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에 올라오는것만 잃다가
내가 직접 올릴려니까 자판치는것 조차
쉬운일이 아니네요!
퇴근하고 나서 조금씩 올릴려니까 좀 늦었습니다.
*아내의 음탕함*
희숙은 힐끔 뒤를 돌아 보았다. 수호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침대밑으로 숨은 듯하다.
"뭐하고 있지!?"
"아응... 보시면 아실텐데... 빨고 있어요."
"당신..."
희숙으로부터 적극적인 봉사를 받아본적이 없는 남편은 자
신의 눈을 의심했다.
"그대로 주무세요... 제가 좋은 꿈을 꾸게 해드릴께요, 여보"
요염한 눈으로 말하는 희숙은 고개를 늘어뜨린 물건에 키
스를 했다. 혀를 쭉 빼서 귀두를 날름날름 ?았다.
"우웃..."
눈을 감고 남편이 신음했다. 점점 좆이 커지기 시작했다.
희숙은 침으로 젖은 핑크의 입술을 열고, 늠름해진 좆을 뿌
리까지 머금었다.
"우웃..."
끊임없는 바이브레이터의 자극을 전하기라도 하듯, 격렬하
게 아래위로 입을 음직였다.
수호가 침대아래에서 손을 뻗었다. 스타킹에 감싸여진 장
딴지부터, 허벅지로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희숙의 히프가
꿈틀거렸다. 바이브레이터의 진동에 가만히 있을 수가 없
었다. 바이브를 집어삼킨 보지로 부터는 애액이 넘쳐, 윤기
있는 풀밭을 적셨다. 비너스 언덕에 착 치모가 눌러 붙었다.
수호의 인지가 희숙의 국화잎을 건드렸다.
"아우... 안돼..."
희숙은 남편의 페니스로부터 입을 뗏다. 남편은 다시 잠에 골아 떨어졌다.
끈적끈적한 페니스만이 하늘을 향한채로
"아아... 이런곳에서 하지말아... 아아... 소리를 낼것 같아."
수호의 손가락이 유부녀의 항문에 침입했다. 민감한 점막을
건드려, 항문이 질척질척해져 갔다.
"빨리 지점장을 일으켜, 희숙"
"아아... 어떻게... "
희숙은 보지와 항문의 두 구멍이 희열의 고통으로 몸부림
치며 남편의 페니스를 열심이 빨았다.
"아아... 참을수 없어!"
우뚝선 좆을 열심히 빨로 흔들며, 뜨거운 숨을 토했다.
"아.. .바이브... 멈춰 주세요...쌀것같아...
히프의 흔들림이 더욱 커졌다. 하반신은 완전히 질퍽질퍽
했다.
...나온다...!..."
남편의 페니스를 계속 아래위로 주무르며, 희숙은 온몸의
신경을 한 곳으로 곤두세웠다. 그러는 순간, 남편이 폭발했
다. 끝에서 희고 탁한 액체가 뿜어나와 입술과 얼굴에 뿌려졌다.
"아아... 여보 , 싸 버렸어요..."
엑스타시의 여운을 느낄즈음, 희숙의 허벅지 사이에서 바
이브레이터가 떨어졌다. 러브 쥬스로 끈끈해진 해괴한 모
양의 페니스가 카펫트 위에서 꾸불꾸불 계속 움직였다.
수호가 그것을 주워 침대 밑에서 나왔다.
"
"빨아..."
유부녀의 입에 바이브가 들어갔다.
"아아..."
희숙은 빨갛게 물든 미모를 비스듬히해서 혀끝으로 날름날
름 자신의 과즙을 핥아냈다.
"이쪽도..."
항문을 후볏던 손가락도 핥도록했다.
"더러워요... 그것만은..."
"핥아 빨리..."
강제로 희숙의 입속으로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으음...아..."
희숙은 눈살을 찌푸리면서도 손가락을 핥앗다.
수호가 망사 브라쟈를 벗겨 냇다.넘칠것 같은 풍만한 유방
이 나타났다. 거칠게 움켜쥐자. 희숙은 반쯤 열린 입에서
허스키한 신음을 흘렸다. 유두가 이상하리만치 쭉 위를 향
하고 있었다.
"애무만 했을 뿐인데, 벌써 하고 싶은거야?"
"아아... 거실로 가요,... 여기선 무서워요."
정액을 발산한 남편은 기분좋은 듯이 잠에 빠졌다.
"일어나지는 않을거야, 희숙이가 색정에 찬 교태의 소리만
내지 않는다면."
수심에 찬 희숙의 미모를 빤히 쳐다보며, 수호는 크리토리
스를 만지며 자극했다.
"아앙...안돼!..."
진한 전율에 희숙의 허리가 떨렸다.
"남편이 옆에 누워 있는데도, 너의 보지는 이렇게 축축하
지 않은가."
손가락으로 내벽을 ?엇다.
"아아... 제발.. 안돼 ...빨리 거실로... 거실에서 해요."
희숙은 수호의 등뒤로 양팔을 둘렀다. 풍만한 유방을 그의
상체에 밀착시켯다.
"내 좆을 원하는가. 희숙?"
보지 깊숙히 손가락을 집어넣어 빙빙 돌리며, 수호가 물었다.
"응... 거기, 미치겠어요..."
희숙의 오른손이 수호의 바지앞으로 갔다. 긴 손톱으로 단
단한 그곳을 움켜쥔다.
"아아...해, 해 주세요...수호씨의 좆을 갖고 싶어요."
몸도 마음도 벌써 이글이글 타오르고 잇었다. 희숙은 쓰러
지듯이 수호의 발치에 무릎을 꿇었다. 바지앞에 얼굴을 가
까이해서 자크를 내렸다. 수호의 페니스는 완전히 발기되
어 있었다.
"아아...멋져, 수호씨, 수호씨의 좆, 너무 좋아..."
희숙은 남편이 자고 있는 바로 옆에서 부하직원의 좆을
"
빨았다.
"보지에 넣어 주세요..."
색정을 띤 소리로 속삭였다.
"엉덩이를 뒤로 빼, 뒤에서 해 줄께."
"아앙... 여기서는 안돼요..."
희숙은 일어서서 침실에서 나갈려고 했다.
"기다려 희숙이."
수호가 쓰러뜨렸다. 통통한 히프를 잡고 좌우로 벌렸다. 연
두색의 봉우리 밑에서 꽃잎이 음욕스럽게 입을 벌리고 있
었다. 수호는 찔러 넣었다. 푹~ 하는 음란한 소리와 함께.
장대한 수호의 좆이 희숙의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아아...멋져.!
남자의 그것에 의해 대지가 갈라지는 듯 했다.
"어때. 희숙이."
"거실로 나갈까"?
"아아... 주인님..."
희숙은 마음속 깊은곳에서 노예로서의 복종을 다시금 맹세
했다.
"아아... 좋아...아아...
"주인님 마음데로 하세요"
희숙의 상반신은 환희에 꿈틀거렸다. 풍만한 유방이 카펫
트위에서 출렁거렸다.
"좀더 크게 소리내, 더 크게... 미쳐봐 희숙."
한순간 한순간에 힘을 더했다.
"아아... 안돼!... 아아... 좋아..."
희숙은 소리를 내면 안된다고 손등을 깨물었지만, 불꽃이
튀는 듯한 희열에 자제할 수가 없었다. 바이브레이터로부
터 얻을 수 없었던 살아있는 페니스의 강한 힘에 자지러졌다.
"넌 음탕해! 보지를 막아버려도 어디든지가서 간들거릴
음탕한 여자야!"
수호의 숨소리도 거칠다. 유부녀의 애액으로 번질번질해진
페니스가 히프의 깊은 곳을 들락날락하고 있었다. 그것은
남자에게 있어서는 말할수 없이 고혹적인 광경이었다.
촉각과 청각, 게다가 시각까지 말할수 없이 자극되어, 정
액이 쭉쭉 뇨도를 흘렀다.
"우웃..."
수호가 괴로워했다.
"아아 너무 좋아요"
"더 좀더 쎄게 박아주세요"
이제 희숙은 남편의 존재는 의식하지 않고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아앙 나 미칠것 같아요"
"수호씨 나 오줌 나올려고 해요"
희숙은 너무 흥분한 나머지 배설의 욕구를 느끼고 있었다.
"그냥 여기서 싸"
"아아 어떻게..."
수호는 점점 피스톤 운동을 빨리하면서 희숙의 아랫배를
자극했다.
"아아 나올려고 해요"
희숙은 조금씩 밖으로 오줌을 배출하기 시작했다.
처음엔 잘 나오지 않다가 한번 나오기 시작하니까 그다음엔
수호가 펌프질을 할때마다 엄청난 양의 오줌을 싸기 시작했다.
"아아 너무 좋아요 수호씨"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린 오줌이 방바닥에 고여서 미끌거렸다.
"
보지로 부터 흘러내린 애액과 오줌때문에 희숙의 음부에서는
"질컥 질컥 " 하는 소리와 함께 입에서는 뜨거운 신음소리가
크게 흘러나왔다.
"아앙... 아앙...으응.. 흐흥
"우웃..."
수호가 괴로워했다.
"아...나 나온다..."
"수호씨 입에다 싸 주세요"
"입과 얼굴에 다 뿌려주세요" 먹고 싶어요...
수호가 페니스를 뺌과 동시에 희숙의 얼굴쪽으로 급히
움직였다.
순간 엄청난 양의 정액이 희숙의 입과 얼굴에 뿌려졌다.
얼굴과 입술에 수호의 정액이 범벅이 되어서 일부는 턱선을
따라 흘러내렸다.
"아아 너무 좋았어요 수호씨"
수호가 희숙의 옆으로 쓰러졌다.
희숙이가 옆으로 돌아 , 뜨거운 호흡을 연신 뿜는 입술을 수호의
입술에 포갰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내가 직접 올릴려니까 자판치는것 조차
쉬운일이 아니네요!
퇴근하고 나서 조금씩 올릴려니까 좀 늦었습니다.
*아내의 음탕함*
희숙은 힐끔 뒤를 돌아 보았다. 수호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침대밑으로 숨은 듯하다.
"뭐하고 있지!?"
"아응... 보시면 아실텐데... 빨고 있어요."
"당신..."
희숙으로부터 적극적인 봉사를 받아본적이 없는 남편은 자
신의 눈을 의심했다.
"그대로 주무세요... 제가 좋은 꿈을 꾸게 해드릴께요, 여보"
요염한 눈으로 말하는 희숙은 고개를 늘어뜨린 물건에 키
스를 했다. 혀를 쭉 빼서 귀두를 날름날름 ?았다.
"우웃..."
눈을 감고 남편이 신음했다. 점점 좆이 커지기 시작했다.
희숙은 침으로 젖은 핑크의 입술을 열고, 늠름해진 좆을 뿌
리까지 머금었다.
"우웃..."
끊임없는 바이브레이터의 자극을 전하기라도 하듯, 격렬하
게 아래위로 입을 음직였다.
수호가 침대아래에서 손을 뻗었다. 스타킹에 감싸여진 장
딴지부터, 허벅지로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희숙의 히프가
꿈틀거렸다. 바이브레이터의 진동에 가만히 있을 수가 없
었다. 바이브를 집어삼킨 보지로 부터는 애액이 넘쳐, 윤기
있는 풀밭을 적셨다. 비너스 언덕에 착 치모가 눌러 붙었다.
수호의 인지가 희숙의 국화잎을 건드렸다.
"아우... 안돼..."
희숙은 남편의 페니스로부터 입을 뗏다. 남편은 다시 잠에 골아 떨어졌다.
끈적끈적한 페니스만이 하늘을 향한채로
"아아... 이런곳에서 하지말아... 아아... 소리를 낼것 같아."
수호의 손가락이 유부녀의 항문에 침입했다. 민감한 점막을
건드려, 항문이 질척질척해져 갔다.
"빨리 지점장을 일으켜, 희숙"
"아아... 어떻게... "
희숙은 보지와 항문의 두 구멍이 희열의 고통으로 몸부림
치며 남편의 페니스를 열심이 빨았다.
"아아... 참을수 없어!"
우뚝선 좆을 열심히 빨로 흔들며, 뜨거운 숨을 토했다.
"아.. .바이브... 멈춰 주세요...쌀것같아...
히프의 흔들림이 더욱 커졌다. 하반신은 완전히 질퍽질퍽
했다.
...나온다...!..."
남편의 페니스를 계속 아래위로 주무르며, 희숙은 온몸의
신경을 한 곳으로 곤두세웠다. 그러는 순간, 남편이 폭발했
다. 끝에서 희고 탁한 액체가 뿜어나와 입술과 얼굴에 뿌려졌다.
"아아... 여보 , 싸 버렸어요..."
엑스타시의 여운을 느낄즈음, 희숙의 허벅지 사이에서 바
이브레이터가 떨어졌다. 러브 쥬스로 끈끈해진 해괴한 모
양의 페니스가 카펫트 위에서 꾸불꾸불 계속 움직였다.
수호가 그것을 주워 침대 밑에서 나왔다.
"
"빨아..."
유부녀의 입에 바이브가 들어갔다.
"아아..."
희숙은 빨갛게 물든 미모를 비스듬히해서 혀끝으로 날름날
름 자신의 과즙을 핥아냈다.
"이쪽도..."
항문을 후볏던 손가락도 핥도록했다.
"더러워요... 그것만은..."
"핥아 빨리..."
강제로 희숙의 입속으로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으음...아..."
희숙은 눈살을 찌푸리면서도 손가락을 핥앗다.
수호가 망사 브라쟈를 벗겨 냇다.넘칠것 같은 풍만한 유방
이 나타났다. 거칠게 움켜쥐자. 희숙은 반쯤 열린 입에서
허스키한 신음을 흘렸다. 유두가 이상하리만치 쭉 위를 향
하고 있었다.
"애무만 했을 뿐인데, 벌써 하고 싶은거야?"
"아아... 거실로 가요,... 여기선 무서워요."
정액을 발산한 남편은 기분좋은 듯이 잠에 빠졌다.
"일어나지는 않을거야, 희숙이가 색정에 찬 교태의 소리만
내지 않는다면."
수심에 찬 희숙의 미모를 빤히 쳐다보며, 수호는 크리토리
스를 만지며 자극했다.
"아앙...안돼!..."
진한 전율에 희숙의 허리가 떨렸다.
"남편이 옆에 누워 있는데도, 너의 보지는 이렇게 축축하
지 않은가."
손가락으로 내벽을 ?엇다.
"아아... 제발.. 안돼 ...빨리 거실로... 거실에서 해요."
희숙은 수호의 등뒤로 양팔을 둘렀다. 풍만한 유방을 그의
상체에 밀착시켯다.
"내 좆을 원하는가. 희숙?"
보지 깊숙히 손가락을 집어넣어 빙빙 돌리며, 수호가 물었다.
"응... 거기, 미치겠어요..."
희숙의 오른손이 수호의 바지앞으로 갔다. 긴 손톱으로 단
단한 그곳을 움켜쥔다.
"아아...해, 해 주세요...수호씨의 좆을 갖고 싶어요."
몸도 마음도 벌써 이글이글 타오르고 잇었다. 희숙은 쓰러
지듯이 수호의 발치에 무릎을 꿇었다. 바지앞에 얼굴을 가
까이해서 자크를 내렸다. 수호의 페니스는 완전히 발기되
어 있었다.
"아아...멋져, 수호씨, 수호씨의 좆, 너무 좋아..."
희숙은 남편이 자고 있는 바로 옆에서 부하직원의 좆을
"
빨았다.
"보지에 넣어 주세요..."
색정을 띤 소리로 속삭였다.
"엉덩이를 뒤로 빼, 뒤에서 해 줄께."
"아앙... 여기서는 안돼요..."
희숙은 일어서서 침실에서 나갈려고 했다.
"기다려 희숙이."
수호가 쓰러뜨렸다. 통통한 히프를 잡고 좌우로 벌렸다. 연
두색의 봉우리 밑에서 꽃잎이 음욕스럽게 입을 벌리고 있
었다. 수호는 찔러 넣었다. 푹~ 하는 음란한 소리와 함께.
장대한 수호의 좆이 희숙의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아아...멋져.!
남자의 그것에 의해 대지가 갈라지는 듯 했다.
"어때. 희숙이."
"거실로 나갈까"?
"아아... 주인님..."
희숙은 마음속 깊은곳에서 노예로서의 복종을 다시금 맹세
했다.
"아아... 좋아...아아...
"주인님 마음데로 하세요"
희숙의 상반신은 환희에 꿈틀거렸다. 풍만한 유방이 카펫
트위에서 출렁거렸다.
"좀더 크게 소리내, 더 크게... 미쳐봐 희숙."
한순간 한순간에 힘을 더했다.
"아아... 안돼!... 아아... 좋아..."
희숙은 소리를 내면 안된다고 손등을 깨물었지만, 불꽃이
튀는 듯한 희열에 자제할 수가 없었다. 바이브레이터로부
터 얻을 수 없었던 살아있는 페니스의 강한 힘에 자지러졌다.
"넌 음탕해! 보지를 막아버려도 어디든지가서 간들거릴
음탕한 여자야!"
수호의 숨소리도 거칠다. 유부녀의 애액으로 번질번질해진
페니스가 히프의 깊은 곳을 들락날락하고 있었다. 그것은
남자에게 있어서는 말할수 없이 고혹적인 광경이었다.
촉각과 청각, 게다가 시각까지 말할수 없이 자극되어, 정
액이 쭉쭉 뇨도를 흘렀다.
"우웃..."
수호가 괴로워했다.
"아아 너무 좋아요"
"더 좀더 쎄게 박아주세요"
이제 희숙은 남편의 존재는 의식하지 않고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아앙 나 미칠것 같아요"
"수호씨 나 오줌 나올려고 해요"
희숙은 너무 흥분한 나머지 배설의 욕구를 느끼고 있었다.
"그냥 여기서 싸"
"아아 어떻게..."
수호는 점점 피스톤 운동을 빨리하면서 희숙의 아랫배를
자극했다.
"아아 나올려고 해요"
희숙은 조금씩 밖으로 오줌을 배출하기 시작했다.
처음엔 잘 나오지 않다가 한번 나오기 시작하니까 그다음엔
수호가 펌프질을 할때마다 엄청난 양의 오줌을 싸기 시작했다.
"아아 너무 좋아요 수호씨"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린 오줌이 방바닥에 고여서 미끌거렸다.
"
보지로 부터 흘러내린 애액과 오줌때문에 희숙의 음부에서는
"질컥 질컥 " 하는 소리와 함께 입에서는 뜨거운 신음소리가
크게 흘러나왔다.
"아앙... 아앙...으응.. 흐흥
"우웃..."
수호가 괴로워했다.
"아...나 나온다..."
"수호씨 입에다 싸 주세요"
"입과 얼굴에 다 뿌려주세요" 먹고 싶어요...
수호가 페니스를 뺌과 동시에 희숙의 얼굴쪽으로 급히
움직였다.
순간 엄청난 양의 정액이 희숙의 입과 얼굴에 뿌려졌다.
얼굴과 입술에 수호의 정액이 범벅이 되어서 일부는 턱선을
따라 흘러내렸다.
"아아 너무 좋았어요 수호씨"
수호가 희숙의 옆으로 쓰러졌다.
희숙이가 옆으로 돌아 , 뜨거운 호흡을 연신 뿜는 입술을 수호의
입술에 포갰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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