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쓰는 글은 100% 리얼이며 기억의 따라 쓰는 거니 약간의 각색은 있을수 있습니다.
인물이나 사생활 보호를 위해 지명이나 명칭은 생략합니다.
난생처음 태어나서 글이란걸 써서 올려봤습니다.
써놓고 고치기를 몇 번 했는지 모릅니다. 마음에 들지 않는 글이지만 나름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올렸습니다 조회수가 올라가고 추천수도 올라가고 좀전에 확인하니 추천수가 45건
조회수가 8090건 댓글 달아주시고 놀랐습니다. 재미있게 보신분 별로다 생각하신분 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댓글 달아주신 5220님 타임벨님 부양악마님 흰트라제님 유시대님 감사드립니다. 볼것도 없는 집필실 프롤로그까지 오셔서 댓글 달아주신 DeceiveWho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다음날 일상으로 돌아온 저는 바쁘게 업무 처리 중이 였습니다.
점심을 먹고 어제 밤 일을 곱씹으면서 혼자 피식피식 웃으면서 조금 흥분된 마음으로
그녀에게 카톡을 했죠.
뭐해? 밥은 먹었니?
몸을 섞고 나니 막대하는 건 예의가 아니란 생각을 했죠. 평소에 제가 여자 대하듯 부드럽게 대했습니다. 여자라고 생각 안할때야 차갑게 쌀쌀 맞게 대했죠.
그리고 일을 하다보면 여자라고 항상 부드러울순 없지 않습니까?
밥먹었어요 OO님은 식사 하셨어요?
호칭이 다시 OO님으로 바뀌었더군요.
난 밥먹었지 뭐하고 있어
OO님 생각 해요 어제 일도 생각하고 있어요
어제일? 왜? 후회돼?
네 어젠 정말 제 정신이 아니었나봐요.
그래.....흠.........
저기 OO님 죄송한데요 우리 어제 일은 없었던 걸로 해요.
잊어버리자구요. 내가 어제 집에 가서 생각해보니
정말 후회 되더라구요.
뭐지 이런 반응은 이라고 생각하다 그럴수도 있겠다고 생각 했습니다.
그래 어젠 힘들어서 기대고 싶은 마음에 나한테 그랬을수도 있어
후회한다니 그냥 잊어 버리자. 나도 생각안할게
그래요 고마워요 OO님 그리고 미안해요
뭐가 미안해?
그냥요
미안하고 말고 할 문제는 아닌거 같다. 그냥 좋은 추억이라고 생각하자.
이젠 이런 일 없도록 서로 조심하자.
네 정말 이런 일 다시는 없을꺼에요.고마워요
그리고 연락도 좀 자제했으면 해요.
그래? 부담스러운거구나.... 좋을데로해...
네 잘지내요
그래 너도....
그리곤 그녀와의 톡을 끝냈습니다. 한편으로는 화도 나는데 그녀가 유부녀다보니
저랑 섹스를 하고 많은 생각을 했을겁니다. 그래서 원나잇으로 끝내야겠다고 생각
하며 그녀와의 연락을 끊었습니다.
그래서 유부녀M양과의 관계는 끝났냐구요. 흠....
그럼 시리즈로 안쓰고 단편으로 썼겠죠...하하
전 그후로 그녀에게 연락을 끊고 원나잇이나 업소녀들을 만나며 욕구 해결을 하면서
솔로로 지내고 있었습니다.
연락을 끊은지 며칠이 지나 그녀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그날따라 일이 늦게 끝나 혼자 야근까지 하며 늦은 시간 퇴근하려 차로 걸어가는데
그녀에게서 전화가 오는 것이었습니다.
여보세요.
야~!!!!!!
전 약간 놀래며
(뭐야.... 번호는 맞는데)
다시한번
여보세요?
야~ 빌라 임마~
그녀의 목소리였습니다. 근데 약간 술기운이 느껴지는 목소리입니다.
한번도 그녀가 저한테 야~ 라든지 이름을 불러본적이 없었습니다.
항상 호칭은 OO님 이었으니까요.
M양이야?
그래 임마~
술먹었니?
그래 먹었다 오늘 너무 속상해서 소주 먹었다
헐....맥주 2잔에 인사불성에 업혀가면서 소주를 먹었답니다.
거기 어딘데?
전 마음이 다급했습니다. 맥주 밖에는 못먹는 사람이 소주를 먹었답니다.
그리고 목소리는 심상치도 않았습니다.
혀가 말리고 말투의 억향도 고저음이 다 틀립니다.
여기? 알아서 뭐하게? 전화도 안하고 문자도 안하면서...... 미워
넌 내가 너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알면서 내가 그말 했다고
삐져서 연락도 안하냐이 새끼야.
술이 과한거 같습니다. 정말로 과한거 같습니다.
일단 데려와야겟다는 생각에 물었습니다.
거기 어디야? 내가 데릴러 갈게.
정말?? 아하하하하 나 너 보고싶었는데...
나 데리러 올꺼야?
그래 거기 어디야? 지금 갈게
그래 그럼 나랑 할꺼지?
어엉?? 뭐라고?
잘못들은줄알고 다시 물었습니다.
나랑 할꺼냐고?
그래 어디야?
할꺼지 나랑? 오늘도 나 확 보내줄꺼지?
애가 정말 취했내 생각했습니다. 술기운에 막나가기로 했구나.
일단 무슨 일 나기 전에 찾아야 되겠다는 생각에 대답을 했습니다.
어딧는지 알아야 내가 뭘하든 할거 아냐 어디야?
헤헤헤헤 여기? 몰라~ 나도 여기가 어딘지...
그리곤 주위에 보이는 간판을 주저리 주저리 읽어 됩니다.
대충 들어보니 시내쪽인거 같아서 일단 가겠다고 하곤
차를 몰아 그쪽으로 갔습니다.
약속한 장소로 가니 그녀가 보입니다.
빵~빵~ 제가 온것을 알립니다.
술이 취해 몸도 못가눌꺼 같이 느껴졌는데 의외로 폴짝 뛰어와 옆자리에 탑니다.
술 별루 안 취했내?
헤헤 저 술 안 챘떠요~
자세히 보니 눈도 살짝 풀리곤 발음도 부정확 합니다.
갑자기 목을 잡고 안더니 볼에 뽀뽀를 하내요.
술냄새가 확 풍겨옵니다. 그리곤 입으로 옴겨오는 걸 살짝 밀었습니다.
뭐하는 거야? 왜이래 길에서...
왜요? 보고싶었는데 나 안보고 싶었어요?
헐...잠시 침묵...
시간 늦었내 집에 가야되지? 데려다줄게
아니 아니 아니... 나 오늘... 너무 안좋은 일도 있고
기분도 우울하고 해서....OO님이랑 잘꺼에요!!
우리 모텔로 가요
순간 약간 멍했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말이 나왔으니깐요
모텔가자는 말에 갑자기 욕구가 확 밀려올라 오더군요.
(혹 술취했는데 모텔 데리고 가서 먹어야지 하시는 분이 있을까 드리는 말씀인데 M양은 유부녀입니다. 시어머니 모시고 사는 유부녀요. 술이 좀 됐고 그래서 생각하는 마음에 그랬던겁니다. 제가 매너있는 사람처럼 보일까봐 드리는 말씀입니다. 저도 여자 좋아하지만 사리분별은 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약간 멍한 표정으로 바라보니 그녀가 저를 보며 언성을 올리며 애기합니다.
나랑 자기 싫어요? 나 별루 였어요? 응?
뭐라 대답할지 몰라서 운전만 했습니다.
응? 응? 대답해봐요 나랑 자기 싫어요?
그러면서 자꾸 운전하는 저를 껴안고 볼에 뽀뽀하고 키스하려하니 도저히 운전을 할수 없어서 일단 차를 세웠습니다.
무슨 일 있었니? 우울한게 나랑 자면 없어질꺼 같아?
네네네 나 오늘 OO님이랑 잘꺼에요
집에 안들어갈려구?
나 오늘 외박 할꺼에요 OO님이랑
흠...그래도 되냐? 술취해서 막나가자는 거니?
나 오늘 막나갈꺼에요.
그래 후회하지마라. 가자 모텔
전 일단 그녀가 가자는 모텔로 향했습니다.
혹시 몰라 대실을 끊고 들어갔습니다. M양을 외박을 시킬순 없으니 섹스 후에 달래서
집에 보낼 요량으로요. 문을 열고 키를 입구에 키박스에 넣자마자 그녀가 달려듭니다.
제 목을 잡고는 키스를 하며 옆걸음으로 침대까지 갔습니다.
둘이서 침대서 쓰러지듯 누어서 폭풍키스와 귓불 애무 목덜미 애무를 차례로 하며
그녀의 원피스 위로 가슴을 만지며 애무합니다.
그녀도 제 옷위로 손을 넣고 제 가슴을 만지고 있습니다.
손을 뻗어 원피스를 올리며 스타킹위로 보지 쪽으로 손이 갑니다.
스타킹과 팬티 위로 열심히 도끼자국 사이에 크리토리스를 찾습니다.
그녀의 숨소리가 거칠어지고 제 상체를 꽉 끌어 안았습니다.
거기서 딱 멈추곤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샤워하고 와~
아~ 좋았는데... 일단 씻고 올께요... 씻고 와서 빨아줄께요
똥꼬까지 빡빡 씻어라 오늘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게 해줄게
순간 제 말에 그녀가 인상이 일그러지며 애기합니다.
난 싫어요 그런거 싫어요
싫긴 뭘 싫어 얼른 구석구석 빡빡 씻고와
그녀가 샤워하로 들어갑니다. 전 흥분된 마음을 진정시키려 침대에 반쯤 걸터 누어
담배에 불을 붙입니다.그리곤 TV를 틀어 개그 프로를 보며 마음을 진정시키고 있으니
그녀가 씻고 나옵니다. 흰 큰 타올을 몸에 두르곤 나와서 제 옆에 누었습니다.
씻고 오세요.
전 들어가서 샤워를 했습니다. 구석구석 깨끗이 씻었죠
그녀에게 먼저 애무 시범을 보이곤 제 몸도 받을 요량으로
열심히 씻었습니다.
침대에 입성 그녀는 TV를 보고있더군요. 얼굴을 돌려 키스부터 시작합니다.
몸을 두르고 있는 큰 타올도 살짝 풀어 걷어냅니다.
작은 가슴이 들어나고 작은 가슴과 어울리지 않는 포도 알 같은 유두가 보입니다.
혀로 살짝 핥고 입으로도 살짝 빨고 손으로 반대쪽도 유린합니다.
음...아....하아
점점 숨소리가 거칠어지고 입으로 옆구리쪽부터 핥고 내려옵니다.
그리곤 다시올라가 갈비뼈와 배 라인을 혀로 애무하고 배꼽주위도 애무를 합니다.
그리곤 털이 있는 두덩이 옆 배와 다리 연결되는 라인을 혀로 왔다갔다하며
애무하다 부드럽게 입을 맞추며 애무를 합니다.
그리고 허벅지 안쪽으로 내려와 무릎 뒤쪽까지 혀로 핥고 살짝 빨며 애무했습니다.
그녀의 보지가 보입니다. 이렇게 밝은 불에서는 처음 보는 그녀의 보지입니다.
털은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보지쪽으로 갈수록 털이 몇가닥 없습니다.
약간 갈색 빛깔의 겉보지를 벌리니 빨간 빛깔 속보지가 보입니다.
보지를 보며 흥분한 저는 크리토리스 쪽에 입을 맞춥니다.
하아하아 아~ 윽~
윽소리를 내며 제 머리를 잡습니다. 정 동그란 눈으로 그녀를 보니
인상을 쓰면 고개를 흔듭니다. 전 웃으면서 그냥 밀어 붙입니다.
혀로 크리토리스를 살살 돌리면 유린합니다.
아~아아앙~ 아아아 하지마요
하지말라는 말은 하지만 제 머리를 잡고 있는 손은 점점 힘이 풀립니다.
크리토리스에 충분히 침을 바른 후에 보지로 내려갑니다.
대음순부터 빨아줍니다. 강약강약 조절하며 빨다 혀를 보지에 밀어 넣습니다.
으으윽~
듣기 좋은 소리 느끼는 듯한 여자의 신음은 정말 듣기 좋습니다.
뭔가 정복하는 듯한 느낌이랄까요? 하하하
보지는 제 침이랑 보지에서 나온 애액으로 반질반질합니다.
똥꼬 깨끗하게 씻었지?
그녀는 말없이 실눈을 뜨고 저를 보며 살짝 고개를 두 번 끄덕입니다.
전 그녀의 다리를 한껏 들어올려 엉덩이를 올렸습니다.
그리곤 그녀의 항문을 애무합니다. 깨끗하게 씻었는지 냄새는 없습니다.
그녀의 애액이랑 제 침이 흘려내려 항문쪽도 범벅입니다.
혀로 항문을 애무하니 움찔움찍 움직입니다. 항문이 움찔거릴때마다
보지도 같이 움찔거립니다. 기분 좋은 신음과 숨소리로 방은 가득찹니다.
한참을 움찔거리는 보지와 항문을 보며 애무를 했습니다.
그리곤 뒤로 돌아 누였습니다. 목덜미부터 혀로 타고 내려옵니다.
척추 라인을 타고 내려오며 입으로 혀로 애무 하곤 엉덩이 쪽으로 옵니다.
엉덩이 쪽을 애무하기위에 살짝 엉덩이를 듭니다.
후배위 자세로 엉덩이를 혀로 유린합니다.
계속되는 그녀의 거친 숨소리... 다시 항문을 빨고 혀로 애무합니다.
으으으 진짜 잘하는거 같아요...하아하아 이런건 어디서 다 배웠어요
가르쳐 주는 사람이 어딧냐 몸으로 그냥 터득한거지
열심히 혀를 쓰고 나니 입이 다 마르고 목이 마릅니다.
냉장고에서 생수를 꺼내 한모금 마시곤 누었습니다.
자 이제 내 차례야 나도 해죠
나 이런거 잘못하는데...
거짓말 하지마. 저번에 빨아줄때 진짜 잘하든데
나 진짜 잘못했요...
그럼 내가 한거 그대로 하면 돼 가르쳐 줄테니깐 해봐
그녀가 올라옵니다. 그리곤 목덜미부터 살살 빨아줍니다.
못한다던 그녀의 혀가 어찌나 부드러운지 제 자지는 풀 발기되서 치솟아 있습니다.
목덜미를 애무하면서 가슴쪽으로 내려옵니다.
작은 가슴이지만 큰 유두에 움직일때 마다 유두가 제 몸에 살짝 살짝 닿기도 하고
쓸리기도 합니다. 전 그 감질나면서도 짜릿짜릿한 느낌에 몸을 움찔움찔합니다.
가슴애무를 하는데 역시 그녀는 빠는건 정말 수준급입니다.
가슴을 빨고 배를 지나 이제 자지 차례입니다. 전 그 잠깐에 너무 흥분하여 맑은 정액을
살짝살짝 사정했습니다. 그녀는 한손으로 제 자지를 잡고 다른 손 손가락으로 요도 끝에
맑은 정액을 살살 돌려 귀두에 묻힙니다. 전 손가락의 움직임 따라 또다시 움찔움찔....
귀두에 정액을 다 바른 그녀는 마치 빵을 한입 배어 물듯이 입을 크게 별려 입속으로
자지를 밀어넣습니다. 그러나 이빨은 전혀 느껴지지않고 그녀의 부드러운 입술과
혀만이 느껴집니다. 손으로 대딸 느낌에 움직임과 입으로의 상하운동 가끔씩 느껴지는
그녀의 뜨거운 목구멍이 저를 더욱 더 흥분하게 만듭니다.
갑자기 그녀가 제 다리를 한껏 들더니 밑으로 내려갑니다. 고환 쪽의 따뜻한 느낌 입으로
고환을 빨아 당기는 그녀 혀로 핥아주면 고환을 애무하다 항문 쪽으로 내려갑니다.
아~ 항문에 전해지는 그녀의 혀와 뜨거운 숨결로 저도 모르게 신음이 나옵니다.
잠깐 시범을 보여준것 뿐인데 그녀의 애무는 처음이라고 생각하기엔 수준급입니다.
그래서 나중에 물어보니 제 신음에 아~ 이렇게하면 좋아하는구나 하며 열심히 했다고
합니다.(예쁜것..ㅎㅎ)
그녀가 위로 올라옵니다. 그리곤 제 자지를 잡고 그대로 삽입을 시도 합니다.
하아아압~
인상을 일그러뜨리면서도 끝까지 밀어넣습니다.
그리고 위아래로 천천히 움직이다 한마디 합니다.
꽉차서 움직이기 너무 힘들어요.
애교섞인 투정에 전 살짝 미소지어주면서 양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움켜 잡습니다.
그러자 그녀가 다시 움직입니다. 움직일때마다 신음을 흘리고 숨소리도 거칠어집니다.
점점 그녀의 움직임은 빨라지고 보지에서 나오는 물의 양도 많아집니다.
아~아하아아아
갑자기 움직임이 줄어들더니 깊숙이 삽입한 된 자세 완전 앉은 자세에서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허리 반동으로 앞으로 빠르게 움직이니 크리토리스도 같이
자극을 받나봅니다. 신음은 더 커지고 숨소리도 빨라집니다.
아~악 하아하아 좋아 너무 좋아 아~악~~~
비명도 간간히 지르면서 앞뒤로 비비듯 움직입니다. 전 그 중에서 가슴에 손을 놓지 않고
그녀가 비명을 지를 수록 가슴은 꽉 움켜잡습니다. 처음엔 제 가슴을 양손으로 지지대 삼아
움직이던 그녀도 제가 가슴을 꽉 움켜잡고 있는 손을 같이 움켜 잡으면 더욱 적극적으로
움직입니다. 깊게 삽입된 자세에서 앞뒤로 움직이니 보지속에 제 자지는 귀두 쪽이 자극을
많이 받는지 금방 사정감이 듭니다. 잠깐 그녀의 움직임을 세웁니다.
왜요? 나 지금 너무 좋은데!
나 쌀꺼 같해
안돼요 싸지마요 아직
그리고 다시 제 위에서 몸을 한바퀴 돌립니다. 그리곤 앞쪽으로 몸을 기우리곤 위아래로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그녀의 항문이 보입니다. 움찔움찔 조일때마다 보지도 같이
제 자지를 조여옵니다.
아~악~악~ 좋아 좋아
다시 비명을 지릅니다. 그동안 못 풀었던 정을 다 발산하려는 듯 정말 미친듯이 움직입니다.
좋아 좋아 아~ 나 쌀거 같해
그녀의 보지는 한강입니다. 물이 넘쳐 흐르고 움직일때마다 철퍽거립니다.
제가 보는 시선이랑 신음 소리에 금방 다시 사정감이 몰려옵니다.
아~ 그만 나 쌀거 같해
안돼요 싸지마요 나 지금 좋아요
전 그녀를 다시 새웁니다. 자세를 바꾸지 않으면 질내사정의 대참사가 일어날꺼 같고
잠깐 사정감을 죽이기 위해서...
정상위로 눕히고 입을 보지쪽으로 가져갑니다. 혀로 크리토리스를 애무해도 이젠 손으로
저지하거나 하지 않습니다. 그녀는 흥분하여 더더더를 원할 뿐입니다.
검지와중지 두손가락을 그녀의 애액과 제 침으로 충분히 묻힌후 그녀의 보지 속으로 넣습니다. 위쪽 G스팟쪽이 아닌 밑쪽 질끝나는 부분까지 밀어넣습니다.
그럼 질 끝나는 부분에 자궁앞쪽에 옴폭 파인 부분이 있습니다. 이쪽이 아래쪽 G스팟입니다. 손가락 끝으로 살살 긁어주면서 크리토리스는 입으로 애무를 합니다.
(손가락 끝으로 살살 움직이면서 자극을 주는게 포인트입니다. 이때 절대 손톱으로 하면 안됩니다. 질은 아주아주 예민한 곳입니다. 여기를 자극을 주고 싶으시면 손톱은 짧게 깍으시고 손가락 끝 살부분으로 긁어주셔야 합니다. 만약 손톱으로 하면 엄청 아파합니다.
그 고통을 느끼고 싶으신분은 겨드랑이 안쪽살을 손톱으로 꼬집어 보세요 그럼 욕이 먼저 튀어 나올껍니다. 그 정도의 고통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숨소리가 거칠어지고 신음도 심상치가 않습니다.
으으윽 아~ 하아하아 으으으으 잠시만 잠시만
잠시만을 연발하는 그녀 뭔가 심상치 않아 그녀에게 물었습니다.
왜? 아파?
아니요 저... 오줌쌀거 같아요.
아~ 그냥 싸 오줌 아니야 그냥 싸도 돼
시오후끼를 할려나 봅니다. 그러나 그녀의 거부로 전 손가락을 빼야했습니다.
어느 정도 사정감도 줄었겠다. 다시 정상위로 삽입을 합니다.
물이 많아 삽입은 수월하게 쑥들어갑니다.
아~압~하며 인상을 일그러뜨리는 그녀...
전 첫 삽입을 할때 여성분들의 그 느끼는 표정이 좋습니다.
뭔가 저를 느낀다고 느껴지는 느낌이 좋습니다.
정상위 시작부터 좀 빠르게 움직입니다.
많은 물로 범벅된 그녀의 보지는 질척거리는 소리가 납니다.
그소리에 더 흥분하여 전 더 빠르게 피스톤 운동을 합니다.
쭈~욱 쭈~욱 탁탁탁탁탁
그녀는 흥분 할수록 더 보지를 조여옵니다.
보지속 주름 하나하나가 느껴지는 듯합니다.
전편에도 말씀드렸듯이 보지는 어느 처녀들 못지않습니다.
왠만한 어린 20대 초반 여자들 보지 같이 찰지고 조임도 훌륭합니다.
보지 안쪽 질 주름도 많구요. 그래서 잠깐 방심하면 바로 사정감으로
이어집니다.
전 정상위로 삽입하면서 항상 신경쓰는게 위쪽 G스팟 자극입니다.
후배위는 아까 손으로 애무했던 아래쪽 G스팟 자극이구요
위쪽 G스팟 자극은 들어갈 때 와 나올때를 신경써서 삽입해야합니다.
들어갈때는 직선 나올때는 귀두 위쪽으로 질 위쪽을 긁어 준다는 느낌으로
하면 위쪽에 걸리는 부분이 있을껍니다. 그쪽이 위쪽 G스팟입니다.
10명중 한 7~8명은 통합니다. 나머지는 여성분들은 특정 자세를 좋아하셔서
저 방법에서 생각만큼 못느끼는 분들이 더러 있습니다.
위쪽을 자극하면서 피스톤 운동을 하니 저도 귀두 부분이 자극받아 얼마 지나지 않아
사정감으로 이어졌습니다.
아~ 나 쌀거 같아
나도 쌀거 같아요 같이 느껴요 싸주세요
안에다 쌀까?
안돼요 안전한 날이 아니라서 배에다 해주세요
알았어
열심히 피스톤 운동을 분당 1000회의 속도로 사정을 위해 달렸습니다.
사정 직전까지 보지에 피스톤을 하던 저는 안에다 실수 할뻔했습니다.
그만큼 저도 흥분했고 너무 황홀했습니다.
안에다 사정하기 직전 쑥 뽑아 손으로 딸을 잡려는 순간 첫 사정이 발사...
2번가량 사정직전에서 참아서인지 정액 양도 많고 힘있게 나가더군요
배에 사정한다는 것이 첫방이 쭉날아가서 그녀의 얼굴에 날아갔습니다.
악~
전 그녀의 얼굴을 신경쓸 틈도 없이 배에다 나머지 정액을 쏟아 내고 있었습니다.
엄청난 양의 정액이 나오더군요... 사정을 다하고 몸은 맥이 탁 풀렸지만 조금이나마
그녀에게 여운을 느끼게 해주고자 가벼운 키스와 가슴애무를 끝으로 섹스는 끝을 냈습니다.
그녀와 씻지도 않고 얼굴에 묻은 정액을 티슈로 대충 닦고는 제 팔배게를 하곤 저를 꼭 끌어 안고 누었습니다. 저도 그녀를 안고 머리를 살살 쓰다듬어서 이런 저런 애기를 했습니다. 오늘 무슨 일이 있었고 그녀는 뭣 때문에 안먹는 술을 먹었고 애기를 들어주고 있는데
갑자기 그녀의 전화벨이 울립니다.
전화를 본 그녀는 얼굴이 확 굳더니 조용히 하세요 하곤 창문 쪽으로 다가가서
창문을 열고 얼굴을 밖으로 빼선 전화를 받습니다. 그녀는 대답만 네네네 하곤 전화를
끊고는 나가잡니다. 누구냐고 물으니 시어머니랍니다.
전 장난끼가 발동해서 난 못간다 오늘 같이 자자고 해놓고 어디가느냐고 버텼습니다.
장난하지 말고 일어나라면서 제 손을 잡아끕니다. 마지못해 일어나는척 하고는 그녀의 손을
잡고는 욕실로 들어가 같이 샤워를 하고 나왔습니다.
옷을 입고 모텔을 나와 같이 차를 타고 가면서 그녀가 묻습니다.
OO님 왜 전화 안했어요?
니가 없던 일로 하자며 그래서 부담될까봐 안했지
그런다고 전화를 안해요?
그럼 어떻하냐?
저도 안할랬는데 자꾸 OO님 생각밖에 안나고 자꾸 보고싶고 해서
휴~ 나도 어쩔수 없나봐요
허허 뭘 그럴수도 있지
언제 쉬어요? 쉬는날 언제에요?
OO쯤일껄?
그럼 그날 같이 영화보러 가요
그래 그러자
오늘 너무 고마웠어요 기분도 많이 나아졌구요
근데 OO님 너무 잘하는거 같아요 바람둥이 같해요.
허허 바람둥이? 허허허
그런저런 애기를 하고는 그녀의 집 근처에 내려주곤 다름을 기약했습니다.
인물이나 사생활 보호를 위해 지명이나 명칭은 생략합니다.
난생처음 태어나서 글이란걸 써서 올려봤습니다.
써놓고 고치기를 몇 번 했는지 모릅니다. 마음에 들지 않는 글이지만 나름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올렸습니다 조회수가 올라가고 추천수도 올라가고 좀전에 확인하니 추천수가 45건
조회수가 8090건 댓글 달아주시고 놀랐습니다. 재미있게 보신분 별로다 생각하신분 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댓글 달아주신 5220님 타임벨님 부양악마님 흰트라제님 유시대님 감사드립니다. 볼것도 없는 집필실 프롤로그까지 오셔서 댓글 달아주신 DeceiveWho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다음날 일상으로 돌아온 저는 바쁘게 업무 처리 중이 였습니다.
점심을 먹고 어제 밤 일을 곱씹으면서 혼자 피식피식 웃으면서 조금 흥분된 마음으로
그녀에게 카톡을 했죠.
뭐해? 밥은 먹었니?
몸을 섞고 나니 막대하는 건 예의가 아니란 생각을 했죠. 평소에 제가 여자 대하듯 부드럽게 대했습니다. 여자라고 생각 안할때야 차갑게 쌀쌀 맞게 대했죠.
그리고 일을 하다보면 여자라고 항상 부드러울순 없지 않습니까?
밥먹었어요 OO님은 식사 하셨어요?
호칭이 다시 OO님으로 바뀌었더군요.
난 밥먹었지 뭐하고 있어
OO님 생각 해요 어제 일도 생각하고 있어요
어제일? 왜? 후회돼?
네 어젠 정말 제 정신이 아니었나봐요.
그래.....흠.........
저기 OO님 죄송한데요 우리 어제 일은 없었던 걸로 해요.
잊어버리자구요. 내가 어제 집에 가서 생각해보니
정말 후회 되더라구요.
뭐지 이런 반응은 이라고 생각하다 그럴수도 있겠다고 생각 했습니다.
그래 어젠 힘들어서 기대고 싶은 마음에 나한테 그랬을수도 있어
후회한다니 그냥 잊어 버리자. 나도 생각안할게
그래요 고마워요 OO님 그리고 미안해요
뭐가 미안해?
그냥요
미안하고 말고 할 문제는 아닌거 같다. 그냥 좋은 추억이라고 생각하자.
이젠 이런 일 없도록 서로 조심하자.
네 정말 이런 일 다시는 없을꺼에요.고마워요
그리고 연락도 좀 자제했으면 해요.
그래? 부담스러운거구나.... 좋을데로해...
네 잘지내요
그래 너도....
그리곤 그녀와의 톡을 끝냈습니다. 한편으로는 화도 나는데 그녀가 유부녀다보니
저랑 섹스를 하고 많은 생각을 했을겁니다. 그래서 원나잇으로 끝내야겠다고 생각
하며 그녀와의 연락을 끊었습니다.
그래서 유부녀M양과의 관계는 끝났냐구요. 흠....
그럼 시리즈로 안쓰고 단편으로 썼겠죠...하하
전 그후로 그녀에게 연락을 끊고 원나잇이나 업소녀들을 만나며 욕구 해결을 하면서
솔로로 지내고 있었습니다.
연락을 끊은지 며칠이 지나 그녀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그날따라 일이 늦게 끝나 혼자 야근까지 하며 늦은 시간 퇴근하려 차로 걸어가는데
그녀에게서 전화가 오는 것이었습니다.
여보세요.
야~!!!!!!
전 약간 놀래며
(뭐야.... 번호는 맞는데)
다시한번
여보세요?
야~ 빌라 임마~
그녀의 목소리였습니다. 근데 약간 술기운이 느껴지는 목소리입니다.
한번도 그녀가 저한테 야~ 라든지 이름을 불러본적이 없었습니다.
항상 호칭은 OO님 이었으니까요.
M양이야?
그래 임마~
술먹었니?
그래 먹었다 오늘 너무 속상해서 소주 먹었다
헐....맥주 2잔에 인사불성에 업혀가면서 소주를 먹었답니다.
거기 어딘데?
전 마음이 다급했습니다. 맥주 밖에는 못먹는 사람이 소주를 먹었답니다.
그리고 목소리는 심상치도 않았습니다.
혀가 말리고 말투의 억향도 고저음이 다 틀립니다.
여기? 알아서 뭐하게? 전화도 안하고 문자도 안하면서...... 미워
넌 내가 너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알면서 내가 그말 했다고
삐져서 연락도 안하냐이 새끼야.
술이 과한거 같습니다. 정말로 과한거 같습니다.
일단 데려와야겟다는 생각에 물었습니다.
거기 어디야? 내가 데릴러 갈게.
정말?? 아하하하하 나 너 보고싶었는데...
나 데리러 올꺼야?
그래 거기 어디야? 지금 갈게
그래 그럼 나랑 할꺼지?
어엉?? 뭐라고?
잘못들은줄알고 다시 물었습니다.
나랑 할꺼냐고?
그래 어디야?
할꺼지 나랑? 오늘도 나 확 보내줄꺼지?
애가 정말 취했내 생각했습니다. 술기운에 막나가기로 했구나.
일단 무슨 일 나기 전에 찾아야 되겠다는 생각에 대답을 했습니다.
어딧는지 알아야 내가 뭘하든 할거 아냐 어디야?
헤헤헤헤 여기? 몰라~ 나도 여기가 어딘지...
그리곤 주위에 보이는 간판을 주저리 주저리 읽어 됩니다.
대충 들어보니 시내쪽인거 같아서 일단 가겠다고 하곤
차를 몰아 그쪽으로 갔습니다.
약속한 장소로 가니 그녀가 보입니다.
빵~빵~ 제가 온것을 알립니다.
술이 취해 몸도 못가눌꺼 같이 느껴졌는데 의외로 폴짝 뛰어와 옆자리에 탑니다.
술 별루 안 취했내?
헤헤 저 술 안 챘떠요~
자세히 보니 눈도 살짝 풀리곤 발음도 부정확 합니다.
갑자기 목을 잡고 안더니 볼에 뽀뽀를 하내요.
술냄새가 확 풍겨옵니다. 그리곤 입으로 옴겨오는 걸 살짝 밀었습니다.
뭐하는 거야? 왜이래 길에서...
왜요? 보고싶었는데 나 안보고 싶었어요?
헐...잠시 침묵...
시간 늦었내 집에 가야되지? 데려다줄게
아니 아니 아니... 나 오늘... 너무 안좋은 일도 있고
기분도 우울하고 해서....OO님이랑 잘꺼에요!!
우리 모텔로 가요
순간 약간 멍했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말이 나왔으니깐요
모텔가자는 말에 갑자기 욕구가 확 밀려올라 오더군요.
(혹 술취했는데 모텔 데리고 가서 먹어야지 하시는 분이 있을까 드리는 말씀인데 M양은 유부녀입니다. 시어머니 모시고 사는 유부녀요. 술이 좀 됐고 그래서 생각하는 마음에 그랬던겁니다. 제가 매너있는 사람처럼 보일까봐 드리는 말씀입니다. 저도 여자 좋아하지만 사리분별은 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약간 멍한 표정으로 바라보니 그녀가 저를 보며 언성을 올리며 애기합니다.
나랑 자기 싫어요? 나 별루 였어요? 응?
뭐라 대답할지 몰라서 운전만 했습니다.
응? 응? 대답해봐요 나랑 자기 싫어요?
그러면서 자꾸 운전하는 저를 껴안고 볼에 뽀뽀하고 키스하려하니 도저히 운전을 할수 없어서 일단 차를 세웠습니다.
무슨 일 있었니? 우울한게 나랑 자면 없어질꺼 같아?
네네네 나 오늘 OO님이랑 잘꺼에요
집에 안들어갈려구?
나 오늘 외박 할꺼에요 OO님이랑
흠...그래도 되냐? 술취해서 막나가자는 거니?
나 오늘 막나갈꺼에요.
그래 후회하지마라. 가자 모텔
전 일단 그녀가 가자는 모텔로 향했습니다.
혹시 몰라 대실을 끊고 들어갔습니다. M양을 외박을 시킬순 없으니 섹스 후에 달래서
집에 보낼 요량으로요. 문을 열고 키를 입구에 키박스에 넣자마자 그녀가 달려듭니다.
제 목을 잡고는 키스를 하며 옆걸음으로 침대까지 갔습니다.
둘이서 침대서 쓰러지듯 누어서 폭풍키스와 귓불 애무 목덜미 애무를 차례로 하며
그녀의 원피스 위로 가슴을 만지며 애무합니다.
그녀도 제 옷위로 손을 넣고 제 가슴을 만지고 있습니다.
손을 뻗어 원피스를 올리며 스타킹위로 보지 쪽으로 손이 갑니다.
스타킹과 팬티 위로 열심히 도끼자국 사이에 크리토리스를 찾습니다.
그녀의 숨소리가 거칠어지고 제 상체를 꽉 끌어 안았습니다.
거기서 딱 멈추곤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샤워하고 와~
아~ 좋았는데... 일단 씻고 올께요... 씻고 와서 빨아줄께요
똥꼬까지 빡빡 씻어라 오늘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게 해줄게
순간 제 말에 그녀가 인상이 일그러지며 애기합니다.
난 싫어요 그런거 싫어요
싫긴 뭘 싫어 얼른 구석구석 빡빡 씻고와
그녀가 샤워하로 들어갑니다. 전 흥분된 마음을 진정시키려 침대에 반쯤 걸터 누어
담배에 불을 붙입니다.그리곤 TV를 틀어 개그 프로를 보며 마음을 진정시키고 있으니
그녀가 씻고 나옵니다. 흰 큰 타올을 몸에 두르곤 나와서 제 옆에 누었습니다.
씻고 오세요.
전 들어가서 샤워를 했습니다. 구석구석 깨끗이 씻었죠
그녀에게 먼저 애무 시범을 보이곤 제 몸도 받을 요량으로
열심히 씻었습니다.
침대에 입성 그녀는 TV를 보고있더군요. 얼굴을 돌려 키스부터 시작합니다.
몸을 두르고 있는 큰 타올도 살짝 풀어 걷어냅니다.
작은 가슴이 들어나고 작은 가슴과 어울리지 않는 포도 알 같은 유두가 보입니다.
혀로 살짝 핥고 입으로도 살짝 빨고 손으로 반대쪽도 유린합니다.
음...아....하아
점점 숨소리가 거칠어지고 입으로 옆구리쪽부터 핥고 내려옵니다.
그리곤 다시올라가 갈비뼈와 배 라인을 혀로 애무하고 배꼽주위도 애무를 합니다.
그리곤 털이 있는 두덩이 옆 배와 다리 연결되는 라인을 혀로 왔다갔다하며
애무하다 부드럽게 입을 맞추며 애무를 합니다.
그리고 허벅지 안쪽으로 내려와 무릎 뒤쪽까지 혀로 핥고 살짝 빨며 애무했습니다.
그녀의 보지가 보입니다. 이렇게 밝은 불에서는 처음 보는 그녀의 보지입니다.
털은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보지쪽으로 갈수록 털이 몇가닥 없습니다.
약간 갈색 빛깔의 겉보지를 벌리니 빨간 빛깔 속보지가 보입니다.
보지를 보며 흥분한 저는 크리토리스 쪽에 입을 맞춥니다.
하아하아 아~ 윽~
윽소리를 내며 제 머리를 잡습니다. 정 동그란 눈으로 그녀를 보니
인상을 쓰면 고개를 흔듭니다. 전 웃으면서 그냥 밀어 붙입니다.
혀로 크리토리스를 살살 돌리면 유린합니다.
아~아아앙~ 아아아 하지마요
하지말라는 말은 하지만 제 머리를 잡고 있는 손은 점점 힘이 풀립니다.
크리토리스에 충분히 침을 바른 후에 보지로 내려갑니다.
대음순부터 빨아줍니다. 강약강약 조절하며 빨다 혀를 보지에 밀어 넣습니다.
으으윽~
듣기 좋은 소리 느끼는 듯한 여자의 신음은 정말 듣기 좋습니다.
뭔가 정복하는 듯한 느낌이랄까요? 하하하
보지는 제 침이랑 보지에서 나온 애액으로 반질반질합니다.
똥꼬 깨끗하게 씻었지?
그녀는 말없이 실눈을 뜨고 저를 보며 살짝 고개를 두 번 끄덕입니다.
전 그녀의 다리를 한껏 들어올려 엉덩이를 올렸습니다.
그리곤 그녀의 항문을 애무합니다. 깨끗하게 씻었는지 냄새는 없습니다.
그녀의 애액이랑 제 침이 흘려내려 항문쪽도 범벅입니다.
혀로 항문을 애무하니 움찔움찍 움직입니다. 항문이 움찔거릴때마다
보지도 같이 움찔거립니다. 기분 좋은 신음과 숨소리로 방은 가득찹니다.
한참을 움찔거리는 보지와 항문을 보며 애무를 했습니다.
그리곤 뒤로 돌아 누였습니다. 목덜미부터 혀로 타고 내려옵니다.
척추 라인을 타고 내려오며 입으로 혀로 애무 하곤 엉덩이 쪽으로 옵니다.
엉덩이 쪽을 애무하기위에 살짝 엉덩이를 듭니다.
후배위 자세로 엉덩이를 혀로 유린합니다.
계속되는 그녀의 거친 숨소리... 다시 항문을 빨고 혀로 애무합니다.
으으으 진짜 잘하는거 같아요...하아하아 이런건 어디서 다 배웠어요
가르쳐 주는 사람이 어딧냐 몸으로 그냥 터득한거지
열심히 혀를 쓰고 나니 입이 다 마르고 목이 마릅니다.
냉장고에서 생수를 꺼내 한모금 마시곤 누었습니다.
자 이제 내 차례야 나도 해죠
나 이런거 잘못하는데...
거짓말 하지마. 저번에 빨아줄때 진짜 잘하든데
나 진짜 잘못했요...
그럼 내가 한거 그대로 하면 돼 가르쳐 줄테니깐 해봐
그녀가 올라옵니다. 그리곤 목덜미부터 살살 빨아줍니다.
못한다던 그녀의 혀가 어찌나 부드러운지 제 자지는 풀 발기되서 치솟아 있습니다.
목덜미를 애무하면서 가슴쪽으로 내려옵니다.
작은 가슴이지만 큰 유두에 움직일때 마다 유두가 제 몸에 살짝 살짝 닿기도 하고
쓸리기도 합니다. 전 그 감질나면서도 짜릿짜릿한 느낌에 몸을 움찔움찔합니다.
가슴애무를 하는데 역시 그녀는 빠는건 정말 수준급입니다.
가슴을 빨고 배를 지나 이제 자지 차례입니다. 전 그 잠깐에 너무 흥분하여 맑은 정액을
살짝살짝 사정했습니다. 그녀는 한손으로 제 자지를 잡고 다른 손 손가락으로 요도 끝에
맑은 정액을 살살 돌려 귀두에 묻힙니다. 전 손가락의 움직임 따라 또다시 움찔움찔....
귀두에 정액을 다 바른 그녀는 마치 빵을 한입 배어 물듯이 입을 크게 별려 입속으로
자지를 밀어넣습니다. 그러나 이빨은 전혀 느껴지지않고 그녀의 부드러운 입술과
혀만이 느껴집니다. 손으로 대딸 느낌에 움직임과 입으로의 상하운동 가끔씩 느껴지는
그녀의 뜨거운 목구멍이 저를 더욱 더 흥분하게 만듭니다.
갑자기 그녀가 제 다리를 한껏 들더니 밑으로 내려갑니다. 고환 쪽의 따뜻한 느낌 입으로
고환을 빨아 당기는 그녀 혀로 핥아주면 고환을 애무하다 항문 쪽으로 내려갑니다.
아~ 항문에 전해지는 그녀의 혀와 뜨거운 숨결로 저도 모르게 신음이 나옵니다.
잠깐 시범을 보여준것 뿐인데 그녀의 애무는 처음이라고 생각하기엔 수준급입니다.
그래서 나중에 물어보니 제 신음에 아~ 이렇게하면 좋아하는구나 하며 열심히 했다고
합니다.(예쁜것..ㅎㅎ)
그녀가 위로 올라옵니다. 그리곤 제 자지를 잡고 그대로 삽입을 시도 합니다.
하아아압~
인상을 일그러뜨리면서도 끝까지 밀어넣습니다.
그리고 위아래로 천천히 움직이다 한마디 합니다.
꽉차서 움직이기 너무 힘들어요.
애교섞인 투정에 전 살짝 미소지어주면서 양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움켜 잡습니다.
그러자 그녀가 다시 움직입니다. 움직일때마다 신음을 흘리고 숨소리도 거칠어집니다.
점점 그녀의 움직임은 빨라지고 보지에서 나오는 물의 양도 많아집니다.
아~아하아아아
갑자기 움직임이 줄어들더니 깊숙이 삽입한 된 자세 완전 앉은 자세에서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허리 반동으로 앞으로 빠르게 움직이니 크리토리스도 같이
자극을 받나봅니다. 신음은 더 커지고 숨소리도 빨라집니다.
아~악 하아하아 좋아 너무 좋아 아~악~~~
비명도 간간히 지르면서 앞뒤로 비비듯 움직입니다. 전 그 중에서 가슴에 손을 놓지 않고
그녀가 비명을 지를 수록 가슴은 꽉 움켜잡습니다. 처음엔 제 가슴을 양손으로 지지대 삼아
움직이던 그녀도 제가 가슴을 꽉 움켜잡고 있는 손을 같이 움켜 잡으면 더욱 적극적으로
움직입니다. 깊게 삽입된 자세에서 앞뒤로 움직이니 보지속에 제 자지는 귀두 쪽이 자극을
많이 받는지 금방 사정감이 듭니다. 잠깐 그녀의 움직임을 세웁니다.
왜요? 나 지금 너무 좋은데!
나 쌀꺼 같해
안돼요 싸지마요 아직
그리고 다시 제 위에서 몸을 한바퀴 돌립니다. 그리곤 앞쪽으로 몸을 기우리곤 위아래로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그녀의 항문이 보입니다. 움찔움찔 조일때마다 보지도 같이
제 자지를 조여옵니다.
아~악~악~ 좋아 좋아
다시 비명을 지릅니다. 그동안 못 풀었던 정을 다 발산하려는 듯 정말 미친듯이 움직입니다.
좋아 좋아 아~ 나 쌀거 같해
그녀의 보지는 한강입니다. 물이 넘쳐 흐르고 움직일때마다 철퍽거립니다.
제가 보는 시선이랑 신음 소리에 금방 다시 사정감이 몰려옵니다.
아~ 그만 나 쌀거 같해
안돼요 싸지마요 나 지금 좋아요
전 그녀를 다시 새웁니다. 자세를 바꾸지 않으면 질내사정의 대참사가 일어날꺼 같고
잠깐 사정감을 죽이기 위해서...
정상위로 눕히고 입을 보지쪽으로 가져갑니다. 혀로 크리토리스를 애무해도 이젠 손으로
저지하거나 하지 않습니다. 그녀는 흥분하여 더더더를 원할 뿐입니다.
검지와중지 두손가락을 그녀의 애액과 제 침으로 충분히 묻힌후 그녀의 보지 속으로 넣습니다. 위쪽 G스팟쪽이 아닌 밑쪽 질끝나는 부분까지 밀어넣습니다.
그럼 질 끝나는 부분에 자궁앞쪽에 옴폭 파인 부분이 있습니다. 이쪽이 아래쪽 G스팟입니다. 손가락 끝으로 살살 긁어주면서 크리토리스는 입으로 애무를 합니다.
(손가락 끝으로 살살 움직이면서 자극을 주는게 포인트입니다. 이때 절대 손톱으로 하면 안됩니다. 질은 아주아주 예민한 곳입니다. 여기를 자극을 주고 싶으시면 손톱은 짧게 깍으시고 손가락 끝 살부분으로 긁어주셔야 합니다. 만약 손톱으로 하면 엄청 아파합니다.
그 고통을 느끼고 싶으신분은 겨드랑이 안쪽살을 손톱으로 꼬집어 보세요 그럼 욕이 먼저 튀어 나올껍니다. 그 정도의 고통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숨소리가 거칠어지고 신음도 심상치가 않습니다.
으으윽 아~ 하아하아 으으으으 잠시만 잠시만
잠시만을 연발하는 그녀 뭔가 심상치 않아 그녀에게 물었습니다.
왜? 아파?
아니요 저... 오줌쌀거 같아요.
아~ 그냥 싸 오줌 아니야 그냥 싸도 돼
시오후끼를 할려나 봅니다. 그러나 그녀의 거부로 전 손가락을 빼야했습니다.
어느 정도 사정감도 줄었겠다. 다시 정상위로 삽입을 합니다.
물이 많아 삽입은 수월하게 쑥들어갑니다.
아~압~하며 인상을 일그러뜨리는 그녀...
전 첫 삽입을 할때 여성분들의 그 느끼는 표정이 좋습니다.
뭔가 저를 느낀다고 느껴지는 느낌이 좋습니다.
정상위 시작부터 좀 빠르게 움직입니다.
많은 물로 범벅된 그녀의 보지는 질척거리는 소리가 납니다.
그소리에 더 흥분하여 전 더 빠르게 피스톤 운동을 합니다.
쭈~욱 쭈~욱 탁탁탁탁탁
그녀는 흥분 할수록 더 보지를 조여옵니다.
보지속 주름 하나하나가 느껴지는 듯합니다.
전편에도 말씀드렸듯이 보지는 어느 처녀들 못지않습니다.
왠만한 어린 20대 초반 여자들 보지 같이 찰지고 조임도 훌륭합니다.
보지 안쪽 질 주름도 많구요. 그래서 잠깐 방심하면 바로 사정감으로
이어집니다.
전 정상위로 삽입하면서 항상 신경쓰는게 위쪽 G스팟 자극입니다.
후배위는 아까 손으로 애무했던 아래쪽 G스팟 자극이구요
위쪽 G스팟 자극은 들어갈 때 와 나올때를 신경써서 삽입해야합니다.
들어갈때는 직선 나올때는 귀두 위쪽으로 질 위쪽을 긁어 준다는 느낌으로
하면 위쪽에 걸리는 부분이 있을껍니다. 그쪽이 위쪽 G스팟입니다.
10명중 한 7~8명은 통합니다. 나머지는 여성분들은 특정 자세를 좋아하셔서
저 방법에서 생각만큼 못느끼는 분들이 더러 있습니다.
위쪽을 자극하면서 피스톤 운동을 하니 저도 귀두 부분이 자극받아 얼마 지나지 않아
사정감으로 이어졌습니다.
아~ 나 쌀거 같아
나도 쌀거 같아요 같이 느껴요 싸주세요
안에다 쌀까?
안돼요 안전한 날이 아니라서 배에다 해주세요
알았어
열심히 피스톤 운동을 분당 1000회의 속도로 사정을 위해 달렸습니다.
사정 직전까지 보지에 피스톤을 하던 저는 안에다 실수 할뻔했습니다.
그만큼 저도 흥분했고 너무 황홀했습니다.
안에다 사정하기 직전 쑥 뽑아 손으로 딸을 잡려는 순간 첫 사정이 발사...
2번가량 사정직전에서 참아서인지 정액 양도 많고 힘있게 나가더군요
배에 사정한다는 것이 첫방이 쭉날아가서 그녀의 얼굴에 날아갔습니다.
악~
전 그녀의 얼굴을 신경쓸 틈도 없이 배에다 나머지 정액을 쏟아 내고 있었습니다.
엄청난 양의 정액이 나오더군요... 사정을 다하고 몸은 맥이 탁 풀렸지만 조금이나마
그녀에게 여운을 느끼게 해주고자 가벼운 키스와 가슴애무를 끝으로 섹스는 끝을 냈습니다.
그녀와 씻지도 않고 얼굴에 묻은 정액을 티슈로 대충 닦고는 제 팔배게를 하곤 저를 꼭 끌어 안고 누었습니다. 저도 그녀를 안고 머리를 살살 쓰다듬어서 이런 저런 애기를 했습니다. 오늘 무슨 일이 있었고 그녀는 뭣 때문에 안먹는 술을 먹었고 애기를 들어주고 있는데
갑자기 그녀의 전화벨이 울립니다.
전화를 본 그녀는 얼굴이 확 굳더니 조용히 하세요 하곤 창문 쪽으로 다가가서
창문을 열고 얼굴을 밖으로 빼선 전화를 받습니다. 그녀는 대답만 네네네 하곤 전화를
끊고는 나가잡니다. 누구냐고 물으니 시어머니랍니다.
전 장난끼가 발동해서 난 못간다 오늘 같이 자자고 해놓고 어디가느냐고 버텼습니다.
장난하지 말고 일어나라면서 제 손을 잡아끕니다. 마지못해 일어나는척 하고는 그녀의 손을
잡고는 욕실로 들어가 같이 샤워를 하고 나왔습니다.
옷을 입고 모텔을 나와 같이 차를 타고 가면서 그녀가 묻습니다.
OO님 왜 전화 안했어요?
니가 없던 일로 하자며 그래서 부담될까봐 안했지
그런다고 전화를 안해요?
그럼 어떻하냐?
저도 안할랬는데 자꾸 OO님 생각밖에 안나고 자꾸 보고싶고 해서
휴~ 나도 어쩔수 없나봐요
허허 뭘 그럴수도 있지
언제 쉬어요? 쉬는날 언제에요?
OO쯤일껄?
그럼 그날 같이 영화보러 가요
그래 그러자
오늘 너무 고마웠어요 기분도 많이 나아졌구요
근데 OO님 너무 잘하는거 같아요 바람둥이 같해요.
허허 바람둥이? 허허허
그런저런 애기를 하고는 그녀의 집 근처에 내려주곤 다름을 기약했습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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