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 |
Majamaja의 근친상간 시리즈 10
제 목 : 반가웠던 밤 손님
누구나 자라면서 잊혀지지 않는 추억 한두 가지는 갖고 있기 마련인데 내 경
우는 오빠의 짓꿎은 성적 유희로 인한 짜릿한 추억을 갖고 있다. 오빠는 나
보다 겨우 두살 위였지만 성적인 측면에서는 어려서부터 자기 나 이보다…
최고관리자
08-24
6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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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jamaja의 근친상간 시리즈 10
제 목 : 반가웠던 밤 손님
누구나 자라면서 잊혀지지 않는 추억 한두 가지는 갖고 있기 마련인데 내 경
우는 오빠의 짓꿎은 성적 유희로 인한 짜릿한 추억을 갖고 있다. 오빠는 나
보다 겨우 두살 위였지만 성적인 측면에서는 어려서부터 자기 나 이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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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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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
사운드 오브 뮤직
남편이 보낸 녹음 테잎을 출근길에 수위 아저씨한테 건네 받고 나는 오전 내내 일이 손에 안 잡힌 채 안절부절 했다. 엊저녁에 등기로 온 것을 수위 아저씨가 깜빡하고 아침에 전해준 것이다.
엊저녁 퇴근했을 때 받았으면 모처럼 남편의 숨소리를 들으며 맛있게 자위를 했으련만 아…
최고관리자
08-24
4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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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오브 뮤직
남편이 보낸 녹음 테잎을 출근길에 수위 아저씨한테 건네 받고 나는 오전 내내 일이 손에 안 잡힌 채 안절부절 했다. 엊저녁에 등기로 온 것을 수위 아저씨가 깜빡하고 아침에 전해준 것이다.
엊저녁 퇴근했을 때 받았으면 모처럼 남편의 숨소리를 들으며 맛있게 자위를 했으련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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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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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
생일선물-1편
얼마나 오래 얼마나 재미있게 적을수 잇을지..솔직히 겁나요.
해본적 없는거에 대한 호기심으로 글적어보는데 지속력 자신없는데..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 있다면 다시 생각해볼게요.
그녀...그녀 민경은 남편이 있는 여자로 아들 낳고 딸낳고 그렇게 평범하게
살아가는 결혼 7년차 34…
최고관리자
08-24
7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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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선물-1편
얼마나 오래 얼마나 재미있게 적을수 잇을지..솔직히 겁나요.
해본적 없는거에 대한 호기심으로 글적어보는데 지속력 자신없는데..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 있다면 다시 생각해볼게요.
그녀...그녀 민경은 남편이 있는 여자로 아들 낳고 딸낳고 그렇게 평범하게
살아가는 결혼 7년차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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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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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
생일선물-2
저녁 7시..딩똥~~~~`
"누구세요?"
아빠다....애들이 더 기다렸는지 아빠얼굴이 인탑폰으로 보이자 난리도 아니다.
식탁에 밥상을 차려두고 찌게만 상에 올리면 되게 준비해둔 민경은 남편의 가방을 받고 손씻고 오라고 말한다.
애들이랑 밥을 먹고 신랑은 "목욕할 사람?"
이렇게…
최고관리자
08-24
5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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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선물-2
저녁 7시..딩똥~~~~`
"누구세요?"
아빠다....애들이 더 기다렸는지 아빠얼굴이 인탑폰으로 보이자 난리도 아니다.
식탁에 밥상을 차려두고 찌게만 상에 올리면 되게 준비해둔 민경은 남편의 가방을 받고 손씻고 오라고 말한다.
애들이랑 밥을 먹고 신랑은 "목욕할 사람?"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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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4
5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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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
생일선물3
(이거 참 재미있네요.금방 적었는데 조회수가 장난이 아니네요.
이맛에 글을 적나요?^^넘 놀라고 있어요.메일두 많이 보내주세요.
아주 평범한 옆집 아줌마 같은 이야기인데 설정을 어떻게 해야할지 아직 자리
못잡고 우리부부의 일상적인 이야기로 문을 열었습니다.)
신랑의 물건이 내속…
최고관리자
08-24
3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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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선물3
(이거 참 재미있네요.금방 적었는데 조회수가 장난이 아니네요.
이맛에 글을 적나요?^^넘 놀라고 있어요.메일두 많이 보내주세요.
아주 평범한 옆집 아줌마 같은 이야기인데 설정을 어떻게 해야할지 아직 자리
못잡고 우리부부의 일상적인 이야기로 문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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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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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
생일선물-4편(자위기구)
응원멜이도 오고 기분 좋으네요.많은 관심 감사하구요
아직 초보라서 막막합니다.
할수잇을때 까지만 적어볼랍니다.
남편이 생일 선물로 사준 여성자위기구...
어느날 아침 청소를 하다가 민경은 그기계가 생각이나 옷장안
깊숙히 숨겨둔 기구를 찾았다.
바나나 모양의 전동 …
최고관리자
08-24
2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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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선물-4편(자위기구)
응원멜이도 오고 기분 좋으네요.많은 관심 감사하구요
아직 초보라서 막막합니다.
할수잇을때 까지만 적어볼랍니다.
남편이 생일 선물로 사준 여성자위기구...
어느날 아침 청소를 하다가 민경은 그기계가 생각이나 옷장안
깊숙히 숨겨둔 기구를 찾았다.
바나나 모양의 전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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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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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
생일선물5(자위2탄)
바이러스 메일로 무지 고생하고 잇습니다.
정확한 주소,이름 있는것만 열어보고 그왼 다 삭제합니다.
아직은 컴 초보라서 적다가 다운되는 바람에 김빠져
못적고 있는데 응원멜 한통 와서 힘받아 다시 적어봅니다.
많은 성원 감사하구요,,할수 있는데까지 적을까 합니다.
찐한 …
최고관리자
08-24
2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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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선물5(자위2탄)
바이러스 메일로 무지 고생하고 잇습니다.
정확한 주소,이름 있는것만 열어보고 그왼 다 삭제합니다.
아직은 컴 초보라서 적다가 다운되는 바람에 김빠져
못적고 있는데 응원멜 한통 와서 힘받아 다시 적어봅니다.
많은 성원 감사하구요,,할수 있는데까지 적을까 합니다.
찐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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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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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
옥탑방 늑대들과 여우
이 소설의 내용은 결혼 3년차 주부이며 아직 아이는 없는 신 영아라는 미씨족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사건에 대하여 여러 등장인물의 다각적 시선에 의한 그들의 경험을 각자 서술형식으로 꾸민 소설입니다.
여기서 다수의 등장인물이 ‘나’로 지칭되며 서로 다른 그들의 생활과 각도…
최고관리자
08-24
2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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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 늑대들과 여우
이 소설의 내용은 결혼 3년차 주부이며 아직 아이는 없는 신 영아라는 미씨족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사건에 대하여 여러 등장인물의 다각적 시선에 의한 그들의 경험을 각자 서술형식으로 꾸민 소설입니다.
여기서 다수의 등장인물이 ‘나’로 지칭되며 서로 다른 그들의 생활과 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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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 |
너희가 게맛을 알어? 여 3:2 남
화랑 담배 피던 군 생활 이야기
군생활 얼마 남지 않은 병장 시절
오색 약수터 에서 민간인 복장으로 파견 근무 할때 아야기
우리 임무는
간첩 넘어오지 않었나? 조난자 구출 임무 띠고
민간인 복장으로 총과 실탄. 무전기는 베낭 속에 감추고
ㅇㅇㅇ 산…
최고관리자
08-24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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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게맛을 알어? 여 3:2 남
화랑 담배 피던 군 생활 이야기
군생활 얼마 남지 않은 병장 시절
오색 약수터 에서 민간인 복장으로 파견 근무 할때 아야기
우리 임무는
간첩 넘어오지 않었나? 조난자 구출 임무 띠고
민간인 복장으로 총과 실탄. 무전기는 베낭 속에 감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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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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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
-깜보-
사우나에 가거나 집에서 샤워를 할 때도 거울에 비친 내 모습에서 나는 신경질이 뻗치는 것을 어쩌지 못한다. 그저 시간 날 때, 자위 몇 번, 아니 몇 십번, 솔직히 주구장창 하긴 했지만 서도 이렇게 까지 신체적인 변화가 올 줄은 꿈에도 몰랐으니까. 잡지에 고민을 해결해 드립니다 같은…
최고관리자
08-24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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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보-
사우나에 가거나 집에서 샤워를 할 때도 거울에 비친 내 모습에서 나는 신경질이 뻗치는 것을 어쩌지 못한다. 그저 시간 날 때, 자위 몇 번, 아니 몇 십번, 솔직히 주구장창 하긴 했지만 서도 이렇게 까지 신체적인 변화가 올 줄은 꿈에도 몰랐으니까. 잡지에 고민을 해결해 드립니다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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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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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 |
잠을자다가...옆집인지...암튼 새벽부터 요란한 소리에...잠옷바람에 나가봤어여.
15층..말이 15층이지....정말 중간층에 사는 분들은 정말 좋겠다 싶었어여...왜이리 추은지...바람이 장난이 아니져..
막 엘리베이터가 내려가네여...뭔일인가?..맞은편 1508호 문이 살짝 열려있고...…
최고관리자
08-24
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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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자다가...옆집인지...암튼 새벽부터 요란한 소리에...잠옷바람에 나가봤어여.
15층..말이 15층이지....정말 중간층에 사는 분들은 정말 좋겠다 싶었어여...왜이리 추은지...바람이 장난이 아니져..
막 엘리베이터가 내려가네여...뭔일인가?..맞은편 1508호 문이 살짝 열려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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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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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 |
텔레비전을 켰다. 조용하고 어둡던 방에 금세 웅성웅성 활기가 돌아서, 그제야 석준은 이집이 정말 자신의 집같이 여겨졌다. 빨리 푹신한 소파에 머리를 묻고 나른하게 텔레비전을 보고 싶어 참을 수가 없었다.
그는 한쪽 어깨에 둘렀던 가방을 탁자 한 켠에 던져 놓고는 주위를 두리번…
최고관리자
08-24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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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전을 켰다. 조용하고 어둡던 방에 금세 웅성웅성 활기가 돌아서, 그제야 석준은 이집이 정말 자신의 집같이 여겨졌다. 빨리 푹신한 소파에 머리를 묻고 나른하게 텔레비전을 보고 싶어 참을 수가 없었다.
그는 한쪽 어깨에 둘렀던 가방을 탁자 한 켠에 던져 놓고는 주위를 두리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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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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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
어제 글 올리고 왜그리 쪽지에...멜에...거반 폭주라고 하면....넘 심햇낭?
고백이 아니라 매일 일기를 쓰듯...해야하니까...넘 부담이 크네여...그렇다고 상상만으로 글이 되지 않는 거
아시져?
어제 저녁엔 남편친구랑 집에 왔더라구여...그전에 말했던 48인가 49살...노총각(자기말…
최고관리자
08-24
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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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글 올리고 왜그리 쪽지에...멜에...거반 폭주라고 하면....넘 심햇낭?
고백이 아니라 매일 일기를 쓰듯...해야하니까...넘 부담이 크네여...그렇다고 상상만으로 글이 되지 않는 거
아시져?
어제 저녁엔 남편친구랑 집에 왔더라구여...그전에 말했던 48인가 49살...노총각(자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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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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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
호성이는 자기 바지를 벗고 있었다.
그리고 삼각팬티를 벗었다.
그의 안에서 아담한 성기가 긴장한 듯 나타나 보였다.
지난번 보았을 때에는 발기가 된 상태라 지금과는 사이즈가 틀리다.
자기 바지 주머니에서 무언가를 꺼낸다.
바로 나의 희색 망사팬티다.
그리고는 발밑에서부터 끼워서 서서히 올린다…
최고관리자
08-24
1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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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성이는 자기 바지를 벗고 있었다.
그리고 삼각팬티를 벗었다.
그의 안에서 아담한 성기가 긴장한 듯 나타나 보였다.
지난번 보았을 때에는 발기가 된 상태라 지금과는 사이즈가 틀리다.
자기 바지 주머니에서 무언가를 꺼낸다.
바로 나의 희색 망사팬티다.
그리고는 발밑에서부터 끼워서 서서히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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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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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
안녕하세요!
소라에서 매일 구경만 하다가 처음으로 작가등록하고
글을 올립니다.
앞으로 종종 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내의 음탕함*
"이 사람도 수호군을 걱정하잖아."
"수호씨 이상하게 생각 말아주세요."
수호와 희숙이 그런 관계라고는 상상조차 하지않는 남편
바보같은 아저씨지...
수호는 …
최고관리자
08-24
2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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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라에서 매일 구경만 하다가 처음으로 작가등록하고
글을 올립니다.
앞으로 종종 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내의 음탕함*
"이 사람도 수호군을 걱정하잖아."
"수호씨 이상하게 생각 말아주세요."
수호와 희숙이 그런 관계라고는 상상조차 하지않는 남편
바보같은 아저씨지...
수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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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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