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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득별곡_시즌1 - 단편1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02:41 524회 0건
만득별곡_시즌1만득별곡_시즌1





시놉시스



30대의 김만득은 대를잇는 열쇠 수선공이다.

10평짜리 작은가게를 운영하며 단란하게사는

결혼 5년차 평범한 가장 만득에게 닥친 불행.

작은 고추를 키우려고 1년간 몰래 모은돈으로

확장수술을 받는 도중 혈압과 정맥이상으로

Sperm less Blood Press(무정자협심증)을 받아

반드시 하루에 1회 이상의 완전사정를 해야산다.

문제는 1일 소진 정액을 빼내지 않으면 혈압의

수직 상승으로 사망에 이를 수 있다는것이다.

어지간한 상황에선 발기가 안되는 만득은 결국

길이 29센티 둘레 24센티의 수퍼대물을 소유하는

대신 살기 위한 필살기 강간으로 눈을 돌리고...

---------------------------------------------



출연진

김만득/33세/177/78/열쇠수선공

조수연/31세/161/50/만득의 아내/만득열쇠 운영

---------------------------------------------







제 1 부

타이거 마스크







배경



2010년 봄



병원에서 진단서를 들고 가게로 들어온 만득은

하루종일 일이 손에 잡히지않는다.



드르륵...



"어서와 여보...뭐래?"



"아...아니야...그냥 혈압이 높다네..."



"그래? 짠 음식 먹지말아야하는데...소금을 줄여야겠다"



"뭘...그냥 먹던대로 먹어...나 때문에 공연스레..."



"내가 알아서 할께...넘 걱정마요...

아참 요 위 빌라에서 열쇠 새로 해달라는데...

지금 갈 수 있지?"



"그럼...주소 줘..."





부르릉....



125cc 오토바이를 타고 산동네 빌라촌으로 향하는 만득

이 빌라촌은 20여년전 정부의 국민주택 정책에 힘입어

말 그대로 쪽방촌처럼 다닥거리며 붙은 건물들이다.

건물과 건물의 이적거리가 1미터에 불과하다.

그래서 항상 범죄이 위험있는 빌라촌 대부분이 혼자사는

여자들이 많은 곳이다. 그래서 입주자가 바뀌면 언제나

만득의 열쇠집에 출장주문을 한다.





태양빌라 201호



띵~~동



"누구세요?"



"네...열쇠집이요"



드르르륵~~~



"어서오세요 아저씨..."



한눈에 봐도 훤칠한 키의 은 여자

밝은 갈색머리에 진한 눈화장의 얼굴

호리호리한 몸매에 반바지와 헐렁한 티



"여기다 해드리면되죠?"



"네...그거 떼어 버려주세요..."



"이거 아직 쓸만한것 같은데..."



껌을 요란하게 씹던 아가씨는...



"아잇 글쎄 그 씨발놈이...스마트 키를 가지고있어서..."



"아~~~ 그랬구나...그럼 번호를 바꿔도 열수있죠..."



"네 맞아요...어젠 기절할 뻔 했어요ㅎㅎㅎ"



"왜요? 이미 들어와있어서요?"



"들어온건 그렇다치고 뭔 타이거 복면을 하고...미친놈"



"와 하하하 그건 좀 오버다 ㅎㅎㅎ 놀랬겠네..."



"놀란 정도가 아니였죠...미친놈...

그렇게 강간하는 기분이 좋다나 어쩐다나..."



"강간? 오~~~ 대화가 좀 야한데요? ㅎㅎㅎ"



"어머머...쏘리!! ^^ "



그렇게 야스런 대화를 나누면서

만득의 공구는 문에 구멍을 뚫고

흘깃거리며 아가씨를 보자

식탁에 앉아서 조잘대는 여자의

허벅지와 반바지 사이에 하얀 팬티가 보인다.



"휴우...다 됐어요..."



"어머 이거 비밀번호...어떻게 입력해요?"



"별표 누르고...소리나면...뭘로 할건데요?"



멍청한 꼴통 아가씨는...



"854565요!!! ㅎㅎㅎ"



"자 그럼 854565 이렇게 누구로 다시 별표하면..."



? 띠리리리리리링!!!



"이제 됐어요...자 나가서 눌러보세요"



슬리퍼를 신고 나간 아가씨는

문을 닫고는 번호를 누르자

문이 열리고 다시 들어온다.



"어머 고마워요 아저씨..."



"12만원이요..."



"네 잠시만요..."



두툼한 지갑에서 십만원짜리와

만원을 챙기는데 얼핏봐도

백수십만원은 넣고 다닌다.



볼펜을 꺼내어들고...전번과 이름을 적는다.



-------------

유미리

26세/170/47

태양빌라201호

룸싸롱 접대부

-------------





덜렁거리며 오토바이를 타고

가게로 내려온 만득은

아내가 집에 들어가자

인터넷으로 이곳 저곳을 보다가

문득 201호 아가씨 말을 듣고는

타이거 마스크를 찾아낸다.



타이거마스크/프리사이즈/19000원/배송비별도



.

.

.



다음 날



만득은 아내도 모르게

주문한 타이거마스크를

두 손 위에 올려놓고는

행복한 상상에 빠진다.

물론 상대역은 201호 아가씨다.



(상상)

[어흑...아저씨...어흑!!! 너무 좋아!! 더 쑤셔줘!!!]



"음....."



오랜만에 불룩해진 페니스

만득은 이 기분을 그대로

한번쯤 달려보는것도 나쁘지 않겠다 싶다.







다음날 새벽







03:10



만득은 새벽 운동복 차림으로

간편복장을 하고는 거리를 거닌다.

깜빡이는 가로 등불을 지나

언덕위로 올라가자 보이는 태양빌라

201호를 보니 창문에 불빛이 흘러나온다.



"음...들어왔군...그럼 어디 뭐하나 볼까?"



본능적으로 빌라 뒤로 돌아가서

건물과 건물을 등에 대고 서서히 올라가는 만득

2층이라서 금방 2층 백열등이 흘러나오는

화장실의 쪽문에 도착한다.

뿌연 연기가 모락거리고 길쭉한 명품 몸매의 여자

유미리가 샤워 거품을 닦아내고 있다.







03:24



만득은 유미리의 번호 854565를 눌러본다.



삑! 삐리리리리릭!!!



열린 현관문을 통과하자

센서등이 켜지고 그 순간에

어두운 거실로 문을 열고 나오는 유미리와 마주친다.



순간적은 스피드로 미리를 뒤로 돌리고

안방 침대로 몰아부치며 엎드리게하고

실오라라기 하나 없는 미리의 엉덩이를

손을 매만지며 밑에 위치한 계곡을 찾은 만득

의외로 미리는 담담하게 대처한다.



"아유...미친새끼...재주도 좋아 번호는 어떻게알았대?"



"?????????"



"야 마스크 바꾸면 누군지 모를것 같냐? 씨발놈!!!"



"........."



"그래 해라 해...이런맛이라도 있어야겠지 변태새끼..."



아마도 미리는 전날 마스크를 쓰고 찾아온

전 남자친구로 착각하는것 같다.

티비만 켜진 안방 침대 위

우윳빛의 알몸 유리의 뒷태와 멋진 각선미를 보자

부풀어오른 페니스를 감당하기 어려운 만득은

본인도 모르게 본능적으로 미리의 뒤에서

이미 축축하게 젖은 계곡에 대물을 꼿아 넣고만다.



푸푸푸푸푸푸푸~~~욱!!!!!



"어먹!!!!! 어흑!!! 뭐야??? 뭘 넣은거야?"



"........."



"오빠 아파...장난하지마...아퍼...빨리 빼!!!"



그러나 펌핑을 멈추기엔 이미 늦은 만득

만득은 미리의 여린 속살맛을 보았고

미끈거리는 애액과 어우러진 페니스의

호강을 빼앗고싶은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기여이 미친듯이 펌핑을 시작하는 만득



그리고 펌핑 10분 후...



"엉엉엉!!! 허윽흑흑흑흑!!! 오빠!! 오늘 왜이래!!!"



"............"



"어욱 나 못살아!!! 미칠것 같아!!! 오빠!"



엎드린 미리의 두 다리는

서서히 벌어지며 만득의 대물을

받아들이고 슬슬 물어도 본다.



"억억억!!! 오빠 나 이제 앞으로 돌려줘...어흑!!"



"........"



한참을 고민하던 만득은

미리를 돌려눕히고 다시 펌핑하려하자

미리가 다리를 벌리며 만득의 목을 끌어 안는다.



"어흑!!! 누구야? 어흑!!! 민성이 아니지?"



"........"



"어흑...몰라 아님어때...그냥 해요 아저씨...어흑"



"........"



"어흑...아저씨 진짜 잘하네요...어흑!! 세상에!!!"



"...미...미...안해요"



"아니야...어흥...아저씨 그냥 해요...어욱 숨차올라..."



미리는 삽입 몇 분만에

자신의 남친이 아니라는걸 알고만다.

일단 워낙 차이가나는 사이즈도 문제고

남친 특유의 향수냄새가 없는 땀냄새 때문...

파워풀하게 요동치는 만득의 펌핑을 받아들이는 미리

남근만 7년 째 받아본 그녀는 만득의 매력에

단 한번의 섹스로 빠져버리고 만다.



절정의 다 다른 두 남녀

이미 올 나체의 미리는

섹스도 중에 만득의 옷을

하나씩 벗기어가고 결국

만득도 마스크만 쓴채로 미리를

정면으로 안고 펌핑을 지속한다.



"억억억!!! 오빠!! 오빠 얼굴 보고싶어!!! 어흑!!"



"그만...그것만은 좀..."



"괜챦아...오빠가 내 서방해..어흑!!! 미치겠다"



극도로 흥분한 미리는

결국 만득의 마스크를

벗기어내고 만다.



"어멋!!! 헉헉헉!!! 열쇠 아저씨? 어머나 ㅎㅎㅎ"



"미안해요...사정이 있어서 그만..."



"아니야 아저씨...괜챦아...그냥 해...나 아무렇지않아"



"고마워요...이것 참...윽윽윽!!!"



"아저...아니다 오빠...오빠도 소리지르고 싶었지?"



"웅...오욱...아가씨가 너무 아름다워서..."



"어흥...오빠...나 너무 좋아...오빠...헉헉헉!!!"



"나 이제 할것 같은데...어떻게 하지?"



"이런 바보...깊게 넣어...그리고 해...남자답게..."



"고마워요...그럼 할께요..."



"어흑...이 바보야...어디갔다 이제왔어?...어흐흑!!"







04:33



만득은 미리는 마주본 채

미리의 몸을 잡아 당기면서

두툼해진 페니스를 깊숙히 넣고

있는 힘껏 사정을 하자 미리는 본능적으로

만득의 입에 입술을 포게고 가녀린 빨간 혀를 넣는다.



"오움...자기야...오웁...세상에...사랑해!!!"



"고마워요...그렇게 좋아요?"



"너무 너무...이런 페니스맛은...정말..첨이야 후욱"



"다행이예요...저 이제 그만 가볼께요..."



"오빠...더 있다 가면안돼?"



"아내가 걱정해요...운동 나온 줄 아는데..."



"그럼 오빠...오늘 아침이나...점심에 올 수있어?



"음...노력할께...요..."



한 시간 동안의

미리의 침대는 쉴세없이 요동치고

만득의 막강한 포스에 눌린 미리는

만득의 팔짱을 끼고는 어쩔줄 몰라한다.

나름대로 미리도 에이스이지만

역시 명품남근 앞에서는 속수 무책이였다.



그렇게 멋진 데뷰전을 치룬 만득은

타이거 마스크를 주머니에 숨긴채

집으로 돌아와서 뿌듯한 잠을 이룬다.



.

.

.



그날 늦은 점심







13:20



"여보...어제 출장갔던 태양빌라 201호요..."



"어...왜?"



"열리는것은 문제가 없는데 닫히는게 뻑뻑하다는데"



"그래? 알았어...이따 올라가볼께..."







13:40



참 길기도 기다란 멋진 다리

검정 스타킹으로 마무리한 유미리는

만득을 위한 서비스 차원에서 하이힐과

화려한 레이스로 마무리된 가터벨트를하고

명품 수술로 풍만해진 가슴을 만득에게 상납한다.



"어흑...자기야...어흑...헉헉헉!!! 어욱 못살아"



"그렇게 좋아? 음...당신도 너무 아름다워"



아무런 표정없이 담담하게

파워 펌핑을 지속하는 만득은

마치 그 옛날 겨울 밤 마님을 즐겁게 해주던

돌쇄의 이미지 그것이였다.

듬직한 몸매에 단단한 식스팩

무던하게생긴 얼굴 생김새와 믿음직한 이미지



"어흑...자기야...어흑...나 미치는거 볼래? 어흑"



"더 해줘? 아님 여기서 할까?"



"오빠...더 하면 나죽어...오늘 누워야되...헉헉헉"



"그럼 어떻게해? 지금 해?"



"웅...오빠...새벽처럼...안에다 깊게...해줘"



"왜 그게 좋아?"



"어...오빠 정액 닿는 느낌...어흑...느끼게해줘"



"알았어...미리라고 했지? "



"어 오빠...유미리...어흑...세상에...이런 맛이..."



"자 간다...미라야...나두 너 사랑해..."



"어흐흐흐흐흐흐흐흑!!!!!!! 끄응!!!



모두 난장판이 된 미리의 멋진 침대

미리의 긴 생머리는 산발이 되고

스타킹에는 이미 스크래치가 ?겨진다.

온 몸이 나른해져 누워있는 미리는

만득의 가슴에 얼굴을 뭍고는 말을 잇는다.



"오빠..."



"응..."



"오빠 내 기둥해주면 안되겠어?"



"기둥? 그게 뭔데?"



"그냥 이렇게 가끔이라도 와서 내 애인되주라고"



"ㅎㅎㅎ 나 그런거 잘 몰라..."



"오빠 나 돈 잘벌어...내가 오빠 용돈 책임질께..."



"돈은 무슨...ㅎㅎㅎ 알았어...자주 올께..."



"흑흑...오빠...정말 고마워...나 이런 여자 아닌데..."



"알았어...자 이만 가볼께...또 열쇠 팔아야 먹구살지"



"오빠 오빠...잠깐만...이거받어...이거..."



미리는 오만원짜리 지폐 10장을 꺼낸다



"가저온 열쇠 다 팔았다고하고 나랑 더 있어줘 오빠..."



"미리야...돈 이렇게 쓰는거 아니야...ㅎㅎㅎ"



"오빠 제발..."



"음...오빠가 요 앞집만 다녀오면되니깐 금방 다시올께"



"정말이지? 약속할 수 있어 오빠?"



"당근이지...ㅎㅎㅎ"



.

.

.



170이 넘는 관능적인 몸매

상당한 미모에 넘치는 섹시미

어지간한 남자들 도망갈 스킬

이런 완벽한 여자가 만득에게 중독됐다.

만득의 입장에서 돈까지 맏아가며 이 여인을

취한다는것은 너무 잔인한 거래다.

어쨌든 만득은 상상속의 멋진 여자를 갖게되고

언제든 드나들 수 있는 집이 생긴점이 너무 좋았다.







15:30



201호의 안방에서는

여전히 [쿵쿵]거리는 소리가

울려퍼지면서 젊은 여자의 신음소리가 진동한다.



"억억억!!! 오빠!!! 사랑해!!! 억억억!!! 허욱!!"



유미리는 구두를 신은채로

나플거리는 원피스를 노브라 노팬티로 입고는

부엌에서 설겉이 중에 만득의 수퍼대물에

토실거리는 엉덩이를 내어주고만다.

만득은 비자만 벗은채로 미리의 좁은 계곡속에

수퍼대물을 넣고는 막강한 파워로 사정을 한다.



"어흐흐흐흐흐흑!!!!! 사랑해 오빠!!! 어욱 진짜!!!"



"웅...고마워 미리야...나두 진짜 좋다!!"



"어흐흐흐흐흑!!!!! 미칠것같아...오빠!!!"



"이제 뺄께...그래도 돼지?"



"어 오빠...잠깐만..."



미리는 페니스를 뺀 만득으로

돌아서 무릎을 꿇고는 만득의 대물을

손으로 대충 애액을 닦은뒤 그대로

자신의 고운 입술을 거쳐 입안으로 넣고는

행복에 겨운 표정으로 빨기 시작한다.



"우우웁...우우웁...오빠압!!!"



"에잇 더러워 미리야...어서빼!!!"



"아니야 오빠...우우우웁!!!! 너무 좋아아압!!!"



그렇게 유미리와 김만득의 사랑은

강간으로 시작해서 러브라인을 그리게된다.

만득은 당분간 미리를 떠날 생각이 없다.

미리는 퇴근 후 새벽에 만득과 밀회를 즐기고

출근전 밀회를 즐기며 기둥서방으로 맞이한다.



.

.

.



그러던 어느날 새벽







02:50



여느때보다 조금 이르게

미리의 빌라로 향하는 만득은

미리의 빌라에서 제법 큰소리를 듣게된다.



분위기가 이상하여 처음 미리를 훔쳐볼때처럼

도시가스 배관을 잡고 다시 벽을 타고 오른다.

어렵사리 겨우 겨우 오른 베란다 창문으로

보여지는 거실에서의 미리와 어느 사내의 대화

만득의 두 눈을 의심케하는 장면이 펼쳐진다.



[미쳤어? 여길 왜와 니가?]

[여보 제발 이렇지말자...그만하면 됐쟎아]

[되기 뭐가돼? 아 됐구...나가 112 신고할꺼야]

[야 미리야...제발 이제 다시 와라...]

[나 남자생겼어...그 사람이랑 살꺼야]

[뭐? 남자? 이런...씨벌 년...]



갑자기 돌변한 그 남자

미리의 목을 움켜쥐고는

당장이라도 죽일 기세로 몰아부치고

미리는 워낙 덩치가 큰 사내가 몰아세우니

벽에 밀려 기대어 몸이 공중에 뜬다.



[너이 씨발년아...애 때문에 목숨은 살려주지만...]

[켁...켁...그래...서?...이 씨이발...맘대로해]

[니년 보지가 그렇게 비싸? 찾는 놈들이 많어?]



남자는 미리의 목을 죈 상태로

그녀의 치마속에서 팬티를 끄집어낸다.

미리는 발버둥 쳐보지만 결국 남편의

완력에 밀린 미리의 다리는 벌어지고

남편으로 추정되는 사내는 페니스를 꼿아 넣는다.



[으읍...개새끼...으읍]

[헉헉헉...너도 날 좋아했쟎아...업업업]

[빨리싸고 꺼져 개자식아...윽윽윽]

[씨발년 좋으면서...넌 좆만 들어가면 좋아서 흥얼대쟎아]

[억억억...이젠 아니야...어욱!!! 빨리싸!!! 빨리]

[이런...씨발년...왜 누가온대?엉? ㅎㅎㅎ]

[헉헉헉...어서 싸기나해...신고는 안할테니까...]



5분이 지나자

미리의 벌어진 다리는

서서히 사내의 몸에 감기고

사내의 엉덩이는 조금씩 굴러가듯

원을 그리면서 미리의 계곡을 찔러댄다.



[어흑...부탁해...빨리 싸줘...여보 부탁해!!!]

[오우...역시 자지러지는 암케년 목소리...으흐흐흐]

[자기야...여보...흐흐흐흑...어흑...어흑]



미리의 두 멋진 다리는

사내의 허리까지 올라가서 감기고

미리의 엉덩이에는 흥건한 애액이 흐르고

불빛에 반사되어 번쩍거리기까지한다.

역시 섹스를 즐길 줄 아는 여인이다.



그 나이에 결혼3년차에

아이까지 낳은 경험의 여인

누가 저렇게 젊은 여인을 유부녀라 하겠는가?

남다른 물림파워와 고운 피부와 테크닉은

뭇남성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어흐흐흐흥...여보...좋아...어서싸!!!]

[오오오오오오욱!!!!! 미리야...어흑...사랑해 여보!!]

[흑흑흑...어흑!!!]



온몸을 푸드득 거리며

남편의 페니스에서 정액 쥐어 짜내듯

아랫도리에 힘을 주며 몸을 틀어대는 미리

그녀는 진정한 섹녀임에는 틀림없는듯 하다

사정이 끝나자 매몰차게 사내는 내쫓는 유미리

아무래도 만득을 염두해둔 행동으로 보인다.







03:20



뚜~ 띠 뚜디디디디~~~~



"어머 오빠 오셨어요?"



"응...미리야...샤워했구나..."



"이리오세요...앉아요"



"응...일찍왔나봐?"



"응...좀이 좀 안좋아서요..."



"그래? 그럼 나 갈께 담에보자..."



미리는 만득을 끌어 안고는...



"아니야 오빠...그냥 있어줘..."



촉촉하게 젖은 미리의 하얀 속살들

미리가 젖은 머리를 뒤로 젖히고

두손을 만득의 티셔츠 속으로 감아돌리자

만드의 페니스는 결국 대물의 기세로 들어올린다.

만득은 미리의 손에 이끌려 침실로 들어가고



미리가 완전 나체로 벌러주는 다리사이에

츄리닝을 벗은 엉덩이를 밀어넣고

대물을 서서히 미리의 그곳으로 꼿는다.



"아흐흐흐흑!!!!! 서방님...내 서방님!!!"



"미끄럽네...누구랑 자고 온거야?"



"오빠 오늘은 그냥 오빠가 날 갖어줘..."



"어...그럴께...미안해 그런 질문해서..."



"아니예요 서방님...오빠 나 술집 여자야...이해해줘"



"아...그렇지 참...미안해..."



"그래도 난 이제 오빠꺼야...알아줘...어흑!!! 오우!!"



만득의 펌핑은 점점 속도를 내기 시작하고

미리의 두 다리는 X자를 만들며 만득의

엉덩이 위에서 만득을 쪼여준다.

만득은 오늘따라 알수 없는 표정을 짓게된다.

다른 남자의 아내

이토록 아름답고 섹시한 아내를

자신이 갖을 수 있음에 더욱 흥분이 고조되고

더구나 방금전까지 그 남편의 정액이 담긴

이 여인의 몸속을 자긴의 페니스가 점령하고 있음에

새로운 흥분과 짜릿함을 느끼며 정렬적인 펌핑을 한다.



"어욱!!! 억억억!!! 자기야!!! 오늘따라 너무 강해!!"



"그렇게...오늘따라 흥분이되네...나두 자기라고 할까?"



"고마워 여보...자기야...어흥...어흥...그렇게 불러줘 여보!!!"



"나두 너무 좋아 자기야...어흑!!!"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이내 사정해버린 만득의 페니스

일반인보다 두 세배에 이르는 사정량

만득의 병세가 점점 더 악화 되어간다는 의미다.

그렇게 만득은 멋진 여인 유미리를

첫번째 [만득걸]로 받아들이며 새벽을 맞이한다.







그 시간 밖에서

문틈에 귀를 대고

미리와 만득의 대화를 듣는 사내



[이런 씨발년...]



아무리 듣고싶지 않아도

인정하고 싶지 않아도

인정할 수 밖에 없고

들을 수 밖에 없는

자신의 아내의 비명소리...







"허윽... 세상에 너무 좋아...꽉차!!! 자기야 사랑해!!!"



"내가 그렇게 좋아? 자긴?"



"아흑!!! 자기야!!! 자기가 내 서방이야!!! 자기야!!!"





쓸쓸히 돌아서서

계단으로 향하는 사내

귓가에 계속 드려오는 아내의 괴성







"사랑해 자기야!!! 어흑!! 나 죽을것같아!!! 세상에!!!"







-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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