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야설] 담임과의 섹스후...또...다른.... 1부
그 여름은 정말 더위가 극성을 부렸다.
연일 TV에서는 더위와 관련된 방송이 나오고 있었다.
이제 고3인 나는 학교에서 제일 싸움을 잘하는 놈과 둘도 없는 친구였다.
물론 학교내에서는 내가 단지 친구덕에 잘지내는 줄만 알고들 있었지 내가 친구넘과 같이
어릴때부터 운동을 같이해서 싸움으로는 친구넘과 비슷비슷하다는 사실은 아무도 모르고 있었고
실제로도 나는 싸움하는 것을 싫어하는 성격이라 친구넘들이 좀 기분 상하는 말을 해도 웃고
넘겨 버렸다.
우리 학교에는 여선생이 80%가 넘을정도로 많았다.
그래서 항상 새로오는 선생들은 학생들에 노리개감으로 전락을 하기도 해 퇴학을 맞은 넘들도
몇명이 생길정도로 여선생들과의 문제는 끊이지 않았다.
3학년 2학기에 올라가 담임선생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다른 학교를 전근을 가시고 2틀이 지나 새로운
담임이 왔다.
나이가 40대정도 되어 보이고 조금은 통통한 몸매에 얼굴은 귀여운상으로 입술위에 작은 점이
있는 선생이었다.
반아이들은 나이도 많고 통통한 선생이라 별관심이 없어했지만.....나는 꽤나 관심이 갔다.
그것은 이상하게도 그녀를 보고 있으면 성적인 욕구가 치밀어 올랐고
집에서 자위행위때마다 선생을 생각하며 성적욕구를 해결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 나는 꽤 담임선생에게 신임을 얻게 되던 어느날 우연히 매달마다 치르는
시험지에 채크를 선생은 부탁을 해왔다.
[저녁에 강호는 나랑 시험지좀 채크하게 남아라!]
[예...예]
오후 마지막 수업이 끝나고 반아이들은 우르르 귀가를 하였고 나는 선생이 오기를 기다리며
카세트 테입을 꺼내 음악을 듣고 있었다.
30분정도 지나 선생은 시험지를 들고 교실로 들어 왔다.
[음...많이 기다렸지?]
[아...아닙니다.]
[음 우선 이 답안지를 보고 틀린것과 맞는것을 채크해줘]
담임은 수학을 가르치고 있었는데 그 시험지는 다른반꺼였다.
[예]
나는 시험지를 받아들고 채크를 하기 시작했다.
한시간 정도 지나서 였을까....나는 목이 뻐끈해 고개를 들어 기지개를 펴기 위해 팔을 들고 고개를
뒤로 재쳤다....순간 나에 눈에 이상한 것이 잡혔다.
그것은 맞주보고 있는 선생의 치마사이로 보이는 것이였다.
나는 재빨리 고개를 내리고 시험지를 채크하는 척하며 눈을 홀기어 방금 보았던 선생의 치마사이를 보았다.
그것은 바로 선생의 치모였다.
"윽....노팬티잖아"
몸을 의자쪽으로 빼고 다리를 조금 벌린 사이로 선생의 치모가 보이는 것이었다.
한참을 나는 선생의 치마속을 들여다 보았다.
그런데 어느순간 여선생의 다리는 점점더 벌려지고있었다.
난 선생을 힐끗 보았다....잠이 들어 고개를 뒤로 져친채 잠을 자고 있는 것이 아닌가.
"완전히 잠에 취했군"
난 순간 용기를 내어 선생앞으로 다가가 무릎을 꿇고 자세히 쳐다보았다.
꽃잎의 잎순이 포개져 있고 치모는 엄청 많았다.
나는 치솟는 욕정을 참지 못하고 손을 뻗어 치모쪽을 살짝 만져보았다.
깔칠한것이 꼭 파마 머리한것처럼 서로 질서있게 엉켜있었다.
나는 손가락 한개를 세워 살짝 조개살을 해쳐보았다.
어두워서 안쪽의 색깔은 보이지 않았지만....미끈한 액체가 손가락에 묻어나왔다.
[음...]
선생의 소리에 나는 놀라 얼른 자리로 와서 앉았다.
[아...내가 잠시 졸았내] 홍색을 띄 얼굴로 자세를 바루고 있었다.
[피곤하시면 숙직실에서 잠시 쉬세요. 제가 나머지를 할께요.]
[아...아...니야..너도 피곤할텐데...우리 나머지는 내일하기로 하고 집에가자]
[예...]
그리고 시험지를 정리하고 자리를 정리하고서 선생과 같이 교무실을 들러 같이
학교 건물을 빠져 나와 버스타는 곳으로 향했다.
[강호는 여자 친구 있니?]
[예....]
[왜 애기하기 부끄러워]
[아니요 없읍니다.]
[음...왜 니또래 아이들은 다 한명씩 사귀는 것 같은데]
[전 별로 관심 없어요]
[하하하...이상하내....여자에게 관심이 없다니...]
난 그말에 내심 속내를 이야기 하고 싶었다.
"저는 섹스를 하고 싶어요..."
버스 정류장에 도착하자 몇몇 사람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서 있었다.
[강호는 몇번 타니]
[저는 68번 탑니다.]
[음...나랑 같내...집이 어딘데?]
[예...남포동요]
[아.....나랑 같구나....그럼 우리 직행버스타고 가자]
[예]
5분후에 직행버스에 올라타고 맨뒷자석에서 세번째에 나란히 앉았다.
그리고 아무 말없이 나는 좌석에 뒤로 기대어 있었고 선생도 아무말없이 뒤로 기댄채
밖을 내다보았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나는 잠시 눈을 감고 있다. 선생의 머리가 내어깨에 눌러짐을 느끼고는
눈을 떴다.
잠시 밖을 내다보니 아직 30분정도는 더 가야할것 같았고 선생을 숨소리를 내며 어깨에 기대어
잠을 자고 있었다.
나는 잠시 아래를 내려다 보았다. 선생이 입은 남방사이로 하얀 젓가슴이 보이고 무릎위에까지
올라온 치마로 하얀 허벅지가 보이는 것이었다.
순간 내 몸은 참을수 없는 욕정으로 바지에 텐트가 쳐졌다.
"으....정말 미치겠내"
잠시 동안 난 다른 쪽으로 눈을 돌려 욕정을 참으려 노력을 했지만 자꾸만 눈길이 가고
욕정은 더이상 참을수가 없을 정도가 되었다.
난 오른손을 살며시 선생의 하얀 허벅지 위에 올렸다.
손바닥에 느껴지는 허벅지는 아주 부드럽고 내 손에 땀이 나서인지 촉촉함이 같이 전해졌다.
"으....정말 못참겠내"
당장이라도 목을 돌려 키스를 하고 만지고 싶다고 느끼려는데.....
갑자기 선생의 오른손이 내 오른손 위를 덮쳤다.
[윽....]
난 순간 손을 빼려 했다...하지만 선생의 손이 이미 나에 손목을 잡고 놓아주지를 않았다.
"으...난 이제 죽어다...."
선생이 이제 눈을 뜨고 자신에게 퍼부을 꾸지람이 떠올랐다.
그런데.......
선생이 잡고 있는 손이 갑자기 자신의 사타구니쪽으로 당기는 것이 아닌가.....
"어....."
그리고는 자신의 다리를 벌리면서 순식간에 내 손을 자신의 팬티에 가져가고는 다리를 쪼아리는
것이었다.
내 오른손은 꼼짝없이 선생의 치마 안쪽 사타구니에 잡히고 말았다.
"으...뭐야....."
그리고 잠시동안 선생은 여전히 잠에 취해 있는 것 같았다.
"이상한 일이군......잠꼬대를 하는 것인가?"
나는 실험을 해보기로 마음을 먹고는 손으로 팬티를 스다듬었다.
[음....자기야]
"윽.....지금 분명 자기라고 했어....음.....아마도 잠꼬대를 하는 것 같군"
난 조금더 용기를 내어 선생의 치모를 스다듬어내렸다.
그러자 선생의 다리에 힘이 들어가고 허벅지를 조아려 손목이 아파올정도였다.
하지만 얼마가지 않아 선생의 음부가 축축히 젓은 것을 느꼈을때 선생의 다리는 조금씩 벌러지고
난 선생의 꽃잎 사이로 손가락을 넣어 축축히 젓은 질을 만지고 있었다.
[하...하...하...]
선생은 그때까지도 눈을 뜨지 않은채 신음만 내고 있었다.
나의 중지 손가락이 선생의 질안쪽으로 쑥 들어가고나자
[아...너....는...]
나를 쳐다보고는 이내 고개를 떨구고 나에 손목을 꽉 붙잡고는 어쩔줄을 몰라하며 몸을 비틀기 시작했다.
나는 더욱 손가락에 바쁘게 질안쪽을 후비고 있었고 선생의 질벽안에서는 많은양의 물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아...헉....헉....나.....미쳐.....그만.....]
아마도 그때 선생의 가장 예민한 곳을 건드리지 않고 젓가슴을 만졌더라면 따귀뿐아니라 나는 경찰서에 갈수도
있었을것이다.
나에 손가락은 더욱 질안쪽과 클레스토를 집중적으로 간지르고 쑤셨고.
그런 나에 손가락에 어느새 선생의 눈동공은 반쯤 풀려 나를 바라보는 눈빛이 황홀경에 빠진 상태였다.
나는 고개를 숙여 선생의 입술에 입을 맞추었다.
순식간에 선생의 혀가 내입속으로 들어오고 서로의 혀를 빨아가면 키스를 하기 시작 했다.
그렇게 20분정도를 손가락으로 질을 유린을 하자 선생의 허리가 위로 젓혀지면서 손가락에 아주 따뜻한 액체가
느꼈졌다. 그것은 꽤 많은 양의 액체로 내 손바닥이 흥건이 젓을정도였다.
선생은 얼른 내손목을 잡고 자신의 치마에서 빼내고는 자신의 핸드백에서 손수건을 꺼내 자신의 음부로 가져가
그 많은 양의 액체를 닥기 시작했고 이내 손수건을 그대로 사타구니에 끼운챈 다리를 꼬으고 않고는
이내 나를 뚜러져라 쳐다보는 것이었다.
[너....어.....어떻게......으....]
난 고개를 숙인채 선생의 처분만 기다렸지만 선생은 이내 몸을 창쪽으로 틀고느 창밖만 바라보았다.
잠시후 차안 방송이 들리고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 차문쪽으로 다가갔고 선생도 이내 나를 따라 뒤에 섰다.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선생은 아무말없이 걷었고 나는 선생의 뒤를 따랐다.
어느정도 걸었을까 선생의 걸음이 멈추고서야 나도 그 자리에 멈추어 섰고 주위를 잠시 둘러보자.
그곳은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조금 어두운 골목이었다.
선생은 뒤돌아서서 나를 쳐다보았다.
[너....어떻게 나에게 이럴수가 있니?....나는 너에 담임이야 그런데....어떻게....]
[......]
[말해봐 오늘 니가 한 행동으로 어떤 결과가 올지 알기나 하니...]
[저어....선생님을 좋아합니다.....그리고 선생님을 가지고 싶었요]
나의 말에 선생은 엄청난 충격을 받은듯 입을 벌린채 아무말도 못하고 부르르 떨고 서있었다.
나 또한 불쑥 나온 본심에 나 자신 조차도 어이가 었었다.
[너....너....방금 뭐라고 했니?]
[선생님을 갖고 싶다고요.....선생님과 섹스를 하고 싶어요]
난 이미 입에서 b어낸 말을 번복하고 싶지 않아 솔직하게 이야기 했다.
너무도 당당하게 말하는 나를 보며 선생은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말문을 잃은채
멍하니 나를 바라만 보고 있었다.
나는 이왕 이렇게 된김에 더욱 강하게 해야 한다는 단순한 생각으로
당당히 선생의 얼굴을 쳐다보며 선생앞으로 다가갔다.
[너...왜 그러니]
그 여름은 정말 더위가 극성을 부렸다.
연일 TV에서는 더위와 관련된 방송이 나오고 있었다.
이제 고3인 나는 학교에서 제일 싸움을 잘하는 놈과 둘도 없는 친구였다.
물론 학교내에서는 내가 단지 친구덕에 잘지내는 줄만 알고들 있었지 내가 친구넘과 같이
어릴때부터 운동을 같이해서 싸움으로는 친구넘과 비슷비슷하다는 사실은 아무도 모르고 있었고
실제로도 나는 싸움하는 것을 싫어하는 성격이라 친구넘들이 좀 기분 상하는 말을 해도 웃고
넘겨 버렸다.
우리 학교에는 여선생이 80%가 넘을정도로 많았다.
그래서 항상 새로오는 선생들은 학생들에 노리개감으로 전락을 하기도 해 퇴학을 맞은 넘들도
몇명이 생길정도로 여선생들과의 문제는 끊이지 않았다.
3학년 2학기에 올라가 담임선생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다른 학교를 전근을 가시고 2틀이 지나 새로운
담임이 왔다.
나이가 40대정도 되어 보이고 조금은 통통한 몸매에 얼굴은 귀여운상으로 입술위에 작은 점이
있는 선생이었다.
반아이들은 나이도 많고 통통한 선생이라 별관심이 없어했지만.....나는 꽤나 관심이 갔다.
그것은 이상하게도 그녀를 보고 있으면 성적인 욕구가 치밀어 올랐고
집에서 자위행위때마다 선생을 생각하며 성적욕구를 해결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 나는 꽤 담임선생에게 신임을 얻게 되던 어느날 우연히 매달마다 치르는
시험지에 채크를 선생은 부탁을 해왔다.
[저녁에 강호는 나랑 시험지좀 채크하게 남아라!]
[예...예]
오후 마지막 수업이 끝나고 반아이들은 우르르 귀가를 하였고 나는 선생이 오기를 기다리며
카세트 테입을 꺼내 음악을 듣고 있었다.
30분정도 지나 선생은 시험지를 들고 교실로 들어 왔다.
[음...많이 기다렸지?]
[아...아닙니다.]
[음 우선 이 답안지를 보고 틀린것과 맞는것을 채크해줘]
담임은 수학을 가르치고 있었는데 그 시험지는 다른반꺼였다.
[예]
나는 시험지를 받아들고 채크를 하기 시작했다.
한시간 정도 지나서 였을까....나는 목이 뻐끈해 고개를 들어 기지개를 펴기 위해 팔을 들고 고개를
뒤로 재쳤다....순간 나에 눈에 이상한 것이 잡혔다.
그것은 맞주보고 있는 선생의 치마사이로 보이는 것이였다.
나는 재빨리 고개를 내리고 시험지를 채크하는 척하며 눈을 홀기어 방금 보았던 선생의 치마사이를 보았다.
그것은 바로 선생의 치모였다.
"윽....노팬티잖아"
몸을 의자쪽으로 빼고 다리를 조금 벌린 사이로 선생의 치모가 보이는 것이었다.
한참을 나는 선생의 치마속을 들여다 보았다.
그런데 어느순간 여선생의 다리는 점점더 벌려지고있었다.
난 선생을 힐끗 보았다....잠이 들어 고개를 뒤로 져친채 잠을 자고 있는 것이 아닌가.
"완전히 잠에 취했군"
난 순간 용기를 내어 선생앞으로 다가가 무릎을 꿇고 자세히 쳐다보았다.
꽃잎의 잎순이 포개져 있고 치모는 엄청 많았다.
나는 치솟는 욕정을 참지 못하고 손을 뻗어 치모쪽을 살짝 만져보았다.
깔칠한것이 꼭 파마 머리한것처럼 서로 질서있게 엉켜있었다.
나는 손가락 한개를 세워 살짝 조개살을 해쳐보았다.
어두워서 안쪽의 색깔은 보이지 않았지만....미끈한 액체가 손가락에 묻어나왔다.
[음...]
선생의 소리에 나는 놀라 얼른 자리로 와서 앉았다.
[아...내가 잠시 졸았내] 홍색을 띄 얼굴로 자세를 바루고 있었다.
[피곤하시면 숙직실에서 잠시 쉬세요. 제가 나머지를 할께요.]
[아...아...니야..너도 피곤할텐데...우리 나머지는 내일하기로 하고 집에가자]
[예...]
그리고 시험지를 정리하고 자리를 정리하고서 선생과 같이 교무실을 들러 같이
학교 건물을 빠져 나와 버스타는 곳으로 향했다.
[강호는 여자 친구 있니?]
[예....]
[왜 애기하기 부끄러워]
[아니요 없읍니다.]
[음...왜 니또래 아이들은 다 한명씩 사귀는 것 같은데]
[전 별로 관심 없어요]
[하하하...이상하내....여자에게 관심이 없다니...]
난 그말에 내심 속내를 이야기 하고 싶었다.
"저는 섹스를 하고 싶어요..."
버스 정류장에 도착하자 몇몇 사람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서 있었다.
[강호는 몇번 타니]
[저는 68번 탑니다.]
[음...나랑 같내...집이 어딘데?]
[예...남포동요]
[아.....나랑 같구나....그럼 우리 직행버스타고 가자]
[예]
5분후에 직행버스에 올라타고 맨뒷자석에서 세번째에 나란히 앉았다.
그리고 아무 말없이 나는 좌석에 뒤로 기대어 있었고 선생도 아무말없이 뒤로 기댄채
밖을 내다보았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나는 잠시 눈을 감고 있다. 선생의 머리가 내어깨에 눌러짐을 느끼고는
눈을 떴다.
잠시 밖을 내다보니 아직 30분정도는 더 가야할것 같았고 선생을 숨소리를 내며 어깨에 기대어
잠을 자고 있었다.
나는 잠시 아래를 내려다 보았다. 선생이 입은 남방사이로 하얀 젓가슴이 보이고 무릎위에까지
올라온 치마로 하얀 허벅지가 보이는 것이었다.
순간 내 몸은 참을수 없는 욕정으로 바지에 텐트가 쳐졌다.
"으....정말 미치겠내"
잠시 동안 난 다른 쪽으로 눈을 돌려 욕정을 참으려 노력을 했지만 자꾸만 눈길이 가고
욕정은 더이상 참을수가 없을 정도가 되었다.
난 오른손을 살며시 선생의 하얀 허벅지 위에 올렸다.
손바닥에 느껴지는 허벅지는 아주 부드럽고 내 손에 땀이 나서인지 촉촉함이 같이 전해졌다.
"으....정말 못참겠내"
당장이라도 목을 돌려 키스를 하고 만지고 싶다고 느끼려는데.....
갑자기 선생의 오른손이 내 오른손 위를 덮쳤다.
[윽....]
난 순간 손을 빼려 했다...하지만 선생의 손이 이미 나에 손목을 잡고 놓아주지를 않았다.
"으...난 이제 죽어다...."
선생이 이제 눈을 뜨고 자신에게 퍼부을 꾸지람이 떠올랐다.
그런데.......
선생이 잡고 있는 손이 갑자기 자신의 사타구니쪽으로 당기는 것이 아닌가.....
"어....."
그리고는 자신의 다리를 벌리면서 순식간에 내 손을 자신의 팬티에 가져가고는 다리를 쪼아리는
것이었다.
내 오른손은 꼼짝없이 선생의 치마 안쪽 사타구니에 잡히고 말았다.
"으...뭐야....."
그리고 잠시동안 선생은 여전히 잠에 취해 있는 것 같았다.
"이상한 일이군......잠꼬대를 하는 것인가?"
나는 실험을 해보기로 마음을 먹고는 손으로 팬티를 스다듬었다.
[음....자기야]
"윽.....지금 분명 자기라고 했어....음.....아마도 잠꼬대를 하는 것 같군"
난 조금더 용기를 내어 선생의 치모를 스다듬어내렸다.
그러자 선생의 다리에 힘이 들어가고 허벅지를 조아려 손목이 아파올정도였다.
하지만 얼마가지 않아 선생의 음부가 축축히 젓은 것을 느꼈을때 선생의 다리는 조금씩 벌러지고
난 선생의 꽃잎 사이로 손가락을 넣어 축축히 젓은 질을 만지고 있었다.
[하...하...하...]
선생은 그때까지도 눈을 뜨지 않은채 신음만 내고 있었다.
나의 중지 손가락이 선생의 질안쪽으로 쑥 들어가고나자
[아...너....는...]
나를 쳐다보고는 이내 고개를 떨구고 나에 손목을 꽉 붙잡고는 어쩔줄을 몰라하며 몸을 비틀기 시작했다.
나는 더욱 손가락에 바쁘게 질안쪽을 후비고 있었고 선생의 질벽안에서는 많은양의 물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아...헉....헉....나.....미쳐.....그만.....]
아마도 그때 선생의 가장 예민한 곳을 건드리지 않고 젓가슴을 만졌더라면 따귀뿐아니라 나는 경찰서에 갈수도
있었을것이다.
나에 손가락은 더욱 질안쪽과 클레스토를 집중적으로 간지르고 쑤셨고.
그런 나에 손가락에 어느새 선생의 눈동공은 반쯤 풀려 나를 바라보는 눈빛이 황홀경에 빠진 상태였다.
나는 고개를 숙여 선생의 입술에 입을 맞추었다.
순식간에 선생의 혀가 내입속으로 들어오고 서로의 혀를 빨아가면 키스를 하기 시작 했다.
그렇게 20분정도를 손가락으로 질을 유린을 하자 선생의 허리가 위로 젓혀지면서 손가락에 아주 따뜻한 액체가
느꼈졌다. 그것은 꽤 많은 양의 액체로 내 손바닥이 흥건이 젓을정도였다.
선생은 얼른 내손목을 잡고 자신의 치마에서 빼내고는 자신의 핸드백에서 손수건을 꺼내 자신의 음부로 가져가
그 많은 양의 액체를 닥기 시작했고 이내 손수건을 그대로 사타구니에 끼운챈 다리를 꼬으고 않고는
이내 나를 뚜러져라 쳐다보는 것이었다.
[너....어.....어떻게......으....]
난 고개를 숙인채 선생의 처분만 기다렸지만 선생은 이내 몸을 창쪽으로 틀고느 창밖만 바라보았다.
잠시후 차안 방송이 들리고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 차문쪽으로 다가갔고 선생도 이내 나를 따라 뒤에 섰다.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선생은 아무말없이 걷었고 나는 선생의 뒤를 따랐다.
어느정도 걸었을까 선생의 걸음이 멈추고서야 나도 그 자리에 멈추어 섰고 주위를 잠시 둘러보자.
그곳은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조금 어두운 골목이었다.
선생은 뒤돌아서서 나를 쳐다보았다.
[너....어떻게 나에게 이럴수가 있니?....나는 너에 담임이야 그런데....어떻게....]
[......]
[말해봐 오늘 니가 한 행동으로 어떤 결과가 올지 알기나 하니...]
[저어....선생님을 좋아합니다.....그리고 선생님을 가지고 싶었요]
나의 말에 선생은 엄청난 충격을 받은듯 입을 벌린채 아무말도 못하고 부르르 떨고 서있었다.
나 또한 불쑥 나온 본심에 나 자신 조차도 어이가 었었다.
[너....너....방금 뭐라고 했니?]
[선생님을 갖고 싶다고요.....선생님과 섹스를 하고 싶어요]
난 이미 입에서 b어낸 말을 번복하고 싶지 않아 솔직하게 이야기 했다.
너무도 당당하게 말하는 나를 보며 선생은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말문을 잃은채
멍하니 나를 바라만 보고 있었다.
나는 이왕 이렇게 된김에 더욱 강하게 해야 한다는 단순한 생각으로
당당히 선생의 얼굴을 쳐다보며 선생앞으로 다가갔다.
[너...왜 그러니]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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