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경험담 야설
사무실에서 만난 ㅊㅈ썰 - 6부6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8:04 914회 0건
이 때 모텔에 처음 들어간게 유달리 기억에 남는데요.

대낮이었습니다. 우리가 엘리베이터를 타는데 어떤 ㅊㅈ가 엘리베이터 앞에 서 있었는데, 옷이 예사롭지 않은 착 붙는 원피스

근데 우리가 엘리베이터 앞에 섰더니 안 타고 계속 서 있는 겁니다. 고개를 푹 숙이고,

"저 여자는 뭐지?"

"그러게? 왜 안타지?"

"그것보다 왜 혼자야?"

"그러게?"

뭐 그런 의미없는 이야기하다가 객실로 올라가자마자 ㅊㅈ를 끌어안고 키스를 했습니다.

진짜 이 ㅊㅈ 처음 만날때까지만 해도 2개월만에 이렇게 될줄은 생각도 못하고 마음을 비웠던터라 굉장히 떨리고, 흥분되는 순간이었죠.

입을 떼니 ㅊㅈ가 수줍은 듯 제 가슴팍만 쳐다보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겉옷을 벗겨주고, 블라우스 단추를 하나씩 하나씩...

ㅊㅈ의 몸은...완전 애기몸입니다. 제가 서울대 ㅊㅈ도 애기몸이라고 표현했는데, 서울대 ㅊㅈ는 팔다리는 길쭉길쭉 했거든요.

이 ㅊㅈ는 키도 작고해서..진짜 애기몸 같아요.

블라우스 단추만 풀어놓고 다시한번 꼭 안아줬습니다. 이번엔 ㅊㅈ도 저를 꼭 끌어안더라구요. 한참 그러고 있다가 ㅊㅈ가

"나 씻고 올게"

ㅊㅈ가 씻으러 들어가고, 침대에 앉아서 두근두근 하고 있었습니다. 이 모텔은 참 작아서 침대랑 벽걸이 TV밖에 없네요.

ㅊㅈ가 나왔는데, 오..뭐랄까 되게 상큼한 느낌?

ㅊㅈ가 원래 화장을 잘 안하고 다녀서 그런지 그나마 있는 화장끼마저 걷어내니까 되게 싱그러운 느낌이 드는거예요.

거기다가 창피하다고, 위에 노브라에 블라우스를 단추는 푼 채 다시 걸치고 아래는 팬티만...

"우와...되게 이쁘다"

"ㅎㅎ 씻어"

"아 근데 아까 그 엘리베이터 앞 여자"

"어 왜?"

"나가요 언니같아."

"응? 왜?"

"남자 없이 혼자 올라갔잖아. 남자는 아마 객실에서 기다리고 불러서 올라가는걸껄?"

"아 그래? 원래 그렇게 부르는거야?"

뭐 그런 시덥잖은 이야기 좀 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ㅊㅈ는 이불속으로 들어가고 저는 화장실로..

씻고 나왔더니 ㅊㅈ가 TV를 보더라구요. 제가 올라가서 옆에 앉고는 한참동안 또 설왕설래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블라우스깃에 가려진 ㅊㅈ의 가슴에 손을 대고 꼭지를 빙글빙글

"흐음~" 하고 숨을 크게 들이쉽니다.

"누워"

본격적으로 위에 올라타고 키스를 하면서 ㅊㅈ의 양옆구리를 잡고, 위로 쓸어올리면서, 가슴을 주물주물

애기몸이라고 했었는데요. 가슴도 없습니다. 서울대 ㅊㅈ가 그냥 콩 하나 얹어놓은 거라면 이 ㅊㅈ는 달걀후라이 정도?

입을 목에대고 한참 빨았는데요. 이 ㅊㅈ는 몸이 마른대신 목은 좀 길고 해서 목선이 좀 이쁜 ㅊㅈ였거든요.

그래서 평소에도 제가 목에다 뽀뽀 많이 했는데, ㅊㅈ도 싫어하지 않더라구요. 다시 쇄골로... 가슴으로...배꼽으로..

그리고 치골까지 내려갔다가 옆으로 틀어서 허벅지를 살짝 베어물었다가 허벅지 안쪽으로 그리고 그 곳에...

흐음~

제가 이 ㅊㅈ랑 스킨십하면서부터 하고 싶었던 냄새맡기.. 변태같나요? 사랑하는 ㅊㅈ의 냄새는 향긋해요. 씻고왔잖아요.

ㅊㅈ가 자연스럽게 다리를 접어주더라구요. 혀는 안 쓰고 입술만 한참대고 살짝 빨고 했습니다. 마치 키스하듯이요.

그러다가 손으로 살짝 벌리고 혀로 날름날름, 문질문질, 할짝할짝

"아~" 하면서 허리를 한번 들썩합니다. 잠시 후 또 한번 들썩할 때 얼른 손을 밑에 넣어서 양 엉덩이를 잡고 주물럭주물럭

이 직전 ㅊㅈ가 똥꼬애무부터 ㅎㅈ까지 너무 관대했던 ㅊㅈ라 저도 모르게 버릇이 남아서 손가락이 엉덩이골사이에 오자

안으로 슬쩍 밀어넣었더니 ㅊㅈ가 움찔하면서 피하더라구요.

저는 좋아서그러나부다 하고 살살 문질렀더니 또 움찔움찔하지만 아무 말도 안 합니다.

근데 계속하니까 "거긴 하지마~" 하네요. 순간 아 맞다...얘는 걔가 아니지..라고 깨닫고선 이번엔 ㅋㄹ부분을 손가락으로 살살

"이제 할게" 하고 콘돔을 찾으러 갔는데 안 말리더라구요. 그냥 하고 싶었는데..아마도 두번째 ㅊㅈ한테 너무 길들여졌었나봐요.

그렇게 아쉬운 콘돔을 끼고 ㅊㅈ의 몸 안으로 스윽~

"아...좋아"

이건 제 말이었습니다. 사실 이 ㅊㅈ한테도 좀 미안한게, 이 ㅊㅈ랑 만나면서 두번째 ㅊㅈ랑 제 맘속으로 비교를 많이했는데요.

두번째 ㅊㅈ는 최소 꽉 찬 A컵 이상이었고, 관계를 즐기는만큼 다양한 체위도 가능했고, 느낌도 좋았는데

이 ㅊㅈ는 약간 건어물끼가 있어서 그런지 좀 힘들었습니다. 오래하면 마르기도 했었고, 예전 ㅊㅈ처럼 본인의 흥분도가

신음소리로 그대로 느껴지지도 않았거든요. 그래도 그냥 ㅊㅈ랑 하면 일단 혼자 손으로하는 것보단 좋잖아요?

ㅎㄷㅎㄷㅎㄷㅎㄷㅎㄷㅎㄷ, 진짜 한참 하는데 ㅊㅈ는 처음 넣을때의 자세 그대로 요지부동이길래 "별로 안 좋나?" 생각이 들정도

암튼 뭐 그렇다고 중단할 건 아니기 때문에 열심히 ㅎㄷㅎㄷㅎㄷㅎㄷ, 이 때도 두번째 ㅊㅈ 생각에 체위를 이리저리 바꾸고 싶었지만

이 ㅊㅈ는 그런 ㅊㅈ가 아니다 아니다 아니다 하면서 그냥 같은 자세로 ㅎㄷㅎㄷㅎㄷ 찍~

ㅊㅈ의 위에 엎어지는데 ㅊㅈ가 바로 꼭 안아주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사랑해" 했는데도 ㅊㅈ는 그냥 대꾸없이 더 꼭 안아줄 뿐이었습니다. 아마도 얼마 안가 떠난다는 맘 때문이 아니었을까 싶어요.

그래서 목석같은 느낌이 들었을지도 모르죠. 암튼 데드라인이 있었기에 목석같은 ㅊㅈ라도 그냥 사랑스럽고, 더 안아주고 싶은 느낌도 있었던거 같아요.

근데 한번 하고 나서, ㅊㅈ가

"오빠 좀 많이 해본 거 같아."

"그래?"

"어 많이 해봤지?"

"음...난 또래에 비해선 많이 해보진 않았다고 생각하는데, 대학교 때는 인기 별로 없었거든. 근데 왜 그렇다고 생각해?"

"그냥 잘 하던데?"

"어떻게 잘하는데?"

"할 때 이렇게도 하고 저렇게도 하고..안아주기도 하고, 하면서도 가슴도 만지고, 다리도 만지고"

"응? 그래서?"

순간 아~~~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마 전 남친이 그냥 기계적으로 흔들다 찍!하는 사람이 아니었을까 싶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기계적도 아니고 조루가 아니었을까 싶어요. ㅊㅈ가 저한테 오래한다고 했던걸 보면

아마 ㅎㄷㅎㄷ하면서 전혀 움직이지 않았던 것도 손만 움직여도 싸니까가 아니었을까 싶네요. 암튼.

"난 니가 하도 가만히 있길래 안 좋았나 하는 생각만 했는데, 그래서 그냥 아무것도 안 했는데"

"아..좋았는데.. ㅎㅎ"

"나도 좋았어. ㅎㅎ"

이 때는 젊었어서 잠깐 쉬고 바로 두번째 시작했습니다. ㅊㅈ의 말에 고무되어서 이번엔 정상위에서 할 수 있는 몇가지 체위를 바꿔가면서 했습니다.

어깨에 올리기도 하고, ㅊㅈ 양반다리로 하게 하기도 하고, 쟁기끌듯이 하기도 하고

ㅊㅈ도 두번째라 그런지 소리가 좀 있더라구요.

"아~으~" 하는데 별것도 아닌데 신나서 엄청 열심히 했습니다.

ㅊㅈ가 나중에는 "하~~~"하면서 제 팔을 꼭 잡더니 제가 두번째 사정을 하고 나서 보니까 ㅊㅈ도 얼굴이 발갛고 땀도 많이 흘렸더라구요.

<계속>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9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경험담 야설 목록
6,089 개 341 페이지

번호 컨텐츠
989 사무실에서 만난 ㅊㅈ썰 - 6부5장 HOT 08-24   1151 최고관리자
988 사무실에서 만난 ㅊㅈ썰 - 6부1장 08-24   882 최고관리자
사무실에서 만난 ㅊㅈ썰 - 6부6장 08-24   915 최고관리자
986 사무실에서 만난 ㅊㅈ썰 - 6부2장 08-24   786 최고관리자
985 그리고, 아무말도 없었다. - 단편 08-24   893 최고관리자
984 사무실에서 만난 ㅊㅈ썰 - 6부3장 08-24   818 최고관리자
983 사무실에서 만난 ㅊㅈ썰 - 6부7장 08-24   678 최고관리자
982 사무실에서 만난 ㅊㅈ썰 - 6부4장 08-24   841 최고관리자
981 사무실에서 만난 ㅊㅈ썰 - 6부8장 HOT 08-24   1147 최고관리자
980 유치원 교사 윤정이의 고백 - 단편 08-24   997 최고관리자
979 선배님회고담 시리즈 - 1부108장 08-24   950 최고관리자
978 L - 상편 08-24   709 최고관리자
977 음란연서 - 단편 08-24   933 최고관리자
976 꿈꾸는 여자 - 36, 우산 - 상편 08-24   978 최고관리자
975 3 Players - 13부 HOT 08-24   1414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