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님 안녕 하셔요 ?
그동안 수도 혜아리지 못할정도로 접속햇으나 단한번도 접속되지 못하여
너무너무 화가 났었습니다.
그데
오늘은 어쩐 일로다 접속되엇습니다 . 오늘 우리들 이야기 하지 못한다면 또 언제나 접속 될련지 알수 없음으로 우리들 이야기 하고 갑니다 .
소라님 감사 합니다 .
================================================== =====================
9월 초 정도에 아내가 잠자리에서 하는말이
몇일전부터 소변 볼려고 변기에 앉으면 소변이 시원하지 앉고 허리가 좀 뻐근하게 아프며 뭔진 몰라도 몸이 좀 이상 하다고 한다.
난 , 낼이라도 즉각 으로다 병원이든 한의원 이든 가보라고.. 미루지 말라고 햇다.
아내는 담날
아파트 단지내 귀부인인 어떤 여사님에게 도 자기몸이 아픈 것을 이야기 한 모양이엇다 .
그 여사님은 자기가 잘아는 잘다니는 한의원이 병을 잘 봐주기로 유명하고,
침도 잘놔주고 진맥도 똑소리 나게 잘 봐주고 돈이 없는 사람에겐 외상으로 약을 지어주고 돈 달라고 하지도 않는 아주 좋은 한의사 선생님이 있다고 하며
같이 가보자는 거였다.
아내도 귀가 솔깃 해저 가지고 그 여사님 따라서 여사님이 잘아는 한의원에
가게 되엇다 .
우리 아파트 에서 한의원은 버스로 1시간 쯤의 거리에 있다.
한의사 선생님은 나와 동갑이고 나보다 훨씬 미남이고 아내 보기에 아주 마음에 쏙드는 타입의 한의사 선생님 이시엇다.
한의사 선생님은 아내 를 진찰하는 침대에 겉옷은 벗고 메리야스 팬티만 입은 다음 한의원 의 흰 까운을 입고 누우라고 지시하고 ..아내는 그대로 따라 행동햇다.
한의원 선생님 은 맨처음 아내 침대 옆에 의자 같다 놓고 앉아서 두손목을 잡고 진맥을 짚어보고 다음 혈압을 제어보고
청진기로 배위와 유방밑 의 가슴을 오가서 진찰 한다음, 이번엔
아내 배 위로 손이 와서 아내 배위를 한참동안 왔다갔다 하며 배를 만저보드라고.
이번에는 아래로 손이 쭈욱 배를 밀고 내려 가면서 아내팬티를 약 몇cm 정도 내리고서는 그속에 있는 몇개 않되는 보지털과 복부를 지긋이 누르며 만저보고
보지털도 몇개인지 털 길이가 멀마정도 인지 헤아려보는 듯한 인상을 주고 잠시동안 만저보드라고 .
아내는
이때에 매우 불안하며 숨이 가파르 다고 한다 .
복부를 다만지고 나면 한의사 선생님 의 손이 더아래로 내려가서 보지 를 만지지 않을 까 ?
하는 생각으로 매우 마음이 불안하고 숨이 가파 오르고 아내의 보지가 파르르르르
떨려지는 것을 아내 자신이 느꼈다고 한다.
다음엔
아내의 불안한 마음과 는 다르게
손을 쑤우욱 빼어가지고 유방 밑으로 오더니 역시나 브래지어를 약 몇cm 정도
밀어 올려 놓고선 유방과 유방 사이의 옴폭 들어간 계곡 .
그 계곡 사이속에 손바닥을 대어보고 그 계곡사이 를 잠시 만저 보드랜다 .
이번엔 유방의 바로 아래 유방 바로 밑에 손을 넣고 슬슬 만저 보고 또 다른 쪽
유방 밑을 만저 보고
이번엔 유방사이의 계곡과 배 전체와 유방 바로 밑을 모두 손바닦에 힘을 주어 지긋이 누르면서 만저 보더니
이번엔 손이 허벅지로 쭈우욱 내려가서 양족 허벅지살 를 주물럭 주물럭 하며 만저 보드라고.
허벅지 를 한의사 선생님이 만지는 동안
아내는 아까 와는 달리 마음이 불안한 것이 아니고 흥분 되어지더라고..
아내의 보지가 아주 쪼금씩 쪼금씩 간질간질 거려지드라고 한다.
이번에는 일어나서 침대 위에 오줌쌀떼 처럼 앉아보라고 해서.
아내는 일어나 까운 입은 채로 오줌 싸는 모습 으로 쪼그려 앉았다.
한의사 선생님은 아내 뒤로 옆구리 쪽에서서 아내 까운을 뒤에서 걷어올려서 아내 등뒤에 올려 놓고서는
아내 허리 를 만저보고 팬티 속에 손넣고 양쪽 엉덩이도 주물러억 주물러억 해보더라고 .
아내는 여기에서 또 한번 마음이 매우 불안 하고 숨이 또 가파올랐다고 한다.
만약에
한의사 선생님 손이 쪼금만 더 내려 가면
아내의 100만불 짜리 보지가 지금 질턱질턱 해저가지고 쫘아악 벌어저 있는데
이것을 허락 없이 손이 쑤욱 내려와 주물럭 해 버릴 까봐 매우 마음이 불안 했다고.
불안한 아내 마음과는 달리 한의사 선생님은 손을 빼면서
진찰 다 했으니 옷입고 나오라며 나갔단다.
한의사 선생님의 진찰 결과는 이러 했다 .
몸이 많히 약해 다 ..
몸이 약한데 에다 허리 를 쓰는 일를 많히 해서 방광이 나빠 젓다 ..
(아내귀에 대고 조그마한 소리로)
(자궁 과 성기 가 약해저서 자궁 과 성기가 튼튼 해지는 치료 를 해야한다)
보약도 먹고 물리치료도 좀 받고 침 도 좀 맞어야 좋아 지겠다.
일반 보약 한제 줄테니 먹으면서 낮에는 나와서 물리치료 도 하고 침도 맞 어라 .
이런 내용 이엇다 .
보약을 다려 주면서 물리치료 와 침은 낼 오전에 일칙 오라고 하드라고.
아내는 담날 오전에 일칙 한의사 선생님 을 찼아갔다.
한의사 선생님은 아내에게 아내가 입고온 옷은 모두 남김없이 벗고 알몸이 되어서 한의원의 하얀 까운 한개 만을 입도록 지시햇고 아내는 그대로 따라 햇다 .
아내는 침대위에 반듯이 누워 있고 한의사 선생님은 밖에서 도와주고 있는 보조 아까씨 에게
"이 여사님 치료 다 끝날때 까지 다른 손님은 들여보내지 말라 "
고 한다음 아내 옆으로 가서 가운 위에 손을 대고 배를 주물럭 주물럭 해주고
유방도 주물럭 주물럭 해주고 엎드리게 한다음 허리도 주물럭 , 어깨도 주물럭 엉덩이도 주물럭
다음엔 다시 반듯히 누우라 한다음 선생님 왼손으로 아내 등밑에 손을 넣어서
아내를 안은 다음 오른손으로 아래 까운을 살짝 열어 히고선
아내 보지 를 한줌 살며시 아프지 않토록 움켜 쥐며 아내 얼굴를 빤히 들여다 보드랜다.
아내는 부끄러워서 얼른 고개 를 다른 한쪽으로 돌려버렸다고 한다.
한의사 선생님은 아내 보지를 살며시 한줌 움켜쥐고선 두어번 주물럭 주물럭 하더니 보지를 한줌 움켜 잡은 상태에서 손목으로 아내 보지복부 , 보지털이 있는곳 을 꾸우욱 눌러주드랜다 ...
연속 반복 적으로 보지를 한줌 움켜쥐고 한번 주물럭 하고 움켜 잡은 상태에서 손목으로 복부를 꾸욱 힘있게 눌러주고 .... 하면서 아내 귀에 대고
" 사모님 시원 하세요 ?" 하드랜다 .
정말이지 시워워원 하면서 모든 피로가 확 풀려 나 드라고 한다 .
아내는 시원 하다고 고개를 끄덕이엇단다 .
한의원 선생님은 아내 귀에대고
" 사모님 보지가 엄청나게 약해지고 자궁까지 약해저서 바로 이런 치료 를 해야
합니다. 몸이 은은 하게 아픈 것이 바로 보지가 약해 저서 그렇습니다.
어제드린 보약 을 잡수 면서 보지 와 자궁 치료도 같히 해야 합니다 ."
그렇게 보지 치료 를 약 30여회 해주더니 이번에는 보지 둔덕 에다 침을 놓드랜다 .
아내는 누워서 보지둔덕 보지울 에 꽃혀 있는 침을 볼순 없지만 대략 20개 이상의 침이 꽃힌것 같드라고 .
******* 이것은 나의 생각인데 *******
한의원 선생님이 아내 보지의 보지 공알 에 침을 꽃앗 어도 아내는 일어서서 보지 못함으로 알수가 없는 일이다 .
설령 보지 구멍 에다 .. 아니면 보지구멍 보지 질벽 속 에다 침을 꽃았다 해도
알수가 없는 것이다 .
* * * * * * *
다음엔 엎드리라 한다음 허리와 엉덩이에 침을 꽃앗다고 한다 .
모든 치료 가 끝나고 선생님은 아내에게 하루 건너서 담날 에 치료 받으러
오전 9시경에 오라고 했는데 그날은 일요일 이엇다.
선생님이 그러 시드랜다 일요일 인데 사모님 을 위해서 특별히 문열고 치료 해드릴 테니 오시라고 .
치료 를 하루 건너 뛰는 이유는 침맞고 주물럭 거리고 한 것이 하루동안에
아무일 없는지 아니면 부작용이 생기는지를 가늠해보기 위해서다 .
아내는 일요일 날 한의원 치료 가는데 나보고 같히 가잰다.
나 혼자서 있으면 심심할테고 또한 아내도 심심 하고 하니 같히 갔다 오자고 .
해서 아내와 팔짱 끼고서 버스로 한의원에 AM9 시 도착했다 .
아내는 우리애 아빠 와 같히 왔다며 나를 소개 했다 .
선생님은 잘오셨다며 아내를 진찰 해보게 누우라 했다 .
탈의실에서 아내는 훌러덩 벗어던지고 알몸 된다음 한의원 힌색까운 만을 입고서
침대위에 반듯이 눕고
선생님은 아내 옆에 으자에 앉으며 진찰 하는것 보고 싶으면 조용히 하고 옆에 서서 보랜다.
선생님은 아내 손목을 잡고 맥박을 제어보고 눈을 까보고 이마도 만저 보고 하는 것이다.
아내가 말하기를
" 자기야 서있기 불편하니깐 밖에 나가서 앉아서 기다리지 ~~"
그러자 바로 이어서 선생님이
" 예 ! 밖에서 기다리면서 TV 켜고 보시고 거기 책들도 있습니다.
침 놓고 하면 약 1시간 반 정도 걸리거든요 ... 편하게 쉬면서 기다리십시요!"
그래서 난 진찰실 문을 열고 현관으로 나와서 TV 를 보면서
손님 기다리 는 동안 보라고 진열된 책을 한권 꺼내어서 보고 있었었다 .
아내는 좀처럼 나오질 않았다 ..
아내의 고백은 한의원 치료 를 모두 종료 한후 이제 그만 가게 된후 잠자리 에서 고백 했음으로
그당시 에는 설마 의사 선생님이 아내 보지를 주물럭 할거라고는 또는 아내 보지에 침을 꽃을 거라고는 전혀 생각 해보지도 않앗다 !
그당시에는 그저 순진하게 단순히 물리치료 하고 있을거라고 그랫었지 !
침을 꽃아도 뭐 허리 에 꽃지 않을 가 ? 이래 생각 했다 .
> Re..우리들 님!(wajjoo)
> 우리들 이야기 시리즈를 좋아했던 독자입니다.
> 다시 님의 연재를 읽게 되어 기쁘군요...
>
> Re..우리들님...(shanka81)
> http://65.88.74.244//cgi-bin/sorabbs//main.cgi?boa rd=yasolbbs
> 여기로 접속해 보세요...
그동안 수도 혜아리지 못할정도로 접속햇으나 단한번도 접속되지 못하여
너무너무 화가 났었습니다.
그데
오늘은 어쩐 일로다 접속되엇습니다 . 오늘 우리들 이야기 하지 못한다면 또 언제나 접속 될련지 알수 없음으로 우리들 이야기 하고 갑니다 .
소라님 감사 합니다 .
================================================== =====================
9월 초 정도에 아내가 잠자리에서 하는말이
몇일전부터 소변 볼려고 변기에 앉으면 소변이 시원하지 앉고 허리가 좀 뻐근하게 아프며 뭔진 몰라도 몸이 좀 이상 하다고 한다.
난 , 낼이라도 즉각 으로다 병원이든 한의원 이든 가보라고.. 미루지 말라고 햇다.
아내는 담날
아파트 단지내 귀부인인 어떤 여사님에게 도 자기몸이 아픈 것을 이야기 한 모양이엇다 .
그 여사님은 자기가 잘아는 잘다니는 한의원이 병을 잘 봐주기로 유명하고,
침도 잘놔주고 진맥도 똑소리 나게 잘 봐주고 돈이 없는 사람에겐 외상으로 약을 지어주고 돈 달라고 하지도 않는 아주 좋은 한의사 선생님이 있다고 하며
같이 가보자는 거였다.
아내도 귀가 솔깃 해저 가지고 그 여사님 따라서 여사님이 잘아는 한의원에
가게 되엇다 .
우리 아파트 에서 한의원은 버스로 1시간 쯤의 거리에 있다.
한의사 선생님은 나와 동갑이고 나보다 훨씬 미남이고 아내 보기에 아주 마음에 쏙드는 타입의 한의사 선생님 이시엇다.
한의사 선생님은 아내 를 진찰하는 침대에 겉옷은 벗고 메리야스 팬티만 입은 다음 한의원 의 흰 까운을 입고 누우라고 지시하고 ..아내는 그대로 따라 행동햇다.
한의원 선생님 은 맨처음 아내 침대 옆에 의자 같다 놓고 앉아서 두손목을 잡고 진맥을 짚어보고 다음 혈압을 제어보고
청진기로 배위와 유방밑 의 가슴을 오가서 진찰 한다음, 이번엔
아내 배 위로 손이 와서 아내 배위를 한참동안 왔다갔다 하며 배를 만저보드라고.
이번에는 아래로 손이 쭈욱 배를 밀고 내려 가면서 아내팬티를 약 몇cm 정도 내리고서는 그속에 있는 몇개 않되는 보지털과 복부를 지긋이 누르며 만저보고
보지털도 몇개인지 털 길이가 멀마정도 인지 헤아려보는 듯한 인상을 주고 잠시동안 만저보드라고 .
아내는
이때에 매우 불안하며 숨이 가파르 다고 한다 .
복부를 다만지고 나면 한의사 선생님 의 손이 더아래로 내려가서 보지 를 만지지 않을 까 ?
하는 생각으로 매우 마음이 불안하고 숨이 가파 오르고 아내의 보지가 파르르르르
떨려지는 것을 아내 자신이 느꼈다고 한다.
다음엔
아내의 불안한 마음과 는 다르게
손을 쑤우욱 빼어가지고 유방 밑으로 오더니 역시나 브래지어를 약 몇cm 정도
밀어 올려 놓고선 유방과 유방 사이의 옴폭 들어간 계곡 .
그 계곡 사이속에 손바닥을 대어보고 그 계곡사이 를 잠시 만저 보드랜다 .
이번엔 유방의 바로 아래 유방 바로 밑에 손을 넣고 슬슬 만저 보고 또 다른 쪽
유방 밑을 만저 보고
이번엔 유방사이의 계곡과 배 전체와 유방 바로 밑을 모두 손바닦에 힘을 주어 지긋이 누르면서 만저 보더니
이번엔 손이 허벅지로 쭈우욱 내려가서 양족 허벅지살 를 주물럭 주물럭 하며 만저 보드라고.
허벅지 를 한의사 선생님이 만지는 동안
아내는 아까 와는 달리 마음이 불안한 것이 아니고 흥분 되어지더라고..
아내의 보지가 아주 쪼금씩 쪼금씩 간질간질 거려지드라고 한다.
이번에는 일어나서 침대 위에 오줌쌀떼 처럼 앉아보라고 해서.
아내는 일어나 까운 입은 채로 오줌 싸는 모습 으로 쪼그려 앉았다.
한의사 선생님은 아내 뒤로 옆구리 쪽에서서 아내 까운을 뒤에서 걷어올려서 아내 등뒤에 올려 놓고서는
아내 허리 를 만저보고 팬티 속에 손넣고 양쪽 엉덩이도 주물러억 주물러억 해보더라고 .
아내는 여기에서 또 한번 마음이 매우 불안 하고 숨이 또 가파올랐다고 한다.
만약에
한의사 선생님 손이 쪼금만 더 내려 가면
아내의 100만불 짜리 보지가 지금 질턱질턱 해저가지고 쫘아악 벌어저 있는데
이것을 허락 없이 손이 쑤욱 내려와 주물럭 해 버릴 까봐 매우 마음이 불안 했다고.
불안한 아내 마음과는 달리 한의사 선생님은 손을 빼면서
진찰 다 했으니 옷입고 나오라며 나갔단다.
한의사 선생님의 진찰 결과는 이러 했다 .
몸이 많히 약해 다 ..
몸이 약한데 에다 허리 를 쓰는 일를 많히 해서 방광이 나빠 젓다 ..
(아내귀에 대고 조그마한 소리로)
(자궁 과 성기 가 약해저서 자궁 과 성기가 튼튼 해지는 치료 를 해야한다)
보약도 먹고 물리치료도 좀 받고 침 도 좀 맞어야 좋아 지겠다.
일반 보약 한제 줄테니 먹으면서 낮에는 나와서 물리치료 도 하고 침도 맞 어라 .
이런 내용 이엇다 .
보약을 다려 주면서 물리치료 와 침은 낼 오전에 일칙 오라고 하드라고.
아내는 담날 오전에 일칙 한의사 선생님 을 찼아갔다.
한의사 선생님은 아내에게 아내가 입고온 옷은 모두 남김없이 벗고 알몸이 되어서 한의원의 하얀 까운 한개 만을 입도록 지시햇고 아내는 그대로 따라 햇다 .
아내는 침대위에 반듯이 누워 있고 한의사 선생님은 밖에서 도와주고 있는 보조 아까씨 에게
"이 여사님 치료 다 끝날때 까지 다른 손님은 들여보내지 말라 "
고 한다음 아내 옆으로 가서 가운 위에 손을 대고 배를 주물럭 주물럭 해주고
유방도 주물럭 주물럭 해주고 엎드리게 한다음 허리도 주물럭 , 어깨도 주물럭 엉덩이도 주물럭
다음엔 다시 반듯히 누우라 한다음 선생님 왼손으로 아내 등밑에 손을 넣어서
아내를 안은 다음 오른손으로 아래 까운을 살짝 열어 히고선
아내 보지 를 한줌 살며시 아프지 않토록 움켜 쥐며 아내 얼굴를 빤히 들여다 보드랜다.
아내는 부끄러워서 얼른 고개 를 다른 한쪽으로 돌려버렸다고 한다.
한의사 선생님은 아내 보지를 살며시 한줌 움켜쥐고선 두어번 주물럭 주물럭 하더니 보지를 한줌 움켜 잡은 상태에서 손목으로 아내 보지복부 , 보지털이 있는곳 을 꾸우욱 눌러주드랜다 ...
연속 반복 적으로 보지를 한줌 움켜쥐고 한번 주물럭 하고 움켜 잡은 상태에서 손목으로 복부를 꾸욱 힘있게 눌러주고 .... 하면서 아내 귀에 대고
" 사모님 시원 하세요 ?" 하드랜다 .
정말이지 시워워원 하면서 모든 피로가 확 풀려 나 드라고 한다 .
아내는 시원 하다고 고개를 끄덕이엇단다 .
한의원 선생님은 아내 귀에대고
" 사모님 보지가 엄청나게 약해지고 자궁까지 약해저서 바로 이런 치료 를 해야
합니다. 몸이 은은 하게 아픈 것이 바로 보지가 약해 저서 그렇습니다.
어제드린 보약 을 잡수 면서 보지 와 자궁 치료도 같히 해야 합니다 ."
그렇게 보지 치료 를 약 30여회 해주더니 이번에는 보지 둔덕 에다 침을 놓드랜다 .
아내는 누워서 보지둔덕 보지울 에 꽃혀 있는 침을 볼순 없지만 대략 20개 이상의 침이 꽃힌것 같드라고 .
******* 이것은 나의 생각인데 *******
한의원 선생님이 아내 보지의 보지 공알 에 침을 꽃앗 어도 아내는 일어서서 보지 못함으로 알수가 없는 일이다 .
설령 보지 구멍 에다 .. 아니면 보지구멍 보지 질벽 속 에다 침을 꽃았다 해도
알수가 없는 것이다 .
* * * * * * *
다음엔 엎드리라 한다음 허리와 엉덩이에 침을 꽃앗다고 한다 .
모든 치료 가 끝나고 선생님은 아내에게 하루 건너서 담날 에 치료 받으러
오전 9시경에 오라고 했는데 그날은 일요일 이엇다.
선생님이 그러 시드랜다 일요일 인데 사모님 을 위해서 특별히 문열고 치료 해드릴 테니 오시라고 .
치료 를 하루 건너 뛰는 이유는 침맞고 주물럭 거리고 한 것이 하루동안에
아무일 없는지 아니면 부작용이 생기는지를 가늠해보기 위해서다 .
아내는 일요일 날 한의원 치료 가는데 나보고 같히 가잰다.
나 혼자서 있으면 심심할테고 또한 아내도 심심 하고 하니 같히 갔다 오자고 .
해서 아내와 팔짱 끼고서 버스로 한의원에 AM9 시 도착했다 .
아내는 우리애 아빠 와 같히 왔다며 나를 소개 했다 .
선생님은 잘오셨다며 아내를 진찰 해보게 누우라 했다 .
탈의실에서 아내는 훌러덩 벗어던지고 알몸 된다음 한의원 힌색까운 만을 입고서
침대위에 반듯이 눕고
선생님은 아내 옆에 으자에 앉으며 진찰 하는것 보고 싶으면 조용히 하고 옆에 서서 보랜다.
선생님은 아내 손목을 잡고 맥박을 제어보고 눈을 까보고 이마도 만저 보고 하는 것이다.
아내가 말하기를
" 자기야 서있기 불편하니깐 밖에 나가서 앉아서 기다리지 ~~"
그러자 바로 이어서 선생님이
" 예 ! 밖에서 기다리면서 TV 켜고 보시고 거기 책들도 있습니다.
침 놓고 하면 약 1시간 반 정도 걸리거든요 ... 편하게 쉬면서 기다리십시요!"
그래서 난 진찰실 문을 열고 현관으로 나와서 TV 를 보면서
손님 기다리 는 동안 보라고 진열된 책을 한권 꺼내어서 보고 있었었다 .
아내는 좀처럼 나오질 않았다 ..
아내의 고백은 한의원 치료 를 모두 종료 한후 이제 그만 가게 된후 잠자리 에서 고백 했음으로
그당시 에는 설마 의사 선생님이 아내 보지를 주물럭 할거라고는 또는 아내 보지에 침을 꽃을 거라고는 전혀 생각 해보지도 않앗다 !
그당시에는 그저 순진하게 단순히 물리치료 하고 있을거라고 그랫었지 !
침을 꽃아도 뭐 허리 에 꽃지 않을 가 ? 이래 생각 했다 .
> Re..우리들 님!(wajjoo)
> 우리들 이야기 시리즈를 좋아했던 독자입니다.
> 다시 님의 연재를 읽게 되어 기쁘군요...
>
> Re..우리들님...(shanka81)
> http://65.88.74.244//cgi-bin/sorabbs//main.cgi?boa rd=yasolbbs
> 여기로 접속해 보세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
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6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