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화는 진아가 깨어난 새벽의 윤아네에서 시작합니다.
오타 및 기타오류 지적 해주십시오.
그럼 즐겁게 보세요..^^
* 윤아 시점입니다.
< 소녀들의 재회 2 >
" 으~~~~~~음~! "
잠결에 아랫쪽에서 느껴지는 포만감과 움직임에 잠에서 깨기 시작하자,
-수걱~ ... 수걱~.....
" 으~~~응~~ "
" 하아~~~~~~~, 하아~~~~~~~ "
이내 몸의 규칙적인 흔들림과 목덜미를 자극하고 있는기분좋고 익숙한 까끌까끌한 감촉과 함께 목을
간지럽히는 부드럽고 따뜻한 숨결, 침대에 눌린 왼쪽옆구리의 이물감과 아랫배를 압박하는 커다랗고
따뜻한 손길, 위로 살짝들린 오른쪽 허벅지에서 느껴지는 강한 압박감 그리고 보지에서 느껴지는
포만감과 부드러움 움직임.....
-수걱~...수걱~
" ............ "
" 흐~~~~으응~~~~? 으~응..? "
" 하아~~~~ 하아~~~~~~
깼어?
하아~~~~~ 하아~~~~~~ "
-수걱~....수걱~
조금더 신경을 보지에 집중하자 약간휘어진 모양이 그려졌다...
그리고 잠시후 귓가를 울리는 익숙한 목소리...
" 으~~응... 큰오빠....? 으~~응,으~~응 "
" 인제 깼냐?
하여간 한번 자면 누가 업어가도 모른다니깐...크크크 "
큰오빠였다....
잠시 뭐하고 있는건가 하다가 보지에서 올라오는 감각에 이내 지금상황이 뭔지 알았다..
근데... 밤중에 들키면 어쩌려고 이러는지....
내가 깨어나자 조금 더 세게 허릴 움직인다.... 이내 아래쪽에서 퍼지는 익숙한 쾌감에 기분좋아지다
가, 나 할때 소리크게 지르는거 뻔히 알면서도 자기가 하고 싶음 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때문에 억눌린
신음을 토해내며,
-쑤걱~~쑤걱~~쑤걱..
" 끙~~~, 미쳤어?!!
끙~~~, 엄마아빠 알면..끙~~~. 어쩌려고...끄응 오밤중에 왜이래?!..끄응 "
" 하~악,하~악!
걱정마 좀 전에 나가셨다!
하~악,하~악!
일단!
하~악,하~악!
자세부터 바꾸자!
똑바로 눕고 다리굽힌채 벌려! "
내게서 몸을 떼며 윽박지르는 큰오빠의 말을 따라서 그대로 자셀 취하며 엄마아빠가 안계시다는 소리에
걱정이 사라지고, 몸에 퍼져있는 기분좋은 느낌에 그대로 몸을 맞겼다.
기대감이 소록소록 생기며 다시 내 몸에 좀 전보다 더 깊고 거칠게 들어온 큰오빠의 양팔을 손으로
붙잡고, 입술을 핥자
" 어쭈?
입맛을 다셔?
이거이거 아주 색골이 다됐네? 응? "
" 몰랏!
이렇게 만든게 누군뎃?
할꺼야 말꺼야?! "
" 그랫? 좋아!!
아주 죽여주마!!
이 꽉물엇!! "
큰오빤 무릎뒤로 팔을 넣어내리며 내 양손을 깍지끼운후 침대에 누르고, 갑작스럽게 큰오빠가 낼 수
있는 가장빠르고 거센 움직임을 시작했다.
" 으윽!!! "
-짜자자자자자자자잦작!!~~~
" 끼야~~~~~~~~야앗!!!!! "
-짜자자자자자자자자작!!
" 흡!! "
-쫙!!!
" 악!! "
" 흐윽!! "
-쫙!!!.. 찌걱찌걱!
" 악!! "
" 아으윽!!!....흡!! "
-쫙!!!.. 지걱지걱지거걱!
" 흑!! "
" 하아~~~~~~~아~~~~~~~~! 하아~~~~아악!~~"
" 끄으...응 흑 끄으...응 "
정말!! 징그럽게 아파서 죽을듯이 소리질러댔다. 아까전에 좋았던 느낌따윈 사라지고 그저 아프기만
했다. 그렇게 날 죽일듯이 박아대던 큰오빠가 세번에 걸쳐 좃물 토해내고 좌우로 거칠게 비벼대더니
보지에 자지를 넣은채 그대로 침대위로 주저않아서 신음을 길게 흘리며 사정의 여운을 즐기는동안,
난 뻑쩍지근하게 통증이 느껴지는 보지를 손으로 감싼채 끙끙거렸다.
" 아흑!....끄응,끄응... 아주 미워죽겠어!!..끄응..끄응
동생 죽일 생각이얏?!!!! 아우...끙..끙.. "
" 킁!!
아직 죽지 않았잖냐? 죽으면 사람 말못해...크크크
어~~ 기분좋다!!
역시 이렇게 짧고 강하게 한 번 해줘야 살것 같다니깐!!
이렇게 시원하게 싼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다...어~~~ "
" 이익!!! 아우...끙..끙 "
정말 말이 안나오게 한다. 이럴라면 차라리 혼자서 자위나 할것이지..... 너무 아파서 더 이상 생각이
이어지지 않는다.
" 야!
근데 대체 어제 윤주랑 하고 뒷물 안했냐?
새벽에 들어와 손가락 몇번 넣으니깐 아주 흘러나오더라 "
" 으...시끄럿!! 으....윽! "
" 어쭈? 이것봐라?
아직 정신을 덜 차렸네? 이 오라버니 말에 토를 다 달고?
오윤아!! 많이 컸다? 응? "
" 아..아..아니야!! 으... 너무 아퍼서 그래....으..으...
좀 살살하지.... 오빠두 죽을것처럼 아파봐라?! 으.. 안이러나?!...끙... "
" 많이 아프냐? "
" 으응~~~. 아으... "
큰오빤 미안한지 보지에서 성기를 빼내고선 일어나 밖으로 나가더니 여러장의 타월을 가지고와
마른 타월로 좃물이 흘러나와 흐른 내 아랫도릴 깨끗히 닦아낸후 뜨듯하게 적신 타월로 다시 한번
닦아주고, 꼼꼼하게 보지안에까지 손가락을 조심스럽게 넣어 남아있던 정액을 빼내고 다시한번 더
세심하게 닦아내준뒤 내 옆에 누워 뒤에서부터 날 조심스럽게 안은뒤 욱신 거리는 보지위를 따스한
오른손으로 조심스럽게 덮은뒤 천천히 부드럽게 얼러주며, 왼팔로 내게 팔베개를 해주며 내머릴
큰오빠 가슴으로 안은뒤 가슴에 기대게하고선 부드럽게 쓰다듬어주었다.
" 이제 어때? "
" 우으응~~ 아까전엔 진짜 아팠어...
지금은 쪼~~끔 아주 쪼~~~끔 괜찮아졌다~뭐.. "
큰 오빤 내 머리카락에 입을 맞추고, 날 더 바짝 자신쪽으로 붙힌뒤,
" 미안해.....
너무 오랜만에 너하고 하다보니 내가 좀 많이 흥분해서 그랬어...
다~~ 니가 너무 이뻐서 이 오빠가 이성을 좀 잃었던거뿐이야.. 알지? "
얄미워 죽겠다... 이쁘면 걍 이쁘다고 하면 될껄... 그래도 큰오빠가 밉지 않다..
괜찮았지만 괜히 어리광부리며 내 보질 덮은팔을 쓰다듬으며 고갤뒤로 돌려 오빠가슴에 부비적거렸다.
" 우으으~~응.... 아직두 아파...
아깐 진짜 죽는줄 알았단 말이야..
이젠 그렇게 하지마~~~ 알았찌? "
-쪽~!
" 알았어,알았어...ㅎㅎ
그나저나 2주일 넘었지? 한지?
너 그동안 좀 큰거 같다? "
코맹맹이 소릴 내며 큰오빠에게 더 바짝 붙으며, 큰오빠의 온기를 느끼니..너무 좋다..오랜만이라서
그런가...?
뒤로 돌린 내 이마에 짧게 입맞춰주며, 웃으며 더 안아주었다... 이럴땐 참 좋은데 말이야...
그러고 보니, 요새 두달전에 산 브라가 좀 작게 느껴져 어제 진아가 벗어두고 간 걸 입어보니 크지가
않아서 나도 놀랬었다... 봄에 산 청바지와 치마도 좀 줄어든거 같고 엉덩이가 꽉 끼어왔지만 허리가
맞아서 그냥 입는게 떠 올랐다.
" 그래? 하긴...두달전에 산 브라가 좀 작아 요샌..
옷두 좀 작아지긴 했는데 허린 맞아..헤헤 체중도 쪼~~끔 늘었당~!!
반에서두 혜영이랑 진아 다음으루 큰데.. 좀만 더 크면 진아랑 같아질껄? "
" 헤에~~ 어쩐지~~ 2주전에 만졌던 가슴하곤 왠지 느낌이 틀리다 해서 알아봤지..ㅎㅎ
많이 이뻐졌네..쪽쪽쪽!
앞으로 더 많이 이뻐질꺼야~~ 우리 윤안...쪽쪽 "
" 더 커지면 징그럽지 않겠어? 그러다 운동선수만큼 크면 어쩌려구..
난 딱 수아언니키가 좋은거 같아
작지도 않고 그렇다고 크지도 않아보이잖아?
오빤 못봐서 모르겠다..
진아 언니야 수아언닌 디게 이뻐...머리두 길구..가슴두 크구.. "
뭐 나두 크는 중이니깐 커지겠지...헤헤 "
" 몰라~~ 넌 그냥 이뻐ㅎㅎ
그러니 신경쓰지 마..
지금도 이뻐죽겠는데 더 이뻐지면 딴 놈들이 찝쩍거려... "
" 헤~~~~ 질투해?
그러는 오빤 맨날 만나는 여자들 바뀌잖아?
나라구 그러지 말란 법있나? 흥! "
" 야! 난 남자니깐 괜찮지
여잔 그러는거 아니야! "
" 흥이네~~ 인기많은게 죄면 오빤 죄인이게?
오빠방 침대에 누워있던 언니들이 벌써 몇명이야?
내가 아는것만 해두 4명인데 밖에선 오죽하겠어? "
" 흠...흠...
여하간 오빤 되두 넌 안돼!! 알았지? "
" 흥이당~~ "
" 이게! "
" 악!!! "
팔베개 해주던 손으로 귀를 꼬집었다. 포근한 느낌에 기분이 한창 야릇한데 따끔한 느낌에 나도
모르게 보지를 덮고있던 오빠손을 잡고 밑으로 내렸더니 오빠의 손가락이 항문근처에 닿자....
" 하흐~~으윽!! "
" 얼랄라? "
갑자기 항문에서 시작된 쩌릿한 감각때문에 보지가 움찔거리며 몸을 떨자, 큰오빠가 뭔가 발견한듯
재미난 표정을 지었고, 다시 손가락 끝으로 내 항문을 살짝 긁기 시작하며,
" 하흑!!
하...하지마.. 거긴 드러워!
하흑!! 하지 말라니깐?!!!
하흑!! "
" 헤~~~~
우리 윤아 대단한걸?
이런데가 민감하다니..ㅎㅎ "
" 뭐가 대단햇?!
하지마 알았지? 드럽잖아? "
" 무슨 소리얏?!!
이 오빠한텐 니 몸에서 더럽게 느껴지는곳 한 곳도 없는데?
그러니 부끄러워 하지마!
그러고보니....흠.... "
" 뭐..뭐....뭐야?
왜 그래,또? "
" 너~~~ 애널섹스라고 알아? "
모르는 말이 튀어나왔다.... 근데 왠지 느낌이 좋지 않았다. 큰오빠가 저런 표정을 지으면 꼭 뭔가
해본다고 해서 사람 힘들게 하는데...
" 몰라! 알고 싶지도 않아!! "
" 헤~~~엣? "
" 하흑!!! "
또 항문을 살짝 건드린다.... 더러운 곳인데 아까전 오빠가 해줬던 말에 쪼~~끔 풀어져서 인지, 이번엔
쩌릿한 느낌이 좀 더 심하게 느껴지며 기분이 한층 더 야릇해 지며, 항문에서 느껴지는게 감질나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 오~~!! 감도 좋은데?
내가 지금 니 보지가 떠는거 느꼈는데, 이래도 안좋아? 응 "
" 하흑!! 그....그게.. 그러니깐... "
큰오빠가 팔베개 해준 팔을 어깨밑으로 집어넣으며,나와 눈을 맞추고 입술에 키스해준 다음,
" 아까 오빠가 말했잖아?
난 윤아 여기 하나도 더럽게 느껴지지 않아.. "
" 그래도..... "
다시 내 입술에 키스해주며, 항문을 간지르던 손으로 내 손을 잡고 큰오빠 자지를 만지게 했는데,
큰오빠께 벌써 완전히 커져서, 특유의 휘어짐 모양을 하고선 힘찬 박동이 느껴지자, 나도 모르게...
" 진..짜..? 하나도 안드러워? "
큰오빤 자지를 잡게한 손을 떼고, 내위로 올라타서 누운뒤 내 입술을 진하게 빨아준후,
" 하나도!
오빠가 보여줘? "
" 뭘..? "
큰오빠의 키스에 난 몽롱해지는 것을 느끼며 무의식적으로 대꾸했다... 하아~~ 난 키스에 너무 약하
다는 생각이 퍼뜩 들었다.특히 내 입술을 살짝 베어물며 혀끝을 살짝 긁어주면 금새 나른해져 몸이
나른해지며 풀어져 버리니....
내 대꾸를 듣자 큰오빤 내 몸위에서 내려가더니 내 사타구니 아래쪽으로 내려간뒤, 엎드려 누운체
내 엉덩이 아래를 손을 넣고 살짝 들어올린후, 얼굴을 내 항문쪽으로 가져가더니, 혀로 항문을 살짝
핥아주자,
" 흐허~~억!! "
순간 느껴지는 강렬한 느낌에 놀라서 나도 모르게 다리에 힘을줘 아래로 내리밀며, 몸을 위쪽으로
끌어 올려버리고 말았다..... 심장이 거세게 뛰는 가운데서도 항문에서 받은 강렬한 느낌에 내
허벅지는 가늘게 떨고 있는게 보였다.
" 이야~~~굉장한데?!!
안되겠다..
윤아야 잠시만~~~ "
" 뭐...뭐..뭐하려고? "
" 자~자~ 긴장풀고~
오빠가 보여주려고 한다니깐?
자~자~ 옳지
긴장풀어 그리고 느끼면서 봐! 알았지?
나쁘지 않을거야..ㅎㅎㅎ "
큰오빠가 일어서 내게 오더니, 내 허벅지아래로 손을 넣고 들어올린후 내 엉덩이밑에 베개를 가져와
밑에 높게 괴여놓고선 내 두 무릎뒤를 손으로 잡아 M 자 모양으로 벌린 후 그 아래쪽에 엎드려앉아
다리를 벌려 자세하게 보이는 내 항문에 다시 입을 가져갔다.
" 아~~~~앙! "
" 어때? 기분좋지? "
" 아흐..윽! 으..응..
오...빠? 안드...러워? 냄새 안..나? "
" 하나도!!
아까 말했잖아? ㅎㅎ
윤아껀 내게 하나도 이상하지 않아!
이렇게 이쁜 윤아껄 내가 싫어할거 같아? 안그래!
그러니 긴장풀어...오빠가 기분좋게 해줄게!
알았지 ? "
-핥짝! 핥짝! 핥짝! 후르르르릅, 핥짝!~~~
" 으..응! 하흑! 아~~~~으~~
아~~응
으~~응~~
하~~아~~~~,하~~~아,하~~~~~아 "
항문에서 다시 시작되는 큰오빠의 애무에 쩌릿한 느낌이 가라앉아가며 점차 간질거림으로 바뀌어 가자,
항문을 애무하는 놀림이 그제서야 머릿속에 그려지기 시작했다.
혀로 항문구멍주변 둘레를 살짝 핥다가 점점 항문구멍쪽으로 와서 서너번 핥은후, 혀를 꼿꼿히 세워
내 항문을 찌르다가 입으로 항문을 빨고 다시 혀로 찌르고 빤뒤 다시 항문주변을 핥다가 구멍으로
와 다시 혀로 점점 더 깊이 혀가 들어오는게 느껴졌다.
더이상 항문이 더럽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강하게 핥아 올수록 간질거리는 느낌과 함께 항문이
점점 벌어지며 부드럽고 뜨겁운 큰오빠의 혀가 항문구멍안에 들어오면 놓치지 않기위해 오므렸고,
혀가 빠져나가면 다시 벌어져갔다. 그러다가 혀와 다른 뭔가가 들어오자 난 항문을 바짝조이며, 놀라서
고개를 들고 바라보자,
" 음~~~! 역시!!
우리 윤아는 굉장해..ㅎㅎ "
" 하악~하악~하악~! 방금 뭐였어? "
" 너무 이뻐서 정신없이 빨다가 언뜻 많이 벌어져서 오빠의 약지를 하나 넣었지..ㅎㅎ
아팠어 ? "
" 하악~하악! 아니..아프진 않았는데...
하악~~!, 오빠 혀말고 다른게 들어와서 놀라서 그랬어... "
" 아까 오빠가 말했던 애널섹스 기억나? "
" 학! 학! 학! 으..응 "
" 그게 뭔지 알아? "
" 학! 학! 알꺼 같아..이젠..학!
근데 그게 되? 학! 학! "
뭔지 알꺼 같았다...항문이 저렇게 벌어지면 혀와 손가락이 들어올수 잇는데, 남자의 성기도 들어올
수 있을듯 싶었다. 더럽다거나 아플꺼란 생각이 먼저 들지 않고, 어떤 기분이 날지가 더 궁금했다.
근데, 큰오빠의 성기를 생각해보자 항문이 그렇게까지 벌리긴 힘들거 같았다. 손가락보다 조금 굵은
거라면 되겠지만....
" 되고 말고!!
지금 당장은 안되니깐 걱정하지마..ㅎㅎ
이제 여기도 기분좋아진다는걸 알았다고 오늘은 생각해...ㅎㅎ
어땟어? 너 꽤 많이 흥분하던거 같던데? "
" 나야 좋았지만....오빤 괜찮아?
아무래도...그렇잖아 거기가.... "
" 오빤 우리 윤아꺼 그렇게 생각안해! 전혀!!
그래~~!!
우리 다음에 관장도 해보자!
그거 하면 너도 좋아할걸? "
" 관장? 그건 또 모야? "
" 여길 속안까지 깨끗하게 해주는거야..ㅎㅎ
관장하면 속도 깨끗해지고, 기분도 더 좋아지게 돼.
내가 책에서 보니깐 피부도 좋아진다고 하더라...ㅎㅎ "
" 정말? "
" 에게~~ 너두 이젠 컸다구 미용에 좋다구 하니깐 귀가 쏠려?
역시 윤아 다 컸네...ㅎㅎㅎ "
" 에이~~아니다! 뭐!...
좋은게 좋은거잖아? 안그래? "
" 맞어,맞어... 좋은게 좋은거지...ㅎㅎ "
어라?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되었나? "
" 몇신데? "
" 6시 35분
이 오빤 학교갈 준비해야 하겟는걸? "
" 치~~~~! "
" 왜? 더 하구 싶어? "
" 아니... 근데 오빠?
오늘 아침은 누가 하는거야? 오빠? 작은오빠? "
" 아~~ 당연히 내가 하지!
우리 윤아 아침에 뭐 먹고 싶은데? "
" 으~~응~~~~~~~
토스트!!
안에 계란후라이랑 야채넣은거!! "
" 오케이!!
그럼 우리 내려가서 얼른 씻자!
그러고 나서 얼른 만들어줄게! "
" 응!! "
아빠엄마가 새벽에 나가시니 큰오빠가 어릴때부터 작은오빠,나의 아침을 차려주었기에, 어지간한건
다 할 줄 안다. 철들기 전부터 큰오빠가 해준걸 먹어서 그런지 엄마가 해준거 보다 오히려 익숙하다.
작은오빠는 주로 저녁준비를 하는데, 요샌 엄마가 저녁은 해주시려고 해서 요샌 큰오빠와 번갈아 가며
3남매 아침을 차린다.
그래도 큰오빤 1년 365일 부모님 나가실때 항상 일어나 인사를 할만큼 성격과는 달리 굉장히
부지런하다. 그래서 집안일도 큼직큼직한 일은 항상 오빠차지다. 집안청소도 욕실과 부엌등 1층은
작은오빠가, 나머진 큰오빠가 한다. 난 걍 내버려둔다. 내 방 청소만 하라고 한다. 빨래정리는 내가
한다. 다리미질은 작은오빠가 하지만 개어서 정리하는건 내가 한다.
이런 우리 3남매를 우리 아빤 끔찍히 좋아한다. 엄마도 물론 편해서 좋아하시지만 큰오빠에게 항상
미안해 하신다. 자식들 아침은 해줘야 하시는데 하면서 말이다. 그래서 요즘은 저녁을 해주시려고
하지만 작은오빠가 왠만하면 거의 다 한다. 그래도 작은오빠가 저녁하는 날이 일주일 6일다.
엄마에겐 미안한 말이지만 오빠들이 사실 엄마보다 음식솜씨가 좋다.....아빠도 인정한거니깐.
김장도 오빠들이 엄마가 하는걸 보고 배운뒤 작은오빠가 중학생이 된때부터 큰오빠와 둘이서 담근다.
엄마가 내게 가끔 뭐라하지만 오빠들이 해준말에 가만히 계신다.
-윤아가 해주는거 드실수 있어요?
지가 만든거도 쟤는 못먹어요...우리도 무섭고요....
설거지하는거 봐도 불안해 죽겠구만...
걍 내버려두세요.
때되면 다 하겠죠
오빠들과 아빠의 연합에 엄마도 놔두지만, 가끔 자길 닮아서 그러신다 하며 한탄을 하신다....
그럼 내가 누구 딸인데? 엄마딸이니깐 엄말 닮지 않겠는가?
우린 얼른 일어나 가운을 하나씩 들고 내려가, 욕실에서 나란히 씻어준후 큰오빠는 아침준비를 하고,
난 2층 작은오빠를 깨운 후, 내방에서 몸정리를 한다음 교복을 입고 내려와, 큰오빠가 해 준 아침을
먹고 다 같이 등교를 했다.
등교를 하면서 뭔가 빼먹은듯 찜찜했지만, 당장 떠오르는게 없어서 금새 잊어버렸다.
가는중 왠지 귀가 가려워, 잠시 서서 귀를 매만지다 오빠들이 불러서 얼른 ?아갔다.
언제나 하루가 즐거워지는 아침이다~~!
< 자~~ 소녀들의 재회 제2화! 윤아네 아침이었읍니다.
이번 12부는 윤아 현.재.xxx상대들을 다 소개했습니다.
앞으로 이 두 조연들도 꾸준히 활약을 합니다.
그럴라고 이름까지 지었으니 당연한거죠.
자세한 내용은 작가인 저.의!! 대외비!! 이므로 밝히지 않습니다. 크하하하!!
윤아는 항상 긍정적이죠?
오빠들이 해주는 말 철썩같이 믿습니다.
더구나 성적인 상황에 이미 익숙하죠.
역시 좋아하는 사람과 하는건 쉽게 익숙해지기 마련이죠
약간 변x스러운 절 좋아해주던 분들이 제게 해주고, 저 또한 해줬듯이 말입니다..ㅎㅎ
말이 딴데로 샜네요..ㅎㅎ
여하간!!
윤아는 호기심 많고 뭐든 해보려고 하는 타입이죠.
그러다 필 꽂히면 화약처럼 폭발하죠.
취급주의! 폭발주의! 랄까요?
다음 13부에서는
진아와 윤아의 2라운드가 시작됩니다.
누가 이길까요?
질풍노도의 시기!
사춘기!
진아의 타오르기 시작한 정열!!
윤아의 관록과 경험!!
소녀들의 세기의 대격돌!!!
과연 2라운드의 승자????
기대하시라~~
재밌게 보셨으면 댓글과 추천을!!
재미없으셨어도 댓글과 추천을!!
오타 및 기타오류 지적도 대환영!!!
이상 뻔뻔한 월야인 이었습니다... >
@(^-^)_/
오타 및 기타오류 지적 해주십시오.
그럼 즐겁게 보세요..^^
* 윤아 시점입니다.
< 소녀들의 재회 2 >
" 으~~~~~~음~! "
잠결에 아랫쪽에서 느껴지는 포만감과 움직임에 잠에서 깨기 시작하자,
-수걱~ ... 수걱~.....
" 으~~~응~~ "
" 하아~~~~~~~, 하아~~~~~~~ "
이내 몸의 규칙적인 흔들림과 목덜미를 자극하고 있는기분좋고 익숙한 까끌까끌한 감촉과 함께 목을
간지럽히는 부드럽고 따뜻한 숨결, 침대에 눌린 왼쪽옆구리의 이물감과 아랫배를 압박하는 커다랗고
따뜻한 손길, 위로 살짝들린 오른쪽 허벅지에서 느껴지는 강한 압박감 그리고 보지에서 느껴지는
포만감과 부드러움 움직임.....
-수걱~...수걱~
" ............ "
" 흐~~~~으응~~~~? 으~응..? "
" 하아~~~~ 하아~~~~~~
깼어?
하아~~~~~ 하아~~~~~~ "
-수걱~....수걱~
조금더 신경을 보지에 집중하자 약간휘어진 모양이 그려졌다...
그리고 잠시후 귓가를 울리는 익숙한 목소리...
" 으~~응... 큰오빠....? 으~~응,으~~응 "
" 인제 깼냐?
하여간 한번 자면 누가 업어가도 모른다니깐...크크크 "
큰오빠였다....
잠시 뭐하고 있는건가 하다가 보지에서 올라오는 감각에 이내 지금상황이 뭔지 알았다..
근데... 밤중에 들키면 어쩌려고 이러는지....
내가 깨어나자 조금 더 세게 허릴 움직인다.... 이내 아래쪽에서 퍼지는 익숙한 쾌감에 기분좋아지다
가, 나 할때 소리크게 지르는거 뻔히 알면서도 자기가 하고 싶음 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때문에 억눌린
신음을 토해내며,
-쑤걱~~쑤걱~~쑤걱..
" 끙~~~, 미쳤어?!!
끙~~~, 엄마아빠 알면..끙~~~. 어쩌려고...끄응 오밤중에 왜이래?!..끄응 "
" 하~악,하~악!
걱정마 좀 전에 나가셨다!
하~악,하~악!
일단!
하~악,하~악!
자세부터 바꾸자!
똑바로 눕고 다리굽힌채 벌려! "
내게서 몸을 떼며 윽박지르는 큰오빠의 말을 따라서 그대로 자셀 취하며 엄마아빠가 안계시다는 소리에
걱정이 사라지고, 몸에 퍼져있는 기분좋은 느낌에 그대로 몸을 맞겼다.
기대감이 소록소록 생기며 다시 내 몸에 좀 전보다 더 깊고 거칠게 들어온 큰오빠의 양팔을 손으로
붙잡고, 입술을 핥자
" 어쭈?
입맛을 다셔?
이거이거 아주 색골이 다됐네? 응? "
" 몰랏!
이렇게 만든게 누군뎃?
할꺼야 말꺼야?! "
" 그랫? 좋아!!
아주 죽여주마!!
이 꽉물엇!! "
큰오빤 무릎뒤로 팔을 넣어내리며 내 양손을 깍지끼운후 침대에 누르고, 갑작스럽게 큰오빠가 낼 수
있는 가장빠르고 거센 움직임을 시작했다.
" 으윽!!! "
-짜자자자자자자자잦작!!~~~
" 끼야~~~~~~~~야앗!!!!! "
-짜자자자자자자자자작!!
" 흡!! "
-쫙!!!
" 악!! "
" 흐윽!! "
-쫙!!!.. 찌걱찌걱!
" 악!! "
" 아으윽!!!....흡!! "
-쫙!!!.. 지걱지걱지거걱!
" 흑!! "
" 하아~~~~~~~아~~~~~~~~! 하아~~~~아악!~~"
" 끄으...응 흑 끄으...응 "
정말!! 징그럽게 아파서 죽을듯이 소리질러댔다. 아까전에 좋았던 느낌따윈 사라지고 그저 아프기만
했다. 그렇게 날 죽일듯이 박아대던 큰오빠가 세번에 걸쳐 좃물 토해내고 좌우로 거칠게 비벼대더니
보지에 자지를 넣은채 그대로 침대위로 주저않아서 신음을 길게 흘리며 사정의 여운을 즐기는동안,
난 뻑쩍지근하게 통증이 느껴지는 보지를 손으로 감싼채 끙끙거렸다.
" 아흑!....끄응,끄응... 아주 미워죽겠어!!..끄응..끄응
동생 죽일 생각이얏?!!!! 아우...끙..끙.. "
" 킁!!
아직 죽지 않았잖냐? 죽으면 사람 말못해...크크크
어~~ 기분좋다!!
역시 이렇게 짧고 강하게 한 번 해줘야 살것 같다니깐!!
이렇게 시원하게 싼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다...어~~~ "
" 이익!!! 아우...끙..끙 "
정말 말이 안나오게 한다. 이럴라면 차라리 혼자서 자위나 할것이지..... 너무 아파서 더 이상 생각이
이어지지 않는다.
" 야!
근데 대체 어제 윤주랑 하고 뒷물 안했냐?
새벽에 들어와 손가락 몇번 넣으니깐 아주 흘러나오더라 "
" 으...시끄럿!! 으....윽! "
" 어쭈? 이것봐라?
아직 정신을 덜 차렸네? 이 오라버니 말에 토를 다 달고?
오윤아!! 많이 컸다? 응? "
" 아..아..아니야!! 으... 너무 아퍼서 그래....으..으...
좀 살살하지.... 오빠두 죽을것처럼 아파봐라?! 으.. 안이러나?!...끙... "
" 많이 아프냐? "
" 으응~~~. 아으... "
큰오빤 미안한지 보지에서 성기를 빼내고선 일어나 밖으로 나가더니 여러장의 타월을 가지고와
마른 타월로 좃물이 흘러나와 흐른 내 아랫도릴 깨끗히 닦아낸후 뜨듯하게 적신 타월로 다시 한번
닦아주고, 꼼꼼하게 보지안에까지 손가락을 조심스럽게 넣어 남아있던 정액을 빼내고 다시한번 더
세심하게 닦아내준뒤 내 옆에 누워 뒤에서부터 날 조심스럽게 안은뒤 욱신 거리는 보지위를 따스한
오른손으로 조심스럽게 덮은뒤 천천히 부드럽게 얼러주며, 왼팔로 내게 팔베개를 해주며 내머릴
큰오빠 가슴으로 안은뒤 가슴에 기대게하고선 부드럽게 쓰다듬어주었다.
" 이제 어때? "
" 우으응~~ 아까전엔 진짜 아팠어...
지금은 쪼~~끔 아주 쪼~~~끔 괜찮아졌다~뭐.. "
큰 오빤 내 머리카락에 입을 맞추고, 날 더 바짝 자신쪽으로 붙힌뒤,
" 미안해.....
너무 오랜만에 너하고 하다보니 내가 좀 많이 흥분해서 그랬어...
다~~ 니가 너무 이뻐서 이 오빠가 이성을 좀 잃었던거뿐이야.. 알지? "
얄미워 죽겠다... 이쁘면 걍 이쁘다고 하면 될껄... 그래도 큰오빠가 밉지 않다..
괜찮았지만 괜히 어리광부리며 내 보질 덮은팔을 쓰다듬으며 고갤뒤로 돌려 오빠가슴에 부비적거렸다.
" 우으으~~응.... 아직두 아파...
아깐 진짜 죽는줄 알았단 말이야..
이젠 그렇게 하지마~~~ 알았찌? "
-쪽~!
" 알았어,알았어...ㅎㅎ
그나저나 2주일 넘었지? 한지?
너 그동안 좀 큰거 같다? "
코맹맹이 소릴 내며 큰오빠에게 더 바짝 붙으며, 큰오빠의 온기를 느끼니..너무 좋다..오랜만이라서
그런가...?
뒤로 돌린 내 이마에 짧게 입맞춰주며, 웃으며 더 안아주었다... 이럴땐 참 좋은데 말이야...
그러고 보니, 요새 두달전에 산 브라가 좀 작게 느껴져 어제 진아가 벗어두고 간 걸 입어보니 크지가
않아서 나도 놀랬었다... 봄에 산 청바지와 치마도 좀 줄어든거 같고 엉덩이가 꽉 끼어왔지만 허리가
맞아서 그냥 입는게 떠 올랐다.
" 그래? 하긴...두달전에 산 브라가 좀 작아 요샌..
옷두 좀 작아지긴 했는데 허린 맞아..헤헤 체중도 쪼~~끔 늘었당~!!
반에서두 혜영이랑 진아 다음으루 큰데.. 좀만 더 크면 진아랑 같아질껄? "
" 헤에~~ 어쩐지~~ 2주전에 만졌던 가슴하곤 왠지 느낌이 틀리다 해서 알아봤지..ㅎㅎ
많이 이뻐졌네..쪽쪽쪽!
앞으로 더 많이 이뻐질꺼야~~ 우리 윤안...쪽쪽 "
" 더 커지면 징그럽지 않겠어? 그러다 운동선수만큼 크면 어쩌려구..
난 딱 수아언니키가 좋은거 같아
작지도 않고 그렇다고 크지도 않아보이잖아?
오빤 못봐서 모르겠다..
진아 언니야 수아언닌 디게 이뻐...머리두 길구..가슴두 크구.. "
뭐 나두 크는 중이니깐 커지겠지...헤헤 "
" 몰라~~ 넌 그냥 이뻐ㅎㅎ
그러니 신경쓰지 마..
지금도 이뻐죽겠는데 더 이뻐지면 딴 놈들이 찝쩍거려... "
" 헤~~~~ 질투해?
그러는 오빤 맨날 만나는 여자들 바뀌잖아?
나라구 그러지 말란 법있나? 흥! "
" 야! 난 남자니깐 괜찮지
여잔 그러는거 아니야! "
" 흥이네~~ 인기많은게 죄면 오빤 죄인이게?
오빠방 침대에 누워있던 언니들이 벌써 몇명이야?
내가 아는것만 해두 4명인데 밖에선 오죽하겠어? "
" 흠...흠...
여하간 오빤 되두 넌 안돼!! 알았지? "
" 흥이당~~ "
" 이게! "
" 악!!! "
팔베개 해주던 손으로 귀를 꼬집었다. 포근한 느낌에 기분이 한창 야릇한데 따끔한 느낌에 나도
모르게 보지를 덮고있던 오빠손을 잡고 밑으로 내렸더니 오빠의 손가락이 항문근처에 닿자....
" 하흐~~으윽!! "
" 얼랄라? "
갑자기 항문에서 시작된 쩌릿한 감각때문에 보지가 움찔거리며 몸을 떨자, 큰오빠가 뭔가 발견한듯
재미난 표정을 지었고, 다시 손가락 끝으로 내 항문을 살짝 긁기 시작하며,
" 하흑!!
하...하지마.. 거긴 드러워!
하흑!! 하지 말라니깐?!!!
하흑!! "
" 헤~~~~
우리 윤아 대단한걸?
이런데가 민감하다니..ㅎㅎ "
" 뭐가 대단햇?!
하지마 알았지? 드럽잖아? "
" 무슨 소리얏?!!
이 오빠한텐 니 몸에서 더럽게 느껴지는곳 한 곳도 없는데?
그러니 부끄러워 하지마!
그러고보니....흠.... "
" 뭐..뭐....뭐야?
왜 그래,또? "
" 너~~~ 애널섹스라고 알아? "
모르는 말이 튀어나왔다.... 근데 왠지 느낌이 좋지 않았다. 큰오빠가 저런 표정을 지으면 꼭 뭔가
해본다고 해서 사람 힘들게 하는데...
" 몰라! 알고 싶지도 않아!! "
" 헤~~~엣? "
" 하흑!!! "
또 항문을 살짝 건드린다.... 더러운 곳인데 아까전 오빠가 해줬던 말에 쪼~~끔 풀어져서 인지, 이번엔
쩌릿한 느낌이 좀 더 심하게 느껴지며 기분이 한층 더 야릇해 지며, 항문에서 느껴지는게 감질나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 오~~!! 감도 좋은데?
내가 지금 니 보지가 떠는거 느꼈는데, 이래도 안좋아? 응 "
" 하흑!! 그....그게.. 그러니깐... "
큰오빠가 팔베개 해준 팔을 어깨밑으로 집어넣으며,나와 눈을 맞추고 입술에 키스해준 다음,
" 아까 오빠가 말했잖아?
난 윤아 여기 하나도 더럽게 느껴지지 않아.. "
" 그래도..... "
다시 내 입술에 키스해주며, 항문을 간지르던 손으로 내 손을 잡고 큰오빠 자지를 만지게 했는데,
큰오빠께 벌써 완전히 커져서, 특유의 휘어짐 모양을 하고선 힘찬 박동이 느껴지자, 나도 모르게...
" 진..짜..? 하나도 안드러워? "
큰오빤 자지를 잡게한 손을 떼고, 내위로 올라타서 누운뒤 내 입술을 진하게 빨아준후,
" 하나도!
오빠가 보여줘? "
" 뭘..? "
큰오빠의 키스에 난 몽롱해지는 것을 느끼며 무의식적으로 대꾸했다... 하아~~ 난 키스에 너무 약하
다는 생각이 퍼뜩 들었다.특히 내 입술을 살짝 베어물며 혀끝을 살짝 긁어주면 금새 나른해져 몸이
나른해지며 풀어져 버리니....
내 대꾸를 듣자 큰오빤 내 몸위에서 내려가더니 내 사타구니 아래쪽으로 내려간뒤, 엎드려 누운체
내 엉덩이 아래를 손을 넣고 살짝 들어올린후, 얼굴을 내 항문쪽으로 가져가더니, 혀로 항문을 살짝
핥아주자,
" 흐허~~억!! "
순간 느껴지는 강렬한 느낌에 놀라서 나도 모르게 다리에 힘을줘 아래로 내리밀며, 몸을 위쪽으로
끌어 올려버리고 말았다..... 심장이 거세게 뛰는 가운데서도 항문에서 받은 강렬한 느낌에 내
허벅지는 가늘게 떨고 있는게 보였다.
" 이야~~~굉장한데?!!
안되겠다..
윤아야 잠시만~~~ "
" 뭐...뭐..뭐하려고? "
" 자~자~ 긴장풀고~
오빠가 보여주려고 한다니깐?
자~자~ 옳지
긴장풀어 그리고 느끼면서 봐! 알았지?
나쁘지 않을거야..ㅎㅎㅎ "
큰오빠가 일어서 내게 오더니, 내 허벅지아래로 손을 넣고 들어올린후 내 엉덩이밑에 베개를 가져와
밑에 높게 괴여놓고선 내 두 무릎뒤를 손으로 잡아 M 자 모양으로 벌린 후 그 아래쪽에 엎드려앉아
다리를 벌려 자세하게 보이는 내 항문에 다시 입을 가져갔다.
" 아~~~~앙! "
" 어때? 기분좋지? "
" 아흐..윽! 으..응..
오...빠? 안드...러워? 냄새 안..나? "
" 하나도!!
아까 말했잖아? ㅎㅎ
윤아껀 내게 하나도 이상하지 않아!
이렇게 이쁜 윤아껄 내가 싫어할거 같아? 안그래!
그러니 긴장풀어...오빠가 기분좋게 해줄게!
알았지 ? "
-핥짝! 핥짝! 핥짝! 후르르르릅, 핥짝!~~~
" 으..응! 하흑! 아~~~~으~~
아~~응
으~~응~~
하~~아~~~~,하~~~아,하~~~~~아 "
항문에서 다시 시작되는 큰오빠의 애무에 쩌릿한 느낌이 가라앉아가며 점차 간질거림으로 바뀌어 가자,
항문을 애무하는 놀림이 그제서야 머릿속에 그려지기 시작했다.
혀로 항문구멍주변 둘레를 살짝 핥다가 점점 항문구멍쪽으로 와서 서너번 핥은후, 혀를 꼿꼿히 세워
내 항문을 찌르다가 입으로 항문을 빨고 다시 혀로 찌르고 빤뒤 다시 항문주변을 핥다가 구멍으로
와 다시 혀로 점점 더 깊이 혀가 들어오는게 느껴졌다.
더이상 항문이 더럽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강하게 핥아 올수록 간질거리는 느낌과 함께 항문이
점점 벌어지며 부드럽고 뜨겁운 큰오빠의 혀가 항문구멍안에 들어오면 놓치지 않기위해 오므렸고,
혀가 빠져나가면 다시 벌어져갔다. 그러다가 혀와 다른 뭔가가 들어오자 난 항문을 바짝조이며, 놀라서
고개를 들고 바라보자,
" 음~~~! 역시!!
우리 윤아는 굉장해..ㅎㅎ "
" 하악~하악~하악~! 방금 뭐였어? "
" 너무 이뻐서 정신없이 빨다가 언뜻 많이 벌어져서 오빠의 약지를 하나 넣었지..ㅎㅎ
아팠어 ? "
" 하악~하악! 아니..아프진 않았는데...
하악~~!, 오빠 혀말고 다른게 들어와서 놀라서 그랬어... "
" 아까 오빠가 말했던 애널섹스 기억나? "
" 학! 학! 학! 으..응 "
" 그게 뭔지 알아? "
" 학! 학! 알꺼 같아..이젠..학!
근데 그게 되? 학! 학! "
뭔지 알꺼 같았다...항문이 저렇게 벌어지면 혀와 손가락이 들어올수 잇는데, 남자의 성기도 들어올
수 있을듯 싶었다. 더럽다거나 아플꺼란 생각이 먼저 들지 않고, 어떤 기분이 날지가 더 궁금했다.
근데, 큰오빠의 성기를 생각해보자 항문이 그렇게까지 벌리긴 힘들거 같았다. 손가락보다 조금 굵은
거라면 되겠지만....
" 되고 말고!!
지금 당장은 안되니깐 걱정하지마..ㅎㅎ
이제 여기도 기분좋아진다는걸 알았다고 오늘은 생각해...ㅎㅎ
어땟어? 너 꽤 많이 흥분하던거 같던데? "
" 나야 좋았지만....오빤 괜찮아?
아무래도...그렇잖아 거기가.... "
" 오빤 우리 윤아꺼 그렇게 생각안해! 전혀!!
그래~~!!
우리 다음에 관장도 해보자!
그거 하면 너도 좋아할걸? "
" 관장? 그건 또 모야? "
" 여길 속안까지 깨끗하게 해주는거야..ㅎㅎ
관장하면 속도 깨끗해지고, 기분도 더 좋아지게 돼.
내가 책에서 보니깐 피부도 좋아진다고 하더라...ㅎㅎ "
" 정말? "
" 에게~~ 너두 이젠 컸다구 미용에 좋다구 하니깐 귀가 쏠려?
역시 윤아 다 컸네...ㅎㅎㅎ "
" 에이~~아니다! 뭐!...
좋은게 좋은거잖아? 안그래? "
" 맞어,맞어... 좋은게 좋은거지...ㅎㅎ "
어라?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되었나? "
" 몇신데? "
" 6시 35분
이 오빤 학교갈 준비해야 하겟는걸? "
" 치~~~~! "
" 왜? 더 하구 싶어? "
" 아니... 근데 오빠?
오늘 아침은 누가 하는거야? 오빠? 작은오빠? "
" 아~~ 당연히 내가 하지!
우리 윤아 아침에 뭐 먹고 싶은데? "
" 으~~응~~~~~~~
토스트!!
안에 계란후라이랑 야채넣은거!! "
" 오케이!!
그럼 우리 내려가서 얼른 씻자!
그러고 나서 얼른 만들어줄게! "
" 응!! "
아빠엄마가 새벽에 나가시니 큰오빠가 어릴때부터 작은오빠,나의 아침을 차려주었기에, 어지간한건
다 할 줄 안다. 철들기 전부터 큰오빠가 해준걸 먹어서 그런지 엄마가 해준거 보다 오히려 익숙하다.
작은오빠는 주로 저녁준비를 하는데, 요샌 엄마가 저녁은 해주시려고 해서 요샌 큰오빠와 번갈아 가며
3남매 아침을 차린다.
그래도 큰오빤 1년 365일 부모님 나가실때 항상 일어나 인사를 할만큼 성격과는 달리 굉장히
부지런하다. 그래서 집안일도 큼직큼직한 일은 항상 오빠차지다. 집안청소도 욕실과 부엌등 1층은
작은오빠가, 나머진 큰오빠가 한다. 난 걍 내버려둔다. 내 방 청소만 하라고 한다. 빨래정리는 내가
한다. 다리미질은 작은오빠가 하지만 개어서 정리하는건 내가 한다.
이런 우리 3남매를 우리 아빤 끔찍히 좋아한다. 엄마도 물론 편해서 좋아하시지만 큰오빠에게 항상
미안해 하신다. 자식들 아침은 해줘야 하시는데 하면서 말이다. 그래서 요즘은 저녁을 해주시려고
하지만 작은오빠가 왠만하면 거의 다 한다. 그래도 작은오빠가 저녁하는 날이 일주일 6일다.
엄마에겐 미안한 말이지만 오빠들이 사실 엄마보다 음식솜씨가 좋다.....아빠도 인정한거니깐.
김장도 오빠들이 엄마가 하는걸 보고 배운뒤 작은오빠가 중학생이 된때부터 큰오빠와 둘이서 담근다.
엄마가 내게 가끔 뭐라하지만 오빠들이 해준말에 가만히 계신다.
-윤아가 해주는거 드실수 있어요?
지가 만든거도 쟤는 못먹어요...우리도 무섭고요....
설거지하는거 봐도 불안해 죽겠구만...
걍 내버려두세요.
때되면 다 하겠죠
오빠들과 아빠의 연합에 엄마도 놔두지만, 가끔 자길 닮아서 그러신다 하며 한탄을 하신다....
그럼 내가 누구 딸인데? 엄마딸이니깐 엄말 닮지 않겠는가?
우린 얼른 일어나 가운을 하나씩 들고 내려가, 욕실에서 나란히 씻어준후 큰오빠는 아침준비를 하고,
난 2층 작은오빠를 깨운 후, 내방에서 몸정리를 한다음 교복을 입고 내려와, 큰오빠가 해 준 아침을
먹고 다 같이 등교를 했다.
등교를 하면서 뭔가 빼먹은듯 찜찜했지만, 당장 떠오르는게 없어서 금새 잊어버렸다.
가는중 왠지 귀가 가려워, 잠시 서서 귀를 매만지다 오빠들이 불러서 얼른 ?아갔다.
언제나 하루가 즐거워지는 아침이다~~!
< 자~~ 소녀들의 재회 제2화! 윤아네 아침이었읍니다.
이번 12부는 윤아 현.재.xxx상대들을 다 소개했습니다.
앞으로 이 두 조연들도 꾸준히 활약을 합니다.
그럴라고 이름까지 지었으니 당연한거죠.
자세한 내용은 작가인 저.의!! 대외비!! 이므로 밝히지 않습니다. 크하하하!!
윤아는 항상 긍정적이죠?
오빠들이 해주는 말 철썩같이 믿습니다.
더구나 성적인 상황에 이미 익숙하죠.
역시 좋아하는 사람과 하는건 쉽게 익숙해지기 마련이죠
약간 변x스러운 절 좋아해주던 분들이 제게 해주고, 저 또한 해줬듯이 말입니다..ㅎㅎ
말이 딴데로 샜네요..ㅎㅎ
여하간!!
윤아는 호기심 많고 뭐든 해보려고 하는 타입이죠.
그러다 필 꽂히면 화약처럼 폭발하죠.
취급주의! 폭발주의! 랄까요?
다음 13부에서는
진아와 윤아의 2라운드가 시작됩니다.
누가 이길까요?
질풍노도의 시기!
사춘기!
진아의 타오르기 시작한 정열!!
윤아의 관록과 경험!!
소녀들의 세기의 대격돌!!!
과연 2라운드의 승자????
기대하시라~~
재밌게 보셨으면 댓글과 추천을!!
재미없으셨어도 댓글과 추천을!!
오타 및 기타오류 지적도 대환영!!!
이상 뻔뻔한 월야인 이었습니다... >
@(^-^)_/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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