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성욕 화장실잠시 뒤, 여고생은 눈을 살그머니 떴다.
그러나 평소의 풍경과 달리 칙칙하고 사방이 웬 검은 계란판으로
둘러쌓인 수상하기 이를 데가 없는 장소가 나오자 그녀는 당황했다.
잠시 후 문이 열리고 들어오는 남자를 보자 그녀는 모든 상황이 간파되었다.
"야! 너 이거 범죄인지 알아?! 알았으면 빨리 풀어줘!"
그녀는 기분 나쁘게 가슴을 중심으로 묶어진 밧줄을 떼내려하며 말했다.
남자는 추잡한 웃음을 뛰며 말했다.
"너는 어른한테 이렇게 반말을 찍찍 내뱉나?"
"이제와서 어른 행세라도 하려는 거라면 그만두시지. 오타쿠 여드름 돼지!"
그녀는 어느 쪽이 더 불리한지 냉정하게 파악하지 못하고 자존심을 내세우고 있었다.
남자는 그 근거없는 자존심이 그의 정복욕을 더 불태우게 했다.
"이렇게 입이 험한 년이니 보지는 안봐도 걸레겠구만."
"뭐? 걸레...?"
그녀는 분하다는 듯이 그를 노려보았다.
"그래. 너 같은 년이 반의 일진이라고 하는 놈들한테 보지나 벌리며 아양 떠는 년들이지. 학창시절 때 너같은 걸레년은 숱하게 보아왔어."
"누구 맘대로 걸레라고 단정 짓는거야!"
그녀에게 걸레라는 말이 임팩트가 강했는지 숨을 쌕쌕 내쉬며 소리친다.
남자는 그 귀여운 몸부림을 보며 말했다.
"그럼 확인해볼까?"
"뭣?!"
남자는 여고생의 밧줄로 인해 도드라진 젖을 주물렀다.
그러자 여고생이 발로 남자의 중심을 치려 했지만
남자는 뚱뚱한 몸과 달리 민첩한 동작으로 다리를 오므려 공격을 무산시켰다.
여고생의 가슴이 투박한 손에 일그러지자 그녀의 얼굴도 찌푸려졌다.
남자는 여고생 치고 꽤나 큰 가슴의 감촉을 느끼며 질문했다.
"이봐, 너 이름이 뭐야?"
"흐...흥! 가...가르쳐 줄 것 같아!"
여고생이 반발하자 남자는 재밌다는 듯이 성장기의 젖을 꽉 움켜쥐었다.
"아흑! 그..그만둬! 변태자식!"
남자는 교복위로 튀어나온 젖을 움켜쥐고 놓았다 움켜쥐고를 반복했다.
여고생은 누구에게도 만지게 허락한 적이 없는 자신의 가슴이 더러운 남자에게 유린당하자
죽고만 싶은 심정이었다.
"오호라~ 고작 이름가지고 이렇게 자신감을 내세운다는 건가? 생젖을 주물러주지 않으면 안되겠구만"
"생젖이라니...! 너 뭘 하려고 하는 거야?!"
남자는 여고생의 상체단추를 하나하나 우두둑 뜯기 시작했다.
단추 하나하나가 뜯겨나갈수록 여고생은 공포감에 휩쌓이기 시작했다.
"아...안돼! 그만둬! 그만두세요!"
여고생은 당황하며 존댓말까지 튀어나왔으나 이미 교복의 가슴은 풀어헤쳐진 뒤였다.
그 곳에는 귀여운 핑크색 브래지어가 남자를 맞이하고 있었다.
"너 몇 컵이야? D컵은 되겠는데?"
"으으으으...!"
여고생은 굴복감에 얼굴을 들지 못하고 있었다.
남자는 브래지어의 뒷부분이 밧줄에 메여 잘 풀리지가 않자, 확 뜯어내었다.
그러자 그 곳에는 나이와 걸맞지 않은 풍부한 젖가슴이 튀어나왔다.
젖가슴이 드러나자, 여고생은 몸부림쳤다.
"보지마! 변태자식아! 보지말라고!!"
"뭐야 너 상당히 큰 젖을 지니고 있구나. 이 나이에 이런 젖 지니고 있으면 놀림받지 않아? 암소니 젖탱이라느니..."
"그...그딴 말 너 이외에는 들어본 적이 없거든?!"
자신이 암소라든지 젖탱이라든지 희롱당하자 여고생은 굴복감을 참지 못하고 자신의 이름을 말했다.
"그래, 나 유진이야. 김유진! 자 이름 말했으니까 이제 더 이상 괴롭히지 마!"
"이미 늦었어."
그리고 다가오는 촉감에 유진의 몸은 활처럼 튕겨올랐다.
남자의 손이 유진의 보드라운 젖을 어루만졌기 때문이다.
그는 그 부드러운 살결을 손으로 쓰다듬으며 살짝 한쪽 가슴을 잡았다.
"아힉! 내 내... 내 가슴이..."
여고생은 당당한 표정은 어디가고 당장이라도 울듯한 표정을 지으며
자신의 젖가슴이 유린당하는 장면을 지켜보았다.
"너 말이야. 유륜이 너무 큰 거 아니야?"
남자는 살색 젖가슴 위에 분홍색 영역을 바라보며 말했다.
유진인 그녀 자신도 비정상적이게 큰 유륜이 큰 컴플렉스였는데 이러한 은밀한 자신의 컴플렉스가 남에게 말해지자
어디론가 도망가고 싶었다.
"그...그런건 개인차마다 다르다고!"
"개인차라고 해도 유륜이 젖가슴의 반을 덮는 경우는 좀처럼 없거든?"
"반까지는 아니거든!!!"
유진의 반발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남자는 17살 여고생의 젖가슴을 음미하는 데에만 집중했다.
남자는 여고생의 젖가슴을 가운데다 모으면서 말했다.
"이 정도면 파이즈리도 원활히 되겠구만."
"파이즈리!?"
"모르냐? 국어로는 젖치기라고도 하는데 말이야. 젖가슴에 자지를 끼워넣고 비비는 거지."
"그...그런 상스러운...!"
유진이 질색하는 동안 남자는 자신의 지퍼에 손을 대었다.
그런 모습을 보며 유진이 말했다.
"서...설마 파이즈리를...!"
남자는 대답없이 바지를 내리고서는 팬티차림으로 잔뜩 화가 나있는 표정의 유진의 뺨에 자신의 자지를 비볐다.
"뭐...뭐 하는 짓이야! 냄새나잖아!"
비릿한 자지의 냄새가 팬티 위로 스물스물 기어나오며 유진의 코끝을 괴롭혔다.
굉장히 싫으면서도 묘한 느낌이 드는 냄새였다.
"그럼 더욱 더 냄새 맡게 해주지."
그렇게 말하며 남자는 입고 있던 팬티를 벗었다.
그러자 그로테스크하게 생긴 남자의 자지가 유진의 눈에 들어왔다.
"징그러워! 저리 치워! 치우란 말야!"
"그럼 치워주지. 니 얼굴에 말야."
그리고 남자는 자신의 생자지를 여고생의 빰에 대고 문질렀다.
자지에서 나오는 세정액이 소녀의 뺨을 물들였다.
"아아, 이렇게 여자의 얼굴에 내 자지를 비벼대다니..."
남자는 유진이 아무 반응없이 분한 듯이 째려보기만 하자
그의 자지를 유진의 콧구멍으로 갖다대었다.
"자, 이주일간 안씻은 천연그대로의 자지냄새야."
"더...더러워!"
그렇게 말을 하며 유진은 고개를 돌렸지만 강한 냄새는 계속 풍겨왔다.
"으...으윽!"
이상하게 싫은게 분명한데도 어딘지 모르게 끌리는 자지냄새에 유진은 약간 몽롱해졌디.
멍하게 있는 유진을 보며 남자가 말했다.
"내 자지냄새가 그렇게 좋냐?"
"무...무슨 소리하는거야! 기분 나빠서 찡그리고 있었던 거야!"
"알았다고.그러면 슬슬 본요리를 먹어볼까?"
"본요리라니?"
유진이 궁금해하자 남자가 말해주었다.
"파이즈리. 젖가슴에 자지 비비는 거 말이야."
"하...하지마! 내 가슴은 그런 용도가 아니란 말이야!"
그러나 유진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남자는 유진의 젖가슴을 중앙으로 모았다.
그러자 아름다운 곡선과 함께 가슴의 중앙에 통로가 만들어졌다.
"이런 걸 어떻게 생각하는 거야! 천박해!"
유진은 난리를 피웠으나 그의 젖가슴만 흔들렸을 뿐, 별 다른 반항은 할 수 없었다.
남자의 자지는 유진의 젖가슴 아래에 놓여졌다.
파이즈리의 준비가 끝나고 실행만 남았을 때, 유진이 소리쳤다.
"하지마! 하면 너 고소할거...으힉!"
유진이 채 말을 잇기도 전에 남자의 자지가 유진의 유방중앙을 훑었다.
남자의 두 손은 유진의 가슴을 중앙으로 모으고 자지는 그 모아진 곳을 향해 거칠게 피스톤질을 했다.
가슴의 압착감에 자지에는 격렬한 쾌감이 휩쌓였다.
"이...이 정도면 젖가슴이 아니라 젖보지다! 젖보지!"
남자는 젖가슴을 마구 범하며 신음을 토해내었다.
유진의 가슴은 거세게 흔들려 남자를 더욱 더 꼴리게 했다.
유진은 눈에서 눈물이 핑돌아 아무 말도 못하고 그저 자신의
생젖이 자위도구로 사용되는 꼴을 보아야 했다.
남자는 그렇게 젖가슴을 마구 희롱하다가 절정에 다했는지 그의
허리를 최대한 밀어 자지를 젖가슴 밖으로 삐죽 내밀고는 정액을
그녀의 얼굴에 찍찍 싸버렸다.
"미...미쳤어! 어디다가 싸는 거야!!!"
그녀는 그녀의 얼굴에 뜨거운 것이 흩뿌려지자 흠칫 놀라 소리치던 도중
남아있던 정액이 그녀의 입 안으로 들어가버렸다.
"...!"
기분 나쁜 액체가 입으로 들어오자 그녀는 당장 기침을 하며 토해내고 남자를
흘겨보았다. 그러나 남자는 그 시선을 느끼지 못하고 가슴에 끼워진 자지의 여운을 느꼈다.
"아, 좋았어. 그럼 너 이름은 이제 젖보지로 하겠어."
남자가 한참 여운에 취하고선 말했다.
"그...그런 천박한 게 내 이름이라니! 그럼 아까 내 이름은 왜 물어본 거야?"
"별 의미는 없었어."
"그...그럼 애초부터 내 가...가슴을 범하려 한 거 였구나!"
남자는 고개를 끄덕이고선 양손으로 유진의 가슴을 쥐어당겼다.
그러자 유진이 "하악!" 하며 신음을 뱉었다.
"젖보지에게 불만은 필요없다고!"
남자의 굴욕적인 호칭에 유진은 이를 갈 뿐이었다.
그러나 평소의 풍경과 달리 칙칙하고 사방이 웬 검은 계란판으로
둘러쌓인 수상하기 이를 데가 없는 장소가 나오자 그녀는 당황했다.
잠시 후 문이 열리고 들어오는 남자를 보자 그녀는 모든 상황이 간파되었다.
"야! 너 이거 범죄인지 알아?! 알았으면 빨리 풀어줘!"
그녀는 기분 나쁘게 가슴을 중심으로 묶어진 밧줄을 떼내려하며 말했다.
남자는 추잡한 웃음을 뛰며 말했다.
"너는 어른한테 이렇게 반말을 찍찍 내뱉나?"
"이제와서 어른 행세라도 하려는 거라면 그만두시지. 오타쿠 여드름 돼지!"
그녀는 어느 쪽이 더 불리한지 냉정하게 파악하지 못하고 자존심을 내세우고 있었다.
남자는 그 근거없는 자존심이 그의 정복욕을 더 불태우게 했다.
"이렇게 입이 험한 년이니 보지는 안봐도 걸레겠구만."
"뭐? 걸레...?"
그녀는 분하다는 듯이 그를 노려보았다.
"그래. 너 같은 년이 반의 일진이라고 하는 놈들한테 보지나 벌리며 아양 떠는 년들이지. 학창시절 때 너같은 걸레년은 숱하게 보아왔어."
"누구 맘대로 걸레라고 단정 짓는거야!"
그녀에게 걸레라는 말이 임팩트가 강했는지 숨을 쌕쌕 내쉬며 소리친다.
남자는 그 귀여운 몸부림을 보며 말했다.
"그럼 확인해볼까?"
"뭣?!"
남자는 여고생의 밧줄로 인해 도드라진 젖을 주물렀다.
그러자 여고생이 발로 남자의 중심을 치려 했지만
남자는 뚱뚱한 몸과 달리 민첩한 동작으로 다리를 오므려 공격을 무산시켰다.
여고생의 가슴이 투박한 손에 일그러지자 그녀의 얼굴도 찌푸려졌다.
남자는 여고생 치고 꽤나 큰 가슴의 감촉을 느끼며 질문했다.
"이봐, 너 이름이 뭐야?"
"흐...흥! 가...가르쳐 줄 것 같아!"
여고생이 반발하자 남자는 재밌다는 듯이 성장기의 젖을 꽉 움켜쥐었다.
"아흑! 그..그만둬! 변태자식!"
남자는 교복위로 튀어나온 젖을 움켜쥐고 놓았다 움켜쥐고를 반복했다.
여고생은 누구에게도 만지게 허락한 적이 없는 자신의 가슴이 더러운 남자에게 유린당하자
죽고만 싶은 심정이었다.
"오호라~ 고작 이름가지고 이렇게 자신감을 내세운다는 건가? 생젖을 주물러주지 않으면 안되겠구만"
"생젖이라니...! 너 뭘 하려고 하는 거야?!"
남자는 여고생의 상체단추를 하나하나 우두둑 뜯기 시작했다.
단추 하나하나가 뜯겨나갈수록 여고생은 공포감에 휩쌓이기 시작했다.
"아...안돼! 그만둬! 그만두세요!"
여고생은 당황하며 존댓말까지 튀어나왔으나 이미 교복의 가슴은 풀어헤쳐진 뒤였다.
그 곳에는 귀여운 핑크색 브래지어가 남자를 맞이하고 있었다.
"너 몇 컵이야? D컵은 되겠는데?"
"으으으으...!"
여고생은 굴복감에 얼굴을 들지 못하고 있었다.
남자는 브래지어의 뒷부분이 밧줄에 메여 잘 풀리지가 않자, 확 뜯어내었다.
그러자 그 곳에는 나이와 걸맞지 않은 풍부한 젖가슴이 튀어나왔다.
젖가슴이 드러나자, 여고생은 몸부림쳤다.
"보지마! 변태자식아! 보지말라고!!"
"뭐야 너 상당히 큰 젖을 지니고 있구나. 이 나이에 이런 젖 지니고 있으면 놀림받지 않아? 암소니 젖탱이라느니..."
"그...그딴 말 너 이외에는 들어본 적이 없거든?!"
자신이 암소라든지 젖탱이라든지 희롱당하자 여고생은 굴복감을 참지 못하고 자신의 이름을 말했다.
"그래, 나 유진이야. 김유진! 자 이름 말했으니까 이제 더 이상 괴롭히지 마!"
"이미 늦었어."
그리고 다가오는 촉감에 유진의 몸은 활처럼 튕겨올랐다.
남자의 손이 유진의 보드라운 젖을 어루만졌기 때문이다.
그는 그 부드러운 살결을 손으로 쓰다듬으며 살짝 한쪽 가슴을 잡았다.
"아힉! 내 내... 내 가슴이..."
여고생은 당당한 표정은 어디가고 당장이라도 울듯한 표정을 지으며
자신의 젖가슴이 유린당하는 장면을 지켜보았다.
"너 말이야. 유륜이 너무 큰 거 아니야?"
남자는 살색 젖가슴 위에 분홍색 영역을 바라보며 말했다.
유진인 그녀 자신도 비정상적이게 큰 유륜이 큰 컴플렉스였는데 이러한 은밀한 자신의 컴플렉스가 남에게 말해지자
어디론가 도망가고 싶었다.
"그...그런건 개인차마다 다르다고!"
"개인차라고 해도 유륜이 젖가슴의 반을 덮는 경우는 좀처럼 없거든?"
"반까지는 아니거든!!!"
유진의 반발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남자는 17살 여고생의 젖가슴을 음미하는 데에만 집중했다.
남자는 여고생의 젖가슴을 가운데다 모으면서 말했다.
"이 정도면 파이즈리도 원활히 되겠구만."
"파이즈리!?"
"모르냐? 국어로는 젖치기라고도 하는데 말이야. 젖가슴에 자지를 끼워넣고 비비는 거지."
"그...그런 상스러운...!"
유진이 질색하는 동안 남자는 자신의 지퍼에 손을 대었다.
그런 모습을 보며 유진이 말했다.
"서...설마 파이즈리를...!"
남자는 대답없이 바지를 내리고서는 팬티차림으로 잔뜩 화가 나있는 표정의 유진의 뺨에 자신의 자지를 비볐다.
"뭐...뭐 하는 짓이야! 냄새나잖아!"
비릿한 자지의 냄새가 팬티 위로 스물스물 기어나오며 유진의 코끝을 괴롭혔다.
굉장히 싫으면서도 묘한 느낌이 드는 냄새였다.
"그럼 더욱 더 냄새 맡게 해주지."
그렇게 말하며 남자는 입고 있던 팬티를 벗었다.
그러자 그로테스크하게 생긴 남자의 자지가 유진의 눈에 들어왔다.
"징그러워! 저리 치워! 치우란 말야!"
"그럼 치워주지. 니 얼굴에 말야."
그리고 남자는 자신의 생자지를 여고생의 빰에 대고 문질렀다.
자지에서 나오는 세정액이 소녀의 뺨을 물들였다.
"아아, 이렇게 여자의 얼굴에 내 자지를 비벼대다니..."
남자는 유진이 아무 반응없이 분한 듯이 째려보기만 하자
그의 자지를 유진의 콧구멍으로 갖다대었다.
"자, 이주일간 안씻은 천연그대로의 자지냄새야."
"더...더러워!"
그렇게 말을 하며 유진은 고개를 돌렸지만 강한 냄새는 계속 풍겨왔다.
"으...으윽!"
이상하게 싫은게 분명한데도 어딘지 모르게 끌리는 자지냄새에 유진은 약간 몽롱해졌디.
멍하게 있는 유진을 보며 남자가 말했다.
"내 자지냄새가 그렇게 좋냐?"
"무...무슨 소리하는거야! 기분 나빠서 찡그리고 있었던 거야!"
"알았다고.그러면 슬슬 본요리를 먹어볼까?"
"본요리라니?"
유진이 궁금해하자 남자가 말해주었다.
"파이즈리. 젖가슴에 자지 비비는 거 말이야."
"하...하지마! 내 가슴은 그런 용도가 아니란 말이야!"
그러나 유진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남자는 유진의 젖가슴을 중앙으로 모았다.
그러자 아름다운 곡선과 함께 가슴의 중앙에 통로가 만들어졌다.
"이런 걸 어떻게 생각하는 거야! 천박해!"
유진은 난리를 피웠으나 그의 젖가슴만 흔들렸을 뿐, 별 다른 반항은 할 수 없었다.
남자의 자지는 유진의 젖가슴 아래에 놓여졌다.
파이즈리의 준비가 끝나고 실행만 남았을 때, 유진이 소리쳤다.
"하지마! 하면 너 고소할거...으힉!"
유진이 채 말을 잇기도 전에 남자의 자지가 유진의 유방중앙을 훑었다.
남자의 두 손은 유진의 가슴을 중앙으로 모으고 자지는 그 모아진 곳을 향해 거칠게 피스톤질을 했다.
가슴의 압착감에 자지에는 격렬한 쾌감이 휩쌓였다.
"이...이 정도면 젖가슴이 아니라 젖보지다! 젖보지!"
남자는 젖가슴을 마구 범하며 신음을 토해내었다.
유진의 가슴은 거세게 흔들려 남자를 더욱 더 꼴리게 했다.
유진은 눈에서 눈물이 핑돌아 아무 말도 못하고 그저 자신의
생젖이 자위도구로 사용되는 꼴을 보아야 했다.
남자는 그렇게 젖가슴을 마구 희롱하다가 절정에 다했는지 그의
허리를 최대한 밀어 자지를 젖가슴 밖으로 삐죽 내밀고는 정액을
그녀의 얼굴에 찍찍 싸버렸다.
"미...미쳤어! 어디다가 싸는 거야!!!"
그녀는 그녀의 얼굴에 뜨거운 것이 흩뿌려지자 흠칫 놀라 소리치던 도중
남아있던 정액이 그녀의 입 안으로 들어가버렸다.
"...!"
기분 나쁜 액체가 입으로 들어오자 그녀는 당장 기침을 하며 토해내고 남자를
흘겨보았다. 그러나 남자는 그 시선을 느끼지 못하고 가슴에 끼워진 자지의 여운을 느꼈다.
"아, 좋았어. 그럼 너 이름은 이제 젖보지로 하겠어."
남자가 한참 여운에 취하고선 말했다.
"그...그런 천박한 게 내 이름이라니! 그럼 아까 내 이름은 왜 물어본 거야?"
"별 의미는 없었어."
"그...그럼 애초부터 내 가...가슴을 범하려 한 거 였구나!"
남자는 고개를 끄덕이고선 양손으로 유진의 가슴을 쥐어당겼다.
그러자 유진이 "하악!" 하며 신음을 뱉었다.
"젖보지에게 불만은 필요없다고!"
남자의 굴욕적인 호칭에 유진은 이를 갈 뿐이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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