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 : 내 얼굴에 침 b기 인줄 알면서.....ㅡ.ㅡㅗ~~~
음~~~~~제 얼굴에 침 b기 인줄 알면서 써 봅니다.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서리.............
사귀던 한 여인을 떠나 보내고........남아있는건 지방에 있는 앤 과 차칸마눌....
일케 있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가차이 있던 앤을 떠나보내고 나니 한동안 무료하더군요.
그래서 다시금 채팅에 손을 댔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 만낫던 여인중 정말 최악이라고 생각되는 여인이 있었는데............
어쨋든 그 최악의 여인과 함게 밤을 보낸 지금 글을 쓰는 저 자신도
나쁜넘이 맞기에 글쓰기를 망설였습니다만...........
야하거나 그런건 없습니다.
원체 글솜씨가 없는 관계로,.......표현력이 부족 해서리............................
암튼 그동안 만났던 여인중 최악의 여인에 대해 소개 하려 합니다.
무료한 오후시간 삼실에 남아 있긴 하지만 일도 손에 안잡히고 ............
별 생각없이(아니 작업 되면 하고 말면 말고.........)S사이트에 접속 로그인....ㅡ.ㅡ
쭉 대화상대 리스트를 보다 몇몇 잼나는 아뒤에 쪽지를 날리고 기다렸습니다.
같은지역내에 여성들에게 쪽지를 날렸는데 한 여성에게서 답장이 오더군요.
"안녕하세염? ^^*"
"네. 누구시지요?"
"추천 대화상대에 님이 계시길래 인사드렸습니다. ^^*"
"네~~~반가워요."
"오늘 무자~~~~~게 덥네요. ^^* 션한 맥주한잔 하면 딱 좋을텐데.........^^*
"
"그러게요 오늘 참 덥지요?"
아~~~~~~제가 주로 쪽지로 보냈던 내용을 적으려니 넘 길군요.
대략 여기서 생략.......ㅡ.ㅡ^
암튼 이 여인네 약간의 작업으로 함께 션한 맥주 한잔 글고 노래방 까지 가기로
약속을 했습니다.
당근 언제나와 마찬 가지로 약간의 스킨쉽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암시를
주었습니다만.....ㅡ.ㅡ^
이 여인네 한 술 더 뜹니다.
자기는 노는거 특히 나이트가서 춤추는걸 젤루 좋아한답니다.
구래서 유부임에도 불구하고 서방님한테 허락 받고 자주 간다더군요.
구래서 이때 까지는 그런가 보다 했지요.
그때 만나기로 한시간이 11시였던걸로 기억 합니다만.................
서방은 지방출장중.............아이들 코~~~~ 재우고 나온다는군요.
암튼 만났습니다.
가까운 술집 들가서 안주주문하고 술한잔 기울이는데 전화가 오더군요.
"어~~~엄마야......."
"어디갓어 엄마? 빨리와........"
"그래 엄마 00줄려고 아이스크림 사러 나왔거든......... 금방 들어갈거니까
먼저 자고 있어."
어쩌구 저쩌구 애기가 깻나 보더군요.
순간 젖됫다 하는 생각이........ㅡ.ㅡ 닝길..............
그렇게 전화통화를 하더라구요.......
그때 저는 에이 오늘은 안되겠다. 구래도 얼굴 도장 찍었으니까......
담번에 기회가 되면..........원래 일일만남은 그 뒤로 연락 안하거든여.........
군데 집에 갈 생각은 안하고 술을 마십니다.
제가 오히려 걱정 되서리....안들가냐? 하고 물으니.........
괜찮데요.
.......???
그래 머 애기 엄마가 괴안타는데.......괘안은가 보지 하고 술을 마셧는데.....
한 30분 지났나? 또 집에서 전화가.........ㅜ.ㅜ
에고.....진짜 이젠 가야겟다 싶었는데.........안들가더군요.
구래서 제가 들가라고 그랬지요...............
담에 기회되면 또 보면 되니까 오늘은 그만 들어가자고..............
남아있는 술 마저 마시고 일어 나잡니다.
그래서 할수 없이 다시 자리에 않았는데.........
술다마시고 나니까 노래방 가자더군요. 제가 원체 노래방 가는걸 좋아해서리..........
갈등 생기더군요...........갈등 와중에 저도 애기들이 있는데.......이러면 안되잖아여
구래서 들어가라고 했는데......
닝길......길거리에서 자꾸 가자고 잡아 끄는데.........헐수없이 들갔습니다.
원래 놀던대로 30분은 건전하게 놀았습니다.
흐미 나이트 좋아 한다더니만 몸매 짱 글구 춤도 예술이더군요.
글구 30분 이제 끈적여야 할시간 ^^*
18번 윤종신에 오래전 그날 1절 부른후 부르스신청...........
당연히 채팅하고 술집에서 스킨쉽에대한 작업을 해놓았던 지라 별 무리없이 OK ^^*
본격적인 애무 모드 돌입
키스.......궁디 문데기............. 가슴에 얼굴 묻고.............여인네 바지자크 내리고.....^^*
발라드로 몇곡 예약 해놓은지라........음악은 흐르고 입은 노래하면서
손은 여인네 몸위에서 춤을 추는데...............
첨에는 좀 시끄러운 탓도 있고 해서리 몰랐습니다.
집에서 애기들이 전화하는줄.......ㅡ.ㅡ^
군데 애무모드 돌입한 후에 핸폰 계속 울리더군요...............허탈.......ㅜ.ㅜ
일단 저도 흥분상태니까 이제는 많이 아쉽더군요.
군데 이 여인네 전화 안받습니다.
그러다 전화 계속 울리니까 받긴 했는데............
뭔놈의 아이스크림을 만드는지.............아직도 아이스크립 고르는중이라 뻥을 치더군요.
에이 띠벌 이때라도 그냥 나왔어야 했는데..............
술은 마시다 남기고 그냥 가도 아깝지 않은데......노래방은 아깝다고 생각하는내가
얼마나 속이 쓰리게습니까?
여인네 처분을 기다렸지요....그래 들간다믄 보내 주야지 어쩔수 없잖아......ㅡ.ㅡ^
군데 그렇게 전화 끊고 안들 갑니다.
그러믄서 춤 더추고 싶다고 나이트 가잡니다.
헐......이것은 무신 소린지.........어이 없뜸...........
글고 예상 작업비 6만원 초과하는건 무자게 돈 아깝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터라
시~~~~~~로 그만 들가 그랬지요...........
군데 좀 더이따 들가도 된다면서 저를 꼬시더군요.
노래방 시간 다되가는데 좀만 더 놀고 집에가자고...........ㅡ.ㅡ
그래 까짓거 30분 더 논다고 어떡해 되겟냐? 지금 들가나 30분 이따 들가나 똑 같지.........
라는 생각으로 30분 더 끊고 10분정도 놀다 다시 애무모드 돌입.................
바지 아래로 내리고 팬티내리고 나시 위로 올렸는데.......허거덩............
뽕브라......ㅡ.ㅡ 절벽도 절벽도 그런 절벽 첨 입니다.
뭐 그래도 내 꺼추도 큰것도 아니고 아무렴 어떻습니까.......
여인네 얼굴이나 몸매 그런거 암튼 신경 별로 안쓰는주의라.........
암튼 조금 놀랬지요............
그렇게 노래방에서 패팅하면서 끈적거리다가............
음~~~~~이때부터는 이제 저도 이성상실.............억해든 꽂아야 되고
풀어야 될 입장이 되었지요.
노래방에서 나와서 휘~~~~둘러보니 모텔 보이더군요.
그리로 데려 갓습니다.
흐미.........모텔 들가는데 집에서 전화 또 오더군여............
역시나 아이스크림 사간다 하구.........무척 찔리기 시작 했습니다.
구래도 일단 술도 된 상태고 뭣보다 아래꺼추가 빨리 억해좀 해달라고
보채는 중이었는지라 집에 들가란 말은 못하겠더군요.
이 여인네 제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모텔 들 갓습니다.
아! 그전에 노래방 나와서 모텔 들가자고 발길을 돌리는중에는 약간의
트러블이 있었습니다.
담에 가자더군요. 이론~~~~~안되지.........나 미치것다. 지금 꼭 가야되.
일케 얘기하고 모텔 앞에 섯을때 전화 온겁니다.
암튼 모텔앞에서 전화받고 일단 들갔습니다.
샤워하고 하는동안에도 전화 오더군요. 그리고는 밧데리 뽑아 놓더군요.
무자게 찔리기는 했습니다만.....어쨋든 했습니다.
모텔에서 나오니까 시간이 새벽 6시더군요................
모텔에서도 전화 많이 받았습니다.
모텔안에서는 저야 이미 이성보다는 감성이 앞서 있는상태였기에.........
모른척 쌩깔수 박에 없었고..........차라리 핸펀 끄라고 했지요.....ㅜ.ㅜ
새벽 6시에 데려다 주면서 ............ 좀 많이 껄쩍 지근 했습니다.
보내고 나서 사우나르 들가믄서 생각했습니다.
간밤에 내가 무슨 짓을한건지................
애기들이 엄마가 옆에없는 관계로 잠못자고 울고 있는걸 알면서 ,............
후~~~~~~~~정말 저 자신한테 화가 많이 났습니다.
뭐랄까요......... 조절하지 못한것에 대한 아쉬움이랄까?
그여인을 최악의 상대로 꼽기는 하지만 저 또한 마찬가지 였던겁니다.
속으로 그랬지요......이구..........엄마소리 들을 자격이나 있니? 니가?
구치만 거기에 묵여서 놀아난 저 또한 똑 같은놈이지요.
군데 이여인.........몇번 더 만났습니다. ㅡ.ㅡ^
아마 저한테 이 여인은 스치듯 지나가는 한명일테지만
이여인에게서 저 또한 스치듯 지나가는 남자중에 한명일겁니다.
조금은 어이없는 행동을 자주 하더라는............
그 이후에 어이없는 그러니까 내가 그 여인에 서방 흉내까지 내야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있었습니다만........
그건 진짜로 말하기가 그렇군요.
아마도 회원중 자신의 일이라면 허걱 내얘기잖아 할만큼 독특한 일이어서리..............^^*
암튼 그랫다는거지요 머........^^*
잼없는글 여기 가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너무 노는거 좋아하는 여인은 작업대상에서 제외하는것도 ............
----------------------말꼬리------------------------------------------------------------------------
야설과 함께 카페광고도 가능 한지 모르겠습니다.
우선 제가 적고자 하는 야설은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하게 된것이고 원래는 남이 경험하지 못한 섹스에 대한
인터뷰가 목적 입니다.
인터뷰 이유는 섹스에 대해서 이런 생각을 해주셧으면 하는 마음 때문 입니다.
이렇게 섹스를 즐기면 사는 사람들도 있는데 나는.........우리는......................
최소한 이런 섹스느 아니더라도 부부간에 혹은 사랑하는 연인간에 성에대한 상상을 공유하기도 하고
즐섹을 위해 열린 성에대한 생각을 갖기를 희망 하기 때문 입니다.
지금은 없어지만 YICLUB이라는 성인커뮤니티가 있었습니다.
커뮤니티의 목적은 위의 뜻과. 같았고요.
지금은 없어지만 이렇게 인터뷰 내용을 야설로 변화 시킨건 그때의 마음에 연장선상에 있기 때문 입니다.
해서 야설 뿐 아니라 현재 섹스클리닉을 운영중에 있습니다.
도움이 될만한 내용으로 자료를 오픈하고 있으니 혹 필요하신분들 계시면 카페에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카페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cafe.sora.net/pinkangel
또하나 곁들여서 YICLUB을 접고나서 느낀것은 소득이 없는 사이트의 운영은 뜻이 좋아도 하기 힘들다는것
이었습니다.
해서 언제고 재오픈할 YICLUB에 힘을 싫고자 그리고 먹고 살고자........
성인용품사이트를 운영중에 있습니다.
혹시라도 성인용품이 필요하신분 계시면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www.pinkangel.co.kr
혹 카페홍보글이 첨부되어 누가 된다면 말씀 해주세요.
음~~~~~제 얼굴에 침 b기 인줄 알면서 써 봅니다.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서리.............
사귀던 한 여인을 떠나 보내고........남아있는건 지방에 있는 앤 과 차칸마눌....
일케 있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가차이 있던 앤을 떠나보내고 나니 한동안 무료하더군요.
그래서 다시금 채팅에 손을 댔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 만낫던 여인중 정말 최악이라고 생각되는 여인이 있었는데............
어쨋든 그 최악의 여인과 함게 밤을 보낸 지금 글을 쓰는 저 자신도
나쁜넘이 맞기에 글쓰기를 망설였습니다만...........
야하거나 그런건 없습니다.
원체 글솜씨가 없는 관계로,.......표현력이 부족 해서리............................
암튼 그동안 만났던 여인중 최악의 여인에 대해 소개 하려 합니다.
무료한 오후시간 삼실에 남아 있긴 하지만 일도 손에 안잡히고 ............
별 생각없이(아니 작업 되면 하고 말면 말고.........)S사이트에 접속 로그인....ㅡ.ㅡ
쭉 대화상대 리스트를 보다 몇몇 잼나는 아뒤에 쪽지를 날리고 기다렸습니다.
같은지역내에 여성들에게 쪽지를 날렸는데 한 여성에게서 답장이 오더군요.
"안녕하세염? ^^*"
"네. 누구시지요?"
"추천 대화상대에 님이 계시길래 인사드렸습니다. ^^*"
"네~~~반가워요."
"오늘 무자~~~~~게 덥네요. ^^* 션한 맥주한잔 하면 딱 좋을텐데.........^^*
"
"그러게요 오늘 참 덥지요?"
아~~~~~~제가 주로 쪽지로 보냈던 내용을 적으려니 넘 길군요.
대략 여기서 생략.......ㅡ.ㅡ^
암튼 이 여인네 약간의 작업으로 함께 션한 맥주 한잔 글고 노래방 까지 가기로
약속을 했습니다.
당근 언제나와 마찬 가지로 약간의 스킨쉽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암시를
주었습니다만.....ㅡ.ㅡ^
이 여인네 한 술 더 뜹니다.
자기는 노는거 특히 나이트가서 춤추는걸 젤루 좋아한답니다.
구래서 유부임에도 불구하고 서방님한테 허락 받고 자주 간다더군요.
구래서 이때 까지는 그런가 보다 했지요.
그때 만나기로 한시간이 11시였던걸로 기억 합니다만.................
서방은 지방출장중.............아이들 코~~~~ 재우고 나온다는군요.
암튼 만났습니다.
가까운 술집 들가서 안주주문하고 술한잔 기울이는데 전화가 오더군요.
"어~~~엄마야......."
"어디갓어 엄마? 빨리와........"
"그래 엄마 00줄려고 아이스크림 사러 나왔거든......... 금방 들어갈거니까
먼저 자고 있어."
어쩌구 저쩌구 애기가 깻나 보더군요.
순간 젖됫다 하는 생각이........ㅡ.ㅡ 닝길..............
그렇게 전화통화를 하더라구요.......
그때 저는 에이 오늘은 안되겠다. 구래도 얼굴 도장 찍었으니까......
담번에 기회가 되면..........원래 일일만남은 그 뒤로 연락 안하거든여.........
군데 집에 갈 생각은 안하고 술을 마십니다.
제가 오히려 걱정 되서리....안들가냐? 하고 물으니.........
괜찮데요.
.......???
그래 머 애기 엄마가 괴안타는데.......괘안은가 보지 하고 술을 마셧는데.....
한 30분 지났나? 또 집에서 전화가.........ㅜ.ㅜ
에고.....진짜 이젠 가야겟다 싶었는데.........안들가더군요.
구래서 제가 들가라고 그랬지요...............
담에 기회되면 또 보면 되니까 오늘은 그만 들어가자고..............
남아있는 술 마저 마시고 일어 나잡니다.
그래서 할수 없이 다시 자리에 않았는데.........
술다마시고 나니까 노래방 가자더군요. 제가 원체 노래방 가는걸 좋아해서리..........
갈등 생기더군요...........갈등 와중에 저도 애기들이 있는데.......이러면 안되잖아여
구래서 들어가라고 했는데......
닝길......길거리에서 자꾸 가자고 잡아 끄는데.........헐수없이 들갔습니다.
원래 놀던대로 30분은 건전하게 놀았습니다.
흐미 나이트 좋아 한다더니만 몸매 짱 글구 춤도 예술이더군요.
글구 30분 이제 끈적여야 할시간 ^^*
18번 윤종신에 오래전 그날 1절 부른후 부르스신청...........
당연히 채팅하고 술집에서 스킨쉽에대한 작업을 해놓았던 지라 별 무리없이 OK ^^*
본격적인 애무 모드 돌입
키스.......궁디 문데기............. 가슴에 얼굴 묻고.............여인네 바지자크 내리고.....^^*
발라드로 몇곡 예약 해놓은지라........음악은 흐르고 입은 노래하면서
손은 여인네 몸위에서 춤을 추는데...............
첨에는 좀 시끄러운 탓도 있고 해서리 몰랐습니다.
집에서 애기들이 전화하는줄.......ㅡ.ㅡ^
군데 애무모드 돌입한 후에 핸폰 계속 울리더군요...............허탈.......ㅜ.ㅜ
일단 저도 흥분상태니까 이제는 많이 아쉽더군요.
군데 이 여인네 전화 안받습니다.
그러다 전화 계속 울리니까 받긴 했는데............
뭔놈의 아이스크림을 만드는지.............아직도 아이스크립 고르는중이라 뻥을 치더군요.
에이 띠벌 이때라도 그냥 나왔어야 했는데..............
술은 마시다 남기고 그냥 가도 아깝지 않은데......노래방은 아깝다고 생각하는내가
얼마나 속이 쓰리게습니까?
여인네 처분을 기다렸지요....그래 들간다믄 보내 주야지 어쩔수 없잖아......ㅡ.ㅡ^
군데 그렇게 전화 끊고 안들 갑니다.
그러믄서 춤 더추고 싶다고 나이트 가잡니다.
헐......이것은 무신 소린지.........어이 없뜸...........
글고 예상 작업비 6만원 초과하는건 무자게 돈 아깝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터라
시~~~~~~로 그만 들가 그랬지요...........
군데 좀 더이따 들가도 된다면서 저를 꼬시더군요.
노래방 시간 다되가는데 좀만 더 놀고 집에가자고...........ㅡ.ㅡ
그래 까짓거 30분 더 논다고 어떡해 되겟냐? 지금 들가나 30분 이따 들가나 똑 같지.........
라는 생각으로 30분 더 끊고 10분정도 놀다 다시 애무모드 돌입.................
바지 아래로 내리고 팬티내리고 나시 위로 올렸는데.......허거덩............
뽕브라......ㅡ.ㅡ 절벽도 절벽도 그런 절벽 첨 입니다.
뭐 그래도 내 꺼추도 큰것도 아니고 아무렴 어떻습니까.......
여인네 얼굴이나 몸매 그런거 암튼 신경 별로 안쓰는주의라.........
암튼 조금 놀랬지요............
그렇게 노래방에서 패팅하면서 끈적거리다가............
음~~~~~이때부터는 이제 저도 이성상실.............억해든 꽂아야 되고
풀어야 될 입장이 되었지요.
노래방에서 나와서 휘~~~~둘러보니 모텔 보이더군요.
그리로 데려 갓습니다.
흐미.........모텔 들가는데 집에서 전화 또 오더군여............
역시나 아이스크림 사간다 하구.........무척 찔리기 시작 했습니다.
구래도 일단 술도 된 상태고 뭣보다 아래꺼추가 빨리 억해좀 해달라고
보채는 중이었는지라 집에 들가란 말은 못하겠더군요.
이 여인네 제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모텔 들 갓습니다.
아! 그전에 노래방 나와서 모텔 들가자고 발길을 돌리는중에는 약간의
트러블이 있었습니다.
담에 가자더군요. 이론~~~~~안되지.........나 미치것다. 지금 꼭 가야되.
일케 얘기하고 모텔 앞에 섯을때 전화 온겁니다.
암튼 모텔앞에서 전화받고 일단 들갔습니다.
샤워하고 하는동안에도 전화 오더군요. 그리고는 밧데리 뽑아 놓더군요.
무자게 찔리기는 했습니다만.....어쨋든 했습니다.
모텔에서 나오니까 시간이 새벽 6시더군요................
모텔에서도 전화 많이 받았습니다.
모텔안에서는 저야 이미 이성보다는 감성이 앞서 있는상태였기에.........
모른척 쌩깔수 박에 없었고..........차라리 핸펀 끄라고 했지요.....ㅜ.ㅜ
새벽 6시에 데려다 주면서 ............ 좀 많이 껄쩍 지근 했습니다.
보내고 나서 사우나르 들가믄서 생각했습니다.
간밤에 내가 무슨 짓을한건지................
애기들이 엄마가 옆에없는 관계로 잠못자고 울고 있는걸 알면서 ,............
후~~~~~~~~정말 저 자신한테 화가 많이 났습니다.
뭐랄까요......... 조절하지 못한것에 대한 아쉬움이랄까?
그여인을 최악의 상대로 꼽기는 하지만 저 또한 마찬가지 였던겁니다.
속으로 그랬지요......이구..........엄마소리 들을 자격이나 있니? 니가?
구치만 거기에 묵여서 놀아난 저 또한 똑 같은놈이지요.
군데 이여인.........몇번 더 만났습니다. ㅡ.ㅡ^
아마 저한테 이 여인은 스치듯 지나가는 한명일테지만
이여인에게서 저 또한 스치듯 지나가는 남자중에 한명일겁니다.
조금은 어이없는 행동을 자주 하더라는............
그 이후에 어이없는 그러니까 내가 그 여인에 서방 흉내까지 내야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있었습니다만........
그건 진짜로 말하기가 그렇군요.
아마도 회원중 자신의 일이라면 허걱 내얘기잖아 할만큼 독특한 일이어서리..............^^*
암튼 그랫다는거지요 머........^^*
잼없는글 여기 가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너무 노는거 좋아하는 여인은 작업대상에서 제외하는것도 ............
----------------------말꼬리------------------------------------------------------------------------
야설과 함께 카페광고도 가능 한지 모르겠습니다.
우선 제가 적고자 하는 야설은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하게 된것이고 원래는 남이 경험하지 못한 섹스에 대한
인터뷰가 목적 입니다.
인터뷰 이유는 섹스에 대해서 이런 생각을 해주셧으면 하는 마음 때문 입니다.
이렇게 섹스를 즐기면 사는 사람들도 있는데 나는.........우리는......................
최소한 이런 섹스느 아니더라도 부부간에 혹은 사랑하는 연인간에 성에대한 상상을 공유하기도 하고
즐섹을 위해 열린 성에대한 생각을 갖기를 희망 하기 때문 입니다.
지금은 없어지만 YICLUB이라는 성인커뮤니티가 있었습니다.
커뮤니티의 목적은 위의 뜻과. 같았고요.
지금은 없어지만 이렇게 인터뷰 내용을 야설로 변화 시킨건 그때의 마음에 연장선상에 있기 때문 입니다.
해서 야설 뿐 아니라 현재 섹스클리닉을 운영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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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cafe.sora.net/pinkangel
또하나 곁들여서 YICLUB을 접고나서 느낀것은 소득이 없는 사이트의 운영은 뜻이 좋아도 하기 힘들다는것
이었습니다.
해서 언제고 재오픈할 YICLUB에 힘을 싫고자 그리고 먹고 살고자........
성인용품사이트를 운영중에 있습니다.
혹시라도 성인용품이 필요하신분 계시면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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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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