 보지에서 애액이 절절 넘처 흘렀죠 ㅋㅋ
영미:
기차에선 계속 그렇게 만지기만?
기태:
만지면서 즐겼지요 누가 오면 딱 시치미 때고 지나가면 다시 작업하고 ㅋㅋ
기태:
그렇게 주물르다가 그양반이 내 허벅지에 머리대고 비스듬히 자는척 했거든요
영미:

기태:
머리 뒷통수로 제 자지 눌르는데 환장 하겠더라고요
영미:
ㅎㅎ동생은 보지쑤시면서?
기태:
저도 상체를 비스듬히 해서 그분 히프며 보지를 탐닉했지요 ㅋㅋ
기태:
동해쪽에서 청량리까지 오는시간이 저도 몰르게 후딱 지나가더라고요 ㅋㅋ
영미:
ㅎㅎ 그래서 바로 모텔로?
기태:
당연히 그대로 못헤어지죠 ㅋㅋ
영미:
원없이 했겠네,,,ㅎ
기태:
석달동안 싸인거 단 하룻밤에 다 풀어버린걸요
영미:
여자가 일어서기나 했나? ㅋㅋㅋ
기태:
그분도 그렇지만 저도 진이 싹 다 빠져나갔는걸요
영미:
하여간 대단해 동생이나 동생만난던 여자들..ㅎㅎ
기태:
그분도 섹스는 참 재미있게 했는데
영미:
남편외의 남자들하군 다들 재밌게해..ㅎㅎㅎ
기태:
하면서도 이렇게 큰걸로는 처음해본다고 말하는게 자극적 이면서도 무지 귀여웠거든요
영미:
동생하고 하는 여자들 다 그런소리 하는거잔아..ㅎㅎ

- 전에는 어린학생들과의 대화이고 이건 어른과의 대화니까 차이가 있네요 ㅎㅎ
이친구와의 대화도 재밌는거 같아 그냥 몇편만 쓰는거니까 좀만 참아주시면 태호, 규호, 상호 다 나올거에요
그냥 날짜별로 쓰는거니까 이해하시고 즐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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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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