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오래만에 올릴려니까 이상하네요
쪽지랑 많이 주셨는데 답장도 못드리고 죄송해요
자주는 아니어도 이제 다시 올려 볼려구요
태호 작은엄마인 희정이가 바다가에서 만났던 사람하구 계속 만나구 있네요...
태호가 알켜준 아디로 한참만에 대화할수 있었어요
그중에 몇가지만 올려드리니까 부족하지만 상상하면서 재미있게 봐주세요 ^^
9월 10일 *
기태:
안녕하셨어요 누님
기태:
잠시 자리에 없었는데 그사이에 오셨네요
영미:
일하는중?
기태:
아님니다 쉬는중임니다
영미:
오늘은 여자만나러 않가? ㅋ
기태:
제가 매일 여자만나고 그러시는줄 아시네요 ^^
영미:
많은 여자들 일주일에 한번은 해줘야지..ㅎㅎ
기태:
누님도 참 재미있으신 분이에요 ^^
영미:
섹스의 화신은 만나줬어?
기태:
그분은 만나기가 꺼려지는데요
영미:
화신이 가만있지 않을텐데...ㅎ
기태:
그래서 이번에 한번만나서 확실하게 할려고요
영미:
뭘확실히해?
기태:
썸싱은 어디까지나 썸싱 각자의생활 존중해주고 끈고맺음이 확실하게요
영미:
그래도 만나고 싶나 보구나..ㅎ
기태:
그분하고 섹스는 하도 재미있어서 생각은 나지요
영미:
어떤게 그리 재밌는데?
기태:
몹시 흥분하면서 즐길줄 아니까 재미있는 것이지요
영미:
그정도 빠지는 여자는 쉽게 정리하기 힘들텐데..ㅎ
기태:
그래서 여러모로 생각중임니다 ^^
영미:
그래도 그여자는 진짜 대단한 여자인거 같아..애 망보게하구 옆에서..ㅋ
기태:
그건 맞는 말씀이네요
영미:
조카뻘애 데리고 하는거도 힘들지만 그런애를 옆에놓고 할수있다는게..ㅎ
기태:
혹시 누님도 그런행위 꿈꾸시는거 아니신지요? ^^
영미:
상상이야 하지...ㅋ
영미:
참 그여자 너랑 만나서는 다른사람한테 노출 같은건 않해?
기태:
다른사람한테 노출이라 함은?
영미:
너한테 보여준거처럼 너랑 있으면서도 따른사람 보라고 다리 벌린다던지 그런거
기태:
그 버릇이 어디 갈라고요 옷차림 자체가 노출 투성인데요
영미:
어떻게 하는데?
기태:
누님은 상상하지도 못할 옷으로 도배하고 다니더라고요
영미:
나와서 갈아입나? 집에선 그런 옷 남편이 가만있지 않을텐데
기태:
몇가지 옷을 빽에다 넣고 다니더라고요
영미:
ㅋㅋㅋ나오면 즐기는구나...어떤옷을 입는데 그래?
기태:
누님하고 저하고 요즘 어린여자들 보면 저거 너무심한 옷차림이다 이런생각 드실때 있으시죠?
영미:
그치 벗구다니는거지...팬티보일정도
기태:
그런 어린여자들보다 더 심하다면 이해하시겠슴니까?
영미:
모르겠다...ㅎ
기태:
원래 심하게 짧은치마를 입으면 안에다 좀 방어는 해야되는게 상식이죠?
영미:
그치 그냥 끈팬티야?
기태:
네 방어라고는 그 티팬티 뿐이더라고요
영미:
같이다니기 쪽팔리겠다..
기태:
거기다 가슴부분도 상당히 노출시키고 창피한거는 없는데 사람들 시선때문에 불편하기는 하지요 ^^
영미:
그런 차림이 그여자한테 어울려?
기태:
전혀 안어울리는건 아니더라고요 같이 다니면 저또한 그모습에 길거리에서도 흥분할때 있었거든요
기태:
그런데 너무 과감한 노출이다 보니까 이 여자 왜 이러나 그러기도 싶고 ^^
영미:
생각이 없는 여자는 분명한거 같다..ㅎ
기태:
그분이 자기는 원래 조신하였다고 하더군요
영미:
조신한 여자가 왜그런데?
기태:
늦게나마 살아온 인생이 아깝게 느껴졌다고 하더군요
영미:
그애 어떻게 만났는지 얘기해?
기태:
그때 망보던애 말이죠?
영미:
응
기태:
자기동네에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띠던 애라고 하더군요
영미:
근데 어떡해 꼬셨데?
기태:
그애가 고모라고 불르면서 붙침성이 좋아서 자기도 조카처럼 살갑게 대해줬다더군요
영미:
그래두 관계까지는??
기태:
그애가 집이 충청도쪽인데 일을 관두고 집에 내려가 있어서
기태:
자기도 모처럼 가정에 시간이 나서 별생각없이 그애사는 곳으로 바람이나 쐬러갈까 들러보다가
기태:
술김에 어떻게 관계까지 이뤄졌다는군요
영미:
그래서 그뒤로 데리고 다닌데?
기태:
그때 이후로 그래도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들어서 정리 하였다는군요
영미:
그때라면 너만날을때?
기태:
그렇지요
영미:
ㅎㅎㅎ니가 생기니까 다른남자 정리한거네..ㅎ
기태:
그렇게 되나요? ^^
영미:
그치 너 없었음 계속 만나겠지..ㅎ
기태:
그래도 저한테는 그애가 고마운애지요 그리고 그때 그렇게 하자고 한것도 그애가 생각해낸 거라더군요
영미:
그래 그애도 대단하네..ㅎ
기태:
도저히 못믿을 말이지만 그분은 신랑말고 그애가 처음이라고 했는데 믿겨지지는 않지요
영미:
ㅎㅎㅎ아무리
기태:
자제 못하는거 보면 그럴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긴 하더라고요
영미:
그러니까 위험하다는 생각이든다 여자가 첨으로 빠지면 가리는게 없거든..ㅋ
기태:
그것만 아니면 진짜로 서로 즐기기 딱인 여자분인데 ^^
영미:
요즘도 매일 전화와?
기태:
자주오는 편이지요
영미:
전화하면 만나자는 얘기만?
기태:
보고싶어서 집안일이 손에 안잡힌다고 그러더군요
영미:
큰일이군...만난지 일주일 넘었다고 했지?
기태:
네 그러네요
영미:
에이 그럼 그여자 아직도 그애 만나네...그정도면 참지못하지
기태:
그런거야 그분 사생활이니까 참견할 이유는 없지요
영미:
넌 다른여자는 않만나? 여자 몇명 있다며
기태:
저는 남자 아닌가요 ^^
영미:
ㅎㅎㅎㅎㅎㅎㅎ다들 아줌마들야?
기태:
그렇지요 아주머니들이죠 대신 가정에는 충실한 분이지요
영미:
만나는 여자중에 가정에 충실한 여자가 최고야?
기태:
선을긋고 만나니까 만나기 편한분이니까 최고라고 할수있지요
영미:
아니 섹스나 몸매가 그여자가 제일이냐고?
기태:
솔직히 말하면 섹스는 그 자제못하는 아주머니랑이 즐겁죠 ^^
영미:
버리기 쉽지않겠네...ㅎ
기태:
그 가정에 충실하신분은 오래같이 있을수가 없어요 몇시간 즐기다가 바로 집에 들어가시는 분이라
영미:
그렇게 해야지 서로조치..
기태:
그것이 단점은 저는 만족하지 못한 상태에서 그러면 좀 아쉽지요 ^^
영미:
그래도 즐길때는 잘할거 아냐?
기태:
그분은 자기자신이 만족하는거에 목매달아서 ^^
기태:
저는 사정하고 나서도 계속 즐기고 싶어하는 스타일이고요 ^^
영미:
그럼 어쩔수없이 자제못하는 여자 계속 만나야겠네..ㅎ
기태:
그러면 안대지요 잘못하다가 가정파탄날일 만들수도 있으니까요 ^^
기태:
차라리 제가 만족을 못하였으면 대딸방 같은데서 해결하고 나오는것이 더 났지요 ^^
영미:
대딸방?
기태:
대딸방 몰르시나요?
영미:
응
기태:
아가씨들이 남자손님 자위시켜주는 곳이에요 ^^
영미:
섹스가 아니고?
기태:
네 섹스는 아니고요
영미:
그런곳이 있어?
기태:
누님 몰르시는것 많으시네요 ^^
영미:
섹스하는데야 많치만 자위만....이상하네 ㅎㅎ
기태:
그런곳이 언제부터인가 많이 생겨나더라고요
영미:
그런곳은 얼마나 드는데?
기태:
6만원정도 나오더라고요 ^^
영미:
돈이 아깝다
기태:
그런데는 평소에는 절대 못다니지요
기태:
전에 그 가정에 충실한 아주머니하고 섹스를 즐기는데 이 아주머니가 집에 일찍 들어가봐야 한다고
기태:
자기만 즐기고 가더라고요 저는 만족을 못해서 안절부절하고 있는데
기태:
그래서 해결책으로 근처 대딸방 찾아서 들어가서 하고 나오곤 했어요 ^^
영미:
넌 한번할때 몇번이나 사정해야 좀괜찬은데?
기태:
하루종일 하라면 할수도 있겠네요 ^^
영미:
그냥 보통할때 몇번정도면 괜찬아?
기태:
타이밍이 있어요..열심히 즐기다가 한번 사정하면 그다음은 서로 애무하면서 조절하면서
기태:
그러다 또 열심히 즐기는 것이고 그러다 또 사정하면 또 애무하면서 조절하다가 또 열심히 즐기고
기태:
이런식으로 세번은 사정해야 좀 진정이 대더라고요
영미:
대단네...ㅎ그러니 그여자들이 달려붙지..ㅎ
기태:
같이 붙어있는 여자 쉬지 못하게 하는 편이에요 할일없으면 애무라도 해대서 ^^
영미:
ㅎㅎㅎ
기태:
은근히 애무를 즐기는 여자도 많더라고요
영미:
여자야 삽입도 조치만 애무로 뿅가잔아
기태:
네 그렇더라고요
기태:
애무로 절정느끼는 여자도 더러 있더라고요
영미:
그 밝히는 여자는 어떤 타입인데?
기태:
애무해주면 거의 초죽음이지요
영미:
그러다 삽입하면 죽고? ㅋㅋ
기태:
두번정도 반복해서 하면 실신 일보직전까지 가더라고요
영미:
두번 반복이라니?
기태:
한번사정하고 난다음에 쓰러져 있으면 다시 애무로 해주다가 다시 들어가서 두번 사정하면
기태:
쓰러져서 한동안 못일어나지요
영미:
대단네...ㅎ그러고도 또하면 받잔아...ㅎ
기태:
못받아도 받게끔 해야지요 이제 그만 하자고 해도 다시 애무 들어가면 어느순간 받게끔 대더라고요
영미:
그게 여자지 뭐...ㅎ 애무하면서 다른거도사용해?
기태:
다른거라면 물품같은 것이요?
영미:
응 모텔일거니까 맥주병 같은거라도
기태:
사용하지요 네 그래요 맥주병도 사용하곤해요
영미:
그 여자랑 어떤거들로 해봤어?
기태:
립스틱에서 맥주병 언젠가는 그분이 핸드빽에서 쏘세지를 꺼내서 그것으로도 해봤네요 ^^
영미:
ㅎㅎ 대단한 여자네...쏘세지를 가지고 다니고...ㅎ
쪽지랑 많이 주셨는데 답장도 못드리고 죄송해요
자주는 아니어도 이제 다시 올려 볼려구요
태호 작은엄마인 희정이가 바다가에서 만났던 사람하구 계속 만나구 있네요...
태호가 알켜준 아디로 한참만에 대화할수 있었어요
그중에 몇가지만 올려드리니까 부족하지만 상상하면서 재미있게 봐주세요 ^^
9월 10일 *
기태:
안녕하셨어요 누님
기태:
잠시 자리에 없었는데 그사이에 오셨네요
영미:
일하는중?
기태:
아님니다 쉬는중임니다
영미:
오늘은 여자만나러 않가? ㅋ
기태:
제가 매일 여자만나고 그러시는줄 아시네요 ^^
영미:
많은 여자들 일주일에 한번은 해줘야지..ㅎㅎ
기태:
누님도 참 재미있으신 분이에요 ^^
영미:
섹스의 화신은 만나줬어?
기태:
그분은 만나기가 꺼려지는데요
영미:
화신이 가만있지 않을텐데...ㅎ
기태:
그래서 이번에 한번만나서 확실하게 할려고요
영미:
뭘확실히해?
기태:
썸싱은 어디까지나 썸싱 각자의생활 존중해주고 끈고맺음이 확실하게요
영미:
그래도 만나고 싶나 보구나..ㅎ
기태:
그분하고 섹스는 하도 재미있어서 생각은 나지요
영미:
어떤게 그리 재밌는데?
기태:
몹시 흥분하면서 즐길줄 아니까 재미있는 것이지요
영미:
그정도 빠지는 여자는 쉽게 정리하기 힘들텐데..ㅎ
기태:
그래서 여러모로 생각중임니다 ^^
영미:
그래도 그여자는 진짜 대단한 여자인거 같아..애 망보게하구 옆에서..ㅋ
기태:
그건 맞는 말씀이네요
영미:
조카뻘애 데리고 하는거도 힘들지만 그런애를 옆에놓고 할수있다는게..ㅎ
기태:
혹시 누님도 그런행위 꿈꾸시는거 아니신지요? ^^
영미:
상상이야 하지...ㅋ
영미:
참 그여자 너랑 만나서는 다른사람한테 노출 같은건 않해?
기태:
다른사람한테 노출이라 함은?
영미:
너한테 보여준거처럼 너랑 있으면서도 따른사람 보라고 다리 벌린다던지 그런거
기태:
그 버릇이 어디 갈라고요 옷차림 자체가 노출 투성인데요
영미:
어떻게 하는데?
기태:
누님은 상상하지도 못할 옷으로 도배하고 다니더라고요
영미:
나와서 갈아입나? 집에선 그런 옷 남편이 가만있지 않을텐데
기태:
몇가지 옷을 빽에다 넣고 다니더라고요
영미:
ㅋㅋㅋ나오면 즐기는구나...어떤옷을 입는데 그래?
기태:
누님하고 저하고 요즘 어린여자들 보면 저거 너무심한 옷차림이다 이런생각 드실때 있으시죠?
영미:
그치 벗구다니는거지...팬티보일정도
기태:
그런 어린여자들보다 더 심하다면 이해하시겠슴니까?
영미:
모르겠다...ㅎ
기태:
원래 심하게 짧은치마를 입으면 안에다 좀 방어는 해야되는게 상식이죠?
영미:
그치 그냥 끈팬티야?
기태:
네 방어라고는 그 티팬티 뿐이더라고요
영미:
같이다니기 쪽팔리겠다..
기태:
거기다 가슴부분도 상당히 노출시키고 창피한거는 없는데 사람들 시선때문에 불편하기는 하지요 ^^
영미:
그런 차림이 그여자한테 어울려?
기태:
전혀 안어울리는건 아니더라고요 같이 다니면 저또한 그모습에 길거리에서도 흥분할때 있었거든요
기태:
그런데 너무 과감한 노출이다 보니까 이 여자 왜 이러나 그러기도 싶고 ^^
영미:
생각이 없는 여자는 분명한거 같다..ㅎ
기태:
그분이 자기는 원래 조신하였다고 하더군요
영미:
조신한 여자가 왜그런데?
기태:
늦게나마 살아온 인생이 아깝게 느껴졌다고 하더군요
영미:
그애 어떻게 만났는지 얘기해?
기태:
그때 망보던애 말이죠?
영미:
응
기태:
자기동네에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띠던 애라고 하더군요
영미:
근데 어떡해 꼬셨데?
기태:
그애가 고모라고 불르면서 붙침성이 좋아서 자기도 조카처럼 살갑게 대해줬다더군요
영미:
그래두 관계까지는??
기태:
그애가 집이 충청도쪽인데 일을 관두고 집에 내려가 있어서
기태:
자기도 모처럼 가정에 시간이 나서 별생각없이 그애사는 곳으로 바람이나 쐬러갈까 들러보다가
기태:
술김에 어떻게 관계까지 이뤄졌다는군요
영미:
그래서 그뒤로 데리고 다닌데?
기태:
그때 이후로 그래도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들어서 정리 하였다는군요
영미:
그때라면 너만날을때?
기태:
그렇지요
영미:
ㅎㅎㅎ니가 생기니까 다른남자 정리한거네..ㅎ
기태:
그렇게 되나요? ^^
영미:
그치 너 없었음 계속 만나겠지..ㅎ
기태:
그래도 저한테는 그애가 고마운애지요 그리고 그때 그렇게 하자고 한것도 그애가 생각해낸 거라더군요
영미:
그래 그애도 대단하네..ㅎ
기태:
도저히 못믿을 말이지만 그분은 신랑말고 그애가 처음이라고 했는데 믿겨지지는 않지요
영미:
ㅎㅎㅎ아무리
기태:
자제 못하는거 보면 그럴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긴 하더라고요
영미:
그러니까 위험하다는 생각이든다 여자가 첨으로 빠지면 가리는게 없거든..ㅋ
기태:
그것만 아니면 진짜로 서로 즐기기 딱인 여자분인데 ^^
영미:
요즘도 매일 전화와?
기태:
자주오는 편이지요
영미:
전화하면 만나자는 얘기만?
기태:
보고싶어서 집안일이 손에 안잡힌다고 그러더군요
영미:
큰일이군...만난지 일주일 넘었다고 했지?
기태:
네 그러네요
영미:
에이 그럼 그여자 아직도 그애 만나네...그정도면 참지못하지
기태:
그런거야 그분 사생활이니까 참견할 이유는 없지요
영미:
넌 다른여자는 않만나? 여자 몇명 있다며
기태:
저는 남자 아닌가요 ^^
영미:
ㅎㅎㅎㅎㅎㅎㅎ다들 아줌마들야?
기태:
그렇지요 아주머니들이죠 대신 가정에는 충실한 분이지요
영미:
만나는 여자중에 가정에 충실한 여자가 최고야?
기태:
선을긋고 만나니까 만나기 편한분이니까 최고라고 할수있지요
영미:
아니 섹스나 몸매가 그여자가 제일이냐고?
기태:
솔직히 말하면 섹스는 그 자제못하는 아주머니랑이 즐겁죠 ^^
영미:
버리기 쉽지않겠네...ㅎ
기태:
그 가정에 충실하신분은 오래같이 있을수가 없어요 몇시간 즐기다가 바로 집에 들어가시는 분이라
영미:
그렇게 해야지 서로조치..
기태:
그것이 단점은 저는 만족하지 못한 상태에서 그러면 좀 아쉽지요 ^^
영미:
그래도 즐길때는 잘할거 아냐?
기태:
그분은 자기자신이 만족하는거에 목매달아서 ^^
기태:
저는 사정하고 나서도 계속 즐기고 싶어하는 스타일이고요 ^^
영미:
그럼 어쩔수없이 자제못하는 여자 계속 만나야겠네..ㅎ
기태:
그러면 안대지요 잘못하다가 가정파탄날일 만들수도 있으니까요 ^^
기태:
차라리 제가 만족을 못하였으면 대딸방 같은데서 해결하고 나오는것이 더 났지요 ^^
영미:
대딸방?
기태:
대딸방 몰르시나요?
영미:
응
기태:
아가씨들이 남자손님 자위시켜주는 곳이에요 ^^
영미:
섹스가 아니고?
기태:
네 섹스는 아니고요
영미:
그런곳이 있어?
기태:
누님 몰르시는것 많으시네요 ^^
영미:
섹스하는데야 많치만 자위만....이상하네 ㅎㅎ
기태:
그런곳이 언제부터인가 많이 생겨나더라고요
영미:
그런곳은 얼마나 드는데?
기태:
6만원정도 나오더라고요 ^^
영미:
돈이 아깝다
기태:
그런데는 평소에는 절대 못다니지요
기태:
전에 그 가정에 충실한 아주머니하고 섹스를 즐기는데 이 아주머니가 집에 일찍 들어가봐야 한다고
기태:
자기만 즐기고 가더라고요 저는 만족을 못해서 안절부절하고 있는데
기태:
그래서 해결책으로 근처 대딸방 찾아서 들어가서 하고 나오곤 했어요 ^^
영미:
넌 한번할때 몇번이나 사정해야 좀괜찬은데?
기태:
하루종일 하라면 할수도 있겠네요 ^^
영미:
그냥 보통할때 몇번정도면 괜찬아?
기태:
타이밍이 있어요..열심히 즐기다가 한번 사정하면 그다음은 서로 애무하면서 조절하면서
기태:
그러다 또 열심히 즐기는 것이고 그러다 또 사정하면 또 애무하면서 조절하다가 또 열심히 즐기고
기태:
이런식으로 세번은 사정해야 좀 진정이 대더라고요
영미:
대단네...ㅎ그러니 그여자들이 달려붙지..ㅎ
기태:
같이 붙어있는 여자 쉬지 못하게 하는 편이에요 할일없으면 애무라도 해대서 ^^
영미:
ㅎㅎㅎ
기태:
은근히 애무를 즐기는 여자도 많더라고요
영미:
여자야 삽입도 조치만 애무로 뿅가잔아
기태:
네 그렇더라고요
기태:
애무로 절정느끼는 여자도 더러 있더라고요
영미:
그 밝히는 여자는 어떤 타입인데?
기태:
애무해주면 거의 초죽음이지요
영미:
그러다 삽입하면 죽고? ㅋㅋ
기태:
두번정도 반복해서 하면 실신 일보직전까지 가더라고요
영미:
두번 반복이라니?
기태:
한번사정하고 난다음에 쓰러져 있으면 다시 애무로 해주다가 다시 들어가서 두번 사정하면
기태:
쓰러져서 한동안 못일어나지요
영미:
대단네...ㅎ그러고도 또하면 받잔아...ㅎ
기태:
못받아도 받게끔 해야지요 이제 그만 하자고 해도 다시 애무 들어가면 어느순간 받게끔 대더라고요
영미:
그게 여자지 뭐...ㅎ 애무하면서 다른거도사용해?
기태:
다른거라면 물품같은 것이요?
영미:
응 모텔일거니까 맥주병 같은거라도
기태:
사용하지요 네 그래요 맥주병도 사용하곤해요
영미:
그 여자랑 어떤거들로 해봤어?
기태:
립스틱에서 맥주병 언젠가는 그분이 핸드빽에서 쏘세지를 꺼내서 그것으로도 해봤네요 ^^
영미:
ㅎㅎ 대단한 여자네...쏘세지를 가지고 다니고...ㅎ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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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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