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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17:58 986회 0건
옥상에 올라가는 일이 부쩍 잦아지고 내눈은 어김없이 통장아줌마의... 집창문에 시선이 간다

가끔 열려는 있었지만 나와 그 일이 있은 후라 그런지 거의 닫혀있는 상태였다

내가 해주던 애무가 별로였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도 싫지않던 몸짓과 팬티까지... 주고 간걸로

미루어 보아 포기하기는 이르다는 생각이 내머릿속을 채웠다


불타는 금요일 새벽... 거리에는 밤을 즐기려는 어린처자들의 향긋한 향수냄새를 뚫고 집에 도착했을때는

아줌마 생각이 간절했다

자지를 잡고 쇼파에... 앉아 흔들다 아줌마라도 볼수 있지않을까 하는 마음에 담배를 들고 옥상에

올라온 것이었다

다행이 창문은 열려있었고.. 평소와 달리 벌건 스탠드 조명이 빛나고 있었다

그 조명만 보아도... 어떤상황인지 짐작이 갔고 침이 꿀꺽~ 삼켜지며 최대한 벽에 몸을 숨기고

훔쳐보기 시작했다


통장아줌마와... 그 남편이 알몸이 되어 섹스를 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얼굴은 보이지 않은채... 바닥에 깔은 이불위에 몸통두개가 위아래로 겹쳐

나이든 남자의 엉덩이가 실룩 거리는데.... 그 엉덩이의 꿈틀거림만 보아도 자지가 발딱발딱 섰다

오랜만에 남편과 섹스를 하는거 같은 생각이 들었고 혹시라도 누가 옥상에 올라와 이런내모습을 볼까

옥상에 올라오는 문을 잠그고 다시 자리를 잡았다


꽤 오랫동안 남자의 엉덩이가 부르르~~ 양옆으로 흔들려지며 그밑으로 아줌마의 두다리가 조여드는듯

하더니 육두질 하던 남자의 기운이 지친듯 동작을 멈춘다

이윽고... 파마머리의 아줌마 머리가 보여지며 방안을 돌아다디나 곽티슈 하나를 갖고와

자기남편의 아랫도리를 닦아댄다 좀 멀리있어 표정은 잘 보이지 않지만 .. 만족해 하는 표정은 아니었다

남자가 씻으려는듯 트렁크 팬티 하나만 걸치고 방을 나간다

아줌마도 흰색거들을 위에서 아래로 몸을 넣어 입고 창문을 닫으려는듯.... 창가쪽으로 온다

난.... 급하게 일어서 아줌마를 바라봤고.. 창문을 슬슬 닫던 여자의 시선이 나와 마주치자

깜짝 놀란듯 눈이 동그라진다


주위를 슬쩍보자 건물들은 잠들어 있었고 컴컴했다

난 발기된 자지를 보여주려 바지를 벗고 덜렁덜렁~~ 흔들어 보였다

그리고 손짓으로 이리오라고는 수신호를 하며 집쪽 바닥을 아래로 향해 가리켰다

남편이 방문을 열고 들어서자 마저열린 창문을 닫고 끝까지 나와 눈을 맞춘다.....


다음 날 ~ 집안 대청소를 했다

내 예감으로는 1000프로 확률로 분명온다는 생각에 욕실부터 방까지 ... 드런이불은 세탁소에 맡기고

새 이불을 준비해 펴놓았고 서랍구석에 처박혀 있던 콘돔까지 ... 손닿는곳에 가지런히 놓았다

그날 밤 . 아줌마의 팬티를 만지작 거리며 앞부분의 내 좃물로 누렇게 변색이된 천조각 바라보다

흥분된마음에 입어보았더니 여자꺼라 그런지 .. 늘어졌어도 타이트하게 조여대 앞이 볼록해진다

ㅋㅋㅋㅋ~ 완전 미쳐가는구만.....


"콩콩콩~~~"


밤공기 속에 자그맣게 들리는 문두드리는 소리에 역시~ 하며 여자팬티를 입은것도 모른채....

문을 열었다

"어머!"

통장아줌마였다.. 나이스 타이밍~ 에 온 여자가 반가웠고 밖을 조심히 둘러보다 팔을 끌어 집안으로 들였다

"어머머머~~변태맞네~~"

"아..... 이건.. 오해하지마요.. 아놔... "

아줌마는 웃음이 터져나와 소리라도 날까봐 입을 틀어막으며 신발을 벗었다

"어머~ 총각이 왜 그런데... 어제두 우리 훔쳐보더니~ 딸키우기 무서워서 어쩐대.."

아마도 딸자식이라도 있는지 그런말을 무심코 뱉은걸 후회하는 눈치였다

"내가.. 변태라서 그러겠어요 . 아주머니 생각나서 그런거지~ "

"ㅋㅋ... 근데 왜 그렇게 옥상에 똥줄타듯 들락거려요~ 민망하게.."

"어... 제가 그렇게 올라가는거 어떻게 아셨어요.. 혹시 아주마두 나 보고 싶은거 엿어요?"

"아니이~~ 그게 아니라... 혹시라도 내 팬티 빨아서 널면 어쩌나 걱정되서~~ㅋㅋㅋ"

그런 여자의 반응이 재밌었고 자연스레 쇼파쪽으로 앉게했다


"어떻게 지냈어요.. 저 아줌마 때문에 정말 괴로웠는데."

캔맥주를 꺼내 하나건네자 하나정도야~ 하면서 건네받는다

"나야~ 뭐..... 그렇게 괴로우면 결혼해야지.. 아줌마 꼬시면 쓰나~"

살짝 입을 갖다대 맥주를 마시는 목넘김에 긴장한걸 알수 있었다

몸의 체온을 한번 섞고난 후라 그런지 아줌마를 대하는 나의 모습에 자신감이 붙었다

옆에 앉아 슬슬 허벅지로 손을 올리며... 반응을 지켜본다

"근데.... 남편분 알면 어쩌려구 이 밤에 오세요"

"오늘 술먹고 ... 바로 내일 조기축구 간다고 해서 그냥 나왔다 갈데두 없구해서~ 그냥 갈까요?"

"ㅎ~ 이왕온건데에~~~가긴 어딜가요.... 어제는 좋았어요?"

"응? 뭐가좋아?"

"섹스~"

난 능글맞게 웃으며 몸을 더 갖다대며 맥주를 들이켰다

"저번에 나한테 젖빨릴때 자주 안한다고 했잖아~ 근데 어제 하더라"

"이 총각이 ~ 은근 말 놓는다아~ 짖궂게스리이~"

"싫어? 내 생각 정말 안났어?"

입가에 웃음이 실실 걸리며 고개가 젖혀질정도로 맥주를 마셔댄다


야밤에 마실나온 아줌마는.. 어깨가 드러난.. 하늘색 나시티에 무릎을 살짝 덮은 청반바지였는데

급하게 온 모양인듯 몸에서 열이 후끈거려댔다

"아줌마~ 긴장되지... 막 나시위로 가슴이 오르락 내리락 거리네에~ 하고싶어?"

"아잇~ 그만 놀려어~~ "

그런 나의 말들이 자극이 되는지 더어 흔들거리며 맥주를 다 비워댄다

"또 줄까?"

"아니... 얼굴 봤으니까 갈게"

"가긴 어딜가아~ 이잇 !"

"어머머~~~"

약간 움직이는 액션을 취하는 여자의 몸을 뉘이고 얼굴을 더듬으며 키스를 하려했다

"저번에 약속 지켜야지~"

"뭘~?"

"다음에 오면 키스허락해준다고 했잖아"

"내가 언제에~~풋..."

"웃는거 보니 기억하네에~ "

"아우~~ 정말.... 내 생각만 했나봐아"


거실에서 밀고당기는 말솜씨가 여간이 아니었다 유부녀의 여유와 연륜이 있어서인지 급하지않게 남자마음에

애간장이 타게했고 키스를 하며 옷을 벗겨냈다

"우우!!!! 젖맛 죽이고오..... 손맛 죽인단말야... 우리 방으로 가자."

"왜애~"

"오늘은~ 내가 남편되줄게... 어제 보아하니.. 좀 만족못한거 같은데에..."

"아잇~~ 자꾸 어제 애기하지마아.. 기분 이상해질려해...."

난 흐흐 거리며 웃어댔고 준비한 방으로 들어갔다 새 이불을 두툼하게 깔고 아줌마를 안은채로 뒹굴어대자

쇼파에서 한번의 키스가 이어진후라 그런지 자기가 먼저 입술로 달려든다...

"불 끄자아... 창피해애.."

"다 알면서 창피하긴 뭐가 창피해~"

"나 여자야..... 끄기모하면 환한불빛좀 줄여..."

몸을 일으켜 그간 써보지 못했던.. 천장 등기구의 스위치를 당겨 빨간불빛이 퍼져나오게 했다

그 불빛을 보자 예전 술집여자와 한방에서 빨간등 아래에서 뒹굴던 모습이 생각났다


"아우 단단해애~~"

"아직 넣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자지맛 보는거야~~"

아줌마의 손길이 자지건강을 점검하는듯 ... 부랄부터 손을 꽉꽉 쥐며 기둥을 쓰담더니 귀두윗부분에 엄지손가락

을 갖다대며 꾹꾹 눌러댄다

"건강하네에~"

"아줌마..."

"응?"

"아줌마 몸이 내폼에 쏘옥 들어와서 젖이 벌렁거리니까 미치겠다... 젖은 완전 처녀 뺨치게 맛있어~"

"진짜~? 남편은 그런말 안하던데"

"먹는다아~"

시커먼 젖꼭지가 찰랑찰랑이며 들썩거릴때 그 뜨거운 온기를 살짝살짝 혀끝을 세워 건드리다

침을 주욱 흘려 혀로 꼭지를 눌러댄다

"으음... 으음..."

그런 애무가 좋은지 내 머리통을 잡고 신음을 조그맣게 내대는게 서서히 몸이 달아오르는걸 알수 있었다


젖을 입안에 담고 빨며 비어있는 반대편 젖하나를 손아구에 쥐고 거칠게 흔들며 쥐어대자 그때처럼 살이 땀에

짭쪼롬하게 간이 잘 베어 잘 익은 고기한점을 먹는거 같았다

"우우~~ 짭잘하네에~~~"

"올려고 한게 아니라.... 오다보니 못 ?었네에... ?고 할까?"

"무슨소리이~~ 존나 더 흥분되는데... 완전 암캐냄새로 진동한단말야"

"ㅋㅋ...암캐.... 내가 개야~~?"

젖가슴이 위로 들어올려 뽀득보득 사이로 얼굴을 밀며 쳐올리자 그 두꺼운 젖살이 버텨댄다


사악사악~~ 몸을 어찌나 문질러대며 손으로 쓸어내리는지 뜨거운 열기가 바짝바짝 타는 소리를 내며

살결위로 훑어내려댔다

내 갈비살을 하나하나 세어내는듯 손톱을 세워 긁어댈때에는 여자의 .. 속으로 들어가고 시퍼

자지를 무지막지하게 가랑이 사이에 문질러댔다

"아아~~ 그냥 넣으면 안되에~~ 클나... 끼고해에..."

"알았어 좀만 좀만 더 먹어보구 콘돔 낄깨... 아줌마 몸 존나 맛있어서.. 멈출수가 없어..."

유난히 젖애무를 좋아하는 나는 젖에서 얼굴이 떨어지질 않았고.. 동시에 두다리와 자지를 버둥거리며

여자의 종아리와 여린 허벅지를 눌러댈때마다 밑에 깔린 여자는 오두방정을 떤다

아앙~~ 하며 여자가 몸을 돌리면 그 움직임에 맞추어 몸을 굴려댔고 옆으로 마주보고 얼굴로

쪽! 소리가 날만큼 입술 뽀뽀를 했다

여자의 손이 내 엉덩이에 올라가 똥구멍까지 건드릴 기세였고 그 주변에 손가락이 서성댔다

"아아~~ 아줌마... 내가 뭐라고 불러주면 좋겠어~~"

"글쎄에..아아~~ 부르고 싶은대로......"

"이름이 이름이 뭐야?"

"내 이름?? 불린지 오래되서 나도 가물가물 하네...음~~~ 진희.. 홍진희..."

"진희~ 좋다아.... 진득하니 이름까지 살냄새가 묻어날거같아...."

여자의 두 볼기를 내쪽으로 끌어당겨 아래를 쳐대자 다시금 몸이 빙그르 돌려대 여자의 몸이 내위로 올라오고

내 가슴을 빨기 시작한다



흐읍!!! 후읍.......

자근자근 이빨까지 세워서 내 젖꼭지를 유린할때 난 더어 더어~ 라고 말하자 아줌마의 얼굴이 새빨갛게

익어 터질듯 하였고 한손은 밑으로 내려가 내 자지를 미친듯 흔들어댄다

"아아~~~ 진희야....내 자지 맘에 들어?"

"어어.... 겁나게 맘에들어.... 넣고싶어..."

"넣어봐~"

서로의 열기에 취해 넣고싶다는 말이 나왔을때 콘돔없이두 허락해줄거 같아~ 은근 말을 뱉어냈다

한 무릎을 꿇고 .. 한다리를 세운다음 위에서 엉덩짝을 들어 내 자지를 잡고오~~~~~~

구멍을 잘 맞춘다음 허리를 앞뒤로 흔들어 자근자근 물소리가 나게 찔꺽거린다

"어억 어억!!!!"

"좋아~~?총각 좋아~~?"

"어 .. 진희야 .... 이런거 어디서 배웠어어~~ 으윽..."

뻐끔뻐끔.. 두남녀의 구멍이 사시나무 떨듯 파닥거려댔고 여자는 맨살로 넣는걸 망설이는 눈치였다

"아우~~ 외간남자꺼어... 그냥 넣으면 안되는데..."

"왜애... 아깐 허락해줬잖아.. 진희 보지로 말야..."

"꺄악~ 보지라고... 말하지마아..."

"보지...진희 보지이...."

뱃살을 출렁거리며 결심했다는듯이 자그마하고 똥똥하게 살이 뭉쳐진 몸을 아래로 조심히 내린다

"이익!!!"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두손을 여자의 엉덩이 위에 올리고 밑으로 내려 박자 꽤 괜찮은 조임으로

보지속으로 들어갔다


"아악!!! 너어 너어...."

갑작스런 삽입에 놀란 그녀가 울어버릴듯 노려보았고 서로 삽입되어 몸위로 올라온 여자를 끌어당겨

몸을 겹쳐댔다

뱃살이 꾸욱 닿아져 여자의 애액의 번짐으로 미끌거렸고 두 젖가슴의 유두가 내 꼭지를 눌러대

후끈후끈했다

여자는 바싹 나에가 당겨 엎드린 자세에서... 고개를 뒤로 돌려 자지가 들어온걸 확인하며 몸을 위아래로

슬쩍 슬쩍 움직이자 그 동작에 맞추어 짝!!! 땀에젖은 엉덩이를 힘껏 쥐어대고 박아대기 시작했다


"탁탁탁탁탁!!!! 쭉쭉쭉쭉쭉...탈탈탈탈탈!!!!!

자지박아대는 소리와 보짓물 흩어지는 소리가 ~ 엉덩이 밑둥사이에서 마구마구 흩날리며

내 허벅지를 적셔댄다

"으~~ 우리 희진아줌마 ... 엄청 싸나보네... 들리지 .. 보짓물 나는소리이~~~"

"허엉... 좋아... 니꺼 좋아...... 아우......아우우~~~"

"내꺼? 내꺼 뭐~? 말해봐아 ~~ 내꺼 뭐어어~~?"

"아앙~~ 몰라 몰라아~~~"

"이래두 이래두우!!!!"

자지를 미친듯이 몇배속도들 더해 밑에서 찔러대자 바이브레이터를 탄 몸처럼 여자가 진동을해대며

음성과 육체가 같이 흔들린다.

"아아아아아아아아~~~~ 자지잉 자지이이이잉!!!!!!!!"

"그래~~ 나랑 빠구리 칠대 그렇게 말하는거야 알았지~ 응응... 우리 희진아줌마 젖 빨아달라구 말해봐"

"아앙~~ 아앙...내젖... 빨아주세요.....아저씨... "

아~~ 땀이 많은 그녀인지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혀 주륵 흐르는데...... 완전 신선주가 따로없다

몸도 아담하여 내 몸에 올라타 움직이기두 좋구..... 뱃살과 옆구리살은 몸을 쥐어대기 딱좋게 자리잡혀 있어

조금의 틈도 주지 않는다


"아저씨이~지금 싸면안되에.... 나두 쌀거같아..."

"정말~? 한번 싸버리면 가버릴려구 그런거지이 그지"

"아니이... 그게 아니라아........흑...... 느낀단말야..........흑윽......"

"아 시발년... 완전 암캐다아... 첨보는 남자앞에서 싸구말야 그지~"

"앙앙 제발...터질거같아...."

"아우...그럼 안에다 싼다.... 으으윽..."

"아아~~ 제발 제발........."


아줌마의 벌어지는 몸이 무게를 실어 자지가 부러질듯 쑤셔댄다

몸의 열기로 미쳐서.. 내품을 떠나 내 위에서 젖과 뱃살을 출렁이며 .... 몸을 일으켜 말로 표현하기 힘든

묵직함과 놀림으로 강약을 조절해가며 육덕져 찰진 떡방아소리를 내어대자 내몸도 버틸수가 없어

으윽으윽~~ 하며 보지로 자지빨리는걸 어렵게 참아내다 싸기직전.....

급하게 몸을 일으켜 아줌마의 상체를 부둥켜 끌어안으며 있는 힘껏 젖을빤다.....

아아악!!! 둘의 소리가 절묘하게 겹쳐지고.... 자지가 뱀처럼 독을 토해내듯 힘줄을 세워 괴롭다는듯이

보지속에서 울어댈때.... 그녀의 보지도... 몸에서 쥐어짠 밀크로..... 삽입된 자지위로 싸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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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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