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경험담 야설
16-08-24 21:22 1,307회 0건
[실화/단편] 목격


안녕하세요. 야옹이 입니다.

오늘은 제가 우연히 보게된 사건ㅇㅔ 대해서 이야기를 할까 해요 ㅋ

================================================== ==========


[실화/단편] 목격


설쉬고 와서 너무 피곤한 몸으로 집으로 왔다.

오랜만에 어른들도 뵙고 좋았지만 그 연휴동안은...

나의 젖은 보지를 만져줄 사람이 없었다.

어린 조카들한테 시달리고 인사하러 다니랴 너무 피곤했다.

집에돌아와서 썰렁하고 아무도 없는 빈집에 있기가 싫어서...

한달전 결혼한 친구집에서 신세를 지기로 했다.

내 친구랑 결혼한 남자는 내 학교선배이고 내 친구는 나랑 같은 과 친구로

같은 고등학교를 나와서 무지 친하기에.. 아무런 부담없이 신세를 좀 졌다.

너무 피곤해서 잠이 올것 같았지만...

원래 밤에 컴퓨터로 여러가지 일을 많이 하는 터라.. (밤에 컴섹도 하고... 채팅하고 하고 등등...)

역시... 12시도 안 넘었는데...

잠이 올리가 없다.

친구랑 선배가 들어가 자려고 하기에...

나도 피곤한척...

아직 신혼 부부인데 방해 하기 싫어 거실에서 잔다고 했는데...

기어이 같이 그냥 방에서 자자고 한다...

첨에는 나랑 친구랑 침대에 자라서 선배가 떠 밀어서...

내가 거절하고 침대밑에서 잔다고 했더니 기다렸다는 듯이...

한번의 튕김도 없이 알았다고 한다 ..

침대위에서 둘이 닭털을 날리는데 잠이 올 턱이 있나...

그러나 그둘이 나를 신경쓰게 하지 않기위해..

그냥 잠을 청했다...

대강 선잠이 들었던 모양이다...

문을 여닫는 소리에 깨서 슬그 머니 눈을 떠보니..

어두워 잘 보이지는 않았지만...

한명이 샤워를 하고 들어오는지 샤워가운을 걸치고 침대위로 올라간다.

기억에 내 친구였던 것 같다.

뭔 향수를 그렇게 많이 뿌렸는지 그 와중에서 향수가 코를 자극했다.

내가 맡기에... 일랑일랑 향(허브) 같았는데...

머리가 멍했다...

그 때가 아마 적어도 새벽 3시정도는 瑛뺐痼琯?.

오밤중에 샤워는 왜 하나 하고 생각할때 침대가 심하게 찌그덕 거리을 느낄수 있었다...

설마 나도 있는데 섹스를 할까 했는데..

설마가 사람을 잡는다고...

내 친구의 신음소리가 들린다...

무엇을 그렇게도 맛있게 빨고 핥는지 쪽쪽거리는 소리가 들리고...

나도 모르게 팬티속으로 손이 들어갔다.

한참을 그렇게 손가락으로 보지속을 휘젓고 있었는데...

그러다가 그냥 잠이 들었나 보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이불속... 나의 치마속... 나의 팬티속에.. 아직도 손가락이 들어있다.

찝찝하여 씻으로 화장실에 가려고 일어났을때..

침대에 선배와 내친구는 없었다.

방문을 반쯤 열었을때 눈앞에서 나는 또 한 장면을 목격했다...

열심히 뒤치기를 하고 있는 모습..

어제밤에서 그렇게 섹스를 하더니..

아침에도 모닝섹스를...

신혼부부들은 거의 매일 섹스를 한다더니..

그말이 진짜 인가보다하고 생각했다...

차마 나갈수가 없어...

문을 닫고 방에 좀더있다가....

다시 나갔을때.. 이번에는 자세가 바뀌어 선배가 내친구를

보지를 아주 쪽쪽 빨고있는데...

도데체 어떻게 해야할지를 몰랐따...

그때 친구의 목소리가 들린다...

"언제까지 서서 보고있을래? 안 씻어? "

내가 보고있는걸 알고있었나보다...

나는 누가 보지빨아주면 신음이 절로 나던데.;

내친구는 그렇게 남자가 빨아주는데도 신음소리를 안내는게.;;

너무 자주 섹스를 해서 그런가 보다...

요즘 다시 남자친구와 잘 지내고 있는데...

왜만한 섹스는 다 거절하고 있다...

요즘은 몸이 안좋다....

그래서 인지 짜증이 심한것 같다..

나도 빨리 결혼이나 해야겠다..

=================================================== =

오랜만이죠 ㅋ

요즘엔 별다른 일이 없이 하루를 보내는 터라.

이제... 학기 준비도 해야하고..

어째든 메일 보내주시는 분들 감사해요 ㅋ 근데 제가 답장을 잘 못 보낸답니다.















◎ tprtmaos ([email protected]) 02/05[00:46]
계속경험담 올려주시면....기다릴깨요....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6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경험담 야설 목록
6,089 개 18 페이지

번호 컨텐츠
목격 - 단편 HOT 08-24   1308 최고관리자
5833 자지의 휴일 - 7부 HOT 08-24   1236 최고관리자
5832 섹스를 사랑하는여자 - 4부 HOT 08-24   1325 최고관리자
5831 새로운 남자 - 단편 HOT 08-24   1303 최고관리자
5830 기억을 더듬다보면 추억으로 살아난다 - 2부 HOT 08-24   1344 최고관리자
5829 나의 경험담 - 1부 HOT 08-24   1358 최고관리자
5828 나의 경험담 - 2부 HOT 08-24   1297 최고관리자
5827 자지의 휴일 - 8부 HOT 08-24   1304 최고관리자
5826 80년대 나를 성적으로 성장시킨것들(수정 버젼) - 단편 HOT 08-24   1195 최고관리자
5825 미시와의 채팅 - 5부 HOT 08-24   1269 최고관리자
5824 별난 인연의 부부이야기 - 단편 HOT 08-24   1332 최고관리자
5823 미시와의 채팅 - 6부 HOT 08-24   1255 최고관리자
5822 나의 지나간 시간들 - 1부 HOT 08-24   1234 최고관리자
5821 미시와의 채팅 - 7부 HOT 08-24   1260 최고관리자
5820 나의 지나간 시간들 - 2부 HOT 08-24   1332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