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그랬니. 난 자는 줄 알았어.. 많이 불편했겟네..`
`처음에는 꿈 인줄 알았어요.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 거예요. 그래서 슬그머니 고개를 돌리니 둘이 같이 있는게 보였어요 그래도 꿈인줄 알았죠
그래서 고개를 돌리고 자는데 자꾸 소리가 들려요... 전 그게 자기전에 야한 말을 해서 꿈에 그런게 들리나 생각하면서 비몽사몽으로 잠을 잔거에요...
다음날 언니한테 물어보니 맞다고 그러더라고요.`
읔...이놈에 현지....
`그런데 아저씨 그게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도 하면 좋아요??`
`좋아하는 사람이랑 하면 더 좋겟지 그렇지만 그게 아니더라고 하면 재미있는거야.`
`아...친구들이 가끔 그런 애기를 해도 저를 애기 취급하면서 잘 말을 않해 줬어요 ㅋㅋ`
하긴 민지는 155에 40키로정도로 작은 몸에 얼굴도 어려 보이는...
그래서 나가면 마치 고등학생 같아 보였다. 그래서 더욱더 그랬으리라..
`담에 민지도 좋아하는 사람 생기면 해 봐 처음에는 좀 힘들지 몰라도 아주 좋아. `
`네....`
`아저씨 근데요. 느낌이 너무 이상했어요. 몸이 근질 근질 하다고 해야 하나... 암튼..이상 했어요 그 느낌이 밤새 있었던 것 같아요.`
`응...지금도 그렇니?`
`조금은.......`
` 대부분 섹스는 잘 않 하더라도 자위는 자주 하거든...그런데 민지는 자위도 않해 봤다면서.. 그런 이상한 느낌은 자위를 하면 풀릴 거야..`
`아직 한번도 않해 봤어요.`
`그럼 한번 해 봐..오늘밤에 내가 자리를 비워 줘야겟는데..ㅎㅎㅎ`
`저 지금 놀리는거죠??`
`아냐. 정상적인 성인이라면 가끔은 풀어 주는게 맞는거잔아..`
`그래요??`
`응. 그게 정상이야.`
`그런데 어떻게 하는지 몰라요..`
` 성교육을 영 못받았네....동영상을 틀어 줘?`
`아저씨 그런 동영상도 있어요??`
`글세 비슷한건 있어..`
`네....한번 보여 주세요..`
`아저씨...진짜로 저렇게 해요??`
우리는 수영장에서 방으로 옮겻고 노트북에 있는 일본의 야동을 한편 틀었다.
처음이라 수위가 약하게 레즈비언으로 틀어 줬다.
민지는 점점 맥주캔을 드는 속도가 빨라진다.
`민지야. 아직도 이상해??`
`네..`
`그럼 너도 저렇게 한번 해봐. 색다른 느낌일 거야..`
`지금요??`
`지금 만지고 싶지 않니??`
`네..그렇긴 한데....`
`자리 비켜 줘야겟다...ㅎㅎㅎ`
일단 화장실로 갔다 나오니 민지의 한손이 가슴을 만지고 있다.
날 보더니 몽롱한 눈빛으로 씨익 웃고는 그만둔다.
`괜찬아 옷을 벗고 만지는게 편할 거야...`
`아저씨 이상해요..그런데 잘 못하겟어요.`
`내가 해줘.??`
고개를 끄떡인다
그녀의 티를 벗겻다.
작은 브라가 나온다. 꼭 주니어 브라 같은....
그걸 조심스럽게 벗겻다.
작은 가슴이 나온다.
AA정도의 작은. 봉긋한.
그렇지만 전혀 처지지 않은 가슴이었다
젖꼭지도 핑크색으로 아주 자그만 하다....
한번도 남의 손길이 가지 않았을 것 같았다.
손가락으로 슬쩍 건드렸다.
움찔한다.
그렇지만 민지는 눈은 노트북을 보고 있고 한손에는 캔맥주를 들고 있다.
날 보지 않는 것 같지만 온 신경은 내게 있을 것이다.
이번에는 손으로 가슴전체를 부드럽게 만졋다.
그러다가 살짝 움켜잡아 본다.
꿈틀 한다.
침대에 살짝 기대서 바닥에 앉아 있는 그녀의 옆으로 더 당겨 갔다.
그리고 한손으로는 가슴전체를 움켜지고 한쪽 가슴에 입을 가지고 갔다.
혀로 젖꼭지만 건드렸다..
그러다가 한입 베어 불었다.
그녀의 입에서 희미한 소리가 들린다.
혀로 젖꼭지를 중심으로 아래 위로 맛을 봤다
입술로 살짝 젖꼭지를 물어 본다.
그녀의 반응이 점점 커진다.
아예 그녀를 들어서 내 무릎에 앉게 했다
한손은 그녀의 가슴을 한손은 그녀의 배와 등을....
그리고 나의 입은 남아 있는 작은 가슴에 머문다...
그녀의 반응은 흥분의 반응과 두려움의 반응이 섞여 있는 것 같다.
나의 물건도 점점 묵직해져 간다...
민지의 반바지에 손을 넣었다.
내 손을 잡았지만 거부의 몸짓보다 두려움의 몸짓인 것 같다.
손을 점점 내려가서 갈라진 틈에 다다르자 물기를 느낄수 있었다.
아직 한번도 손길이 들어 가지 않은곳이라 조심스럽게 만졋다.
한손은 가슴은...한손은 아래를....나는 그녀의 귓불을 혀로 만지면서 그녀를 느끼고 있다.
민지를 들어서 침대로 갔다.
`아저씨 무서워요..그리고 첫경험은 사랑하는 사람이랑 하고 싶어요.`
`그래...그렇게 해. 난 그냥 즐기고 싶은거 뿐이야. 첫 경험은 다음에 사랑하는 사람이랑 해...오늘은 그냥 나랑 즐기기만 하자...그건 어때??`
`그렇게 할수 있어요??`
`응... 안에 넣지는 말고 그냥 서로 만지면서...서로 상대방 자위해 주는거지 뭐..`
`그럼 절대 않넣는거에요?`
`그래..민지가 넣어 달라고 하기 전에는 않 넣을께`
민지가 눈을 감는다.
반바지와 팬티를 내렸다.
털도 조금 나 있었다.
부드럽게 그녀를 만져야한다...
최대한 부드럽게...
다시 가슴부터 천천이 애무를 했다...
부드럽게 만지고 부드럽게 빨았다.
점점 배로 내려 왔다.
그녀는 눈을 꼭 감고 있고 숨소리만 거칠게 쉬고 있다
그녀의 밑을 보고 싶었다.
그렇지만 그녀는 다리를 오므리고 힘이 들어가 있다.
이제 다리를 만지기 시작했다.
가끔 손으로..가끔 입으로...
그리고 그녀가 다리를 모으고 있었지만 갈라진 부위를 맛봤다.
그녀의 몸이 반응을 한다.
그녀의 곁에 누웠다.
그리고 손으로 그녀의 다리를 벌렸다.
이번에는 힘이 많이 빠져 있다.
손으로 부드럽게 만지기 시작했다.
그녀의 다리가 벌어진다. 본능적인 몸짓이다.
그녀의 손을 살짝 당겨서 내 물건을 손에 쥐어 줫다.
`아저씨..이렇게 큰게 여자몸에 들어 갈수 있어요??`
`응...그렇지만 오늘은 아냐..오늘은 그냥 만져줘. 민지가 만져주면 기분이 좋아져`
그녀의 다리는 점점더 벌어지고.......
나는 손바닥전체로 그녀를 만지고 있었다.
처음이라 안에 뭘 넣는건 상상하지 않았다.
그냥 제일 윗부분인 치골 부분을 부드럽게 원을 그리듯이 그렸다.
그러다 가끔은 아래까지 손 전체로 만지고 있었다.
그녀도 제법 물이 많이 나온다.
그리고 입에서 나오는 소리가 점점 커져 간다.
그녀의 손에도 힘이 들어 간다.
가끔 부드럽게 가슴을 빨아 줬다..
그러다가 몸을 밑으로 내렸다....
반 69정도의 자세로 그녀를 맛볼 수 있었다
처음에는 살짝 혀만 데 봤다
그녀가 깜짝 놀란다
그러다 점점 혀가 닫는 부분이 커진다.
그녀의 몸이 반응을 한다.
그녀의 손에 점점 힘이 들어간다
손으로 치골부위를 원을 그리고 그 밑은 혀로 그녀의 꿀물을 빨고 있다.
그녀의 몸은 점점 굳어 간다....
...
처음부터 오르가즘을 느끼는건 힘들 것이다.
그렇게 그녀를 30분정도 애무했다
30분내내 그녀는 반응을 한다
내 손대로..내 혀 가는데로.....
`너무 이상했어요 뭐가 머릿속에서 펑하고 터지는 것 같은...암튼 이런 느낌은 처음이었어요..`
`나쁘지 않았지??`
`. 네 좋았어요..`
지금도 그녀의 손은 내 물건을 잡고 있다.
나도 그녀의 가슴을 만지고 있다...
밑은 첫 애무라 그런지 만지면 약간 따끔거린다고 한다......
가끔은 등과 배..허벅지를 만진다...
말을 하는 중간 중간 그녀의 표정이 일그러진다.
아직은 촉촉하게 젓어 있는 것 같다.
이제 내껄 만지는게 어색하지 않다....
쿠퍼액이 나와도 처음에는 이상해 했지만 이젠 그냥 만지고 있다
30분이 넘게 힘차게 발기해 있다.
3-4일 차 있었으니 어디론가 뽑아야 할 것이다.
처음인데 빨아 달라고 할수도 없고...
다시 흥분을 시키기에는...그녀가 힘들어 한다...
`아저씨..저 좀 씻고 싶어요..`
`응..그래..`
그녀가 들어가자 나는 뻘쭘해 진다....
뭘하지...옷을 입어야 하나??어쩌나??
아..몰라~~
맥주나 하나 먹고 일단은 있어 보자~~
샤워를 마친 민지는 샤워가운으로 몸을 동여매고 나왔다
내가 화장실을 다녀온 사이에 아예 잠옷으로 갈아입었다.
그래..오늘은 맥주 한잔 더 먹고 자야겟다.....
자자~~~
그렇게 우리의 또 다른 동행은 시작 되었다.
`처음에는 꿈 인줄 알았어요.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 거예요. 그래서 슬그머니 고개를 돌리니 둘이 같이 있는게 보였어요 그래도 꿈인줄 알았죠
그래서 고개를 돌리고 자는데 자꾸 소리가 들려요... 전 그게 자기전에 야한 말을 해서 꿈에 그런게 들리나 생각하면서 비몽사몽으로 잠을 잔거에요...
다음날 언니한테 물어보니 맞다고 그러더라고요.`
읔...이놈에 현지....
`그런데 아저씨 그게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도 하면 좋아요??`
`좋아하는 사람이랑 하면 더 좋겟지 그렇지만 그게 아니더라고 하면 재미있는거야.`
`아...친구들이 가끔 그런 애기를 해도 저를 애기 취급하면서 잘 말을 않해 줬어요 ㅋㅋ`
하긴 민지는 155에 40키로정도로 작은 몸에 얼굴도 어려 보이는...
그래서 나가면 마치 고등학생 같아 보였다. 그래서 더욱더 그랬으리라..
`담에 민지도 좋아하는 사람 생기면 해 봐 처음에는 좀 힘들지 몰라도 아주 좋아. `
`네....`
`아저씨 근데요. 느낌이 너무 이상했어요. 몸이 근질 근질 하다고 해야 하나... 암튼..이상 했어요 그 느낌이 밤새 있었던 것 같아요.`
`응...지금도 그렇니?`
`조금은.......`
` 대부분 섹스는 잘 않 하더라도 자위는 자주 하거든...그런데 민지는 자위도 않해 봤다면서.. 그런 이상한 느낌은 자위를 하면 풀릴 거야..`
`아직 한번도 않해 봤어요.`
`그럼 한번 해 봐..오늘밤에 내가 자리를 비워 줘야겟는데..ㅎㅎㅎ`
`저 지금 놀리는거죠??`
`아냐. 정상적인 성인이라면 가끔은 풀어 주는게 맞는거잔아..`
`그래요??`
`응. 그게 정상이야.`
`그런데 어떻게 하는지 몰라요..`
` 성교육을 영 못받았네....동영상을 틀어 줘?`
`아저씨 그런 동영상도 있어요??`
`글세 비슷한건 있어..`
`네....한번 보여 주세요..`
`아저씨...진짜로 저렇게 해요??`
우리는 수영장에서 방으로 옮겻고 노트북에 있는 일본의 야동을 한편 틀었다.
처음이라 수위가 약하게 레즈비언으로 틀어 줬다.
민지는 점점 맥주캔을 드는 속도가 빨라진다.
`민지야. 아직도 이상해??`
`네..`
`그럼 너도 저렇게 한번 해봐. 색다른 느낌일 거야..`
`지금요??`
`지금 만지고 싶지 않니??`
`네..그렇긴 한데....`
`자리 비켜 줘야겟다...ㅎㅎㅎ`
일단 화장실로 갔다 나오니 민지의 한손이 가슴을 만지고 있다.
날 보더니 몽롱한 눈빛으로 씨익 웃고는 그만둔다.
`괜찬아 옷을 벗고 만지는게 편할 거야...`
`아저씨 이상해요..그런데 잘 못하겟어요.`
`내가 해줘.??`
고개를 끄떡인다
그녀의 티를 벗겻다.
작은 브라가 나온다. 꼭 주니어 브라 같은....
그걸 조심스럽게 벗겻다.
작은 가슴이 나온다.
AA정도의 작은. 봉긋한.
그렇지만 전혀 처지지 않은 가슴이었다
젖꼭지도 핑크색으로 아주 자그만 하다....
한번도 남의 손길이 가지 않았을 것 같았다.
손가락으로 슬쩍 건드렸다.
움찔한다.
그렇지만 민지는 눈은 노트북을 보고 있고 한손에는 캔맥주를 들고 있다.
날 보지 않는 것 같지만 온 신경은 내게 있을 것이다.
이번에는 손으로 가슴전체를 부드럽게 만졋다.
그러다가 살짝 움켜잡아 본다.
꿈틀 한다.
침대에 살짝 기대서 바닥에 앉아 있는 그녀의 옆으로 더 당겨 갔다.
그리고 한손으로는 가슴전체를 움켜지고 한쪽 가슴에 입을 가지고 갔다.
혀로 젖꼭지만 건드렸다..
그러다가 한입 베어 불었다.
그녀의 입에서 희미한 소리가 들린다.
혀로 젖꼭지를 중심으로 아래 위로 맛을 봤다
입술로 살짝 젖꼭지를 물어 본다.
그녀의 반응이 점점 커진다.
아예 그녀를 들어서 내 무릎에 앉게 했다
한손은 그녀의 가슴을 한손은 그녀의 배와 등을....
그리고 나의 입은 남아 있는 작은 가슴에 머문다...
그녀의 반응은 흥분의 반응과 두려움의 반응이 섞여 있는 것 같다.
나의 물건도 점점 묵직해져 간다...
민지의 반바지에 손을 넣었다.
내 손을 잡았지만 거부의 몸짓보다 두려움의 몸짓인 것 같다.
손을 점점 내려가서 갈라진 틈에 다다르자 물기를 느낄수 있었다.
아직 한번도 손길이 들어 가지 않은곳이라 조심스럽게 만졋다.
한손은 가슴은...한손은 아래를....나는 그녀의 귓불을 혀로 만지면서 그녀를 느끼고 있다.
민지를 들어서 침대로 갔다.
`아저씨 무서워요..그리고 첫경험은 사랑하는 사람이랑 하고 싶어요.`
`그래...그렇게 해. 난 그냥 즐기고 싶은거 뿐이야. 첫 경험은 다음에 사랑하는 사람이랑 해...오늘은 그냥 나랑 즐기기만 하자...그건 어때??`
`그렇게 할수 있어요??`
`응... 안에 넣지는 말고 그냥 서로 만지면서...서로 상대방 자위해 주는거지 뭐..`
`그럼 절대 않넣는거에요?`
`그래..민지가 넣어 달라고 하기 전에는 않 넣을께`
민지가 눈을 감는다.
반바지와 팬티를 내렸다.
털도 조금 나 있었다.
부드럽게 그녀를 만져야한다...
최대한 부드럽게...
다시 가슴부터 천천이 애무를 했다...
부드럽게 만지고 부드럽게 빨았다.
점점 배로 내려 왔다.
그녀는 눈을 꼭 감고 있고 숨소리만 거칠게 쉬고 있다
그녀의 밑을 보고 싶었다.
그렇지만 그녀는 다리를 오므리고 힘이 들어가 있다.
이제 다리를 만지기 시작했다.
가끔 손으로..가끔 입으로...
그리고 그녀가 다리를 모으고 있었지만 갈라진 부위를 맛봤다.
그녀의 몸이 반응을 한다.
그녀의 곁에 누웠다.
그리고 손으로 그녀의 다리를 벌렸다.
이번에는 힘이 많이 빠져 있다.
손으로 부드럽게 만지기 시작했다.
그녀의 다리가 벌어진다. 본능적인 몸짓이다.
그녀의 손을 살짝 당겨서 내 물건을 손에 쥐어 줫다.
`아저씨..이렇게 큰게 여자몸에 들어 갈수 있어요??`
`응...그렇지만 오늘은 아냐..오늘은 그냥 만져줘. 민지가 만져주면 기분이 좋아져`
그녀의 다리는 점점더 벌어지고.......
나는 손바닥전체로 그녀를 만지고 있었다.
처음이라 안에 뭘 넣는건 상상하지 않았다.
그냥 제일 윗부분인 치골 부분을 부드럽게 원을 그리듯이 그렸다.
그러다 가끔은 아래까지 손 전체로 만지고 있었다.
그녀도 제법 물이 많이 나온다.
그리고 입에서 나오는 소리가 점점 커져 간다.
그녀의 손에도 힘이 들어 간다.
가끔 부드럽게 가슴을 빨아 줬다..
그러다가 몸을 밑으로 내렸다....
반 69정도의 자세로 그녀를 맛볼 수 있었다
처음에는 살짝 혀만 데 봤다
그녀가 깜짝 놀란다
그러다 점점 혀가 닫는 부분이 커진다.
그녀의 몸이 반응을 한다.
그녀의 손에 점점 힘이 들어간다
손으로 치골부위를 원을 그리고 그 밑은 혀로 그녀의 꿀물을 빨고 있다.
그녀의 몸은 점점 굳어 간다....
...
처음부터 오르가즘을 느끼는건 힘들 것이다.
그렇게 그녀를 30분정도 애무했다
30분내내 그녀는 반응을 한다
내 손대로..내 혀 가는데로.....
`너무 이상했어요 뭐가 머릿속에서 펑하고 터지는 것 같은...암튼 이런 느낌은 처음이었어요..`
`나쁘지 않았지??`
`. 네 좋았어요..`
지금도 그녀의 손은 내 물건을 잡고 있다.
나도 그녀의 가슴을 만지고 있다...
밑은 첫 애무라 그런지 만지면 약간 따끔거린다고 한다......
가끔은 등과 배..허벅지를 만진다...
말을 하는 중간 중간 그녀의 표정이 일그러진다.
아직은 촉촉하게 젓어 있는 것 같다.
이제 내껄 만지는게 어색하지 않다....
쿠퍼액이 나와도 처음에는 이상해 했지만 이젠 그냥 만지고 있다
30분이 넘게 힘차게 발기해 있다.
3-4일 차 있었으니 어디론가 뽑아야 할 것이다.
처음인데 빨아 달라고 할수도 없고...
다시 흥분을 시키기에는...그녀가 힘들어 한다...
`아저씨..저 좀 씻고 싶어요..`
`응..그래..`
그녀가 들어가자 나는 뻘쭘해 진다....
뭘하지...옷을 입어야 하나??어쩌나??
아..몰라~~
맥주나 하나 먹고 일단은 있어 보자~~
샤워를 마친 민지는 샤워가운으로 몸을 동여매고 나왔다
내가 화장실을 다녀온 사이에 아예 잠옷으로 갈아입었다.
그래..오늘은 맥주 한잔 더 먹고 자야겟다.....
자자~~~
그렇게 우리의 또 다른 동행은 시작 되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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