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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02:40 595회 0건
나만 선배마누라를 먹은줄

15. 동생 면회...

문어구이집은 북적거렸으나 미리 전화해 둔 탓에 구석진 귀퉁이 자리를 하나 차지할 수 있었다. 방석자리였으면 더 좋았겠으나 그나마 불평할 처지가 아니었다. 되려 우리를 신경쓰는 사람이 적어서 다행이었다.

“이집 뭐가 맛있어?” “돌문어구이에 알탕.” 나의 확고한 대답이 신빙성이 있어보였나 보다.

난 돌문어구이와 알탕 3인분에 낙지복음과 소주 2병을 주문했다. “낙지복음은 정말 맵게 해주세요.” 나의 주문을 들은 진희는 그걸 다 먹을 거냐고 질문했다. “낙지복음은 너에게 벌줄거야.”

“왜 또 어디에 집어 넣으려고?” “응, 진희 후장속에” 나의 쉽게나오는 대답에 “못됐어. 정말~” 하며 진희는 대수롭지 않게 받아들인다. 별로 걱정되지 않는 모양이다. 하긴 아까 진희의 보지속에 집어넣었던 비빔냉면은 진희 보지가 삼켰는지 게워냈는지 지금은 흔적도 없다.

“보지로 바꿔 넣자.” 진희는 고개를 끄덕이고 난 윗도리 부터 벗어 하네스를 아예 풀어버리고 바지를 조금 내려 진희를 꺼낸 다음 마주보게 돌리고, 진희는 내 좆을 똥구멍에서 꺼내 보지로 옮겨 집어넣는다. 난 옷을 다시입고 바지만 조금 내려 진희의 엉덩이가 바깥으로 드러나게 한다. 구석진 자리의 우리를 신경쓰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 음식을 가져온 총각만 진희의 엉덩이를 잠시 쳐다보다가 음식 setting하곤 돌아갔다.

진희의 후장에 음식과 소주를 집어넣으려 생각하고 있었으나 마땅한 기구가 없던차에 마침 막대풍선을 만드는 피에로가 보였다. 난 그에게 풍선에 바람을 넣는 핸드펌프를 하나 구해 소주를 진희의 후장에 집어넣을 방법을 해결했다. 진희는 돌문어 접시를 들어 자신의 입과 내입에 번갈아 넣어 주었고, 난 진희의 후장에 매운 낙지복음과 소주를 번갈아가며 집어넣었다.

“아~ 쓰라려.” 진희는 생각보다 매운 낙지복음에 아파했고 그녀의 똥구멍은 자연스럽게 오무라들었다. 난 그런 진희의 똥구멍을 헤집고 핸드펌프로 소주를 진희 후장으로 밀어넣었다.

“안주만 넣어서 그래, 술까지 같이 넣으면 괜찮아.” “정말? 근데 안 괜찮은데. 오빠 정말 쓰라려, 창자가 다 벗겨지는 것 같아.” 나는 후장에 매운 것을 넣어본 적이 없으니 정말 쓰라린지 안 쓰라린지 모른다. 그래도 난 진희의 고통과는 무관하게 낙지복음 모두를 후장속에 집어넣을 것이다. 벌을 주는 것이다.

“다른 돌림빵 얘기 해봐.” 난 진희의 신경을 돌린다.

“화낼거잖아.” “화 안내.” “화 냈잖아.” “말 안하면 화낼거야.” 진희의 똥구멍이 풀어지고 난 다시 낙지 한 마리와 소주를 진희의 후장으로 밀어넣는다. “쓰라리다니까~” 하며 진희는 사촌동생 면회간 이야기를 꺼낸다.



“진영이라고 내 사촌동생, 자긴 모르지? 삼촌의 자식인데 삼촌부부가 교통사고고 돌아가시는 바람에 엄가가 진영이 엄마노릇을 했어.” 본 적은 없지만 들어본 적이 있는 것 같기도 하다.

“학교 2학년 마치고 군대갔는데, 어느날 소속 중대장이라든가 뭐라든가 하는 군인이 엄마에게 전화했어, 진영이가 다쳤다고. 놀란 엄마는 나에게 전화했고 난 유치원에서 돌아오는 진혁이를 엄마에게 맡기고 동생이 근무하는 연천으로 갔지.



물어물어 부대를 찾아가 진영이 면회를 신청했는데 대위라는 사람이 나와서 진영이는 금요일이라서 면회가 안된다는 거야. 주말이 아니라고... 그런데 특별히 누님이 오셨으니 진영이 내무반으로 가서 만나보고 가라는 거야. 그래서 따라 들어갔는데, 군대 내무반이 생각보다 아주 잘 되어있는 것에 놀랐고 진영이의 깁스한 다리가 너무 두꺼워서 또 놀랐지.

날 알아본 진영이의 반가움은 잠시, 글쎄 먹을거 안가져왔다고 뭐라 하잖아. 면회올 때 사람은 안와도 되지만 먹을건 반드시 보내야 한다나... 당황해하는 나에게 대위가 돈을 주면 먹을것을 사다주겠다고 했고, 통닭 10마리가 배달되고 나서야 내무반은 활기를 띄고 진영이도 즐거워하기 시작했어. 잠시 즐기는 동안 진영이가 그동안 나를 동료들에게 결혼 적령기를 넘긴 노처녀로 소개한 것을 알았고 그러다보니 군인들이 슬금슬금 나에게 부딪쳐오는 것을 느끼면서도 난 매몰차게 그들을 내치지 못했어. 잠시 그렇게 시간이 흘러 저녁 7시가 되었을 때 난 돌아가겠다고 했고 대위는 버스가 끊어졌을테니 여군숙소에서 하루 자고가라는 거야. 아니 세상에 뭔 버스가 그렇게 빨리 끊어져. 말도 안된다고 했더니 그 내무반의 군인들이 모두 다 버스가 끊어졌다고 말하는 바람에 할 수없이 여군숙소를 이용하기로 했고, 그렇다면 진영이와 좀 더 있겠다는 나를 중대장인가는 숙소로 데려다 주겠다며 좀 강제적이다 시피 끌고 나왔어.



날 끌고나온 중대장이 데려간 곳은 숙소가 아닌, 빨래 건조대와 매트리스가 쌓여있는 큰 창고인지 세탁장 같은 곳이었어. 그곳에서 대위는 사랑한다느니 첫눈에 반했다느니 하는 헛소리를 지껄이며 키스하려고 달라들었고 내가 피하자 매트리스 위로 날 넘어트린 다음 헐떡거리면서 젖도 빨고 배도 빨고 엉덩이도 빨아대는 둥 난리도 아니었어. 그래서 난 진영이를 위해서라도 한번 대주자고 마음먹고 엉덩이를 들어 중대장이 팬티 벗기는 것을 도와주었지.

그 대위는 완죤히 토끼였어. 보지에 집어넣고 10번도 좆질하기 전에 싸버린 것 있지. 난 만족해하는 중대장을 한심하게 생각하며 팬티를 주워 입는데, 대위가 중대도 한번 하게 해달래는 거야. 난 어차피 그런거 중대도 한번 해 줄 수 있다고 생각해서 고개를 끄덕였어. 그랬더니 ‘4개 중대는 안되겠죠‘하면서 주저하기에 난 ’4명? 이미 한번 했는데 4명이면 어때. 근데 왜 사람을 4개라 하지?‘라고 잠시 생각한 뒤 쩟駭鳴?하니까 대위가 고맙다면서 중대를 보내겠다는데... 아 이게 중대가 사람이름이 아니더라고, 계속해서 사람들이 들어오는 거야.“

“내참~ 너 정말 무식하다. 아무리 몰라도 그렇지 중대, 대대 이런 것도 모르냐? 그리고 4개 중대면 중대본부, 본부중대 합치면 100명은 될텐데... 그걸 다 대줬어?” 난 진희의 멍청함에 짜증도 나지 않는다. 단지 낙지 한 마리를 잡아 매운 양념을 듬뿍 묻힌 다음에 진희의 똥구멍으로 집어넣을 뿐이다. 소주도 이미 2병을 다 집어 넣었는데도 난 2병을 더 시켰다. 그러면서 낙지가 안 맵다고 투덜거렸다. 잠시후 총각이 소주 2병과 낙지를 서비스로 더 가져왔다. 이번은 정말 매울거라면서...



“오빠! 난 여자잖아. 그런데 중대가 부댄줄 어떻게 알아. 그리고 4개 중대가 그렇게 많은줄은 어떻게 알아!” 난 그냥 낙지만 진희의 후장속으로 찔러 넣었다. 입이 매운것도 아니면서 진희는 연신 침을 흘려대면서 말을 잇는다.



“누어서 대주고 있는데 금방 세탁장은 사람이 가득찼어. 난 이래선 안 끝나겠다는 생각에 박고있는 군인을 눕혀놓고 다른 군인의 좆을 빨아주면서 손으로 똥구멍에도 박으라는 시늉을 했지. 그래서 한번에 3명씩을 보내는 샌드위치 자세로 바꾼거지.

군인들의 좆은 그다지 크지 않았으나 정력도 좋고 특히 힘이 아주 좋았어요. 밑에서 쳐올리는 사람 때문에 내 몸이 공중으로 붕 떠오르면 후장을 쑤시는 사람이 쳐박아서 다시 앞으로 날아가고 목보지를 쑤시는 사람이 다시 땅바닥으로 찍어누르는 그리고 다시 삼박자에 맞추어 내 몸은 날아다녔어요. 좆은 오빠만큼 크진 않았지만 그들과 접촉하고 있는 보지, 똥구멍, 목구멍은 금방 피멍이 들다 못해 살갗이 허물어지고 있었어요.

목에 박고있는 군인이 싸면서 나의 머리를 잡아 붙들면 보지와 똥구멍을 박고있는 충격에 내 몸은 앞으로 짜부러졌고, 후장을 박고있는 군인이 싸면서 나의 엉덩이를 잡아 붙들면 조지와 목구멍에 박는 충격때문에 목뼈가 뒤로 돌아가고 보지가 클리토리스 위로 찢어졌어요. 보지를 박던 군인들이 사정할때는 앞뒤의 군인들이 서로 엉덩이와 목아지를 잡아 땅기는 바람에 내 등벼는 다 뽑히면서 ‘투두둑’ 마치 박음질해놓은 천이 뜯어지듯 내 몸뚱아리가 뜯어졌어요.

얼마를 대줬는지 몰라. 한참 지나자 누군가가 배고프지 않냐고 말했고, 내가 정액 먹으면 괜찮다고 대답하자 군인들은 나의 목구멍에만 정액을 싸대기 시작했어. 정말 한참을 대주었는데도 군인들은 줄어들지 않았고 보지와 똥구멍은 불어터지고 목뼈는 꼼작할 수 없을 정도로 아려왔지만 난 그만하라는 소리를 못했어요. 생각해봐요, 그 젊은 나이에 여자가 없으니 얼마나 E주렸겠어요. 난 정말로 그들이 내 몸뚱아리를 찢어 생으로 뜯어먹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보지와 똥구멍만 먹는다면 그나마 다행인거죠

난 힘들어서 맘대로 하라하곤 졸다깨다빨다를 반복했어. 군인들은 졸고있는 나를 들어올려 보지와 똥구멍에 계속 좆질을 해대었고 좆물은 졸고있는 나의 머리를 손으로 받쳐가며 목구멍에 싸주었지. 졸면서도 정말 많은 양의 좆물을 먹었던 것 같아. 전혀 목도 안마르고 배도 고프지 않았거든.



그냥 박히다가 잠시 눈떠보니 새벽이었고, 다시 박히다가 눈떠보면 해가 중천에 떠있고, 다시 눈 떠보면 저녁이 되어 있는데도 난 누군가 두명에게 들리어져 보지와 후장이 박혀지고 있었지. 정말 군인들은 체력이 좋았어, 난 가랑이가 쫙 벌어진채 항상 2명에게 들려져서 보지와 똥구멍을 동시에 처박히면서 월요일 새벽까지 돌려졌어. 군인들의 웅성거림으로 난 그들이 10번에서 많게는 20번까지 좆물을 싸질렀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100명이 그렇게 1,500번 정도의 좆물을 내 목구멍에 쏟아 붇고서야 난 풀려난 거지. 중대 4명으로 알았던 나는 정말로 씹창나게 돌려졌고, 군인들은 월요일 새벽 4시에야 나를 정말로 비어있는 여군숙소에 눕혀주었어. 난 꼼짝할 수 없었고 쫙 벌어진 나의 가랑이는 도저히 오무릴 수가 없었어. 잠시 눈붙이고 7시에 날 깨운 중대장은 수고했다면서 돌아가라 했고, 난 한걸을 움직일 때마다 엉덩이뼈가 부서져 떨어져나가는 것을 느꼈지.

금요일 저녁 7시부터 월요일 새벽 4시까지면 60시간 가까운데 그동안 가랑이가 내 몸무게를 지탱하며 벌어져 있었으니 얼마나 많이 벌어졌겠어. 그런데다가 그렇게 젊은 놈들이 가랑이 사이의 보지와 똥구멍에 찢어져라 박아댔으니 실제로도 나의 골반은 애 날때보다 훨씬 벌어졌겠지만 내 느낌은 한 5배는 더 벌어진 것 같았어. 가랑이 사이로 탱크도 지나갈 수 있을 정도로 벌어졌고 좆물에 범벅된 내 원피스는 벌어진 골반 엉덩이에 걸려 더 이상 내려가지도 않았어.

중대장은 연천 시외버스터미날에서 날 버스에 태워 보냈고, 한가한 월요일 아침 시외버스에 뻗어있는 날 본 버스 승객들은 몇 번 나를 건들어 보더니 가랑이를 쫙 벌리고 죽은 듯이 늘어져있는 나를 땡큐걸로 생각한 모양이야. 아무런 거리낌없이 한번씩 쑤셔박았지. 대부분 중년의 시골아저씨들 같았는데 날 들어서 좌석 손잡이위로 엎어놓은 다음 뒤치기로 보지나 똥구멍에 한번씩 박아서 돌려댔어. 연천서 서울까지 1:30분 정도였기에 망정이지 더 멀었다면 난 정말로 죽었을거야. 그래도 뒤치기로 박아대니 벌어졌던 가랑이가 다시 오무라들어 버스에서 내렸을때는 비록 보지와 똥구멍은 쓰라렸지만 걷기는 훨씬 편해졌었어.“



내 손은 이미 서비스의 낙지복음까지 진희의 후장속에 집어넣었고, 4병의 소주도 진희의 창자속으로 밀어넣었다. 과거 진희친구 누군가가 후장으로 술을 흡수한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난 진희에게 소주 4병으로 시험을 해보는 참이었다. 난 진희가 창자속의 음식을 게워내지 못하도록 아까의 Boxtape로 엉덩이를 다시 감쌌고 진희는 똥구멍이 얼얼하다고 엄살이다.

“그게 언제였어?” “몰라 한 두달쯤 됐나? 오빠 골프치러 간 날 같은데.” 생각해보니 언젠가 골프치러 선배집에 갔을때 진희가 동생면회갔다는 이야기를 들은 것 같다. 월요일 저녁 fitting한 퍼터가지고 선배 찾아간 날. 그날 저녁 진희는 부엌에서 키스만 허락하고 섹스는 안해줬는데, 엄청 섭섭했는데 안해준게 아니라 못해준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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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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